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노래방썰 - 13편❤️

다음날.. 아침이 되어도... 점심시간이 지나도...

저녁이 되어도 여친은 집에 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무리 네토라지만 불길한 마음이 현실이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 시작하며 가슴이 쿵쾅쿵쾅 뛰어대기 시작하더군요


당연히 전화는 받지도 않고 문자를 보냈지만 확인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겠더군요


3일동안 전 집에서 매일같이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 오늘도 술을 먹고 있는상태였고 소주 2병을 까고 여친에게 계속 전화를 했는데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3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여친은 전화를 받더군요




그리고 무언가 모르게 여친의 목소리는 당당하더군요




나 " 어디야? 왜이렇게 전화를 안받아 짜증나네 뭐하느라 전화도 안받어? "


여친 " 왜? 계속 연락하고 그러길래 전화해봤어 "


나 " 뭐??? 뭐라고?? 너 지금 누구랑 있어? "


여친 " 오빠가 그건 알아서 뭐하게? 언제부터 그렇게 신경썼다고 그래? "


나 " 뭐??? 뭐??? "



전 어이가 없었고 현석이와 그렇게 통화를 끊은후 그뒤로 연락도 없다가


3일째 되던날 연락이 되서 엄청 화가난 목소리로 여친에게 말했지만

여친은 오히려 담담하면서도 당당히 말을 또박또박 이어가더군요




여친 " 나 집에서 나올꺼야.. 혼자살꺼야.."



나 " 뭐???? "




여친 " 혼자살꺼라고.. (누구야? 그 병신새끼랑 통화중이냐?) "



???????????



여친의 통화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목소리였습니다


맞습니다...


현석이 목소리였습니다...




나 " 너 누구랑 있냐? 어디야? "



여친 " 됐고 오빠가 알필요 없지.. 나 혼자살꺼고 내일 짐빼러 갈꺼니까 알아둬 "


나 " 뭐.????? 뭐..????? 미친.. 너 지금 누구랑 있....... 여...여보세요?? 여보세요??? "




여친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할말만 하고 통화를 끊어버리더군요..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지...


우려했던 현실이 일어나는건지...


머리를 굴려 생각해본 결과



어디서 많이 들려오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현석이가 틀림 없었고


모텔인지 현석이 집인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둘이 같이 있는건 당연히 알수 있었습니다



전 더욱더 기분이 안좋아 소주를 연거푸 마셨습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됬는지... 그리고

여친은 무엇때문에 현석이와 같이 있는지..


도통 감을 잡을수가 없더군요


현석이는 여친이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었고...



아......



저와는 다르게 현석이는 상당히 공격적으로 여친을 따먹었으며

계속해서 거칠게 해왔기에..


설마 여친이... 그런성향인지...



그건 아닌듯 보이지만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현석이의 좃이 저보다 상당히 굵고 컸었기에...



여친이 그런 큰 좃을 좋아하리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무리 이런상황 저런상황을 가져다댄다한들 여친의 마음이

이렇게 한순간 돌아설수도 없다라고 생각은 되지만..



이미 현실은 현석이와 같이 몇일간 지냈고 저한테 이런 통보아닌 통보도 하는걸로 보아


여친의 마음까지 현석이는 사로 잡은걸로 보였습니다



아무리 제가 네토끼가 상당한다한들...


이런상황에서는 흥분이 이성을 사로잡을수는 없더군요..



그런데 그와 반대로 제 몸은 여친과 현석이가 같이 있다라는 생각과..

여친을 따먹을 현석이의 표정과 싫으면서도 대주는 여친의 표정을

생각하면... 술에 취해서인지... 좃이 꼴리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이런상황에서도 제 좃이 저의 의지와는 다르게 솟아 오른다는거에

열이 받으면서도 어느새 컴퓨터 앞에 가 있는 제 모습이 보이더군요..




컴퓨터를 키고는 **넷에 접속해...

현재의 여친의 상황들을 글로써 적고


여친의 뒷모습... 뒷치기로 좃이 박히는 모습을 움짤로 만들어서

올린후 댓글을 보며 좃을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나름대로 화가 났는지...


