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회 - 20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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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회 20부 3장
내 눈 앞에 있는 하연의 팬티는 이미 볼 다 본 사인데도 내숭을 다소곳한 모습이었다. 왜 내숭이냐고 비부의 한구석에 살포시 물들어가는 애액을 봐라 저게 내숭이지 아니면 무엇이 내숭이냐?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하연의 음부는 백인 여성들처럼 분홍빛이었다. 꽃잎의 변색은 성행위와는 상관없는 멜라닌 색소 때문이라고 하지만, 검은색보다는 맛있어 보이는 분홍색이 낫지 않겠는가?
거의 4달동안 꽤 많은 숫자의 행위를 했음에도 하연의 꽃잎은 여전히 옅은 분홍빛 색깔을 유지하고 있었다. 변화가 있다면 처음에는 좁쌀 같던 클리토리스가 작은 콩알 만해졌다는 것과, 소음순이 좀 더 고개를 내밀고 있다는 것이었다.
“정말 맛있어 보이는 만찬이라니까. 악.”
“읍... 읍... 읍...”
내 칭찬이 기분 좋은 듯 하연은 입술로 강하게 심벌을 물었다. 그리곤 부드러운 혀로 귀두 곳곳을 자극해왔다.
일류호텔답게 방안은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적당한 냉방을 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음부는 그렇지 않은 듯 연신 떨고 있었다. 마치 추운 겨울에 안아달라고 재촉하는 아이처럼 말이다.
“아흑...”
하연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지며 음부를 내리자 오랄을 하는 와중에도 그녀는 기대감 어린 신음을 내 뱉으며 나를 환영했다.
“아흑.... 정현씨....”
중지로 그녀의 꽃잎을 헤치고 들어가자 여전히 탄탄하고 부드러운 육질이 손가락을 반기었다. 하연의 질 안은 그 동안 그녀를 자극한 것이 허사가 아닌 듯 진한 음액으로 충분히 적셔 있었다. 짧은 전희만으로도 본게임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
“흡... 쯥쯥.. 쯥...”
하연의 진한 조임을 느끼며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약속이라도 한 듯이 하연의 입도 심벌을 피스톤질 하기 시작했다. 다른 한 손으로 음핵을 어루만지기 시작하자 그녀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리면서 즐거움을 표시했다.
“아흑 정현씨..... 아항... 아항...”
손가락이 하나에서 두 개로 바뀔 무렵 하연은 자신의 몸안에서 퍼지는 쾌락을 이겨낼수 없는지 얼굴을 들고 신음을 내뱉곤 내 몸에 몸을 기대었다.
자연스레 하연의 입안에서 나오는 즐거움에 빠져있던 심벌은 불만에 빠진 듯 성을 내었고, 곧 그런 심벌을 달레주는 구원자가 나타났다.
“악.”
“심술꾸러기 그동안 그렇게 아흑.. 해줬으면.. 아항... 정현씨.. 됐지... 아항...”
구원자가 아니라 징벌자였다. 하연은 지친 와중에도 강요하는 심벌이 못마땅했는지 손으로 강하게 쥐었고, 그 아픔에 나도 모르게 하연의 질을 강하게 쑤시자, 하연의 입에선 고통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곧 그런 고통의 신음은 재촉의 신음으로 바뀌었다.
“아흑.. 정현씨.. 좀 더.. 아항... 예 거기요.. 아항..”
“쯥... 쪽... 쪽...”
하연의 몸은 내 손가락의 피스톤질에 맞추어 온몸을 움직였다. 마치 조금이라도 내 손가락을 느끼고 싶다는 듯이, 자연스레 기대고 있던 그녀의 몸과 내 몸이 부대끼는 소리가 났고, 온몸으로 그녀를 느끼는 것 같은 심리적 쾌감이 느껴졌다.
“으흡.. 아항.. 자기야...”
손가락을 빼자 하연의 입에선 아쉬움과 진한 기대감이 담긴 신음이 나왔다. 그런 진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내 손가락은 하연의 진한 애액으로 흠뻑 적셔 있었다.
내 손가락이 나온 하연의 꽃잎은 마치 산소가 부족한 물고기처럼 빠꿈빠꿈 거리며 다시 들어와 달라는 표시를 했다. 입구 빠꿈빠꿈 거릴 때마다 꽃잎은 진한 음액을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음액의 줄기는 우연인지 그녀의 음모에 맺혔고, 중력에 의해 한방울 한방울 떨어지고 있었다.
