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내와 영어선생님 - 상편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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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님,
우리집은 33평형 아파트에 내 아내 (39세,165cm 51kg)와 초등학교5학년인 아들 준이와
3학년인 아들 진이 그리고 나 (43세,175cm 72kg)그렇게 단란하게 살아가는 가족입니다,
내 아내는 얼굴이 비교적 다른 남자들이 한 번쯤은 고개를 뒤돌아볼 만큼의 수준은 되고
더불어 부부동반으로 친구들과 만나는 날이면 친구들 조차 아내와 한번씩 춤이라도 추고
싶을 만큼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정숙하고 자신보다는 남을 이해할 줄 아는 그런
마음도 가지고 있는 사랑스런 여자이기도 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6개월전 쯤부터 있었던 일들로 비교적 상세하게 서술을 해 보고져
합니다, 어느날 제 아내가 어디서 들었는지 초등학교 학생인 아들들에게 영어교육의 필요
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 역시도 영어교육의 필요에 대하여 절실함을 느끼고 있을즈음인지라 아내의 이야기가
공감이 되고 있었고 아내와 저는 영어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던 겁니다,
애들은 자신들의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자고 아내와 난 늦은시간까지 아이들의 영어공부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그렇다면 영어강사를 구해보자” 라고 이야길 하였고 학원이 아닌 집에서
가족 전체가 영어를 배움에 있어 나와 아내 그리고 아들모두가 같이 동참을 하는데 집에
서는 영어로 대화를 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보자는데 합의를 하였습니다,
저는 약간의 영어가 되었지만 조금더 실질적인 영어를 배울수 있다는것에 매료가 되었고
아내나 아이들에게는 좋은 경험과 외국인들과 부딪혔을때 당황하지 않고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아내의 영어 교육에대한 열정에 감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좀더 세부적인 계획으로 들어가서 그렇다면 영어강사를 초빙하고 하루 얼마간의 시간을
배정을 하고 교육을 하느냐...아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영어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런
강사를 구하느냐에 대하여 생각하던중 갑자기 아내가 “우리집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교육
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좋겠다“ 고 이야길 하더군요
우리아파트는 다른아파트도 동일하겠지만 안방과 아이들방 그리고 내가 사용을 하고있는
서재 그리고 거실 그렇게 방 세 개와 거실이 있는 아파트입니다,
아내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서재를 영어선생이 쓸수 있도록 방을 내어주면서 영어교육
을 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내의 이야기에 모든부분에 대하여 동의를 하고 영어 선생님을 구하는 방법에 대하여
그 다음날부터 저는 고심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찾아보기도 하였고 학원등지에 알아보기도 하던즈음에 어느날 집에
돌아가 식사를 하고 운동장에가서 운동을 해 볼마음으로 집을 나서는데 우리아파트 뒷
편에 놀이터에 세 명의 외국인(남자둘,여자하나) 이 대화를 하고 있더군요,
용기를 내고 그 이야기를 하는 무리속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곤 양해를 구하고 무엇을 하는분들인지 조심스럽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중 여자 외국인(Tracey)는 미국인이고 우리 아파트 옆동에 살고 있으며 영어학원
강사로 일을 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둘(Philip 과 McCarthy)은 필립은 영어학원에서
일을 해 볼려고 두달전에 미국에서 한국으로들어왔고 멕카시는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멕카시와 트레이시는 미국에서 친구사이였었고 필립도 과거에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두달전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에서
나름대로의 삶을 계획하고 왔다고 하더군요,
이런우연이 있을수 있을까 생각을 하고 세사람을 정중하게 집으로 초대를 하고 대화
