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당당한 외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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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잉~자기 좆 너무 죽인다.."
"너무 좋아~ 자기야.. 좀...좀만더 쎄게 박아줘.."
"아..어서~ 나..나지금 갈꺼 같단말야 아잉~빨리.."
모텔 방 안에서는 이잰 내가 갔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님 이미 온걸 본능 적으로 알고 나에게 보여 주려고 그런것인지..
누워있는체로 어린 놈에게 한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쫙 벌리며
다른 한손으론 그놈의 젖꼭지를 애무하며 애원하고 있다...
"아~ 좋아.. 내보지 않에 싸도 좋으니깐 자기야~ 좀만더.."
" 더빨리 내보지에 박아줘..."
" 헉....헉...누나.. 누나 보...보지가.. 너무 꽉조여서.."
" 더 빨리하면 나.. 진..진짜 않에 쌀꺼 같어.."
" 그리고 지금도 좆나게 박아 주고 있잖아~ 안좋아?"
" 아잉~ 좋은데...아~ 자기야 나지금 진짜 조금만더 해주면"
" 바로 갈거같단 말야~ "
어린놈에게 애원하면서 더빨리 박아달라면서 애원 하는 아내의
신음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자지가 터져버릴꺼 같더군요..
아내랑 섹스하면서도 이렇게 딱딱하게 발기한적은 없었는데..
저도 모르게 이잰 분노나 이런 감정이 아닌 흥분으로 제 딱딱해진
자지를 문지르며 훔쳐보기 시작했습니다...
" 허...허..헉...누나~ 나그럼 쌀게.. 도저희 못참겠어.."
" 응..좋아~ 나도 지금 지금와...아~ 내 뒷구멍 찢어질정도로 박아줘~아..."
잉? 전 자지를 문지르던 손을 멈추고 이게 무슨 소리지?하고 생각했습니다..
아까전 제 아내는 분명 한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어린놈에게....아차 했습니다
그때 아내가 한손에 보지를 벌리고 있을때 어린 놈은 분명 제 아내의 보지에
박고 있었지만...보지가 아니라 후장...그땐 저도 흥분하고 놀라고 있어
미쳐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더군요...
저도 아내의 후장에 저렇게 격하게 박아본적은 없는데...
또다시 질투와 분노의 감정...그리고 흥분...복잡한 감정이 섞이고 있을때
"으...윽...누나..."
이한마디와 함께 어린놈이 사정을 하더군요..
" 하아~ 자기 정말 죽여줬어"
" 조금만 더 길게 박아줬음 나 한번 더갔을텐데.ㅋㅋ"
" 누나 그렇게 좋여되는데 어떤놈이 나보다 더빨리 길게 박아줄수 있겠어?ㅋ"
" 칫 있는데?ㅋ"
" 잉? 누구?"
" 우리 신랑 ㅎㅎ"
순간 둘의 대화에서 제이름이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 잉? 누나신랑? 누나 신랑이랑 안좋아서 나랑 만나는거 아니었어?"
" ㅋ 난 우리 신랑이랑 안좋아서 자기 만나는거 아닌데?ㅎ"
" 그리고 우리가 채팅은 좀됬어도 섹스는 이재 겨우 3번째 아냐?ㅋ"
" 으잉? 누나..누나 그럼 나 왜만나? 머 사랑까진 당연히 아니지만"
" 그래도 좋아서 만나는거 아냐?"
" 그리구 누나 신랑이랑도 좋다면서 나 왜만나는지가 급 궁금해지네.ㅋㅋ"
" 혹시 누나 완전 섹녀?ㅎㅎ"
퍽..."아.. 왜때려누나.ㅠ"
" 내가 섹스를 많이 좋아하긴 하지만.ㅋ 섹녀라니~ㅋㅋ"
이야기를 듣고 있던도중 저도 궁금하더군요..
둘의 이야기를 대충 들어보니 깊은 사이는 아닌거같았습니다..
게다가 이재 3번째 만남...2번째 만남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거 같아 아쉽지만..
하긴..일요일빼고 매일 회사에서 주야간 12시간씩하니.. 눈치채는거 자채가
불가능 이었지만요..
그래도 한편으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때쯤 다시 둘의 대화가 제 귀에 들어왔습니다..
" 아 누나 진짜 장난 그만하고 진짜 그럼 신랑이랑 하는섹스도 좋으면서"
"나랑 왜만나는거냐구~ 말쫌해줘.ㅋ"
"아니 그거말고 누나 신랑이랑 나랑 누구랑 하는게 더좋아?"
어린 남자의 말에 순간 긴장 되더군요..아내가 어떤 대답을할까...
