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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변기 채팅 기록 - 3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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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7 10:18 조회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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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나 신용 카드 번호와 같은 정보를 절대 대화 내용에 포함하지 마세요.











똥개현아: 주인님 암캐의 방에 어서 오세요







찬울림: 그래 암캐년들.



둘이서 무슨 얘기 중이었냐.







똥개현아: 똥개년인 제가 설님 보지 빨아드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평소 자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거나... 노출하는 이야기 했어요...







찬울림: 추잡한 년. 그래. 네년은 남녀 안 가리고 밑에서 보지나 빠는 게 알맞지.







설: 네..현아님한테 몇마디 했어요..



막 옷도 갈아입고 오라고하구..ㅋㅋ







똥개현아: 마침 주인님이 들어오셔서 여전히 알몸으로 있어요 죄송해요







찬울림: 호오. 무슨 옷을 갈아입으라고 했는데?







똥개현아: 제 보지즙이 잘 비치는 바지를 입으라고 하셨어요







찬울림: 후후.



바지 보면 속 안 비치라고 엉덩이나 팬티 부분에 안감이 덧대여져 있는 게 있을 거다.



그거 다 뜯어내고 노팬티로 입고 다니면 꽤 볼만하지.







똥개현아: 아 주인님께 들으니 도전해보고 싶네요...







설: 바지입구서..보짓물이 바지에 티나게 하고 싶었어요..ㅋㅋ







찬울림: 그래. 오늘 일 나가면서 그렇게 입고 가라.







똥개현아: 네 주인님...







설: 바지가 보짓물에 젖어서 티나겟다..







찬울림: 설이년은 지금 회사냐?







설: 아니요 월차냈어요~







찬울림: 암캐년들이 쌍으로 발정나서 놀고 있었구만.



그럼 복장 보고 해봐라.







똥개현아: 저는 알몸으로 주인님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설: 네..



흰반팔티 입구잇구요..



검정브라했어요..



하늘색잠옷바지 입구잇고..팬티는 입지 않았습니다..







찬울림: 후후. 시키는대로 노팬티로 잘 지내고 있구나.



날도 더우니 다 벗어버려.







설: 네 벗을게요.







찬울림: 음란 변태년들이 나란히 발가 벗고서 보지 벌리고 있으면 재밌겠군.







똥개현아: 네... 똥개 현아년 보지 벌리고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찬울림: 그래 음란 똥개년.



오늘은 날도 더우니 좀 시원하게 해 볼까.



가서 치약하고 칫솔 가져오너라.







똥개현아: 네 주인님







설: 현아한테 제 개보지 빨라고 시킬거에요..ㅋㅋ







찬울림: 후후 그래.



나중에 둘이 서로 빨아주는 거다.



아무래도 남자가 빨아줄 때하고 여자가 빨아줄 때는 서로 느낌이 다르니까.



현아년이 네년 위에서 69로 보지 빨아주고



내가 현아년 보지에 박는 동안 네년은 왔다갔다하는 내 자지하고 현아 보지를 빠는 거다.







똥개현아: 가져왔어요 주인님







찬울림: 그래 개년. 칫솔에 치약을 양치질할 때 묻히는 양의 1/4 정도 묻혀서







설: 자지하고 보지다 빨게요..







찬울림: 보지에다 살살 문질러.







똥개현아: 네...







설: 저도 일단 가져왔어요.







찬울림: 그래 개년. 네년도 똑같이 치약 발라서



공알에 살살 문질러.







설: 네..



변태년 둘이서 치약가지고 보지만지네요..







똥개현아: 아 보지를 막 찌르는 거 같아요 너무 많이 발랐나봐요







찬울림: 평상시에 치약을 얼마나 많이 짜서 쓰길래



보지 주변에다 거품 내듯이 골고루 문질러라.



네년 씹물때문에 거품 잘 날 거다.



보지가 아파도 씹물 질질 흘리는 년이니.







