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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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7 08:43 조회 8 댓글 0본문
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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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5/28(화) 18:37:11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5/28(화) 18:37:30 )
단치> 소변 암캐. ( ̄- ̄) 잘 왔다. (05/28(화) 18:37:57 )
마미> 짠-. (05/28(화) 18:38:16 )
마미> 멍, 이었습니다. (05/28(화) 18:38:29 )
단치> 아하하하. (웃음) 그렇지. (05/28(화) 18:38:46 )
단치> 갑작스럽지만. 너, 벌써 꽤 흥분했지? ( ̄▽ ̄) (05/28(화) 18:39:10 )
마미> 그치만, 지금의 마미는 개니까…. (05/28(화) 18:39:15 )
마미> 시렁-, 그치만 말씀대로입니다. (05/28(화) 18:39:39 )
단치> 그렇지. (웃음) 어쩐지 채팅의 말수도 꽤 적고. 「아. 이건」이라고 생각했다. (웃음) (05/28(화) 18:40:44 )
마미> 1주일이나 참아 버렸고. 그치만 마침 생리였지만. (05/28(화) 18:40:57 )
단치> 그럼, 벌써 축축하고 질퍽질퍽한 변태 개년의 치태를 즐겨 볼까. ( ̄- ̄) (05/28(화) 18:41:17 )
단치> 오―. 굉장히 나이스 타이밍이었다♪<마침 생리 (05/28(화) 18:41:33 )
마미> 키보드를 치는 것이 오래간만이라 잘 안 되는 겁니다. (05/28(화) 18:41:40 )
단치> 아. 그랬던가. (웃음)<오래간만이라 어-. 그치만, 그 정도는 아닌 주제에∼♪ (05/28(화) 18:42:39 )
마미> 네. 일부러 맞췄습니다. 라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웃음) (05/28(화) 18:42:54 )
단치> 지금, 자기 결박 하고, 목걸이했지? (05/28(화) 18:43:02 )
마미> 시러-요, 짖궂습니다…. (05/28(화) 18:43:20 )
단치> 짖궂지롱♪ (05/28(화) 18:43:29 )
단치> 기합으로. (웃음)<일부러 맞췄습니다 (05/28(화) 18:43:20 )
마미> 네, 그러니까 개입니다. 매저키스트인…. (05/28(화) 18:43:46 )
단치> 보지와 애널에는 매직을 넣어 두었을까? (05/28(화) 18:44:16 )
마미> 꼬리도 있습니다. (05/28(화) 18:44:27 )
마미> 그치만 오늘은 애널은 넣기 어려웠습니다. (05/28(화) 18:44:46 )
단치> 이런. 어째서지? <넣기 어려웠습니다 오래간만이니까? (05/28(화) 18:45:09 )
마미> 웅, 그런 것도 있는 듯 하고 …이기 때문입니다. (05/28(화) 18:45:57 )
단치> 그럼, 결박은 풀까. (05/28(화) 18:46:00 )
단치> 응? 뭐가? <…이기 때문입니다 (05/28(화) 18:46:20 )
마미> 네, 알겠습니다. (05/28(화) 18:46:30 )
단치> 아. 알았다. (웃음) (05/28(화) 18:46:31 )
마미> 에에, 변비… 이기 때문입니다. 시험 때문에 긴장하고 있기도 했고. (05/28(화) 18:46:58 )
단치> 변비로 응가가 마구 모여 있기 때문이군. ( ̄- ̄) (05/28(화) 18:48:07 )
마미> 풀었습니다. (05/28(화) 18:48:14 )
마미> 네. 마미의… 응가로 가득한 겁니다. (05/28(화) 18:48:41 )
단치> 좋아. 자 우선 보지에 들어 있는 매직을 움직인다. (05/28(화) 18:48:50 )
단치> 천천히 뽑아서 찔러 봐. (05/28(화) 18:49:03 )
마미> 보지… 엄청 젖어 있습니다. 수건을 깔고 있는데, 미끈미끈한 것이 잔뜩이에요. (05/28(화) 18:49:59 )
단치> 아하하하. 내가 소설로 쓴 것과 같네. ( ̄- ̄) (05/28(화) 18:50:52 )
마미> 보지도 조금 빡빡해요. 시러ㅓㅓㅇ…. (05/28(화) 18:51:14 )
단치> 그렇게 젖어 있으면 매직이 들어 있는 것도 모르게 되는 거 아냐? (^m^)(05/28(화) 18:51:34 )
마미> 그치만 , 소설에서도 흥분해 버리고ㅗ…. (05/28(화) 18:51:47 )
단치> 즐겁게 읽었어? <소설 푹 젖었나? ( ̄- ̄) (05/28(화) 18:52:33 )
마미> 하ㅏ… 항, 보지 질컥질컥해요…. (05/28(화) 18:52:54 )