를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다행인지 세사람은 모두 한국말을 아주 잘하고 있었고
애써서 영어로 대화를 나누지 않더라도 대화는 쉽게 되기도 하더군요
저녁9시가 되었지만 세 사람을 집으로 초대하여 아내와 얘들에게 인사를 시키고 아내
에게 커피를 준비시키게 한 후 세 사람에게 얼마전 아내와 이야기했던 내용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있었습니다,
트레이시가 반기며 자신들도 그렇잖아도 필립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장소와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밖으로 나와 있었는데 이런 행운이 있느냐며 제게 웃음을 보이고
그리곤 필립에게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묻고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갈곳도 없는 필립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그렇잖아도 트레이시에게
신세를 지고 있는 자신을 생각을 하였는지 쾌히 좋다는 승낙을 하더군요,
저는 필립에게 우리집에서 큰방은 아니드라도 침대를 넣고 사용할 수 있는정도의 서재
방과 그리고 한달에 2,000달러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먼저 제시를 하였습니다,
물론 식사와 빨래 그리고 필립이 다른일을해도 된다는 그런 조건도 붙여 주었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기본적으로 2~3시간의 영어 교육은 기본으로 한다는 단서도 붙여
주었으며 아내에게도 영어를 가르쳐주고 가능한 대화가 될 수 있도록 빠른 시간내에
집중적인 교육과 향후 두달정도쯤이면 간단한 대화부터 시작하여 집안에서는 영어로
대화를 하자는 조건도 이야길 하였습니다,
필립은 모든 조건에 감사를 한다며 제게 고마워 하더군요...
그렇게 우린 대화를 마치고 있었고 필립의 이삿짐은 주말에 들어오기로 하고 주말에
필립과 간단한 살림살이(침대,옷장,등등)를 같이 사러가자고 이야길 하였으며 주말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곤 헤어졌습니다,
그날 저녁 얘들을 잠을 재우고 아내와 난 잠자리에 들면서 필립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당신 필립 어떻게 생각해?” 리고 질문을 하자 아내는 영어강사가
남자인것 때문에 불편할 것 같다면서 이야길 하더군요
그렇게 생각을 해 보니 필립과 동료들이 돌아가고난후 뒤늦게 아내의 생각에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같은집에서 남자둘과 같이 지낸다는것도 그렇고 내가 회사에 출근을 하고 얘들이 학교
에 가고나면 아내와 필립만 남아있어야 하는 그런 상황도 그렇고 왜 사전에 그런 생각
을 하질 않았는지 제 자신이 이해를 할 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그러면서도 제 내면에서는 알 수 없는 호기심과 묘한 생각으로 갑작스런 흥분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재차 아내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필립이 당신을 어떻게 할까봐서 싫어?“
아내는 정색을 하며 “그런 것은 아니고.........”라며 말을 줄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혹시 아내가 필립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다시 질문을 하였습니다,
“인상은 어때?”
아내가 대답을 하더군요“남자답게 생겼고 인상도 비교적 좋은 것 같아”라고 말하더군요
사실 필립을 만나면서 185cm 정도되는키에 대략 90kg 는 될 것 같은 다부진 몸매에
가슴이 쩍 벌어지고 얼굴은 그리 모나지 않은 인정많은 미국인 남자 정도의 인상에 무엇
보다도 선한 웃음과 부리부리한 눈매가 맘에 들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아내의 옷을 하나둘씩 벗기면서 아내와 필립이 혹시 같이 섹스를 한다면
하는 상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불쾌하다거나 하는 그런 생각이 아니라 마음은 진탕이되고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벌려주고 절정에 다다르는 모습을 생각하니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
이 드는 것은 왠 일인지 알수가 없더군요,
아내에게 저는 키스를 하고 전희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나 혼자서 필립과 아내가 섹스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아내의 온몸을 구석구석 ?고 빨고 그리고 유달리 그날따라 흥분이
도가 지나치는 아내를 보며 아내의 보지에 정액을 사정을 하고있었습니다,
폭풍이 지나가고 아내가 제게 묻더군요,
“오늘 당신 왜 그래?...하지도 않던 항문도 빨아주고...그리고 너무 조급하게 박아대고?”