복수심에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모르게 여친의 신상들을 **넷에 올리고 말았습니다


네.. 전형적인 찌질이의 형상을 보여주고 있어죠....



그 신상들이란 현재 어느 노래방에서 일을 하고 예명은 무엇이며


걸레라는 칭호를 쓰며 여친은 이런식으로 **넷에서 알고


노래방에 놀러온 손님들한테 단골을 만들생각에 좃을 빨아주며

보지도 대준다는식으로 허위로 게재를 했었습니다



역시나.. 그렇게 신상을 공개를 한결과..



수많은 댓글 및 쪽지들이 올라오더군요



당연히 맨정신엔 여친의 상세한 신상들을 **넷에 올릴수는 없었습니다


몇일간 계속된 술로 인해 저도 모르게 올린듯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런 쪽지와 댓글들을 보면서 좃은 더욱더 힘껏 솟아 오르고

제 한손은 좃을 잡으며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여 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댓글들 중에서..



여친을 따먹었다는댓글이 올라오더군요




xjdf23*** : 아 그.. xx년 ㅋㅋㅋ 그 xx노래방에? 와 그년 대박이네 이정도인줄은 몰랐네




전 위의 댓글을 보면서 당연히 쪽지를 보냈습니다





나 " 아시나요? 어떻게 아시죠? 좀더 상세한 설명점 부탁합니다 "


xjdf23*** : xx노래방 xx 아닌가요? 맞는거 같은데 님이 쓴 신상이랑 대충 뒷모습이라지만 몸이라던가 머리라던가 너무 흡사한데요? 맞아요?




나 " 네 거기서 일하는거 맞고 그 예명이 맞습니다 어떻게 아시죠? 손님으로 놀러가신건가요?



xjdf23*** : 와 진짜 대박이네 **넷에서 노래방 도우미년 보긴 또 첨이네 ㅋㅋㅋㅋㅋㅋㅋ



xjdf23*** : 그년이 너무 들이대더라구요 자기 엉덩이를 제 좃앞에 들이대고 비비고 그러던데.. ㅋㅋㅋ



나 " 네?? 진짜요? 그래서 먹었나요? "



xjdf23*** : 먹긴요.. 2차 가자고 했는데 이년이 너무 쎄게 불러서 갈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노래방안에서 사까시만 시켰죠




나 " ???? 네?? 그걸 하던가요?? 안할건데... "



xjdf23*** : 하하하하 뭐.. 믿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거기서 다 봤는데 글고 저만 빨아준게 아니에요




나 " 네??? 무슨말이죠? 그럼 다른사람??? "




xjdf23*** : 근데 어떤사이에요? 여친 아닌거 같은데 섹파? 포주? 기둥서방? 머죠?




나 " 아... 저도 그 노래방에 가서 그렇게 돈주고 따먹은 사람이에요 ㅋㅋㅋ "




xjdf23*** : 와~ 님 돈 많으신가보네요? 그년 2차비용으로 100만원 불르더라구요 전 못가겠던데...






전 익명의 사람과 쪽지를 주고 받으며 흥분감에 휩싸였습니다


현재 현석이와 같이 있고 집에서 나간다는 말도 하는데도... 전 병신같이 여친몸을 **넷에 올리며


신상도 함께 공개했는데 아는사람이 나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딸을 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절 싸게 할수는 없더군요


익명의 사람은 여친을 따먹을수도 없었는듯 보였지만 그래도 사까시는 받은듯해 보이지만

진짠지 거짓인지 모르겠더군요




좀더 강한 자극이 필요했습니다



이사람과의 대화는 더이상 의미가 없다고 보고 쪽지를 그만하고 다시 댓글을 보러 갔습니다




댓글은 그 뒤로 무수히 많이 달려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가는도중.. 깜짝 놀랄만한 댓글이 달려 있더군요




보도사장 : 엥? 이거... 이 여성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예명을 가진 여자를 그 노래방에 일하러 보냈는데 설마?