단치> 좋아. 보지는 쉬고 이번은 애널의 매직을 똑같이 천천히 빼고 꽂기 한다. (05/28(화) 18:52:57 )
마미> 그치만 소설의 마미가 진짜 마미니까…. (05/28(화) 18:53:29 )
마미> 히ㅣ응, 양쪽 으로… ㅗㅎ아요…. (05/28(화) 18:54:28 )
단치> 이런. 나는「보지는 쉬고」라고 했을 텐데. (05/28(화) 18:54:57 )
마미> 시러, 그게 아니고… 하나를 움직이면… 닿아서…. (05/28(화) 18:55:30 )
마미> 탁탁 마주쳐서… 시러-ㅇ, 좋아여? (05/28(화) 18:56:13 )
단치> 보지와 똥구멍 양쪽 다 범해지는 것이 기쁘다니. 어쩔 수 없는 녀석이다. ( ̄- ̄) (05/28(화) 18:56:17 )
단치> 아. 과연 과연. (05/28(화) 18:56:24 )
마미> 아, 하, 항… 죄송합니다…. (05/28(화) 18:56:43 )
단치> 좋아. 매직 한 개 더 있어? (05/28(화) 18:57:11 )
단치> 있다면, 핥아서 듬뿍 침을 묻힌다. (05/28(화) 18:57:35 )
마미> ㅔ, 있습니다. (05/28(화) 18:57:37 )
마미> 아ㅏㅏ, 단치 님의 자지를… 잘 먹겠습니다…. (05/28(화) 18:57:58 )
마미> 마미의 입… 전부 가득 침이에요…. (05/28(화) 18:58:23 )
단치> 후후. 자. 이제부터 진짜다. ( ̄- ̄) (05/28(화) 18:59:16 )
마미> 줄줄하고… 아앙, 맛있습니다… 자지…. (05/28(화) 18:59:35 )
단치> 똥구멍의 매직을 뽑고, 티슈같은 걸로 깨끗이 닦아낸다. (05/28(화) 19:00:13 )
단치> 그래. 너는 자지를 어느 구멍으로도 맛있고 먹는 변태니까. (05/28(화) 19:00:42 )
마미> 네… 시, 시러ㅓㅇ, 매직… 빼는데… 걸러서… 하ㅏㅏㅇ… 싫… 싫. (05/28(화) 19:
01:07 )
단치> 그리고, 보지에 찔러 넣은 매직을 뽑아, 똥구멍에 쑤셔 넣는다. (05/28(화) 19:01:43 )
단치> 입으로 빨고 있었던 매직은 빈 보지에 박아 넣어. (05/28(화) 19:02:08 )
마미> 웅, 로테이션 해요… 시렇, 넣을 때도 좋아여어… 엄청… 갈 지도… 오늘. (05/28(화) 19:03:05 )
마미> 애널… 넣어요… 느느껴… 시러. (05/28(화) 19:04:06 )
단치> 그렇다. 로테이션이다. ( ̄- ̄) (05/28(화) 19:04:15 )
마미> 안… 안쪽까지 드러가ㅏ///. (05/28(화) 19:04:29 )
단치> 양쪽 구멍에 다 넣었어? 최후는 조금 전까지 똥구멍에 쑤셔박고 있었던 매직이다. (05/28(화) 19:04:39 )
단치> 입에 물어라. (05/28(화) 19:05:01 )
단치> 하하하하. 응가로 빵빵한 똥구멍 안쪽까지 박아 넣었나. 대변 투성이가 되어 버리겠군. (05/28(화) 19:05:28 )
마미> 네… , 마미의 입으로… 깨끗이 해서… 잘 먹겠습니다. . (05/28(화) 19:05:30 )
마미> 히야… 응, 마미는… 대변 투성이에요… 똥이에요… 시러, 안돼ㅐ…. (05/28(화) 19:06:07 )
마미> 하… 응, 똥… 똥 냄새예요… (05/28(화) 19:06:35 )
단치> 그렇다. 조금 전까지 너의 똥구멍에 쳐넣고 있던 나의 것을 깨끗이 한다는 생각으로 말야. (05/28(화) 19:0
6:39 )
단치> 대변을 빨면서, 느끼고 있어. 이 변기가. (05/28(화) 19:06:58 )
마미> 마미의 악취 나는 똥의… 냄새가 나요…. (05/28(화) 19:07:04 )
마미> 입 속… 더러운 똥… 이에요. . (05/28(화) 19:07:27 )
단치> 혀로 핥아서 말야. 확실히 맛을 봐. (05/28(화) 19:07:29 )
단치> 그렇다. 그것이 너의 냄새다. 마미 그 자체의 냄새다. 무척 어울린다. 그 모습과 그 냄새가. (05/28(화) 19:08:03 )
마미> 하항, , 맛있어… 좋습니다… 똥의 마… 싫,…. (05/28(화) 19:08:19 )
단치> 자. 이 다음은 관장이 기다리고 있어. 관장하기 위해서라도 똥구멍을 충분히 푼다. (05/28(화) 19:08:29 )
단치> 똥구멍의 매직을 콱콱 격렬하게 찌른다. (05/28(화) 19:08:39 )
마미> 으응응… 마미는 똥 노예예요ㅛㅛㅛ. . (05/28(화) 19:08:57 )
단치> 그렇게 싫어하고 있는 걸로는 생각되지 않는데. ( ̄- ̄) 대변을 먹는 것이 정말 좋지? 변기야. 어때? (05/28(화) 19:09:15 )
마미> 시러ㅓㅇ, 과과관장이요ㅛㅛ. 시러ㅓ, 이상해여… 오늘은 이상… 이상하게 되어버려여…. (05/28(화) 19:09:55 )
마미> 네ㅔ, 변기는 대변이… 똥이 너무 좋아… 시, 요… 응. (05/28(화) 19:10:30 )
단치> 대변, 맛있지? 변기. (05/28(화) 19:11:19 )