그랬습니다, 그러고 보니 전 그동안 아내의 항문주변을 입으로 빨아본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그렇게 빨고 아내의 보지를 두손으로벌려 혀를 집어넣고 훑었으며, 꼭 아내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다른사람이 먹지 못하도록 하는 사람처럼 머리를 쳐 박고
아내의 보지를 빨았던 겁니다,
“왜? 싫었어?” 라고 아야길 하자 아내는 “아니...갑자기 이상해서.....”라더군요
그런 아내에게 저는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아까는 당신이 필립이나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상상을 했었어....그래서인지
너무 흥분이 되고 주체를 할 수가 없더군...너무 흥분되다보니 갑자기 당신 모든 것이
신선해 보이고 그것을 모두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ㅎㅎㅎ“
그런 이야길 듣고 아내는 “그럼 필립이 당신의 섹스 취향을 바꾸어 놓은거네......ㅎㅎ”
“그럼 오늘너무 좋았으니까 내가 필립에게 감사를 하여야 하는건가” 라고 아내가
이야길 하는데 그 소리를 듣자 갑자기 다시 흥분이 몰려오며 진짜로 아내가 필립과
섹스를 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내의 마음을 떠 보려고 마음을 다지고 있었
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필립이 이사를 하기로 한 날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하루하루가 갈때마다 우리 부부의 섹스시간은 길어졌고 나의 상상의 범위도 다양하게
그리고 아내와 섹스때마다 필립과의 섹스를 상상하도록 주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내는 처음에는 말도 안되는것인양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자주 내가 주문을 해서
그런것인지 서서히 제가 이야기 하는 암시에 빠져들기 시작하였고 때론 필립과의
섹스를 상상을 하는 듯 보지에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애액이 흘러나오기 일쑤고
“아!~~~필립의 자지를 넣고 싶어” 라는 말이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섹스를 하고난 후에 나는 그런 감회를 쉬이 잊고 잠을 자거나 어느경우에는
허탈함을 느끼기도 하였지만 아내는 실제로 그 기분을 느끼고 있는 듯 간혹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다른 느낌을 즐기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최근 얼마간의 이런 일들로 아내의 정숙함과 그리고 주체 못하는 아내의 욕정을
보는 것 같아 어느경우에는 하루종일 그것에 사로잡혀 생각을 하게되는 그런 시간이
많아지고 있었습니다,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난 아내는 유독 아침일찍부터 화장실로 들어가 목욕을 하고 화장을
하고 대략 1시간 정도를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더군요,
다른 남자가 그것도 외국인이 오늘부터 같이 살게 되었다는 생각에 깔끔을 떠는 것
인지 아니면 며칠동안 저와 아내가 잠자리에서 이야기한 필립에 대한 상상때문인지
는 모르겠지만 평상시보다 더 분주한 아내에게 “오늘 왜~~그래?” 라며 이야길 하자
아내는 대수롭지 않은양 절 쳐다보며 “손님이 오시는데 깨끗하게 하고 있어야지“
라며 대꾸를 하더군요,
아침 11시경 필립과 트레이시가 집으로 왔습니다,
현관문을 열어주자 오랜 한국생활에 관습도 몸에 베어 있는지 꾸벅하며 인사를 하곤
아내의 얼굴을 쳐다보며 다시 인사를 하였습니다,
아내는 갑작스레 얼굴이 발개지는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답례로 가벼운 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서오세요~~~~”
인사를 마치자 나는 화장실로 들어갔고 아내는 필립과 트레이시를 필립이 살게될 방을
보여주며 오늘 구입하여야할 품목에 대하여 메모하며 이야길 나누고 있었습니다,
필립은 자신의 방이 만족스러운지 깨끗하게 치워둔 방에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었으며 트레이시와 아내는 간혹 소리내어 웃으며 대화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고 대충 옷을갈아입었으며 집안에 화장실 위치와 아이들방과 아내와 제가
사용하고 있는방을 보여주는 소개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집안에 화장실이 두개가 있으니 별 다른 문제는 없을 것 같았고 다만 필립의 방이
뒤편 베란다(부엌에서 연결된..)에 세탁기가 있기에 다소 시끄럽거나 불편할 수 있음을
지적하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필립의 방에서 보면 세탁기가 있는 베란다가 모두 보이고 유리창이 투명하여 혹시 베란다
에서 필립의 방이 보여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 아내에게 “커텐도 하나 사야할 것 같아”
라고 이야길 하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넷은 밖으로 나왔고 비교적 가까운곳에 위치한 가구점에 가서 침대를 사고
옷장, 그리고 자그마한 책상도 하나 주문을 하며 오후 2시까지 배달을 하고 설치를 부탁
하였습니다, 그리곤 우리 네 사람은 다시 가까운 롯데마트로 가서 필립이 필요로할 수
있는 용품들과 필립이 개인적으로 구입하려는 물품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트레이시와 아내는 같이 다니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었고 계속적으로 무엇이 그리 즐거
운지 아내는 소리내어 웃기도 하였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저와 같이 있는 필립에게 다가와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질문을 하였고
필립은 아내에게 한국음식도 아주 좋아하니 자신의 음식 취향에 맞추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길 하더군요, 그런데 사실 어디 그렇습니까.