전 흥분이 되지만 한편으론 진짜 여친과 가깝게 매일같이 타임 끝날때마다 데리러오는 보도사장일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닉넴은 수없이 비슷한게 많을꺼고 그리고 그렇게 수없이 찔러보는놈들도 많은데... 저 역시 설마 하는 생각이 들면서


타자를 치는 제 손은 약간은 떨리고 있었고 제 좃은 더욱더 하늘위로 치켜솟아 오르며 쿠퍼액들이 저도 모르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 한번 쪽지를 보내볼까 "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고 하지만 쪽지를 보낼만한 용기는 저한테 없었는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쪽지란을 확인해봣는데...





보도사장 : 혹시... 이 여자.. 본명이.. xx 아닌가요?





전 너무나 깜짝 놀랬으며 쪽지보낸사람은 단번에 여친이 일하는 보도사장이 맞다는걸 100% 확신이 들었습니다





여친이 수없이 저한테 말을 했지만 저의 네토성향때문에 모른척 했던게 생각 나더군요




여친 " 아무래도 사장이 날 따먹고 싶어하나봐 "


나 " 응? 무슨말이야? 보도사장이 왜? 그쪽일하는 사장들은 밑에 일하는직원들 안건들텐데? "


여친 " 아니야 진짜 이상해.. 다른 아가씨들한텐 안그러는데 유독 나한테만 이상해... "


나 " 뭔데? 정확히 말해봐 뭐가 이상한데? "


여친 " 아니... 늦게까지 일하고 나면 내가 술 엄청 취한상탠데 자기집에가서 좀 쉬었다가 가라고 하고 "


나 " 응? 그래서? "


여친 " 아니 그럴때마다 내가 집에간다하고 그냥 빠져나왔지 그리고... "



나 " 응? 그리고? 뭐?? "



여친 " ... 아니다... 아무튼 좀 이상해.. "



여친이 더이상 무슨말을 하려다가 말을 끊었는데.. 뒷 얘기가 상당히 궁금했으며...


그뒤로 여친과 할때마다 여친에게 물어봤습니다




여친의 성격은 술을 마신뒤 섹스를 하고 흥분이 최고조에 이르면 자신도 모르게 사실대로 말하는 습성이 있기에


마찬가지로 그렇게 만든후 수없이 물어봤지만



그 부분에 대해선 입을 안열었습니다


시선을 바꾸려고 제 친구들로 말을 이어가며 따먹힌 얘기들을 해줬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전 별일 아니다 생각하며 오히려 친구들한테 따먹힌 얘기를 상세히 말을 해줘서

그부분에 더욱더 흥분을 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참지나고 얼마전에 여친이 새로운 남자에 따먹혔으면 하는 생각때문인지 흥분감때문에

또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여친 역시 그때는 사실대로 말을 해줬었는데


보도사장한테 따먹힐뻔했다고 말을 했으며


여친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빠는것까지 했다고 하더군요



일이 끝난후 보도사장이 회식하자며 아가씨들을 데리고 갔기에 여친도 어쩔수 없이 갔었으며


이미 술을 진탕 먹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친에게 계속해서 폭탄주를 말아줬으며


여친은 그 상태로 너무 취해 잠을 청했는데 눈을 떠보니 어딘지도 모르는곳에


아마도 보도사장의 집인듯해 보였으며


여친의 팬티는 벗겨져 한발에 걸려진상태로 다리를 M자로 벌리고 보지를 맛있게


빨아대고 있었으며



여친 역시 잠결에 흥분감에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잠에서 깻는데


아래서 왠 남자가 보지를 빨고 있었고


처음엔 저 인지 알고 쾌감에 신음소리를 연신 뿜어 냈었지만


다른남자란걸 눈치 채고 주위를 둘러보고 아래에 남자를 보니


이미 옷을 다 벗어 버리고 아랫도리에 파묻혀 정신없이 빨아대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친은 신음소리를 거두며 보도사장을 밀쳐내고 옷을 집고 가방을 들고 뛰쳐나왔다고 했었습니다



물론 섹스하면서 여친의 말들에 그 상황들이 머리속에 그려졌었고


한번 대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여친이 그렇게 빠져나왔다고 하니 그렇게 믿을수밖에 없었지요




