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사랑해요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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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전 많이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었어요..
토요일 오후4시의 학교는 정말 고요했고 특히나 저희 학교 본
관 뒷쪽에 마련된 과학실과 컴퓨터실 실습실등 그리고 저의 공
간인 도서관은 정말 쥐죽은 듯 조용했죠...
전 몇주 전에 주문해서 오늘 받은 중국 번역 소설책을 어서 빨
리 읽고 싶어서 급히 서둘러 도서관으로 들어갔구요..
사실 그 책은 거의 야설이라고 봐야하는 책이였어요.
겉 표지엔 한문으로 써져있고 표지 이미지도 거의 역사 소설이
나 무협지 같았지만 책속은 대분분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와 성
행위 장면까지 그림으로 그려진 중국번역 야설이였지요..그때
만 해도 지금처럼 인터넷이다 동영상이다 누구나 손쉽게 접할수
있는 시기가 아니였고 어려서부터 무슨책이든 잡식으로 읽었던
저는 왠만한 성지식은 이론으로 성인들 보다 많이 알고 있었지
요.책장과 책장이 만드는 좁고 작은 복도끝에서 저는 그 책을
읽으며 교복 치마 아래 팬티속을 흠뻑 적시고 있었죠.
3권짜리 전집으로 구성된 그 책들은 20-30페이지 정도씩의 단편
들로 짜여져 있었는데 그내용들은 엄마와 아들, 아빠와 딸, 가
족등 근친과 어른과 소녀, 아줌마와 소년들, 여학생들의 레즈,
동물과 소녀들의 수간.등등 정말이지 끝도없는 육욕들의 집합체
였어요..이책을 읽기전 제일 야하다 생각하며 자위할때 읽었던
책이 도미시다 다케오님의 <풋나기>였는데. 이책은 그범위를 벗
어나도 한참을 벗어나 저를 제가 아닌것 처럼 느끼게 했습니다.
제가 제정신이였다면 그 책을 읽으면서 아랫도리를 흠뻑 적시어
도 제 손을 팬티안에 집어 넣지는 않았겠죠.전 정말이지 제 정
신이 아니였습니다. 팬티아래에서 부지런히 손을 굴리며 책을
읽어내려 가는냐고 전교생의 우상 강지훈 선생님이 부끄러운 짓
을 하고 있는 저를 한참 동안 빤히 보고 있는지 눈치도 못체고
있었거든요.책속에서 삼춘이 조카의 봉긋한 가슴을 빨고 어린
조카의 보지 둔덕을 움켜 잡습니다.그림은 뚱뚱하고 이마까지
벗겨진 삼춘이 소녀를 거꾸로 번쩍 들어 가랑이 사이를 얼굴로
파고들어 혀로 어린 조카의 보지를 괴롭히는 장면이 그려져 있
었습니다. 삼촌의 벌거벗은 아랫둥이에는 소녀의 팔뚝만한 자지
가 덜렁이고 있고요..이장면을 보면서 어떻게 제가 팬티아래에
제 구슬을 그냥 둘수가 있겠어요..중지로 살살 굴리던 제 구술
을 전 중지와 검지사이로 가두고 힘껏 꼬집어 대며 부끄럽게도
보지물을 마구 흘리고 있었지요..전 정말 그런 제 자신이 너무
나 부끄러웠지만 가슴속에 뜨겁에 차오르는 뭔지 모를 덩어리
를 삼킬수가 없어서 입밖으로 꺼내야 했어요.컥컥 목울대를 치
는 격정에 평범한 고3 여학생 저는 음탕하게도 쉰듯한 신음소리
를 내면서 가랑이 사이가 점점 벌어지고 저의 팬티속 손움직임
이 격해질수록 더 많을걸 바라고 또 바랬습니다. 책을 보던 제
눈은 책을 더이상 읽지않고 질끈 감겼는데도 눈앞에는 어린 조
카의 다리사이를 마구 희롱하는 삼춘의 혀가 보였고 힘줄이 가
득차 터질것 같은 삼춘의 검은 좆기둥까지 보였습니다.
제 가랑이 사이가 너무 젖어 넘쳐나서 마룻바닥까지 흐르고 있
는데 전 다른건 아무것도 느끼질 못하고 제 교복위 가슴을 주무
르다 맨 가슴을 마지고파 성급히 옷을 들치고 브래지어를 밀치
고 제가슴을 마구 쥐어 괴롭혔습니다. 제 감긴 눈앞에서 삼춘
이 커다랗게 성난 좆으로 어린 조카의 보지속을 힘차게 박음질
할때 전 최고의 오르가즘과 울컥하고 물줄기를 솟는 제 아래를
느꼈습니다. 가뿐숨을 내쉬며 질끈 감은 눈을 천천히 뜨는데
제 눈앞엔 붉은 눈을 한 선생님이 정장바지위를 부풀리고 저
를 노려보고 계셨습니다.
한쪽 가슴을 드러내고 말려올라간 치마 아래 하얀 팬티는 흠
뻑 젖어 투명하게 손을 보여주고 있었고 제 손은 아직도 팬티속
공알 진주를 움켜쥐고 있었어요. 저는 제 앞에 선생님이 꿈
인줄 알았답니다..꿈이길 바랬어요..차라리 뚱뚱하고 나이많
은신 교장 선생님이라면 번떡 일어나 도망이라도 쳤을텐데..
