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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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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7 08:38 조회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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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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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8/15(목) 15:46:36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8/15(목) 15:46:54 )



마미> 짠… 입니다. (08/15(목) 15:47:03 )



단치> 좋아 좋아. ( ̄- ̄) (08/15(목) 15:47:05 )



단치> 준비는 잘 되어 있나? (08/15(목) 15:51:08 )



마미> 복장은 평상복인데 괜찮습니까? 아니면 갈아 입는 편이 좋은? (08/15(목) 15:52:07 )



마미> 기저귀와 무화과나무는 준비했습니다. 매직도… 목걸이도… 입니다. (08/15(목) 15:52:45 )



단치> 그럼, 벗을까. ( ̄- ̄) 아. 그치만 하이 삭스를 신어♪ (08/15(목) 15:53:13 )



마미> 네… 하이 삭스… 신었습니다. (08/15(목) 15:54:12 )



단치> 그러고 보면, 지금 마미의 머리 모양은 어떤 느낌이야? (08/15(목) 15:54:42 )



마미> 에또… 변태 암퇘지 노예 마미의 알몸을… 봐 주세요… 그리고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08/15(목) 15:54:59 )



마미> 더우니까… 포니테일로 하고 있습니다. 트윈이 아니고… 죄송합니다. (08/15(목) 15:55:40 )



단치> 좋아 좋아♪ 좋은 인사다. (08/15(목) 15:56:35 )



단치> 포니도 좋아해♪ (08/15(목) 15:56:45 )



단치> 목걸이도 했니? (08/15(목) 15:56:54 )



마미> 네… 목걸이도 하고… 줄도 달았습니다. (08/15(목) 15:58:04 )



단치> 그런가…. 포니테일에 목걸이에 하이 삭스인가…. 꽤 취향이다♪ (08/15(목) 15:58:23 )



마미> 마미는… 매저키스트 돼지입니다… 단치 님의 매저키스트 애널 암퇘지입니다. (08/15(목) 15:58:32 )



마미> 하아ㅏ… 정말로… 역시 이거에요… 계속 해 주었으면 해서…. (08/15(목) 15:59:07 )



단치> 좋아. 그럼 우선은, 유두를 손가락으로 집어 굴리듯이 하며 어루만진다. (08/15(목) 15:59:18 )



단치> 후후. 용기를 내 사과해서 잘됐군. (08/15(목) 15:59:47 )



마미> 아, 네. 감사합니다. 젖꼭지를… 집어ㅓ… 시러… 엄청 단단해요…. (08/15(목) 16:00:45 )



단치> 암퇘지. 목걸이를 차고 나면,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침을 늘어뜨리면서 조교 받는 거야. ( ̄- ̄) (08/15(목) 16:01:10 )



단치> 후후. 이미 단단해져 있는 건가. 그럼, 집어서 힘껏 꼬집듯이 하며 만지작거려 봐라. (08/15(목) 16:02:35 )



마미> ㅡ… 으. 네… 암돼지라고 불러… 주시는 것ㅅ… 기쁩니다…. (08/15(목) 16:02:42 )



마미> 좋아아시러… 응. 힘들어요… 엄청… 좋아서… (08/15(목) 16:03:20 )



단치> 돼지라고 불리는 게 기쁜 건가. 변태가. (08/15(목) 16:04:00 )



마미> 소리… 나와버려ㅕ… 안돼ㅐ요… 기뻐…. (08/15(목) 16:04:06 )



단치> 더 힘을 써라. 뜯어질 것 같을 정도로 힘을 집중한다. (08/15(목) 16:04:43 )



마미> 마미는ㄴ… 돼지… 똥돼지예여…. (08/15(목) 16:05:13 )



단치> 마음껏 소리 내라. 집에 혼자겠지? 돼지의 감창 소리가 밖에도 들릴 정도로로 크게 우는게 좋다. (08/15(목) 16:05:24 )



단치> 똥돼지고, 그리고 변기지. ( ̄- ̄) (08/15(목) 16:05:58 )



마미> 와ㅏㅏ… 가―. 아ㅏㅏㅏ… 그래여… 마미는… 변기예요… 시러… 변기ㅣ…. (08/15(목) 16:06:34 )



단치> 좋아. 힘을 빼라. (08/15(목) 16:07:52 )



마미> 유두… ㅈ저꼭지… 아아파여… 좋아여…. 더ㅓ… 더 해줘…. (08/15(목) 16:08:03 )



단치> 이번은, 손 대는 듯 마는 듯한 감각으로 유두를 문지른다. (08/15(목) 16:08:14 )



마미> 아아아ㅏㅇ, 그런ㄴ… 아아. . 그치만… 역시… 더 강한 거ㅓ…. (08/15(목) 16:09:29 )