그 신기한 모습에 압도되었고, 이미 맛을 보았지만, 저것이야 말로 진정한 음액이란 생각에 음액이 떨어지는 곳에 입을 대면서 음액을 맛보았다.
“아흑 너무... 해.. 얼른 ... 아항... 정현씨.. 제발...”
하연의 조바심이 거듭해갈수록 그녀의 몸은 강렬한 떨림을 보였고, 자연스레 음액의 양은 늘어갔고, 음액의 방울 수도 더해갔다.
“읍...”
하연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는지 자신의 음부로 내 입을 막았고, 나는 음액의 줄기를 따라 그녀의 질안으로 혀를 내밀었다.
“아흑....”
“찰싹.”
“앗. 아프단 말이야.”
만족어린 하연의 목소리가 끊기기도 전에 내 손은 그녀의 뽀얀 엉덩이를 쳤다. 그리고 하연이 궁금증을 표하기도 전에 나의 다음 행동은 시작됐다.
“아흑.. 정현씨.. 뭐 흡...”
몸을 일으키고 하연이 엎드린 자세로 만들고 심벌로 하연의 꽃잎을 몇 번 문질러주자 그녀의 입에선 진한 반가움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흑.. 으흑...”
심벌로 느껴지는 하연의 떨림과 열기의 수준은 이미 본게임에 들어가도 충분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지만, 나는 더욱 하연을 조바심나게 하고 싶었다.
“아흑.. 정현씨.... 으흑.. 으흑..”
계속 문질르기만 하고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자, 하연은 자신 쪽에 넣으려는 듯이 음부를 나에게 갖다 대었지만, 그럴때마다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며 그런 그녀의 행동을 방해했다.
“너무해... 얼른... 나 미치는 꼴 보고 싶어!”
나의 방해로 삽입이 안될때마다 하연은 온몸으로 경련하며 실망감을 보였다. 하연의 꽃잎도 그런 그녀와 마찬가지로 심벌이 닿을 때마다 강한 흡입감을 보이며 심벌을 유혹했다.
“하연아. 알잖아?”
“아흑.... 너무해.... 오늘도?”
“응.”
“정현씨의.... 자*......를 내.... 보*......에 넣어주세요.”
요즘 나는 하연의 입에서 원색적인 말이 나오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반전의 재미라고 해야될까? 너무나도 정숙해 보이는 하연의 입에서 원색적인 말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정복감과 충족감이 생겼다.
하연이 싫어하지 않느냐고? 이렇게 오기까지 많이 힘들었지만, 전의 하연의 폭주사건이 이후(성은의 항문에서 정액을 빤 일) 그것을 빌미로 강요하면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말을 했고, 지금처럼 비교적 손쉽게 말이 나왔다.
“푸쉭.”
하연의 꽃잎은 모습만으로도 최상급이지만, 청각적, 시각적, 마지막으로 촉각적으로까지 모두 최상급인 특급 성기였다. 성기의 청각적? 신음이라면 입일텐 데 성기?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하연의 성기는 청각적으로 충분히 나를 만족시킨다.
정확히 말하자면 하연의 질 입구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연의 질입구는 너무나도 조여서 성기가 들어갈 때 바람 빠지는 소리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물론 하연은 질색발색하면서 부끄러워 하지만, 그 부끄러움마져도 나에게는 즐거움일 뿐이다.
뿐만 아니라, 내 커다란 귀두가 하연의 여린 꽃잎을 헤치고 들어가는 모습은 시각적으로도 커다란 즐거움을 준다. 매번 처녀를 먹는 듯한 느낌이랄까? 정복자의 느낌을 볼때마다 느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연의 질 안은 여러 번 말했듯이 명기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촉각이 느껴지니, 정말로 하연의 보*야 말로 명품 보*이다.
“아... 정현씨랑 하나가 됐어. 가득찼어.”
게다가 저렇게 남자를 즐겁게 해주는 소리까지 하니, 정말로 난 복 받은 사람이다.
하연의 질 안은 조금의 틈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내 심벌을 빠듯하게 감쌌다. 특히 귀두의 끝부분과 하연의 질입구가 맞닿은 부분은 마치 다른 근육들이 있는 듯이 질근 질근 씹는 듯한 느낌마져 받았다.
“아흑... 아흑...”
나의 움직임을 재촉하는 듯이 하연의 엉덩이는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잘익은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그녀의 엉덩이는 갈지자(之) 방향으로 엉덩이를 흔들며 스스로 쾌락을 찾아가고 있었다.
