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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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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7 08:44 조회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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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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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4/27(토) 18:54:29 )



마미> 짠! (04/27(토) 18:54:50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4/27(토) 18:55:19 )



단치> 정말. 바로 이동해 오고. (웃음)「빨리 해줘요(04/27(토) 18:55:39 )



단치> 」라는 느낌이다. (^m^)(04/27(토) 18:55:47 )



마미> 그러언…. 그치만… 그럴지도? (04/27(토) 18:56:26 )



단치> 그런 마미가 귀엽다고 생각해. 솔직해서. (04/27(토) 18:57:16 )



단치> 그래서, 안달하는 년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 (04/27(토) 18:57:32 )



마미> 왜냐면, 단치 님에게는 솔직하게 되어 버리니까요. (04/27(토) 18:57:44 )



단치> 숨겨도 들키기도 하고. (웃음) (04/27(토) 18:58:21 )



마미> 아-응, 완전 보통 모습입니다. 그치만 바로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니? (04/27(토) 18:58:45 )



마미> 그래도, 메일을 썼었기 때문에… 잔뜩 상상으로 채워버렸을라나. (04/27(토) 18:59:14 )



단치> 그래. (웃음) 그럼, 오늘은 전라로 할까. (04/27(토) 18:59:32 )



단치> 그럼, 옷을 벗으세요. (04/27(토) 19:00:03 )



마미> 단치 님에게 맡겨라입니다. (04/27(토) 19:00:11 )



마미> 그렇지마안 , 관장도 기저귀도… 해 주었으면 합니다. (04/27(토) 19:00:55 )



단치> 맡긴다고―. ( ̄- ̄) (04/27(토) 19:00:58 )



마미> 이번 주 생리였기 때문에… 자위도 전혀 하지 않았어요. (04/27(토) 19:01:27 )



단치> 오늘도 기저귀에 싸기네. 좋아. 받아들였다―♪ (04/27(토) 19:01:45 )



마미> 잘 부탁 드립니다, 단치 님. (04/27(토) 19:02:20 )



단치> 이쪽이야말로. 말하는 대로 듣고 잔뜩 흐트러지세요. (u<)(04/27(토) 19:02:55 )



단치> 우선, 전라가 되어, 목걸이를 차자. (04/27(토) 19:03:11 )



마미> 네, 감사합니다. 알몸이 되어… 목걸이도 쌏습니다(04/27(토) 19:04:16 )



마미> 목걸이도 찼습니다. (04/27(토) 19:04:25 )



단치> 이런이런. 벌써 타이핑이 흐트러지고 있구나. ( ̄- ̄)(04/27(토) 19:04:43 )



마미> 역시… 젖었어요, 마미의 보지…. (04/27(토) 19:04:45 )



단치> 조금 전까지 팬티 입고 있었구나? (04/27(토) 19:05:15 )



마미> 네, 입고 있었습니다. (04/27(토) 19:05:30 )



단치> 그거야, 그렇겠지. 언제나 번들번들인 거야♪<마미 보지(04/27(토) 19:05:37 )



마미> 미끈미끈 묻어있는 팬티… 입니다. (04/27(토) 19:05:52 )



마미> 그런 건… 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 걸요. (04/27(토) 19:06:21 )



단치> 좋아. 그럼, 그 팬티를 젖어 있는 쪽을 겉으로 해서, 입속에 쑤셔넣는다. (04/27(토) 19:06:27 )



마미> 입속에… 미끈미끈 팬티 넣었습니다. 시러… 이 맛. (04/27(토) 19:07:25 )



단치> 그치만, 마미의 보지는 푹 젖어서 침 흘리고 있는 것이 어울려. ( ̄- ̄)(04/27(토) 19:07:39 )



단치> 곧 익숙해질 거야. <이 맛(04/27(토) 19:07:50 )



단치> 다음은, 이어링을 꺼내세요. 유두에 단다. (04/27(토) 19:08:08 )



마미> 마미의 음란 보지… 미끈미끈이에요. (04/27(토) 19:08:53 )



