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눈물 - 1부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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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눈뜨기전 커피향이 코끝을.. 스친다.
눈을..뜨니 부인이 커피잔을 들고 민호를 가만 내려다보고 있다.
"아, 모하는 거고?"
"당신..가만 보니..참 멋있네..자기..난 이렇게 삶에 지쳐가는데.."
민호는 "허어. 왜 그래..? 이리와.."
부인은..슬쩍..커피잔을 내려놓고 민호에게 상체를 기울인다
외로움을 담은 ...섹스를 갈망하는 부인을.. 끌어앉고 한바퀴.. 빙그르 돌려 몸 위치를 바꾼후..
확.. 치마를 걷어 올리자..
어멋... 부인의 목소리가 앞으로의 일에 대한 기대를 담고..내질러지기 시작한다..
민호와 정아는 잠깐 마트가서 장을 봤다.
오이.. 가지.. 라면.. 우유.. 삼겹살.. 빵.. 그리고 상치..깻잎..잔뜩 먹을 것을 사가지고..
삼겹살을..구워먹는다..
정아는 구운 걸.. 사서 민호입에 넣어주며.. 두눈을..반짝. 반작 빛내며..
"맛있어여?"흐뭇하게 웃는다..
"맛있지.. 이리와봐.."
정아가..가까이 다가가자 정아의 원피스를 걷어 올려 젖탱이를 쪼무락 거리며..
또 고기한점을 먹는다..
그리고..맥주 한잔 들이키고.. 정아의 다리를 벌려 보지에 손을. 꽂고 빙빙.. 돌려본다
볼때기 푸짐하게 고기 먹으며 민호의 무릎팍에 앉아 민호의 한쪽 손에 주무름에.. 몸을 비틀며..
"아잉. 오빠.. "그러다 목을 껴앉고.. 지가 꼴려 입맞춤을..한다.
ㅋㅋ
민호는 정아를 5시간 정도 기다리게 한적이 있다.
기다리는 정아를 윗층 커피숍에서 바라보며 담배를 피워 하는 행동을 주시했다.
미련한 년이..끝까지 기다리는 게 아닌가.. 것도 초라하게.. 고갠 푹. 숙이가..( 안 오면 가야 될건데.)
할수 없이... 내려가 건너편 으로 다가가자... 정아는 울었는지 눈물조금 맺힌 눈으로..
"아, 오빠!"하는 꼴이.. 참 가슴을 때렸다..
정아의 젖탱이를.. 꽉쥐고.. 보지에 입도 맞추고. 삼겹살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이년은 내가 손으로..물건으로..발가락으로 보지에 쑤셔도 (모든지.. 쑤시면)질질 싼다..
민호는..뜨거운 남자다..여간해선 열리지 않는 정아의 자궁을..따뜻하게 열고..녹여주는..
신기하게도 정아는 민호와의 뜨거운 섹스후.. 다음날이면 피부가 숨을 쉬듯 매끄러워지고.
몸도 아주 가볍게.. 변하는 것이다..그리고 우울증은 물론.. 몸 여기저기.. 피곤함이 싹 가셔지는..
민호 역시.. 자신의 뜨거움을.. 이토록 잘 받아내는 정아가 맘에 든다.
삼겹살을..먹으며.. 원피스를 입은 정아 다리를 벌리게 하고.. 자신은 뒤에서.. 정아 젖을.. 걸머쥔다..
아....... 삼겹살을..정아 보지에..넣었다가.. 샴을 싸서 먹어본다...
ㅋㅋ 정아 부르르.. 부끄러움에.. 떤다..오이를 깍아.. 매끄러운 채로..
정아 보지에 넣어본다..
"하아.. ....차워여.. 천천히.."
"그래..천천히.."
민호가 천천히..집어 넣으며.. 살 살 돌리자.. 정아가 다리를 ...움찔..
민호는 정아다리에 자신의 다리를 걸어 오무리지 못하게.. 벌려놓고.. 오이를 살살 돌려가며..
안에.. 집어 넣기 시작한다.. 곧 이어 정아 상체가 옆으로..
민호는.. 가슴을.. 꽉..꽉.. 쥐어 짜주며..
" 앞으로 이렇게.해.. 너 스스로.알았지?"
"아........."
"차지 않아..?"
"아,,이젠 괜찮아여.."
민호가..천천히. 오이를. 정아의 보지안으로 집어 넣었다 뺏다를..하는 동안...정아는 민호의 손놀림에..
몸을. 맡긴채..그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혼자,,늘 이렇게 할 수 있겠어?"
"왜....??"
"오빤. 정아가 혼자 이렇게 하는 걸 바라는데..매일..오빠 생각하면서.. 보지에 오이박고 있는 모습..."