강지훈 선생님이라니..다른 여학생들처럼 그분의 뒷모습만 봐
도 심장이 마구 뛰고 얼굴이 달아올랐던 저인데..이렇게 부끄럽
고 음탕한 모습을 모두 봐 버리시다니..학생회 간부인 저이기
에 다른 일반 학생보다 교무실 출입을 더 많이 해서 선생님과
더 마주해서인지 다른 여학생들이 책상위에 올려 놓은 음료수
도 마시라며 전해주시고 무거운 책들을 나르고 있으면 들어다
주시며 고3이 수고가많다며 머리도 쓰담아 주셨는데..좋은책있
으면 추천 좀 해달라면 환하게 웃던 분이 지금 핏발이 가득
찬 눈으로 저를 노려보고 계셨어요..딱 죽고만 싶은맘에 얼어
버린 저였습니다
ㅡ 가만히 있어
잔뜩 가라앉은 쉰목소리로 저에게 말하고 등을 돌린 선생님이였
지만 전 아예 패닉 상태였기에 선생님이 말이 아니여도 손가락
조차 까닥 할수가 없었어요.
잠시 다시 제 눈에 나타나신 선생님은 저를 빤히 보시면서 천천
히 다가오셨어요. 제몸은 얼어붙어 움직일수도 없었는데도
제 심장은 미친듯이 뛰어 꼭 제 몸밖으로 튀어나올것 같았습니
다. 한쪽 가슴을 들어내고 가랑이를 벌린채 팬티안에 남아있는
제손을 선생님은 뚫어지게 바라만 보십니다.
ㅡ 문이 열려있었다. 조심성이 없구나..내가 잠갔다.
아까 성급하게 도서관을 들어오느냐고 문을 미쳐 잠그지 못했
나 봅니다. 천천히 제앞에 마주 앉은 선생님을 바라보며 전 죽
을듯이 몸이 떨려왔습니다. 마주앉은 선생님의 눈길을 피하
며 고개를 숙였는데 선생님의 하얀 와이셔츠가 보이더군요.
전 그때 갑자기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저렇게 하얀 분앞에
서 전 너무도 부끄럽고 추한 제자가 되어버리것 같아 서러움이
복받쳐 올랐습니다.
ㅡ 흑..흑..잘못..했어요..선생님.흑..잘못했어요..
ㅡ 괜찮아 서인아..울지마..넌 잘못한거 없어..
선생님의 따뜻한 목소리 전 더 서러워져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속에서 선생님께 용서를 구했죠..이제 다시 저에게 웃어주지 않
을실까봐, 저에게 웃어주지 않아도 수많은 학생중하나로 그냥
뭍혀버려도 괜찮지만 저를 더럽다 생각하실까봐 피할실까봐 너
무 두려웠습니다.
ㅡ 잘못했어요..흑..흑..이젠..안그..럴게요..흑
ㅡ 그래 이제 그러지마..혼자 이러지마...
나직하게 말씀하시던 선생님의 입술은 어느새 제 귓가에서 흐르
는 눈물을 따라 제 얼굴을 맵돌았습니다. 선생님은 한참을 제
얼굴위로 떨어지는 눈물을 햟으시며 제 머리를 쓰담으셨어요.
전 그제야 놀라 선생님을 바라봤죠 선생님의 그윽한 눈과 마주
쳤다 생각한 순간 제입술에 성급히 붙딪혀오는 선생님의 입술
을 느꼈습니다..선생님의 입술이 뜨겁다 느낄때 또다시 입속으
로 파고드는 뭔가에 전 생각을 멈쳤습니다.입속으로 파고들
어 오는 용암같은 뜨거움은 제 온입안을 헤치며 맛을 보고 제
혀를 끌어 안고 빨아들였습니다..사방이 어둠이다 생각했는
데 붉은 태양빛이고 하얀 바다 거품이였다가 다시 어두
운 심해속이였습니다. 그분의 따뜻한 입술이 부드럽다 느낄찰라
에 날카로운 혀가 뜨겁게 저를 헤집고 또다시 물컹한것이 저를
잡아 당기고..타액과 타액의 붙딪쳐오는 아찔한 소리에 저는 숨
쉬는것마저 잊져버려 곧 격한 숨을 몰아셔야 했습니다. 붉다 생
각한 선생님의 눈동자는 짙은 어둠처럼 내려 앉아 있어고 저처
럼 선생님도 격한 숨을 내쉬고 있었어요.
ㅡ 서인아 너무 이뻐 ..너무 좋아...
저를 꽉 안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저는 용기를 내
어 고백했습니다.
ㅡ 저도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좋아해요 선생님
ㅡ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해서 참았는데 서인이는 아름다운 여자
였군나..
나직하게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고백에 저는 하늘을 오를듯 좋았
습니다...저를 꼭 안은 선생님의 손이 부드럽게 제 몸을 쓰담기
를 여러번 선생님의 손이 부드럽게 제가 가슴을 움켜지십니다.
온몸의 세포들이 들고 일어날정도로 선생님의 손만을 느낍니
다 제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진 손이 제 연분홍빛 돌기위를 배회
하다 살며시 쥐어주다 놓다..뾰족히 선 제 돌기가 선생님의 손
을 반깁니다. 전 선생님의 품안에서 조용히 선생니의 손을 느끼
며 쌕쌕 거릴뿐이였습니다. 제 가슴위로 조용히 고개 숙인 선생
님이 제 작은 돌기를 입에 품으셨을때 느낀 그 뜨거움이란 상상
도 하지 못한것이였습니다. 조용히 입안에 품었다 생각한 가슴
을 선생님이 힘껏 빨아당기자 제 입술은 가느다란 신음을 내뱉
고 선생님의 머리를 힘껏 쥐어 잡을 뿐이였습니다.
제 가슴을 한껏 빨아당기던 선생님이 저의 손목을 쥐고 제 손가
락을 입안으로 빨아당기십니다. 전 그냥 선생님의 행동을 멍한
듯 바라만 보고있었는데 제 손가락들을 남김없니 쪽쪽 빨던 선
생님이 저와 눈이 마주치자 씩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ㅡ 음..맛있어 우리 서인이 꽃물맛...쫍쫍
헉...그제야 전 그손이 아까 제 팬티 속에 있던 손임을 깨닫
고 민망함에 얼굴을 빨갛게 붉힌채 손을 빼려 했으나 선생님
은 제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으셨습니다..