그런데 그런 보도사장이 **넷을 할줄은 꿈에도 몰랐으며


이렇게 비록 뒷모습 이라지만 신상까지 공개했는데 단번에 알아채고 댓글과 쪽지까지 줬다면


찔러보는게 아닌 확실하다 느꼈기에 그랬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보도사장 " 쪽지 읽은거 봤는데 왜 답장을 안하시죠? 맞나요? 뭐 아니면 제가 한번 전화해서 물어봐야겠군요 "





전 마음이 여려서인지 무서워서인지 전화해서 물어본다는 그 말에 또 병신같이 찌질이근성이 나오며

답글을 보냈습니다




나 " 네 맞는데 누구시죠? "




이런 병신같이.. 누구겠나요... 닉네임자체가 보도사장인데


전 긴장해서인지 횡설수설한듯한 글을 보냈습니다







보도사장 " 아 맞군요 xx... 3일간 일 안나와서 전화하는데도 안받던데 혹시 같이 있나요? "





여친이 현석이와 그렇게 있은후 3일의 시간이 지났으니 보도사장이 말한것과 일치했었습니다





보도사장 " 아니 회식이 있는데도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타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중간에 가버려서 걱정 많이 했었죠 "




아마도 저와 통화직후 현석이가 여친을 데리고 나간듯 보인듯한 말이었습니다

그 현장에 그래도 밖에서라도 있었으니...




뭐 보도사장이랑 무슨말을 하겠나요

아무리 흥분이 되고 그렇겠지만 여친과 실제로 이렇게 가까운사이고 매일같이 보는 사인데...


제가 그 여자의 남친이며 그런말들을 할수는 없었습니다



물론 계속된 주고받는 답글 사이에서 보도사장은 제가 남친이라는걸 눈치는 챘지만 제가 직접적으로 말을 안했기에


긴가민가하는 것들이 보이더군요




마찬가지로 그냥 거기에 놀러갔던 손님중에 한명 이었고 우연찮게 섹스 몇번한사이고 영상을 촬영했다고 말을했었습니다



그런데 뒤이어 답글은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해보이더군요





보도사장 " 아... 영상.. 촬영... 나도 할껄... ㅋㅋㅋ "




나 " 영상 촬영요? 사장님도 xx랑 한적이 있으신가봐요?? "




보도사장 " 하하 저 사장이잔아요 요즘은 수질관리위해서 당연히 아가씨들을 직접 먹어보고 보내는게 일상다반사 아닌가요? "



나 " 네???? 진짜요? 전 전혀 모르는 사실인데 요즘에 그런다구요?? "



보도사장 " ㅋㅋㅋ xx가 보지쪼이는게 우리 보도방에선 최고입니다 특히 빨아주는 기술은 처음엔 별로였지만 알려주니 마찬가지로 최고로 잘하더군요 "




???? 이건 또 무슨말인가..



여친의 말과는 상당히 대조되는 말들이었으며 사장이 여친을 따먹을려고 안달났다는 말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전 확인해보기로 결정하고 여친이 저한테 말했던 것들을 그대로 사장한테 말해줬습니다





보도사장 " 잉? 참.. 요즘애들.. 지가 좋아서.. 오히려 입에서 좃을 안떼더만... "




뒤이어 말하는 보도사장의 말들에 전 기가 차면서 한손으론 좃을 잡고 딸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보도사장이 하는말들은 꽤나 충격적이었으며 여친의 다른모습들이 보여졌습니다



여친이 하는말과는 전혀 다른 정반대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사장이 아가씨들 힘들다는거 알아서 자주 회식을 시켜주며 최대한 술은 안먹게 하고

밥 위주로 먹게 해줬었으며...



