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받이 노예 - 1부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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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7 11:03 조회 8 댓글 0본문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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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긴장하며 건물안으로 들어갔다.
딜도에 진동 소리가 들릴까봐 소연은 보지에서 딜도를 꺼내어 다시 비닐봉지에 넣어 두었다.
그 순간 만큼은 추위도 잊은 소연은 철렁이는 가슴을 가라 앉히며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역시 소연은 아래층에서 윗층 사이에서 자신의 집 앞에 경찰이 서있는 모습을 보았다.
소연은 경찰에게 들킬 것 같아 바로 아래층으로 쏜살 같이 내려 갔다.
바로 아래층으로 경찰들이 하는 소리를 들었다.
-쿵! 쿵! 쿵!-
"아무도 안 계십니까~!
-쿵! 쿵! 쿵!-
"이봐요 문좀 열어 주십쇼~~! 경찰 입니다.!"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요. 장난 전화 아닐까요?"
"그런가 아~ 씨발 가뜩이나 추워 죽겠는데~ 아나"
소연은 안도에 한숨을 쉬며 긴장을 풀고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
"저기 무슨 일이시죠?"
집 주인 아줌마가 윗층에서 내려와 경찰들과 대화를 나누고 계셨다.
"무슨 일이시죠?"
"아! 신고가 들어와서 말이죠 혹시 이 집에 누구 계신가요?"
"아~스 아마도...."
소연은 집주인 아줌마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경찰들과 아주머니 앞에 나타났다.
"응? 학생 여기 있었네 무슨일 있어 집 앞에 경찰이 왔잖어"
"음? 학생이 이 집에서 사나?"
"네? 아...네 제...제가 여기서 살아요."
"사실은 말이지 이 집에서 성폭행이 일어났다는 신고가 들어 왔거든 짚 안으로 좀 들어가 봐도 괜찮겠나?"
집 주인 아줌마가 화들짝 놀랐다.
"아이구 혹시 동생 한테 무슨일 생긴거 아니야? 빨리 열어봐"
소연은 침착하게 대답하였다.
"아무래도 누가 장난친 것 같은데요. 동생은 아침 일찍 나갔고 저도 나가서 밥 먹고 오는 중 이었거든요."
"그래요? 으흠~"
경찰들은 잠시 고민하고 있었다.
"알겠습니다. 그럼 돌아가보죠"
경찰 두명은 돌아갔고 집주인 아줌마도 다시 집으로 올라갔다.
소연은 주변을 둘러보고 아무도 없을때 그제서야 현관문을 열었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소연은 자신의 방문을 열보자 그곳에 3명 모두가 숨죽여 숨어 있었다.
"이제 괜찮아요. 경찰은 제가 돌려 보냈어요."
장호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휴~ 정말이야? 좆때는 줄 알았네"
소연이 말했다.
"어떻게 된거죠? 누가 신고를..."
"누구긴 누구야 좆같은 네 동생이 씨발 진짜 끝인 줄 알았다고..."
"으~음!"
현주는 입에 동그란 개구를 잎에 물려있었고 광견병 걸린 개마냥 침을 흘리고 있었다.
"현주가 신고를 했다고요?"
소연은 현주가 신고를 했다는 장호에 말에 머리가 띵하고 울렸다.
그 순간 소연은 현주에 머리를 잡아채고 방에서 거실로 질질 끌고 나왔다.
"으음!!!"
그리고 소연은 팔이 뒤로 묶여 있는 현주를 소연은 성인용품점에서 사온 채찍을 꺼내서 현주의 등을 사정없이 내려치기 시작했다.
-착! 착! 착!-
현주는 몹시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주는 그 반대로 분노하고 흥분해 있었으며 마치 진짜 조련사 같이 현주에 등을 채찍으로 내려 치고 있었다.
소연은 현주에게 거친 욕을 하며 채찍질을 하고 있었다.
"이 씨발년이 보지만 달린 더러운 암캐 주제에 주인님들을 위험하게해? 개새끼 주제에 나대지 말란 말이야! 이 씨발년 넌 오늘 제대로 사육 시켜 주겠어!!"
"으! 으~웁 웁! 웁!"
현주는 몹시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이 소리 내었다.
소연은 그런 현주의 머리를 짓밟으며 정색한 표정으로 현주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뭐야 사육 당하는 개 주제에 사람 말을 하고 싶은거야? 넌 도대체 얼마나 건방진거야?"
소연은 덕현에게 노예에 말투로 말했다.
"주인님 이 암캐에 개구를 잠시 풀어도 될까요?"
"으...응"
장호는 웃으며 말했다.