그녀의 움직임이 더해갈 수록 그녀의 몸은 점차 땀으로 덮어가고 있었다. 땀의 양이 늘어날수록 자연스레 하연의 육향의 강도도 심해져 갔다.
이렇게 상황은 계속 내 움직임을 바라는 듯 했지만, 아직 움직일 생각은 없었다.
“으흑.. 헉... 정말 .. 아항... 너무해.... 아흑...”
하연의 몸과 마음 모두 조바심이 극에 달하고 있었다. 그럴수록 하연의 몸은 더욱 거칠게 움직였다. 하지만 곧 나의 손에 의해 엉덩이가 잡힌 순간 그런 그녀의 몸부림은 모두 허사가 되었다.
“아항.. 자기야.. 아항.. 너무해.. 얼른...”
“뭐라고?”
“으흑.. 너 정말... 아항...”
하연은 조바심을 넘어 짜증까지 부리며 내 행동을 바랬지만, 내 심벌은 쉽사리 그녀의 바램을 들여줄 수 없다는 듯이 하연의 질 내를 만끽하면서 어떤 움직임의 태동도 보이지 않고 있었다.
“정현이 너... 아흑... 이 18새*야 얼른 안 움직여!!!! 아학...”
“으흠 뭐라고?”
하연은 짜증을 넘어 분노까지 내고 있었고, 고운 하연의 입에서 욕이 나오는 순간 하연을 타락시켰다는 심리적 쾌감마져 느껴졌다.
그녀는 계속 욕을 내뱉으며 분노를 표현했지만, 그런 모습은 더욱더 나에겐 즐거움으로 다가왔다.
“이 18새*야 그래 이게 그렇게 듣고 싶냐? 아흑... 내 보* 씹*나게 박아줘!!! 아흑...”
마법의 단어가 드디어 하연의 입에서 내뱉어졌다. 그 순간 마치 얼음이 녹는 것처럼 꼼짝도 않던 내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 18새* 변태 새* 엄마... 으흑.. 나 미처... 죽을 것 같아...”
조바심이 극이 되어서일까? 하연은 나에게 몇 번의 욕을 남기고 곧 오르가즘에 빠져들었다. 조바심이 높았던 만큼 하연의 오르가즘은 강렬했고, 그녀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침대로 무너졌다.
오르가즘이 계속 될수록 그녀의 질은 미칠 듯이 내 심벌을 조이며 빨아들이고 있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하연의 오르가즘 시 질 내는 마치 고속 드라이브를 하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스피드의 쾌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그 속도감이 더해갈수록 내 정신은 멀쩡해져갔다.
“휴우.. 휴우.. 아흑...”
그녀의 오르가즘이 잠잠해질 무렵, 하연은 거친 숨결을 내뱉으며 몸은 진정시키려 했지만, 뜨거워진 강철은 더욱 달구는 법. 곧 나의 심벌은 깊은 스트로크를 시작했다.
“야 이 아흑.. 미친 .... 새*야... 나 죽이려고 작정했.....지 아흑...”
“으흑... 으흑...”
하연은 다시금 시작되는 달굼질에 고통과 같은 쾌감이 오는 듯 거친 욕을 내뱉기 시작했다. 평소의 그녀라곤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아흑... 이 변태 새* 그래 아흑.. 내 보* 씹* 내봐라. 아흑.. 엄마... 엄마...”
“철썩.. 철썩...”
하연의 욕에 맞장구라도 치는 듯이 그녀의 둔부와 나의 둔부가 부대끼는 소리가 화음을 이루었다. 그리고 마침내 하연이 목소리가 쉴 정도로 욕이 절정에 달하자 다시금 그녀의 몸은 폭발을 시작했고, 약속했듯이 내 심벌도 그녀의 질안에 진한 정액을 내뱉었다.
유후.... 일단 긴 한숨을 내뱉고... 일일연재 포기합니다!!!
요즘 정말 바쁘네요. 도대체 1시간도 글을 쓸 시간이 없으니, 으흑...
