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위에 반은 여자 - 35부❤️

뒷자석에 선생을 쑤셔넣었다







"어디로 가죠?"



"내가 잘 아는데 있어요 자 출발"



"알았어요"







정수는 선희가 일러준대로 차를 몰았다



선희는 뒷자석의 선생을 확인하며 정수에게 길을 가르쳐주었다







"여긴....?"



"호호 우리학교 뒷문"



"그럼 선생을?"



"어서 내리기나 하세요"







정수가 선생을 어깨에 둘러매었다



선희는 주변 지리를 잘 아는지 앞서가다가 조그만 쪽문앞에 섰다







"잠겼는데...."



"걱정마셔 여기 열쇠 어디있는지 아니까..."







선희는 문옆에 돌들을 살피다가 돌하나를 집어들고 그 밑에서 열쇠를 꺼냈다







"어떄?"



"선희아가씨 여기 한두번 온게 아니구나"



"내가 이학교 짱이라니까...."



"그렇군"







문을 열고 들어가자 못쓰는 책걸상이 쌓여있는 창고가 나왔다







"여긴 아무도 안와 여기오려면 저기 저문을 지나야하거든"



"그렇군 그 위에 cc카메라도 있네"



"그래서 여긴 아무도 안오지 나말고는...."







창고안에 들어가자 체육시간에 쓰는 매트가 바닥 한가운데 깔려있었다



선생을 거기다 뉘였다







"옷좀 벗겨..."



"알았어요"







정수는 선생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냈다



탐스러운 유방이 보이자 침을 꼴딱 삼켰다







"꼴에 남자라고....만져두 돼"



"고맙...."







정수는 탐스러운 유방을 주물렀다



누워있는데도 전혀 쳐지지않는 유방은 정수가 주무르자 꼭지가 발딱 섰다







"이 선생 젖꼭지 서는거 좀 봐"



"당연하지 내가 주무르는데..."







선희는 조금 상기된듯 다른쪽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더니 입을 벌려 꼭지를 빨았다







"뭐야 이앤.....레즈?"







정수는 남은 옷도 다 벗겨내었다



일자로 잘 다듬은 음모가 탐스럽게 나 있었다







"어머 여기도 다듬었네 나참...선생이 너무한거 아냐?"



"보통 선생은 아니네 선희씨"



"저거 잘라버려 민둥산으로 만들어버려"



"아까운데...."



"이럴꺼야?"



"아...알았어"







정수는 탐스러운 털들을 뽑기 시작했다



선생의 둔덕이 빨갛게 물들며 민둥산이 되었다







"아저씨 이년 먹고싶지?"



"남자라면 당연한거아냐?"



"좋아 대신 내가 말한대로 할꺼지?"



"그러지뭐 난 손해볼꺼 없는데...."



"이년 항문부터 작살내"



"경험 없음 좀 아플텐데...."



"신경쓰지말고...."











정수가 옷을 벗자 선희는 정수 자지를 훔쳐보았다







"우와 큰데..."







정수가 탐스러운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



그리고 들이밀었지만 잘 들어가지 않았다







"잘 안들어가는데?"



"비켜봐..."







선희는 입에 침을 모아 선생의 항문에 떨어뜨렸다







"자 해봐"



"그래도 잘 안들어...내꺼가 워낙 커서"



"그럼 어쩌지?"



"누가 내 자지를 적셔주면 될텐데...."







잠시 선희를 살펴보았다



선희는 잠시 고민하더니 정수의 자지르 잡았다







"한번 뿐이야 이건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고 이년을 먹기위해서 하는거라고...."



"알았어"







선희가 정수의 자지를 입에 넣고 우물거리기 시작했다







"엄말 닮아 음란하구나 모전여전이라고 해야하나"







"좀더 뿌리까지 해저 그래야 잘들어가지"



"알았어"







정수가 선희의 머리를 잡고 누르자 선희는 잠시 저항하다가 이내 뿌리까지 집어넣었다



목구멍안까지 박히는 느낌이 들었다







"오 잘하는데?"



"웁웁...엄마한테는 비밀이야"



"당연하지 엄마가 선희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한참을 빨아주던 선희가 입을 떼자 입안에 고여있던 침이 길게 떨어졌다







"자 이제 어서해"



"고마워 내꺼 어떄 맛이...."



"쏘세지맛이다 어쩔래.....호호"







정수는 다시 선생의 엉덩이를 벌리고 자지를 쑤셔넣기 시작했다







"으으으으으..아파"







항문이 찢어지는듯한 고통에 선생이 깨어나 비명을 질렀다







"깨어났네 선생....호호"







버둥거리며 도망가려는 선생을 선희는 발로 머리를 밟았다







"가만있어 까불면 섬에다가 팔아버릴꺼야"



"으으으 선희 난 선생이야 나한테 지금 무슨짓을....."



"지금은 넌 창녀야 엉덩이나 대주는 창녀"



"아아아앙...."







정수의 자지가뿌리까지 들어가자 선생은 고통에 찬 신음소리를 내며 기절했다







"잘했어 질질 싸게 만들어"



"알았어"







선희는 끈을 구해와서는 선생의 팔을 묶었다



선생의 몸이 정수의 용두질에 퍼득거리기 시작했다



선희는 그런 모습을 보며 얼굴이 상기되었다







"와 박진감 넘치네 야동백번보는거 보다 한번 하는게 더 좋다더니 정말이네"







선희는 선생의 머리앞에 치마를 들고 팬티를 내리고 앉았다







"뭐하는거야?"



"나도 재미좀 보려고 아저씨는 아저씨 일이나 신경쓰셔"







선희는 선생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혀로 애무해주면 더 좋을텐데...."







선생의 코로 음핵을 비비자 액이 선생의 얼굴에 울컥 쏟아졌다



선생의 몸이 정수에 박음질로 흔들리자 선희의 몸도 자극이 전해졌다







"깨어나면 해달라고 해야지.....호호 저 아저씨 멋있는데...자지도 좋고....



엄마는 어디서 구했을까 ?혹시 저걸 알고 고른건 아닐까?"











선희는 정수의 자지를 보면서 침을 삼켰다



정수의 자지가 더욱 번들거리고 선생의 항문은 도토리먹는 다람쥐처럼 불룩해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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