지금 바람을 피고 있으니 어린놈이 더 좋다고 말하는건
당연할꺼라 생각했습니다..
" 당연히 우리신랑이지.ㅋ"
응?응응? 나? 그말을 듣는 순간 더 혼란이오더군요.ㅎㅎ 진짜 이해가 안갔습니다..
누구라도 이해할수 없을꺼란 생각이 들더군요.그런데 왜 바람을 피지?
그런대 이상하게 아내가 저랑 하는 섹스가 더좋다고 말할때 마음은 고마웠지만
지금까지 섹스하던 장면을 보면서 흥분됬던 느낌은.. 사라져 버리더군요...
진짜 저도 절 모르겠더군요.. 평소에 아내가 다른 사람이랑 하는걸 보고싶어 하긴 햇지만
막상 현실에서의 지금 감정은 복잡했습니다.
어린 남자랑 저랑 생각이 같았는지 그놈이 알아서 물어보더군요
" ? 누나? 진짜야 그말? "
" 누난 거짖말 안한다~ㅋ"
" 와..그럼 진짜 나 왜만나지?ㅋ 나 서운할려그래.ㅋ"
" 넌 일단 어리구.."
"응 어리구 또? 그담은?"
어린놈은 초조한건지 궁금한건지 바로바로 재촉하듯이 물어보더군요..
" 이거 "
" 이게 죽여주잖아.ㅎ 우리 신랑 꺼랑은 완전 비교되.ㅎㅎ "
" 가끔은 너무 커서 부담스럽다니깐.ㅋ 그래도 이것때문에"
" 널 만나는거긴 하지만.ㅎㅎ"
아내가 어린놈의 자지를 만지면서 말하더군요...
그런대 지금까진 섹스 장면과 아내의 신음 바람핀다는 사실에
정신이없어 어린놈의 물건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헐...
정말 헐소리가 나오더군요.. 방금전 아내와 섹스를 끝내고
죽어있는자지가 풀발기한 제 자지보다 1.5배는 커보였습니다..
저 자지가 발기한다고 생각하니...제자신이 초라해지는 기분이 들더군요.ㅋ
" 누나 그럼 진짜 내가 어리고 좆이 커서 만나는거야?"
" 바람 피는 이유가 겨우 그거야? 신랑이랑도 좋으면서?"
" 왜? 바람 피는 이유가 꼭 신랑이랑 섹스가 불만스럽고 그래야 피는거야?ㅋ"
" 그냥 어리고 큰놈 한번 만나보고 싶으면 필수도 있지.ㅋ"
"와... 누나 진짜 이상하다..ㅋ 아니 대단 하다고 해야하나?ㅋ"
그때 아내가 맘속에 있는 말을 하더군요..
" 신랑이랑 할땐 진짜 좋은데 요줌 신랑이랑하면 우리 신랑이"
" 발기가 되긴하는데 한참 불타오를때 처럼 완전 딱딱하게는"
" 안서드라구... 아무리 빨아줘두..."
"잉? 고작 그게 이유야 누나? 아예 안서는것두 아니구.ㅋ"
"누나 신랑 자지는 잘선다며.ㅋ"
"잘서! 근데 예전처럼 돌자진 않되더라구.ㅎ"
" 그리구 우리 신랑이 바람펴도 된다고 했거든?"
" 아까전에 우리 섹스할때 우리 신랑 우리가 하는거 보고갔어"
아내의 한마디에 어린남자는 긴장하더군요...
" 누나 그말 진짜야? 그리고 신랑이 아무리 펴도 된다고 해도 진짜펴?ㅋㅋ 누나 우껴.ㅎ"
" 근대 누나 남편이 보고 갔으면 내얼굴도 봤을텐데..어쩌지?...혹시..."
어린 남자의 걱정이 뭔지 아는지 아내는
"걱정하지마 너한텐 아무일 없을테니깐.."
" 그리구 진짜 신랑이 바람펴도 된다했다니깐 "
사실 저와 아내는 평소에 서로 개방적이라 이런 저런 별이야기를 다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바람 이야기도 나왔었구요..
잠시 부인 과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부인~]
" 응 왜? "
[만약 나말고 다른 사람이랑 섹스하고 싶으면 나한테 말하고해.ㅋ]
[머라안할 텐깐.ㅎㅎ 난 부인이 바람 펴서 나랑 해어지는것보단]
[그냥 다른 사람이랑 섹스가 하고싶으면..그냥 다른사람하고 섹스해]
[부인이랑 해어지는거보다 난 그게더 낳으니깐 ]
[대신 다른 사람이랑 하고 싶으면 꼭 나한테 누구랑 한다고 말하고해]
"으이그~ 무슨내가 바람을 핀다구.ㅋㅋ"
"만약에 그런 일이 있으면 말할게.ㅋㅋ 근데 그런일은 없을꺼야.ㅎ "
이렇듯..전 언재나 제 아내와 이혼하는것 보단 차라리 그게 낮다고 말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제 아내에
늘 이런말을 했었죠...