게중에 다른아가씨들은 자신 즉 보도사장한테 들이대는 아가씨들이 많았지만


보도사장이 오래된 경력과 일하는 아가씨들은 건들지말아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여친은 뭔가 좀 틀렸다고 하덥니다



보도사장 자신을 유혹하는듯 하면서도 아닌듯 해보였다고 하더군요



어떤날은 노팬티로 사무실에 와서 자신의 눈앞에서 쇼파에 뒷치기 자세로 돌은후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데



홀복은 당연히 위로 치켜올라가며 엉덩이와 보지부분이 보여줬었고



장난식으로




보도사장 " 야 너 오늘 노팬티네? 너 그러다 따먹힌다? "

여친 " 앗... 어머.. 흥.. 따먹히던말던 뭔상관이에요? "




보도사장은 여친의 그런 앙탈진모습에 좀더 짓궃은 장난을 쳤었는데


그 상태로 여친의 뒤로 가 엉덩이골사이로 자신의 바지속안 좃부분을

밀착시키며 여친의 등뒤로 껴안은상태로 여친이 폰을 만지작 거리던걸


같이 보며 일하는것에 대해 손님들 대하는것하며 말해줬다고 하덥니다





그러면서 처음엔 장난이었지만 여친의 행동에 보도사장도 약간은 열이 받은듯해보이면서


조금더 짓궃은 장난을 쳤었는데 여친이 다 받아줬기에



좀더 심하게 했다고 했습니다




보도사장 " 야 이렇게만해도 쌀거같은데 너 노팬티상태로 오늘 일나가면 무조건 따먹힌다 팬티입어라 "



여친 " 깔깔~ 이 오빠 왜이럴까 발정났나? 한번 대줄까? "



보도사장 " 야 그런말하지마라.. 오빠 화낸다.. "



여친 " 호호호 이 오빠 보기보다 순진하네 내 몸보면서 흥분해가지곤... 좃은 왜이렇게 꼴리셨어? 깔깔~ "




보도사장은 나이가 좀 있었지만 여친의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자신의 좃을 노팬티상태의 엉덩이로


압박하며 조금씩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고


마찬가지로 보도사장은 여친같이 젊은 아가씨...



아무리 노래방 도우미일을 한다고는 하지만 다른 아가씨들과는 다르게 섹끼가 자연스럽게 베어져


나왔었기에 참을수 없었는듯 바지 자크를 열고 팬티속 좃을 여친의 엉덩이 밑 보지밑부분 사이로

끼워 버렸습니다





보도사장 " 너 진짜 그러다 손님말고 나한테 따먹힐수도 있겠는데? "



여친 " 어머.... 어머.. 오빠?? 너무 뜨겁고 미끈거리는데? 오빠 너무 흥분했나봐? 액들이 흘러나오네?? 깔깔~ "



보도사장 " ......... 하하 나참... "




보도사장은 여친의 말에 어이가 없었고 그렇게 좃을 끼웠는데도 여전히 뒤로 보도사장을 받아주고 있었고

심지어 그 미끄덩거리며 뜨거운 좃이 보지밑에 찰싹 대어져 여친의 보짓속에서도 보짓물들이 흘러나와


보도사장은 자신의 액들로 생각을 했었겠지만...


여친은 자신의 보짓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들을 눈치챌까 오히려 더욱더 강하게 나온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보도사장도 수많은 여자들을 경험해봤고 아마도 여친빼고는 모든아가씨들을 수질관리차원에서


여러번 따먹으리라 생각됩니다



여친은 함부로 따먹을수는 없었고 자신도 여러번 따먹을려고 시도는 분명 했었겠지만


여친의 노래방경력때문에 쉽사리 건들수가 없었겠지요



하지만 보도사장은 자신의 좃에 자신의 액과는 조금 다른 액이 흘러나와 감싼다는걸 단번에 눈치챘었지만


모른척 했습니다




여친 " 할거면 박고 안할거면 그만 나오시지 사장오빠??? "



보도사장 " 뭐??? 하하.. 널 박을수는 없고 대신 사까시나 해봐 "




여친 " 잉? 호호~ 이 오빠 왜이러실까 나 그런거 안하는거 알면서 ㅋㅋㅋ "




보도사장 " 아.. 참기 힘들다.. 그럼 손으로 딸좀 쳐봐 못참겠다 "




여친 " 깔깔~ 이 오빠 진상이었네? 호호 내 그럼.. 손으로 해줄께 ㅋㅋㅋㅋ "





전 보도사장의 말들이 믿기지 않았고 여친의 성격도 믿기 어려웠습니다


제 앞에선 한번도 저런모습들이 없었으며...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좃이 더욱더 힘이 들어가며 제 손은 계속해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죠




보도사장이 그렇게 말한후 여친이 허락을 하며 해준다고 말을 하자


여친의 몸을 들고는 자신의 사무실 책상앞으로 들고 가...


