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이후로 난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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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라입입니다. **를 오래동안 해왔지만 제가 **에 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항상 작품들 봐오기만 해왔는데 이번에 어떤 계기로 글을 다시 쓰게 되어서 올려봅니다. 이작품은 100%허구이며 **를 통해 알게된 한분의 환타지를 실체화 시켜본 글입니다. 따라서 이글의 시점은 여자의 1인칭 시점으로 되어있어 남자인 저로서는 쓰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현재 예상으로는 10부작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많은 질타와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ㅡ스윗라입ㅡ
1.
그는 모텔에 들어서기 무섭게 치마를 들추고 거친손길로 팬티를 내리고는 목말랐다는 듯이 클리를 애무를하기 시작한다.
몸이 달아올라 붕뜨는듯했고 연신 비음이 비여나오기 시작한다.
"하아 항 으 으음 하악!"
오늘따라 거친 그의 손길 때문이었을까 허벅지가 조여오며 전율이 등허리를 타고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의 머리결을 움켜쥐며 비음석인 목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다 하악! 조그만 더!!!!!!!조금만 조금만더!!
1.
늦가을 날씨,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지만 오늘은 낮에 햇볓이 좋다니 기분을 내서 원피스를 입고 평소는 불편해서 잘 신지 않는 굽 높은 하이힐을 신었고 속옷은 평소 제일 아꼈고 그가 저번에 눈을 때지 못하던 속옷을 입었다. 그는 내가 자신을 유혹하기위해 이런차림으로 나왔다는 것을 알까? 모른다면 살짝이 귓가에 말해줘야겠다.
"오빠~~ 나 저번에 그속옷 입었어~~티백으로 된거~~~"
이런말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야릇한것이 몸이 들떠 오는듯 했다. 집을 나서기전에 앞서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 오빠 나야 2시쯤 학교앞에서 볼거지?? 나 이제 나가려고"
"어? 정희야 어쩌지.... 나 교수님이 뭘 좀 시키셔서.. 아무래도 그시간까지는 못갈거 같은데 조금 늦추면 안될까?"
"그래?? 힝 나 다 준비 했는데 어쩔수 없지뭐 알았어 그럼 기다릴테니까 전화줘"
그와의 전화를 끊고 나자 잠시 허탈한 마음이 밀려온다
`쳇 바쁘게 준비했는데 뭐야~!`
다시한번 거울 앞에 서서 옷매무세를 만져 보았다.
`흠흠 이정도면 준비끝인데...뭐하지... 그래 잠깐 서점좀 들렀다 가면 되겠네 그러면 대충 시간이 맞겠네요~~흐흥`
비록 그와의 만남시간이 늦춰졌지만 그간 못한일도 할겸 혼자서 잠시 돌아다니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자 다시금 흥이 나기 시작했다.
2.
밖을 나서자 화창한 햇살에 기분이 좋았다. 이런날은 혼자라도 어딘가 돌아다니기엔 좋은 날씨인것 같았다. 짧은 원피스를 입고 나와서 였을까? 지하철로 걸어가는 동안 주위의 남자들의 시선이 신경쓰이긴 했지만 무심한듯 개찰구를 지나 플렛폼으로 내려섰다. 지하철에 오르자 오늘따라 유난히 사람들이 붐볐다. 날씨가 좋아서인가? 오늘따라 사람이 많다는 생각을 하며 구석진 자리에 섰다. 몇 정거장이나 지났을까? 사람이 점점 많아져서는 모서리로 밀려서 가고 있었다.
`응? 뭐지?`
엉덩이에 무언가 이물감이 느껴졌다. 잠시 가방같은것이 엉덩이를 누른다고 생각했지만 이내 그것이 아님을 알수 있었다. 엉덩이를 슬쩍 부대껴 오는 것이 의도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지만 설마 아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잠시 생각에 빠져 있을때 스치듯 만지던 느낌이 보다 선명히 느껴지기 시작했다.