저도 해외에 다니면서 간혹 김치가 먹고싶거나 집에서 해 주는 정성스런 음식을 먹고싶을때
가 있는데 멀리떠나와 살고있는 사람들 심정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제가 “그러지말고 필립이 간혹 제 아내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요리도 하면서 만들어
보세요...그러면 다음에는 제 아내도 그것을 잘 만들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하는 우리들의 마음이 고마웠는지 트레이시와 필립은
계속 감사하다는 이야길 하더군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필립의 방을 정리하는등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었으며 그렇게
우리의 동거는 시작이 되고 있었습니다,
저녁에 불갈비를 하여 식사를 마치고 하루를 마감하며 서로의 방으로 돌아가 하루의 피로를
풀려고 하는데 갑자기 제가 욕정이 생기더군요,
아내와난 다시 서로를 갈구하며 옷을 벗고 혹시 밖으로 들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며
이불을 뒤짚어쓰고 저는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아내에게 지금 나의자지가 필립의 자지라고 상상을 하게한후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기 시작하였고 아내도 상상을 하면서 좋은지 “아!~~~너무좋아...” 라며 소리를지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 아내의 내면에는 정숙한 여자가 아닌 음탕한 모습도 있는 것 같고
그러면서 저는 아내에게 “필립하고 한 번 같이 씹 해볼까?” 라고 질문을 하여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대답을 하지를 않더군요, 오히려 더욱더 신음이 커지고 아내의 보지에서는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오줌을 싸는듯한 애액이 나오면서 침대를 온통 적시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그런 광경을 목격하니 저 역시도 흥분이 되고 있었고 이미 침대는 젖어있어 그 위
에서 잠을 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빼곤 다시 아내의 귀를 ?아주며 다시 물었습니다,
“우리 셋이서 한 번 해 보지 않을래?...당신의 보지에 다른 남자의 좆이 들어가는걸 보고
싶어 우리한 번 해 보자...응?“ 아내는 내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대답은 하지 않고 ”어서
넣어줘~~~“ 라며 제 좆을 자꾸 아내의 보지에 넣으려고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한 번 해 보자..필립이 아니라면 다른사람이라도 한 번 해 보자..응” 라고
이야길 했더니 아내는 “다른사람 누구?” 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그 순간 저는 놀랐습니다, 아내도 그러고 싶은 심정이란 것을 알게되는 계기였으니 말입
니다, 이 순간을 놓쳐버리면 더 이상의 기회가 오기 힘이 들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응~알아볼께..혹시 마음에 두는 남자라도 있어?” 라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아니..그런생각을 왜 해?” 라며 아내는 정숙한 여자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내가 내일 알아보고 이야기 해 줄게 라고 말해줬고 약속을 받아두려 아내에게
“나랑 약속했어~~ 나중에 안된다고 하지마 ! ” 라며 다짐을 받고 있었습니다,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우리집은 33평형 아파트에 내 아내 (39세,165cm 51kg)와 초등학교5학년인 아들 준이와
3학년인 아들 진이 그리고 나 (43세,175cm 72kg)그렇게 단란하게 살아가는 가족입니다,
내 아내는 얼굴이 비교적 다른 남자들이 한 번쯤은 고개를 뒤돌아볼 만큼의 수준은 되고
더불어 부부동반으로 친구들과 만나는 날이면 친구들 조차 아내와 한번씩 춤이라도 추고
싶을 만큼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정숙하고 자신보다는 남을 이해할 줄 아는 그런
마음도 가지고 있는 사랑스런 여자이기도 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6개월전 쯤부터 있었던 일들로 비교적 상세하게 서술을 해 보고져