ㅡ 선..생님 부끄러워요..하지 마세요...
제가 떨리는 목소리로 사정하듯 말하자 선생님은 진진한 눈으
로 저를 바라보십니다
ㅡ 서인아 선생님 좋아하니..?
ㅡ 네 정말 좋아해요..
ㅡ 선생으로써가 아니라 남자로써 말이다..난 서인이를 학생으
로써가 아니라 여자로 좋아하는데..그래서 널 볼때마다 정말
힘들었어..하지만.. 서인이는 부끄러울지 몰라도 아까 너의
모습을 보고 선생님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너를 학생
으로 아직 어린 소녀로 보기가..난 너를 내 여자로 본다.
널 정말 좋아해..사랑해...
ㅡ 선생님...어떻게 선생님을 안좋아할수가 있어요..
이렇게 제 심장이 선생님만 보면 미친듯이 뛰는데...
저 선생님 사랑해요...사랑해요..
다시 서로의 입술을 뜨겁게 찾아 붙딪치는 우리였어요..
철없다..단순히 어린 소녀의 첫 욕정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
요..선생님의 말이 거짓이라도 제 사랑은 진실이고 선생님의 말
씀을 전 믿으니까요..우리가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전 이순간을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지금 서로를 향해 미친듯이 뛰는 가슴
은 이순간 진실이니까요...
우리는 서로의 몸을 꼭 끌어안고 열렬하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선생님의 조심스런 손이 저의 교복을 천천히 벗길때 제 떨리는
손이 선생님의 셔츠 단추를 풀때 우리는 연인이였습니다..
오래된 책들의 묵은 종이냄새가 가득한 그곳은 도서관이 아니
고 우리의 신방이였고요..어느새 서로의 몸에 속옷만 남았을
때 선생님께서 저를 벗어놓은 옷위로 소중히 눕히셨습니다..다
자라진 않은 저의 여린 몸위로 황홀한듯 시선을 두는 선생님
께 저는 빙긋이 웃어 드렸고요...
제 옆으로 나란히 누운 선생님께서 잔잔하게 제 얼굴 곳곳을 키
스해주시고 커다란 선생님의 손이 제 온몸 곳곳을 쓰담으셨죠
뜨거운 입술이 제 귓가를 쓸어올리고 다시 목으로 내려오는 동
안 선생님의 손에 의해 제 브레지어가 벗겨지고 제가슴이 선생
님을 향해 솟그쳤습니다.. 저는 똑바로 누워 선생님의 입술
과 손길을 느낄뿐이였는데 언제 속옷을 벗으셨는지 아무것도 없
이 벗겨진 선생님의 아래로 제손을 끌어 내리십니다..
제손을 선생님의 다리사이 뜨겁게 치속은 불기둥으로 인도한
신 선생님은 그것을 가만히 제 손안에 쥐어주십니다..
손안에 가득차는 그 두꺼운 기둥을 부여잡고 천천히 쓸어올리
니 선생님이 움찍하면 나직하게 숨을 몰아쉬네요..
첨으로 만져보는 남성의 상징 자지를 힘져 잡아보기도 하고 천
천히 쓸어보는 사이 제 아래에서 차가운 공기가 느껴집니다..
제 팬티자락을 내리신 선생님이 몸을 반쯤 일으킨 상태에
서 거뭇한 음모를 바라보십니다..
ㅡ 서인아 잠깐 선생님 자지 좀 놔봐...
헉..제가 맘속을 자지..보지..했어도 선생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오니 그 찌릿함에 몸서리쳐지며 현실같지않던 이상황이 온몸
으로 느껴집니다..제가 잡고잇던 선생님 자지를 놓자 제 옆자리
에서 제 다리사이로 자리를 잡고 앉으십니다..아 선생님 좋아해
요. 가만히 제 다리를 무픞을 세워 옆으로 벌리신 선생님이 손
으로 제 음모 터럭들을 조용히 비비며 만져 보십니다 털들이 바
스락 비벼지는 소리에 제 배속 깊은 곳이 움찍합니다 천천히
제 다리사이 깊은 곳을 손으로 벌리시면서 제 부끄러눈 속살들
바라보셨어요..
ㅡ 서인이 여기는 정말 이쁘구나...아기 속살같아 분홍날개속
에 이쁜 빨간꽃이 피여있어...맑은 꽃물이 흐른다 향기도
너무 좋아 ...
ㅡ 선생님 너무 부끄러워요..그렇게 빤히 보면 싫어
요 자꾸 벌리지 마세요...
ㅡ 이렇게 이쁜데 왜 부끄러워해...
내 이쁜 애인은 여기도 이쁜 꽃보지네..
선생님의 머리는 거의 제 가랑이 사이에 파뭍혀 있었어요 질
끈 감겨 있던 눈을 떠 아래를 바라보니 제 보지털과 선생님의
검은 머리털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더라고요 ..
