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시마 다케오의 잊을수 없 ... - 1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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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는 지금 그 일올 상기하면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히로시가 자기 집 근처에 이르렀을 때 앞으로 두 남녀가 걸어갔
다. 뒤에서 보아도 판은 마을 사람은 아닌 것 같았다. 역시 그들은
히로시가 생각한 대로 히로시의 여관문을 들어섰다. 히로시는
이상한 감징에 사로잡척 걸음을 재촉하였다. 얼마 후 히로시가
자기 집에 들어섰을 때 조금 전 두 남녀는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벌써 방으로 들어간 것이다. 얼마 후 히로시가 그들 남녀의 옆방
에 스며들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다만 겨정이 되는
것은 또 다른 손님이 플어와 히보시가 숨어 있는 방을 찾아드는
것이었다. 그러나 방은 여러 개가 있다. 하필이면 자기가 숨어
있는 방으로 들어올 리가 없다.
히로시는 우선 자기가 만들어놓은 비밀 구멍을 찾았다. 커튼을
조금 벗기고 한쪽 눈으로 옆방을 주시하였다. 그러나 분명 두
남녀가 있어야 할 덴데 여자는 보이지 않았고, 남자 흔자 있었
다. 그것도 옷은 다 벗어버리고 팬티 하나만 걸치고서 담배를
되우고 있었다. 침대 끝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그 남자는
아무리 자세히 보아도 이제 이십 세를 조금 넘은 대학생 정도의
나이밖에 보이지 딴는다.
그는 피우던 담배를 끄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물컵에다 물을
따라마셨다. 그 남자의 신체는 잘 발달되어 있었으며 모두가 근육
질인데다 팬티의 앞부분이 완전히 들춰진 발기 상태였다.
히로시도 벌써부터 긴장과 흥분으로 숨이 막힐 것 같았다. 그때
마침 욕실에서 여자가 나왔다. 그녀는 큰 타월로 자신의 앞을
가리고서 남자의 옆자리에 앉았다. 그러나 히로시가 이상하게
생각한 것은 여자의 나이였다. 히로시의 눈엔 들어온 그녀의 나이
는 아무리 보아도 삼십은 넘어보였다. 백옥같이 하얀 피부의 그녀
는 히로시가 보아도 징말로 아름다운 육체를 갖고 있었다. 히로시
는 호흡이 정지될 것만 갚았다. 여자의 앞부분은 볼 수 없었지만
기다란 머리카락이 그녀의 등시리 중간까지 내려와 있고 뒤에서
보는 그녀의 엉덩이는 풍만하고 요염하기 이를 데 없었다.
히로시는 몸을 바싹 벽에 대고 더 자세히 그들을 보았다. 그때
남자가 그녀의 허리를 껴안으며 키스를 했다. 그녀가 욕실에서
나왔을 때 잠깐 얼굴을 보고서 아직까지 여자는 등을 지고 앉아
있었다. 그때 남자가 키스를 하뗬서 그녀의 허리에서 손을 내려
히프를 감싸 안더니 힘껏 자기 앞으로 끌어당겼다.
"다마에 부인.
"야쓰다.
그들은 더이상 대화를 이어가지는 않았다. 여자가 상대방 남자
의 목을 끌어안음과 동시세 남자는 여자를 옆으로 앉혔다. 그리고
여자는 두 다리를 걸친 채 침대에 눕게 되었다. 남자가 다시 그녀
의 위에서 키스를 하였다.
"야쓰다,목욕하지 않을거야.
"" 다마에 부인.
""야쓰다,우리들의 관계는 비밀이야.
"걱정하지 마십시오, 다마에 부인.
""아,,,, , 아 야쓰다.
히로시는 입 안의 침이 꼴깍 넘어갔다. 그때 야쓰다라는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빨았다. 그러자 여자는 신음을 하면서 상대방 괌자
의 둥허리를 어루만졌다. 얼마나 지났는지 여자가 걸치고 있던
타월은 바닥에 떨어졌고, 전라의 그녀는 전신올 몸부림쳤다. 남자
는 다시 그녀의 가슴을 내려와 배꼽을 빨더니 점점 밑으로 내려갔
다.
히로시는 자신도 모르게 한 손이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자기
의 심볼을 움켜잡았다. 히로시는 다시 구멍에다 눈을 댔다. 그러자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여체의 전면이 비로소 눈에 들어왔다. 남자
의 입은 배꼽을 지나 점점 내려가는가 싶더니 여자의 검은 털이
무성한 곳을 핥고 있다 남자는 다시 괄을 뻗어 그녀의 두 다리를
치켜올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입으로 그녀의 은밀한 곳을 빨기
시작했다.