단치> 후후. 아픈 것이 좋은 건가. 변태년. 그럼, 좀 더 애태워 주지. (08/15(목) 16:10:41 )



단치> 유두를 직접 손대지 말고,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문지르는 움직임을 천천히 해 봐라. (08/15(목) 16:11:06 )



마미> 하아… ㅇ아픈 거ㅓ… 좋아해요…. (08/15(목) 16:11:20 )



마미> 시러ㅓ… 심술쟁이… 더 하고 싶어여… (08/15(목) 16:12:02 )



단치> 아픈 것 좋아. 인가. ( ̄- ̄) 거기에 빨래집게는 있나? (08/15(목) 16:12:15 )



마미> 들썩여서… 손가락이 제멋대로… 만져버려여…. (08/15(목) 16:12:37 )



단치> 참을성 없는 아이다. (08/15(목) 16:13:12 )



마미> 항. 있습니다… 꽉 집어서… 가득 끼우면 좋겠습니다ㅣ…. (08/15(목) 16:13:16 )



단치> 좋아. 그럼, 양쪽 유두에 한 개씩 붙인다. (08/15(목) 16:14:06 )



마미> 아… 하아… 음란하고… 변태라… 죄송합니다…. (08/15(목) 16:14:17 )



단치> 나머지 빨래집게는 다음에 또 붙여 주겠다. (08/15(목) 16:14:28 )



마미> 히ㅣ… ㅈㅈ응응. 우와사… 좋요 좋아여ㅕ… 아파아아… 시러ㅓㅓ… 안돼ㅐ… 응. (08/15(목) 16:15:13 )



단치> 아픈 것이 좋지? 참고 붙여 봐라. (08/15(목) 16:15:31 )



단치> 자아. 마미. 똥구멍에 매직을 쑤셔 박을 수 있나? (08/15(목) 16:16:00 )



단치> 매직에 침을 충분히 묻히고, 그것을 단번에 똥구멍에 쑤셔 박을 수 있나? (08/15(목) 16:16:42 )



마미> ㄴ네. 마미의ㅣ… 똥구멍은… 어제나 어디에서나 넣을 수 있도록… 되었어요…. (08/15(목) 16:16:55 )



마미> 마미의… 더러운… 음란 똥구멍에… 매직을… 빙글빙글… 쑤셔 주세요. (08/15(목) 16:17:45 )



단치> 그럼, 매직을 한 개 쑤셔라. 그 대변이 듬뿍 쌓인 똥구멍에. (08/15(목) 16:18:05 )



단치> 단번에 안쪽까지 박아넣는다. 너의 그 흐물텅한 똥구멍이라면 들어가겠지? (08/15(목) 16:19:10 )



마미> 시러ㅓ… 전혀 하지 않았는데… 계속 하지 않았는데… 쑥쑥… 들어 와서ㅓ… 앗… 그치만 조금 힘들엇… 시러ㅓㅓㅣ… 좋아요… 엄청. . ㄴ나(08/15(목) 16:19:59 )



마미> 매직이… 마미의 똥구멍에 들어가요오오오오…. (08/15(목) 16:20:35 )



단치> 후후. 너의 똥구멍은 블랭크 같은 건 관계없다. 정말로 음란하고 구제불능인 똥구멍이다. (08/15(목) 16:21:29 )



단치> 이번은, 보지에도 매직을 한 개 박아 봐라. (08/15(목) 16:22:03 )



마미> 시러ㅓㅓ… 음란해서ㅓㅓㅓ ㅚ송합니다아아…. (08/15(목) 16:22:07 )



단치> 보지도 줄줄 침 흘리고 있겠지? (08/15(목) 16:22:25 )



단치> 너같고 음란하고 변태인 생물의 상대를 해 주고 있어. 충분히 감사해라. (08/15(목) 16:23:05 )



마미> 하아ㅏ 네…. 마미의… 똥돼지의 보지까지ㅣ… 애애기 무더 있습니다… 침 투성이 보지ㅣ… 미끈미끈해여… 싫어ㅓㅓㅓ. . . 안돼애ㅣ…. ㅁㅁㅇ (08/15(목) 16:23:16 )



단치> 보지에도 박았어? 단번에 찔러. (08/15(목) 16:24:12 )



마미> 기ㅃ… 좋아여… 단치 님 뿐이에여… 암돼지 변기 마미는… 단치 님뿐…. (08/15(목) 16:24:34 )



단치> 똥구멍에도 보지에도 매직을 쑥쑥 쑤셔 박을 수 있다니 어처구니 없는 녀석이다. (08/15(목) 16:24:57 )