전 너무나 아찔하고 부끄러워 다시 눈을 질끈 감고도 모자라 팔
을 들어 제 얼굴을 가렸답이다..그때 제 부끄러운 그곳에 뭔가
부드럽고 오돌돌한 느낌이 들었어요..그래요 맞아요...선생님
이 제 보지숲 깊은 골짜기 물을 갈증난듯 마시고 있었어요..혀
와 제 골짜기가 만났다 떨어졌다하는 소리가 어쩜 그렇게 음란
한지..제 보지숲 골짜기에서 한없이 물이 샘솟고 선생님은 갈증
으로 목이 타들어가는 사람마냥 제 물을 마셔주셨어
요...전 이미 책으로 보지를 빤다거나 햟는다는걸 오랄 섹스라
고 하는것도 알고 있었는데요..빤다는거나 햟는다는 차이는 모
르고 있었어요..근데 선생님 덕분에 알겠더라고요...선생님의
입술이 제 보지 날개를 쭉쭉 빨아 잡아 당기시다가 혀로 제일
깊은 구멍을 아래서 위로 깊게 햟아 올라오시고 제 보지 전체
를 입안에 가득담아 쭉쭉 빨아당기고 그때 선생님 침과 제 액
이 같이 마찰을 일으키며 찔꺽 찔꺽하고 소리를 내더라고
요 선생님 입술의 느낌에 한번 몸을 떨고 혀의 느낌에 또 한번
몸을 떨고 그 찔꺽이는 소리에 한번 몸을 떨었어요
ㅡ 서인아 니 꽃물이 너무 달다..너무 맛있어...
서인아 ...서인이는 이제 누구 애인이지..?
선생님이 이렇게 서인이 보지도 속속히 다보고 맛도 봤는
데 선생님이 서인이 애인이지...?
선생님이 제 진주 공알을 손으로 튕겼다 입으로 빨았다 하면서
물으셨어요..저는 그때 아까 책속에서 삼춘에게 여린 보지를 빨
리며 희롱당한 어린 조카가 생각났어요..이렇게 온몸이 붕뜨로
머리속이 하얗게 깨져버려 조카가 뚱뚱한 대머리 삼촌한테 당했
구나..생각하면서 내가 사랑하는 멋진 선생님이 내애인이되어
나의 가장 부끄러운 곳을 빨아주는군아..너무 좋아 ..행복해..
미치겠어...란 정신없는 생각을 했어요
ㅡ 선생님..흐흑..어떻해...이상해요..아흑...
선생님이 내 애인이야...좋아 죽겠어요...나 좀...어떻해
해줘요
저는 정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선생님의 얼굴에 제 엉덩이를
들쳐 올리면서 비벼되며 애원했어요..
선생님의 손가락이 제 깊은 속살안을 헤치고 조금씩 길을 내는
데도 저는 제 공알 진주에 부딭치는 선생님의 코의 느낌이 너
무 좋아 아무것도 몰랐어요..
ㅡ 서인아 어떻게 해줄까..? 좋아?
여기 만져주니까 좋아?
ㅡ 좋아요..몸이 넘 이상해..선생..님..흐흑..해줘요..제
발..그만 해주세요...
ㅡ 서인이 지금도 좋으면서 욕심쟁이네...이쁜 서인이..
선생님은 저를 골리면서 몸을 일으켰어요..갑자스런 선생님
의 움직임에 저는 이제 하나보다 했는데..선생님은 다리를 벌리
고 제 얼굴가까이로 무릎걸음으로 오시더라고요..
그 자세에서 어떻게 선생님의 자지를 안볼수가 있겠어요..
제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제 어깨 사이로 다리를 벌리고 앉은 선
생님은 선생님의 크고 두꺼운 그 물건으 제얼굴 가까이 들이밀
며 말하셨어요
ㅡ 아까 만져봤지..서인아..선생님꺼야...서인이가 이뻐 해줄
래...? 이제 늘 서인이가 이뻐해줘야 할 물건이니까..
전 선생님이 뭘 바라는지 알아차렸어요..선생님은 그 길고 굵
은 자지를 제가 빨기를 바라는 거였어요..저를 노려보는듯
이 저를 향에 고개를 바짝 들고 있는 그녀석의 머리는 뭉텅하
게 뭉쳐져있고 머리 가운데 촉촉하게 물기가 맺혀 있었어요 저
는 덥썩 그녀석을 입에 물었죠..근데 제 이가 거기 닿았나봐
요 선생님이 움찍하시면서
ㅡ 서인아 이 녀석은 부드럽게 해줘야해...
하시는거예요..그래서 제가 다시 혀로 기둥을 천천히 돌아가며
햟았더니..다 큰줄알았던 자지녀석이 움찍 움찍하면서 더 커지
더라고요..둘레를 몇번 햟아올리다 이번에 조심스레 입안에 그
녀석을 가득 품었죠.. 생각같아선 그 기둥뿌리까지 삼켜버리고
싶었는 다 들어오지는 않더라고요..큰녀식이였어요..
제가 그녀석을 입안에 혀로 돌리면서 품었다 뱉었다 하니까 위
에서 그런 저를 바라보시면서 잔득 힘이 실린 목소리로 선생님
이 말하셨어요..
ㅡ 서인아..윽..너무 좋다..내 어린애인이..이렇게 선생님 자
지 빨아주니까 너무 좋다..으윽..
전 제가 해주는 애무에 선생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정말 아이스
크림 빨듯 더 열심히 빨았죠..
제가 선생님의 자지를 꼭 잡고 열심히 빨고있었는데 선생님이
슬쩍 몸을 일을켜 거꾸로 앉으셨어요..
또 성지식이 빠삭한 저는 이게 69구나 바로 알았죠..
하지만 이론을 아무리 많이 알아도 실제로 쳐하고 나니 그 행위
으 음란함의 짜릿함은 정말 말을 할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또다시 제 가라이 사이를 파고드는 선생님을 느끼면서 아까는
보지 못한 선생님의 또다른 부분을 봤죠..부랄...계란만한 두알
이 선생님의 자지기둥을 받치고 있었던 거예요..그 구슬이 덜렁
이며 있는 모습에 또 저는 그걸 덥썩 입으로 빨았습니다..
