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위에 반은 여자 - 22부❤️

아줌마는 옷을 여자들에게 던져주었다







"이런거 밖에 없는데..."



"할수없죠"







옷을 입어보고는 울상을 지었다



초등학생이나 입을 그런 옷들이었다



너무 꽉 끼어 입으나 마나한 옷들이었다







"어떻하지? 이러고 집에 갈수가 없는데..."



"이것들이 구해준 사람 성의를 무시해"



"어머 아줌마 왜 우리들 한테 왜 신경질이야?"



"뭐야? 너희들 지금 나한테 대드는거야?찬물도 위아래가 있지"



"지금 텃세하는거에요?"



"아니 너희들은 신고하는거야 나한테....정수씨 괜찮지?"



"허긴 너희들보다 이 여자가 나한테 먼저니까...알아서 해"







여자들은 아줌마를 보았다



득의만만한 아줌마는 여자들에게 자신의 발을 가르켰다







"윗사람을 공경해야지 안그래?"



"그게 무슨....?"



"말로 하면 잘 못알아듣는구나"







아줌마는 부엌에서 현관에 있던 테니스채를 집어들고 여자들에게 휘둘렀다







"아악 알았어요"



"미안해요"







여자들의 몸에 자국이 나도록 맞고나자 여자들의 동작이 일사분란해졌다



정수는 그런 아줌마를 흥미진진하게 내버려두었다







"처음부터 알려줘야겠어 지금 당장 무릎꿇어 내발에 존경의 키스를 한다 실시"



"발에다가.....더러워"







자신도 모르게 내뱉은 불만에 테니스의 탄력을 몇번 더 느껴야했다



세 여자는 아줌마의 발에 열심히 키스를 했다







"넌 다른 년보다 교육을 더 받아야겠어 넌 오른쪽발로..."



"네..."







불평하던 여자는 두려운듯 오른쪽 발로 이동했다



여자의 등짝과 엉덩이에 테니스채가 내려왔다







"아아...제발 용서해줘요"



"누가 키스멈추라고 했어 더 맞고싶어?"



"죄송해요"







여자들은 매가 두려운듯 열심히 발에 키스를했다



오른쪽에 있는 이자의 엉덩이는 새빨갛게 물들어 가고있었다







"이제 그만해 그러다 사람잡겠다"



"네 알았어요 너희들 오늘일 머리속에 기억하고있어 안그러면 더 혼날줄알어"



"네"







여자들 셋은 일제히 대답을 했다







"후후 여자들 잘 다루네"



"정수씨만 할까요?"



"그런가..."



"너희들 집안청소 꺠끗히 해놔 그동안 난 정수씨랑 놀테니...."



"네"







세 여자들에게 집안 청소를 시키고 아줌마는 정수의 무릎위로 올라왔다







"지금?"



"저년들은 신경쓰지말고...저것들은 하녀니까..."



"하하 알았어"







정수의 자지위에 주저앉은 아줌마는 쇼파를 잡고 엉덩이를 휘둘렀다



정수는 아줌마의 유두를 물고 깨물고....



여자들은 청소를 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보았다



허지만 아줌마랑 눈이 마주칠까봐 열심히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결합한 부분에서 뿌작거리는 소리를 내며 바닥에 애액이 떨어졌다







"야 너 이리와 여기 바닥 닦아"



"네 저요?"



"그래..."







걸레를 들고있던 미영엄마는 바닥을 닦으려하자 아줌마가 머리를 쥐어박았다







"이년아 누가 걸레로 닦으래 이 고귀한 걸....더러운 걸레로 닦아 네 혀로 닦아"



"네....."







미영엄마는 바닥에 떨어지는걸 혀로 닦아냈다



그걸 보고잇던 다른 여자들은 미영엄마를 측은하게 생각했다







"오늘 미영엄마 엉덩이 불나고 저런일까지 당하네 안됐다..."







한참을 흔들던 아줌마는 정수가 유두를 물어뜯으며 신음하자 더욱 빨리 흔들었다







"정수씨 좋아?"



"응 좋아"



"그럼 팍팍 싸줘.."



"알았어"



"넌 기다렸다 여기 마무리도 해"



"네...."







미영엄마는 치욕에 몸을 떨었다







"씨발 더럽게 많이 싸네...이년 완전 걸레야...나만 괴롭히고..."







남녀가 쇼파에 몸을 묻은채 다리를 벌리고 가쁜숨을 내쉬었다



미영엄마는 정수의 오그라지는 자지를 먼저 빨고나서 여자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확 물어뜯어 버릴까? 아냐 정수씨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니까 나중에 셋이서 작당하여 이년을 혼내줘야겠어"







미영의 얼굴은 정액과 아줌마의 애액으로 번들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