"하하하 근데 좀 심한거 아니냐? 아무리 그래도 네 여동생인데 키키"
"제 여동생이기 때문에 더욱 거칠게 대하는 겁니다. 암캐에 여동생은 암캐 게다가 주인님들을 위험하게 하는 행동을 했으니 이정도는 약과입니다.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게 더욱 강하게 벌을 내려야 합니다."
"하하하 덕현아 네 암캐를 더 벌줘야 한다는데? 어떻게 할래?"
"으음 필요하다면 줘야 겠지 근데 쫌 배고프다 이제 점심 시간인데"
"들었지 어디 네 마음대로 해봐"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소연은 현주에게 다가가 개구를 풀어 주었다.
그러자 현주는 소연에게 큰소리로 욕을 하기 시작했다.
"뭐하는 짓이야 이 미친년아!!!"
소연은 그런 현주를 내려다보며 정색으로 가득찬 얼굴로 대답했다.
"아직도 벌이 필요 한 것 같구나 언니에게 그런 말을 하는거 보니까!"
"언니? 지랄하지마 네가 날 이렇게 만든 장본인 이잖아 저새끼들 한테 다들었어!"
"아, 그래 그렇구나"
현주는 소연의 성의 없는 단답형의 어이 없다라는 듯이 말했다.
"뭐야 그게 끝이야? 미안하다. 라는 말 한미디 정도하는게 정상아니야?"
"미안 내가 왜 미안한데?"
"뭐...뭐라고?"
"아까 말했지 암캐에 여동생은 암캐라고 넌 지금 이 상황을 고마워 해야 하는 거 아니야?"
"넌 정말 미쳤어 저기 있는 변태 새끼들하고 똑같다고!"
"휴~ 이 언니는 정말 슬프구나 현주야 동생이 이렇게 버릇없게 자라다니 주인님들에게 변태새끼라니 아무래도 넌
지금보다 더 강한 엄벌이 필요 하겠어"
소연은 현주에게 다가가 다시 개구를 채웠다.
그리고 현주를 천장을 보게 해놓았다. 소연은 화장실에서 빨래용 집게를 가져와서 현주에 가슴에 하나씩 하나씩
꽂기 시작했다. 좌 우 가슴에 각각 5개씩 꽂았다.
현주는 고통스러워 하며 몸부림 쳤다. 하지만 소연은 그런 일그러진 현주의 얼굴을 보자 실실 웃으며 즐거워했다.
"자~ 내 동생 현주야 이제부터 시작이란다."
소연은 채찍을 한번 바닥에 내려치면서 말했다.
-휘이익 착!"
바람을 가르는 채찍에 소리를 옆에서 보고 들은 현주는 두려움에 떨며 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않있어 소연은 현주에 가슴에 채찍질을 하기 시작했다.
-착! 착! 착!-
소연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지만 개구가 채워진 현주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그저 처참하게 묻힐 뿐이었다.
그렇게 소연은 현주의 가슴에 꽂힌 10개의 빨래집게가 다 떨어져 나갈때까지 쉴새 없이 채찍질을 하였다.
그렇게 10개에 빨래 집게가 다 떨어져 나갔을쯤
"하악 하악 하악 휴~ 이제야 다 떨어졌내 아 힘들당♡ 헤헤"
소연은 만족하는 표정으로 웃음지으며 말했다. 그와 정반대로 현주는 고통가시지 않았다.
가슴은 새빨갛게 부어 오르고 너무 두려웠던 나머지 오줌을 싸버렸다. 현주의 표정은 공포에 새파랗게 질린 표정이었다.
장호와 덕현은 옆에서 현주에 플레이를 보며 박수를 쳤다.
-짝 짝 짝 짝 짝-
소연은 웃으며 90도로 허리를 굽히며 말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 이런 미친년 정말 동생을 좆되게 만들어 놨네 히히히"
소연은 장호의 말을 칭찬인 마냥 듣고 기뻐했다.
"이정도는 기본이죠♡ 현주야 괜찮아?"
소연은 현주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현주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소연을 보며 누운 상태로 뒤로 물러서기 시작했다.
소연은 그런 현주를 보며 웃으며 말했다.
"이런~ 우리 동생이 많이 무서웠구나 걱정마 이건 시작일 뿐이거든 앞으로 이런 플레이를 많이 당하면 분명 현주 너도 암캐로서의 즐거움을
깨닿게 될 거야 ♡"
현주는 그런 끔찍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소연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소연은 눈물을 흘리는 현주를 보며 웃는 표정으로 가슴을 핥으며 조금에 나마 현주를 위로 하였다.