사무실책상의자앞에 여친을 내려놓고 자신은 책상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여친에게 액들로 번들번들한

좃을 껄떡거리며 빨리 해달라는 표정을 짓자



여친은 보도사장의 눈을 쳐다보며 피식 웃고는


의자 바로앞에 사까시 하는자세로 무릎을 끓고는

양손으로 사장의 좃을 잡았습니다




글로서 봤을때는 사장의 좃이 그정도로 클거라고는 예상도 못했으며

보도사장역시 그런 말 자체를 언급을 안했었기에


여친이 양손으로 좃을 잡을 정도였다는걸 전혀 몰랐습니다




제 좃은 여친이 한손으로 잡으면 딱 움켜쥐어질정도였었기에..



한편으론 부러움도 섞여있었지만...



여친이 무릎을 끓고 양손으로 보도사장의 좃을 잡으며

그뒤의 모습들이 머리속에 그려지며 흥분이 되더군요





의자 앞에서 여친은 양손으로 사장의 좃을 잡으며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양손이 앞으로 모여지며 여친의 가슴은 좀더 모아지며 가슴골사이가 너무나 크게

음푹패이며 그모든것들이 보도사장의 눈안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사장은 그런모습과 그렇게나 공들이며 따먹고싶었지만 막상 자신의 좃을


눈앞에서 쥐며 딸을 쳐준다는 생각에 너무나 크나큰 쾌감이 밀려왔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여친은 부드럽게 서서히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한손으로 사장의 부랄을 쓰다듬고 한손으로 사장의 좃을 쥐어잡았지만


그 작은 손에 사장의 크나큰 좃이 가려지지도 않았을뿐더러


귀두밑부분기둥을 꽈악잡으며 위아래로 움직여대니



보도사장은 몸을 약간씩 뒤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도사장은 못참겠는지 여친의 목덜미를 한손으로 쥐고는


여친의 손이 위아래로 움직대는 자신의 좃기둥쪽으로 잡아당기기 시작했습니다




여친은 자신의 목덜미를 쥐고 좃부근으로 서서히 잡아당기자 한손은 부랄을 쓰다듬고 있었고


한손은 보도사장의 좃을 움겨쥐어진쪽으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얼굴이 다가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사장의 좃에선 엄청난 액들로 인해 여친의 쥐어진 손과 그를 지나 아래 부랄을 만지던 손에까지


액들이 흘러나와 흐르고있었으며 점점 좃의 귀두부분에 입술이 닿을듯말듯한 순간까지 다가왔습니다




여친은 더이상 안되겠다 싶었는지


무언가 말을 하려고...




여친 " 사장님........으읍... "




딸깍



아가씨들 " 오늘 좀 늦었죠? 오늘은 팁좀 많이 받으려나 "




여친이 무언가 말을 하려는 찰나 사무실이 문이 열리고 아가씨 3명이 들어오며 시끌벅적해지기 시작했었습니다



뒤이어 아가씨들의 말과 여친의 사장님 이란 말과 함께 여친의 입안에 좃을 넣어버렸습니다




아가씨A " 응? 좀전에 xx 소리 들리지 않았어? "


아가씨B " 못들었는데... 사장오빠 오늘 xx 안나왔어? 안보이네? "




보도사장 " 후... 응.. 안나왔네... "



여친은 이 순간 가장 긴장을 했었고


그전에 사장의 이런 상황을 많이 봐왔기에 눈치를 채지 않을까 긴장을 했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사장은 항시 자주.. 아가씨들이나 여친이 출근해서 사무실에 들어오면


방안에서 무언가 이상한 냄새가 났었고


아무리 사장이 앉은 자리 책상이 안보여진다하더라도 의자가 움직이면서 사장의 바지벗은 모습들과


어느 여성의 얼굴과 때로는... 엉덩이 부근이 보였었기에... 여친은 다른 아가씨들이 눈치챌까봐 긴장이 되었기에


사장의 좃이 입안에 들어왔지만 아무런행동도 못하고 그냥 입안에 머금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여친 자신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키면서 그런 흡입력이 사장의 좃에 전해지며



보도사장은 여친의 입안에 넣기만 했는데도...


