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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또 다른 삶을 살다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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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7 09:27 조회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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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이 입에 제대로 물리지 않아서 미란은 난감하다.



둥근 원통형의 병이기에 더욱 힘들었다.



아름인 미란이 화장품을 입에 물자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귀에 대고 이야기를 한다.







“더러운 년. 니 보지 물 묻은 화장품 빨고 있느니 좋지 개년아?”







“.......”







미란인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거린다.



웃음이 베어나오는 아름인 그녀의 보지 쪽으로 머리를 돌리며 뻥 뚤려 보지 물을



잔뜩 흘리고 있는 구멍을 자세히 본다.



플할 때 마다 늘 보던 미란이의 보지구멍이지만



유부년 치곤 꽤나 괜찮게 느껴지는 보지였다.







“정말 이쁜 보지야, ㅋㅋ. 누워봐. 이제 끝내자”







미란인 바닥에 발랑 누워 버렸다.



다리를 벌리고 큰 대자로 눕자 벌렁거리는 보지가 더욱 떨린다.



미란이의 입에 물린 화장품을 빼들고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 양쪽으로 찢듯이 벌린다.



그리곤 그대로 다시 화장품을 보지 속으로 삽입했다.







“아흥~~~아흥~~”







한번에 깊숙이 보지 속을 밀고 들어온 화장품 때문에 미란이 잠시 격한 신음을



내 뺃었다.



다 들어가지 못한 화장품 병을 향해 아름이 보지 구멍을 맞춘다.



가위치기자세로 서서히 미란이 보지에 박혀 있는 화장품을 향해 엉덩이를



내려찍으며 자신의 보지 속으로 삽입을 한다.







“아흑~~너무 커~~아흑~~”







아름이도 크다는 걸 느끼면서 신음으로 몸을 떨었다.



큰 자지를 상대 해 봤던 아름이었지만 그건 살덩이었다.



차갑고 딱딱한 화장품의 느낌은 전혀 달랐다.



보지가 터져 나갈듯이 대음순 주위가 불룩하게 부어 올라온다.



마침내 화장품 병은 미란이의 보지와 아름이의 보지에 동시에 삽입이 된 채



자취를 감췄다.



위에 올라 탄 아름이 미란이의 보지에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구멍 안으로 들어온



화장품을 쪼인다.



클리와 클리가 맞닺고 화장품은 서로의 보지를 꽉 채우며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흥~~느낌이 너무 좋아~아흥~~개보지 같은 년 때문에 내보지가 터질 거 같아”







“저도 좋아요 주인님~아흑~주인님의 성스런 보지로~아흥~제 보지를~더렵혀 주세요”







그 암캐는 격정적인 몸부림을 시작한다.



자신의 젖통을 움켜쥐고 엉덩이를 움직이며 서로의 보지에 마찰을 가했다.



조금이라도 강한 자극을 받기 위해 경쟁을 하든 더욱 거센 움직임으로 그런



마찰을 즐기고 있다.



서로의 보지물이 넘나들며 차갑기만 하던 화장품 병을 체온으로 뜨겁게 만든다.







“으흑~주인님~저 갈거 같아요~아흑~못참겠어요~”







“참아~아흥~지금 싸버리면 가만 안둬~아흥”







“그래도~너무 견디기가~아흑~”







미란이 절정을 맞이하려하자 아름인 더욱 거칠게 보지를 문질러 댄다.



같이 느끼고 싶었다.



미란이가 느끼고 나면 이 흥이 깨질까봐 자신도 느끼고 싶어 더욱 거세게



미란이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다.







“아흥~개 같은년~아흥~~주인님 싸게 해주세요라고 해봐~아흥~”







“아흑~주인님~~~~저 쌀거 같아요~아흑~싸게 해주세요~”







“어서 싸봐~아흥~~나도,,,,,,,,,”







두 암캐의 몸이 요동친다.



방안은 온통 터질듯한 여자의 비명섞인 신음소리가 난무한다.



보지와 보지를 최대한 밀착 시킨 여체들은 서로의 몸을 부등켜안으며



몸의 진동을 전달하고 있다.



밑에서 꿈틀대는 미란이도,



미란이 위에 쓰러진 아름이도 가뿐 숨을 몰아쉬며 보지의 느낌을 최대한



끌어올리며 진한 오르가즘을 맛본다.



두 보지 사이에서 흘러내린 보지 물은 어느새 호텔 시트를 얼룩지게 한다.







“ㅋㅋ~음탕한년들~재미있네~”







두 암캐의 유희를 지켜보며 자지를 주무르던 현수는 암캐들의 절정을 보고는



웃음으로 답을 해준다.



겨우 뛰는 가슴을 진정시킨 아름이 현수를 챠다보고는







“주인님~~저 정액 먹게 해 주세요~주인님의 정액이 먹고 싶습니다.”







아름인 침대 밑으로 달려들어 무릎을 꿇고 애원한다.



이에 질세라 미란이도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 곁으로 간다.