합니다, 어느날 제 아내가 어디서 들었는지 초등학교 학생인 아들들에게 영어교육의 필요
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 역시도 영어교육의 필요에 대하여 절실함을 느끼고 있을즈음인지라 아내의 이야기가
공감이 되고 있었고 아내와 저는 영어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던 겁니다,
애들은 자신들의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자고 아내와 난 늦은시간까지 아이들의 영어공부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그렇다면 영어강사를 구해보자” 라고 이야길 하였고 학원이 아닌 집에서
가족 전체가 영어를 배움에 있어 나와 아내 그리고 아들모두가 같이 동참을 하는데 집에
서는 영어로 대화를 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보자는데 합의를 하였습니다,
저는 약간의 영어가 되었지만 조금더 실질적인 영어를 배울수 있다는것에 매료가 되었고
아내나 아이들에게는 좋은 경험과 외국인들과 부딪혔을때 당황하지 않고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아내의 영어 교육에대한 열정에 감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좀더 세부적인 계획으로 들어가서 그렇다면 영어강사를 초빙하고 하루 얼마간의 시간을
배정을 하고 교육을 하느냐...아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영어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런
강사를 구하느냐에 대하여 생각하던중 갑자기 아내가 “우리집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교육
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좋겠다“ 고 이야길 하더군요
우리아파트는 다른아파트도 동일하겠지만 안방과 아이들방 그리고 내가 사용을 하고있는
서재 그리고 거실 그렇게 방 세 개와 거실이 있는 아파트입니다,
아내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서재를 영어선생이 쓸수 있도록 방을 내어주면서 영어교육
을 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내의 이야기에 모든부분에 대하여 동의를 하고 영어 선생님을 구하는 방법에 대하여
그 다음날부터 저는 고심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찾아보기도 하였고 학원등지에 알아보기도 하던즈음에 어느날 집에
돌아가 식사를 하고 운동장에가서 운동을 해 볼마음으로 집을 나서는데 우리아파트 뒷
편에 놀이터에 세 명의 외국인(남자둘,여자하나) 이 대화를 하고 있더군요,
용기를 내고 그 이야기를 하는 무리속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곤 양해를 구하고 무엇을 하는분들인지 조심스럽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중 여자 외국인(Tracey)는 미국인이고 우리 아파트 옆동에 살고 있으며 영어학원
강사로 일을 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둘(Philip 과 McCarthy)은 필립은 영어학원에서
일을 해 볼려고 두달전에 미국에서 한국으로들어왔고 멕카시는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멕카시와 트레이시는 미국에서 친구사이였었고 필립도 과거에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두달전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에서
나름대로의 삶을 계획하고 왔다고 하더군요,
이런우연이 있을수 있을까 생각을 하고 세사람을 정중하게 집으로 초대를 하고 대화
를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다행인지 세사람은 모두 한국말을 아주 잘하고 있었고
애써서 영어로 대화를 나누지 않더라도 대화는 쉽게 되기도 하더군요
저녁9시가 되었지만 세 사람을 집으로 초대하여 아내와 얘들에게 인사를 시키고 아내
에게 커피를 준비시키게 한 후 세 사람에게 얼마전 아내와 이야기했던 내용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있었습니다,