똥개현아: 네... 더러운 개보지 청소하듯이 살살 거품낼께요







찬울림: 후후. 음탕한 것들.







똥개현아: 칫솔이 아니라 변기솔이라고 생각하고 문지를께요...







설: 아..



따가운데..짜릿하고..간지럽기도하구..







찬울림: 나중에 현아 네년 만날 때는 변기솔 가지고 가야겠군.







설: 뜨겁구..어떻게해야되죠...ㅠㅠ







찬울림: 보지 주변으로 살살 바르고



씹물이 나왔으면 칫솔을 보지 안쪽에 박아.



보지 구멍 안쪽을 칫솔로 천천히 문지르는 거다.







똥개현아: 아아 너무 따가워요 주인님 눈물이 막 나요







설: 치약이 보지 안으로 들어가게요?







찬울림: 오냐 그래.



현아 네년도 보지 속을 쑤셔.



치약을 너무 많이 묻혔나보군.



오늘 보지가 하루종일 부어서, 일할 때도 씹물이 계속 흐를 거다.







똥개현아: 네 네 주인님







찬울림: 음탕한 년들.



둘이 만나서 서로 칫솔로 보지를 쑤셔대도 재미있을 거다.







설: 아..흥분돼요..



지금 칫솔이 개보지 안에 들어와있어요...



따끔하구 아픈데..막 뜨거워요







똥개현아: 개보지 칫솔때문에 거품 일으키면서 울면서 쑤시고 있어요 주인님







찬울림: 그래 좆같은 년.



보짓물하고 눈물 하고 둘 중에 어떤 게 더 많이 나오냐.







똥개현아: 보짓물이요 주인님







찬울림: 역시 음란 똥개년이야.







똥개현아: 네ㅔㅔ 주인님







설: 제 개보지 너무뜨거워요..







찬울림: 추잡한 것. 이제 화장실 가서 샤워기로 보지에 묻은 거품 씻고 와라.



찬물 틀어서 씻어내도록.







설: 네..







똥개현아: 네 주인님...







설: 씻어냈어요.,.



근데 개보지안은 아직도 좀 따끔해요..







찬울림: 그래 후후. 이제 시원하겠지.



다시 칫솔로 보지 쑤셔.



음탕한 것들.



보지에 칫솔 박은 채로, 베란다로 나가서



창문 열고 햇빛 받으며 보지 쑤셔라.







똥개현아: 네 주인님...







찬울림: 사람들한테 얼마나 발정난 암캐인지 보여주는 거다.







설: 네 개보지 쑤실게요..







똥개현아: 네 제 유일한 장기인 보지 쑤시기를 자랑하고 올께요 주인님







찬울림: 그래 똥개년.







설: 주인님..



쑤시고왔어요..



아 너무 뜨거워요..







찬울림: 그래 좆같은 년.



이제 볼펜들 준비해와.







설: 네.







찬울림: 다리 쩍 벌려서 의자 팔걸이에 걸고



볼펜을 하나씩 보지에 꽂는 거다.







설: 네..



지금한개넣엇어요..



너무쉽게들어가요..







찬울림: 그야 네년이 개보지니까 그렇지.



애인 자지도 박아도 느낌이 없는데 볼펜 하나로 느낌이 오겠냐.



넣을 수 있는 만큼 더 박아 넣으면서 숫자를 세도록.







설: 주인님이 만들어주신 개보지라서..볼펜으로도 느낄수있어요.



지금 4개 넣었어요..







똥개현아: 주인님 저도 왔어요...







찬울림: 그래 똥개년.



네년도 볼펜 박아넣어라.







똥개현아: 네 주인님...







찬울림: 후후. 어느 년이 더 많이 박아넣는가 보자.







똥개현아: 지금 두개 박아넣고 3개째 넣고 있어요...







설: 5개 넣었어요..



이젠..못넣을거같아요..



꽉찬느낌나요..