단치> 자. 입의 매직은 혀로 확실히 핥고, 똥구멍의 매직을 격렬하게 움직여. (05/28(화) 19:11:50 )
마미> 네… , 마미의 똥… 미… 맛있어… 입니다. (05/28(화) 19:11:51 )
마미> 애널이… 좋아요ㅛㅛㅛ―, 느껴버려요, , 진짜… 로…. (05/28(화) 19:12:18 )
단치> 자 자. 자꾸자꾸 찔러라. ( ̄- ̄) (05/28(화) 19:13:50 )
마미> 안돼… , 어쩐지…. . (05/28(화) 19:14:03 )
단치> 그래. 맛있는 대변을 먹여 줘서 좋지. 감사해야 할 일이야. (05/28(화) 19:14:15 )
단치> 좋아. 그럼, 슬슬 관장할까. (05/28(화) 19:14:28 )
마미> 갈 것 가타… 참을 수 없어… 하ㅏㅏㅏㅇ, 가 버려여ㅕ…. (05/28(화) 19:14:28 )
단치> 똥꼬의 매직을 뽑아라. (05/28(화) 19:14:37 )
마미> 시러ㅓ… 응 그런ㄴ… (05/28(화) 19:14:54 )
단치> 뽑아라. (05/28(화) 19:15:15 )
마미> 하… 응, 뽑았습니다ㅏ…. (05/28(화) 19:15:59 )
단치> 좋아. (05/28(화) 19:16:17 )
단치> 그럼, 관장을 한 개씩. 부어 넣어라. 우선, 한 개째다. (05/28(화) 19:16:37 )
마미> 네, 감사합니다…. 마미에게 관장… 매우 기쁩니다. 관장 하고 싶었어여…. (05/28(화) 19:17:14 )
단치> 충분히 즐기자♪<관장 (05/28(화) 19:18:17 )
마미> 1개 째… 전부…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5/28(화) 19:18:32 )
마미> 시러ㅓㅓ… 관장… 엄청 좋습니다… 배 안이… 약이 들ㅇ요…. (05/28(화) 19:19:33 )
단치> 좋아. 그럼 2개째다. (05/28(화) 19:19:35 )
단치> 후후. 실컷 똥꼬 안을 만지작거으니까. ( ̄- ̄) 즐거움은 지금부터♪ 다. (05/28(화) 19:19:56 )
마미> 네, 넣었습니다… 히러… 아… 효과가 와--. (05/28(화) 19:20:26 )
마미> 시… 시러ㅓ, , 또 참을… 수 없어여…. (05/28(화) 19:21:23 )
단치> 좋아 좋아. 자. 3개째는. 조금 기다릴까. (웃음) (05/28(화) 19:21:27 )
단치> 참아라. ( ̄- ̄) (05/28(화) 19:21:34 )
마미> 기저귀… 는 준비했습니다… 기저귀 부탁 드립니다…. 」(05/28(화) 19:21:43 )
마미> 구멍 쪽이… 꾸륵꾸륵 해 와여…. (05/28(화) 19:22:13 )
단치> 3개째 넣지 않았지―. ( ̄▽ ̄) (05/28(화) 19:22:17 )
단치> 3개째, 어때? 넣을 수 있겠어? (05/28(화) 19:22:30 )
마미> 하… 빠, 빨리 집어 넣고 싶습니다…. 마미의 애널이 관장을 바랍니다, , 제발 부탁 드립니다. (05/28(화) 19:22:49 )
마미> 가득 넣어… 주세요. (05/28(화) 19:23:02 )
마미> 빨리ㅣ--. (05/28(화) 19:23:10 )
단치> 후후. (웃음) (05/28(화) 19:23:31 )
마미> 시러-요. . . 부탁입니다. . . (05/28(화) 19:23:40 )
단치> 좋아, 그럼, 3개째를 넣도록. (05/28(화) 19:23:40 )
마미> 네… 넣엇ㅆ븨낟.. 새어버려…. (05/28(화) 19:24:11 )
마미> 시러---, 애널이 느슨해요… 막아 주세여. (05/28(화) 19:24:43 )
마미> 부탁----입. (05/28(화) 19:25:11 )
단치> 참으라니까. ( ̄- ̄) (05/28(화) 19:25:16 )
마미> 우ㅏ-응. 꾸륵꾸륵 해여…. (05/28(화) 19:25:27 )
단치> 좋아. 그럼, 기저귀를 차도록. (05/28(화) 19:25:30 )
마미> 그대로 싸 ㅓㅂ려여---, (05/28(화) 19:25:46 )
마미> 네. 감사합니다. . (05/28(화) 19:25:55 )
단치> 기저귀 제대로 찰 수 있을까? ( ̄- ̄) (05/28(화) 19:26:12 )
마미> 기저귀를 차면… 조금 안시… 실----. (05/28(화) 19:26:17 )
마미> 아직… 괜찮… 습ㄴ…니다. (05/28(화) 19:26:35 )
마미> 시러ㅓㅇ, , 어쩐지… 오늘은… 이상합니다…. (05/28(화) 19:27:13 )
단치> 호오. 안심인가. ( ̄- ̄) 그럼, 다시 벗어. (05/28(화) 19:27:34 )
마미> 실…ㅓ , 그치만, 소변… 나오고 이써…. (05/28(화) 19:27:42 )
마미> 그것은… 용서를…. (05/28(화) 19:27:55 )
단치> 어떤 식으로 이상해졌어? (05/28(화) 19:27:55 )
단치> 무릎까지로 좋아. (웃음) (05/28(화) 19:28:07 )
단치> 이런? (05/28(화) 19:29:36 )
단치> 흘렸나? (05/28(화) 19:29:44 )
