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이 엄마의 하얀 나신을 몰래 카메라가 적나라하게 잡을수 있는



방향에 누였다.



훤한 형광등 아래에서 펼쳐진 그녀의 알몸은 정말 눈부시게 희고



아름다웠다.



백설위의 하얀 까치새 모양으로 그녀의 허리부분에 까만 나비 하나의 모습을



새겨 놓으면 더욱더 인상적이지 않을까?..







우선은 그녀를 애태우기 위해



그녀의 성적인 본능에 더욱더 뜨거운 불을 지피기위해



하얀 캔버스를 마주한 외설적인 화가의 심정으로 앉았다.



그리고 준비해간 맛사지 크림을 까만 가방에서 꺼내어 그녀의 발끝에서부터



맛자지를 해들어갔다.



갖은 아양을 떨며,



아니 정말 백옥같은 그녀의 피부와 몸매그리고 감촉은 어느처녀의



감각보다 좋았다.



나의 감탄에 그녀는 한점 부끄럼 없이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자신의 몸을 내게 자랑하는듯 더욱더



펼쳐주웠다.



아마도 다른 아줌마들이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발정난 암고양이 처럼 징그럽다거나 주책 스러운 모습이 다분히 상상가는데



미영이 엄마의 모습은 철없는 소녀의 자랑같았다.







설마 내가 그렇게 이쁠라고…







벌거숭이 두다리를 내 쪽으로 더욱더 길게 뻗었다.



가끔은 발꼬락 사이로 헤집고 들어가는 나의 손가락에



가지러워 하지만 맥집어 가듯 혈소를 지긋히 누르며



맛사지 크림을 발라 기름 반지르르 미끌어지는 감촉에 상쾨함을 느끼는것 같다.



종아리부분을 부드럽게 결데로 쓰다듬어 주웠다.



맛사지 크림의 부드러움이 내 손을 더욱더 미끄러지게 하며



스웨덴식의 맛사지 요령으로 그녀를 더듬어 가는데







그녀가 말한다,



온 몸의 노폐물이 빠져 나가는것 같고



피가 통하지 않어 늘 물무거웠던 다리가 가벼워진다고.



맛사지 하는 나의 모습도 그녀의 흥분에 따라 점점 숨가쁘게 달아오른다.



특히 그녀의 하얀 넓적다리 안쪽을 헤집고 파고 들어가다



그녀의 검은 음부의 가장 자리에서 멈추워 다시 무릎에서 안쪽으로 파고들때마다



그녀의 낮은 신음소리가 점점 실날같이 터진다.



아마도 나의 손끝이 그녀의 음핵이나 음순을



더듬어 주었으면 하는 기대감에 그냥 허탈히 손이 빠져 나가니



더욱더 들썩이는것 같다.







아,,벌써 그녀의 음부에서는 미끄러운 윤활유같은



맑은 음액이 비추기 시작한다.



조금적 흥건히 젖어 물같이 흘러내려 혹 메말르지 않았을까 하는데



다시 터진 샘물처럼 삐져 내린다.



아마도 그녀의 음부에 손을 데면 질척거리듯



음액이 주륵 흘를것이다.



충분히 그녀의 아랫부분을 감상하면서 난 스웨덴식 맛사지를 해주웠다.



그녀는 온몸을 불불 떤다



개운함과 짜릿한 성감에 의해



특히 그녀의 음부를 조롱하듯 살짝살짝 스치며 허탈히 내려가니



흥분은 아마 물 끓는 주전자 같을 것이다.



난 심호흡을 가다듬고



더욱더 강한 한번에 세게 몰아칠수 있는 성적만족을 위해



그녀의 음부에서 손을 떼고



그녀의 어깨부분으로 시작해 맛사지 해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재미있는 동화를 숨죽여 듣는 아이처럼



다음차례의 맛사지 수순을 숨죽여 기다린다.



특히 어깨골이 패인 부분을 지긋히 눌러주니



갇힌 어혈이 흐르니, 약간은 아프나,시원하기에 또 다른 신음을 해간다.







어디서 이런 맛사지를 배웟어?



너무 시원하고 짜릿한데,



혹 나말고 만나는 여자마다 다해주는거야??







칭찬 반에 행여 근심 반으로 나를 떠보는것 같다.



실은 지난 이틀동안 누님을 위해 제가 특별개인교습을 받았잔어요







아 그래서 안보인거구나..







감탄을 하며 ,자신을 위하여 헌신한다는생각이 들었는지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면서 더욱더 노골적인 오픈 바디를 해준다.



부드럽게 문고리 잡는듯이



그녀의 유방을 원을 그려가며 맛사지 해주지



그녀의 교태로운 숨소리가 더욱더 빨라간다.



아,,아,, 너무 좋아,시원하고 피가 짜릿하게 도는것 같아…



특히 젖꼭지를 살며시 잡아 당기듯 쥐었다 폈다 해주니 가슴을 들퍽인다.







아 꿈틀거리는 하얀 몸둥아리..



맛사지 하는 내내 그녀의 몸부림이 나를 더욱더 숨조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녀를 더욱더 흥분 시키기위해



나는 그녀의 두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그녀의 둔부를 쓰다듬어 주웠다.



한참,오랫동안 맛사지를 골고루 해주웠다.







그녀의 몸구석구석 안닿는 부분 없이 ,



특히 혈이 막히는 관절 부분이나 급소 부분은 더욱더 자극적으로 해주웟다.



그녀의 온 몸은 맛사지 크림으로 반들 거린다.



닿는 부분 마다 미끄러지듯



반짝이는 오일의 느김이 나를 더욱더 부르르 떨게 하였고



단 한부분 그녀의 동굴 부분은 손이 가지 않았는데도



제일 반짝인다.







그리고 그녀를 뒤로 눕게 했다.



보통 축 쳐진 한국여자의 힢이 아닌 서양여자의 힢처럼 위로 당겨진듯 하다.



앞으로 볼때는 그녀의 음부를 감상하는라 몰랐는데



서구형체형으로 다리도 길다.



엉덩이가 하늘만하고 다리가 짧아 엉덩이가 땅에 딱 달라붙어 기어가는듯한



아줌마들, 미영이 엄마를 보면 몹시 쪽팔릴것이다.







뒤로 눕힌 그녀를 어깨부터 시원시원하게



동양의 지압요령과 서양식 맛사지를 병행하며 쓰다듬을곳은 쓰다듬고



꾹꾹 눌러줘야 할곳은 누르면서



그녀를 더욱더 개운 하게 해주웠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야 더욱더 오르가즘이 불타오를테니..



특히 척추신경계통을 따라 때론 부드럽게 때론 우악지게



맛사지 해주지 온몸을 쭉쭉핀다.



아마도 어깨결림이나 막힘이 막힌 하수도 터지듯



확 피가 돌아 촉수로 흐르는 개운함과 시원함을 느끼는듯 했다.



그녀가 너무 좋아할때



그녀가 개운함에 못이겨 잠이 사르르할때



그녀의 온몸이 길게 이완될때 나는 재빠르게 또 다시 까만 가방에서



수갑을 꺼내들어 그녀의 두손을 뒤로 묶었다.



잠에 깬듯 ,그녀가 깜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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