여친의 침을 꼴깍 삼키는건 생각도 못하고 여친의 입안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좃을 쪼여준다라는 느낌만 받을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사장은 아가씨들이 있는상태에도 불구하고 여친의 목덜미를 잡은손이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 스릅츄릅.. 꼴꺽..꼴꺽.. 스룹츄릅 "





아가씨들이 쇼파에 앉아 수다를 떠는데도 책상과의 거리는 불과 몇미터 되지도 않는데

여친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여친의 입안에선....


혀와 입과 좃의 마찰음들이 자연스럽게 울려퍼졌으며


사장의 귀에는 그런소리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아가씨A " 무슨소리지... 이거.. 그...소리아니야? "


아가씨B " 쉿.. 또 언년이 좃빠는가 보네 한두번도 아니고.. "


아가씨A " 아니 근데 아까 xx 소리들렸는데 그애 아니야? "


아가씨B " 설마.. 아니겠지... 궁금하면 직접가서 확인해보던지 "






여친의 귀는 모든신경이 아가씨들쪽에 있었기에 무슨말을 하는지 다 알아챘었고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사장은 그런 여친의 안절부절한 모습과 긴장하는 모습들이 더욱더 흥분의 요소로

다가왔고 더 보고싶어했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친의 무릎끓은 엉덩이 보지아랫쪽 바닥은 여친자신도 모르게 보짓물이 얼마나 흘러나왔는지


흥건해졌으며 사장은 그런것까지 보고 있었습니다



보도사장은 좀더 짓궃게 여친의 입안 깊숙히 목젖에 좃이 닿게끔 깊숙히 집어넣었지만


절반도 채 못들어간듯 보였지만 여친의 눈이 토끼눈처럼 뜨면서 사장의 눈을 쳐다보고 있었고


눈빛은 그만해달라는 표정을 지었지만 사장은 막무가내로 계속해서 못젖을 닿고 못젖을 지나가

목안까지 넣을 기세로 계속해서 압박을 가했습니다




" 크흡.. 우욱.. 커헉... 우웁.. "



어느새 여친의 눈은 뻘겋게 충혈되며 숨을 못쉬어서인지 눈물까지 흘러 나와버렸고


여친의 손들은 허우적되며 사장의 허벅지를 툭툭 쳐댔습니다



물론 바로 쇼파에 앉아있던 아가씨들한테는 여친의 헛구역질하는듯한 신음과


사장의 허벅지를 치는 소리까지 정확히 들렸지만


모른척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사장의 목소리에


아가씨들은 깜짝 놀랐으며 설마 했지만 그게 사실인지 정확히 인지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보도사장 " xx야 그만 빨고 위로 올라와 "




여친은 사장의 좃이 계속해서 목깊숙히 쑤셔박으며 숨도 못쉬고 죽을것만 같은 찰나에


사장의 위 말에 아가씨들이 들었다는걸 단번에 알아챌수 있었지만


당장 숨을 못쉬었기에 어찌할수도 없었고 뒤이어 좃을 꺼내며 위로 올라오라는말에


큰 숨을 들이쉬기 시작했습니다




" 쿨럭..쿨럭.. 우욱.. 하아하아... "





아가씨A " 내가 말했지? 있다고 맞지? "


아가씨B " 어머.. 그렇게 안봤는데.. 뭐.. 어쩔수없는거 아니겠니 "


아가씨A " 그래 지년도 별수 있나 도도한척은 다하더만 언제부터 저런거였는지 궁금하네 "


아가씨B " 아마 처음왔을때부터 그런거 아닐가? 호호 "






아가씨들은 여친이 충분히 들었으리라 생각될정도의 크나큰 목소리로 말을 했었고


사장은 그런건 안중에도 없다는듯이 여친을 쳐다보며 올라오라고 계속해서 신호를 보냈으며


여친은 일이고 뭐고 더이상 아무것도 하기 싫었으며


이 자리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으나 사장의 커다란 손이 자신의 팔을 붙잡아 일으키고