그래도 제 나름대론 글을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좀더 쓰고 올리고 싶었지만, 더 이상 기다리게 하는 것은 아닌 거 같아서 짧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적어도 항문 개통하는 장면에서 자르고 싶었는데....
ps: 아시죠 재미있었다면 리플과 추천해주시는 것... 혹시 알아요? 리플 30개 추천 100 넘으면 회사 때려치고... 반상회만 쓸지....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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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 앞에 있는 하연의 팬티는 이미 볼 다 본 사인데도 내숭을 다소곳한 모습이었다. 왜 내숭이냐고 비부의 한구석에 살포시 물들어가는 애액을 봐라 저게 내숭이지 아니면 무엇이 내숭이냐?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하연의 음부는 백인 여성들처럼 분홍빛이었다. 꽃잎의 변색은 성행위와는 상관없는 멜라닌 색소 때문이라고 하지만, 검은색보다는 맛있어 보이는 분홍색이 낫지 않겠는가?
거의 4달동안 꽤 많은 숫자의 행위를 했음에도 하연의 꽃잎은 여전히 옅은 분홍빛 색깔을 유지하고 있었다. 변화가 있다면 처음에는 좁쌀 같던 클리토리스가 작은 콩알 만해졌다는 것과, 소음순이 좀 더 고개를 내밀고 있다는 것이었다.
“정말 맛있어 보이는 만찬이라니까. 악.”
“읍... 읍... 읍...”
내 칭찬이 기분 좋은 듯 하연은 입술로 강하게 심벌을 물었다. 그리곤 부드러운 혀로 귀두 곳곳을 자극해왔다.
일류호텔답게 방안은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적당한 냉방을 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음부는 그렇지 않은 듯 연신 떨고 있었다. 마치 추운 겨울에 안아달라고 재촉하는 아이처럼 말이다.
“아흑...”
하연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지며 음부를 내리자 오랄을 하는 와중에도 그녀는 기대감 어린 신음을 내 뱉으며 나를 환영했다.
“아흑.... 정현씨....”
중지로 그녀의 꽃잎을 헤치고 들어가자 여전히 탄탄하고 부드러운 육질이 손가락을 반기었다. 하연의 질 안은 그 동안 그녀를 자극한 것이 허사가 아닌 듯 진한 음액으로 충분히 적셔 있었다. 짧은 전희만으로도 본게임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
“흡... 쯥쯥.. 쯥...”
하연의 진한 조임을 느끼며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약속이라도 한 듯이 하연의 입도 심벌을 피스톤질 하기 시작했다. 다른 한 손으로 음핵을 어루만지기 시작하자 그녀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리면서 즐거움을 표시했다.
“아흑 정현씨..... 아항... 아항...”
손가락이 하나에서 두 개로 바뀔 무렵 하연은 자신의 몸안에서 퍼지는 쾌락을 이겨낼수 없는지 얼굴을 들고 신음을 내뱉곤 내 몸에 몸을 기대었다.
자연스레 하연의 입안에서 나오는 즐거움에 빠져있던 심벌은 불만에 빠진 듯 성을 내었고, 곧 그런 심벌을 달레주는 구원자가 나타났다.
“악.”
“심술꾸러기 그동안 그렇게 아흑.. 해줬으면.. 아항... 정현씨.. 됐지... 아항...”
구원자가 아니라 징벌자였다. 하연은 지친 와중에도 강요하는 심벌이 못마땅했는지 손으로 강하게 쥐었고, 그 아픔에 나도 모르게 하연의 질을 강하게 쑤시자, 하연의 입에선 고통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곧 그런 고통의 신음은 재촉의 신음으로 바뀌었다.
“아흑.. 정현씨.. 좀 더.. 아항... 예 거기요.. 아항..”
“쯥... 쪽... 쪽...”
하연의 몸은 내 손가락의 피스톤질에 맞추어 온몸을 움직였다. 마치 조금이라도 내 손가락을 느끼고 싶다는 듯이, 자연스레 기대고 있던 그녀의 몸과 내 몸이 부대끼는 소리가 났고, 온몸으로 그녀를 느끼는 것 같은 심리적 쾌감이 느껴졌다.
“으흡.. 아항.. 자기야...”
손가락을 빼자 하연의 입에선 아쉬움과 진한 기대감이 담긴 신음이 나왔다. 그런 진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내 손가락은 하연의 진한 애액으로 흠뻑 적셔 있었다.
내 손가락이 나온 하연의 꽃잎은 마치 산소가 부족한 물고기처럼 빠꿈빠꿈 거리며 다시 들어와 달라는 표시를 했다. 입구 빠꿈빠꿈 거릴 때마다 꽃잎은 진한 음액을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음액의 줄기는 우연인지 그녀의 음모에 맺혔고, 중력에 의해 한방울 한방울 떨어지고 있었다.
