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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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0 12:16 조회 8 댓글 0본문
빠리에 처음 와서 만나게 된 알렉사....
그녀는 완죤 럭셔리 호텔에서 살고 있는 부잣집 딸내미 인데...
그녀와 샹젤리제를 구경하며 걸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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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젤리제에서 간단한 커피와 담배를 피우고.. 다시 길거리로 나왔다....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길거리를 배회 하던중.. 나는 한곳에 눈길을 쏟았다.. 다름아닌.. 길거리에서 연주를 하는 연주가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람.. 첼로를 가지고 연주하는사람 등...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관광객들과
빠리 사람들을 위해서 연주를 하고 있었다..
" 알렉사!!"
" 응??? 넹?? "
" 이곳 빠리 사람들은 참.. 음악을 사랑하나봐.. 이곳 저곳에 연주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 "
" 에이~ 아니예요.. 여기는 샹젤리제 니깐. ... 그리고.. 여기는 많이 없는거야.. 다른 곳에는 더 많아.."
" 진짜?? 빠리가 낭만적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낭만적 일줄은 몰랐는걸?? "
" 그래요?? 이곳에서 살면서 이런거 저런거 정말 많이 볼거예요.. 특히 바이올린 연주하는 사람들은..
정말 매력 있는거 같아.. ㅋㅋㅋ "
" 그렇단 말이지?? ㅋㅋ 나도 말야.. 음악을 정말 좋아해서 빠리오면 이런거 참 기대 많이 했거든..ㅋㅋ"
" 그래요?? 아~!! 참!! 당신 핸드폰 없지?? 우리 핸드폰 사러가요!! 응?? 아무래도 여기 오래 있으려면..
핸드폰은 잇어야 하지 않겠어요?? "
나는 그녀의 권유로 생각지도 못하게..(뭐.. 오자마자 만드는 것도 좋지..ㅋㅋ)핸드폰 매장을 들어 갔다.
이곳에서는 지금 현재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삼송!! 핸드폰이 유명하단다.. 하지만.. 나는 한국에서 삼송!!
핸드폰과 모톨롤랑.. 엘쥑!! 을 많이 쓰고 많이 봐왔기에.. 그냥.. 노끼앙!! 을 쓰기로 했는데.....
" 덴!! 왜.. 한국사람들은 외국 나오면 삼송을 쓰지 않는 걸까?? "
" 응?? 아~ 그건, 삼송이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여기는 외국 이니깐. 내가 안써본 핸드폰도 써보고..
좋잖아!! 헤헷! "
" 그런가?? ㅡ.,ㅡ;; 나는 이해가 잘 안돼!! 삼송 !! 참 좋은뎅..핸드폰 디자인도 이쁘고.ㅋㅋ "
" 그래?? 그럼 나 삼송 쓸까?? "
" 응!! 삼송이 좋아!! 나도 삼송 쓰잖아!! 나랑 같은걸로 사!! ㅋㅋ "
" 응!! 그러자.. 그럼!! "
나는 알렉사와 같은 기종의 삼송 핸드폰을 주문했고, 핸드폰 회사를 고르려고 열심히 보고있었다..근데..
알렉사가 나한테 오렌지 라는 핸드폰 회사를 소개 시켜주고, 그 권유에 못이기는척.. ㅋ(사실 모르니깐.ㅋ.ㅋ)
그냥 오렌지 회사에 내 핸드폰을 등록 시켰다.. 여기는 다른나라와 마찬가지로.. SIM CARD 제로 사용하기땜에.
내가 쓰고 싶은 만큼 선불제로 사용을 하기때문에 한국같이 그렇게 터무니 없는 핸드폰 요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ㅋㅋ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
" 데니!! 우리 핸드폰도 샀는데 뭐 할까?? "
그러면서 나에게 다가와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는다.. 근데 발이 짧았는지.. 뒷굼치를 약간들어
나에게 살짝 키스를 해주는데.. 나 죽는줄 알았다.. 똘똘이 또 끄덕인다.. ㅡ.,ㅡ;;;;;;;;
" 알렉사~ 여기 사람들 많은데.. 내 똘똘이 끄덕이잖아..ㅠㅠ "
" 에이~ 데니!!! 여긴 어디라고?? 빠리!! 우리가 이러는거 사람들 하나도 신경 안써!! 괜찮아.ㅋㅋ"
" 그래도.. ㅠㅠ 여기는 빠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
(그렇다 여기는 빠리였지?? ㅋㅋ 내가 꿈꿔온 정나라한 스킨쉽을 즐길수 있는 빠리다.. ㅋㅋ
여기서 정나라한 스킨쉽을 한번 해봐?? ㅋㅋ 음..!!!!!!)
" 알렉사.. 일로와바!! "
" 응!! 왜요오?? ................헉!!"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고... (길 한복판에서..ㅋㅋ)
그녀의 엉덩이는 스키니 진으로 인해서
더욱더 타이트 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나는 기다렸다는듯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꼬집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가슴으로
나의 손을 가져가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주 스무쓰 하게.. 꼬집었다.ㅋㅋㅋ
" 헉!!~~ 흡.. ㅠ 데.... 에.. 니..,ㅠㅠ"
" 응? 왜?? 뭐 불편해?? " ( 불편하기도 하겠지..ㅋㅋㅋㅋ)
" ㅇ ㅏ ..........니 ....ㅠ 그게 아니라...... 데 ㄴ ㅣ.....가.... 나한테........."
" 뭘??? "
그녀의 타이트한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털을 만지기 시작했고,
샹젤리제의 길 한복판 벤치에 앉아서 그녀의 몸을 즐기기 시작했다..
" 아흑!!!!ㅠ 덴.~~~~~~~~~ 또... 오.... 나...... 흐... ㅇ ㅂ....분 하... 잖.. 아....ㅠㅠ "
" .................... "
그녀의 목소리를 못들은척 길가에서 나는 그녀를 자극주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알렉사는 힘든듯.. 허리를 활처럼 휘기 시작했다..
" 허헉!!!ㅠ ㅇ ㅏ............................... "
나는 이곳에서 더 이러면 안될거 같아서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길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 데니. . . 아무리 빠리가 낭만적이고 표현을 자유롭게 한다고 하지만.... 나 이런거 처음이야..
길 한복판에서 이러는거.... * ^ ^ * 너무 자극적이고 너무 좋다.. ㅋㅋㅋ 헤헤.` "
어느세 그녀도 좋았는지 나에게 애교를 피기 시작했고,, 나는...
" 알렉사.. 나도 이런거 처음이야.. 자기가 나한테 자유롭게 스킨쉽 하라고 해서 그런건데?? "
" 아무리 그래도...ㅠㅠ 길거리에서 거기 자극주면.. 난 어떻하라고..ㅠㅠ "
" 그래서 싫었어?? 헤헤~ 알았어!! 자제 할게.. ㅋㅋ . .. . 그나저나.. 우리 뭐할까?? "
" 음.. 배고프지 않아?? 우리 머 먹으러 갈까 ? ? ? "
헐. . . 벌써 4시가 다 되가고 있었다.. 우리가 나온 시간은 12시 쫌 넘은 시간이었으니깐..
