결혼식전날 여친과 3섬 경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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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전날 여친과 3섬 경험 (1부) -코르크- 이 글을 읽기전에 .... 셋이하는 섹스(3s), 커플끼리 하는 섹스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가지고계신분이시면, 죄송하지만, 글을 읽지 말기 바랍니다.. 다읽고서 욕설하는 사람은 못배운 분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저는 미디어관련 회사에 다니는데, 여친은 다른직장다니고 서로 약 2년전에 알게되어 만난지 2달 정도에 섹스를 하게되었고, 우린 보통 1주일에 한두번이상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거의 섹스를 했었어요 전 31살인데 여친이 나보다 3살적은 28살이고, 여친은 귀엽구 난 그냥 보통이구, 우린 서로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여친몸매는 평범한데 163/48 정도이고... 봐줄만 하죠...^^ 전 글은 잘 못쓰지만, 며칠전에 이젠 내와이프가 된 사랑하는 여친과의 결혼식전날에 겪은 3s 를 경험하고나서 굉장히 흥분되고 즐건시간이라 경험글을 남기고 싶군요 요즘엔 3some 글이 별로없는데, 예전에는 우연히 소라를 알게되어 카페나 3s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면서 몇번 읽게되고 또읽고... 자위도 한적있구요~ 그래서... 이런거에대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하고...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여친과 한 2년 정도 사귀면서, 서로 정도들고 이젠 둘이 떨어져 살수없다는 결론에 이르러 나이도 있고 직장도 안정되고 해서 결혼하기로 하고 서로 양가 부모님들 인사도 드리고, 결혼날짜도 잡아놨지요... 그래도 봄에 결혼하면 좋을것같아서 3월 초순으로 했는데, ... 혼수는 간단히 하기로하고 작은평수에서 시작하기로 했죠..^^ 청첩장도 돌리고 친구들한테 소개도하고..ㅋㅋㅋ 이젠정말 부부가된것처럼, 편했고 둘이 만나서 쇼핑도하고 그랬어요. 하지만, 아직은 모텔을 연연해야함은 어쩔수없는데, 사랑하는 여친이라도 2년이상 섹스를 하다보니까 조금씩 매너리즘에 빠진것같고 서로 약간 의무적인 섹스를 하는것 같기도했지요 그래서 전 가끔 여친이랑 모텔에갈때 비디오한번 같이보자고 꼬셔서 몇번 봤는데, 뭐 둘이하는건 자주보니까 별로고, 셋이 비슷하게 하는거 보니까 좀 재밌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소라사이트를 알게되었고... 경험글을 보니 나도 3섬을 하고싶은 충동이 일더군요 하지만, 만약 여친이 상대남자랑 너무맘에들어서 돌아서면 어떻게 할까 걱정도 되기는하는데... 욕구가 너무 강해서, 그 걱정을 막을수가없었죠... 그때부터 여친이랑 한참 섹스할때 ...슬슬 작업했죠~ "정은아~ 넌 내가 첫남자야?" "응~ 오빠! 왜?" "요즘여자들 결혼전에 섹스경험있는거 다반사잖아...~" "오빠는.. 내가 그럼 다른남자랑 경험이라도 했으면 좋겠어?..피~" "아니... 꼭 그런건 아니고..." 여친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면서 거기를 애무해주면 무지좋아하는데, 전 여친이 위에서 해줄때가 제일 좋더군요 애무하다가 여친이 좀 흥분할라치면 나한테 넣어달라고 하죠... "어때 ?" "아~...좋아~ 오~빠~..." "네가 제일이쁘고 섹시해~" "나두 오빠가 제일좋아...하~아...악..." 우린 서로를 탐닉하며 좋아했고... 여친은 내가 좀강하게삽입하면 신음소리도 커지거든요. 한참 흥분할때 내가 은근히 3s 얘기를 꺼내봤지요 "아~ 너무좋다...