그리고 제가 원래 네토 성향이 조금 있는걸 알고 있기에 아내와 섹스를 할땐
가끔 상황극으로 아내가 방금 다른 남자랑 섹스를 하고 돌아와서
저랑 바로 섹스를 하는 상황극을 많이 했었습니다..그리고 그대화 속에는
아내가 항상 저보다 방금전 섹스한놈이 더 좋고 대단하다고 말하면 전
더흥분해서 미쳤죠.. 보통은 흥분하면 금방싼다지만..
물론 저도 흥분하면 빨리 사정 하긴 하지만 이런 상황극을 하고나서부터
상황극속 아내가 저보다 다른놈이 더좋고 나랑 할때도 그놈이 생각난다고 말하면
전 어느순간 부터 흥분에 흥분이 지나치게 되서인지 머릿속이 핑~!돌면서
빠르게 무한 펌프질을 해대도 금방 사정하지 않더군요....일단 저희 이야기는
잠시 미뤄두고...
" 그래도 누나 조금 신경 쓰인다 ㅎ"
" 누나도 그래도 그렇지. 신랑이 예전처럼 발기 안된다고 바람을펴?ㅋ"
" 나야 그덕에 누나 만나서 호강하지만.ㅎㅎ"
" 자존심 상하잖아.. 니가 보기엔 이해가 안갈지도 모르지만"
" 신랑이 늘 섹스할때나 평소 대화할때도 내가 섹시하다는둥 흥분된다는둥"
" 그런말을 하던 사람이 나랑 섹스할때 예전처럼 물건이 안딱딱해지는데.."
" 너라면 니 아내가 난 자기가 제일 좋앙~~ 자기랑 할때 너무 흥분되~"
" 이런말 하면서 정작 아랫도리에선 물이 안나오면? 기분 어떨거 같니?"
" 누나말 듣고 보니깐 좀 그런거 같기도 하네...ㅋ"
" 근데 누나 아까전에 누나 남편 왔다 갔다면서? 안당황했어?"
" 나라면 놀라다못해 바람피다 걸리면 까무러 칠텐데.ㅋㅋㅋ "
" 아..그거?ㅋ 사실나 신랑이 찾아올줄 알고있었지.ㅋㅋㅋ"
" 잉? 어떻게? 누나 혹시 신랑한테 말했어?"
" 미쳤어? 바람피면서 누가 진짜 아무리 신랑이 그러라 했다해도"
" 자기야~ 나지금 다른놈한테 벌려주러가~"
" 이러고 바람피는 미친년이 어딧니? "
" 그럼 어케 알어? 뜸좀 그만 들이구.ㅋ 궁금하게.ㅋ "
" 너랑 나랑 채팅으로 쪽지 주고 받던 사이트 있잖아 "
" 아..그거 클럽XXXX?"
" 응 그거 난 로그인하면 내휴대폰으로 로그인 됐다고 알림 오거든 ㅎ "
" 근데 몇일전에 집안일 하구 있는데 로그인 했다구 뜨더라구 "
" 그래서 집안일 다하고 들어가봤는데 내아이디로 너랑 쪽지를 주고 받았더라?"
" 헐 그럼 나 누나가 아니라 누나 남편이랑 쪽지 주고 받은거야? "
" 어떻게 나 그때 별이야기 다했는데......"
" 알어 쪽지 다확인 했거든 나두... "
충격이었습니다.. .아내가 다 알고 일부러 저를 유인한거라니...
아무리 자존심이 상한다는 이유로 다른남자랑 바람을 피고
그현장으로 남편을 유인하는 여자가 대한민국에.. 아니
그 어디에서 찾을수나 있을까요?
이정도면 자존심이 아니라 정말 이여자가 평소부터 고집
자존심 아무리 자기가 잘못해도 인정안하고 버티는여자라는건
알고있었지만...참..또한번 이해하기 힘든 여자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어린놈의 쪽지에 흥분해서 쪽지도 지우지않고 그사이트를 나온것이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를 순간 이었습니다..
" 그럼 누나 나 진짜 걱정 안하고 누나 만나도 되는거지? "
" 걱정 하지말라니깐 소심하긴~"
" 누나 누나가 계속 그런말 하면서 자지 만지니깐 나 다시 하고 싶어진다 ㅎ"
" 내좆 또 꼴려.ㅎ"
어린놈의 자지가 또다시 발기하더군요...순간..