마미> 흐미ㅣ… 응, 2개나 더해서… 변태예여… 싫어ㅓ 그래도 좋아여… 대단해여ㅕ…. (08/15(목) 16:25:29 )



단치> 그래. 기뻐해라. 감사해라. 그러면 대변을 싸게 해 줄 테니까. (08/15(목) 16:25:31 )



단치> 매직 한 개 더, 침 흘리고 있는 단정치 못한 입에 박아 넣어. (08/15(목) 16:25:56 )



단치> 세 개의 구멍을 전부 매직으로 범한다. (08/15(목) 16:26:08 )



마미> ㅎ아아ㅏㅇ, 단치 님의 ㅈ지… 잔뜩 받아 먹겠습니다아아아…. (08/15(목) 16:27:05 )



마미> 안돼ㅐㅐㅣ… 범해줘… 더 범해줘ㅓㅓ…. (08/15(목) 16:27:23 )



단치> 쑤시고 나면, 똥꼬의 매직을 잡고 마음껏 찔러 움직이며 똥꼬를 마음껏 어루만진다. (08/15(목) 16:27:57 )



마미> 안돼ㅐ… 이상해여… ㅂ지가 멋대로 움직여여… (08/15(목) 16:28:16 )



단치> 엉망진창으로 마구 움직여라. 구멍 안의 대변을 매직으로 긁어낼 작정으로. (08/15(목) 16:28:30 )



단치> 보지가 마음대로 움직여? 상당히 범해지고 싶은 것 같은데. (08/15(목) 16:29:03 )



마미> 시어 시러. . . . 빠져ㅕㅕ… 들어온다ㅏㅏㅏㅏ… 안돼안돼ㅐ… 파ㅗㄱ들어와… 우와ㅏㅏ. . , (08/15(목) 16:29:06 )



마미> 애널이요… 대단해여ㅕ… 안돼ㅐ… 와버려… 안 (08/15(목) 16:29:39 )



단치> 자. 팍팍 움직여라. 똥꼬가 망가질 정도로. (08/15(목) 16:30:10 )



단치> 더 미치게 해 주지. 이상해져라. 미쳐버려라. (08/15(목) 16:30:35 )



마미> 시이러. . ㅗㅗㅗ… 미쳐… 가버려… ㅕ여. . (08/15(목) 16:31:11 )



단치> 벌써 가는 건가? (08/15(목) 16:31:43 )



단치> 좀 더 참을 수 있나? (08/15(목) 16:32:32 )



마미> 와ㅏㅏ… 응. . 학학하ㅏㅏㅏㅏ… 응응 애널… 좋아여ㅕ… 이상해…여… ㅡ와ㅏㅏ 우와앗. (08/15(목) 16:32:32 )



단치> 흥. 미치기 시작하고 있군. 똥꼬의 매직을 뽑아라. (08/15(목) 16:33:21 )



마미> ㅔ… 참아요… 합니다. (08/15(목) 16:33:34 )



마미> 음란한ㅣ… 마미는… 볌ㅁ태예여ㅕ…. (08/15(목) 16:34:14 )



마미> 네ㅔ… 싫어ㅓ… 뽑았습니다(08/15(목) 16:34:36 )



단치> 똥꼬의 매직을 뽑으면, 빈 똥구멍에, 보지의 매직을 다시 넣는다. (08/15(목) 16:34:36 )



단치> 빈 보지에는 입의 매직을 넣어라. (08/15(목) 16:34:58 )



단치> 빈 입에 무엇을 넣을까. 알지? (08/15(목) 16:35:12 )



마미> 하… ㅇ네에ㅔ…. 마미의ㅣ… 변기의 입에… 똥 묻은 맥을ㄹ… 넣게 해 주세요오오. . (08/15(목) 16:35:58 )



마미> 똥… 마미에게 먹여. . . 주시면 좋겠어여… 부탁입니다. (08/15(목) 16:36:18 )



단치> 후후. 변기다워, 좋은 소원이다. (08/15(목) 16:36:42 )



단치> 좋아, 그 단정치 못한 입에 대변이 충분히 묻은 매직을 박아 넣는다. (08/15(목) 16:36:58 )



마미> 싫어ㅓ… 오고 있어여… 마미는 오고 있어여ㅕ…. (08/15(목) 16:37:13 )



단치> 혀로 쓸어서, 확실히 맛보도록 해 하며 무는 거야. (08/15(목) 16:37:15 )



마미> 시커메요… 가득 묻어 있어. . . 달라붙어서. . . 하아ㅏㅏ… 매… 매지. . . 똥…. (08/15(목) 16:37:58 )



단치> 그래. 너는 변태에 돼지에 변기인 미친 생물이다. 그 똥꼬로도 자지를 무는 음란한 동물이다. (08/15(목) 16:38:04 )