단치> 그치만, 사실은 보지보다 똥구멍에 자지를 박았으면 좋겠다, 그런 변태 쨩인 거야. 마미는. (04/27(토) 19:09:50 )



마미> 이어링… 이제 핀으로 해서 유두에 달았습니다…. 나사를 죄면… 유두가 꾸욱 조여여. (04/27(토) 19:10:57 )



단치> 꽉 붙여서 달아야지. <이어링(04/27(토) 19:11:06 )



마미> 그렇… 습니다. 마미는 똥구멍으로 느껴버리는… 변태입니다. (04/27(토) 19:11:35 )



단치> 유두에 이어링을 달면, 꽤 귀엽지? 피어스 뚫은 것 같이 되고. (04/27(토) 19:



11:42 )



단치> 그리고, 클리토리스에 안티푸라민을 듬뿍 바를까. (04/27(토) 19:12:06 )



마미> 어쩐지, 조금 무게감으로 끌려서…. (04/27(토) 19:13:24 )



마미> 이상한 느낌…. (04/27(토) 19:13:38 )



단치> 노예의 유두다. (04/27(토) 19:14:53 )



마미> 안티푸라민 잔뜩 발랐어요…. 아, 싸아해진다. (04/27(토) 19:15:17 )



단치> 후후. 조오와. 준비 OK다. 그럼. (04/27(토) 19:15:44 )



마미> 빨리이… ? (04/27(토) 19:16:40 )



단치> 생각하고 있었어. (웃음) (04/27(토) 19:17:02 )



단치> 그래. 좋아. 이렇게 하자. (04/27(토) 19:17:09 )



단치> 지금부터, 엎드려 기어가서, 베란다 가장 안쪽에, 입에 문 팬티를 두고 오세요. (04/27(토) 19:17:46 )



마미> 괴롭히기예여? (04/27(토) 19:17:46 )



단치> 뭘 할지, 알겠어? (04/27(토) 19:18:03 )



단치> 괴롭히기 밖에 하지 않아. (웃음) (04/27(토) 19:18:13 )



마미> 그런 것… 부끄러워여? 어둡지만… 아직 이런 시간이고. (04/27(토) 19:18:41 )



단치> 밖에서 보이지 않잖아? (04/27(토) 19:19:09 )



마미> 그치만…. 하지 않으면 안돼? 입니까. (04/27(토) 19:19:35 )



단치> 뭘 할지, 설명할게. 듣고 나선 하지 않으면 안돼. (웃음)(04/27(토) 19:20:09 )



단치> 너는 지금부터, 기어서 베란다 안쪽에, 입에 문 팬티를 두고 돌아오는 거야. (04/27 (토) 19:20:46 )



마미> 음란한 암퇘지 변기 노예 마미는… 단치 님께서 하시는 말에 따릅니다. (04/27(토) 19:21:06 )



단치> 그리고, 돌아오고 나서, 이번엔 관장을 하는 거야. 그리고 기저귀도 찬다. (04/27(토) 19:21:12 )



단치> 이번은 그 상태로, 다시 한번 기어서 베란다에 가, 팬티를 물고 돌아오고, 그리고 똥을 싼다. (04/27(토) 19:21:46 )



단치> 알겠어? ( ̄▽ ̄)(04/27(토) 19:21:55 )



마미> 베란다를 왕복 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04/27(토) 19:22:23 )



단치> 안되는군요. 이게. ( ̄- ̄)(04/27(토) 19:22:46 )



단치> 알아 들은 것 같군. 좋아, 그럼, 갔다 와. 그 모습으로. (04/27(토) 19:23:12 )



마미> 네… 알았습니다. 지금부터… 갔다 오겠습니다(04/27(토) 19:23:36 )



단치> 기다리고 있을 게. (⌒▽⌒)(04/27(토) 19:24:07 )



마미> 다녀 왔습니다. 조금 추운 듯 합니다. (04/27(토) 19:26:30 )



단치> 잘 다녀왔어∼~♪ 그렇군. (^­^; <추운 듯 그래도, 열심히 했군♪ (04/27(토) 19:27:07 )