`설마!!이거!!!!`
그리곤 수많은 생각이 지나갔지만 정작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체 서있었고 그 손길은 아무 저항없는 나의 모습에 용기를 얻은 것인지 이제 대담하게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나 어쩌지 소리 질러야하나?자리를 피할까?`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저 가만히 서있을 뿐.... 손길은 더 대담해져 이제는 엉덩이를 주무르며 조금씩 허벅지를 더듬어 오기시작했다.
3.
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몰려 들어오기 시작했고 사람들에 의해 더 눌려지니 보다 안심을 한것인가? 손길이 치마 안쪽을 더듬어오자 자리를 벗어날 생각은 몬한체 걱정이 앞섰다.
`어..어떻게 나 오늘 티팬티인데....`
손이 잠시 멈칫하더니 뒤에서 살짝 콧소리가 들려오는듯 했다
`저 사람 지금 내가 일부러 이런옷 입고 즐기는 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어떻게!!`
수치심에 얼굴이 달아오르는게 느껴졌지만 동시에 팬티가 젖어오는듯하자 너무도 당황스러워 지기 시작했고 지금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혼란 스러웠다.
`나 지금 이상황에서도 정말 느끼고 있는거야?? 미친년!!! 나 정말 음란한 년인가? 정말 오빠 말처럼 겉으론 정순한척 하지만 속으로는 발정난년인가? 어떻게!!`
젖어 오는 팬티... 벌려지려 하는 다리와 이래선 안된다는 이성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동안 남자의 손은 허락이라도 받았다는 듯이 치마안으로 주물러오며 서서히 티백라인을 따라 엉덩이골을 더듬어 오기 시작했고 난 나도 모르게 비음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다리를 붙였다
`안돼!!! 더이상은.... 더이상 밑으로 더 더듬어 내려오면 내가 젖었다는 걸 알지도 몰라 그것만은 그것만은 안돼!! 그래!!! 조금만 버티다가 이쪽문이 열리면 내리자. 조금만 버티면 되!!!`
난 조금만 버텨서 이자리를 벗어나기로 결정했다. 그렇지만 그것이 너무도 안일한 생각이었다는 것은 얼마 지나지도 않은 시간에 바뀌여저 가고있었다.
` 나 못버티면 어떻게 하지?그러면 ...그러면.....정말.......정말 당해버릴지도....몰라`
나의 이런생각이 오히려 내몸을 들뜨게 만든걸까?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려 팬티가 축축해져 가는것이 선명히 느껴진다. 붙였던 다리가 떨려오며 나도 모르게 벌어질 것만 같았다.
4.
순간 열차가 덜컥이며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살짝 내밀었고 그손은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는 축축히 젓은 그곳으로 손가락을 넣어왔다.
`어떻게! 나...나 일부러가 아냐!!! 정말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이제 알아버렸어... 이 상황에서 물흘리고 있다는걸...`
난 그렇게 스스로가 한 행동에 대해 정당화하고 있는 사이 더듬던 손가락의 미묘한 느낌 때문이었을까? 뒤에서 낮은 콧소리가 들리는 듯하더니 손가락에 더욱 힘을 주어온다.
`지..지금 날 음란한 년이라고 생각한거야!!!!!나 나 어떻게해!!`
손가락은 이제 팬티사이로 비집고 들어오기위해 노력하는듯 했지만 힘주어 모은 다리 때문인지 들어오지는 못하고 있었지만 그는 마치 조금만 더 기다리면 벌어질거라는 듯이 서서히 팬티위로 보지를 문질러오기 시작했다. 잠시 후 나는 나도 모르게 작게 신음을 내뱉었다.
"하윽~~"
그 소리를 들은걸까? 그의 손은 보다 집요해져서는 엉덩이 위에서 부터 티라인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어 밑으로 내려오기 시작했고 나는 나도 모르게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다.