그 신기한 모습에 압도되었고, 이미 맛을 보았지만, 저것이야 말로 진정한 음액이란 생각에 음액이 떨어지는 곳에 입을 대면서 음액을 맛보았다.
“아흑 너무... 해.. 얼른 ... 아항... 정현씨.. 제발...”
하연의 조바심이 거듭해갈수록 그녀의 몸은 강렬한 떨림을 보였고, 자연스레 음액의 양은 늘어갔고, 음액의 방울 수도 더해갔다.
“읍...”
하연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는지 자신의 음부로 내 입을 막았고, 나는 음액의 줄기를 따라 그녀의 질안으로 혀를 내밀었다.
“아흑....”
“찰싹.”
“앗. 아프단 말이야.”
만족어린 하연의 목소리가 끊기기도 전에 내 손은 그녀의 뽀얀 엉덩이를 쳤다. 그리고 하연이 궁금증을 표하기도 전에 나의 다음 행동은 시작됐다.
“아흑.. 정현씨.. 뭐 흡...”
몸을 일으키고 하연이 엎드린 자세로 만들고 심벌로 하연의 꽃잎을 몇 번 문질러주자 그녀의 입에선 진한 반가움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흑.. 으흑...”
심벌로 느껴지는 하연의 떨림과 열기의 수준은 이미 본게임에 들어가도 충분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지만, 나는 더욱 하연을 조바심나게 하고 싶었다.
“아흑.. 정현씨.... 으흑.. 으흑..”
계속 문질르기만 하고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자, 하연은 자신 쪽에 넣으려는 듯이 음부를 나에게 갖다 대었지만, 그럴때마다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며 그런 그녀의 행동을 방해했다.
“너무해... 얼른... 나 미치는 꼴 보고 싶어!”
나의 방해로 삽입이 안될때마다 하연은 온몸으로 경련하며 실망감을 보였다. 하연의 꽃잎도 그런 그녀와 마찬가지로 심벌이 닿을 때마다 강한 흡입감을 보이며 심벌을 유혹했다.
“하연아. 알잖아?”
“아흑.... 너무해.... 오늘도?”
“응.”
“정현씨의.... 자*......를 내.... 보*......에 넣어주세요.”
요즘 나는 하연의 입에서 원색적인 말이 나오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반전의 재미라고 해야될까? 너무나도 정숙해 보이는 하연의 입에서 원색적인 말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정복감과 충족감이 생겼다.
하연이 싫어하지 않느냐고? 이렇게 오기까지 많이 힘들었지만, 전의 하연의 폭주사건이 이후(성은의 항문에서 정액을 빤 일) 그것을 빌미로 강요하면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말을 했고, 지금처럼 비교적 손쉽게 말이 나왔다.
“푸쉭.”
하연의 꽃잎은 모습만으로도 최상급이지만, 청각적, 시각적, 마지막으로 촉각적으로까지 모두 최상급인 특급 성기였다. 성기의 청각적? 신음이라면 입일텐 데 성기?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하연의 성기는 청각적으로 충분히 나를 만족시킨다.
정확히 말하자면 하연의 질 입구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연의 질입구는 너무나도 조여서 성기가 들어갈 때 바람 빠지는 소리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물론 하연은 질색발색하면서 부끄러워 하지만, 그 부끄러움마져도 나에게는 즐거움일 뿐이다.
뿐만 아니라, 내 커다란 귀두가 하연의 여린 꽃잎을 헤치고 들어가는 모습은 시각적으로도 커다란 즐거움을 준다. 매번 처녀를 먹는 듯한 느낌이랄까? 정복자의 느낌을 볼때마다 느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연의 질 안은 여러 번 말했듯이 명기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촉각이 느껴지니, 정말로 하연의 보*야 말로 명품 보*이다.
“아... 정현씨랑 하나가 됐어. 가득찼어.”
게다가 저렇게 남자를 즐겁게 해주는 소리까지 하니, 정말로 난 복 받은 사람이다.
하연의 질 안은 조금의 틈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내 심벌을 빠듯하게 감쌌다. 특히 귀두의 끝부분과 하연의 질입구가 맞닿은 부분은 마치 다른 근육들이 있는 듯이 질근 질근 씹는 듯한 느낌마져 받았다.
“아흑... 아흑...”
나의 움직임을 재촉하는 듯이 하연의 엉덩이는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잘익은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그녀의 엉덩이는 갈지자(之) 방향으로 엉덩이를 흔들며 스스로 쾌락을 찾아가고 있었다.