의자에 앉은 사장의 좃위로 여친의 껴앉으며 허벅지위로 여친의 허벅지를 올려버렸습니다



여친의 모습이 쇼파에 앉은 아가씨들의 눈에 보이자



이젠 진짜 정확히 여친이란걸 눈치 챘고 여친은 사장을 마주본상태로 허벅지위로 올려졌기에


등뒤로 뜨거운 아가씨들의 눈빛이 느껴졌었습니다


이 상태에선 자신이 뭐라 변명 할수도 없었으며 그래도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었기에..



지금 자리에서 벗어나 뒤를 돌아 나간다 한들 이미 아가씨들은 여친이 지금까지


의자밑에서 무엇을 했고 그랬는지를 알고 있었기에 나가지도 그렇다고 이 자리에 계속 있지도..


어떻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보도사장의 행동에 여친은 앞으로 어떤행동을 취해야하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보도사장은 허벅지위로 올라온 여친의 엉덩이를 잡고는 위로 올려 좃힘만으로 여친의 보짓구멍을 맞추고는


그 상태로 밑으로 서서히 내리려 했지만...



여친의 보짓속은 이미 오래전부터 상당한 보짓물들이 흘러나오다못해 허벅지에 흘르고 마찬가지로


보도사장의 허벅지에도 흥건히 젖어버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여친의 보짓깊숙히 보도사장의 좃이 서서히 내려가려했지만 워낙 방대한 보짓물들과


미끈거림으로 인해 아무런 거리낌없이 자연스럽게 깊숙히 박혀버렸는데





여친 " 아흑... 아........아아앙.... "





여친은 자신도 모르게 엄청나게 거대하며 양손으로 잡아야 간신히 잡힐듯한 좃이


보짓깊숙히 자궁속안까지 좃의 뿌리깊숙히 박혀버리자 자신도 모르게



쇼파에서 뜨거운 눈초리로 여친의 등을 쳐다보는 눈빛들도 뒤로한채


엄청나게 크나큰 쾌감에 젖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와버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여친의 얼굴은 자신도 모르게 천장을 쳐다보며 목이 꺽여버렸고

양손은 마찬가지로 자신도 모르게 보도사장의 목덜미를 한껏 껴안아버렸습니다




그 한번의 쑤심으로 인해 자궁깊숙히 뿌리깊숙히 박혀버리자



보짓속안에서부터 허벅지 배.. 온몸이 전율로 부들부들 거리며


보짓속안은 보도사장의 좃을 더욱더 쪼이며 빠르게 수축하고 있었습니다




여친은 오르가즘에 도달해버린거이었습니다



보도사장은 여친의 보짓속안이 너무나 좋았고 너무나 쪼였었기에


한번의 쑤심 그것도 서서히 내리려했는데 한번에 깊숙히 빠르고 강하게


깊숙히 박혀버리자 이미 여친을 따먹는생각과


그전부터 여친의 딸딸이로 인해 쾌감이 극도에 달한상태였고


그 상태서 여친의 입안 깊숙히 목젖까지 닿으며 엄청난 쪼임을 느꼈고


이젠 진짜 여친이 자신의 좃위에 박혀 신음소리까지 내어버리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친은 오르가즘까지 느껴버렸고 얼굴이 천장을 향해 있었으며


그 뒷쪽으로 아가씨들도 놀란듯한 표정을 지으며 보도사장의 눈과


여친의 뒷모습을 번갈아가며 쳐다보니 마찬가지로 보여진다라는 쾌감도 느끼면서


좃끝에서부터 엄청난양의 정액들이 여친의 보짓속안으로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후두둑.. 투두두둑. 투투투투투툭 "



여친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상태에서 무언가 자신의 보짓속안 깊숙히 박혀있는상태서


정액들이 자궁속을 지나 깊숙히 뿌리안에까지 들어오면서 벽안을 강하게 쳐대니


다시한번 더욱더 강한 쾌감이 몸을 뒤흔들며 더욱더 부들부들 떨게 만들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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