`나.....나 이제는 못참겠어 주저앉아 버릴것 같아...클리를 만지게 하면 나 정말 여기서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 가버릴 지도 몰라 나...나 ...어떻게해`
그것은 못참아서 멈춰주길 바라는 것이었을까? 아니면 클리를 만져달라는 바람이었을까...어느사이 손은 이제 밑에서 질입구를 만져오고 있었다. 그손은 마치 너가 벌려주면 넣어주겠다는 듯이 보지안으로 넣으려 노력하지않고 입구만을 집요하게 더듬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다리는 그의 손놀림앞에 조금씩 벌어져만 갔고 나는 몸의 반응에 숨이 거칠어져만 갔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였을까? 아니면 내몸이 스스로 반응한걸까? 살짝의 진동에 난 다리를 살짝이 벌렸다. 마치 그에게 더 깊이 만져주길 바라듯이.....
5.
하지만 그의 손은 나의 얘상과는 달리 멀어져갔다.
"하아 하아 뭐지?? 왜??"
나는 언젠가 부터 나도 모르게 더 강하게 해주길 바라고 있었는지 그의 손이 사라지자.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고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손길이 멀어지자 강한 아쉬움과 애처로움에 몸이 더욱 들떠오르고있었다.그때, 귀에서 숨소리가 들려오며 남자의 향수냄새가 물씬 풍겨왔고 엉덩이 사이로 무언가가 느껴져 왔다.
"하윽 하윽 설마 지금 그걸 내 엉덩이 사이에 문지르고 있는거야?`
`아~~흑 나 지금 좀더 만져줬으면 좋겠는데...나 이제 가버릴거 같은데....`
엉덩이로 느껴지는 그의 자지는 많이 흥분했는지 단단해져있었고 불끈거림이 느껴졌으며 나는 그 느낌에 더욱 엉덩이를 조이며 자극받기를 원하고 있었다. 등뒤에서 안듯이 나와 밀착해있던 그는 손을 내앞쪽으로 가져와 짧은 치마밑으로 넣어오는 것이 아닌가? 치마밑으로 넣어오는 그의 손목의 은색시계가 잠시 반짝이는 듯한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뺏고 순간 그의 자지가 엉덩이 사이로 더욱 선명히 느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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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는 모텔에 들어서기 무섭게 치마를 들추고 거친손길로 팬티를 내리고는 목말랐다는 듯이 클리를 애무를하기 시작한다.
몸이 달아올라 붕뜨는듯했고 연신 비음이 비여나오기 시작한다.
"하아 항 으 으음 하악!"
오늘따라 거친 그의 손길 때문이었을까 허벅지가 조여오며 전율이 등허리를 타고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의 머리결을 움켜쥐며 비음석인 목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다 하악! 조그만 더!!!!!!!조금만 조금만더!!
1.
늦가을 날씨,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지만 오늘은 낮에 햇볓이 좋다니 기분을 내서 원피스를 입고 평소는 불편해서 잘 신지 않는 굽 높은 하이힐을 신었고 속옷은 평소 제일 아꼈고 그가 저번에 눈을 때지 못하던 속옷을 입었다. 그는 내가 자신을 유혹하기위해 이런차림으로 나왔다는 것을 알까? 모른다면 살짝이 귓가에 말해줘야겠다.
"오빠~~ 나 저번에 그속옷 입었어~~티백으로 된거~~~"
이런말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야릇한것이 몸이 들떠 오는듯 했다. 집을 나서기전에 앞서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 오빠 나야 2시쯤 학교앞에서 볼거지?? 나 이제 나가려고"
"어? 정희야 어쩌지.... 나 교수님이 뭘 좀 시키셔서.. 아무래도 그시간까지는 못갈거 같은데 조금 늦추면 안될까?"
