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아름다워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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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봤다..
"저.....저기요??"
"네? 왜그러시죠?"
점점 고개들 서서히 돌리는 그남자.....가슴은 콩닥콩닥 뛰면서 요동을 친다
"아!...............죄송합니다.."
"아...아니예요..사람 잘못 볼수도 있죠!"
아직도 홍순이의 마음에는 유장이가 들어 있었다..홍순이는 유장이를 닮은사람들은 여러번 지나쳐왔다
하지만 그때마다 유장이는 아니었고...홍순이의 실망은 점점더 커져가는것과 동시에 상상을 많이했다
유장이를 만나는 상상을.............................
"휴~~~~유장이는 아직도 시골에 살고 있을까???"
집에오면서 여러번 생각해봤다....."설마 아직도 시골에 사는사람이 있겠어...있을수도 있지만" 털커덩
집에 다와서 문을 열쇠로 열었다..........몸이 너무나 따분했다..
"에휴~~~그냥 샤워나 하자..."
홍순이는 교복을 훌러덩 벗어버렸다....어렸을때와는 달리...유방도 충분히 나왔고...각선미도 서서히
들어 나기 시작했다...거기다 털도 꽤있고,,,,,,,홍순이는 자기 가슴을 만지면서
"누가 나의 몸을 가져 갈까? 그게 유장이였으면 좋겠지만....." 샤워기를 틀었다 물이 세차게 나오면서
물방울이 홍순이의 몸 이곳저곳에 튕기기 시작했다...가슴 젖꼭지에 착륙한 물방울은 착륙하자마자
다이빙을 하듯 튕겨 나갔고...숲속에 떨어진 물방울은 계곡이 되어 흘러 내려갔다..
그렇게 샤워를 마친 홍순이는 속옷을 안입은채로 하얀 원피스를 입었다..
홍순이는 원하는 고등학교에 가기위해서 부모님이랑 따로 산다..
"아이구....잠이나 자야겠다..." 털썩..
+띵동띵동+
벨이 울렸다..
"예~~~~누구세요???" 철컥....홍순이는 물을열자 깜짝놀랬다
"헉! 유,,,유장아....여긴 어떡게 왔어?"
"응...원래는 중1때 왔는데...그냥 좀더 크면 너 볼려고..그냥 너 안찾았어.."
"그럼..집은 어떡게 찾아왔어?"
"내가 아까 한....2시간전에 니네집에 갔었는데 니네부모님이..너 따로 산다고 그래가지고 주소를 받아서 왔지"
"아..알았어..들어와 들어와.."
"와~~~집이 꽤 좋은데..."
"그러냐..........자 음료수좀 마시고........"
홍순이는 그때까지도 몰랐다..속옷도 안입은채로 하얀원피스만 입어서 젖꼭지가 훤히 비추는 것을...
유장이의 눈길은 자꾸 홍순이의 가슴쪽으로 향했고....다리도 힐끔힐끔 쳐다봤다
"방금 목욕했나봐......머리가 젖은걸 보니.."
"아!!!....응 너무 덥고 피곤해서 피곤할땐 목욕이 최고야!!!히히히히"
홍순이는 너무좋았다..그렇게 상상만 하던 유장이가 집까지 찾아왔고 이렇게 멋있는 남자가되어
찾아왔으니.......머리모양은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머리길이에...눈썹도 꽤짚고...
눈에는 힘준것 처럼 카리스마가 넘쳤고 얼굴은 살도쫌있지만 그다지 많지도 않았다
키가...178은 되어보였으면...어렸을때 처럼 상상했던 그런유장이는 온데간데 없었다..
"와~~~~너 정말 키 많이 컸다..어떡게 해서 이렇게 컸냐?"
"응~~농구좀하고 수영도좀 하고 할튼 많이 운동해서 이렇게 된거 아니냐.."
홍순이는 너무 기쁜 마음에 유장이를 덥썩! 안고 말았다..
홍순이의 가슴은 유장이 바로 가슴 밑에 닿았고 홍순이는 샤워를 해서 그런지 좋은 냄새가 났다
코에서의 자극이랑 가슴밑에서의 자극이 동시에 느껴져.....한부위로 피가 몰리고 있었다..
