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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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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는 그날밤 한잠도 이루지 못했고.



다음날 점심시간이 못되서 미주의 핸드폰에 문자가 들어온다.



/한시간안에 갈테니까, 외출준비하고 있어. 깨끗히 씻어라/



짧지만 무슨뜻인지 알수 있는 내용이었다.



미주는 망설이다 샤워를 하고 간단하게 화장을 하면서도 불안과 두려움이 앞서는데..







일산 미주의 단독주택앞에 고급승용차가 선다. 그리고 두남자가 내리더니 주소를 확인하고 벨을 누른다



"누구세요"



"예 사모님! 저 만나기로 약속한 사람입니다"



창식은 혹시나 집안에 다른사람이 있을가봐서 예의를 갖춰 인사를 한다.



미주는 화면에서 창식의 얼굴을 확인하고는 버튼을 눌러 대문을 열어준다.



현관문을 거쳐 거실로 들어오는 두남자!



창식은 미주에게 다른사람있냐는 시늉을 해보이고, 미주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자



"시발년아 진작에 말을 해야지, 존댓말까지 하게 만들고 지랄이야! 확!"



"뭐야 외출준비하라고 했잖아. 그거 입고 나갈려고 했냐 이런 미친년이!"



창식은 안방으로 들어가 미주의 옷장을 열고, 퀄리티가 있어보이는 블랙색상의 정장을 꺼내오고



"치마올려봐, 속옷색깔은 뭐야?"



미주가 마지못해 치마를 들어올리자 평범한 스타일의 속옷이 드러나고,



창식은 마음에 들지 않는듯,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 옷장을 뒤져 속옷서랍을 찾아 레이스가 달린 섹시함이



느껴지는 블랙톤의 속옷을 들고 나와 미주에게 갈아 입으라고 하고..



잠시후 안방에서 정장을 갈아입고 나오는 미주



"그래 넌 검정색이 잘 어울려, 피부가 하얀게 섹시미가 넘친다 말야"



창식은 시간없다며 바로 미주를 데리고 집을 나와 뒷자리에 태우더니 자신도 옆자리에 앉는다.



"조사장 사무실로 가자! 천천히 달려라~"



"예! 형님"



창식은 차가 출발하자마자 미주의 허리를 잡아 옆에 바싹 앉혀놓더니 정장쟈켓 단추를 푸르고 브라우스 단추마저



몇개 풀어 제쳤다.



"시발 너무 아까운데.."



창식이 브라자안으로 손을 넣고 유방을 쥐어잡기 시작한다.



미주는 백밀러를 통해 힐끔 쳐다보는 앞에 남자도 신경쓰이면서도 창식의 손을 거부할수 없었다.



젖꼭지를 만지던 창식의 손이 갑자기 다리쪽을로 내려가 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치마안으로 들어간다.



뱃살까지 올라와 스타킹을 내리던 창식의 손은 팬티안으로 들어가 보지털을 쓰다듬기 시작하고.



"으ㅡ으ㅡ므므ㅡㅁ"



신음을 참는듯한 미주의 소리.



창식은 동생을 신경쓰지 않는듯 미주의 귓볼을 빨며 보지털을 더 쓰다듬기 시작했다.



"시~발 주말내내 내가 쑤셔버릴려고 했는데.."



창식은 미주를 불러내서 자기집에서 주말내내 품에 안을려고했던 했었는데, 박사장의 지시로 미주를



오늘 조사장에게 보내라는 지시를 받게 된것이다.



물론 조사장은 그만한 댓가를 박사장에게 지불할것이고, 미주라면 A급 몸매가 아닌가! 그것도 가정주부라니



조사장은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오늘 당장 사무실로 여자를 데리고 오라고 한것이다.



창식은 보지속에 손을 넣고 싶었지만, 참았다.



미주가 보짓물을 흘리고 마니 젖어있다면 조사장앞에서 자신이 난감해질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미주의 가슴과 보지털만 만져대던 창식은 어느덧 조사장 사무실근처인것을 알고 손을 뺀다.



미주는 다시 옷을 추스려 입고..







차는 고급빌딩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 차에서 내리는 창식과 미주.



창식은 혹시 몰라 미주에게



"화장실가서 보지깨끗히 닦아내, 아까 차안에서 보짓물좀 나오는것 같더라."



미주는 소변을 본후 창식의 말대로 마른휴지로 보지부근을 잘 닦아내고, 화장실을 나오는데



창식은 8층을 누르더니 미주에게 비타민제와 알약한개를 건네고



"먹어, 그리고 끝나면 전화해. 바로 집으로 가지말고~ 알았어!"



미주는 말없이 창식이 시키는대로 약을 먹은후 엘리베이터에 등을 기대고 있다.



8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 미주는 창식을 따라 걸어간다. 807호실을 들어가자 또하나의 문이 보인다.



노크소리와 함께 미주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가는 창식!



벽끝쪽에서 골프연습기를 치던 남자가 "어서오게" 인사를 건네고



"안녕하셨죠? 비서분이 안계셔서 바로 들어왔습니다"



"응 퇴근시켰어 자네 온다고해서말야"



"인사드려 여긴 조사장님"



미주는 약간의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한다.



"사장님 여긴 강미주라고, 얘기들으셨는지 그룹이사 사모고, 나인 만으로서른여덟입니다"



"오~오 그래 들은대로구만.. 나이에 비해서 더 젊어보이고 말야"



"마음에드십니까?"



"응 괜찮아 보여, 어이 사모님은 골프좀 치나?"



미주에게 말을 건네는 조사장



"아~뇨"



"그럼 이리와보지! 이사사모면 골프도 좀 쳐야될덴데. 어디 내가 자질이 있나 좀 볼까?"