"그래?? 힝 나 다 준비 했는데 어쩔수 없지뭐 알았어 그럼 기다릴테니까 전화줘"
그와의 전화를 끊고 나자 잠시 허탈한 마음이 밀려온다
`쳇 바쁘게 준비했는데 뭐야~!`
다시한번 거울 앞에 서서 옷매무세를 만져 보았다.
`흠흠 이정도면 준비끝인데...뭐하지... 그래 잠깐 서점좀 들렀다 가면 되겠네 그러면 대충 시간이 맞겠네요~~흐흥`
비록 그와의 만남시간이 늦춰졌지만 그간 못한일도 할겸 혼자서 잠시 돌아다니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자 다시금 흥이 나기 시작했다.
2.
밖을 나서자 화창한 햇살에 기분이 좋았다. 이런날은 혼자라도 어딘가 돌아다니기엔 좋은 날씨인것 같았다. 짧은 원피스를 입고 나와서 였을까? 지하철로 걸어가는 동안 주위의 남자들의 시선이 신경쓰이긴 했지만 무심한듯 개찰구를 지나 플렛폼으로 내려섰다. 지하철에 오르자 오늘따라 유난히 사람들이 붐볐다. 날씨가 좋아서인가? 오늘따라 사람이 많다는 생각을 하며 구석진 자리에 섰다. 몇 정거장이나 지났을까? 사람이 점점 많아져서는 모서리로 밀려서 가고 있었다.
`응? 뭐지?`
엉덩이에 무언가 이물감이 느껴졌다. 잠시 가방같은것이 엉덩이를 누른다고 생각했지만 이내 그것이 아님을 알수 있었다. 엉덩이를 슬쩍 부대껴 오는 것이 의도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지만 설마 아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잠시 생각에 빠져 있을때 스치듯 만지던 느낌이 보다 선명히 느껴지기 시작했다.
`설마!!이거!!!!`
그리곤 수많은 생각이 지나갔지만 정작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체 서있었고 그 손길은 아무 저항없는 나의 모습에 용기를 얻은 것인지 이제 대담하게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나 어쩌지 소리 질러야하나?자리를 피할까?`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저 가만히 서있을 뿐.... 손길은 더 대담해져 이제는 엉덩이를 주무르며 조금씩 허벅지를 더듬어 오기시작했다.
3.
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몰려 들어오기 시작했고 사람들에 의해 더 눌려지니 보다 안심을 한것인가? 손길이 치마 안쪽을 더듬어오자 자리를 벗어날 생각은 몬한체 걱정이 앞섰다.
`어..어떻게 나 오늘 티팬티인데....`
손이 잠시 멈칫하더니 뒤에서 살짝 콧소리가 들려오는듯 했다
`저 사람 지금 내가 일부러 이런옷 입고 즐기는 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어떻게!!`
수치심에 얼굴이 달아오르는게 느껴졌지만 동시에 팬티가 젖어오는듯하자 너무도 당황스러워 지기 시작했고 지금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혼란 스러웠다.
`나 지금 이상황에서도 정말 느끼고 있는거야?? 미친년!!! 나 정말 음란한 년인가? 정말 오빠 말처럼 겉으론 정순한척 하지만 속으로는 발정난년인가? 어떻게!!`
젖어 오는 팬티... 벌려지려 하는 다리와 이래선 안된다는 이성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동안 남자의 손은 허락이라도 받았다는 듯이 치마안으로 주물러오며 서서히 티백라인을 따라 엉덩이골을 더듬어 오기 시작했고 난 나도 모르게 비음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다리를 붙였다
`안돼!!! 더이상은.... 더이상 밑으로 더 더듬어 내려오면 내가 젖었다는 걸 알지도 몰라 그것만은 그것만은 안돼!! 그래!!! 조금만 버티다가 이쪽문이 열리면 내리자. 조금만 버티면 되!!!`
난 조금만 버텨서 이자리를 벗어나기로 결정했다. 그렇지만 그것이 너무도 안일한 생각이었다는 것은 얼마 지나지도 않은 시간에 바뀌여저 가고있었다.