“저도요~저에게도 주인님의 정액을 뿌려주세요~”







두 암캐가 머리를 조아리며 애원을 하자 현수는 그만 웃음이 피식 새어나온다.







“건방진 년들. 암캐년들 주제에 건방지게 좆물을 먹게 해달라고 요구를 해?”







“죄송합니다. 너무 먹고 싶습니다. 제발 이렇게 애원 드리니 뿌려주세요~”







아름이와 미란인 다시 한번 머리를 조아린다.







“먹고 싶니?”







“네 주인님. 정말 먹고 싶습니다. 이렇게 애원합니다.”







“그래? 빨아~!”







현수가 허락을 하자 두 암캐는 현수의 양쪽으로 이동하더니



사이좋게 현수의 우뚝 선 자지를 나란히 핥아 내려갔다.



이미 두 암캐의 유희를 보면 잔뜩 발기된 자지에선 많은 물들이 흘러



자지 기둥을 타고 흐른 상태였다.



암캐들은 그 자지물을 혀로 핥아 가며 빨아가며 현수의 사정을 돋구었다.







“흐흑~~”







암캐들의 입속에 번갈아 들어 갈때마다 다른 맛을 느끼는 현수의 입에선 신음이 저절로



터진다.



미란이의 입속은 부드럽고 달콤했다면,



아름이의 입속은 거칠고 자극적이다.



부드러움과 거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자극이 최대로 오른다.



두 명의 섭을 거느린 맛이 이런 맛이 아닐까 싶어진다.







“더 빨리~~~흐흑~~”







현수가 소리친다.



그 소리에 두 암캐는 혀를 열심히 위아래로 문질러대었다.



아름이 현수의 불알을 강하게 잡았다.



그리곤 자지기둥을 손으로 잡고는 입안으로 삼킨다.



입의 운동과 손의 운동이 동시에 리듬을 타며 귀두를 자극한다.



미란은 현수의 엉덩이를 파고들며 항문에 혀를 갖다 대고는 혀를 움직인다.



강하다.



아름이의 입속에 들어간 귀두가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느낌이었다.



거기에 항문을 핥고 있는 미란이의 혀가 조금씩 다물어진 항문을 열고 있었다.







“아 개 같은년들~~더~더 해봐~~아 씨발~~좆나게 좋네~흐흑~”







현수는 아름이의 머리채를 강하게 낚아채더니 양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고는 강제로



흔들었다.



숨을 쉬기 힘들 지경 이었지만 아름인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고는 침을 흘린다.







“아~~씨발 년들~~쌀거 같아~~아~~음탕한 개보지 년들~~~”







현수가 사정의 기미가 보이자 미란인 항문 속으로 혀를 밀어 넣으며 더욱 강한 자극을 보낸다.



아름이는 눈물과 침을 동시에 흘리면서도 목구멍 깊숙이 현수의 자지를 최대한 집어 넣었버린다.







“아~~싼다~~싼다~~흐흐흑~~~”







사정이 시작되자 두 암캐는 현수의 자지를 바라보며 얼굴을 갖다 대었다.



뿜어져 나오는 좆물이 허공을 가르며 그녀들의 얼굴에 수를 놓는다.



한방울이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십을 벌려 정액을 받아내고 있다.



현수는 숨가쁘게 자지를 흔들며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그럴수록 좆물은 멀리 날아가 구 암캐의 머리 위까지 쏟아진다.



얼굴 전체로 현수의 정액을 받아낸 두 암캐의 모습은 그저 변기통이었다.



하지만 암캐들은 행복했다.



자신이 섬기는 주인님의 좆물을 뒤집어 쓰고 있어도



주인님에게 쓰임을 받는,



주인님의 성욕받이가 된 자신의 모습들이 즐거웠다.



미란이가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는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 삼키며 쭉쭉 빨아댄다.



나머지 한방울이라도 현수의 좆물을 입속에 담고 싶었다.



아무것도 모르던 미란이였지만 현수를 통해 점점 암태로 변한 미란이는



이제 정액을 먹는 것 조차 즐겁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아름인 자신의 얼굴위에 흘러내리는 정액을 손으로 닦아내곤



그것을 다시 입으로 가져가 핥았다.



맛있다.



밤꽃 냄새가 진동하고 약간은 비릿한 맛이 났지만 주인님의 정액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것이다.



현수의 자지를 빨던 미란이 얼굴을 떼자 아름인 미란이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얼굴에



흘러내린 현수의 정액을 모조리 핥아 먹는다.



두 암캐는 서로의 얼굴을 혀로 닦아내며 남아 있는 정액을 모조리 먹어치운다.



진정이 된 현수가 담배를 하나 꺼내 든다.



미란이가 불을 붙이고 아름이 재털이를 두 손으로 받쳐 든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의 소중한 정액을 먹게 해주셔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주인님”







암캐들이 다시 한번 머리를 조아리며 현수에게 감사를 표한다.



그저 즐겁다.



두 암캐의 복종하는 모습이.



그렇게 제주의 밤이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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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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