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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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2부
" 네가 웬일이야..............."
" 웬일은.....놀러 왔지................."
" 들어 와..........."
나는 수연이 방으로 들어갔다.
수연이 방은 언제나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방 한쪽에 수연이 베게가 놓여 있었다.
" 뭐 하고 있었어............."
" 응.......피곤해서 한숨 잘려고................"
나는 수연이 베게를 베고 누웠다.
" 같이 잘까.........이리 와.........."
" 싫어......이상한 짓 할려구.............."
" 하면 어때......어차피 우리는 결혼 할건데..........."
" 누가 너 한테 시집간대..............."
" 그럼.....나하고 키스 까지 했는데......다른 놈에게 시집 갈거야..............."
" 키스 한 것 가지고 뭘 그래................"
" 이리 와......어서.............."
" 싫어.............."
" 다른짓 하지 않고......키스만 할게................"
" 정말 키스만 할거지..........."
" 그래.............."
수연이가 나를 마주 보며 옆에 누웠다.
향긋하고 상큼한 냄새가 말초 신경을 자극 하고 있었다.
" 머리 냄새가....좋아.......씻었어................"
" 으응.......샤워했어................"
" 수연아............."
" 응...왜.........."
" 너 정말 이쁘다........."
" 정말.....내가 이뻐............."
" 그래.....세상에서 재일 이뻐.........."
" 피.....거짓말........"
" 정말이야.......우리 꼭 결혼 하는거야......알았지..........."
" 그래.....나도 창수 너랑 결혼 하고 싶어.............."
" 고마워............."
나는 수연이 안으며 입을 맞추었다.
나의 혀가 수연이 입속으로 파고 들자 수연이는 뜨거운 숨을 몰아 쉬며 나의 혀를 받아 들인다.
수연의 입에서 나는 향긋한 치약 냄새가 성욕을 더욱 자극 시킨다.
나의 자지가 서서히 발기를 하고 있었다.
수연이의 입속은 너무나 부드러웠다.
나와 수연이는 서로의 입술과 혀를 탐 하면서......키스에 열중 하였다.
" 쭈...욱...접......쩝..접............."
" 으으....음.......으..............."
수연의 입에서 가늘게 신음이 흘러 나온다.
나는 수연이를 바싹 끌어 안으며 최대한으로 부풀어 올라 발기한 자지를 수연의 얇은 치마위로
바싹 밀어 붙였다.
비록 치마 위지만....수연의 보지에 내 자지가 닿는 느낌이 들었다.
수연이도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누르며 압박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몸을 빼지 않고
오히려 더욱 밀착 시켜 왔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수연과 나는 오랫동안 키스를 나누었다.
나는 살며시 수연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자 수연이가 내 손을 잡으며.......
" 창수야......아직은 안돼.......참아............우리가 좀 더 크면 그 때 해........."
" 수연아.....한번만 만져 볼게.......그냥 한번만..............."
" 아이.....창수야....그러면 안돼.........."
" 수연아.....그냥 한번만 만져 볼게.............."
수연이는 내가 조르자 잠시 생각을 하더니 .......
" 그럼.....다른 짓 말고 그냥 한번만 만져 보는 거야......알았지........."
" 그래................"
나는 수연이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수연이 보지를 보고 싶었으나 지금은 볼 수가 없었다.
나는 수연이 팬티를 내리고 손바닥으로 보지를 만져 보았다.
아.............
수연의 조금 자란 듯한 보지털이 손에 만져진다.
아직은 보지털이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았다.
너무나 부드러웠다.
나는 손을 아래로 내리니 수연의 갈라진 계곡이 내 손에 만져진다.
나는 살며시 수연의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수연이도 다리를 옆으로 벌려준다.
나는 손가락으로 계곡을 쓰다듬어 보았다.
질퍽 거리며 물이 많이 고여 있었다.
나는 계곡을 쓰다듬으며 위로 손을 올려 수연의 음핵을 건드려 보았다.
그곳을 건드리자 수연의 몸이 움찔 거리며 반응 오기 시작 한다.
나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쓰다듬으며 만져 주었다.
" 아....아...흐흑.....창......창수야....그만.......이상해......그만해............"
나는 수연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자극을 주었다.
수연의 몸이 갈수록 심하게 떨리며 숨결이 드거워 지고 있었다.
" 아....허억.....흑..흘......응......이....이상해......아아.............."
나는 손가락 하나를 수연의 질 속으로 살며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수연이가 몸을 뒤로 빼며 손을 잡는다.
" 손가락 넣으면 안돼.............."
" 왜............."
" 바보야.....손가락 넣으면 처녀막 터진단 말이야..............."
" 터지면 어때......어차피 나에게 줄건데..............."
" 그래도 손가락으로 그러는 것은 싫어..............."
" 그럼 지금 할까..............."
" 안돼......그냥 만지기만 해......손가락 넣지 말구................."
" 알았어......손가락 넣지 않구.....보지만 만질게.......그대신........"
" 그대신 뭐................"
" 너도 내 자지 만져 주면 안돼..........그러면 기분이 좋을텐데................."
" 아이.....몰라..............."
내가 자지를 만져 달라는 소리에 수연이도 싫지는 않은 모양 이었다.
나는 얼른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성난 자지를 꺼집어 내었다.
그리고 수연의 손을 잡고 자지를 만지게 하였다.
수연이는 망설이더니 내 자지를 가만히 쥐어 본다.
" 수연아.....네 보지 한번봐도 될까..............."
" 안돼......부끄러워...........그냥 만지기만 해..........."
수연과 나는 서로 마주보며 서로의 성기를 만져 주었다.
수연의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흫러 질퍽 거리며 아주 미끄러웠다.