단치> 그럼, 상으로 관장이다. ( ̄- ̄)(04/27(토) 19:27:15 )



단치> 하기 전에. 애널에 손가락을 쑤셔박고, 몸을 풀까. (04/27(토) 19:27:28 )



단치> 크림 같은 것을 바르고, 똥구멍에 손가락을 우선 한 개 쑤셔 넣는다. (04/27(토) 19:28:34 )



마미> 네, 감사합니다. (04/27(토) 19:28:40 )



단치> 손가락을 쑤시고 나면, 천천히 크게 장벽을 더듬듯이 손가락을 돌린다. (04/27(토) 19:30:27 )



마미> 싫어어… 또 (04/27(토) 19:30:49 )



마미> 똥이 꽉 차이써요…. (04/27(토) 19:31:02 )



단치> 응? 뭐가「또」냐? (04/27(토) 19:31:16 )



단치> 아하하. 지금부터 그것을 전부 싸 내는 거야. ( ̄- ̄)(04/27(토) 19:31:35 )



마미> 딱딱한 것이… 닿아 있어여. 하아아… 좋아요. (04/27(토) 19:31:45 )



단치> 손가락 2개도, 괜찮을까? 넣어 봐. (04/27(토) 19:32:13 )



단치> 그 단단한 것이 지금부터 너의 애널을 벌려서 느끼게 해 준다. (04/27(토) 19:32:40 )



마미> 마미의… 애널… 들어가버려요 2개의 손가락이요. 안돼요… 벌써 느껴져 버려요. (04/27(토) 19:33:28 )



단치>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넣으면 당장이라도 느낄 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잖아. (04/27(토) 19:34:32 )



단치> 손가락 2개를 크게 똥구멍 안에서 휘젓는다. (04/27(토) 19:34:52 )



단치> 똥구멍을 점점 넓힌다. (04/27(토) 19:35:00 )



마미> 아아응, 그치만… 안됩니다, 애널이 느껴 버립니다. (04/27(토) 19:35:19 )



단치> 집에 아무도 없으니, 마음껏 소리를 지르는 거다. (04/27(토) 19:36:33 )



마미> 시러어… 응, 으… ㄷ뢰 갔다아…. (04/27(토) 19:36:33 )



단치> 손가락 3개는, 어떨까? 들어갈까? (04/27(토) 19:36:41 )



마미> 애널이… 찌걱찌걱 소리가 나요…. (04/27(토) 19:37:19 )



단치> 보지만이 아니고, 애널까지 줄줄 흐르는 거냐. ( ̄- ̄)(04/27(토) 19:37:48 )



마미> 아아아, 죄송합니다…. 3개는 안쪽까지 넣기 힘들어여? (04/27(토) 19:38:38 )



단치> 과연 그런가. 좋아 좋아. 그럼 2개로 안쪽까지 집어넣어서 휘젓듯이. (04/27(토) 19:39:04 )



마미> 네… 에. 휘저어요… 애널 가득히… 좋아요… 흐아아응ㅇ, (04/27(토) 19:39:56 )



단치> 이번은, 세로에 쑤셔 넣을까. 애널에 대해 손가락을 수직으로 하고, 쑤걱쑤걱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범한다. (04/27(토) 19:40:23 )



마미> 아아아… ! 마미의 애널… 손가락으로 범해져요. (04/27(토) 19:42:14 )



마미> 쑤걱ㅆㄱㄱ… 들어가버려요. (04/27(토) 19:42:39 )



마미> 싫어… 엄청… 아여? (04/27(토) 19:43:00 )



단치> 느끼는구나. ( ̄- ̄)음란한 똥구멍이다. (04/27(토) 19:43:12 )



단치> 엄청인가. 그럼, 거기서 스톱이다. (04/27(토) 19:43:26 )



단치> 손가락을 뽑아. (04/27(토) 19:43:33 )



마미> 마미의 똥 애널이… 범해져여…. (04/27(토) 19:43:41 )



마미> 네헤!… 어쩐지… 하다 만. (04/27(토) 19:44:28 )



단치> 후후. (04/27(토) 19:44:50 )