트레이시가 반기며 자신들도 그렇잖아도 필립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장소와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밖으로 나와 있었는데 이런 행운이 있느냐며 제게 웃음을 보이고
그리곤 필립에게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묻고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갈곳도 없는 필립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그렇잖아도 트레이시에게
신세를 지고 있는 자신을 생각을 하였는지 쾌히 좋다는 승낙을 하더군요,
저는 필립에게 우리집에서 큰방은 아니드라도 침대를 넣고 사용할 수 있는정도의 서재
방과 그리고 한달에 2,000달러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먼저 제시를 하였습니다,
물론 식사와 빨래 그리고 필립이 다른일을해도 된다는 그런 조건도 붙여 주었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기본적으로 2~3시간의 영어 교육은 기본으로 한다는 단서도 붙여
주었으며 아내에게도 영어를 가르쳐주고 가능한 대화가 될 수 있도록 빠른 시간내에
집중적인 교육과 향후 두달정도쯤이면 간단한 대화부터 시작하여 집안에서는 영어로
대화를 하자는 조건도 이야길 하였습니다,
필립은 모든 조건에 감사를 한다며 제게 고마워 하더군요...
그렇게 우린 대화를 마치고 있었고 필립의 이삿짐은 주말에 들어오기로 하고 주말에
필립과 간단한 살림살이(침대,옷장,등등)를 같이 사러가자고 이야길 하였으며 주말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곤 헤어졌습니다,
그날 저녁 얘들을 잠을 재우고 아내와 난 잠자리에 들면서 필립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당신 필립 어떻게 생각해?” 리고 질문을 하자 아내는 영어강사가
남자인것 때문에 불편할 것 같다면서 이야길 하더군요
그렇게 생각을 해 보니 필립과 동료들이 돌아가고난후 뒤늦게 아내의 생각에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같은집에서 남자둘과 같이 지낸다는것도 그렇고 내가 회사에 출근을 하고 얘들이 학교
에 가고나면 아내와 필립만 남아있어야 하는 그런 상황도 그렇고 왜 사전에 그런 생각
을 하질 않았는지 제 자신이 이해를 할 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그러면서도 제 내면에서는 알 수 없는 호기심과 묘한 생각으로 갑작스런 흥분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재차 아내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필립이 당신을 어떻게 할까봐서 싫어?“
아내는 정색을 하며 “그런 것은 아니고.........”라며 말을 줄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혹시 아내가 필립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다시 질문을 하였습니다,
“인상은 어때?”
아내가 대답을 하더군요“남자답게 생겼고 인상도 비교적 좋은 것 같아”라고 말하더군요
사실 필립을 만나면서 185cm 정도되는키에 대략 90kg 는 될 것 같은 다부진 몸매에
가슴이 쩍 벌어지고 얼굴은 그리 모나지 않은 인정많은 미국인 남자 정도의 인상에 무엇
보다도 선한 웃음과 부리부리한 눈매가 맘에 들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아내의 옷을 하나둘씩 벗기면서 아내와 필립이 혹시 같이 섹스를 한다면
하는 상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불쾌하다거나 하는 그런 생각이 아니라 마음은 진탕이되고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벌려주고 절정에 다다르는 모습을 생각하니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
이 드는 것은 왠 일인지 알수가 없더군요,
아내에게 저는 키스를 하고 전희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나 혼자서 필립과 아내가 섹스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아내의 온몸을 구석구석 ?고 빨고 그리고 유달리 그날따라 흥분이
도가 지나치는 아내를 보며 아내의 보지에 정액을 사정을 하고있었습니다,
폭풍이 지나가고 아내가 제게 묻더군요,
“오늘 당신 왜 그래?...하지도 않던 항문도 빨아주고...그리고 너무 조급하게 박아대고?”
