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강을 넘어.. - 4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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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7 22:55 조회 8 댓글 0본문
****** 시간의 강을 넘어.. 41부 ******
등장인물을 정리했습니다.
등장인물
진오 - 주인공 22
황순옥 - (34세) 이웃집 새댁. / 약간 통통하며 귀여움과 포근함을 갖추고 있다.
윤선애 - (22세) 진오초등학교 동창 . 진오 첫 애인 / 눈이 커고 귀엽게 생겼다
윤선미 - (27세) 진오 두 번째 애인 선애언니 / 선애보다 5살 많음 / 배우빰치는 미모의 소유자.
김영희 - (21세) 진오 1년후배 / 진오 세 번째 애인
김영애 - (22세)옆방 아가씨 . 희대의 바람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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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오와 여자는 어쩔수 없는 다시말해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것인 것 같다.
서울에 올라온 진오는 정확히 말해 한강이남에 오락실을 차렸다.
(사실 서울 어디라고 올릴수가 없네요*^^*죄송*^^*)
진오가 사는 빌라(원룸)옆방에 아가씨 두명이 자취를 하고있었다.
그중 한명의 이름이 김영애였다.
마른체격의 약간은 억세보이는 아가씨였다.
노래잘하고 잘노는 그런여자였다.
봉제공장에다니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진오와 고개만 까딱하는 사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 3시경에 초인종소리에 잠이 깬 진오는 ...
[ 누구요? ]
[ 저어 옆방 아가씨인데요 .. 문좀 열어주세요 .. ]
진오가 문을 열어주자 영애가 뛰어 들어왔다.
술냄새가 진동을 한다.
[ 저어 죄송한데요 ... 오늘 하루만 여기서 자고가면 안되겠어요? ]
순간 진오는 황당했다.
잘 아는 사이도 아니고 그리고 낮도 아닌데 다짜고짜 자고 가겠다니...
[ 사실은 일이 있었서요 .. 죄송해요 ]
[ 그러세요.. 침대에서 주무세요 ]
[ 정말 죄송해요 ]
하며 침대로가 자리에 누웠다.
진오가 덮칠까하는 걱정도 하지않고 바로 잠에 빠저 들었다.
진오는 침대밑에서 누웠지만 잠이 오지안아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영애보다 늦게 잠이 들었다.
진오가 깬 것은 10시가 지났을때였다.
침대를 확인해 보니 영애는 가고 없었다.
진오의 입가에 실소가 스처지나갔다.
영애가 다시 방문을 한 것은 그로부터 몇일후였다.
알바에게 오락실을 맡긴 진오는 저녁을 먹기위해 라면물을 올려놓고 있었는데 ..
영애가 방문을 한 것이다
[ 저녘드실려고요? ]
[ 네 ..라면 끓여먹을려고 ]
[ 왠 라면을 ... ]
하며 불을 끄 버렸다.
[ 잠시만 기다리세요 ]
하며 자기집으로 간 영애는 잠시후 ...
[ 저녁을 준비했으니 건너오세요 ]
하며 진오를 자기들 집으로 초대를 했다.
진오는 한두번 거절을 하다가 못이기는 척 영애집으로 갔다.
[ 어서 오세요 ... 집이 좀 지저분해요 ]
[ 실례하겠습니다 ... 아뇨 깔끔한데요 ]
여자들이 사는 집이라서 그런지 정말로 깨끗이 정돈되어 있었다.
성은 무엇인지 모를 여자 .. 지혜라는 여자는 통통한 체격의 평범한 여자이다.
[ 어서 오세요 ... 집이 누추해서 ]
[ 아~! 안녕하세요? 초대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
[ 뭘요 .. 이리로 오세요 .. 차린건 없지만 드세요.. ]
[ 감사히 먹겠습니다..... 오호 진수성찬인데요 뭘 ]
[ 호호호 .. 그러세요 ]
지혜란 여잔 쾌활한 여자이다.
셋은 같이 식탁에 둘러서 식사를 한후 다시 맥주를 마셨다.
어느정도 술기운이 온몸에 퍼지자 서로의 나이를 묻고는 호칭이 오빠 동생으로 변했다.
진오와 영애.지혜는 동갑이지만 진오가 세 살많이 불렀기 때문에 오빠가 된 것이다.