4시간 정도 돌아 다닌거 같다... 나도 슬슬 배고파 오고...
" 그래.. . 나도 배고파.. 우리 어디갈까??? 내가 맛있는거 사줄게.. "
" 진짜?? 우리 맛있는거 먹으러 갈까?? 헤헤.. 다른동네는 다음에 가고. 우리 샹젤리제 에서
맛있는거 먹자.. ㅋㅋ 구경할건 많으니까..ㅋㅋ "
" 그래.. 그러자!! 여기서 맛있는거 먹자..ㅋㅋ "
.
.
.
우리는 길거리를 조금 더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는 매장을 찾았다.. 아우디 매장...
이곳에서 제일 럭셔리하게 꾸민 매장이랜다.... 오~ 굿인데??
" 덴!! 여기 윗층에 BAR 하고 레스토랑 있거든. 여기가 괜찮을거 같아.. 뭐..
평일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으니까. 예약은 안해도 되고.. 그리고 시간을 봐도 갠찮을거야.. ㅋ"
" 그래?? 그럼 우리 윗층 올라가자..ㅋ 배고파 죽겠어.. ㅋㅋㅋ"
" 그러자..!! 올라가자.!! "
우리는 아우디 매장 옆쪽에 있는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옆쪽에는 이제까지 온.. 유명인사들의
사진이 하나 하나 붙어 있었고, 그중 눈에 띄는 사진이 있었는데...ㅋㅋ 이효리??!!! 효리다!! 근데.. 효리랑..
옆에 있는 남자는 누구야?? 헉!!!!! 고등학생 같아 보이는데.. 누구지?? 어라?? 효리 목에 가죽끈이 있네??
뭥미 이건??ㅡ,.ㅡ;;; 싸인 옆에 인물의 이름들이 있었는데.. - 이 효 리 , 강 우 석 - ?? 헐?? 강 우석??
이 누구지?? ............................
놀란 눈으로 효리의 사진을 지켜 보던중.. 알렉사가 대뜸 나한테 물어 본다..
" 왜?? 아는 사람이야?? 어라?? 효리언니네?? "
" 어?? 너 효리 알어?? 한국에서 지금 꽤 잘나가는 효리?? "
" 응!! 미국에 있을때 효리 언니 오면 만나서 놀구 그랬는데.. 빠리에서도 몇번 봤고.... "
" 진짜?? 그럼 옆에 강우석?? 누군지 알어?? "
" 응!! 강우석 완젼 막장찌질인데.. 고등학생이든데?? "
" 어?? ㅡ.ㅡ;; 고등학생?? 뭥미 이건??ㅋ "
" 응!! 효리 올때 그놈 같이 오는데.. 딸린 여자만.. 20명이던데?? "
" 그래? ㅡ,ㅡ;; (우석인 누군지 몰라도 참... 복도많다.. ㅡ,.ㅡ )
" 그나저나 올라가자.. 배고파..ㅠㅠ "
" 응............ "
우리는 계단 끝에서 메니져로 보이는 남자에게 테이블을 부탁했고, 곧이어서 웨이터가 우리를 안내했다.
" 이곳은 두분만을 위해서 우리가 특별히 마련한 자리입니다.. "
그러곤 웨이터는 우리에게 메뉴를 권하고 사라졌다..
(엥?? 특별히 마련한 자리라고?? ㅡ.,ㅡ;; )
메뉴에는 프랑스에서 유명한 지방 요리와 현대적인 요리를 퓨젼화 시킨 요리로 유명 하다는
뮈슐랭 가이드 2 STAR 식당이였고,, 그걸 모른체로 들어온 나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 덴.. 뭐 먹을까...? "
" 음.... 알렉사는 뭐 먹을래?? "
" 음.. 나는 자기가 시켜줘.. ㅋㅋ 여기 와서 자기가 먼저 시켜준 요리 먹을래.. ㅋ"
" 응?????!!!!!!! ㅡ.,ㅡ; 그래.. 그럼.. "
나의 대답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알렉사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어디간거야??)
" 음... 뭐 먹을까.........헉!!!! "
하얀색 테이블보 아래로 내려간 알렉사는 나의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고, 나의 영특한 똘똘이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엘렉사에게 인사만 끄덕끄덕 하고 있었다..
알렉사는 나의 똘똘이에게 키스를 하고 살며시 입속에 머금기 시작했다...
" 허... 헉!!!!! 으.............. "
또 다시 느낌이 온다. . . 어제 느꼈던.. 전기 충격!!! 맙소사!!!!!!!
(이 여자 정말 잘한다.. 어떻게 똘똘이를 만족을 시키지?? 허헉!!)
" 주문 하시겠습니까?? "
헉!!!!! 뭐야!!
" 아........네... 에....... 주.. . 무..운.. 할.. .게... 요.. "
" 일...단....... 여....기...... 화...이...트.. 와...인............무...ㅅ....ㅡ....까데..... 주시구요...ㅠㅠ "
" 여ㅅ... 분... 은....... 농....어.. 빠...ㅂㅔ.... 오..ㅏ... 셀.러.....드.. "
" 저.....느....ㄴ...... 소..ㅇ.....아......지...... 누....아 ....제....ㄸ.....ㅡ.... "
나의 주문을 받은 웨이터는 뭔가 내가 불편하다고 느꼈는지 나에게 물어본다..
" 어디 불편하십니까? 자리가 맘에 안드시면.. 제가 다른자리로.... "
" 아.... 괜....찮....습...니................ㄷ ......ㅏ..."
" 그러세요?? 그럼.. 에피타이져는 뭘로?? "
" 아..... 엪......ㅣ. ㅌ ㅏ....이 .. 저...는....... 요리...에.......어 울ㄹ....ㅣ. 는....걸로..
추천...해.....서.. 가...져 ....다 ............주.세..................요... "
" 아~네.. .. 알겠습니다.. "
인사를 마친 웨이터는 저쪽 편으로 사라졌고.. 나는 당황한 나머지.. 그녀를 바라봤다..
" 알렉사...ㅠ 뭐......해....ㅠㅠ "
" 후루룹!! 후루룹~~ 응?? 나 밥 먹는데 ??? "
" 어??? ㅡ,.ㅡ;;; 빨리 나와..... "
" 응.. 잠깐만..... 밥을 줘야지 나오지.. ㅠㅠ "
그러곤... 나의 똘똘이를 더욱 자극 준다.. 나의 두쪽의 골프공 부터.. 똘똘이의 기둥까지..
침으로 번벅을해가며.. 나를 자극시킨다.. 레스토랑이어서 그런지 자극은 더한다...
" 으......윽!!.......허....헉....!!! 나... 오...ㄹ....라...그...래... "
" 읍.. . .읍... "
찌.......익......익!!!!!