단치> 그럼, 그 욱신거리고 있는 똥구멍에, 관장을 해야 하지 않겠어. (04/27(토) 19:45:37 )



마미> ㅔ… 빨리 넣고 싶었습니다. (04/27(토) 19:46:00 )



마미> 마미의… 더러운 애널을 깨끗이… 하거시ㅇ퍼. . (04/27(토) 19:46:31 )



단치> 정말로, 관장을 좋아하는군. ( ̄- ̄)응가를 나에게 지배당하고. 그리고, 그것을 보여 주고 싶은 거지. (04/27 (토) 19:47:09 )



단치> 변태 똥구멍년. 그 음란한 똥구멍에, 3개의 관장을 부어 넣는다. (04/27(토) 19:47:38 )



마미> 네… 마미의 똥 누는 석을… 보이고 싶습니다. (04/27(토) 19:47:45 )



단치> 처음 무렵은「보이고 싶지 않다」고, 왕 거짓말을 했었는데. (웃음) 그래. 솔직해서 좋아. (04/27(토) 19:49:17 )



마미> 아아아앙, 잔뜩 드러왔어요, 무화과의 차가움이… 들어 와요…. (04/27(토) 19:50:18 )



마미> 네… 에, 마미는 응가하는 거슬 보이고 싶은 변태입니다. . (04/27(토) 19:50:50 )



단치> 그래. 한 방울도 남김없이 짜기 내서, 똥구멍에 흘려 넣는다. (04/27(토) 19:51:00 )



마미> 똣… 공기가 들어가 버렸어여…. (04/27(토) 19:51:19 )



단치> 똥싸기도 하고, 자신이 변기가 되기도 하지. 멀티 노예다. ( ̄- ̄)(04/27(토) 19:51:21 )



단치> 후후. 좋잖아. 공기도 충분히 집어 넣어. (04/27(토) 19:51:43 )



마미> 히야아… 와요…. (04/27(토) 19:52:00 )



마미> 애널… 느슨해여…. (04/27(토) 19:52:21 )



마미> 똥싸개 변기 노예예요… 마미는 변태예요. (04/27(토) 19:53:14 )



단치> 참아. (04/27(토) 19:53:17 )



단치> 자. 더욱 더 넣어라. (04/27(토) 19:53:32 )



마미> 네… 에, 참겠습니ㅏ. (04/27(토) 19:53:38 )



단치> 전부 넣고 나면, 기저귀를 차는 거야. (04/27(토) 19:53:45 )



마미> 전부 넣고… 기저귀도 차고… 블루머도… 입었습니다… 새지 않게…. (04/27(토) 19:54:26 )



마미> 하아아… , 좋아여 배가 꾸릉꾸릉해요… 좋아여…. (04/27(토) 19:55:34 )



단치> 호오. 블루머도 입었나 전라에 목걸이에 블루머. 그리고 유두에는 이어링인 거다. (04/27(토) 19:55:43 )



마미> 네… 에, 그렇습니다. (04/27(토) 19:56:04 )



마미> 최초가. . . 온다―, (04/27(토) 19:56:22 )



단치> 알고 있지? 너는 기어서 베란다에 나가, 입으로 팬티를 물고 돌아오지 않으면, 똥싸면 안되는 거야? (04/27(토) 19:56:25 )



마미> 네… 네. 알고 있습니다. (04/27(토) 19:56:51 )



단치> 좋아. 그럼, 가지러 갔다 올까. (04/27(토) 19:57:42 )



단치> 변의를 참으면서, 개가 되어 팬티를 물고 와라. (04/27(토) 19:58:14 )



마미> 네, 갔다 오… 아ㅏ. . 왔다. (04/27(토) 19:58:40 )



마미> 다… 다, 갔다 오겠습니다. (04/27(토) 19:58:54 )



단치> 돌아올 때까지, 똥 싸면 안돼. (04/27(토) 19:59:09 )



단치> 좋아. 갔다 와. (04/27(토) 19:59:31 )



마미> 가지고… 왔습니다. (04/27(토) 20:01:04 )