헉...소리가 새어나올 뻔했습니다...
아니 저렇게 큰게 지금까지 아내의 후장을?
저랑 할땐 제껏두 할때마다 아프다면서 잘안했었는데말이죠...
" ㅎ 니좆 보니깐 나두 다시좀 땡기는데?"
아내는 한손으론 그놈 자지를 만지면서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다시 어린놈을 달구기 시작했습니다..
" 누나 나 이번에는 누나 보지에 싸고싶어.ㅎ"
" 누나 루프 겼으니깐 보지에 맘대루 싸두 되지?"
" 안되~ㅋ 오늘 집에가면 신랑이 봤으니깐 확인 할수도 있거든 ㅋ"
" 뭐 화가나서 쳐다도 안보거나 집에 없거나 할수도 있지만"
" 내생각엔 그래도 그것보단 신랑이 날 덮칠꺼 같거든.ㅎ"
" 잉? 누나 남편이 나랑 하는거 보고 갔다며? 근대 설마 제정신이면"
" 누나랑 오늘 하고 싶을까?ㅋ"
" 아마도? 난 우리 신랑 잘알거든 .ㅋ 원래좀 변테같아서.ㅋㅋ "
" 실제로 내가 바람피는건 처음 보기도 했고 놀라기도 했겠지만"
" 나랑 눈마주칠때 봤거든.ㅎ "
" 응? 보긴 뭘봐?"
" 그때 우리신랑 자지 엄청 꼴려있었어.ㅎㅎ "
" 트레이닝 바지에 그렇게 텐트를 심하게 쳤으니.ㅋㅋ 아마"
" 장난아니게 흥분 했을꺼야.ㅎ"
저를 정말 정확하게 알고 있는 아내였습니다...
" 와..누나 신랑도 참..어떤의미로 대단한 사람이다.ㅋㅋ"
" 누나 그럼 나 어디에싸? 난 지금 당장이라도 싸고 싶은데.ㅋ"
" 예는 지금 뭘했다고 싸니?ㅋ"
" 누나가 지금 아까전부터 계속 재 좆 자극하고 있잖아.ㅎ"
" 누나 보지도 자꾸만 보이구.ㅎ 나 미치겠어 지금.ㅎ"
" 그럼 입에싸."
" 정말? 그럼 누나 내꺼 먹어주는거야? "
" 그건 상황봐서.ㅋ "
" 누나 누워봐.."
" 쓰릅~씁~하~~.. 누나 보지물 너무 맜있다..."
" 나 이렇게 보지에서 물 많이 나오는여자 처음봐.."
" 아~ 좋아~ 좀더 쎄게 빨아줘...."
" 아~~하아~...아~ 좋아.. 나 다시 미칠꺼같애~~"
" 누나 나도 못참겠어..."
그말과 동시에 어린놈의 대물 자지가 아내의 보지를
처음부터 거침없이 쑤시더군요
아내는 흥분을 많이 해서인지 그큰 대물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금방 자신의 깊숙한곳까지 받아 들였습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 누...누나 그렇게 조여대면...나..아..누나 나..싸...."
" 흑...아...보지속에는 안되..입에 입에 싸줘...."
" 누나 내 좆물 먹어줘.. 아..안되 나온다 누나..."
" 으~읍..."
" 으~~~~~ 넌 두번짼데도 이렇게 많이싸? "
" ㅎㅎ 누나가 너무 흥분되니깐. "
둘의 섹스를 보며 저도 다시 발기된 자지를 문지르다
이둘의 섹스가 생각보다 너무빨리 끝나버리는 바람에..
전 사정 까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곤 이들도 더이상은 할꺼같지않아 전 이른 시간이지만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대 참 이상하더군요.. 집으로 돌아와 담배를 피며 오늘 있었던일을
생각하는대 처음에는 흥분과 분노 질투로 미쳐버릴꺼같던 감정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것처럼 아무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아내가 다른놈봐 섹스하는 장명을 봤는데도...제마음은
너무나 평온하기만 했습니다.. 저도 제가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렇게 화나고 흥분하고 질투했던 감정들이...그냥 제자신이
조금...초라하다는 느낌만 들더군요...
아내가 금방돌아 올꺼라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아내는 1시간이 지나도 안오더군요..
뭐 둘이 밥이라도 먹나 했는데.. 2시간이 지나도 제 아내는 안오더군요..
그러다보니 이것들이 또?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금방 그생각도 잊은채 컴퓨터 앞에 않아 오늘일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때 밖에서 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와 함께 아내가 들어왔습니다...