찬울림: 네년은 다섯개가 한계인가.



똥개년은 몇개나 넣었냐.







똥개현아: 4개 넣고 더 못 넣겠어요 주인님...



죄송합니다... 더러운 똥개년 보지 헐렁하게 풀어놓지 않아서...







찬울림: 설이년이 더 많이 박았구나.



나중에 만나면 네년이 설이년 보지 빨아주도록.







설: 네..







똥개현아: 네 주인님







찬울림: 서로 같아질 때까지 네년은 보지를 빨기만 하고 빨리지는 못하는 거다.



다른 암캐년 보지나 빠는 변기가 되는 거야.







설: 저도 따라잡히지 않게 많이 넣어야겠어요..



아무래도 빠는거 보다는 빨리는게 좋죠~







찬울림: 후후 개년들.







똥개현아: 네 더러운 개보지를 헐렁하게 풀어놓지 않은 벌로 변기 처럼 설님 보지 빨아드리면서 제 보지 쑤셔서 넓힐께요







찬울림: 다 박았으면 이제 한꺼번에 볼펜 잡고 휘저어.



돌리면서 쑤셔라.







똥개현아: 네...







설: 네 쑤실게요..







찬울림: 음란 똥개년들.







설: 아..



현아걸레년 괴롭히고 싶어요..



그때 지윤님이 들어오셔서



구경하셨을때 제가 말씀드린거 기억나세요?







찬울림: 후후. 그래.



현아년한테 네년 보지 실컷 빨라고 하고 싶은 거지.







설: 네..



개보지 휘저는거 너무좋아요...



현아보지에 펜넣구 막 휘젓고 싶어요..







찬울림: 똥개년이 나중에 직접 조교 받게 되면







똥개현아: 네... 제 개보지 자랑스러운 설님 보지처럼 되게 마구 다뤄주세요...







찬울림: 네년도 불러다가 현아 보지 괴롭힐 수 있게 해주마.







설: 네..



주인님 제 개보지..



너무뜨거워요..



꼭지도 서잇구..



완전 흥분했어요..







찬울림: 음탕한 년.







설: 주인님 개보지에 욕해주세요..







찬울림: 그래 좆같은 년.







설: 욕들으면서 쑤실래요..



느끼고싶어요..







찬울림: 펜 하나 빼서 보지하고 허벅지에 글씨를 써라.



음란 개보지



좆물받이 창녀



발정난 암캐 빨통.



글씨 써놓고 다시 펜 박고 쑤셔.







설: 네.







찬울림: 좆같은 보지년.



월차 내고도 밖에 안 놀러가고 보지만 벌렁대는 년이니.







똥개현아님이 대화방을 나갔습니다.











찬울림: 네년 개보지만 쑤셔준다면 하루종일이라도 싸댈 거다.







설: 네 맞아요



개보지는 쉬면 안되요



계속 쑤셔야 되요.



그래야 더 맛잇는 개보지가 되서



계속 당해야되요..







찬울림: 그래 개년.







똥개현아님이 대화에 참여했습니다.











찬울림: 계속 쑤셔서 쫄깃한 개보지가 되어야지.







설: 네 쫄깃한 개보지 되게 노력할게요







찬울림: 현아가 네년 보지 빨아줄 때 어떤 표정을 할지 기대되는군.







똥개현아: 너무 기분 좋아서 설님 보지에서 입을 못 땔거에요...







찬울림: 추잡한 변소년 같으니.







설: 전느 보지 빨리면서



주인님 자지 받을게요..



아니 자지말구..주인님이 받으라는거 다 받을게요..







찬울림: 자지도 받고 변기솔도 받고 아무거나 다 받아야지.



말 나온 김에, 네년 보지에 박을 수 있는 변기솔 하나 장만해라.







똥개현아: 저는 설님 콩알에 입맞추면서 설님 보지를 들락날락 하는 주인님 자지를 혀로 핥을거에요... 그리고 제 보지는 변기솔을 꽂고서 설님 같은 자랑스러운 보지가 되도록 노력할거에요







설: 네..