마미> 대단해요…. . (05/28(화) 19:29:47 )
마미> 벗는 것은… 용서를… (05/28(화) 19:29:58 )
마미> 어쩐지… 이상해져 버려여…. (05/28(화) 19:30:13 )
단치> 오. 괜찮았었나. (웃음) (05/28(화) 19:30:45 )
단치> 어째서 싫어? ( ̄- ̄)<벗는 것은 (05/28(화) 19: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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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네… ㅔ, 아직. . . 참을 수 이… 어요. (05/28(화) 19:31:14 )
마미> 그건, 언제 싸버릴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05/28(화) 19:31:31 )
단치> 언제 쌀지 모르기 때문에 벗기고 싶은 건데. (웃음) (05/28(화) 19:32:10 )
단치> 뭐, 좋아. (웃음) (05/28(화) 19:32:23 )
단치> 그런데, 보지에 매직은 아직 들어가 있나? (05/28(화) 19:32:38 )
마미> 네… , 들어간 채로 찼습니다. (05/28(화) 19:32:53 )
단치> 좋아. 그럼, 기저귀 위로 눌러서 움직인다. (05/28(화) 19:33:31 )
마미> 안 돼---, 그러면 싸버려여…. (05/28(화) 19:33:50 )
마미> 학학학하… 응ㅇ, 안돼ㅐ. (05/28(화) 19:34:07 )
단치> 응? 그만둘까? ( ̄- ̄) (05/28(화) 19:34:34 )
마미> 시러ㅓㅓ, , 안돼, , 더이상 참을 수 없어여…. (05/28(화) 19:34:53 )
마미> 조. . 좋아여… 똥도 나와 버려여. (05/28(화) 19:35:08 )
단치> 싸고 싶어? (05/28(화) 19:35:49 )
마미> 새어버려요. . . 자위도… 히양. . . 이상이상합니다…. (05/28(화) 19:36:02 )
마미> 빙글빙글… 보지… 똥 나와버려요…. (05/28(화) 19:36:22 )
단치> 참아라. 조금만 더. 그런데. 매직이 또 하나 남아 있었지. (05/28(화) 19:36:42 )
단치> 그 또 하나를 입에 물고 혀로 핥으며 응가를 맛보고 나서, 싸는 거다. (05/28(화) 19:37:17 )
마미> 하… 응, 참아. . 여―. (05/28(화) 19:37:30 )
마미> 응가. . . 응가 잘 먹겠습니다… 마미의 응가예요…. (05/28(화) 19:37:46 )
단치> 좋아. 솔직하고 착한 아이다. (05/28(화) 19:38:25 )
마미> 시. . . 렁, 항 , , 아. 조금 좋은 것도. (05/28(화) 19:38:38 )
단치> 2개의 매직을 동시에 물고 개 같은 얼굴이 되어라. ( ̄- ̄) (05/28(화) 19:38:46 )
단치> 오? 무엇이 좋아? (05/28(화) 19:38:54 )
마미> 아아아---, 그게 다시 와써여… 카-, (05/28(화) 19:38:58 )
마미> 항 , 똥 나와버릴 것 같아---, (05/28(화) 19:39:16 )
마미> 똥, , , 입도 똥이에요. . , (05/28(화) 19:39:27 )
단치> 좋아. 단번에 싼다. (05/28(화) 19:39:38 )
마미> 마미는 변기 똥 변기예요. . . . 더ㅣㅌ해요. 부탁입니다, , (05/28(화) 19:39:48 )
마미> 큰 소리----, (05/28(화) 19:39:58 )
마미> 싫---, 잔뜩ㄴ. (05/28(화) 19:40:07 )
단치> 후후. 입에도 대변을 담고 느끼고 있어. 정말로 변기다. 너는. 변태 변기년. (05/28(화) 19:40:14 )
마미> 박위---, 싫어. . (05/28(화) 19:40:18 )
단치> 하하하하하하. 커다란 방귀에 커다란 대변이다. 자꾸자꾸 싸라! (05/28(화) 19:40:32 )
마미> 나와여, 똥 똥이에요, , , (05/28(화) 19:40:32 )
마미> 소변. . . . 도 , , 싫어ㅓㅓㅓ--. (05/28(화) 19:40:57 )
마미> 하아, 하아응ㅇㅇ. (05/28(화) 19:41:22 )
마미> 큰거--- 왔다ㅏ―, , (05/28(화) 19:41:35 )
마미> 이상해요---, 안돼ㅐㅐ--, (05/28(화) 19:41:47 )
단치> 전부 싸라. (05/28(화) 19:41:58 )
단치> 자신의 방에서, 대변을 싼다. ( ̄- ̄) (05/28(화) 19:42:20 )
단치> 이상해져 버려라. 미쳐라. 가서, 죽어라. (05/28(화) 19:42:41 )
마미> 꺄-응, 진짜, , 진짜. . . 안돼요----(05/28(화) 19:42:51 )
마미> 지금. … 큰 것이 벌려요, , 애널. . (05/28(화) 19:43:14 )
마미> 안돼ㅐ. . . 찢어져버려---, (05/28(화) 19:43:28 )