마미> 햐ㅑㅑㅑ… 똥의 맛이… 안돼ㅐㅐㅣ… 이상해ㅐ여… 와ㅏㅏ… 학하 좋아아 …. . (08/15(목) 16:38:41 )



단치> 그래. 좋아. 제대로「잘 먹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나서 대변을 먹는다. 변기로서 세련 되어 가는군. (08/15(목) 16:38:50 )



마미> 크와ㅏㅏㅏㅇ, , 하. 하. . … 응ㅇ 네ㅔ… 마… 맛있습니다ㅏㅏ… (08/15(목) 16:39:18 )



단치> 충분히 혀로 핥는다. 맛을 봐. 그 맛에서 도망치지 마. (08/15(목) 16:39:18 )



단치> 맛있지? 좋아. 그럼, 입에 쌓인 대변 투성이의 침을 삼켜라. (08/15(목) 16:39:46 )



마미> 떨려버려… ㅇ와ㅏㅏㅏㅇㅇ앙… 안돼ㅐ… 학하ㅏㅏ… 응(08/15(목) 16:40:11 )



마미> 카하ㅏㅏ… 응가ㅜ와… 잘 먹겠습니다… 가감사합니다… 기ㅣㅣ (08/15(목) 16:40:54 )



단치> 흥. 너는 변기다. 대변을 맛이 없다든가 먹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아. (08/15(목) 16:41:25 )



단치> 언제 어디서나 대변을 먹는 변기 돼지인 거다. (08/15(목) 16:41:46 )



단치> 그럼, 대변을 맛보고 삼킨 변기. 구멍에 박아 넣은 매직을 다시 잡고, 조금 전의 계속이다. 똥구멍을 단번에 주무르는게 좋다. (08/15(목) 16:42:21 )



마미> 네ㅔㅔ… 마미는ㄴ… ㅏㄴ치 님의 변기입니다…. (08/15(목) 16:42:21 )



마미> 좋아 좋아ㅏㅏ… 좋아여… 어째서… 엄청 좋아ㅏ ㅈㅇ말… 시ㅣ러 시러ㅓ어ㅓㅣ … 응하ㅏㅏ… 질퍽질퍽해여…. (08/15(목) 16:43:35 )



단치> 역시 너는 대변을 맛보면서가 아니면. 후후. 더 주물러라. 똥꼬를 부순다는 생각으로 쾅쾅 범해라. (08/15(목) 16:44:18 )



마미> 보지도 애널도… 질퍽질퍽해여ㅕ… (08/15(목) 16:44:33 )



마미> 똥… 마미는 똥이에여ㅕ ---. (08/15(목) 16:44:48 )



단치> 그래. 너는 똥년이다. 대변을 먹고, 대변 투성이가 된 변기다. (08/15(목) 16:45:17 )



단치> 혀도 날름날름 움직여. (08/15(목) 16:45:35 )



마미> 이너리ㅣ… 끌려나와ㅏ…. 와ㅏㅇ… 싫어ㅓ어… 밀어넣어ㅓ…. 응하ㅏ…. (08/15(목) 16:45:55 )



마미> 싫어 카ㅏ아… 똥 변기… (08/15(목) 16:46:16 )



단치> 보지의 매직도 함께 움직일 수 있나? 보지의 매직도 밀어넣거나 해 봐라. (08/15(목) 16:46:55 )



마미> 하흐ㅡ… 똥 맛있어여… 마맜있습니다ㅏ… 더ㅓ… 이제 이상해여ㅕ…. (08/15(목) 16:46:55 )



마미> 이제… 안돼ㅐ… 또 갈 것 가타여… 가버릴지도ㅗ…. (08/15(목) 16:47:24 )



단치> 좋아. 이번은 가도 좋아. 대변을 먹으면서라면 가게 해 주겠다. (08/15(목) 16:47:52 )



마미> 아아아ㅏㅏㅏㅣㅇ… 좋아요ㅛㅛ 가아 버려여… 아ㅏㅏ아ㅣ… ㅜㅘㅇ. . 진짜ㅏ 좋아아. (08/15(목) 16:48:35 )



단치> 너는 대변이 맛있다고 하는 변태야. 너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정상적이야. (08/15(목) 16:48:52 )



마미> 키ㅣㅣ… 응,. 간다… ㅜㅜ… 가버려어어어어. . . (08/15(목) 16:49:06 )



단치> 대변을 맛보면서, 가라! (08/15(목) 16:49:08 )



마미> 가… 아ㅏㅏ… 응. (08/15(목) 16:49:44 )



단치> 갔… 나? (08/15(목) 16:50:43 )