"너무 좋아~ 자기야.. 좀...좀만더 쎄게 박아줘.."
"아..어서~ 나..나지금 갈꺼 같단말야 아잉~빨리.."
모텔 방 안에서는 이잰 내가 갔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님 이미 온걸 본능 적으로 알고 나에게 보여 주려고 그런것인지..
누워있는체로 어린 놈에게 한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쫙 벌리며
다른 한손으론 그놈의 젖꼭지를 애무하며 애원하고 있다...
"아~ 좋아.. 내보지 않에 싸도 좋으니깐 자기야~ 좀만더.."
" 더빨리 내보지에 박아줘..."
" 헉....헉...누나.. 누나 보...보지가.. 너무 꽉조여서.."
" 더 빨리하면 나.. 진..진짜 않에 쌀꺼 같어.."
" 그리고 지금도 좆나게 박아 주고 있잖아~ 안좋아?"
" 아잉~ 좋은데...아~ 자기야 나지금 진짜 조금만더 해주면"
" 바로 갈거같단 말야~ "
어린놈에게 애원하면서 더빨리 박아달라면서 애원 하는 아내의
신음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자지가 터져버릴꺼 같더군요..
아내랑 섹스하면서도 이렇게 딱딱하게 발기한적은 없었는데..
저도 모르게 이잰 분노나 이런 감정이 아닌 흥분으로 제 딱딱해진
자지를 문지르며 훔쳐보기 시작했습니다...
" 허...허..헉...누나~ 나그럼 쌀게.. 도저희 못참겠어.."
" 응..좋아~ 나도 지금 지금와...아~ 내 뒷구멍 찢어질정도로 박아줘~아..."
잉? 전 자지를 문지르던 손을 멈추고 이게 무슨 소리지?하고 생각했습니다..
아까전 제 아내는 분명 한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어린놈에게....아차 했습니다
그때 아내가 한손에 보지를 벌리고 있을때 어린 놈은 분명 제 아내의 보지에
박고 있었지만...보지가 아니라 후장...그땐 저도 흥분하고 놀라고 있어
미쳐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더군요...
저도 아내의 후장에 저렇게 격하게 박아본적은 없는데...
또다시 질투와 분노의 감정...그리고 흥분...복잡한 감정이 섞이고 있을때
"으...윽...누나..."
이한마디와 함께 어린놈이 사정을 하더군요..
" 하아~ 자기 정말 죽여줬어"
" 조금만 더 길게 박아줬음 나 한번 더갔을텐데.ㅋㅋ"
" 누나 그렇게 좋여되는데 어떤놈이 나보다 더빨리 길게 박아줄수 있겠어?ㅋ"
" 칫 있는데?ㅋ"
" 잉? 누구?"
" 우리 신랑 ㅎㅎ"
순간 둘의 대화에서 제이름이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 잉? 누나신랑? 누나 신랑이랑 안좋아서 나랑 만나는거 아니었어?"
" ㅋ 난 우리 신랑이랑 안좋아서 자기 만나는거 아닌데?ㅎ"
" 그리고 우리가 채팅은 좀됬어도 섹스는 이재 겨우 3번째 아냐?ㅋ"
" 으잉? 누나..누나 그럼 나 왜만나? 머 사랑까진 당연히 아니지만"
" 그래도 좋아서 만나는거 아냐?"
" 그리구 누나 신랑이랑도 좋다면서 나 왜만나는지가 급 궁금해지네.ㅋㅋ"
" 혹시 누나 완전 섹녀?ㅎㅎ"
퍽..."아.. 왜때려누나.ㅠ"
" 내가 섹스를 많이 좋아하긴 하지만.ㅋ 섹녀라니~ㅋㅋ"
이야기를 듣고 있던도중 저도 궁금하더군요..
둘의 이야기를 대충 들어보니 깊은 사이는 아닌거같았습니다..
게다가 이재 3번째 만남...2번째 만남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거 같아 아쉽지만..
하긴..일요일빼고 매일 회사에서 주야간 12시간씩하니.. 눈치채는거 자채가
불가능 이었지만요..
그래도 한편으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때쯤 다시 둘의 대화가 제 귀에 들어왔습니다..
" 아 누나 진짜 장난 그만하고 진짜 그럼 신랑이랑 하는섹스도 좋으면서"
"나랑 왜만나는거냐구~ 말쫌해줘.ㅋ"
"아니 그거말고 누나 신랑이랑 나랑 누구랑 하는게 더좋아?"
어린 남자의 말에 순간 긴장 되더군요..아내가 어떤 대답을할까...