장호가 덕현에게 말을 걸었다.
"야 다 찍어 놨지?"
"응 다 찍어놨어"
"좋아 그럼 이걸 당장 **넷에 올리자 키키키 그리고 이 동영상들을 파는 거야"
"근데 그건좀 위험하지 않을까? 경찰에게 발각 되면 어쩌려고..."
"그런가 씨발 그럼 그냥 **에 올려야 겠네 쳇..."
"그것보다 뭐 좀 먹자 이제 점심이야 아침부터 아무 것도 먹지 못했잖아.."
"그럴까?"
장호는 현주의 가슴을 핥아주고 있는 소연을 보며 말했다.
"야 너 이리와봐"
소연은 장호에 부름에 한걸음에 달려갔다.
"네! 주인님!"
"넌 짱깨 집에 전화해서 짜장 곱뺴기 짬뽕 곱빼기 뽂음밥 곱빼기 하나씩 시켜"
"네 알겠습니다."
덕현이 캠코더를 닫으며 말했다.
"우리도 좀 쉬자"
"아~ 존나 피곤하네"
소연은 집 전화로 주문을 하기 시작했다. 장호는 그런 소연에게 장난을 치고 싶어졌다.
"네 중국집입니다."
"여보세요 중국 집이죠 주문 좀 하려고.. 하읏"
"네? 여보세요? 말씀하세요."
"아...저 그러니까 아읏"
장호는 손가락으로 소연의 보지를 휘져어 주기 시작했다.
소연은 그런 장호의 장난을 즐거워하고 있었다.
소연은 장호의 손짓을 견뎌가며 주문을 하기 시작했다.
"저기요 주문하세요."
"네 그러니까 아읏... 짜...장 곱빼기 하나 짬..짬뽕 곱빼기 하나 볶음밥 곱빼기 하나 씩주세요.. 으읏"
"짜장 곱빼기 하나 짬봉 곱빼기 하나 볶음밥 곱빼기 하나 어디로 보내 들일까요?"
" @@동 @@@[email protected]@으로 보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뚝"
소연은 장호에게 그읏한 눈빛을 보내며 말했다.
"뭐에요. 주문 제대로 못 할뻔 했잖아요."
"그래도 정확히는 주문 했잖아 안그래?"
"아잉 몰라요 ♡"
소연은 장호에게 혀를 내밀며 키스를 하였다.
-쩝 쩝 쩝-
" 자 그럼 이제 우리 뭐할까?"
"글쎄요 으음~~"
소연은 현주를 바라보며 말했다.
"아직 암캐로서 제대로 눈을 뜨지 못한 제 동생을 좀 더 조교 하는게 어떨까요?"
"그거 좋겠는데 ㅋㅋ"
소연은 문뜩 머리속에서 생각난 사람이 있었다.
자용이었다. 소연은 자용에게 전화했다.
"여보세요? 자용 아저씨?"
"왠일이야? 아가씨가 먼저 전화를 다하고?"
"그게 말이죠 지금 오실 수 있죠?"
"그럼 당연하지~ 지금 가면 되?"
"내 지금이요.ㅋㅋ"
"알았어 우리 아들들이랑 같이 갈게~ 뚝"
장호는 소연에게 물었다.
"누구 한테 전화한 거야?"
"지금 이 상황을 좀 더 재밌게 해줄 사람이요 히히"
소연은 그렇게 자용에 가족까지 부르며 이 상황을 좀 더 재밌게 만들려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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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완벽한 섭이 되었음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현주에 의해서 섭으로 조교를 받는중 그리 쉽게 섭으로는 변하지 않을듯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언제가는 딸들과 함께 섭으로 조교받을 암퇘지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나이17 소연의 돔이며 주인이다.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현주의 돔이며 주인이다.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소연이 처음으로 조건 만남을 가진 사람
용호: 키180 자용의 아들 초s임 나이 20살 취업을 함
용석: 키170 둘째아들 나이 18살 공부 더럽게 못함 체육 잘함
용수" 키 165셋째아들 공부는 잘하는 편 나이 15살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창수-14 -키162 ㅣ
청수-13 -키159 ㅣ 전부다 소연과 현주에 고향 이웃집 동생들
동우-14 -키163 ㅣ
유진-15 -키163-b컵 ㅣ
복이- 소연의 2살 된 애완견 종은 도베르만이다.
아저씨(종철): 큰 고깃집 사장이며 외모 때문인지 결혼 못했음 말이 거칠고 인상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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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주인이 너무 초딩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어떤점이 마음에 않 드시는지
쪽지나 댓글 달아주세요 바로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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