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 8부❤️

새 아버지가 소문에 대해서 묻는다.



"혜영 언니와 다툼이 좀 있었는데 그 이후 그런 소문이 퍼졌어요"



미선은 거짓말을 하였다.







"거짓말 하지마 혜영이가 비디오도 보여 줬어"







새 아버지에게 비디오를 보여준것이었다.



말만 잘들으면 다른 사람은 볼일 없을 거라던 비디오를 새아버지에게 보여 준것이다.



비디오가 공개되는 것이 두려워 고분고분 말을 들어 준것인데 그녀가 거짓말을 한것이다.







"왜 그런거니? 원래부터 그런거였니?"



새아버지의 목소리 톤이 올라갔다.











"미안해요."



미선은 울며 지금까지의 사실을 이야기 하였다.







"그런거니? 하지만 내가 들은 이야기와 비디오는 다른거같던데..."







"아니예요. 제가 말한건 사실이예요."







새 아버지는 나의 말을 믿지 않는것 같다.







"여기로와..."



새아버지가 자기 옆으로 오라고 한다. 미선은 조용히 그의 옆자리에 앉았다. 그러자 그의 손이 미선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새 아버지는 미선의 손을 쓰다듬었다.







"내가 진작에 알았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알았구나..."



이렇게 말하더니 미선의 손을 그의 자지에 올렸다.







미선은 놀라며



"왜 이러세요?"







"왜? 빼지마 나를 다른 남자와같다고 생각해. 진작에 널 먹고 싶었는데...좋은 아빠인 척하느라 못 먹고 있었던 것 뿐이야."







그는 지금까지 위선적 행동을 해온거라고 말한다.



어머니와 결혼을 했을때부터 미선을 먹고 싶었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던거였다고 말했다.







"너가 순진한 애가 안닌걸 알게 된 이상 더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잖아...자..즐겨봐...앞으로 용돈도 더 올려줄께..."







미선은 새아버지의 눈을 봤다. 지금까지 섹스를 했던 다른 남자의 눈과 다르지 않았다. 인자하고 좋았던 아빠의 모습은 더 없었다. 오직 빨리 자신의 욕망을 해소하려는 눈만 거기에 있었다.







"남자는 다 이런거구나..."



미선은 채념했다. 자신이 유일하게 마음 편히 쉴 곳은 집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더이상은 집도 쉴 수 있는 곳이 아니게 되었다.







미선은 새아버지의 자지를 바지위로 움겨쥐었다.



그러자 새아버지는 미선에게 키스를 하였다. 그의 키스는 지금까지의 남자들과 다르게 능숙하였다.



입안 곳곳을 그의 혀가 훑었다.



키스를 하는동안 미선의 손은 허리띠를 풀고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새아버지의 자지를 만졌다. 새아버지의 자지는 이미 발기해있었다.







새아버지의 손은 이제 봉긋하게 올라있는 유방을 주물렀다.



새아버지는 연륜이 있어서인지 여유가 있고 능숙했다. 천천히 미선의 셔츠를 벗겼다. 새아버지는 어디를 공약해야 미선이 흥분을 할 것인지 이미 알고 있었다.



얼마 되지 않아 미선은 나체가 되었다. 그러자 새아버지는 미선을 안아 들고 안방으로 갔다. 침대에 그녀를 눕혔다.



새아버지는 미선의 목을 햝고 유방을 빨으며 천천히 아래로내려 갔다.







새아버지도 셔츠를 벗었다.



나이와 어울리지 않게 근육질이다. 여기저기 자잘한 잔근육 하나하나 보였다. 새 아버지의 혀가 미선의 보지에 다았을 때 미선은 부끄러웠는지 다리를 모았다. 새아버지는 서두르지 않고 미선의 허벅지 안쪽을 공약해 들어갔다.







미선의 보지에서는 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다리에 힘은 점점 풀려갔다. 새 아버지의 미선의 보지에 다시 다았다. 미선의 보지는 살짝벌어졌고 아래쪽으로 물이 흘렀다. 새아버지는 보지 깊숙히 혀를 넣으며 그 보지물을 다 빨아 먹었다.



"흡...쩝쩝쩝....."







"아.....부끄러워요.."



미선은 부끄러워 손으로 얼굴을 가려다.







새아버지는 미선의 보지를 더욱 공약했고 미선의 몸은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한편 미선의 마음 깊은 곳에서는 마지막으로 남은 집마져 혜영에게 빼았긴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혜영은 미선에게 순결을 뺐었고 친구를 뺐었고 오빠도 뺐었고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집마져 뺐었다.



미선은 화가 났다. 이렇게 모든것을 빼길거였다면 그렇게 말을 듣지 않았을것이라 생각했다.







새 아버지의 혀는 미선의 목을 공약하며 그녀의 손이 다시 그의 자지를 주무르도록 했다. 역시 그는 능숙하다. 오직 혀만으로 미선을 달아 오르게 했다.







그는 천천히 그의 바지를 내리고 일어섰고 미선을 바로 앉도록 하였다.



미선은 새 아버지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고 있었다. 미선은 새 아버지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 자지를 혀로 햝기 시작했다.







"남자는 다 똑같구나. 여자를 어떻게 하면 먹을까만 생각하고 있어. 다 더러운 놈들일뿐이야..."



미선을 부랄을 입안에 넣으며 여러 생각을 했다.



"혜영이 이년을 잡아야해. 날 이렇게 만든 년...내가 반드시 당한것을 같아줄거야 몇배로..."



미선의 마음에는 혜영에 대한 증오가 올랐다.