" 으........으......읍........................................."
나의 똘똘이가 분수처럼 야얀 우유빛 액체를 토하는 동시에.. 그녀는 기다렸다는듯.. 나의 똘똘이를
맛있게 먹고 있다.. (허!! 너무 자극적이야... 이런.~~ ㅠㅠ)
" 후루릅... 휴~~~~~~~~~흡!!! "
나의 똘똘이를 깨끗이 햟아 먹고 나의 지퍼를 올린 후. 다시 올라온 알렉사.. 약간 상기된 얼굴로..
입술에 아직 남아 있는 정액을 핧아 먹는다..
" 아~~~ 맛있다!!!! 역시 에피타이져는 자기꺼가 제일이라니깐..ㅋㅋ "
(뭐야. 이여자.. [email protected]#@ 완젼 변녀 아냐?? ㅡ,.ㅡ;; 나야 좋지만..ㅋㅋ )
" 뭐야... 갑자기.. 나 놀랬잖아... "
" 왜... ㅠㅠ 싫어? 흑!! "
그녀는 귀엽게 나에게 애교섞긴 표정으로 빤히 나를 쳐다보며 울먹인다..
" 아니..그게 아니라... "
" 그게 아니면.. 뭔데...ㅠㅠ"
" 아니야.. 정말 좋았어.. 너무 좋아^^ ㅋㅋ "
" 그래?? 헤헷!! 나 그럼 이런거 자주 해야게따.. ㅋㅋ 아까 밖에서의 복수야!! "
" 허!! 그런거야?? ㅡ.,ㅡ;;; "
알렉사는 귀여운 표정을 지어가며.. 나를 놀리고 있었고.. 나는 귀여운 여인의 모습을 보고.. 흐믓한 표정을
지었다... 그사이 내가 주문한 와인이 오고 있었고.. 우리는 와인을 따라서 한모금 씩 마셨다..
" 어머!! 이거 무스까데?? 완젼 나 좋아하는 와인인데... 그렇게 달지도 않고.. "
" 그래?? 나도 화이트 와인중에서 무스까데가 좋은데... ㅋㅋ "
" 헤헤~~ 역시 우리는 잘맞아.. ㅋㅋ "
와인을 한잔 마시고 에피타이져로.. 훈제 연어와 훈제 푸아그라가 나왔다..
우리는 맛있게. 에피를 마치고.. 메인을 기다리는 동안 즐거운 대화를 시작했다..
" 데니!! 그나저나 여기서 뭐할거야?? 뭐.. 호텔이랑 레스토랑 공부한다고는 하지만.. "
" 아~~ 그거?? 음... 일단은 어학을 좀 해야 겠어.. 어학 하면서 공부를 하고 돌아 다녀야 할듯싶어.."
" 그래?? 어학원은 내가 알아봐 줄게.. 그리고.. 레스토랑이랑 호텔은 ..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보면 되는거니깐.. 특별히 하고 싶은거 있어? "
" 음.. 일단은 여기 상황 돌아가는것좀 보고.. 일주일정도?? 그런다음 정할라고.. ㅋ "
" 아~~ 그래 그럼!! 천천히 생각해.. ㅋ "
.
.
.
메인이 나오고.. 메인을 먹으면서 나는 알렉사에 대해서 아는게 많이 없는 관계로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다.
" 알렉사.. 당신을 보고.. 당신에 대해서 아는게 많이 없다는 생각을 했어.. 빠리에 혼자 있는거야?? 부모님은 어디계셔? "
" 부모님?? 음. .. 우리 부모님은.. 빠리에 안계시고. 남불 스페인 국경지방에 .. . 거기계셔.. "
" 아... 그래? 알렉사 아버지는 뭐하는 분이신데?? "
" 아. 빠????? 음. . . 조그만한 숙박업소?? "
" 아... 게스트 하우스 같은거? "
" 응.. 그런거라면 그런거지.... 우리가 묵고 있는 호텔. 우리 아빠꺼야.. ㅋㅋ "
" 아.... 그래?............... 켁 켁..... ....어??
나는 잠시 놀란 나머지 먹고 사레가 걸렸고.. 그녀는 놀랐는지...나에게 물을 권한다..
" 괜찮아? 데니?? ㅡ.ㅡ;; 진작 말할거 그랬나? 미안... 나땜에.. "
" 아니야..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진짜 아버지거야?? 그호텔 ?? "
" 응... 아빠거야.. 그래서 내가 펜트하우스에서 사는거고.. "
" 아...... 그렇구나... 놀랬네.. 내가 제일 와보고 싶어한 호텔이 당신 아버지 거리니..ㅋㅋ "
" 그래?? 잘됐다.. 그럼..... 더 잘됏네... 호텔 이것저것 둘러 보면서 당신 공부도 하면 좋잖아.. "
" 아..... 그러면 되겠다.. 정말 잘됐네..ㅋㅋ "
우리는 이 이야기 외에 이것저것 나의 한국 생활, 미국 유학 얘기... 그녀또한 그녀가 이제까지 겪었던..
재미난 이야기들을 하나 하나 풀어 놓기 시작했다..
우리는 디저트를 마지막으로 레스토랑을 나왔고..(계산은 내가 했지..)
700€가 넘게 나왔다... ㅠㅠ 환율 계산 하면..ㅠㅠ 100만원 넘는다.. 이런.. 씁!!
(예상은 했지만.. 비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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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와 나는 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들어왔고.. 객실에 들어서자 마자.. 우리는 뜨거운 입김을 서로에게
불어가며 장난을 쳤다....
" 데니.. 당신 씻으라고 내가 물 받을게요.. 옷갈아 입으세요..ㅋ "
" 어?? 어.. 그래.. 당신 부터 씻지... "
" 아니야... 자기야 부터 씻어요.. "
" 어? 그래 그럼.. 부탁해.. "
나는 알렉사가 욕실에 들어서자.. 티비를 켰고, MTV에서는 이것저것 재미난 이야기와 요즘 유행하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 데니.. 다됐어요.. 들어와서 씻어.."
" 응!! 금방 갈게.."
나는 욕실에 들어가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구고.. 이제껏 풀지 못했던 피로를 조금씩 풀기 시작했다.
똑! 똑 ! 똑!
" 응?? 알렉사 문 열였어 들어와..."
" 응..~~ 데니.. 나도 같이 씻을래.. 당신이랑 욕조에 몸 담구고. 와인 마시면서 책보려고..ㅋㅋ "
" 그래?? 잘됐다.. 나도 와인 마시고 싶엇는데. "
우리는 와인잔에 와인을 흘려 보내고, 간단한 건배와 함께 피로를 풀었다.. 알렉사는 들어와선 즐겨 읽는다는
호밀밭의 파수꾼이라는 책을 읽고 있었다.. 이책은 미국에서 꼭 읽어야하는 도서중에 하나로..
나 또한 10번 이상 읽어서 스토리는 항상 머리속에 남아 있다..