` 나 못버티면 어떻게 하지?그러면 ...그러면.....정말.......정말 당해버릴지도....몰라`
나의 이런생각이 오히려 내몸을 들뜨게 만든걸까?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려 팬티가 축축해져 가는것이 선명히 느껴진다. 붙였던 다리가 떨려오며 나도 모르게 벌어질 것만 같았다.
4.
순간 열차가 덜컥이며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살짝 내밀었고 그손은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는 축축히 젓은 그곳으로 손가락을 넣어왔다.
`어떻게! 나...나 일부러가 아냐!!! 정말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이제 알아버렸어... 이 상황에서 물흘리고 있다는걸...`
난 그렇게 스스로가 한 행동에 대해 정당화하고 있는 사이 더듬던 손가락의 미묘한 느낌 때문이었을까? 뒤에서 낮은 콧소리가 들리는 듯하더니 손가락에 더욱 힘을 주어온다.
`지..지금 날 음란한 년이라고 생각한거야!!!!!나 나 어떻게해!!`
손가락은 이제 팬티사이로 비집고 들어오기위해 노력하는듯 했지만 힘주어 모은 다리 때문인지 들어오지는 못하고 있었지만 그는 마치 조금만 더 기다리면 벌어질거라는 듯이 서서히 팬티위로 보지를 문질러오기 시작했다. 잠시 후 나는 나도 모르게 작게 신음을 내뱉었다.
"하윽~~"
그 소리를 들은걸까? 그의 손은 보다 집요해져서는 엉덩이 위에서 부터 티라인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어 밑으로 내려오기 시작했고 나는 나도 모르게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다.
`나.....나 이제는 못참겠어 주저앉아 버릴것 같아...클리를 만지게 하면 나 정말 여기서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 가버릴 지도 몰라 나...나 ...어떻게해`
그것은 못참아서 멈춰주길 바라는 것이었을까? 아니면 클리를 만져달라는 바람이었을까...어느사이 손은 이제 밑에서 질입구를 만져오고 있었다. 그손은 마치 너가 벌려주면 넣어주겠다는 듯이 보지안으로 넣으려 노력하지않고 입구만을 집요하게 더듬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다리는 그의 손놀림앞에 조금씩 벌어져만 갔고 나는 몸의 반응에 숨이 거칠어져만 갔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였을까? 아니면 내몸이 스스로 반응한걸까? 살짝의 진동에 난 다리를 살짝이 벌렸다. 마치 그에게 더 깊이 만져주길 바라듯이.....
5.
하지만 그의 손은 나의 얘상과는 달리 멀어져갔다.
"하아 하아 뭐지?? 왜??"
나는 언젠가 부터 나도 모르게 더 강하게 해주길 바라고 있었는지 그의 손이 사라지자.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고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손길이 멀어지자 강한 아쉬움과 애처로움에 몸이 더욱 들떠오르고있었다.그때, 귀에서 숨소리가 들려오며 남자의 향수냄새가 물씬 풍겨왔고 엉덩이 사이로 무언가가 느껴져 왔다.
"하윽 하윽 설마 지금 그걸 내 엉덩이 사이에 문지르고 있는거야?`
`아~~흑 나 지금 좀더 만져줬으면 좋겠는데...나 이제 가버릴거 같은데....`
엉덩이로 느껴지는 그의 자지는 많이 흥분했는지 단단해져있었고 불끈거림이 느껴졌으며 나는 그 느낌에 더욱 엉덩이를 조이며 자극받기를 원하고 있었다. 등뒤에서 안듯이 나와 밀착해있던 그는 손을 내앞쪽으로 가져와 짧은 치마밑으로 넣어오는 것이 아닌가? 치마밑으로 넣어오는 그의 손목의 은색시계가 잠시 반짝이는 듯한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뺏고 순간 그의 자지가 엉덩이 사이로 더욱 선명히 느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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