단치> 자. 자꾸자꾸 싸라. 똥구멍에서도 요도에서도 전부 뿜어내 버려라! (05/28(화) 19:43:48 )
마미> 소리, , 났어여ㅕㅕ. . (05/28(화) 19:43:57 )
단치> 찢어져 버려라! 싸라! (05/28(화) 19:44:06 )
마미> 대단해---, 뭉굴뭉글하면서---- 같이 나왔다ㅏ…. (05/28(화) 19:44:30 )
마미> 꺄ㅑㅑ사ㅏ---응, 안돼, , 안돼, , 안돼ㅐ…. (05/28(화) 19:44:48 )
마미> 기저귀 가득이에요…. (05/28(화) 19:45:02 )
마미> 아하하항응, 안돼, , 정말 안돼ㅐㅐ, (05/28(화) 19:45:16 )
단치> 뱃속의 것을 전부 싸 버려라. (05/28(화) 19:45:31 )
단치> 가냐? 대변을 싸며 가는 거냐? (05/28(화) 19:45:45 )
마미> 시이러, 시럿 시러여… , 잔뜩 봐줘--- 마미의 똥, 변기예요…. (05/28(화) 19:45:49 )
마미> 네, , 네, 갈 것 같아, , , 보지도 빙글빙글하면서… 가요…. (05/28(화) 19:46:12 )
마미> 봐요 봐요----, , 아ㅏ---응 가요ㅛㅛㅛ---, (05/28(화) 19:46:32 )
단치> 오. 보고 있다. 변기가 대변으로 더러워져 가는 모양을. (05/28(화) 19:46:43 )
마미> 똥 투성이로 가버려요 ---, (05/28(화) 19:46:48 )
단치> 가라!! (05/28(화) 19:46:53 )
마미> 마미. . 마미 안돼ㅐㅐ; ; ; . (05/28(화) 19:47:03 )
단치> 입으로도 대변을 먹으면서. ( ̄- ̄) (05/28(화) 19:47:09 )
마미> 다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l (05/28(화) 19:47:24 )
마미> 다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l (05/28(화) 19:47:24 )
단치> 대변 투성이가 되서, 죽어라. (05/28(화) 19:47:30 )
단치> 죽었군. ( ̄- ̄) (05/28(화) 19:49:07 )
단치> 부활을 기다리지. ( ̄▽ ̄) 부활하면, 입의 매직은 뽑고 편하게 호흡해라. (05/28(화) 19:49:29 )
마미> 시렁, 갔다… 그치만… 큰 일나 버렸어요. (05/28(화) 19:51:02 )
단치> 이런? 어떻게 됐는데? (05/28(화) 19:51:12 )
마미> 뒤에 약간 … 똥이 새어 버린… 기저귀가 틑어진 것 같아서…. (05/28(화) 19:51:31 )
마미> 양도 엄청나고. (05/28(화) 19:51:46 )
단치> 기저귀가 찢어졌어? 이런이런. (05/28(화) 19:52:05 )
마미> 신문 위에 가득 퍼져 버렸어요…. (05/28(화) 19:52:15 )
단치> 괜찮아? 제대로 케어 하고 있어? 방을 직접 더럽힌 건 아니겠지? (05/28(화) 19:52:41 )
마미> 웅, 일단 신문이 있었기 때문에… 시렁, 그치만 일어서면 또 나와버릴 것 같아. (05/28(화) 19:53:14 )
단치> 신문지를 깔고 있었구나. 좋아 좋아. 그런데. 그럼 어떻게 할까. 더 이상 흘리지 않게 목욕탕에 갈 수 있겠어? (05/28(화) 19:53:22 )
마미> 웅, 이대로 신문째… 가지고 가면…. (05/28(화) 19:54:06 )
마미> 괜찮으려나? (05/28(화) 19:54:13 )
단치> 그럼, 서지 않고 이동 할 수 밖에 없는데. 지금 벗는 것은 더 어렵지? (05/28(화) 19:54:17 )
마미> 아ㅏㅏ, , , 뭔가, 다리가 풀린 것 같기도. (05/28(화) 19:54:37 )
단치> 조금씩 이동해 가면 괜찮겠지. 게다가, 몸도 아직 제대로 움직이지 않지? (05/28(화) 19:
54:45 )
단치> 아하하하. 우선은 몸의 회복을 기다리자. (05/28(화) 19:55:00 )
마미> 잘 움직일 수 없어…. 얼굴만 조금 쿠션에. (05/28(화) 19:55:35 )
단치> 그래그래. 움직일 수 있게 될 때까지 우선은 쉬자. (05/28(화) 19:56:46 )
마미> 하아, 조금 돌아왔다. . (05/28(화) 19:56:53 )
마미> 그치만 , 왜 찢어져 버렸을까요…. 역시 매직 빙글빙글 때문일까? (05/28(화) 19:57:38 )
단치> 움직일 수 있겠어? (05/28(화) 19:57:46 )
단치> 아―. 어떻게 된 걸까? 찢어진 장소는 그 근처였나? (05/28(화) 19:58:02 )
마미> 웅, 그런 것 같아. 그치만 옆으로도 새어 버리고…. (05/28(화) 19:58:40 )
마미> 시렁-, 엄청 냄새 나여…. (05/28(화) 19:59:10 )
단치> 흠. 그럼, 다음부터 매직 빙글빙글은 조금 생각해 봐야겠군. (05/28(화) 19:59:25 )
단치> 건 양이 너무 많아서. (웃음)<옆으로도(05/28(화) 19:59:43 )