지금 바람을 피고 있으니 어린놈이 더 좋다고 말하는건
당연할꺼라 생각했습니다..
" 당연히 우리신랑이지.ㅋ"
응?응응? 나? 그말을 듣는 순간 더 혼란이오더군요.ㅎㅎ 진짜 이해가 안갔습니다..
누구라도 이해할수 없을꺼란 생각이 들더군요.그런데 왜 바람을 피지?
그런대 이상하게 아내가 저랑 하는 섹스가 더좋다고 말할때 마음은 고마웠지만
지금까지 섹스하던 장면을 보면서 흥분됬던 느낌은.. 사라져 버리더군요...
진짜 저도 절 모르겠더군요.. 평소에 아내가 다른 사람이랑 하는걸 보고싶어 하긴 햇지만
막상 현실에서의 지금 감정은 복잡했습니다.
어린 남자랑 저랑 생각이 같았는지 그놈이 알아서 물어보더군요
" ? 누나? 진짜야 그말? "
" 누난 거짖말 안한다~ㅋ"
" 와..그럼 진짜 나 왜만나지?ㅋ 나 서운할려그래.ㅋ"
" 넌 일단 어리구.."
"응 어리구 또? 그담은?"
어린놈은 초조한건지 궁금한건지 바로바로 재촉하듯이 물어보더군요..
" 이거 "
" 이게 죽여주잖아.ㅎ 우리 신랑 꺼랑은 완전 비교되.ㅎㅎ "
" 가끔은 너무 커서 부담스럽다니깐.ㅋ 그래도 이것때문에"
" 널 만나는거긴 하지만.ㅎㅎ"
아내가 어린놈의 자지를 만지면서 말하더군요...
그런대 지금까진 섹스 장면과 아내의 신음 바람핀다는 사실에
정신이없어 어린놈의 물건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헐...
정말 헐소리가 나오더군요.. 방금전 아내와 섹스를 끝내고
죽어있는자지가 풀발기한 제 자지보다 1.5배는 커보였습니다..
저 자지가 발기한다고 생각하니...제자신이 초라해지는 기분이 들더군요.ㅋ
" 누나 그럼 진짜 내가 어리고 좆이 커서 만나는거야?"
" 바람 피는 이유가 겨우 그거야? 신랑이랑도 좋으면서?"
" 왜? 바람 피는 이유가 꼭 신랑이랑 섹스가 불만스럽고 그래야 피는거야?ㅋ"
" 그냥 어리고 큰놈 한번 만나보고 싶으면 필수도 있지.ㅋ"
"와... 누나 진짜 이상하다..ㅋ 아니 대단 하다고 해야하나?ㅋ"
그때 아내가 맘속에 있는 말을 하더군요..
" 신랑이랑 할땐 진짜 좋은데 요줌 신랑이랑하면 우리 신랑이"
" 발기가 되긴하는데 한참 불타오를때 처럼 완전 딱딱하게는"
" 안서드라구... 아무리 빨아줘두..."
"잉? 고작 그게 이유야 누나? 아예 안서는것두 아니구.ㅋ"
"누나 신랑 자지는 잘선다며.ㅋ"
"잘서! 근데 예전처럼 돌자진 않되더라구.ㅎ"
" 그리구 우리 신랑이 바람펴도 된다고 했거든?"
" 아까전에 우리 섹스할때 우리 신랑 우리가 하는거 보고갔어"
아내의 한마디에 어린남자는 긴장하더군요...
" 누나 그말 진짜야? 그리고 신랑이 아무리 펴도 된다고 해도 진짜펴?ㅋㅋ 누나 우껴.ㅎ"
" 근대 누나 남편이 보고 갔으면 내얼굴도 봤을텐데..어쩌지?...혹시..."
어린 남자의 걱정이 뭔지 아는지 아내는
"걱정하지마 너한텐 아무일 없을테니깐.."
" 그리구 진짜 신랑이 바람펴도 된다했다니깐 "
사실 저와 아내는 평소에 서로 개방적이라 이런 저런 별이야기를 다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바람 이야기도 나왔었구요..
잠시 부인 과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부인~]
" 응 왜? "
[만약 나말고 다른 사람이랑 섹스하고 싶으면 나한테 말하고해.ㅋ]
[머라안할 텐깐.ㅎㅎ 난 부인이 바람 펴서 나랑 해어지는것보단]
[그냥 다른 사람이랑 섹스가 하고싶으면..그냥 다른사람하고 섹스해]
[부인이랑 해어지는거보다 난 그게더 낳으니깐 ]
[대신 다른 사람이랑 하고 싶으면 꼭 나한테 누구랑 한다고 말하고해]
"으이그~ 무슨내가 바람을 핀다구.ㅋㅋ"
"만약에 그런 일이 있으면 말할게.ㅋㅋ 근데 그런일은 없을꺼야.ㅎ "
이렇듯..전 언재나 제 아내와 이혼하는것 보단 차라리 그게 낮다고 말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제 아내에
늘 이런말을 했었죠...