창식은 미주의 핸드백을 뺐더니 허리를 밀어 조사장에게 가보라는 행동을 취한다.







조사장한테 걸어가는 미주의 발걸음은 천근만근..그렇게 몇보 안걸어 조사장앞에 선 미주..







조사장은 미주의 손목을 잡아 퍼팅기앞에 세우고는 자신의 다리로 미주의 다리를 조금 벌리게한다.



"그렇지 자세가 이렇게 되있어야 되는거야!"



그리고 미주의 손에 그립을 쥐어지게 하고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주는척하며 미주의 손을 잡고 같이 그립을 잡는 조사장.



그리곤 퍼팅샷을 하는 두사람. 공은 구멍을 벗어나 멀리 구르고 있었다.



"어깨에 힘을빼고 천천히, 섹스할 때 힘으로만 하는게 아니잖아 사모님!"



"이것도 섹스처럼 몸에 배여있어야 한단 말이지. 힘조절부터 구멍을 향한 집중력을 말야!"



그렇게 몇 번의 퍼팅을 하게되자, 조사장의 하체가 자연히 미주의 엉덩이에 달라 붙어져있고..



미주의 뒤에서 머리카락향기등을 맡은 조사장은 미주의 귀에다가 속삭이듯 말한다.



"사모님 머리향기도 아주 좋은데..여기는 어떨까 모르겠네 ㅋ"



그립에 있던 조사장의손이 자연스럽게 미주의 치마 앞부분을 두드리다 쓰다듬기 시작하며



뒤에서 자신의 하체를 미주의 엉덩이에 더바싹붙여 천천히 비벼대고 있었다.



미주가 움찔하며 몸을 살짝 비틀어보지만, 조사장은 개의치 않는듯 미주의 허리를 잡아 조금전의 자세로 다시 원위치 시켜놓고는



"좋아 지금자세로 몇 번 더 쳐보지 이쁜사모님!"



하지만 공은 계속 구멍을 외면한채 다른곳으로 가기 일쑤였다.



"괜찮아 골프는 하다보면 늘게 되있거든, 섹스처럼 말야!"



조사장은 지금의 이런자세가 좋았는지, 계속 미주에게 퍼팅을 시키고 자신은 미주의 가슴을 더듬다가 치마뒤쪽으로 손을 넣고 미주의 힢을 쥐어잡기도 했다.



"오~우 처녀엉덩이처럼 탱탱한데~"



조사장은 미주의 치마지퍼를 내렸다. 치마는 힘없이 미주의 발아래로 흘러 내려갔고,



"아ㅏ 왜이러세요"



"ㅋ 왜그러긴 골프구멍이나 니보지구멍이나 보면서 넣긴 마찬가지 아니겠어!"



그리고 조사장은 그자세에서 미주의 스타킹을 한번에 무릎까지 내려버렸다.



"사장님 제발 이러지마세요"



"이러지 말면, 찢으라는 소리야! 사모님이라고해서 살살다룰려고 했더니 거친것을 좋아하나 보지?, 하긴 섹시한 자태가 그럴것도 같애!"



미주는 계속 그립을 잡고 있고, 조사장은 다시 뒤에서 허리를 잡다가 미주의 배를 쓰다듬더니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오~우 보지털도 수북한테.. 이거 정말 괜찮은 물건인데.. 김실장!"



조사장은 창식을 바라보며 미주가 마음에 든다는 미소를 짓더니, 이제는 가도 좋다는듯 문을향해 고개를 끄덕이고..



"예 사장님! 저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래요 김실장 내가 나중에 박사장한테 전화하지!"



조사장의 방을 빠져 나가는 창식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미주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조사장은 재빨리 미주의 팬티마저 무릎까지 내려버렸다



"아아" 미주가 놀래서 소리를 쳐보지만



"시발년아 놀래긴! 벗어야 섹스를 할거아냐 어디 보지구경좀 해볼까!"



"저기 벽잡고 허리를 숙여봐, 다리 좀 벌리고~"



미주에게 그립을 뺏아들은 조사장은 벽을 향해 허리를 숙인 미주의 뒷모습을 감상하기 시작한다.



수치스러움에 미주는 다리를 오므려보지만 조사장은 그립으로 미주의 다리를 더벌리게 툭툭 쳐가고..



"보지색깔도 그렇고~ 정말 닳고닳은년들이 아닌게 맞군!"



"항문도 조그만한데, 아다라시는 아닐꺼고, 박사장이나 김실장한테 대줬봤나?"



조사장은 그립으로 미주의 보지뒷부분과 항문주의를 건드리면서 미주에게 말을 붙힌다.



미주는 차가운 쇠의 느낌이 전해지자, 약간 움찔거리지만.



그렇게 말을 하던 조사장은 미주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그립을 집어넣고,올리더니 보지사이에 끼웠다.



미주의 보지살에 끼여진 그립을 앞뒤로 움직이는 조사장..



"으ㅡㅡㅡ아아ㅡ으ㅡ"



미주의 신음소리가 조사장을 더 자극시킨다.



"시발년아 이제부터 시작인데 벌써부터 신음이냐!"



조사장은 더빠르게 그립을 움직인다.



"아ㅏㅏ으ㅡㅡㅡ으아ㅏㅏ으ㅡㅡ"



다리를 꼬며 미주의 신음은 더 커져가고



"그래 역시 조이는 맛도 있겠더라니~"



조사장은 그립을 내려 바닥에 던져버리고, 미주의 엉덩이살을 움켜잡고 보지살과 항문주의를 핥기 시작했다.



보지와 항문이 조사장의 혀에 빨리는 소리와 함께 미주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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