단치> 마미의 향기구나. ( ̄- ̄)<엄청 냄새 나여… (05/28(화) 20:00:16 )
마미> 웅, 그런 것 같아. 왜냐면 평상시와 다른 걸. 큰 것이 나온 순간이 대단했어요…. (05/28(화) 20:00:30 )
마미> 뭔가 정말… 뻥 하는 느낌. (05/28(화) 20:00:53 )
단치> 엄청, 좋았어? (05/28(화) 20:01:22 )
단치> 아하하하하. (웃음) 그치만, 그 만큼 기분 좋게 갔겠지? (05/28(화) 20:01:42 )
마미> 웅, 모르겠어…. 새하얗다는 느낌으로. (05/28(화) 20:01:55 )
마미> 시러ㅓㅓ, 또 나왔다…. (05/28(화) 20:02:18 )
단치> 응? 어디에서? <또 나왔다 (05/28(화) 20:02:45 )
마미> 실… 시러… 어째선지 또 큰거에요… (05/28(화) 20:02:57 )
마미> 하, , , 학… 이상해여 --, (05/28(화) 20:03:18 )
마미> 안돼, 안돼ㅐ. , (05/28(화) 20:03:31 )
단치> 똥이 아직 나오나? (05/28(화) 20:03:48 )
마미> 나와버려… 이상. (05/28(화) 20:03:55 )
마미> 아ㅏㅏㅏ, , 이상하게 되어버려…. (05/28(화) 20:04:12 )
단치> 위에 또 한 장 기저귀를 찰 수 있겠어? (05/28(화) 20:04:13 )
마미> 큰 것~---, 싫어ㅓ--, 똣 또ㅗ. . . , (05/28(화) 20:05:01 )
마미> 하하가ㅇㅇ(05/28(화) 20:05:29 )
단치> 또 싸 버리는 건가? (05/28(화) 20:05:44 )
단치> 싸고 있군. (웃음) (05/28(화) 20:05:52 )
마미> 나와요… 시러어, , 그치만… 와요… 좋앙욧… 시러--어 (05/28(화) 20:06:23 )
마미> 매직… 매직…. , ㅁㅈ (05/28(화) 20:06:40 )
마미> 싫어ㅓㅓㅓㅓㅓㅓ어(05/28(화) 20:06:51 )
마미> 싫어ㅓㅓㅓㅓㅓㅓ어(05/28(화) 20:06:51 )
단치> 매직이 어쨌다고? (05/28(화) 20:07:08 )
단치> 응―. 이건 2번째의 절정이군. ( ̄- ̄) (05/28(화) 20:07:22 )
마미> 또ㅗ--- 대단해요…. (05/28(화) 20:07:28 )
마미> 안돼 안돼 안돼----, (05/28(화) 20:07:41 )
마미> 응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응…. (05/28(화) 20:07:53 )
마미> 애널. . . 매직이에요. . . 시이러… 좋아요…. 안돼ㅐㅐㅐ. (05/28(화) 20:08:21 )
단치> 굉장하군. 얼마나 되는 대변이 그 배에 박혀 있었을까. (05/28(화) 20:08:32 )
마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ㅈㅋㅋㅇ (05/28(화) 20:08:39 )
단치> 애널에 매직? 아. 보지에 들어 있는 매직이 애널을 자극하고 있다는 건가? (05/28(화) 20:09:05 )
마미> 죽어벌7 (05/28(화) 20:09:18 )
단치> 이제, 쌀 만큼 싸 버렸나. ( ̄- ̄) 그 뱃속의 것 전부 털어 놓아라. (05/28(화) 20:09:30 )
단치> 좋아. 죽어라. (05/28(화) 20:09:36 )
단치> 이번 부활은 좀 더 시간이 걸릴까. ( ̄- ̄) (05/28(화) 20:12:26 )
마미> 안돼, 제대로 키를 칠 수 없습니다. ㅈ모 있다 해도 괜찮습니까. (05/28(화) 20:15:25 )
단치> 오. 그럼 채팅은 일단 끝낼까. (05/28(화) 20:16:14 )
단치> 어떤 상황으로, 어떻게 됐는지, 다음에 메일 줘. (05/28(화) 20:16:35 )
마미> 10시 정도에 돌아오겠습니다(05/28(화) 20:16:38 )
단치> 10시말이지. OK. 알았음. (05/28(화) 20:17:19 )
마미> 네, 나가겠습니다. (05/28(화) 20:17:27 )
알림> 마미 씨가 퇴실하였습니다(05/28(화) 20:17:33 )
단치> 그럼, 열심히 정리해라. (05/28(화) 20:17:36 )
단치> 그래 그래. 그럼. 또 C(●u●) D/~~~ (05/28(화) 20:18:06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5/28(화) 22:13:25 )
단치> 빠밤. (05/28(화) 22:13:40 )
단치> 으―…. 목의 상태가 나빠… (05/28(화) 22:16:04 )
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5/28(화) 22:17:05 )
알림> 마미 씨가 퇴실하였습니다(05/28(화) 22:17:22 )
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5/28(화) 22:17:44 )
마미> 안녕하세요 입니다. (05/28(화) 22:18:07 )