10분쯤 있었을까?? 나의 발가락은 어느세 알렉사의 보지를 간지르고 있었고.. 알렉사는 놀랬는지 상기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 허흑!!!! ~ "
나의 발가락으로는 모자랐는지. 그녀는 한쪽 손을 물속에 집어 넣고, 그녀의 콩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나 또한 나의 똘똘이는 언제라도 반긴다는듯.. 끄덕끄덕 인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 참지 못하고. 마시던 와인잔과 책을 바닥에 내려 놓은 뒤,, 짧은 키스를 시작했다..
" 흐흡.. 후르릅.`~"
나는 그녀의 혀를 맛있는 사탕 빨듯.. 빨아 먹었고, 그녀는 나의 행동이 자극적이었는지.. 연신 신음 을 터트린다.
" 으으..읍......"
" 후루릅... "
그녀는 나의 키스를 받으며 나의 가슴을 애무하고., 젓꼭지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 또한 그녀의
페이스를 맞추며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올려 젓꼭지를 살살 애무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젓꼭지는 약간 진한 핑크빛이었고, 그녀의 가슴은 여느때와 다른게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었다.
나는 그녀와의 키스를 멈추고, 나의 입술을 그녀의 가슴에 가져갔고, 그녀의 젓꼭지를 살살.. 애무하기
시작했다.
"후르릅.. . . 흐.........흡...."
" 허허.... 헉...... 으......."
(그녀 또 흥분한다.. 아직 시작도 안햇는데...)
나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살살 혓바닥으로 눌러 가며 시계방향으로 돌려가며 애무를 시작했고,
그녀 또한 나의 노력에 보답이라도 하는듯. 나의 똘똘이를 이뻐해주고 있다..
그러다가.. 나는 갑자기.. 그녀의 젓꼭지를 깨무는데..
" 아악!!!!!!! 허허허헊ㄲㄲ..... "
" 데...ㅇ..ㅔ....ㄴ.ㅣ.......... "
나는 그녀의 말소리를 무시하고 나의 미션을 수행중이다.. 최대한 느끼게 해라!!! 언제나 섹스를 할때는..
상대방을 먼저 느끼게 한 뒤에 섹스를 시작하는것이 좋다..
나의 혓바닥은 어느세 그녀의 가슴을 전부 훓어 나가기 시작했고, 사랑스런 알렉사는...똘똘이를 이뻐해주기 위해... 밖으로 나가자며 나의 손을 이끌었다..
우리는 몸을 닦아 내고,, 밖에 나와 어제 질펀한 섹스를 했던.. 침대위에 누웠다... 근데 그녀가 나의 위로
올라온다... (위에서 하려나보다..ㅋㅋㅋ)
올라오자마자.. 그녀는 나의 똘똘이는 이뻐해주기 위해 연신 뜨거운 입김을 토했고,, 뜨거운 입김으로
인해서 나는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 아...... 하..............."
" 후루릅!! 으읍..."
그녀는 나의 똘똘이를 삼켰고, 혓바닥으로 꾹꾹 누르며.. 때로는 시계방향으로 돌려가며 나의 똘똘이를
자극주기 시작했다..
" 후르릅.. 후르릅.. 흐.........휴... 르릅..."
" 아...... 아..........너ㅓ...무....조..아..."
아래 위로 흔들어 가며 나의 똘똘이를 자극을 주는데.. 나는 참지를 못하고. 알렉사를 밀쳐낸다..
" 아악!!!! "
그녀의 신음 소리가 끝나기 무섭게 나는 그녀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짓 물은. 벌써 흥건하다.
" 아.... 하.... 데.... 에....니... 너무............조....오..아..."
" 후르릅.... .....후르.......릅..."
언제나 그런듯이 맛있게 그녀의 보지를 먹고 있는데. 그녀는 나의 상체를 밀쳐 뉘웠다.
" 데니..!! 오늘은 내가 해줄게.. 그냥 느껴요.. "
" 어.....어.........!!... "
그년 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의 위로 올라와 보지와 나의 똘똘이를 맞췄다..
쑤욱!!!! 쑤우우!!!!욱!!!
그녀의 보짓속에 나의 똘똘이가 천천히 들어간다..
" 아....하...."
" 허헉~~~~~~~~~~"
너무 좋다.. 이런 느낌 너무 좋다.. 여자의 보지를 빨때에는 처음에 부드럽게..
점점 강도를 세게 하면 좋은데.. 섹스 할때도 그렇다.. 처음엔 부드럽게..ㅋㅋㅋ
그녀는 그것을 아는지 처음에 천천히 앞 뒤로 흔들기 시작한다.. 나는 그녀의 행동을 맞추기라도 하는듯...
허리를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지만, 그녀는 나의 행동을 제지 한다.
" 하... 아....... 내.... 가.. ㅎ ...ㅐ... 주....고.. .... 시...퍼.....요.... "
" 아.~~~ 그.....ㅇ.....래......."
나는 그녀의 행동에 잠시 멈칫 놀랬지만,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가 더욱 빛을 바란다..
알렉사는 앞뒤로 천천히 흔들다가... 허리와 엉덩이를 시계방향으로 돌리기 시작한다..
" 허.. 헉!!!!! 아....알..렉...사... 너.. 무. ......좋..아..... 허..헉....."
" 데...에...니... 헉........... "
그녀는 시계방향을 시작으로 반대방행으로 전환 해서 돌리기 시작했고, 그에 이어.. 아래 위로..
몸을 흔든다..
쑤걱!! 쑤걱.. 쑤걱..
질펀한 보짓물 소리와. 나의 똘똘이 마찰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우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극에 달한다..
" 아.........악!!!!!! "
그녀의 보짓물이 조금씩 흐르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똘똘이 머리위에서 뜨거운 물줄기가 느껴진다..
(또.. 쌌다....)
그녀의 보짓물이 나오자 못참겠는듯.. 허리를 활처름 휘기 시작했고.. 나에게 안겨 흐느낀다..
" 허.. 헉.... 으.........자....기.....야....."
나는 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고.. 그녀를 뉘워 기본자세로 연신 박기 시작했다..
퍽! 퍽!! 퍽퍽!!! 퍽!! 퍽퍽퍽!! 퍽퍽!!
박자를 맞춰 가며.. 강약 중간약!! 음악시간에 배운 리듬대로. 그녀를 자극 주자.. 더는 못참겠는듯..
알렉사는 울음을 터트린다..
" 흐...흑..... 흑....ㅠㅠ 너......무.... 조.....아... 흑..자...갸....."
" 알렉사.. 헉!!. 나도. 너무.. 좋아......."
" 안에 싸줘요.. 뜨....겁...게..."
" 어.......어...."
그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의 똘똘이를 그녀 깊숙히 박아 넣고,, 연신.. 신음을 내며...
똘똘이의 분신을 쏘기 시작했따.
찌..................이.................익!!!!!!!!!!!!!!11
" 하핚!!!!!! 데...에.니...........너무.. 좋아.. 너.... 무.. 뜨거...워..."