제 아래 보지숲엔 선생님이 계시고 선생님의 자지숲에 제가 있
고요..또 다시 몸을 일으키는 선생님 때문에 전 제 입에 물고
있던 자지기둥을 나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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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뒷쪽에 마련된 과학실과 컴퓨터실 실습실등 그리고 저의 공
간인 도서관은 정말 쥐죽은 듯 조용했죠...
전 몇주 전에 주문해서 오늘 받은 중국 번역 소설책을 어서 빨
리 읽고 싶어서 급히 서둘러 도서관으로 들어갔구요..
사실 그 책은 거의 야설이라고 봐야하는 책이였어요.
겉 표지엔 한문으로 써져있고 표지 이미지도 거의 역사 소설이
나 무협지 같았지만 책속은 대분분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와 성
행위 장면까지 그림으로 그려진 중국번역 야설이였지요..그때
만 해도 지금처럼 인터넷이다 동영상이다 누구나 손쉽게 접할수
있는 시기가 아니였고 어려서부터 무슨책이든 잡식으로 읽었던
저는 왠만한 성지식은 이론으로 성인들 보다 많이 알고 있었지
요.책장과 책장이 만드는 좁고 작은 복도끝에서 저는 그 책을
읽으며 교복 치마 아래 팬티속을 흠뻑 적시고 있었죠.
3권짜리 전집으로 구성된 그 책들은 20-30페이지 정도씩의 단편
들로 짜여져 있었는데 그내용들은 엄마와 아들, 아빠와 딸, 가
족등 근친과 어른과 소녀, 아줌마와 소년들, 여학생들의 레즈,
동물과 소녀들의 수간.등등 정말이지 끝도없는 육욕들의 집합체
였어요..이책을 읽기전 제일 야하다 생각하며 자위할때 읽었던
책이 도미시다 다케오님의 <풋나기>였는데. 이책은 그범위를 벗
어나도 한참을 벗어나 저를 제가 아닌것 처럼 느끼게 했습니다.
제가 제정신이였다면 그 책을 읽으면서 아랫도리를 흠뻑 적시어
도 제 손을 팬티안에 집어 넣지는 않았겠죠.전 정말이지 제 정
신이 아니였습니다. 팬티아래에서 부지런히 손을 굴리며 책을
읽어내려 가는냐고 전교생의 우상 강지훈 선생님이 부끄러운 짓
을 하고 있는 저를 한참 동안 빤히 보고 있는지 눈치도 못체고
있었거든요.책속에서 삼춘이 조카의 봉긋한 가슴을 빨고 어린
조카의 보지 둔덕을 움켜 잡습니다.그림은 뚱뚱하고 이마까지
벗겨진 삼춘이 소녀를 거꾸로 번쩍 들어 가랑이 사이를 얼굴로
파고들어 혀로 어린 조카의 보지를 괴롭히는 장면이 그려져 있
었습니다. 삼촌의 벌거벗은 아랫둥이에는 소녀의 팔뚝만한 자지
가 덜렁이고 있고요..이장면을 보면서 어떻게 제가 팬티아래에
제 구슬을 그냥 둘수가 있겠어요..중지로 살살 굴리던 제 구술
을 전 중지와 검지사이로 가두고 힘껏 꼬집어 대며 부끄럽게도
보지물을 마구 흘리고 있었지요..전 정말 그런 제 자신이 너무
나 부끄러웠지만 가슴속에 뜨겁에 차오르는 뭔지 모를 덩어리
를 삼킬수가 없어서 입밖으로 꺼내야 했어요.컥컥 목울대를 치
는 격정에 평범한 고3 여학생 저는 음탕하게도 쉰듯한 신음소리
를 내면서 가랑이 사이가 점점 벌어지고 저의 팬티속 손움직임
이 격해질수록 더 많을걸 바라고 또 바랬습니다. 책을 보던 제
눈은 책을 더이상 읽지않고 질끈 감겼는데도 눈앞에는 어린 조
카의 다리사이를 마구 희롱하는 삼춘의 혀가 보였고 힘줄이 가
득차 터질것 같은 삼춘의 검은 좆기둥까지 보였습니다.
제 가랑이 사이가 너무 젖어 넘쳐나서 마룻바닥까지 흐르고 있
는데 전 다른건 아무것도 느끼질 못하고 제 교복위 가슴을 주무
르다 맨 가슴을 마지고파 성급히 옷을 들치고 브래지어를 밀치
고 제가슴을 마구 쥐어 괴롭혔습니다. 제 감긴 눈앞에서 삼춘
이 커다랗게 성난 좆으로 어린 조카의 보지속을 힘차게 박음질
할때 전 최고의 오르가즘과 울컥하고 물줄기를 솟는 제 아래를
느꼈습니다. 가뿐숨을 내쉬며 질끈 감은 눈을 천천히 뜨는데
제 눈앞엔 붉은 눈을 한 선생님이 정장바지위를 부풀리고 저
를 노려보고 계셨습니다.
한쪽 가슴을 드러내고 말려올라간 치마 아래 하얀 팬티는 흠
뻑 젖어 투명하게 손을 보여주고 있었고 제 손은 아직도 팬티속
공알 진주를 움켜쥐고 있었어요. 저는 제 앞에 선생님이 꿈
인줄 알았답니다..꿈이길 바랬어요..차라리 뚱뚱하고 나이많
은신 교장 선생님이라면 번떡 일어나 도망이라도 쳤을텐데..