[ 오빠 우리 가라오케갈까? ]
[ 가라오케? 난 한번도 안가봤는데.. ]
옆에 있던 지혜도 거든다.
[ 우리 가라오케가요.. 응 오빠.. 우리가 돈 낼게 응 ]
[ 그래 가자 ]
그렇게 하여 셋은 영등포에 있는 가라오케로 놀러를 갔다.
영애는 역시 잘놀았다.
못추는 춤이 없었고 못하는 노래가 없었다.
벌써 양주도 세병이나 비웠다.
영애가 화장실로 간다고 하고 나간후 한참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를 안는다.
[ 지혜야 영애는? ]
[ 몰라 집에 갔는가봐 .. 오빠 우리도 가자 ]
[ 응 그래 ]
가라오케를 나온후 지혜를 먼저 보낸 진오는 아무래도 찜찜한 마은이 들어서 다시 그 가라오케로 돌아갔다.
[ 아저씨 .. 아까 나와 같이온 아가씨 어디있어요? ]
주인아저씨는 진오를 구석룸으로 데리고 갔다.
거기에는 영애가 잠들어 있었다.
[ 자주오는 단골아가씨라서 가끔은 이렇게 자고도 갑니다 ]
주인아저씨는 안해도 될 말을 한후 ...
[ 오늘은 손님이 없네요 . ]
진오는 주인아저씨에게 3만원을 건냈다.
그제서야 안나가고 있던 주인아저씨는 나가면서 ..
[ 푹 쉬세요 ..흐흐흐 ]
주인아저씨가 나간후 진오는 정신없이 골아떨어저 있는 영애를 보는 순간 ...
자신도 모르게 좆이 서있는걸 느꼈다.
말려올라간 치마속에서 하얀 팬티가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 보였다.
진오는 살그머니 영애의 부라우스를 벗겼다.
그리고 영애의 얼굴을 힐끗 처다보니 아직도 자고 있다.
[ 휴우~! ]
진오는 가는 한숨을 내쉬고는 떨리는 손으로 영애의 브라를 벗겼다.
그리고 양손으로 가슴을 안쪽으로 밀면서도 엄지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눌러 비볐다.
순간 영애가 한기를 느꼈는지 잠에서 깨어나 깜짝 놀란 표정으로 소리를 질렀다.
[ 오 .. 오빠~! ]
순간 진오는 영애의 입을 덥쳤다.
[ 으흡! ]
그러면서 영애의 가슴을 계속해서 애무를 하며 키스를 했다.
그것도 아주 노련하게 말이다.
경험이 많은 영애는 금방 달아 올랐다.
진오는 직감적으로 더 이상 영애가 반항을 하지 않을 것을 느겼다.
진오는 영애의 입에서 머리를 들고는 영애의 젓가슴을 계속해서 애무를 하였다.
[ 하앙....오빠아...느낌이 이상해.....하윽...이러면 안돼요...하윽.... ]
진오는 헐떡거리는 영애에게서 떨어저 재빨리 옷을 벗고는 영애의 얼굴앞에
좆을 들이댔다.
[ 영애야..빨아줘.... ]
순간 진오의 좆을 본 영애는 그 크기에 놀란다.
[ 어머 .. 너무 거대해 ]
하며 두 손으로 진오의 좆을 잡았다.
진오는 영애의 머리뒤쪽으로 손을 넣어 앞으로 당긴다.
[ 하아...이러면....우웁.....하아...쯥...우웁....하아..쯥... ]
영애의 작은 입속으로 진오의 거대한 좆이 기둥뿌리체 박혀들어간다.
순간 영애는 진오의 좆을 목구멍 깊숙이까지 빨아들였다.
[ 흐~읍 흡! ]
[ 으~ 헉!!! ]
진오는 영애가 강하게 빨아들이는 것 때문에 좆대가리가 끊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진오로서는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었다.
지금까지 격어본 여자들은 진오의 좆이 거대한 관계로 이렇게 까지 목구멍 깊숙이
까지는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이다.
처음엔 벅차하더니 금방 영애의 얼굴이 조금씩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하아...쯥...하아...하아..쯔읍...우웅...쯥...하아... ]
좆끝이 목젖 깊숙한 곳에까지 닿는게 느껴진다.
[ 하아...영애...하아...영애 좋아...하아.... ]
그렇게 한참을 빨던 영애는 숨이 찬지 진오의 좆을 입박으로 토해 냈다.