단치> 오. 왔다 왔다. (05/28(화) 22:18:07 )
마미> 또, 틀려 버렸습니다. (05/28(화) 22:18:21 )
단치> 어서와. 조금 전은 수고 많았어. (⌒▽⌒) (05/28(화) 22:18:26 )
단치> 아하하하. (웃음) 익숙해진 듯. (u<)(05/28(화) 22:18:37 )
마미> 조금 지각~! (05/28(화) 22:18:37 )
마미> 죄송합니다. (^^a (05/28(화) 22:19:05 )
단치> 그 후, 어떻게 됐어? 괜찮았던 거야? (05/28(화) 22:19:20 )
단치> 아니. 나도 조금 늦었고. (05/28(화) 22:19:37 )
마미> 뭐, 괜찮다면 괜찮았습니다. (05/28(화) 22:19:50 )
단치> 잠깐,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려줘. (05/28(화) 22:20:33 )
마미> 응- 그러니까, 1번째까지는 아시죠? (05/28(화) 22:21:20 )
단치> 응. 두번째서부터. (05/28(화) 22:22:21 )
마미> 문제는 2번째인데, 요. (05/28(화) 22:22:44 )
단치> 응응. 돌연「또… 온다」라고 멋대로였지. (05/28(화) 22:23:22 )
마미> 응, 언제나 그 2번째라는 느낌은 나오지 않았었지만 (05/28(화) 22:24:28 )
마미> 오늘은 그 2번째가 와 버렸어요. (05/28(화) 22:24:52 )
마미> 그래서, 이대로 싸 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매직으로 막으려고 했습니다. (05/28(화) 22:25:55 )
단치> 응응. 이미 기저귀는 한가득이었는데. 제 2진이 왔군. (05/28(화) 22:26:05 )
마미> 구멍도 열려 있기도 했고…. (05/28(화) 22:26:19 )
단치> 아. 과연. 그래서「애널. . . 매직」이라고 말하고 있었군. (05/28(화) 22:26:23 )
마미> 그렇습니다. 그치만 억제할 수 없어서… 매직째 애널에 들어가 버려서…. (05/28(화) 22:27:08 )
단치> 오오. 열려 있던 구멍으로 응가를 밀어 넣은 건가. 굉장한데. (05/28(화) 22:27:32 )
마미> 웅…. 그치만 참을 수 없어서, 매직 사이로 똥이 나와 버려서… 거기에서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이상한 기분이 들어 버렸습니다. (05/28(화) 22:28:50 )
단치> 응? 어떻게? <매직째 애널에 들어가 버려서… (05/28(화) 22:28:56 )
마미> 애널을 막으려고 한 매직이 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05/28(화) 22:29:53 )
단치> 아. 과연. 누르려다가, 안에 들어와 버렸군. (05/28(화) 22:30:43 )
마미> 그래요…. (05/28(화) 22:30:59 )
단치> 어떤 기분이 든 거야?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이상한 기분이 들어 버렸습니다(05/28(화) 22:31:04 )
마미> 처음은 큰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은 매직을 회전하니까 똥이 무럭무럭 버려서, 그 느낌이 또 엄청나서…. (05/28(화) 22:33:04 )
마미> 나온 그 나온 똥이 손에까지 가득 떨어져 내리고… 이제 안돼 라고 생각했습니다. (05/28(화) 22:33:40 )
단치> 부드러운 것이 주륵주륵와 나와 버렸나. 그 느낌이, 또 좋았어? (05/28(화) 22:33
: 50 )
단치> 느껴 버려서? <이제 안돼 라고 (05/28(화) 22:34:19 )
단치> 아. 과연. 그래서 타이핑을 할 수 없어, 같이 되어 버린 거네. (05/28(화) 22:34:34 )
마미> 웅, 아마 느껴 버려서일 겁니다. (05/28(화) 22:34:39 )
마미> 1번째에서 엄청 느꼈는데 2번째도 그 기세로 엄청 느껴 버렸습니다. (05/28(화) 22:35:21 )
단치> 매직을 넣으면서 거기에서 흘러넘쳐 오는 느낌이 또 좋았다고. (05/28(화) 22:35:52 )
마미> 그게, 매직이 들어간 채로 애널이 나올 것 같게 되어 버리는 느낌으로, 아예 애널이 뒤집혀 버리는 느낌으로… 입니다. (05/28(화) 22:37:13 )
단치> 그거, 굉장하네. 다음에 기저귀 차지 말고 매직을 쑤시며 똥 싸 볼까? 양동이 변소를 준비해서. (05/28(화) 22:38:09 )
마미> 그치만 그게 큰일이 되어서…. 기세 좋게 나와서 흩날려버렸으니. (05/28(화) 22:
38:58 )
단치> 꽤 면밀한 준비가 필요하겠군. (05/28(화) 22:40:58 )
단치> 뭐, 어쨌든 다음은 양동이 똥 싸기를 하자구. 최근 하지 않았으니. (05/28(화) 22:41:22 )