" 하학!!! 알렉사.... "
우리는 질펀한 섹스를 하고. .. 그녀의 위에 누워 남아있는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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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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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배회 하던중.. 나는 한곳에 눈길을 쏟았다.. 다름아닌.. 길거리에서 연주를 하는 연주가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람.. 첼로를 가지고 연주하는사람 등...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관광객들과
빠리 사람들을 위해서 연주를 하고 있었다..
" 알렉사!!"
" 응??? 넹?? "
" 이곳 빠리 사람들은 참.. 음악을 사랑하나봐.. 이곳 저곳에 연주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 "
" 에이~ 아니예요.. 여기는 샹젤리제 니깐. ... 그리고.. 여기는 많이 없는거야.. 다른 곳에는 더 많아.."
" 진짜?? 빠리가 낭만적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낭만적 일줄은 몰랐는걸?? "
" 그래요?? 이곳에서 살면서 이런거 저런거 정말 많이 볼거예요.. 특히 바이올린 연주하는 사람들은..
정말 매력 있는거 같아.. ㅋㅋㅋ "
" 그렇단 말이지?? ㅋㅋ 나도 말야.. 음악을 정말 좋아해서 빠리오면 이런거 참 기대 많이 했거든..ㅋㅋ"
" 그래요?? 아~!! 참!! 당신 핸드폰 없지?? 우리 핸드폰 사러가요!! 응?? 아무래도 여기 오래 있으려면..
핸드폰은 잇어야 하지 않겠어요?? "
나는 그녀의 권유로 생각지도 못하게..(뭐.. 오자마자 만드는 것도 좋지..ㅋㅋ)핸드폰 매장을 들어 갔다.
이곳에서는 지금 현재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삼송!! 핸드폰이 유명하단다.. 하지만.. 나는 한국에서 삼송!!
핸드폰과 모톨롤랑.. 엘쥑!! 을 많이 쓰고 많이 봐왔기에.. 그냥.. 노끼앙!! 을 쓰기로 했는데.....
" 덴!! 왜.. 한국사람들은 외국 나오면 삼송을 쓰지 않는 걸까?? "
" 응?? 아~ 그건, 삼송이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여기는 외국 이니깐. 내가 안써본 핸드폰도 써보고..
좋잖아!! 헤헷! "
" 그런가?? ㅡ.,ㅡ;; 나는 이해가 잘 안돼!! 삼송 !! 참 좋은뎅..핸드폰 디자인도 이쁘고.ㅋㅋ "
" 그래?? 그럼 나 삼송 쓸까?? "
" 응!! 삼송이 좋아!! 나도 삼송 쓰잖아!! 나랑 같은걸로 사!! ㅋㅋ "
" 응!! 그러자.. 그럼!! "
나는 알렉사와 같은 기종의 삼송 핸드폰을 주문했고, 핸드폰 회사를 고르려고 열심히 보고있었다..근데..
알렉사가 나한테 오렌지 라는 핸드폰 회사를 소개 시켜주고, 그 권유에 못이기는척.. ㅋ(사실 모르니깐.ㅋ.ㅋ)
그냥 오렌지 회사에 내 핸드폰을 등록 시켰다.. 여기는 다른나라와 마찬가지로.. SIM CARD 제로 사용하기땜에.
내가 쓰고 싶은 만큼 선불제로 사용을 하기때문에 한국같이 그렇게 터무니 없는 핸드폰 요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ㅋㅋ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
" 데니!! 우리 핸드폰도 샀는데 뭐 할까?? "
그러면서 나에게 다가와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는다.. 근데 발이 짧았는지.. 뒷굼치를 약간들어
나에게 살짝 키스를 해주는데.. 나 죽는줄 알았다.. 똘똘이 또 끄덕인다.. ㅡ.,ㅡ;;;;;;;;
" 알렉사~ 여기 사람들 많은데.. 내 똘똘이 끄덕이잖아..ㅠㅠ "
" 에이~ 데니!!! 여긴 어디라고?? 빠리!! 우리가 이러는거 사람들 하나도 신경 안써!! 괜찮아.ㅋㅋ"
" 그래도.. ㅠㅠ 여기는 빠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
(그렇다 여기는 빠리였지?? ㅋㅋ 내가 꿈꿔온 정나라한 스킨쉽을 즐길수 있는 빠리다.. ㅋㅋ
여기서 정나라한 스킨쉽을 한번 해봐?? ㅋㅋ 음..!!!!!!)
" 알렉사.. 일로와바!! "
" 응!! 왜요오?? ................헉!!"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고... (길 한복판에서..ㅋㅋ)
그녀의 엉덩이는 스키니 진으로 인해서
더욱더 타이트 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나는 기다렸다는듯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꼬집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가슴으로
나의 손을 가져가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주 스무쓰 하게.. 꼬집었다.ㅋㅋㅋ
" 헉!!~~ 흡.. ㅠ 데.... 에.. 니..,ㅠㅠ"
" 응? 왜?? 뭐 불편해?? " ( 불편하기도 하겠지..ㅋㅋㅋㅋ)
" ㅇ ㅏ ..........니 ....ㅠ 그게 아니라...... 데 ㄴ ㅣ.....가.... 나한테........."
" 뭘??? "
그녀의 타이트한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털을 만지기 시작했고,
샹젤리제의 길 한복판 벤치에 앉아서 그녀의 몸을 즐기기 시작했다..
" 아흑!!!!ㅠ 덴.~~~~~~~~~ 또... 오.... 나...... 흐... ㅇ ㅂ....분 하... 잖.. 아....ㅠㅠ "
" .................... "
그녀의 목소리를 못들은척 길가에서 나는 그녀를 자극주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알렉사는 힘든듯.. 허리를 활처럼 휘기 시작했다..
" 허헉!!!ㅠ ㅇ ㅏ............................... "
나는 이곳에서 더 이러면 안될거 같아서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길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 데니. . . 아무리 빠리가 낭만적이고 표현을 자유롭게 한다고 하지만.... 나 이런거 처음이야..
길 한복판에서 이러는거.... * ^ ^ * 너무 자극적이고 너무 좋다.. ㅋㅋㅋ 헤헤.` "
어느세 그녀도 좋았는지 나에게 애교를 피기 시작했고,, 나는...
" 알렉사.. 나도 이런거 처음이야.. 자기가 나한테 자유롭게 스킨쉽 하라고 해서 그런건데?? "
" 아무리 그래도...ㅠㅠ 길거리에서 거기 자극주면.. 난 어떻하라고..ㅠㅠ "
" 그래서 싫었어?? 헤헤~ 알았어!! 자제 할게.. ㅋㅋ . .. . 그나저나.. 우리 뭐할까?? "
" 음.. 배고프지 않아?? 우리 머 먹으러 갈까 ? ? ? "
헐. . . 벌써 4시가 다 되가고 있었다.. 우리가 나온 시간은 12시 쫌 넘은 시간이었으니깐..