강지훈 선생님이라니..다른 여학생들처럼 그분의 뒷모습만 봐
도 심장이 마구 뛰고 얼굴이 달아올랐던 저인데..이렇게 부끄럽
고 음탕한 모습을 모두 봐 버리시다니..학생회 간부인 저이기
에 다른 일반 학생보다 교무실 출입을 더 많이 해서 선생님과
더 마주해서인지 다른 여학생들이 책상위에 올려 놓은 음료수
도 마시라며 전해주시고 무거운 책들을 나르고 있으면 들어다
주시며 고3이 수고가많다며 머리도 쓰담아 주셨는데..좋은책있
으면 추천 좀 해달라면 환하게 웃던 분이 지금 핏발이 가득
찬 눈으로 저를 노려보고 계셨어요..딱 죽고만 싶은맘에 얼어
버린 저였습니다
ㅡ 가만히 있어
잔뜩 가라앉은 쉰목소리로 저에게 말하고 등을 돌린 선생님이였
지만 전 아예 패닉 상태였기에 선생님이 말이 아니여도 손가락
조차 까닥 할수가 없었어요.
잠시 다시 제 눈에 나타나신 선생님은 저를 빤히 보시면서 천천
히 다가오셨어요. 제몸은 얼어붙어 움직일수도 없었는데도
제 심장은 미친듯이 뛰어 꼭 제 몸밖으로 튀어나올것 같았습니
다. 한쪽 가슴을 들어내고 가랑이를 벌린채 팬티안에 남아있는
제손을 선생님은 뚫어지게 바라만 보십니다.
ㅡ 문이 열려있었다. 조심성이 없구나..내가 잠갔다.
아까 성급하게 도서관을 들어오느냐고 문을 미쳐 잠그지 못했
나 봅니다. 천천히 제앞에 마주 앉은 선생님을 바라보며 전 죽
을듯이 몸이 떨려왔습니다. 마주앉은 선생님의 눈길을 피하
며 고개를 숙였는데 선생님의 하얀 와이셔츠가 보이더군요.
전 그때 갑자기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저렇게 하얀 분앞에
서 전 너무도 부끄럽고 추한 제자가 되어버리것 같아 서러움이
복받쳐 올랐습니다.
ㅡ 흑..흑..잘못..했어요..선생님.흑..잘못했어요..
ㅡ 괜찮아 서인아..울지마..넌 잘못한거 없어..
선생님의 따뜻한 목소리 전 더 서러워져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속에서 선생님께 용서를 구했죠..이제 다시 저에게 웃어주지 않
을실까봐, 저에게 웃어주지 않아도 수많은 학생중하나로 그냥
뭍혀버려도 괜찮지만 저를 더럽다 생각하실까봐 피할실까봐 너
무 두려웠습니다.
ㅡ 잘못했어요..흑..흑..이젠..안그..럴게요..흑
ㅡ 그래 이제 그러지마..혼자 이러지마...
나직하게 말씀하시던 선생님의 입술은 어느새 제 귓가에서 흐르
는 눈물을 따라 제 얼굴을 맵돌았습니다. 선생님은 한참을 제
얼굴위로 떨어지는 눈물을 햟으시며 제 머리를 쓰담으셨어요.
전 그제야 놀라 선생님을 바라봤죠 선생님의 그윽한 눈과 마주
쳤다 생각한 순간 제입술에 성급히 붙딪혀오는 선생님의 입술
을 느꼈습니다..선생님의 입술이 뜨겁다 느낄때 또다시 입속으
로 파고드는 뭔가에 전 생각을 멈쳤습니다.입속으로 파고들
어 오는 용암같은 뜨거움은 제 온입안을 헤치며 맛을 보고 제
혀를 끌어 안고 빨아들였습니다..사방이 어둠이다 생각했는
데 붉은 태양빛이고 하얀 바다 거품이였다가 다시 어두
운 심해속이였습니다. 그분의 따뜻한 입술이 부드럽다 느낄찰라
에 날카로운 혀가 뜨겁게 저를 헤집고 또다시 물컹한것이 저를
잡아 당기고..타액과 타액의 붙딪쳐오는 아찔한 소리에 저는 숨
쉬는것마저 잊져버려 곧 격한 숨을 몰아셔야 했습니다. 붉다 생
각한 선생님의 눈동자는 짙은 어둠처럼 내려 앉아 있어고 저처
럼 선생님도 격한 숨을 내쉬고 있었어요.
ㅡ 서인아 너무 이뻐 ..너무 좋아...
저를 꽉 안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저는 용기를 내
어 고백했습니다.
ㅡ 저도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좋아해요 선생님
ㅡ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해서 참았는데 서인이는 아름다운 여자
였군나..
나직하게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고백에 저는 하늘을 오를듯 좋았
습니다...저를 꼭 안은 선생님의 손이 부드럽게 제 몸을 쓰담기
를 여러번 선생님의 손이 부드럽게 제가 가슴을 움켜지십니다.
온몸의 세포들이 들고 일어날정도로 선생님의 손만을 느낍니
다 제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진 손이 제 연분홍빛 돌기위를 배회
하다 살며시 쥐어주다 놓다..뾰족히 선 제 돌기가 선생님의 손
을 반깁니다. 전 선생님의 품안에서 조용히 선생니의 손을 느끼
며 쌕쌕 거릴뿐이였습니다. 제 가슴위로 조용히 고개 숙인 선생
님이 제 작은 돌기를 입에 품으셨을때 느낀 그 뜨거움이란 상상
도 하지 못한것이였습니다. 조용히 입안에 품었다 생각한 가슴
을 선생님이 힘껏 빨아당기자 제 입술은 가느다란 신음을 내뱉
고 선생님의 머리를 힘껏 쥐어 잡을 뿐이였습니다.
제 가슴을 한껏 빨아당기던 선생님이 저의 손목을 쥐고 제 손가
락을 입안으로 빨아당기십니다. 전 그냥 선생님의 행동을 멍한
듯 바라만 보고있었는데 제 손가락들을 남김없니 쪽쪽 빨던 선
생님이 저와 눈이 마주치자 씩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ㅡ 음..맛있어 우리 서인이 꽃물맛...쫍쫍
헉...그제야 전 그손이 아까 제 팬티 속에 있던 손임을 깨닫
고 민망함에 얼굴을 빨갛게 붉힌채 손을 빼려 했으나 선생님
은 제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으셨습니다..