히로시는 비로소 처음으로 여자의 은밀한 그곳을 정면으로
볼 수 있었다. 검은 숲이 무성하게 보였다. 그리고 여자의 그곳에
서는 지난날 나미애의 그것과 같은 음액이 흘러나오고 있으며
반쯤 열린 여자의 은밀한 곳은 검붉은색이 선명하다. 남자는 그
곳을 자신의 혀로 핥고 있으며 그녀의 반쫌 보이는 얼굴에서는
신음 소리와 함께 얼굴을 좌우로 흔들며 두 손은 침대의 시트
자락을 움켜쥐었다.
"아,,,,,, 야쓰다. 이제 기다릴 수7없어.
"다마에 부인,징말 아름다워요.
"" 야쓰다.
"다마에 부인."
히로시는 눈이 피로하였다. 벌써 십 분은 지났다. 다시 바른쪽
눈을 구멍에 댔다. 여자는 더이상 참기 어려욋는지 몸을 일으켜
상대방 남자의 허리를 끌어안는다. 그리고는 한 손을 앞으로 뻗어
남자의 팬티를 댓겼다. 그러자 적황색의 거대한 남자의 성기가
정면으로 뻗어 있으며, 여자는 그것을 한손으로 어루만지며 절규
하다가 갑자기 자세를 바꾼다.
즉 남자가 침대에 눕고 여자가 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 우람
한 남자의 성기를 두 손으로 어루만지는가 싶더니 슬그머니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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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반쫌 들어갔다 다시 나오며 때로는 여자의 입이 옆으
로 돌면서 남자의 성기를 빨았다.
히로시는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두 남녀의 관계를 하나도
빼지 않고 보고 있었다. 여자의 입 속에 들어간 남자의 성기가
밖으로 잠깐 비칠 때는 여인의 타액으로 인하여 반짝거리고 있으
며, 남자 역시 알 수 없는 신음 소리를 토해냈다.
얼마나 지났을까.
"다마에 부인, 이제 그만 하십시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
다."
"야쓰다.
남자는 그때 몸올 일으켰다 그리고는 여자를 번쩍 안아 침대
중앙에 눕혔다. 여자가 두 다리를 반쯤 세우고서 옆으로 벌리는
자세를 취하자 남자가 그 위에 덮치고 있다
"아,,,,,, 아 야쓰다.
"다마에.
그때 여자는 한 손을 밑으로 뻗어 남자의 성난 심볼을 움켜잡더
니 그녀의 은밀한 곳으로 유도한다.
"야쓰다.
"다마에 부인.
남자는 여자의 손에 잡힌 자신의 성기를 여자의 그곳에다 서서
히 밀 어넣었다.
히로시의 심장은 멎을 -것만 같았다. 그리고 처음 보는 남녀
간의 성교가 신기하게만 생각되었다. 어떻 게 저렇게 큰 것이 여자
의 몸 속으로, 그때 여자가 절규한다.
"야쓰다,아,,,,,. 아 야쓰다.
"다마에 부인, 지금 기분이 어때요?
""아, ,,,너무 좋아."
"어떻 게 좋아요, 다마에 부인."
"말할 수 없어. 아,,,,,, 아 야쓰다."
그때부터 남자는 여자의 아름다운 육체 위에서 처음보는 율동
을 시작했다.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어느때는
그녀의 가슴을 빠는가 하면 또한 그녀의 입에다 키스를 한다
그러자 여자의 허리도 전후좌우로 움직이면서 계속 신음했다.
"야쓰다,야쓰다, 아,,.,,, 아 마지막이야.
"다마에 부인, 나도 절정입니다.
"아,,,,,, 아 야쓰다.
"부인,.,,,.
그때 여자가 남자의 허리를 꽉 조이는가 싶더니 이상한 소리를
질렀다.
"야쓰다, 아,,,,,, 마지막이야.
"다마에 부인.
히로시는 머리가 빙빙 도는 것 같았다. 정신이 아찔하며 이마에
는 땀이 맺힌다.
여자는 아직도 남자의 허리를 꽉 조이고서 신음을 계속하고
있으며 몇 번을 이리저리 몸을 비틀고서야 남자의 허리에 두르고
있던 팔이 스르르 풀어졌다.
"아,, ,,,, 아.야쓰다,너무 좋았어.
"다마에 부인.
그러나 남자는 아직도 정상에 도달하지 않은 것 같았다. 몇
번이나 여자의 얼굴에 젖어 있는 땀을 홧고 나서 그녀의 허리를
6안았다.
"으,,,,,, 윽 다마에
"" 야쓰다."