찬울림: 그래 좆물받이년.



설이 네년도 보지에 자지에 박히면서 혀로 빨리는 경험은 해본 적 없을테니



당해보면 제정신 못 차리겠지. 후후.







설: 네..



맛잇구 쫄깃한 개보지 만들어서..자지에 박힐게요..







찬울림: 그래 좆물받이 개보지년.



현아년한테 젖꼭지 빨게 하면서 보지 쑤시는 것도 재밌을 거다.



양쪽 젖꼭지를 동시에 빨리면 발정나서 씹물이 질질 흐를 걸.







설: 아 짜릿해요..



지금 개보지에 볼펜박구서



휘젓기고 하고



쑤시기도 하고잇어요..



젖꼭지도 막 비틀구 ㅇㅆ구요..



공알도 막 문지르고 잇어요..







찬울림: 후후 추잡한 년.







똥개현아: 저도 설님 보지 빠는 것 처럼 혀 내밀고 침 뚝뚝 떨어뜨리면서 한손으로는 본펜 박구 한손으로는 보지 윗부분 문지르면서 정신없이 쑤시고 있어요







찬울림: 음탕한 발정 암캐들. 두년 붙여놓고 그냥 구경만 해도 볼만하겠구나.



사람들 불러다가 레즈 플레이 쇼라도 개최할까.



파티 룸 같은 거 빌려서 사람들 부르고



네년들을 한 가운데 테이블에 올려두고 서로 보지 핥고 젖꼭지 빨게 하면



설이 네년은 현아 입 위에 보지 대고 앉아서



빙 둘러선 손님들 자지 빨아주고 말이야.







설: 아 주인님..



느낄거같아요..



현아걸레보지에 자지박다가...







똥개현아: 네 저는 설님 밑에 깔려서 흐르고 남은 보지즙하고 정액님하고만 주워먹는 똥개면 되요...







설: 저한테 좆물을 뿌리는거에요..



좆물뿌리면..저는 감사합니다하구 받암 ㅓㄱ구요..







찬울림: 후후 그래 얼굴에 좆물 투성이가 되서



맛있다고 혀로 날름날름 핥아먹고 말이지.







설: 네..



완전 좆물받이가 되는거에요..







똥개현아: 저는 그 밑에서 땅바닥에 흐른 좆물이나 핥아먹는 똥개가 되고요...







설: 그렇게 얼굴좆물투성이가 되서..



쫄깃하게 만들어논 개보지로..



다시한번 받으면



그 어떤누구보다 음탕할거에요..







찬울림: 구멍이란 구멍은 전부 좆물투성이가 되겠지.







설: 네..



그래도 좋다고 계속 자지받을년이에요..







찬울림: 음탕한 것들.







설: 아..주인님..



느끼게 허락해주세요..



막 쑤시게해주세요..







찬울림: 자지를 몇 개나 받을 수 있으려나. 후후.



좆같은 년.



발정나서 싸게 해달라고 애원해야지.



네년 보지가 그냥 보지냐?







똥개현아: 주인님 저도 싸고 싶어요...







설: 설이의..추잡하고 더러운 개보지가 발정이 났어요..







찬울림: 좆같은 년들.







설: 좆물받이가 된다는 상상에 너무 흐운했어요..







찬울림: 오냐 둘 다 싸라.







똥개현아: 똥개년 개보지 헐렁해지게 마구 쑤셔서 싸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인님







찬울림: 보지 벌렁거리면서 씹물을 토해내.







설: 네..



막 쑤실게요







똥개현아: 네 씹물이나 줄줄 흘려댈께요







찬울림: 음탕한 갈보년들 같으니.







똥개현아: 네 너무 쑤셔서 색깔이 변해서 살색이 되어버린 년이에요...







찬울림: 보지가 살색이 됐다고?