ㅡ 선..생님 부끄러워요..하지 마세요...
제가 떨리는 목소리로 사정하듯 말하자 선생님은 진진한 눈으
로 저를 바라보십니다
ㅡ 서인아 선생님 좋아하니..?
ㅡ 네 정말 좋아해요..
ㅡ 선생으로써가 아니라 남자로써 말이다..난 서인이를 학생으
로써가 아니라 여자로 좋아하는데..그래서 널 볼때마다 정말
힘들었어..하지만.. 서인이는 부끄러울지 몰라도 아까 너의
모습을 보고 선생님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너를 학생
으로 아직 어린 소녀로 보기가..난 너를 내 여자로 본다.
널 정말 좋아해..사랑해...
ㅡ 선생님...어떻게 선생님을 안좋아할수가 있어요..
이렇게 제 심장이 선생님만 보면 미친듯이 뛰는데...
저 선생님 사랑해요...사랑해요..
다시 서로의 입술을 뜨겁게 찾아 붙딪치는 우리였어요..
철없다..단순히 어린 소녀의 첫 욕정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
요..선생님의 말이 거짓이라도 제 사랑은 진실이고 선생님의 말
씀을 전 믿으니까요..우리가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전 이순간을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지금 서로를 향해 미친듯이 뛰는 가슴
은 이순간 진실이니까요...
우리는 서로의 몸을 꼭 끌어안고 열렬하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선생님의 조심스런 손이 저의 교복을 천천히 벗길때 제 떨리는
손이 선생님의 셔츠 단추를 풀때 우리는 연인이였습니다..
오래된 책들의 묵은 종이냄새가 가득한 그곳은 도서관이 아니
고 우리의 신방이였고요..어느새 서로의 몸에 속옷만 남았을
때 선생님께서 저를 벗어놓은 옷위로 소중히 눕히셨습니다..다
자라진 않은 저의 여린 몸위로 황홀한듯 시선을 두는 선생님
께 저는 빙긋이 웃어 드렸고요...
제 옆으로 나란히 누운 선생님께서 잔잔하게 제 얼굴 곳곳을 키
스해주시고 커다란 선생님의 손이 제 온몸 곳곳을 쓰담으셨죠
뜨거운 입술이 제 귓가를 쓸어올리고 다시 목으로 내려오는 동
안 선생님의 손에 의해 제 브레지어가 벗겨지고 제가슴이 선생
님을 향해 솟그쳤습니다.. 저는 똑바로 누워 선생님의 입술
과 손길을 느낄뿐이였는데 언제 속옷을 벗으셨는지 아무것도 없
이 벗겨진 선생님의 아래로 제손을 끌어 내리십니다..
제손을 선생님의 다리사이 뜨겁게 치속은 불기둥으로 인도한
신 선생님은 그것을 가만히 제 손안에 쥐어주십니다..
손안에 가득차는 그 두꺼운 기둥을 부여잡고 천천히 쓸어올리
니 선생님이 움찍하면 나직하게 숨을 몰아쉬네요..
첨으로 만져보는 남성의 상징 자지를 힘져 잡아보기도 하고 천
천히 쓸어보는 사이 제 아래에서 차가운 공기가 느껴집니다..
제 팬티자락을 내리신 선생님이 몸을 반쯤 일으킨 상태에
서 거뭇한 음모를 바라보십니다..
ㅡ 서인아 잠깐 선생님 자지 좀 놔봐...
헉..제가 맘속을 자지..보지..했어도 선생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오니 그 찌릿함에 몸서리쳐지며 현실같지않던 이상황이 온몸
으로 느껴집니다..제가 잡고잇던 선생님 자지를 놓자 제 옆자리
에서 제 다리사이로 자리를 잡고 앉으십니다..아 선생님 좋아해
요. 가만히 제 다리를 무픞을 세워 옆으로 벌리신 선생님이 손
으로 제 음모 터럭들을 조용히 비비며 만져 보십니다 털들이 바
스락 비벼지는 소리에 제 배속 깊은 곳이 움찍합니다 천천히
제 다리사이 깊은 곳을 손으로 벌리시면서 제 부끄러눈 속살들
바라보셨어요..
ㅡ 서인이 여기는 정말 이쁘구나...아기 속살같아 분홍날개속
에 이쁜 빨간꽃이 피여있어...맑은 꽃물이 흐른다 향기도
너무 좋아 ...
ㅡ 선생님 너무 부끄러워요..그렇게 빤히 보면 싫어
요 자꾸 벌리지 마세요...
ㅡ 이렇게 이쁜데 왜 부끄러워해...
내 이쁜 애인은 여기도 이쁜 꽃보지네..
선생님의 머리는 거의 제 가랑이 사이에 파뭍혀 있었어요 질
끈 감겨 있던 눈을 떠 아래를 바라보니 제 보지털과 선생님의
검은 머리털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더라고요 ..