"아,, 오빠... 변태.."
"응.. 나 변태야.. 정아가.. 이렇게 못 견뎌 했음 좋겠어.. 오빠 없이는... 자위라도 하면서..
다리도 벌리고 싶어서.. 고통에 못이기는.... "
"흑.. 오빠... "
정아의 보지에..하얀 우유색 액체와..오이의 푸른 즙이. 천천히.. 베어나와..항문 쪽으로 흘려..
바닥을.. 홍건히.적시고 있었다..
"이렇게.. 혼자 서... 응..??"
박는 걸 멈추고..오이를 가만 두자 정아는.. 앙..아.. 거린다..
"베게위에 엎드려서.. 항문에..가지도 박고..... 응..??"
헉... 오빠...아....민호는.. 정아 보지에 넣었던 오이를. 한입가득.. 베어 먹는다..
씩... 웃는다..
정아는.. 민호를 껴앉는다..
"십탱아.."
"넹..."
"이리누워.. 다리 벌리고 젖탱이 안 까..?"
"앙..."
마치.. 험악한 ...아저씨로 돌변하는...
주름이.. 있고.. 정아 또래보다 ...선이 굵은 이 남자...
정아의 가슴을 우악스레 쥐고.. 보지에 돌격하듯.. 자지를. 확 끼운다..
"헉."
"이 씨발년아..보지 까는 연습 하라는데 왠 말이 그리 많아..? 엉..?"
"아,오빠.. 연습할께여..."
민호의 윽박지름과..내리꽂히는 힘.. 정아는.. 꽉... 민호을 끌어앉고..다리로 민호의 힙을.. 꽉.. 조인다..
"너 결혼할때까지 이렇게 한다,,,알겠냐?"
"네.. 오빠.."
정아는...울먹인다.. ..민호가 이야기하면서 정아의 목에. 뚜렷한 키스 마크를 새겼다..
정아의 벌거벗은 몸... 출렁이는 가슴.. 섹스로.. 두 가슴은.. 축. 늘어져 있다..
날마다,, 민호가 하면서.. 잡아당기고..빨고.. 움켜잡아 틀고...
보지역시..이젠.. 다른 방법으로 길들일..생각이다..^^시각적인..효과도 즐기면서..
친구집에서.. 해볼 맘도 있다..
아.. 이년.. ... 정아는 자신이 간다니깐.. 아쉬운지. 고환을 두손으로 감싸쥐고..
무릎을 끓은채.. 열심히.. 빨고 있다..
한 손으로 정아의 머리채를.. 잡고 여차하면.. 잡아 당긴다..
정아는.. 그러나,, 호도록.. 호도록.. 맛있게.. 잡아 물듯이..빨아 주고 있다..
아..오빠.. 빨리 가지 마아여..
민호는.. 앞뒤.. 걷잡을 수 없이.. 튀어나오는..정액을.. 정아입에. 한 가득. 싸주고..
단호하게 말한다.."삼켜..."
"네.."삼키고 난 후. 정아는 민호에게 더욱 매달려...오빠..가슴을 비벼온다..
정아의 보지에.. 민호는 자신의 자지를 끼웠을..때가 젤 행복하다..
충만한..느낌..정아는...매달려온다..
민호는.. 씨발년... 이 좆같은 년아.. 애매한 말들을 시도해본다..
정아는 연신 자지에..끼워진 보지를 흔들고.. 엉덩이를 들썩이고..
... 혼자 지랄을 한다..
쌍년... 민호는.. 하다가 정아 머리채를 쥐고 뒤로 댕겨.. 얼굴에 침을 뱉아본다..
아주..사정없이.. 박으면서..."이씨발년아.. 개같은 년이.. 여기 왜 나타났어..?
넌 내 좆받이야.. 응..? 열라 박히는 년이야.. 알어?
넌 내가 개보지로 만들거야.. 씨...발년.. 아.... 니 보지.. 허벌창 만들어 버릴거야.
내가 찾을때마다. 넌 다리만 잘, 벌려.. 좆받이가.. 말이. 많아...씨발...년..!!
개처럼... 쌍년......그 얼굴에 치마 입고.. 잘도.. 여자입네.. 다니는..년..넌..치마입고
바로.. 박혀야 돼.. 씨발... 좆같이. 박아준다...."
"아.."
얼굴에.. 확. 뱉아주는 침..그리고 박히는 보지...
쌍년.. 좋다고.. 헤헤 거린다..
아..............................그리고.. 민호의 정액이.. 정아 몸속 가득히.. 화살처럼.. 쏘아졌다..
"하아..."..
둘은.. 일어났고 ..다시 남은 삼겹살을.. 구워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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