마미> 시러ㅓ… 이사해여… 갔는데. … 아직… 멈추지 않아여… 더ㅓ… (08/15(목) 16:51:28 )



단치> 그럼, 그 기세로 관장을 해 주자. ( ̄- ̄) (08/15(목) 16:52:28 )



단치> 똥꼬의 매직을 뽑고, 관장을 세 개, 단번에 똥구멍에 쏟는다. (08/15(목) 16:52:47 )



마미> 학하ㅏ… 명… 해ㅐ… 부탁… 변기에… 해 주세요…. (08/15(목) 16:52:55 )



마미> 기ㅃ… 기쁩니다ㅏㅏ… 마미가 엄청 좋아하는… 관장. . . . (08/15(목) 16:53:21 )



마미> 괌ㅁ장… 들어가여… 크ㅡ… 가득… 3개나 넣어ㅇ요… (08/15(목) 16:54:53 )



단치> 그래. 펑펑 관장을 쏟아라. (08/15(목) 16:55:09 )



마미> 안돼ㅐㅐ… 갑자기… 와ㅏㅏㅏ…. (08/15(목) 16:55:15 )



단치> 변기로 만들어 주지. 대변을 뿌직뿌직 싸는 변태 변기다. (08/15(목) 16:55:29 )



마미> 뜨거워어… 뜨거워요… 이널이ㅣㅣ… 뜨거워…. (08/15(목) 16:55:31 )



단치> 아직 참아라. 흘리지 마. (08/15(목) 16:55:41 )



마미> 안돼ㅐㅐ. . . 빠져버리려ㅕㅕㅕㅕ. . . (08/15(목) 16:55:48 )



단치> 후후. 실컷 어루만진 다음에 관장하고 있으니. (08/15(목) 16:55:58 )



마미> 기저귀ㅣㅣㅣ 채워줘ㅓㅓ 제발ㄹㄹ. . (08/15(목) 16:56:01 )



마미> 열려버릴 것 같아ㅏㅏㅏㅏ. . . 애널…. (08/15(목) 16:56:14 )



마미> 나ㅏㅏㅏㅏ… (08/15(목) 16:56:18 )



단치> 응? 단번에 쌀까? 참을 수 없는가? (08/15(목) 16:56:29 )



마미> 대단히 좋아… 애널이… 기저귀 채워…. (08/15(목) 16:56:34 )



단치> 좋아. 기저귀를 차라. 차고 단번에 대변을 싼다. (08/15(목) 16:56:44 )



마미> ㅈ발ㄹㄹ... ㅔ발ㄹ. (08/15(목) 16:56:45 )



마미> 기저귀 ㅊ면 참을 수 있으니… 까…. (08/15(목) 16:57:10 )



단치> 응? 찼어? (08/15(목) 16:57:41 )



마미> 아파ㅏ아ㅏ… 대단해여ㅕ… 와ㅏㅏㅏ…. (08/15(목) 16:57:56 )



마미> 찼어. 여… 좀 더 차마… 요. . (08/15(목) 16:58:21 )



단치> 지금은, 아직 참을 수 있지? (08/15(목) 16:58:27 )



마미> 네… 네ㅔㅔ 참아. . . , (08/15(목) 16:58:46 )



마미> 안돼ㅐㅐㅐㅣ. . 또 온다ㅏㅏㅏㅏ. (08/15(목) 16:58:54 )



단치> 좋아. 그럼 젖가슴에 빨래집게를 있는 만큼 전부 붙인다. 유두의 것은 아직 제대로 붙어 있어? (08/15(목) 16:58:55 )



단치> 이번에는 참아라. ( ̄- ̄) (08/15(목) 16:59:06 )



마미> 네ㅔ에. . . 하쪼게 (08/15(목) 16:59:32 )



마미> 크ㅡㅡㅇ… 3개 4개 붙여서.... 아하ㅏㅏ 그래도… 아직 아녜요… (08/15(목) 17:00:29 )



단치> 전부 붙였니? (08/15(목) 17:01:04 )



마미> 입의 똥과 뒤의 똥… 애널에 가득이여… 더러워요… (08/15(목) 17:01:08 )



단치> 후후. 그래, 입에도 대변. 똥구멍에도 대변. 변기 돼지다운 모양이다. (08/15(목) 17:01:56 )



마미> ㄴ네ㅔ… 5개씩 붙였습니다. . (08/15(목) 17:02:00 )



단치> 그대로의 상태로, 머리부터 나에게서 대변을 쏟아 붓는 걸 망상해 봐라. (08/15(목) 17:02:23 )



단치> 후후. 관장하고 기저귀 하고. 젖가슴에는 빨래집게를 잔뜩 붙이고. 좋은 모습이다. (08/15(목) 17:02:57 )