그녀의 움직임이 더해갈 수록 그녀의 몸은 점차 땀으로 덮어가고 있었다. 땀의 양이 늘어날수록 자연스레 하연의 육향의 강도도 심해져 갔다.
이렇게 상황은 계속 내 움직임을 바라는 듯 했지만, 아직 움직일 생각은 없었다.
“으흑.. 헉... 정말 .. 아항... 너무해.... 아흑...”
하연의 몸과 마음 모두 조바심이 극에 달하고 있었다. 그럴수록 하연의 몸은 더욱 거칠게 움직였다. 하지만 곧 나의 손에 의해 엉덩이가 잡힌 순간 그런 그녀의 몸부림은 모두 허사가 되었다.
“아항.. 자기야.. 아항.. 너무해.. 얼른...”
“뭐라고?”
“으흑.. 너 정말... 아항...”
하연은 조바심을 넘어 짜증까지 부리며 내 행동을 바랬지만, 내 심벌은 쉽사리 그녀의 바램을 들여줄 수 없다는 듯이 하연의 질 내를 만끽하면서 어떤 움직임의 태동도 보이지 않고 있었다.
“정현이 너... 아흑... 이 18새*야 얼른 안 움직여!!!! 아학...”
“으흠 뭐라고?”
하연은 짜증을 넘어 분노까지 내고 있었고, 고운 하연의 입에서 욕이 나오는 순간 하연을 타락시켰다는 심리적 쾌감마져 느껴졌다.
그녀는 계속 욕을 내뱉으며 분노를 표현했지만, 그런 모습은 더욱더 나에겐 즐거움으로 다가왔다.
“이 18새*야 그래 이게 그렇게 듣고 싶냐? 아흑... 내 보* 씹*나게 박아줘!!! 아흑...”
마법의 단어가 드디어 하연의 입에서 내뱉어졌다. 그 순간 마치 얼음이 녹는 것처럼 꼼짝도 않던 내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 18새* 변태 새* 엄마... 으흑.. 나 미처... 죽을 것 같아...”
조바심이 극이 되어서일까? 하연은 나에게 몇 번의 욕을 남기고 곧 오르가즘에 빠져들었다. 조바심이 높았던 만큼 하연의 오르가즘은 강렬했고, 그녀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침대로 무너졌다.
오르가즘이 계속 될수록 그녀의 질은 미칠 듯이 내 심벌을 조이며 빨아들이고 있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하연의 오르가즘 시 질 내는 마치 고속 드라이브를 하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스피드의 쾌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그 속도감이 더해갈수록 내 정신은 멀쩡해져갔다.
“휴우.. 휴우.. 아흑...”
그녀의 오르가즘이 잠잠해질 무렵, 하연은 거친 숨결을 내뱉으며 몸은 진정시키려 했지만, 뜨거워진 강철은 더욱 달구는 법. 곧 나의 심벌은 깊은 스트로크를 시작했다.
“야 이 아흑.. 미친 .... 새*야... 나 죽이려고 작정했.....지 아흑...”
“으흑... 으흑...”
하연은 다시금 시작되는 달굼질에 고통과 같은 쾌감이 오는 듯 거친 욕을 내뱉기 시작했다. 평소의 그녀라곤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아흑... 이 변태 새* 그래 아흑.. 내 보* 씹* 내봐라. 아흑.. 엄마... 엄마...”
“철썩.. 철썩...”
하연의 욕에 맞장구라도 치는 듯이 그녀의 둔부와 나의 둔부가 부대끼는 소리가 화음을 이루었다. 그리고 마침내 하연이 목소리가 쉴 정도로 욕이 절정에 달하자 다시금 그녀의 몸은 폭발을 시작했고, 약속했듯이 내 심벌도 그녀의 질안에 진한 정액을 내뱉었다.
유후.... 일단 긴 한숨을 내뱉고... 일일연재 포기합니다!!!
요즘 정말 바쁘네요. 도대체 1시간도 글을 쓸 시간이 없으니, 으흑...
그래도 제 나름대론 글을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좀더 쓰고 올리고 싶었지만, 더 이상 기다리게 하는 것은 아닌 거 같아서 짧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적어도 항문 개통하는 장면에서 자르고 싶었는데....
ps: 아시죠 재미있었다면 리플과 추천해주시는 것... 혹시 알아요? 리플 30개 추천 100 넘으면 회사 때려치고... 반상회만 쓸지....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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