그랬습니다, 그러고 보니 전 그동안 아내의 항문주변을 입으로 빨아본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그렇게 빨고 아내의 보지를 두손으로벌려 혀를 집어넣고 훑었으며, 꼭 아내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다른사람이 먹지 못하도록 하는 사람처럼 머리를 쳐 박고
아내의 보지를 빨았던 겁니다,
“왜? 싫었어?” 라고 아야길 하자 아내는 “아니...갑자기 이상해서.....”라더군요
그런 아내에게 저는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아까는 당신이 필립이나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상상을 했었어....그래서인지
너무 흥분이 되고 주체를 할 수가 없더군...너무 흥분되다보니 갑자기 당신 모든 것이
신선해 보이고 그것을 모두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ㅎㅎㅎ“
그런 이야길 듣고 아내는 “그럼 필립이 당신의 섹스 취향을 바꾸어 놓은거네......ㅎㅎ”
“그럼 오늘너무 좋았으니까 내가 필립에게 감사를 하여야 하는건가” 라고 아내가
이야길 하는데 그 소리를 듣자 갑자기 다시 흥분이 몰려오며 진짜로 아내가 필립과
섹스를 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내의 마음을 떠 보려고 마음을 다지고 있었
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필립이 이사를 하기로 한 날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하루하루가 갈때마다 우리 부부의 섹스시간은 길어졌고 나의 상상의 범위도 다양하게
그리고 아내와 섹스때마다 필립과의 섹스를 상상하도록 주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내는 처음에는 말도 안되는것인양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자주 내가 주문을 해서
그런것인지 서서히 제가 이야기 하는 암시에 빠져들기 시작하였고 때론 필립과의
섹스를 상상을 하는 듯 보지에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애액이 흘러나오기 일쑤고
“아!~~~필립의 자지를 넣고 싶어” 라는 말이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섹스를 하고난 후에 나는 그런 감회를 쉬이 잊고 잠을 자거나 어느경우에는
허탈함을 느끼기도 하였지만 아내는 실제로 그 기분을 느끼고 있는 듯 간혹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다른 느낌을 즐기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최근 얼마간의 이런 일들로 아내의 정숙함과 그리고 주체 못하는 아내의 욕정을
보는 것 같아 어느경우에는 하루종일 그것에 사로잡혀 생각을 하게되는 그런 시간이
많아지고 있었습니다,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난 아내는 유독 아침일찍부터 화장실로 들어가 목욕을 하고 화장을
하고 대략 1시간 정도를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더군요,
다른 남자가 그것도 외국인이 오늘부터 같이 살게 되었다는 생각에 깔끔을 떠는 것
인지 아니면 며칠동안 저와 아내가 잠자리에서 이야기한 필립에 대한 상상때문인지
는 모르겠지만 평상시보다 더 분주한 아내에게 “오늘 왜~~그래?” 라며 이야길 하자
아내는 대수롭지 않은양 절 쳐다보며 “손님이 오시는데 깨끗하게 하고 있어야지“
라며 대꾸를 하더군요,
아침 11시경 필립과 트레이시가 집으로 왔습니다,
현관문을 열어주자 오랜 한국생활에 관습도 몸에 베어 있는지 꾸벅하며 인사를 하곤
아내의 얼굴을 쳐다보며 다시 인사를 하였습니다,
아내는 갑작스레 얼굴이 발개지는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답례로 가벼운 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서오세요~~~~”
인사를 마치자 나는 화장실로 들어갔고 아내는 필립과 트레이시를 필립이 살게될 방을
보여주며 오늘 구입하여야할 품목에 대하여 메모하며 이야길 나누고 있었습니다,
필립은 자신의 방이 만족스러운지 깨끗하게 치워둔 방에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었으며 트레이시와 아내는 간혹 소리내어 웃으며 대화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고 대충 옷을갈아입었으며 집안에 화장실 위치와 아이들방과 아내와 제가
사용하고 있는방을 보여주는 소개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집안에 화장실이 두개가 있으니 별 다른 문제는 없을 것 같았고 다만 필립의 방이
뒤편 베란다(부엌에서 연결된..)에 세탁기가 있기에 다소 시끄럽거나 불편할 수 있음을
지적하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필립의 방에서 보면 세탁기가 있는 베란다가 모두 보이고 유리창이 투명하여 혹시 베란다
에서 필립의 방이 보여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 아내에게 “커텐도 하나 사야할 것 같아”
라고 이야길 하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넷은 밖으로 나왔고 비교적 가까운곳에 위치한 가구점에 가서 침대를 사고
옷장, 그리고 자그마한 책상도 하나 주문을 하며 오후 2시까지 배달을 하고 설치를 부탁
하였습니다, 그리곤 우리 네 사람은 다시 가까운 롯데마트로 가서 필립이 필요로할 수
있는 용품들과 필립이 개인적으로 구입하려는 물품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트레이시와 아내는 같이 다니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었고 계속적으로 무엇이 그리 즐거
운지 아내는 소리내어 웃기도 하였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저와 같이 있는 필립에게 다가와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질문을 하였고
필립은 아내에게 한국음식도 아주 좋아하니 자신의 음식 취향에 맞추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길 하더군요, 그런데 사실 어디 그렇습니까.