4시간 정도 돌아 다닌거 같다... 나도 슬슬 배고파 오고...
" 그래.. . 나도 배고파.. 우리 어디갈까??? 내가 맛있는거 사줄게.. "
" 진짜?? 우리 맛있는거 먹으러 갈까?? 헤헤.. 다른동네는 다음에 가고. 우리 샹젤리제 에서
맛있는거 먹자.. ㅋㅋ 구경할건 많으니까..ㅋㅋ "
" 그래.. 그러자!! 여기서 맛있는거 먹자..ㅋㅋ "
.
.
.
우리는 길거리를 조금 더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는 매장을 찾았다.. 아우디 매장...
이곳에서 제일 럭셔리하게 꾸민 매장이랜다.... 오~ 굿인데??
" 덴!! 여기 윗층에 BAR 하고 레스토랑 있거든. 여기가 괜찮을거 같아.. 뭐..
평일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으니까. 예약은 안해도 되고.. 그리고 시간을 봐도 갠찮을거야.. ㅋ"
" 그래?? 그럼 우리 윗층 올라가자..ㅋ 배고파 죽겠어.. ㅋㅋㅋ"
" 그러자..!! 올라가자.!! "
우리는 아우디 매장 옆쪽에 있는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옆쪽에는 이제까지 온.. 유명인사들의
사진이 하나 하나 붙어 있었고, 그중 눈에 띄는 사진이 있었는데...ㅋㅋ 이효리??!!! 효리다!! 근데.. 효리랑..
옆에 있는 남자는 누구야?? 헉!!!!! 고등학생 같아 보이는데.. 누구지?? 어라?? 효리 목에 가죽끈이 있네??
뭥미 이건??ㅡ,.ㅡ;;; 싸인 옆에 인물의 이름들이 있었는데.. - 이 효 리 , 강 우 석 - ?? 헐?? 강 우석??
이 누구지?? ............................
놀란 눈으로 효리의 사진을 지켜 보던중.. 알렉사가 대뜸 나한테 물어 본다..
" 왜?? 아는 사람이야?? 어라?? 효리언니네?? "
" 어?? 너 효리 알어?? 한국에서 지금 꽤 잘나가는 효리?? "
" 응!! 미국에 있을때 효리 언니 오면 만나서 놀구 그랬는데.. 빠리에서도 몇번 봤고.... "
" 진짜?? 그럼 옆에 강우석?? 누군지 알어?? "
" 응!! 강우석 완젼 막장찌질인데.. 고등학생이든데?? "
" 어?? ㅡ.ㅡ;; 고등학생?? 뭥미 이건??ㅋ "
" 응!! 효리 올때 그놈 같이 오는데.. 딸린 여자만.. 20명이던데?? "
" 그래? ㅡ,ㅡ;; (우석인 누군지 몰라도 참... 복도많다.. ㅡ,.ㅡ )
" 그나저나 올라가자.. 배고파..ㅠㅠ "
" 응............ "
우리는 계단 끝에서 메니져로 보이는 남자에게 테이블을 부탁했고, 곧이어서 웨이터가 우리를 안내했다.
" 이곳은 두분만을 위해서 우리가 특별히 마련한 자리입니다.. "
그러곤 웨이터는 우리에게 메뉴를 권하고 사라졌다..
(엥?? 특별히 마련한 자리라고?? ㅡ.,ㅡ;; )
메뉴에는 프랑스에서 유명한 지방 요리와 현대적인 요리를 퓨젼화 시킨 요리로 유명 하다는
뮈슐랭 가이드 2 STAR 식당이였고,, 그걸 모른체로 들어온 나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 덴.. 뭐 먹을까...? "
" 음.... 알렉사는 뭐 먹을래?? "
" 음.. 나는 자기가 시켜줘.. ㅋㅋ 여기 와서 자기가 먼저 시켜준 요리 먹을래.. ㅋ"
" 응?????!!!!!!! ㅡ.,ㅡ; 그래.. 그럼.. "
나의 대답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알렉사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어디간거야??)
" 음... 뭐 먹을까.........헉!!!! "
하얀색 테이블보 아래로 내려간 알렉사는 나의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고, 나의 영특한 똘똘이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엘렉사에게 인사만 끄덕끄덕 하고 있었다..
알렉사는 나의 똘똘이에게 키스를 하고 살며시 입속에 머금기 시작했다...
" 허... 헉!!!!! 으.............. "
또 다시 느낌이 온다. . . 어제 느꼈던.. 전기 충격!!! 맙소사!!!!!!!
(이 여자 정말 잘한다.. 어떻게 똘똘이를 만족을 시키지?? 허헉!!)
" 주문 하시겠습니까?? "
헉!!!!! 뭐야!!
" 아........네... 에....... 주.. . 무..운.. 할.. .게... 요.. "
" 일...단....... 여....기...... 화...이...트.. 와...인............무...ㅅ....ㅡ....까데..... 주시구요...ㅠㅠ "
" 여ㅅ... 분... 은....... 농....어.. 빠...ㅂㅔ.... 오..ㅏ... 셀.러.....드.. "
" 저.....느....ㄴ...... 소..ㅇ.....아......지...... 누....아 ....제....ㄸ.....ㅡ.... "
나의 주문을 받은 웨이터는 뭔가 내가 불편하다고 느꼈는지 나에게 물어본다..
" 어디 불편하십니까? 자리가 맘에 안드시면.. 제가 다른자리로.... "
" 아.... 괜....찮....습...니................ㄷ ......ㅏ..."
" 그러세요?? 그럼.. 에피타이져는 뭘로?? "
" 아..... 엪......ㅣ. ㅌ ㅏ....이 .. 저...는....... 요리...에.......어 울ㄹ....ㅣ. 는....걸로..
추천...해.....서.. 가...져 ....다 ............주.세..................요... "
" 아~네.. .. 알겠습니다.. "
인사를 마친 웨이터는 저쪽 편으로 사라졌고.. 나는 당황한 나머지.. 그녀를 바라봤다..
" 알렉사...ㅠ 뭐......해....ㅠㅠ "
" 후루룹!! 후루룹~~ 응?? 나 밥 먹는데 ??? "
" 어??? ㅡ,.ㅡ;;; 빨리 나와..... "
" 응.. 잠깐만..... 밥을 줘야지 나오지.. ㅠㅠ "
그러곤... 나의 똘똘이를 더욱 자극 준다.. 나의 두쪽의 골프공 부터.. 똘똘이의 기둥까지..
침으로 번벅을해가며.. 나를 자극시킨다.. 레스토랑이어서 그런지 자극은 더한다...
" 으......윽!!.......허....헉....!!! 나... 오...ㄹ....라...그...래... "
" 읍.. . .읍... "
찌.......익......익!!!!!
" 으........으......읍........................................."