미선은 새아버지의 항문을 공약했다. 그의 부랄과 항문사이를 햝고 잠시후 항문을 혀로 햝고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 찔러 넣기도 하였다.



"아...너 잘하는데 그렇게 하는거야...."



이제 미선은 자지를 입에 넣고 왕복 운동을 했다.







새아버지는 몸도 좋았지만 자지 역시 컸다. 자지를 입에 넣고도 자지 아랬부분을 한손으로 잡을수 있었다.



미선은 자지 기둥은 이빨로 살살 물며 귀두부분은 입술로만 공약했다.



"그렇게 이제는 좀 더 세게...사카시는 니 엄마 보다 나은데..."







새아버지는 추악하게 어머니와 나를 비교했다.







"이제 보지맛은 어떤지 볼까?"



새 아버지는 나를 눕히고 한손으로 그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 보지 구멍을 찾고 있었다. 그는 보지구멍을 찾고 서두르지 않았다. 귀두를 보지 구멍입구에서 살살 미선의 보지를 약올리고있었다.미선은 엉덩이를 올리며 자지를 넣으려 했다. 그때 새아버지는 자지를 뿌리까지 집어넣었다.







한번에 거대한 자지가 보지를 가득 채우자 미선의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뜨거운것이 온몸을 채우는것 같았다. 단한번의 찌름으로도 오르가즘이 올것 같다.







새아버지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미선의 보지가 그의 자지에 익숙해 지도록 하고있었다. 천천히 천천히 미선이 느끼도록 만들고 있었다.



새 아버지는 천천히 허리를 돌렸다. 동시에 새아버지의 혀는 미선의 목과 귀를 공약했다. 그러면서 손은 유방을 공약했다.







미선은 몸에는 땀이 흘러내렸다.



새아버지는 추악하게 느껴지지만 그의 기술은 이제 고등학생인 미선을 공약하기에는 충분했다. 새아버지의 자지가 미선의 보지 구석구석을 찌르고 있었고 그때마다 미선은 짜릿한 느낌에 간전된듯 움찔거리며 신음을 토해냈다.







안방은 이제 열기로 가득하다.



그 방은 새아버지와 어머니만의 공간이었지만 지금은 새아버지와 나만의 공간이 되었다.







"아....악....하...학......"



미선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고 새아버지의 움직임도 점점 빨라져갔다.







"좋아?....니 엄마도 맛있지만 넌 더 쫄낏하구나....하........하악......으...."







"나도 좋아요...미치도록 좋아요....."







"안에 싸?"







"네....제 보지 가득 채워줘요. 새아빠...아...학악....."







새아버지의 자지가 커졌다. 그리고 보지안에 그의 정액을 토해 냈다.







"아...아.....아아아....악....."



미선은 몸이 경직되며 비명을 질렀다. 동시에 오르가즘도 느꼈다.







새아버지는 미선을 꼭 껴안았다.







새아버지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서 정액을 아직 꾸역꾸역 내보내고 있다. 그때마다 자지는 움질거렸고 민감해진 미선의 몸도같이 움찔거렸다.



새아버지는 미선의 몸을 쓰다듬었다.







"역시 여고생이라 그런지 몸이 니 엄마보다 부드러워...."







미선은 아무 말도하지 않았다. 생각할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미선은 안방을 나와 이층으로 올라가 화장실에 들어갔다. 거울을 보니 자신이 보였다. 보지에서 하얀정액이 흘러 내렸다.



얼마전까지는 이런것을 생각하지 않았던 순결한 몸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남자 저남자 아무나 밖아 되는걸로도 모자라 이제는 아버지까지 받아내야 하는 몸이 되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혜영이다. 미영이 샤워를 하는동안 그녀안의 분노는 점점 커졌갔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그녀 편일것 같았지만 그러지 않은 새아버지에 대한 분노도 커졌다. 샤워가 끝날때 쯤에는 분노가 그녀의 이성을마비 시켰다.



그녀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 침내에 웅끄리고 앉아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것인가 고민을 했다. 모두가 미워 졌다. 특히 새아버지와 혜영에 대한 증오는 이제 그들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그때쯤 어머니도 집에 왔다. 어머니도 소문에 대해 들었다. 어머니는 방문을 열라고 하며 두들기고 새아버지는 진정하라며 자신이 이미 타일렇고 소문은 과장이라며 미선을 두둔했다.







어머니는 미선에 걱정보다 동내에서 창피하고 앞으로 자신의 일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더 걱정을 하였다.



미선은 어머니가 자식보다 일을 더 신경 쓰는 것에 또 상처를받았다.



미선은 부모님들이 걱정할까봐 고민을 했었는데 그들은 자신의 욕망이나 일을 더 생각했던것이다.







새아버지가 미선을 두둔하자 이제 새아버지와 어머니가 싸웠다. 싸우는 소리는 옆에집 들릴정도록 커졌다.



새아버지는 자신의 욕망을 계속 채울 생각에 계속 미선을 두둔하고 어머니를 진정시키려 했고 어머니는 자신의 일에 딸이 지장을 줄까봐 좀처럼 진정을 하지 못했다.







미선은 집을 나가고 동내를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자신을 이렇게 만든 혜영에게 몇배의 고통으로 복수를 하기로 결심했다.



"내 그년에게 찟어죽을것 같은 고통을 줄거야...."







미선은 다짐했다.







막상 떠나려고 마음을 정하자 오빠가 보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에 오빠를 만나 인사를 하고 싶었다.







미선은 오빠에게 전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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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편이면 전반부의 마지막이 되겠네요.



해외에서 애인이 오랫만에 오다보니 애인신경쓰느라 연재가 늦어졌습니다.



앞으로는 빨리빨리 연재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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