마미> 대변을… 더러운 대변을 머리부터… 시러 더러워…. (08/15(목) 17:03:02 )



마미> 싫어ㅓㅓㅓ 싫어ㅓㅓㅓ 더러워…. 마미는 더러운 변기예여ㅕ…. (08/15(목) 17:03:27 )



마미> 아아아ㅏㅏ… 또 오는… 지ㅣ… 도(08/15(목) 17:03:53 )



단치> 그래. 너는 더러운 대변이다. (08/15(목) 17:04:04 )



마미> 아ㅏㅏㅣ… 힘드러ㅓㅇ. (08/15(목) 17:04:34 )



단치> 좋아, 몸 전체에 대변이 뿌려지는 것을 망상하면서, 스스로도 대변을 단번에 싼다. (08/15(목) 17:04:38 )



마미> 똥돼지ㅈ…. 마미는 대변 변기ㅣㅣㅣ(08/15(목) 17:04:58 )



단치> 전신을 대변 투성이로 한다. (08/15(목) 17:05:00 )



단치> 쌀까? 나에게 대변을 싸는 것을 보이고 싶은가? (08/15(목) 17:05:23 )



마미> 아아아ㅏ사, , 이런 모습으로… 싸버려여ㅕ… 부끄러워여… 싫어 변태ㅐㅐㅐ. (08/15(목) 17:06:01 )



마미> 아ㅏㅏ아ㅣ… ㅅ러… 참았… 는지도…. (08/15(목) 17:06:40 )



단치> 망상 계속해라. 구제불능으로 변태인 망상을 계속한다. (08/15(목) 17:07:00 )



단치> 후후. 그럼, 망상 속행이다. (08/15(목) 17:07:08 )



단치> 이번은 변의를 참고 있는 너에게 소변을 뿌려 준다. 물론 머리에서. (08/15(목) 17:07:30 )



마미> 마미는… 똥 투성이가 되어… 똥돼지변기라고 불리며… 와ㅏㅏ… (08/15(목) 17:08:08 )



마미> 오주ㅜㅁ… 뿌려져… 단치 님의 소변… 마실 수 … 있어… 무척 기뻐여…. (08/15(목) 17:08:49 )



단치> 그래. 그리고 대변 투성이 소변 투성이의 바닥에 얼굴을 짓눌리고 머리를 밟힌다. (08/15(목) 17:09:25 )



마미> 아하아아아… 응 변기는… 행복에, 취해… 입니다. . . (08/15(목) 17:09:59 )



단치> 기저귀 위로 보지의 매직을 밀어넣어 주물려. (08/15(목) 17:10:09 )



단치> 후후. 좋지. 똥돼지 변태 음란 변기. (08/15(목) 17:10:27 )



마미> 대변 투성이의 변기를 그런 식으로해주시니…… 좋아ㅏㅏ 시러ㅓㅓ 온다…. (08/15(목) 17:10:42 )



마미> 크ㅡㅡ… 응하. . . ㅋ가ㅏㅏㅏㄹ지도…. (08/15(목) 17:11:07 )



마미> 안돼ㅐㅐㅣ… 이번은 안돼ㅐㅐ…. (08/15(목) 17:11:19 )



단치> 응? 이제 여기까지인가? 벌써 싸나? (08/15(목) 17:11:24 )



단치> 봐달라고 말해. (08/15(목) 17:11:37 )



마미> 싫어ㅓ… 끝나버려ㅓ… 시ㅓㄹ요…. (08/15(목) 17:11:47 )



마미> 그치만 안돼ㅐㅐ… 단치 님… 봐…. (08/15(목) 17:12:03 )



마미> 변기 마미의 똥ㅂ주ㅜㅜㅜ…. (08/15(목) 17:12:17 )



마미> 세여…. (08/15(목) 17:12:26 )



단치> 좋아. 보고 있어 주지. 단번에 호쾌하게 큰 소리를 내면서 싸는게 좋다. (08/15(목) 17:12:57 )



단치> 너의 더러운 대변을 보고 있어 준다. 감사해라. (08/15(목) 17:13:12 )



마미> 네ㅔㅔㅔ… 봐주ㅜㅜㅜ… 가득 쌀 테니까… 봐 주세요ㅛㅛㅛㅛ. . (08/15(목) 17:13:25 )



마미> 나와ㅏㅏㅏㅏ. . 싫어ㅓㅓ 또… 우와ㅏㅏㅣ… 왔어ㅓ요…. (08/15(목) 17:13:43 )



마미> 아아아아… 그치만 커서. . . 걸려…. (08/15(목) 17:14:04 )



마미> ㅂㅂㅂ박혀서는… 벌려져… (08/15(목) 17:14:23 )



