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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유혹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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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의 유혹(7) ======================================================



" 아~ 아~ 아응~!! 오빠 내 팬티 빨리 벗기고 싶지.... ? "



동진의 앞에서 손바닥 보다 작은 팬티 한장만 남겨두고 여자는 침대 위에 누워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콧소리 썩은 소릴 낸며 자신의 팬티를 천천히 오른손으로 내린다... 이것이 직업여성의 기술일까? 팬티를 내리며 자신의 음부를 허벅지로 살짝 가리는 스킬에 동진의 자신은 팬티를 뚫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 아~!! 아~! 정말 기분 좋아... 오빠~!! 나 기분 좋게좀 만져줄래? "



여성은 자신의 음부를 문지르다 동진이 잘 볼수 있도록 중지와 엄지로 활짝 벌려준다. 흥분된 보지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고 마치 피조개를 연상시키면 살짝 붉은색으로 흥분되어있다.



동진은 조용히 다가가 왼손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여자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 그속에서 방긋 웃고 있는 클리토리스를 발견하며 늑대 웃음을 짓는다



" 흐흐흐흐~~.... "



" 아~!! 오...빠~!! 웃지만 말고 나 만져죠~! "



동진이 오른손 엄지를 이용해서 클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건들때마다 여자는 죽는 소리를 낸다..



" 아~!! 아~!! 나 미치겠어.... 허억.... "



순간 동진의 피조개 속으로 자신의 엄지 손가락을 쑤욱하고 밀어넣고 엄지를 꿈틀거리며 움직인다....



" 아~!! 아~!! 아응... 오빠 나 오빠 자지 먹고 싶어... 내 보지 속에 담아줘 응? "



" 아직 안돼~!! "



의대공부를 한 동진은 여자보다 여자의 몸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어떤 구조로 이루어졌는지, 또 어떤 상태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지, 어떻게 하면 여자의 흥분이 더욱 가속화되는지... 어찌보면 타고난 제비 기질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엄지손가락을 뺀 동진은 여자의 무릎안쪽을 양손으로 활짝 벌려 피조개에 바람을 쐬도록 한다..



" 아~!! 오빠 나 흥분돼 미치겠어 제발 먹고 싶어 오빠 자지... "



" 기다려봐... 뭐가 그리도 급하냐... 이밤은 길다고 크크크 "



동진은 자신의 혀를 이용해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다... 여자는 숨먹어갈듯한 소리와 함께 양손으로는 동진의 머리를 꼭 잡고 있다... 동진은 슬슬 스팟을 올리기 위해 자신의 혀를 점점 아래로 내려가 여자의 항문은 혀로 핥아주고 있다...



" 아~! 거...거진... 아~!! 아응~!! 오빠 나 미치겠어... 거....거긴 더럽다고 아...아무도.. 아직... "



" 읍읍.. 쩝... 잠시...기다려봐.... 홍콩.... 백...백번은 쩝쩝 다녀오게...후루릅... 해줄테니까.. 후루룹 쩝... 크크 "



항문의 민감한 피부들이 동진의 혀에 금새 자극되어 중추신경을 거치기도 전에..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해준다..



한참 항문 애무를 하던 동진에게 여자는 직업상이 정말로 흥분이 되었는지 벌떡 일어서더니



" 나 오빠꺼 빨고 싶어... 이리와봐..."



" ...... 허....헉.... 오빠... 장난 아니다... 오빠 튜닝했어? "



" 튜닝? 먼튜닝? 크크 이거 자연산이다... "



" ... 이건...완전 무기잖아....."



라는 말을 남기며 여자는 동진의 자지를 한입에 쏘옥 넣어버린다 마치 목구멍으로 동진의 자지를 넘길듯이...



동진은 침대 한구석에 앉아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카락을 휘어잡고 고개흔들림을 도와주고 여자는 그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열심히도 그리고 정성을 다해 동진의 자지를 빨고 있다.



여자는 한 2초 동안 빠는 것을 정지하더니



" 난 지금껏 이렇게 큰 자지는 첨봤어... 오빠 자지는 정말 먹어보고 싶은 자지야... "



라며 동진을 말로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남자는 시각으로 느끼는 흥분보다 청각으로 느끼는 흥분이 더 빠르리라..



동진도 그 말에 흥분을 했는지.. 그녀의 머리카락을 끌어 고개를 뒤로 빼고 하고 그녀를 번쩍 들어 침대에 내팽개친다..



그녀는 가득 흥분이 찬 두 눈으로 동진의 자지를 바라보며...



" 이제 나 오빠 먹고 싶어.. 오빠 자지 먹고 싶어... 나 박아주면 안돼? " 를 외치고 있다



동진은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리며 오른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천천히 그녀의 보지 입구에서 돌리고 있다..



" 아~ 아~!! 오빠 나 미치겠어... 빨리 먹어죠 내 보지 먹어죠~! "



" 이제 들어... 흐읍... 갔다.. "



" 아~ 아응.... 아~ 오빠 자기 맛있어... 허....허...허억... 나 정말 행복해 오늘... "



동진은 자신의 엉덩이 근육에 힘을 잔뜩 주고 그녀의 보지를 향해 힘껏 돌진한다...마구잡이로 돌진하듯 보이지만



동진은 나름대로의 리듬을 타며 리드미컬하게 자신의 허리를 돌리고 있고 그 밑에서 여자는 행복에 겨운 신음 소리를 토해내고 있다...



동진이 이제 항문이 간질간질 느낌이 오려고 할때 여자는 그것을 느꼈는지...



" 아... 아~!!! 오...오빠 안에다 하지마.... 나 오늘 오빠꺼 ....아아~ 아응 다 마실래... 아응.... 내가 해주는 응으으.



특별... 아응.. 나 미쳐... 서비스... 헉헉 "



그녀는 얼릉 자신의 보지에서 동진의 자지를 빼내어 엎드려 동진의 자지를 마치 어린소녀가 츄파츕스를 빨듯 맛있게 빨았고 동진은 이제 그녀의 입속 한 가득히 하얀 정액 덩어리들을 쏟아 부었다...



그녀는 그것이 무슨 보약이라도 되듯이 꿀꺽꿀꺽 소래내며 삼켰고.. 다 삼키고 혀를 내밀고 입술에 묻어있는 정액들 마저 빨아먹었다...



동진은 그대로 그녀의 위에 쓰러 졌고... 둘은 그렇게 곤히 잠에 빠져들었다....















8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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