히로시는 눈이 아찔하였다. 자신도 모르게 딴은 양의 정액이
밖으로 쏟아져 나와 있었다. 여자가 절정에 허덕일 때 히로시의
성 기에서는 정액이 밖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히로시는 갑자기 피로를 느꼈다. 너무나 격한 감정에서 최초로
보게 된 남녀 간의 충격 적인 잗면이 그로 하여금 긴장을 고조시켰
고 그리고 정신적인 자극을 준 모양이었다. 그는 다소 허탈한
심정으로 그곳을 빠져나왔다.
자기 방으로 돌아온 히로시는 뜨거운 열병에라도 걸린 사람모
양 허공을 주시한 채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마치 꿈속을 헤매고
있는 기분이 되어 있었다.
히로시는 이제 중학교 삼학년이다. 이제 며칠 만 있으면 여름
방학이다. 히로시는 요즘 전과는 달리 생활의 리듬을 어느 징도
찾을 수 있었다. 그의 일상 생활에 뚜렷한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
지만 이제 조금만 있으면 고등학생이 되고, 그리고 대학에 진학하
여야 한다.
히로시는 오늘 아침 집에서 나을 때의 일이 머리에 떠올랐다
히로시가 가방을 들고서 나미애 누나에게 도시락을 전네받을
때 그녀는 알 수 없는 다소 걱정스럽고 어두운 표정이었다.
"히로시.
""네, 나미애 누나.
"" 너 요즘 공부를 하지 않는 것 같구나.
""그렇지 않아요.
""글세, 어머니께서 걱징을 하고 계시거든.
히로시는 그 말뜻을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학교
수업이 끝나고서 막 교실문올 나을 때 담임 선생이 히로시를 불렀
다. 그는 공연히 가슴이 두근거리고 마음이 안징되지를 않았다.
히로시가 교무실에서 담임 선생을 만나고 나서야 아침에 나미
애 누나의 말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히로시는 확실히 요즘에
와서 성적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그 점을 담임 선생이 지적하였
고 그리고 담임 선생이 어머니에게 전화 연락을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히로시는 지금 마음이 무거웠다. 자신이 느끼고
있는 것을 선생님께 지적받고 보니 더욱 그는 마음이 착잡하였
. 히로시가 교문을 막 벗어나 골목을 벗어날 때쫌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는 무의식중에 뒤를 돌아다보았다
아유꼬였다.
"아유꼬, 이제 가니?
"히로시.
그녀는 조금 수줍은 듯 머리를 숙이며 답례를 했다. 히로시는
그녀 곁으로 걸어갔다.
"오랜 만이구나.
"피,,,,., 며칠 전에도 만났으면서.
아유꼬의 얼굴이 붉어졌다.
"우리 방학하면 조용히 만날 수 있을까?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히로시는 더욱 아유꼬의 옆으로 바싹
붙어섰다.
"아유꼬, 나는 말이야, 방학하면 너와 조용한 시간을 같고 싶
."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히로시는 더욱 아유꼬의 옆으로 바싹
붙어섰다.
"아유꼬, 나는 말이야, 방학하면 너와 조용한 시간을 같고 싶
어."
"남들이 보잖아."
그녀는 묻는 말에는 대답이 없고, 주위를 경계하면서 걸음을
빨리하여 몇 미터 앞서서 걸어 갔다. 히로시는 조금 창되하였다.
그러자 뒤에서 웃음소리가 들렸다.
"아이 히로시, 딱지구나 딱지.
마침 뒤에 따라오던 같은 반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더욱 그의
얼굴을 붉히게 하였다.
히로시의 오늘은 모두가 짜증스런 날인 모양이다. 집에 돌아오
자 어머니께서도 처음으로 히로시를 훈계하였다.
히로시는 이것저것이 마땅치 않았다. 그중에서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아유꼬의 태도였다. 그러나 여러 가지로 해석하여
보아도 오늘 아유꼬의 행동이 히로시를 싫어서 한 행동은 아닌
것 같았다.
그녀는 남달리 수줍음을 잘 탔으며 성격은 내성적이었다. 그
점은 아유꼬의 가정 환경탓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았다.
히로시가 아유꼬를 만난 것은 여름방학이 시작된 이틀 후였으
며, 아유꼬의 집에서였다. 아유꼬의 집에는 아버지도 계셨다.
아유꼬는 그날 집에서 세탁을 하고 있었는지 손이 물에 젖어
있었다.
"아유꼬, 잘 있었니?
"으,,,,. 웅 히로시.
"지금 뭘하고 있니?
"아버지가 계시는 모양이구나.
""방에 계셔.
"그래, 그러면 오늘 시간 좀 낼 수 있을까?
"우리 오후에 저 산너머 바닷가에 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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