" 아.....창수야.......또 이상해......기분이 좋아.........."
" 수연아 너도 가만히 있지말고 자지를 잡고 흔들어 봐......어서..............."
그재서야 수연이도 자지를 잡고 흔들어 준다.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엄습해 오며 나는 점점 흥분 속으로 빠져 들었다..
" 아아.....수연아.....좋아.......정말...좋아.........."
" 아.....창수야......나...어떡해......정말.이상해.........흐흐흥.....아아........."
나와 수연이는 서로의 손을 바쁘게 움직이며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만지며 애무를 계속 하였다.
나와 수연이는 서로를 애무 하면서 무아지경으로 빠져 들었다.
그 때 방문이 살며시 열리며 우리를 바라보는 눈이 있었으니.......바로 수연이 엄마였다.
수연이 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오자 수연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문을 살며시 열어 보았던 것이다.
그러자 방안에는 수연이와 내가 밑에 옷을 벗고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수연이 엄마는 처음에는 무척 놀랐으나......마음을 진정 시키고 우리들의 행위를 가만히
지켜 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수연이와 내가 다른 어떤 행동은 않고 서로의 성기만 만지고 있었기에 수연의 엄마도 그냥지켜 보고 있었다.
" (어머나.....이게 무슨 일이야......애들이 언제 부터 저런 행동을 했을까........
설마 섹스는 하지 않았겠지........그래.....호기심에 서로의 성기를 만져 주고 있는 것이야.......
하지만 아직 어린데.....이걸 어쩌지................
어머.....창수 저놈......물건 좀 봐.......어린 학생 좇이 왜 저리 큰 거야.......수연이 아빠 보다도 훨씬
큰 것 같아.......정말......자지가 크구나..........어디 좀 더 두고 보자.................)
나와 수연이는 수연이 엄마가 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서로의 성기를 애무 하면서 절정으로
달리고 있었다.
" 아..앙....흐흑.....창수야....나.....이상해.....오줌 쌀 것 같아.....어째.......아아.........."
나는 수연이가 크라이막스에 오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 와 동시에 내 자지에서도 정액이 스물 거리며 나올려고 하고 있었다.
나도 사정이 임박 해 지고 있었다.
" 수.....수연아.....나...나도 나올려고 해......싸겠어........"
" 아이.....지금 이렇게.....싸면 어떡해.........안돼.....참어........."
" 아아......참을수 없어.....좀만더 빨리 흔들어 줘........."
자지를 잡고 있는 수연이 손이 빨리 움직이자 나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해버렸다.
" 아.....으윽......아..........."
나의 정액은 수연이 치마와 보지로 튀어 오르며 온통 적셔 놓았다.
" 어머머.....몰라.....옷 도 다버리고.......몸에도 묻었어..........."
내가 사정을 하자 수연이 엄마는 나의 자지를 한참 바라 보고는 문으 닫아 버린다.
" 아이....어떡해........."
" 괜찮아.....닦으면 돼.........."
수연이가 수건으로 옷에 묻은 정액과 몸에 묻은 정액을 닦고는 팬티를 올리고 치마를 벗는다.
수연이는 옷을 갈아 입고는 나를 바라본다 나는 아직까지 자지를 내 놓은채 누워 있었다.
" 징그러워......어서 옷 입어.........."
수연이는 아직도 성이나 죽지 않은 자지를 바라 보았다.
" 닦아 줘.....그래야...옷을 입지.............."
" 싫어.....네가 닦아............."
" 이런건 여자가 닦아 주는거야.......어서........."
수연이는 수건으로 내 자지를 닦아 주었다.
" 원래 이렇게 크니........."
" 응.....내 것이 좀 크다고 그래..........."
" 누가......."
" 친구들이........"
" 그래.....내 자지가 친구들 보다 크고.....어른 자지 보다도 더 크다고 그래......."
" 징그러........"
" 너도 이렇게 큰 자지 오늘 처음 봤지........."
" 그래......애기들 고추는 봤어도.......너 처럼 큰 자지는 처음이야................."
" 수연아.....너도 내 자지 봣으니까......다음엔 너도 네 보지 보여 줘야해.....알았지......."
" 몰라.........."
그러면서 수연이는 내 자지를 바라보며 만지고 있었다.
한편 방문을 닫고 나간 수연이 엄마는 안방으로 들어가 뛰는 가슴을 진정 시키고 흥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하고는 스스로 깜짝 놀라고 있었다.
" 아......내가 왜 이러지......왜 이렇게 흥분이 되는 걸까..........
창수 물건을 보는 순간 짜릿한게......너무나 흥분이 되었어......아...이상해..........
요즘 수연이 아빠랑 섹스도 하지 않았는데.......아.....갑자기 왜 이렇게 하고 싶은 걸까........"
수연이 엄마는 치마를 들치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 어머.....내 보지가 이렇게 젖었네........물이 너무 많이 흐르네.........
창수 자지를 보고 흥분 한거야......아.......어쩌지...............
이러면 안돼는데.........아......창수야............너 하고 한번 하고 싶어........."
수연이 엄마는 주방에서 오이를 하나 깎아서 방으로 가지고 들어 간다.
수연이 엄마는 방문을 잠그고 혼자서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기 시작 하였다.
가지고 들어간 오이가 수연이 엄마 보지 속을 깊숙히 파고 들어 간다.
오이를 잡은 수연이 엄마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그녀의 입에서 나즈막한 신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 아....아................."
40대 초반의 수연의 엄마는 그렇게 타오르는 육체를 스스로 식혀가며 몸과 마음을 달래고 있었다.
그리고 수연이 엄마의 마음 한 구석에는 창수라는 존재가 자리를 잡기 시작 하였다.
" 아.......창수야................."
----- 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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