진오는 영애의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벗겼다.
순간 무성한 보지털이 들어나면서 그사이에 붉은 속살이 보인다.
진오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양옆으로 펼치자 보지물이 흥건한 보지구멍이 들어나면서
벌렁거리고 있다.
[ 아학! 오빠아~! ]
진오는 좆을 잡고 영애의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영애는 겁이났다.
지금까지 여러남자와 섹스를 했지만은 이렇게 큰 좆을 경험해 보지 못하였다.
[ 오..오빠아~! 아흑 잠깐만... 아학! ]
허나 눈이 뒤집힌 진오에게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푸-욱.푹!
진오의 거대한 좆이 영애의 보지구멍을 가득채우며 순식간에 박혀들어갔다.
영애의 보지는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었건만 영애는 큰 고통을 느껴야만 했다.
[ 아악! 아퍼.. 보지가 찢어져... 오빠아~! 그만 악악악! ]
섹스경험이 많은 영애의 보지였지만 진오에게는 빡빡한 것이 처녀보지못지않았다.
[ 아~ 죽이는데...영애.. 너의 보지 속이 정말 죽이는데..꽉 끼는 게 아다 보지 같아..아아아..]
[ 욱..욱..욱..윽..윽..윽.. 너무 아퍼...엉엉엉... 그만 ...그만... ]
서서히 진오가 영애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퍼억퍼억.! 푸욱푸욱......퍼억퍼억.! 푸욱푸욱......퍼억퍼억.! 푸욱푸욱......퍼억퍼억.!
푸욱푸욱......퍼억퍼억.! 푸욱푸욱......퍼억퍼억.! 푸욱푸욱......퍼억퍼억.! 푸욱푸욱......퍼억퍼억.!
[ 악....오빠...너무 아파.아..윽..악..악....윽...아파..욱... ]
[ 후...후...음...너..보지 정말 캡 이로구나....으으 ]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 하악!.............. 이.......... 이렇게나 아프다니......... 아악........너무 아파! ]
[ 헉! 헉! 헉! ]
영애에게오는 그 고통은 오래가지 않았다.
몸속 깊은곳에서부터 지금까지 맛 보지못한 쾌감이 일어났다.
[ 아하~! 좆이 마음대로 ....앙앙..움직여... 아흑!...보지가 뻐근해... 아항앙..넘 좋아 ]
영애의 보지가 진오의 좆을 꽉꽉물어온다.
[ 헉, 헉..죽인다....오... ]
진오도 이루 말할수 없는 쾌감에 더욱 빨리 영애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빠르게 박아대자 영애는 자연스레 두손으로 진오의 목을 꽈~악 껴안는다.
[ 헉헉!""음음.너무 좋아,더 세게, 더 세게.아아아.....흐으흑! ]
[ 알..았..어!..헉헉헉.. 확실히...헉.헉.헉..죽여,,,줄게... 으헉`! ]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얼마를 박아댔을까?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오빠아~!!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 헉헉헉~~~! 조금만 헉헉! 참아.. 죽인다.. 아으~! ]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그만..앙앙 .. 제발 아아...앙...나 죽어 ... ]
[ 으으….아으아…아아….아아아… ]
영애의 눈동자는 반즘 풀려있었다.
클라이막스에 도달을 했건만 진오의 박아대는 것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기에
단순히 박아대는것이아니라.. 좌로 우로 돌려가며 그리고 강약을 조절하며 박아대기에
영애는 반쯤 혼미한상태에서 진오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하여튼 그렇게 그 둘은 정점에 도달을 했다.
아니 영애는 완전 실신한 상태로 널부러젔고 진오는 영애의 보지구멍속에 좆물을 싸대기 시작했다.
[ 허~어~억! ]
진오가 좆물을 싸자 실신해 있던 영애도 느꼈는가?
[ 까아악!! ]
교성을 지른다.
진오와 영애는 삽입한 상태로 그렇게 가라오케에서 잠이들었다.
허나 진오와 영애는 모르고 있었다.
두사람의 섹스를 놀란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바로 영애와 같이사는 아가씨 지혜였다.
그 아가씨는 벌어진 입을 다물지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영애란 여자를 새롭게 발견한 진오는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던 어느날..
진오는 대구에서 올라온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주 놀라운 비밀을 듣게된다.
4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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