단치> 그래서, 2번째도 꽤 거칠게 가 버린 거야? (05/28(화) 22:41:45 )
마미> 오늘도 뒷정리가 큰 일이었습니다. 일단 신문을 깔아 놓아서 다행이었습니다. (05/28(화) 22:42:06 )
마미> 웅, 상당히 정도가 아니고 정말 너무 대단했습니다. (05/28(화) 22:42:38 )
단치> 그야 그렇지. 최초의 것으로 이미 흘러넘치고 있었으니까. 정말로 변이 얼마나 쌓였길래. (웃음)(05/28(화) 22:43:26 )
마미> 그치만 몸 전체가 후들후들하는 느낌이에요 지금도. (05/28(화) 22:43:33 )
단치> 정리는 큰 일이었지만, 그 만큼 기분 좋게 될 수 있어서, 좋았잖아♪ (05/28(화) 22:43:48 )
단치> 지금도, 인가!! 대단해. 오오. (05/28(화) 22:44:01 )
마미> 웅, 그게… 오늘은 스스로도 이상해져버릴까 하고 생각하고 있기도 했고. (05/28(화) 22:44:43 )
마미> 그치만 2번째까지 되어버리리라곤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05/28(화) 22:45:07 )
단치> 그치. 처음부터「이상하게 된다」라고 했었어. (05/28(화) 22:46:38 )
단치> 2번째, 대단했던 것 같구나. (05/28(화) 22:47:06 )
단치> 그런데도, 역시 기저귀가 좋아? (웃음) (05/28(화) 22:47:38 )
마미> 역시 그렇게 되어 버렸고. 그치만 이런 것으로 2회 연속은 아마 처음. (05/28(화) 22:47:57 )
마미> 기저귀도 좋아하지만, 양동이도 좋을지도? 최근 하지 않았죠. (05/28(화) 22:48:29 )
단치> 대단하네. 점점 엄청나게 되어 가는 군. (웃음) 내일 학교 괜찮겠어? (05/28(화) 22:49:10 )
단치> 좋아. 그럼, 다음은 양동이다♪ 또 중학생이 되어 주실까♪ (05/28(화) 22:49:41 )
마미> 아-아, 움직일 수 없으면 어떻게 하자? 라고. 웅, 괜찮아여. (05/28(화) 22:50:21 )
마미> 땋은 머리입니까 (웃음) (05/28(화) 22:50:45 )
단치> 목욕탕에는 어떻게 이동했어? 방에 흘러 넘친 것은 없었어? (05/28(화) 22:50:46 )
단치> 오늘은, 빨리 자고, 회복하는 거야. (⌒▽⌒)(05/28(화) 22:51:20 )
마미> 깔아 놓은 신문지째 기어 갔습니다. (05/28(화) 22:51:48 )
단치> 오오…. 고생했군. (^^; 진짜로 수고했어. 정말로 열심히 했구나!! (05/28(화) 22:52:23 )
마미> 넘쳐 흐른 건 없었지만, 냄새가… 엄청나서. 2층 전체에 소취제를 쫙쫙 뿌려 두었습니다. (05/28(화) 22:53:10 )
마미> 으응, 오늘은 정말로 단치 님이 감사합니다 라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느낄 수 있어 마미도 행복합니다. (05/28(화) 22:54:24 )
단치> 오늘은 따뜻했으니까. 창도 열어놓을 수 있고. 그치만, 기분 좋음에는 고생이 따라 붙는 군. (05/28 (화) 22:54:39 )
단치> 오―. 산과 같이 높고, 바다와 같이 깊게 감사해라―. ( ̄- ̄) (05/28(화) 22:55:06 )
마미> 그것은 어쩔 수 없을까나. (05/28(화) 22:55:36 )
단치> 앞으로도, 잔뜩 고생할 것 같지. (^^; 그치만, 그건 그때 노력해 가자♪ (05/28(화) 22:55:53 )
마미> 그럼, 후지산과 일본해 (동해) 정도로 감사합니다. (05/28(화) 22:56:21 )
마미> 물론, 분발하겠습니다. (05/28(화) 22:57:14 )
단치> 오우♪ (05/28(화) 22:57:26 )
단치> 나도, 더욱 더 조교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 (05/28(화) 22:58:26 )
마미> 당분간은 마미는「에로 에로 개」모드입니다. (05/28(화) 22:58:44 )
마미> 잘 부탁드립니다(^. ^) (05/28(화) 22:59:11 )
단치> 그럼, 오늘은 이제 쉬도록. (05/28(화) 22:59:13 )
단치> 오♪ 그럼, 망상의 다음편도 아무쪼록♪<에로 에로 개 모드(05/28(화) 22:59:36 )
마미> 네, 단치 님. 오늘은 정말로 감사합니다. (05/28(화) 22:59:54 )
단치> 오-우♪ 오늘은 수고했어♪ (05/28(화) 23:00:39 )
알림> 마미 씨가 퇴실하였습니다(05/28(화) 23:00:44 )
단치> 잔뜩 에로 한 걸 해 볼까♪ (05/28(화) 23:01:06 )
단치> 아. 쌈박하게 차여 버렸다. (웃음) (05/28(화) 2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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