저도 해외에 다니면서 간혹 김치가 먹고싶거나 집에서 해 주는 정성스런 음식을 먹고싶을때
가 있는데 멀리떠나와 살고있는 사람들 심정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제가 “그러지말고 필립이 간혹 제 아내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요리도 하면서 만들어
보세요...그러면 다음에는 제 아내도 그것을 잘 만들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하는 우리들의 마음이 고마웠는지 트레이시와 필립은
계속 감사하다는 이야길 하더군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필립의 방을 정리하는등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었으며 그렇게
우리의 동거는 시작이 되고 있었습니다,
저녁에 불갈비를 하여 식사를 마치고 하루를 마감하며 서로의 방으로 돌아가 하루의 피로를
풀려고 하는데 갑자기 제가 욕정이 생기더군요,
아내와난 다시 서로를 갈구하며 옷을 벗고 혹시 밖으로 들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며
이불을 뒤짚어쓰고 저는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아내에게 지금 나의자지가 필립의 자지라고 상상을 하게한후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기 시작하였고 아내도 상상을 하면서 좋은지 “아!~~~너무좋아...” 라며 소리를지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 아내의 내면에는 정숙한 여자가 아닌 음탕한 모습도 있는 것 같고
그러면서 저는 아내에게 “필립하고 한 번 같이 씹 해볼까?” 라고 질문을 하여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대답을 하지를 않더군요, 오히려 더욱더 신음이 커지고 아내의 보지에서는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오줌을 싸는듯한 애액이 나오면서 침대를 온통 적시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그런 광경을 목격하니 저 역시도 흥분이 되고 있었고 이미 침대는 젖어있어 그 위
에서 잠을 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빼곤 다시 아내의 귀를 ?아주며 다시 물었습니다,
“우리 셋이서 한 번 해 보지 않을래?...당신의 보지에 다른 남자의 좆이 들어가는걸 보고
싶어 우리한 번 해 보자...응?“ 아내는 내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대답은 하지 않고 ”어서
넣어줘~~~“ 라며 제 좆을 자꾸 아내의 보지에 넣으려고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한 번 해 보자..필립이 아니라면 다른사람이라도 한 번 해 보자..응” 라고
이야길 했더니 아내는 “다른사람 누구?” 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그 순간 저는 놀랐습니다, 아내도 그러고 싶은 심정이란 것을 알게되는 계기였으니 말입
니다, 이 순간을 놓쳐버리면 더 이상의 기회가 오기 힘이 들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응~알아볼께..혹시 마음에 두는 남자라도 있어?” 라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아니..그런생각을 왜 해?” 라며 아내는 정숙한 여자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내가 내일 알아보고 이야기 해 줄게 라고 말해줬고 약속을 받아두려 아내에게
“나랑 약속했어~~ 나중에 안된다고 하지마 ! ” 라며 다짐을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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