유장이는 좀 당황했지만 다행이도 홍순이가 좀 비뚤게 안아서 홍순이의 몸에는 닿지 안았다
유장이의 손도 홍순이를 감싸안았다. 반가워서 기쁜마음에 안았던 포옹이 어느새 연인들의 포옹으로 바뀌었다
홍순이는 흠짓 놀래기도 했다...하지만 그걸 뿌리 칠수가 없었다 그리고 갑자기 유장이가 손은 아직도
어깨에 있지만 포옹을 그만 두었다....하지만 홍순이는 그걸로도 만족했다 유장이랑 포옹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근데 유장이의 눈은 홍순이의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점점 유장이의 얼굴이 홍순이의 얼굴쪽으로 다가오고 있었고..그때 홍순이는 눈을 감았다
유장이의 입술이 홍순이의 입술에 닿았고.....홍순이는 날아갈듯이 기뻤다...
유장이는 이런 경험이 많이 있는지 자기혀를 자꾸 홍순이의 입속으로 집어 넣으려고 그랬고
처음에는 계속 꽉다물고 있다가 서서히 입을 벌렸다..혀들이 꼭 뱀들처럼 몸을 꼬듯...그렇게
휘젓고 다녔다... 근데 홍순이는 또 놀라고 말았다...유장이의 손이 자기 가슴위에 얹어 있는것이 아닌가..
"(어떡하지..어떡해..나 아직 경험은 없는데 어떡하면 좋냐고..어떡해.....)"
유장이는 홍순이의 가슴을 문지르고 있었다...그리고 홍순이는 또 한번 놀라고 말았다
생각해 낸것이다 자기가 속옷을 입지 않고 있다는것을..이미 가슴은 유장이의 손한테서 정복당했고
자기 마음과는 상관없이..흥분이 되가고 있었다...젖꼭지는 불뚝 솟아 올랐고..
물론 유장이의 성기도 불뚝 솟아 있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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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기요??"
"네? 왜그러시죠?"
점점 고개들 서서히 돌리는 그남자.....가슴은 콩닥콩닥 뛰면서 요동을 친다
"아!...............죄송합니다.."
"아...아니예요..사람 잘못 볼수도 있죠!"
아직도 홍순이의 마음에는 유장이가 들어 있었다..홍순이는 유장이를 닮은사람들은 여러번 지나쳐왔다
하지만 그때마다 유장이는 아니었고...홍순이의 실망은 점점더 커져가는것과 동시에 상상을 많이했다
유장이를 만나는 상상을.............................
"휴~~~~유장이는 아직도 시골에 살고 있을까???"
집에오면서 여러번 생각해봤다....."설마 아직도 시골에 사는사람이 있겠어...있을수도 있지만" 털커덩
집에 다와서 문을 열쇠로 열었다..........몸이 너무나 따분했다..
"에휴~~~그냥 샤워나 하자..."
홍순이는 교복을 훌러덩 벗어버렸다....어렸을때와는 달리...유방도 충분히 나왔고...각선미도 서서히
들어 나기 시작했다...거기다 털도 꽤있고,,,,,,,홍순이는 자기 가슴을 만지면서
"누가 나의 몸을 가져 갈까? 그게 유장이였으면 좋겠지만....." 샤워기를 틀었다 물이 세차게 나오면서
물방울이 홍순이의 몸 이곳저곳에 튕기기 시작했다...가슴 젖꼭지에 착륙한 물방울은 착륙하자마자
다이빙을 하듯 튕겨 나갔고...숲속에 떨어진 물방울은 계곡이 되어 흘러 내려갔다..
그렇게 샤워를 마친 홍순이는 속옷을 안입은채로 하얀 원피스를 입었다..
홍순이는 원하는 고등학교에 가기위해서 부모님이랑 따로 산다..
"아이구....잠이나 자야겠다..." 털썩..
+띵동띵동+
벨이 울렸다..