마미> 조금… 진정되… 었을지도. (04/27(토) 20:01:25 )



단치> 좋아 좋아. 어서 와. 입에 물고 있지? (04/27(토) 20:01:29 )



단치> 응? 진정됐나? (04/27(토) 20:01:51 )



마미> 네. 입입니다, 미끈미끈한 것이 차가와졌고. (04/27(토) 20:02:15 )



단치> 또, 너의 음란한 입과 침으로 따뜻해 지겠지. ( ̄- ̄)(04/27(토) 20:03:04 )



마미> 하… 그렇습니다. (04/27(토) 20:03:54 )



단치> 변의는 진정돼서, 아직 참딜 수 있을 것 같아? (04/27(토) 20:04:10 )



마미> 네… 지금은 괜찮습니다. (04/27(토) 20:04:53 )



단치> 그럼, 이번은, 현관까지 가 보실까. ( ̄- ̄)갈 수 있을까? (04/27(토) 20:06:32 )



마미> 현관까지… 계단을 내려가서… ? (04/27(토) 20:07:11 )



단치> 계단을 내려가서. 내려갈 때는 기어가지 않아도 좋아. 위험하니까. (04/27(토) 20:07:55 )



단치> 거기까지는, 무리인가? (04/27(토) 20:08:23 )



마미> 네… 그럼 갔다 오겠습니다. (04/27(토) 20:09:05 )



마미> 아… 역시 안 돼. . (04/27(토) 20:09:15 )



마미> 또… 왔어여. . (04/27(토) 20:09:24 )



마미> 꺄―. . . 싫어… 온다. . (04/27(토) 20:09:44 )



단치> 아하하하. 그럼, 잠깐 변의를 참아 보실까. (04/27(토) 20:10:01 )



마미> 엄청… 나여… 햐ㅏ아―. (04/27(토) 20:10:04 )



마미> 네… 에, 학학하ㅏ…. (04/27(토) 20:10:20 )



마미> 싫어―, 네. (04/27(토) 20:10:48 )



마미> 하후… 하고. (04/27(토) 20:11:29 )



마미> 유두를… 잡아 버렸어요…. (04/27(토) 20:11:44 )



단치> 이번은 현관에 가서 구두라도 물고 오게 하려고 했지만. 무리인 것 같네. (웃음) (04/27(토) 20:12:00 )



마미> 실허---안돼여…. (04/27(토) 20:12:04 )



단치> 다시 앉도록. (04/27(토) 20:12:09 )



마미> 이제 안될지도? ? ? (04/27(토) 20:12:16 )



마미> 하-ㅅ… 학하. 제발. (04/27(토) 20:12:43 )



단치> 응가 하고 싶니? (04/27(토) 20:13:07 )



마미> 크ㅡ-ㅅ… ! 와요 와요!! (04/27(토) 20:13:27 )



마미> 네네, 하고 시픕니다. (04/27(토) 20:13:34 )



단치> 좋아. 그럼, 하고 싶을 때는 뭐라고 말하는 거였지? (04/27(토) 20:13:57 )



마미> 하고 싶어졌어요… 똥 잔뜩 싸고 싶습니다. . . (04/27(토) 20:14:04 )



마미> 마미의 똥 싸는 모습을 전부 봐 주세요. 더러운 것을…. (04/27(토) 20:14:26 )



마미> 부탁 드립니다…. . (04/27(토) 20:14:37 )



단치> 좋아. 솔직하고 착한 아이다. (04/27(토) 20:14:45 )



마미> 변기 노예의 똥 싸는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04/27(토) 20:14:53 )



단치> 봐 주지. 마미가 더러운 대변을 기저귀 안에 싸 놓는 것을. (04/27(토) 20:15:02 )



마미> ㅃㄹ리… 자세히 마음껏 봐 주세요…. (04/27(토) 20:15:07 )



마미> 감사합니다… 싸섺습니다. (04/27(토) 20:15:20 )



마미> 아-ㅅ 나와버려여…. (04/27(토) 20:15:29 )



단치> 그럼, 단번에 싼다. 듬뿍 모아 놓은 더러운 대변을. (04/27(토) 20:15:37 )