너무 쑤셔서 걸레처럼 시커멓게 변하는 건 봤어도







똥개현아: 아 갈색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오타 나 버렸네요







찬울림: 그래 좆같은 개보지년.



그 개보지 사진 한번 찍어 봐라. 설이년한테도 보여주게







똥개현아: 저번에 드린 사진은 안 될까요? 지금 알바가야 되서 사진 올리고 하면 시간이 안 될것 같아요...







찬울림: 그럼 일단 찍어놓고 갔다 와서 메일로 보내라.



설이년도 똥개 개보지 보고 싶지?







똥개현아: 주인님 저 나가봐야 될 것 같아요...



아직 못 쌌는데...







설: 아 주인님..



느끼고왔어요..







찬울림: 그래. 똥개년은 아직 못 쌌나.







똥개현아: 네...







찬울림: 별 수 없지. 보지 닦지 말고 아까 말한대로 노팬티에 바지 입고 가거라.







똥개현아: 네 주인님... 똥개년 다루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설님도 더러운 똥개년 쓰다듬어 주신다고 수고하셨어요







설: 네..



다음에는 주인님이 누가 더







찬울림: 후후 개년들.







설: 낮은년인지 정해주시면



그때 편하게 말해요~







똥개현아: 네... 제가 더 낮은년이죠... 주인님께 배운지도 설님이 더 오래되셨는걸요







찬울림: 방금 한 걸로 서열 정해졌지.



설이년이 볼펜도 더 많이 넣고 싸기도 빨리 쌌으니



똥개년이 설이 보고 언니라고 부르도록.







똥개현아: 네 주인님







설: 네..







찬울림: 나 없을 때도 수시로 똥개년한테 보지 빨라고 시켜도 된다.







똥개현아: 언니 앞으로 편하게 개처럼 부려주세요







설: 그래 현아야.



현아똥개보지도 쫄깃하게 만들어야될텐데^^







똥개현아: 그럼 주인님, 언니 저같은 똥개 쓰다듬어주신다구 수고하셨습니다



똥개년 잠시 인간인척하고 알바다녀올께요







찬울림: 오냐 똥개년. 다녀오너라.







똥개현아님이 대화방을 나갔습니다.











찬울림: 똥개년하고 직접 얘기 나눠 보니 어떠냐.







설: 너무 흥분됬어요.



진짜로 지금도 덜덜 떨려요







찬울림: 후후. 네년은 남자든 여자든 많은 사람이 봐줄수록 흥분되는 년이니.







설: 네..맞아요..







찬울림: 앞으로 자주 불러다가 발정시켜주도록 하지.



그런데 오늘은 무슨 일로 월차를 낸 거냐?







설: 음..



그냥 센치해지는 그런날라고 해야하나요?ㅋㅋ



그냥 쉬고싶어서...낸거죠







찬울림: 후후. 네년은 센치해지는 그런 날엔 암캐년처럼 발정하고 씹물 싸대는 거냐.







설: ㅋㅋㅋㅋ네..ㅋㅋㅋ그렇네요..



그나저나 오늘 정말 짜맀했어요..







찬울림: 그래 개년.



나중에 직접 만나서 하게 되면 그보다 훨씬 짜릿할 거다..



온라인으로 채팅하면서 혼자 보지 쑤시는 거하고, 직접 얼굴 마주 대하고 보지 벌리고 보여주는 것하고는 비교가 안 되니까.







설: 그렇겟죠..ㅎㅎ



카페에 오늘 이거 올려주시면 안되요?







찬울림: 오늘 바로 말이냐. 편집 좀 해야하는데







설: 그래도 이거 짜릿하지 않나요?



계속보면 계속 흥분되요..



아 진짜 땀도 많이 흘렸네요..







찬울림: 후후 개년.



이제 가서 씻거라.



난 정리해서 바로 카페에 올려놓을테니.







설: 네 씻고 올게요..







찬울림: 오냐. 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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