"예~~~~누구세요???" 철컥....홍순이는 물을열자 깜짝놀랬다
"헉! 유,,,유장아....여긴 어떡게 왔어?"
"응...원래는 중1때 왔는데...그냥 좀더 크면 너 볼려고..그냥 너 안찾았어.."
"그럼..집은 어떡게 찾아왔어?"
"내가 아까 한....2시간전에 니네집에 갔었는데 니네부모님이..너 따로 산다고 그래가지고 주소를 받아서 왔지"
"아..알았어..들어와 들어와.."
"와~~~집이 꽤 좋은데..."
"그러냐..........자 음료수좀 마시고........"
홍순이는 그때까지도 몰랐다..속옷도 안입은채로 하얀원피스만 입어서 젖꼭지가 훤히 비추는 것을...
유장이의 눈길은 자꾸 홍순이의 가슴쪽으로 향했고....다리도 힐끔힐끔 쳐다봤다
"방금 목욕했나봐......머리가 젖은걸 보니.."
"아!!!....응 너무 덥고 피곤해서 피곤할땐 목욕이 최고야!!!히히히히"
홍순이는 너무좋았다..그렇게 상상만 하던 유장이가 집까지 찾아왔고 이렇게 멋있는 남자가되어
찾아왔으니.......머리모양은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머리길이에...눈썹도 꽤짚고...
눈에는 힘준것 처럼 카리스마가 넘쳤고 얼굴은 살도쫌있지만 그다지 많지도 않았다
키가...178은 되어보였으면...어렸을때 처럼 상상했던 그런유장이는 온데간데 없었다..
"와~~~~너 정말 키 많이 컸다..어떡게 해서 이렇게 컸냐?"
"응~~농구좀하고 수영도좀 하고 할튼 많이 운동해서 이렇게 된거 아니냐.."
홍순이는 너무 기쁜 마음에 유장이를 덥썩! 안고 말았다..
홍순이의 가슴은 유장이 바로 가슴 밑에 닿았고 홍순이는 샤워를 해서 그런지 좋은 냄새가 났다
코에서의 자극이랑 가슴밑에서의 자극이 동시에 느껴져.....한부위로 피가 몰리고 있었다..
유장이는 좀 당황했지만 다행이도 홍순이가 좀 비뚤게 안아서 홍순이의 몸에는 닿지 안았다
유장이의 손도 홍순이를 감싸안았다. 반가워서 기쁜마음에 안았던 포옹이 어느새 연인들의 포옹으로 바뀌었다
홍순이는 흠짓 놀래기도 했다...하지만 그걸 뿌리 칠수가 없었다 그리고 갑자기 유장이가 손은 아직도
어깨에 있지만 포옹을 그만 두었다....하지만 홍순이는 그걸로도 만족했다 유장이랑 포옹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근데 유장이의 눈은 홍순이의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점점 유장이의 얼굴이 홍순이의 얼굴쪽으로 다가오고 있었고..그때 홍순이는 눈을 감았다
유장이의 입술이 홍순이의 입술에 닿았고.....홍순이는 날아갈듯이 기뻤다...
유장이는 이런 경험이 많이 있는지 자기혀를 자꾸 홍순이의 입속으로 집어 넣으려고 그랬고
처음에는 계속 꽉다물고 있다가 서서히 입을 벌렸다..혀들이 꼭 뱀들처럼 몸을 꼬듯...그렇게
휘젓고 다녔다... 근데 홍순이는 또 놀라고 말았다...유장이의 손이 자기 가슴위에 얹어 있는것이 아닌가..
"(어떡하지..어떡해..나 아직 경험은 없는데 어떡하면 좋냐고..어떡해.....)"
유장이는 홍순이의 가슴을 문지르고 있었다...그리고 홍순이는 또 한번 놀라고 말았다
생각해 낸것이다 자기가 속옷을 입지 않고 있다는것을..이미 가슴은 유장이의 손한테서 정복당했고
자기 마음과는 상관없이..흥분이 되가고 있었다...젖꼭지는 불뚝 솟아 올랐고..
물론 유장이의 성기도 불뚝 솟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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