마미> 찢어져버려ㅕㅕ. . (08/15(목) 17:14:29 )



단치> 뿌직뿌직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후후. (08/15(목) 17:14:47 )



마미> ㅣ러러ㅓ. . 이런 건거 싸고 싶지… 나왔다ㅏㅏㅏㅣㅣㅣ (08/15(목) 17:14:48 )



마미> 우와ㅏㅏㅏ아ㅣ… 싫어… 연결되어… 벌려진, 채 (08/15(목) 17:15:12 )



마미> 우와ㅏㅏㅏ아ㅣ… 싫어… 연결되어… 벌려진, 채 (08/15(목) 17:15:12 )



마미> 보지까지 넘쳐… 온다ㅏㅏㅏㅏ. (08/15(목) 17:15:38 )



단치> 그대로 싸라. 나온 것이 너의 몸속 마음이니까. (08/15(목) 17:15:40 )



마미> 멈추지않아ㅏㅏㅏㅏ. (08/15(목) 17:15:53 )



단치> 보지까지 대변 투성이인가. 좋아. 자꾸자꾸 싸 버려라. (08/15(목) 17:15:57 )



마미> 안돼ㅐㅐㅐ애새 싫어 싫어. . . 안돼ㅐ돼돼ㅐ (08/15(목) 17:16:01 )



마미> ㄸㄸ뜨거워ㅓㅓㅓㅓ…. (08/15(목) 17:16:26 )



단치> 멈추지 말아라. 단번에 가라. 자꾸자꾸 나에게 그 더러운 것을 보여라. (08/15(목) 17:16:34 )



마미> 이러케 벌려져버려ㅕㅕㅕㅕ. . (08/15(목) 17:16:45 )



마미> ㅅㅅㅅ싫어ㅓㅓ어ㅓ. . 잔뜩ㄱ… 나와ㅏㅏ… 단치 님ㅁㅁ미 (08/15(목) 17:17:10 )



마미> 똥투성이에여ㅕㅕㅕㅕㅕ… (08/15(목) 17:17:29 )



마미> 싫어ㅓㅓㅓ… 또… 커요… 크와ㅏㅏㅏ… 안돼… 안 나와ㅏㅏ 찢어져ㅕㅕㅕ…. (08/15(목) 17:17:56 )



마미> 죽어버려ㅕㅕ 죽어버려… 안돼 안됏… (08/15(목) 17:18:10 )



단치> 대변 투성이가 너의 본래 모습이다. 보고 있으마. (08/15(목) 17:18:12 )



마미> 죽… 여줘여… (08/15(목) 17:18:25 )



단치> 죽어도 좋아. 대변을 싸면서 똥구멍을 찢으면서 죽어. (08/15(목) 17:18:35 )



단치> 힘 내서 그 큰 녀석을 나에게 보이도록 한다. 싸라. (08/15(목) 17:19:06 )



마미> 와ㅏㅏ… ㅋㅋ큰ㄱㄱ…. (08/15(목) 17:19:20 )



마미> ㅂ델ㅇ아. (08/15(목) 17:19:35 )



단치> 똥꼬에 힘을 줘라. 뱃속의 더러운 걸 전부 싸 버린다. (08/15(목) 17:20:28 )



단치> 응? 죽었어? (08/15(목) 17:21:24 )



마미> 하아응… 대단해ㅐㅅ…. (08/15(목) 17:26:22 )



단치> 부활을 기다린다. ( ̄- ̄) (08/15(목) 17:26:30 )



단치> 오. 소생했어? (08/15(목) 17:26:40 )



마미> 우… ㅇ, (08/15(목) 17:27:11 )



단치> 큰 응가는 잘 나왔니? (08/15(목) 17:27:38 )



마미> 네. . . 제대로 나온 것 같고…. (08/15(목) 17:28:06 )



마미> 어쩐지… 더이상 안돼 라는 느낌입니다. (08/15(목) 17:28:32 )



단치> 똥구멍은 무사한가? (웃음) (08/15(목) 17:28:43 )



단치> 아하하하. 뭐가 안돼? (08/15(목) 17:28:53 )



마미> 다리가… 몸 전체가 저리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08/15(목) 17:29:30 )



마미> 찢어지지 않은 것 같다… 일까. (08/15(목) 17:30:21 )



단치> 오―. 죽었을 때도 거칠게 갔구나? (08/15(목) 17:30:23 )



단치> 과연 마미의 똥구멍이다. 튼튼하다. (웃음) (08/15(목) 17:30:39 )



마미> 웅… 역시 순간적으로 있어버려서…. (08/15(목) 17:31:25 )



단치> 입의 매직도 꺼내고, 젖가슴의 빨래집게도 빼고, 편히 쉬도록. (08/15(목) 17:32:14 )