그리고 제가 원래 네토 성향이 조금 있는걸 알고 있기에 아내와 섹스를 할땐
가끔 상황극으로 아내가 방금 다른 남자랑 섹스를 하고 돌아와서
저랑 바로 섹스를 하는 상황극을 많이 했었습니다..그리고 그대화 속에는
아내가 항상 저보다 방금전 섹스한놈이 더 좋고 대단하다고 말하면 전
더흥분해서 미쳤죠.. 보통은 흥분하면 금방싼다지만..
물론 저도 흥분하면 빨리 사정 하긴 하지만 이런 상황극을 하고나서부터
상황극속 아내가 저보다 다른놈이 더좋고 나랑 할때도 그놈이 생각난다고 말하면
전 어느순간 부터 흥분에 흥분이 지나치게 되서인지 머릿속이 핑~!돌면서
빠르게 무한 펌프질을 해대도 금방 사정하지 않더군요....일단 저희 이야기는
잠시 미뤄두고...
" 그래도 누나 조금 신경 쓰인다 ㅎ"
" 누나도 그래도 그렇지. 신랑이 예전처럼 발기 안된다고 바람을펴?ㅋ"
" 나야 그덕에 누나 만나서 호강하지만.ㅎㅎ"
" 자존심 상하잖아.. 니가 보기엔 이해가 안갈지도 모르지만"
" 신랑이 늘 섹스할때나 평소 대화할때도 내가 섹시하다는둥 흥분된다는둥"
" 그런말을 하던 사람이 나랑 섹스할때 예전처럼 물건이 안딱딱해지는데.."
" 너라면 니 아내가 난 자기가 제일 좋앙~~ 자기랑 할때 너무 흥분되~"
" 이런말 하면서 정작 아랫도리에선 물이 안나오면? 기분 어떨거 같니?"
" 누나말 듣고 보니깐 좀 그런거 같기도 하네...ㅋ"
" 근데 누나 아까전에 누나 남편 왔다 갔다면서? 안당황했어?"
" 나라면 놀라다못해 바람피다 걸리면 까무러 칠텐데.ㅋㅋㅋ "
" 아..그거?ㅋ 사실나 신랑이 찾아올줄 알고있었지.ㅋㅋㅋ"
" 잉? 어떻게? 누나 혹시 신랑한테 말했어?"
" 미쳤어? 바람피면서 누가 진짜 아무리 신랑이 그러라 했다해도"
" 자기야~ 나지금 다른놈한테 벌려주러가~"
" 이러고 바람피는 미친년이 어딧니? "
" 그럼 어케 알어? 뜸좀 그만 들이구.ㅋ 궁금하게.ㅋ "
" 너랑 나랑 채팅으로 쪽지 주고 받던 사이트 있잖아 "
" 아..그거 클럽XXXX?"
" 응 그거 난 로그인하면 내휴대폰으로 로그인 됐다고 알림 오거든 ㅎ "
" 근데 몇일전에 집안일 하구 있는데 로그인 했다구 뜨더라구 "
" 그래서 집안일 다하고 들어가봤는데 내아이디로 너랑 쪽지를 주고 받았더라?"
" 헐 그럼 나 누나가 아니라 누나 남편이랑 쪽지 주고 받은거야? "
" 어떻게 나 그때 별이야기 다했는데......"
" 알어 쪽지 다확인 했거든 나두... "
충격이었습니다.. .아내가 다 알고 일부러 저를 유인한거라니...
아무리 자존심이 상한다는 이유로 다른남자랑 바람을 피고
그현장으로 남편을 유인하는 여자가 대한민국에.. 아니
그 어디에서 찾을수나 있을까요?
이정도면 자존심이 아니라 정말 이여자가 평소부터 고집
자존심 아무리 자기가 잘못해도 인정안하고 버티는여자라는건
알고있었지만...참..또한번 이해하기 힘든 여자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어린놈의 쪽지에 흥분해서 쪽지도 지우지않고 그사이트를 나온것이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를 순간 이었습니다..
" 그럼 누나 나 진짜 걱정 안하고 누나 만나도 되는거지? "
" 걱정 하지말라니깐 소심하긴~"
" 누나 누나가 계속 그런말 하면서 자지 만지니깐 나 다시 하고 싶어진다 ㅎ"
" 내좆 또 꼴려.ㅎ"
어린놈의 자지가 또다시 발기하더군요...순간..