나의 똘똘이가 분수처럼 야얀 우유빛 액체를 토하는 동시에.. 그녀는 기다렸다는듯.. 나의 똘똘이를
맛있게 먹고 있다.. (허!! 너무 자극적이야... 이런.~~ ㅠㅠ)
" 후루릅... 휴~~~~~~~~~흡!!! "
나의 똘똘이를 깨끗이 햟아 먹고 나의 지퍼를 올린 후. 다시 올라온 알렉사.. 약간 상기된 얼굴로..
입술에 아직 남아 있는 정액을 핧아 먹는다..
" 아~~~ 맛있다!!!! 역시 에피타이져는 자기꺼가 제일이라니깐..ㅋㅋ "
(뭐야. 이여자.. [email protected]#@ 완젼 변녀 아냐?? ㅡ,.ㅡ;; 나야 좋지만..ㅋㅋ )
" 뭐야... 갑자기.. 나 놀랬잖아... "
" 왜... ㅠㅠ 싫어? 흑!! "
그녀는 귀엽게 나에게 애교섞긴 표정으로 빤히 나를 쳐다보며 울먹인다..
" 아니..그게 아니라... "
" 그게 아니면.. 뭔데...ㅠㅠ"
" 아니야.. 정말 좋았어.. 너무 좋아^^ ㅋㅋ "
" 그래?? 헤헷!! 나 그럼 이런거 자주 해야게따.. ㅋㅋ 아까 밖에서의 복수야!! "
" 허!! 그런거야?? ㅡ.,ㅡ;;; "
알렉사는 귀여운 표정을 지어가며.. 나를 놀리고 있었고.. 나는 귀여운 여인의 모습을 보고.. 흐믓한 표정을
지었다... 그사이 내가 주문한 와인이 오고 있었고.. 우리는 와인을 따라서 한모금 씩 마셨다..
" 어머!! 이거 무스까데?? 완젼 나 좋아하는 와인인데... 그렇게 달지도 않고.. "
" 그래?? 나도 화이트 와인중에서 무스까데가 좋은데... ㅋㅋ "
" 헤헤~~ 역시 우리는 잘맞아.. ㅋㅋ "
와인을 한잔 마시고 에피타이져로.. 훈제 연어와 훈제 푸아그라가 나왔다..
우리는 맛있게. 에피를 마치고.. 메인을 기다리는 동안 즐거운 대화를 시작했다..
" 데니!! 그나저나 여기서 뭐할거야?? 뭐.. 호텔이랑 레스토랑 공부한다고는 하지만.. "
" 아~~ 그거?? 음... 일단은 어학을 좀 해야 겠어.. 어학 하면서 공부를 하고 돌아 다녀야 할듯싶어.."
" 그래?? 어학원은 내가 알아봐 줄게.. 그리고.. 레스토랑이랑 호텔은 ..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보면 되는거니깐.. 특별히 하고 싶은거 있어? "
" 음.. 일단은 여기 상황 돌아가는것좀 보고.. 일주일정도?? 그런다음 정할라고.. ㅋ "
" 아~~ 그래 그럼!! 천천히 생각해.. ㅋ "
.
.
.
메인이 나오고.. 메인을 먹으면서 나는 알렉사에 대해서 아는게 많이 없는 관계로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다.
" 알렉사.. 당신을 보고.. 당신에 대해서 아는게 많이 없다는 생각을 했어.. 빠리에 혼자 있는거야?? 부모님은 어디계셔? "
" 부모님?? 음. .. 우리 부모님은.. 빠리에 안계시고. 남불 스페인 국경지방에 .. . 거기계셔.. "
" 아... 그래? 알렉사 아버지는 뭐하는 분이신데?? "
" 아. 빠????? 음. . . 조그만한 숙박업소?? "
" 아... 게스트 하우스 같은거? "
" 응.. 그런거라면 그런거지.... 우리가 묵고 있는 호텔. 우리 아빠꺼야.. ㅋㅋ "
" 아.... 그래?............... 켁 켁..... ....어??
나는 잠시 놀란 나머지 먹고 사레가 걸렸고.. 그녀는 놀랐는지...나에게 물을 권한다..
" 괜찮아? 데니?? ㅡ.ㅡ;; 진작 말할거 그랬나? 미안... 나땜에.. "
" 아니야..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진짜 아버지거야?? 그호텔 ?? "
" 응... 아빠거야.. 그래서 내가 펜트하우스에서 사는거고.. "
" 아...... 그렇구나... 놀랬네.. 내가 제일 와보고 싶어한 호텔이 당신 아버지 거리니..ㅋㅋ "
" 그래?? 잘됐다.. 그럼..... 더 잘됏네... 호텔 이것저것 둘러 보면서 당신 공부도 하면 좋잖아.. "
" 아..... 그러면 되겠다.. 정말 잘됐네..ㅋㅋ "
우리는 이 이야기 외에 이것저것 나의 한국 생활, 미국 유학 얘기... 그녀또한 그녀가 이제까지 겪었던..
재미난 이야기들을 하나 하나 풀어 놓기 시작했다..
우리는 디저트를 마지막으로 레스토랑을 나왔고..(계산은 내가 했지..)
700€가 넘게 나왔다... ㅠㅠ 환율 계산 하면..ㅠㅠ 100만원 넘는다.. 이런.. 씁!!
(예상은 했지만.. 비싸다.. )
.
.
.
.
.
알렉사와 나는 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들어왔고.. 객실에 들어서자 마자.. 우리는 뜨거운 입김을 서로에게
불어가며 장난을 쳤다....
" 데니.. 당신 씻으라고 내가 물 받을게요.. 옷갈아 입으세요..ㅋ "
" 어?? 어.. 그래.. 당신 부터 씻지... "
" 아니야... 자기야 부터 씻어요.. "
" 어? 그래 그럼.. 부탁해.. "
나는 알렉사가 욕실에 들어서자.. 티비를 켰고, MTV에서는 이것저것 재미난 이야기와 요즘 유행하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 데니.. 다됐어요.. 들어와서 씻어.."
" 응!! 금방 갈게.."
나는 욕실에 들어가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구고.. 이제껏 풀지 못했던 피로를 조금씩 풀기 시작했다.
똑! 똑 ! 똑!
" 응?? 알렉사 문 열였어 들어와..."
" 응..~~ 데니.. 나도 같이 씻을래.. 당신이랑 욕조에 몸 담구고. 와인 마시면서 책보려고..ㅋㅋ "
" 그래?? 잘됐다.. 나도 와인 마시고 싶엇는데. "
우리는 와인잔에 와인을 흘려 보내고, 간단한 건배와 함께 피로를 풀었다.. 알렉사는 들어와선 즐겨 읽는다는
호밀밭의 파수꾼이라는 책을 읽고 있었다.. 이책은 미국에서 꼭 읽어야하는 도서중에 하나로..
나 또한 10번 이상 읽어서 스토리는 항상 머리속에 남아 있다..