전 너무나 아찔하고 부끄러워 다시 눈을 질끈 감고도 모자라 팔
을 들어 제 얼굴을 가렸답이다..그때 제 부끄러운 그곳에 뭔가
부드럽고 오돌돌한 느낌이 들었어요..그래요 맞아요...선생님
이 제 보지숲 깊은 골짜기 물을 갈증난듯 마시고 있었어요..혀
와 제 골짜기가 만났다 떨어졌다하는 소리가 어쩜 그렇게 음란
한지..제 보지숲 골짜기에서 한없이 물이 샘솟고 선생님은 갈증
으로 목이 타들어가는 사람마냥 제 물을 마셔주셨어
요...전 이미 책으로 보지를 빤다거나 햟는다는걸 오랄 섹스라
고 하는것도 알고 있었는데요..빤다는거나 햟는다는 차이는 모
르고 있었어요..근데 선생님 덕분에 알겠더라고요...선생님의
입술이 제 보지 날개를 쭉쭉 빨아 잡아 당기시다가 혀로 제일
깊은 구멍을 아래서 위로 깊게 햟아 올라오시고 제 보지 전체
를 입안에 가득담아 쭉쭉 빨아당기고 그때 선생님 침과 제 액
이 같이 마찰을 일으키며 찔꺽 찔꺽하고 소리를 내더라고
요 선생님 입술의 느낌에 한번 몸을 떨고 혀의 느낌에 또 한번
몸을 떨고 그 찔꺽이는 소리에 한번 몸을 떨었어요
ㅡ 서인아 니 꽃물이 너무 달다..너무 맛있어...
서인아 ...서인이는 이제 누구 애인이지..?
선생님이 이렇게 서인이 보지도 속속히 다보고 맛도 봤는
데 선생님이 서인이 애인이지...?
선생님이 제 진주 공알을 손으로 튕겼다 입으로 빨았다 하면서
물으셨어요..저는 그때 아까 책속에서 삼춘에게 여린 보지를 빨
리며 희롱당한 어린 조카가 생각났어요..이렇게 온몸이 붕뜨로
머리속이 하얗게 깨져버려 조카가 뚱뚱한 대머리 삼촌한테 당했
구나..생각하면서 내가 사랑하는 멋진 선생님이 내애인이되어
나의 가장 부끄러운 곳을 빨아주는군아..너무 좋아 ..행복해..
미치겠어...란 정신없는 생각을 했어요
ㅡ 선생님..흐흑..어떻해...이상해요..아흑...
선생님이 내 애인이야...좋아 죽겠어요...나 좀...어떻해
해줘요
저는 정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선생님의 얼굴에 제 엉덩이를
들쳐 올리면서 비벼되며 애원했어요..
선생님의 손가락이 제 깊은 속살안을 헤치고 조금씩 길을 내는
데도 저는 제 공알 진주에 부딭치는 선생님의 코의 느낌이 너
무 좋아 아무것도 몰랐어요..
ㅡ 서인아 어떻게 해줄까..? 좋아?
여기 만져주니까 좋아?
ㅡ 좋아요..몸이 넘 이상해..선생..님..흐흑..해줘요..제
발..그만 해주세요...
ㅡ 서인이 지금도 좋으면서 욕심쟁이네...이쁜 서인이..
선생님은 저를 골리면서 몸을 일으켰어요..갑자스런 선생님
의 움직임에 저는 이제 하나보다 했는데..선생님은 다리를 벌리
고 제 얼굴가까이로 무릎걸음으로 오시더라고요..
그 자세에서 어떻게 선생님의 자지를 안볼수가 있겠어요..
제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제 어깨 사이로 다리를 벌리고 앉은 선
생님은 선생님의 크고 두꺼운 그 물건으 제얼굴 가까이 들이밀
며 말하셨어요
ㅡ 아까 만져봤지..서인아..선생님꺼야...서인이가 이뻐 해줄
래...? 이제 늘 서인이가 이뻐해줘야 할 물건이니까..
전 선생님이 뭘 바라는지 알아차렸어요..선생님은 그 길고 굵
은 자지를 제가 빨기를 바라는 거였어요..저를 노려보는듯
이 저를 향에 고개를 바짝 들고 있는 그녀석의 머리는 뭉텅하
게 뭉쳐져있고 머리 가운데 촉촉하게 물기가 맺혀 있었어요 저
는 덥썩 그녀석을 입에 물었죠..근데 제 이가 거기 닿았나봐
요 선생님이 움찍하시면서
ㅡ 서인아 이 녀석은 부드럽게 해줘야해...
하시는거예요..그래서 제가 다시 혀로 기둥을 천천히 돌아가며
햟았더니..다 큰줄알았던 자지녀석이 움찍 움찍하면서 더 커지
더라고요..둘레를 몇번 햟아올리다 이번에 조심스레 입안에 그
녀석을 가득 품었죠.. 생각같아선 그 기둥뿌리까지 삼켜버리고
싶었는 다 들어오지는 않더라고요..큰녀식이였어요..
제가 그녀석을 입안에 혀로 돌리면서 품었다 뱉었다 하니까 위
에서 그런 저를 바라보시면서 잔득 힘이 실린 목소리로 선생님
이 말하셨어요..
ㅡ 서인아..윽..너무 좋다..내 어린애인이..이렇게 선생님 자
지 빨아주니까 너무 좋다..으윽..
전 제가 해주는 애무에 선생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정말 아이스
크림 빨듯 더 열심히 빨았죠..
제가 선생님의 자지를 꼭 잡고 열심히 빨고있었는데 선생님이
슬쩍 몸을 일을켜 거꾸로 앉으셨어요..
또 성지식이 빠삭한 저는 이게 69구나 바로 알았죠..
하지만 이론을 아무리 많이 알아도 실제로 쳐하고 나니 그 행위
으 음란함의 짜릿함은 정말 말을 할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또다시 제 가라이 사이를 파고드는 선생님을 느끼면서 아까는
보지 못한 선생님의 또다른 부분을 봤죠..부랄...계란만한 두알
이 선생님의 자지기둥을 받치고 있었던 거예요..그 구슬이 덜렁
이며 있는 모습에 또 저는 그걸 덥썩 입으로 빨았습니다..
제 아래 보지숲엔 선생님이 계시고 선생님의 자지숲에 제가 있
고요..또 다시 몸을 일으키는 선생님 때문에 전 제 입에 물고
있던 자지기둥을 나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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