마미> 그치마안… 역시 느낌입니다. (08/15(목) 17:32:25 )



마미> 네… 감사합니다. 기저귀 안… 대단히 뜨거워여…. (08/15(목) 17:33:21 )



단치> 응? (08/15(목) 17:33:31 )



단치> 응가가 뜨겁지. 싼 지 얼마 안되는 따끈따끈한 거다. ( ̄- ̄) (08/15(목) 17:34:03 )



단치> 보지도 따뜻해졌겠지. 어때 충분히 쌌어? (08/15(목) 17:34:18 )



마미> 웅, 엄청 잔뜩 싸 버렸을지도? (08/15(목) 17:35:03 )



단치> 아하하하. 며칠분 모아 놓고 있었어? (08/15(목) 17:35:42 )



마미> 1주일 정도 잘 나오지 않았으니까…. (08/15(목) 17:36:22 )



단치> 오오. 그거, 상당한 양이다. 그래서 단단한 응가가 가득 차고 있었어. 가득 싸고, 기분 좋았어? (08/15(목) 17:37:02 )



마미> 네… 역시 엄청 좋은 느낌으로… 기분도 좋지만… 단치 님과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되어버리고…. (08/15(목) 17:38:21 )



단치> 후후. 기쁘다. 마미가 몹시 느껴 주고, 나도 즐겁고, 기뻤어. (08/15(목) 17:39:13 )



마미> 그런 건… 아응… 또 울음이 나와 버려… 싫다ㅏ… 누물 나와버려여…. (08/15(목) 17:40:34 )



단치> 앞으로도, 잔뜩 주무르며 행복하게 해 줄 테니까♪ ( ̄- ̄) (08/15(목) 17:40:44 )



단치> 아하하하. 울고 싶을 때는 울도록. (08/15(목) 17:40:59 )



마미> 웅…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08/15(목) 17:42:01 )



단치> 아니아니. 천만에♪ (08/15(목) 17:43:41 )



단치> 어때. 저리는 것은 풀려 가니? (웃음) (08/15(목) 17:43:55 )



마미> 이렇게… 기다리거나 하는 것도 좋아요…. 이제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어버리고. . . (08/15(목) 17:43:56 )



마미> 웅… 움직이지만… 부들부들하는 느낌일까…. (08/15(목) 17:44:44 )



단치> 아하하하하. (웃음) 정리할 때 다치지마. (08/15(목) 17:44:58 )



마미> 에… 조심하겠습니다. (08/15(목) 17:45:48 )



마미> 네에. (08/15(목) 17:45:59 )



마미> 아응, 싫다ㅏ, 또 소변과 함께 똥이 좀 나왔다ㅏ…. (08/15(목) 17:48:49 )



단치> 기저귀 차고 있으니, 얼마든지 쌀 수 있군. (웃음) (08/15(목) 17:49:50 )



단치> 자. 슬슬 정리할 수 있겠어? (08/15(목) 17:54:53 )



마미> 조금 전부터 똥이 찔끔찔끔하고 조금 나오는데… 그때마다 애널이 움찔해서… 보지의 매직이 꽉 해버리고. . (08/15(목) 17:58:03 )



단치> 그것이 기분이 좋은 거지? (08/15(목) 17:58:25 )



마미> 웅, 강렬하진 않지만… 자연스럽게 징징 하는 것이… 좋은 느낌입니다. (08/15(목) 17:59:19 )



단치> 오―. 좋네에. ( ̄- ̄) (08/15(목) 17:59:43 )



마미> 기다리고 있는 기분과 함께 어울려… 어쩐지 채워져있어 -라고. (08/15(목) 18:00:23 )



단치> 후후. 마미가 그렇게 채워지는 것이 나에게는 기뻐. (08/15(목) 18:01:11 )



마미> 네, 오늘은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08/15(목) 18:33:35 )



단치> 오오―. 또 잔뜩 에로한 것 해주지♪ (08/15(목) 18:33:54 )



마미> 그리고, 일을 방해 해서 죄송합니다 였습니다. (08/15(목) 18:34:08 )



단치> 아니아니. 정말로, 오랫만에 마미와 이야기할 수 있어 기뻤어. (08/15(목) 18:34:36 )



단치> 그럼그럼,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리도 열심히! (08/15(목) 18:36:32 )



마미> 네^, 정말로 감사합니다. (08/15(목) 18:36:55 )



단치> 그러면. 또∼~C(●u●) D/~~~ (08/15(목) 18:37:20 )



마미> 실례하겠습니다. (08/15(목) 18:37:40 )



알림> 마미 씨가 퇴실하였습니다(08/15(목) 18:3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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