마미> 시러---나왔어요. (04/27(토) 20:15:46 )



단치> 똥싸고, 느끼고, 가서, 죽는 거다. 마미. 이 변태. (04/27(토) 20:16:13 )



단치> 자. 싸라 싸. (04/27(토) 20:16:21 )



마미> 잔뜩---, 싫어ㅓㅓㅏ하. 뿌- 하는 소리까지 나고 있어여. (04/27(토) 20:16:31 )



마미> 또, , 큰 것이 넓히면서. (04/27(토) 20:16:51 )



마미> 냄새 나요… 냄새가 나고 있어여 / (04/27(토) 20:17:17 )



단치> 방귀도 크고 더러운 소리다. 변태 똥싸개년다운 소리다. (04/27(토) 20:17:27 )



마미> 시러―, 듣지 말아여…. (04/27(토) 20:17:53 )



단치> 그래. 너의 대변은 냄새가 지독해. 다음엔 그 대변을 너의 몸에 바르고 싶어질 걸. (04/27(토) 20:18:02 )



단치> 「들어 주세요」겠지? (04/27(토) 20:18:10 )



마미> 아ㅏ-ㅅ… 엄청나요―…. (04/27(토) 20:18:13 )



마미> 지금. . . 벌려진 채로. …. 애널이요. (04/27(토) 20:18:32 )



마미> 싫싫시--ㅓ---, (04/27(토) 20:18:47 )



마미> 나와… 나와여…. 안되. . (04/27(토) 20:19:08 )



마미> 진짜… 안되는… 싫… 가여… 진짜 ㅏㄱ여…. (04/27(토) 20:19:37 )



단치> 너의 애널은 벌려진 채로 있는 걸 좋아하지. 언제나 응가를 뿌직뿌직 싸는 거다. (04/27(토) 20:19:51 )



마미> 똥… 으로 가요―. (04/27(토) 20:20:07 )



단치> 응? 가는 건가? (04/27(토) 20:20:11 )



마미> 가 가 가요---. (04/27(토) 20:20:27 )



단치> 그래. 변태 변기녀. 똥 싸면서 가라! (04/27(토) 20:20:32 )



마미> 정말로… 아직 나와요… 그치만 갈 것 같아―. (04/27(토) 20:20:44 )



단치> 가서 죽어라. 이년아. (04/27(토) 20:20:54 )



마미> 방은-기저귀가 똥으로 가득해여… (04/27(토) 20:21:09 )



단치> 똥 싸면서 가라. 가면서도 계속 싸라. (04/27(토) 20:21:12 )



마미> 정말… 가… 가여? (04/27(토) 20:21:31 )



마미> 오줌도… 나와 버려…. (04/27(토) 20:21:59 )



마미> 아아아… -ㅅ안되ㅣ…. (04/27(토) 20:22:17 )



단치> 가라. (04/27(토) 20:22:18 )



단치> 소변도, 자꾸자꾸 싸라. (04/27(토) 20:22:34 )



단치> 똥오줌을 싸면서, 가는 거다. 변태. (04/27(토) 20:22:49 )



단치> 죽었나? (04/27(토) 20:24:26 )



단치> 똥싸기로 절정~~♪ ( ̄- ̄)(04/27(토) 20:26:31 )



마미> 그렇… 습니다. (04/27(토) 20:26:53 )



마미> 하ㅏ---, 안돼, 입니다. (04/27(토) 20:27:12 )



단치> 뭐가? (04/27(토) 20:27:24 )



단치> 뭐가 안돼? (웃음)(04/27(토) 20:27:37 )



마미> 언제나지만… 엄청나요. (04/27(토) 20:27:39 )



마미> 이제 안돼 라는 ㅡㄴ낌입니다. (04/27(토) 20:28:05 )



단치> 「흐느적」이지? (04/27(토) 20:28:41 )



단치> 나에게 있어서는, 읽은 대로였다. ( ̄- ̄)똥싸기로 가는 거냐. 라고♪ (04/27(토) 20:29:15 )