10분쯤 있었을까?? 나의 발가락은 어느세 알렉사의 보지를 간지르고 있었고.. 알렉사는 놀랬는지 상기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 허흑!!!! ~ "
나의 발가락으로는 모자랐는지. 그녀는 한쪽 손을 물속에 집어 넣고, 그녀의 콩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나 또한 나의 똘똘이는 언제라도 반긴다는듯.. 끄덕끄덕 인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 참지 못하고. 마시던 와인잔과 책을 바닥에 내려 놓은 뒤,, 짧은 키스를 시작했다..
" 흐흡.. 후르릅.`~"
나는 그녀의 혀를 맛있는 사탕 빨듯.. 빨아 먹었고, 그녀는 나의 행동이 자극적이었는지.. 연신 신음 을 터트린다.
" 으으..읍......"
" 후루릅... "
그녀는 나의 키스를 받으며 나의 가슴을 애무하고., 젓꼭지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 또한 그녀의
페이스를 맞추며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올려 젓꼭지를 살살 애무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젓꼭지는 약간 진한 핑크빛이었고, 그녀의 가슴은 여느때와 다른게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었다.
나는 그녀와의 키스를 멈추고, 나의 입술을 그녀의 가슴에 가져갔고, 그녀의 젓꼭지를 살살.. 애무하기
시작했다.
"후르릅.. . . 흐.........흡...."
" 허허.... 헉...... 으......."
(그녀 또 흥분한다.. 아직 시작도 안햇는데...)
나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살살 혓바닥으로 눌러 가며 시계방향으로 돌려가며 애무를 시작했고,
그녀 또한 나의 노력에 보답이라도 하는듯. 나의 똘똘이를 이뻐해주고 있다..
그러다가.. 나는 갑자기.. 그녀의 젓꼭지를 깨무는데..
" 아악!!!!!!! 허허허헊ㄲㄲ..... "
" 데...ㅇ..ㅔ....ㄴ.ㅣ.......... "
나는 그녀의 말소리를 무시하고 나의 미션을 수행중이다.. 최대한 느끼게 해라!!! 언제나 섹스를 할때는..
상대방을 먼저 느끼게 한 뒤에 섹스를 시작하는것이 좋다..
나의 혓바닥은 어느세 그녀의 가슴을 전부 훓어 나가기 시작했고, 사랑스런 알렉사는...똘똘이를 이뻐해주기 위해... 밖으로 나가자며 나의 손을 이끌었다..
우리는 몸을 닦아 내고,, 밖에 나와 어제 질펀한 섹스를 했던.. 침대위에 누웠다... 근데 그녀가 나의 위로
올라온다... (위에서 하려나보다..ㅋㅋㅋ)
올라오자마자.. 그녀는 나의 똘똘이는 이뻐해주기 위해 연신 뜨거운 입김을 토했고,, 뜨거운 입김으로
인해서 나는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 아...... 하..............."
" 후루릅!! 으읍..."
그녀는 나의 똘똘이를 삼켰고, 혓바닥으로 꾹꾹 누르며.. 때로는 시계방향으로 돌려가며 나의 똘똘이를
자극주기 시작했다..
" 후르릅.. 후르릅.. 흐.........휴... 르릅..."
" 아...... 아..........너ㅓ...무....조..아..."
아래 위로 흔들어 가며 나의 똘똘이를 자극을 주는데.. 나는 참지를 못하고. 알렉사를 밀쳐낸다..
" 아악!!!! "
그녀의 신음 소리가 끝나기 무섭게 나는 그녀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짓 물은. 벌써 흥건하다.
" 아.... 하.... 데.... 에....니... 너무............조....오..아..."
" 후르릅.... .....후르.......릅..."
언제나 그런듯이 맛있게 그녀의 보지를 먹고 있는데. 그녀는 나의 상체를 밀쳐 뉘웠다.
" 데니..!! 오늘은 내가 해줄게.. 그냥 느껴요.. "
" 어.....어.........!!... "
그년 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의 위로 올라와 보지와 나의 똘똘이를 맞췄다..
쑤욱!!!! 쑤우우!!!!욱!!!
그녀의 보짓속에 나의 똘똘이가 천천히 들어간다..
" 아....하...."
" 허헉~~~~~~~~~~"
너무 좋다.. 이런 느낌 너무 좋다.. 여자의 보지를 빨때에는 처음에 부드럽게..
점점 강도를 세게 하면 좋은데.. 섹스 할때도 그렇다.. 처음엔 부드럽게..ㅋㅋㅋ
그녀는 그것을 아는지 처음에 천천히 앞 뒤로 흔들기 시작한다.. 나는 그녀의 행동을 맞추기라도 하는듯...
허리를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지만, 그녀는 나의 행동을 제지 한다.
" 하... 아....... 내.... 가.. ㅎ ...ㅐ... 주....고.. .... 시...퍼.....요.... "
" 아.~~~ 그.....ㅇ.....래......."
나는 그녀의 행동에 잠시 멈칫 놀랬지만,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가 더욱 빛을 바란다..
알렉사는 앞뒤로 천천히 흔들다가... 허리와 엉덩이를 시계방향으로 돌리기 시작한다..
" 허.. 헉!!!!! 아....알..렉...사... 너.. 무. ......좋..아..... 허..헉....."
" 데...에...니... 헉........... "
그녀는 시계방향을 시작으로 반대방행으로 전환 해서 돌리기 시작했고, 그에 이어.. 아래 위로..
몸을 흔든다..
쑤걱!! 쑤걱.. 쑤걱..
질펀한 보짓물 소리와. 나의 똘똘이 마찰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우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극에 달한다..
" 아.........악!!!!!! "
그녀의 보짓물이 조금씩 흐르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똘똘이 머리위에서 뜨거운 물줄기가 느껴진다..
(또.. 쌌다....)
그녀의 보짓물이 나오자 못참겠는듯.. 허리를 활처름 휘기 시작했고.. 나에게 안겨 흐느낀다..
" 허.. 헉.... 으.........자....기.....야....."
나는 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고.. 그녀를 뉘워 기본자세로 연신 박기 시작했다..
퍽! 퍽!! 퍽퍽!!! 퍽!! 퍽퍽퍽!! 퍽퍽!!
박자를 맞춰 가며.. 강약 중간약!! 음악시간에 배운 리듬대로. 그녀를 자극 주자.. 더는 못참겠는듯..
알렉사는 울음을 터트린다..
" 흐...흑..... 흑....ㅠㅠ 너......무.... 조.....아... 흑..자...갸....."
" 알렉사.. 헉!!. 나도. 너무.. 좋아......."
" 안에 싸줘요.. 뜨....겁...게..."
" 어.......어...."
그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의 똘똘이를 그녀 깊숙히 박아 넣고,, 연신.. 신음을 내며...
똘똘이의 분신을 쏘기 시작했따.
찌..................이.................익!!!!!!!!!!!!!!11
" 하핚!!!!!! 데...에.니...........너무.. 좋아.. 너.... 무.. 뜨거...워..."
" 하학!!! 알렉사.... "
우리는 질펀한 섹스를 하고. .. 그녀의 위에 누워 남아있는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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