헉...소리가 새어나올 뻔했습니다...
아니 저렇게 큰게 지금까지 아내의 후장을?
저랑 할땐 제껏두 할때마다 아프다면서 잘안했었는데말이죠...
" ㅎ 니좆 보니깐 나두 다시좀 땡기는데?"
아내는 한손으론 그놈 자지를 만지면서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다시 어린놈을 달구기 시작했습니다..
" 누나 나 이번에는 누나 보지에 싸고싶어.ㅎ"
" 누나 루프 겼으니깐 보지에 맘대루 싸두 되지?"
" 안되~ㅋ 오늘 집에가면 신랑이 봤으니깐 확인 할수도 있거든 ㅋ"
" 뭐 화가나서 쳐다도 안보거나 집에 없거나 할수도 있지만"
" 내생각엔 그래도 그것보단 신랑이 날 덮칠꺼 같거든.ㅎ"
" 잉? 누나 남편이 나랑 하는거 보고 갔다며? 근대 설마 제정신이면"
" 누나랑 오늘 하고 싶을까?ㅋ"
" 아마도? 난 우리 신랑 잘알거든 .ㅋ 원래좀 변테같아서.ㅋㅋ "
" 실제로 내가 바람피는건 처음 보기도 했고 놀라기도 했겠지만"
" 나랑 눈마주칠때 봤거든.ㅎ "
" 응? 보긴 뭘봐?"
" 그때 우리신랑 자지 엄청 꼴려있었어.ㅎㅎ "
" 트레이닝 바지에 그렇게 텐트를 심하게 쳤으니.ㅋㅋ 아마"
" 장난아니게 흥분 했을꺼야.ㅎ"
저를 정말 정확하게 알고 있는 아내였습니다...
" 와..누나 신랑도 참..어떤의미로 대단한 사람이다.ㅋㅋ"
" 누나 그럼 나 어디에싸? 난 지금 당장이라도 싸고 싶은데.ㅋ"
" 예는 지금 뭘했다고 싸니?ㅋ"
" 누나가 지금 아까전부터 계속 재 좆 자극하고 있잖아.ㅎ"
" 누나 보지도 자꾸만 보이구.ㅎ 나 미치겠어 지금.ㅎ"
" 그럼 입에싸."
" 정말? 그럼 누나 내꺼 먹어주는거야? "
" 그건 상황봐서.ㅋ "
" 누나 누워봐.."
" 쓰릅~씁~하~~.. 누나 보지물 너무 맜있다..."
" 나 이렇게 보지에서 물 많이 나오는여자 처음봐.."
" 아~ 좋아~ 좀더 쎄게 빨아줘...."
" 아~~하아~...아~ 좋아.. 나 다시 미칠꺼같애~~"
" 누나 나도 못참겠어..."
그말과 동시에 어린놈의 대물 자지가 아내의 보지를
처음부터 거침없이 쑤시더군요
아내는 흥분을 많이 해서인지 그큰 대물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금방 자신의 깊숙한곳까지 받아 들였습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 누...누나 그렇게 조여대면...나..아..누나 나..싸...."
" 흑...아...보지속에는 안되..입에 입에 싸줘...."
" 누나 내 좆물 먹어줘.. 아..안되 나온다 누나..."
" 으~읍..."
" 으~~~~~ 넌 두번짼데도 이렇게 많이싸? "
" ㅎㅎ 누나가 너무 흥분되니깐. "
둘의 섹스를 보며 저도 다시 발기된 자지를 문지르다
이둘의 섹스가 생각보다 너무빨리 끝나버리는 바람에..
전 사정 까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곤 이들도 더이상은 할꺼같지않아 전 이른 시간이지만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대 참 이상하더군요.. 집으로 돌아와 담배를 피며 오늘 있었던일을
생각하는대 처음에는 흥분과 분노 질투로 미쳐버릴꺼같던 감정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것처럼 아무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아내가 다른놈봐 섹스하는 장명을 봤는데도...제마음은
너무나 평온하기만 했습니다.. 저도 제가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렇게 화나고 흥분하고 질투했던 감정들이...그냥 제자신이
조금...초라하다는 느낌만 들더군요...
아내가 금방돌아 올꺼라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아내는 1시간이 지나도 안오더군요..
뭐 둘이 밥이라도 먹나 했는데.. 2시간이 지나도 제 아내는 안오더군요..
그러다보니 이것들이 또?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금방 그생각도 잊은채 컴퓨터 앞에 않아 오늘일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때 밖에서 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와 함께 아내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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