하~ ... 만약 아까 비디오남자같은 자지를 자기꺼에 넣으면 어떨까?..." "미쳤어?...오빠 변태아니야? 난 오빠꺼가 좋아..." "아니 상상해보라구... 그런상상하니까 무지 흥분되고 그래서..." "정말? 오빤 이상한 상상한다.... " "그러면, 그냥 나만 혼자 마음속으로 상상해도 돼...? "그건 오빠 맘대로 해...하~" 정은이는 내가 흥분하니까 덩달아서 좋은지 오늘따라 물이 더 많이나오더군요 내가 눕고 위로 올라오게하는데, 어찌나 엉덩이를 돌리기도하고 색다르게 해주던지... 그날은 그만 참지를 못할것 같아서.... "정은아 오늘 나 너무 흥분된다...지금 안에다 싸고싶은데...하~" "그래 오빠... 그냥 안에도 해줘...아~하... 좋아 오빠~" 둘다 겪정을 하면서 정은이도 느끼는것 같았고, 난 힘차게 정은의 ㅂㅈ안에다 평소보다 많은양의 애액을 쏟아냈죠... 그렇게 시작한 여친한테 섹스하면서 꺼낸 3s 얘기가 섹스 할때마다 자꾸 이야기하고 그러니까, 여친도 첨에는 변태라고 난리더니, 조금씩 받아주기시작했고,.. 난 가끔 애무하다말고 여친을 내팔베게로 안고 , 3s 에 대한 대화를 좀 했죠... "요즘 3s 하는 카페나 사이트가 많이 있더라... 정은아 ~ 우리도 한번 해보면 어떨까?..." "뭐?... 지금 무슨소리하는거야... 안돼! 그냥 상상만 해..." "근데 경험한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더 사이가 좋아진데... 나도 그런경험글보면 무지 흥분되고 하고싶고 그래... 나쁘지는않을것 같은데..? " "오빠 그러다가 내가 딴남자하고 좋아지면 어떻할려구 그래?.." "아니, 절대 안그래...정은이도 나 사랑하고 나도 정은이 너무사랑하니까..." "그렇기는 하지만, 순결은 지키고 싶어... " "그래도 그건 날위한 순결이니까..내가 원하고 허락한다면...해줄수있지않겠어? 우리 결혼하고나서 나중에 너가 바람피는거보다는, 오히려 둘사이가 더 좋아진다고하니까... 해보고싶어...! " "지금 우리사이도 좋은데..뭘...얼마나 더 좋아지기를 바래?.. 피~" "솔직히 네가 사랑스럽고 너무좋은건 사실인데, 똑같은섹스만해서인지 좀 너무단순해서, 너랑 더 자극적인걸 해보고싶어..." 여친은 그렇게 내가 설득을 하고 몇번을 얘기해도 쉽게 OK를 하지 않았어요 좀 약간 짜증도 나고 그랬지만, 아무리 사랑하는 여친이라지만, 내맘처럼 안되는 마음은 어쩔수없더군요 그러다가 여친과 만남이 없는 어느날 ... 우리집에서 소라사이트를 보다가 3s 상대남자를 구한다는 글을 보게되었고, 초대글 중에서, 30대부부의 글을 보게되었지요 올린글이 너무 정중하고 좋으신부부같은데, 여친몰래 가기가 좀 미안했지만 그래도 초대해준다면 3s 에 대해서 경험이나 어떻게 하면좋을지 배움의 차원에서 해보고싶더군요 그래서 쪽지와 메일로 그분께 글과 사진을 보냈는데, 연락이 왔더군요 그부부는 남편분은 보통체격에 36살이었고, 부인이신분은 33살에 160/51이라고 했는데, 남편말로는 부인이 무지이쁘다고 하더군요~ 몇번 메일로 주고받으면서, 섹스스타일이나 3s에 대한 생각 등을 주고받았고, 그분도 내가 평범하고 순수하고 선하게보인다고 괜찮아보인다고 하더군요... 그 부부는 3s 경험은 1번 있는데, 상대방 남자가 해외로 이민을 가게되서~ 그후로는 만나지를 못하게되었다고... 부인도 첨에 반대가심했는데, 3섬경험하고나서 부부사이가 엄청 좋아지고 서로 더 사랑하게되었다고....하더군요... 그부부는 한번 만나서 섹스하고 헤이지는 그런만남보다는, 오래 친하게 지내는 그런분과 만남을 하고싶은데, 저랑 언제 한번 좋은시간 갖고싶다고 하더군요... 암튼 그래서 그부부가 날짜를 잡고 1시간거리정도 되는데, 제가 그 부부 사는 곳으로 토요일저녁에 가기로 했죠... 여친알면 난리일텐데...ㅠㅠ 그래서 여친한테는 그냥 회식있다고 말하고, 차를몰고 그부부랑 7시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이동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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