마미> 웅, 하반신이… 흐느적…. 숨도 거칠지만…. (04/27(토) 20:29:19 )



단치> 아. 그래그래. 팬티, 이제 꺼내도 좋아. (04/27(토) 20:30:02 )



마미> 네… 고마워요 입니다. (04/27(토) 20:30:40 )



마미> 똥으로… 가버린다니…. 변태지여? (04/27(토) 20:31:32 )



마미> 그런 건 싫지만… 엄청나요…. (04/27(토) 20:31:53 )



단치> 변태네 ♪ ( ̄- ̄) (04/27(토) 20:32:00 )



단치> 대단하네♪ (^m^) (04/27(토) 20:32:10 )



단치> 그치만, 그것은 이미 마미의 개성이니까. 멋진 거야♪ (u<) (04/27(토) 20:32:31 )



마미> 네, 기쁩니다…. (04/27(토) 20:32:55 )



마미> 기저귀가… 똥으로 가득 차… 무거워요…. (04/27(토) 20:33:21 )



마미> 보지까지 틀림없이 똥 범벅이에요…. (04/27(토) 20:33:34 )



단치> 하지만, 이번 베란다 왕복 정도로는, 약했나―. 아무래도 파도치는 타이밍까지는 읽을 수 없으니까. (04/27(토) 20:33:49 )



마미> 잔뜩 뭉글뭉글 하고 있어여? (04/27(토) 20:33:52 )



단치> 그치. 이미 기저귀 안은 똥 투성이겠군. (04/27(토) 20:34:04 )



단치> 잔뜩 싸서, 기분 좋았어? (04/27(토) 20:34:15 )



마미> 마미도… 타이밍은 모르고. 왜냐면 갑자기 오니까…. (04/27(토) 20:35:03 )



마미> 웅, 텅 비어 있다는 느낌과… 가 버린 느낌이 같이. (04/27(토) 20:35:30 )



단치> 그럼, 엄청 쌈박한 느낌이구나. (웃음) (04/27(토) 20:36:39 )



단치> 배도 깨끗이 되고 기분 좋게도 될 수 있다면, 최고잖아♪ (04/27(토) 20:36:53 )



마미> 싫어어… 똥 잔뜩이라… 블루머에 스며 나오고 있다…. (04/27(토) 20:36:54 )



단치> 마미는, 완전히 채팅 조교의 포로가 되어 버렸으니까. (웃음) 채팅하면서의 똥 싸는 거에,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을 생각해 둬야겠군. ( ̄- ̄)(04/27(토) 20:37:30 )



단치> 어 이런. 몸은 움직이나? 정리를 하자. (04/27(토) 20:37:52 )



마미> 네… 역시 채팅이 최고입니다. (04/27(토) 20:37:56 )



마미> 네, 가만히 움직이지 않으면 점점 스며들어 갑니다. (04/27(토) 20:38:34 )



단치> 상당히 많이 쌓구나. ( ̄- ̄)(04/27(토) 20:39:16 )



단치> 그럼, 조심해서 정리 해. (04/27(토) 20:39:32 )



마미> 네… 천천히 욕실에 가겠습니다. (04/27(토) 20:40:05 )



단치> 또, 메일 할 테니까. 앞으로의 조교에 대해서도, 또 협의를 하자. (04/27(토) 20:40:28 )



마미> 오늘도… 감사합니다. (04/27(토) 20:40:29 )



단치> 수고. 천천히 목욕 해. (⌒▽⌒) (04/27(토) 20:41:02 )



단치> 오우. 천만에요♪ (u<)(04/27(토) 20:41:12 )



마미> 마미도 메일 쓰겠습니다. (04/27(토) 20:41:17 )



단치> 그럼 또∼~ C(●u●) D/~~~ (04/27(토) 20:41:20 )



마미> 그러면, 끊습니다. (04/27(토) 20:41:32 )



단치> 기다릴 게♪<메일 (04/27(토) 20:41:35 )



알림> 마미 씨가 퇴실하였습니다(04/27(토) 20:41:36 )



단치> 그래―. (04/27(토) 20:4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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