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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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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09 07:57 조회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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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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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4/12(금) 21:15:04 )



마미> 쨘. (04/12(금) 21:15:21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4/12(금) 21:15:56 )



단치> 착♪ (04/12(금) 21:16:03 )



단치> 자자. 오래 기다셨습니다요. ( ̄- ̄) (04/12(금) 21:16:18 )



마미> 정말. 기다림의 마미예요. (04/12(금) 21:16:52 )



단치> 자. 변태 마미 양은,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상태인가. 거기서부터 시작할까. (04/12(금) 21:17:22 )



단치> 기다린 만큼, 기분 좋게 해 줄 테니까♪ (04/12(금) 21:17:40 )



마미> 으응, 우선 머리카락은 세 갈래로 땋은 머리입니다. (04/12(금) 21:18:23 )



단치> 흠흠! (04/12(금) 21:18:54 )



단치> 정말. 그것만으로 흥분해 버렸다. (웃음) (04/12(금) 21:19:04 )



마미> 거기에 중학교 제복. 동복으로 둥근 깃의 Y셔츠와 붉고 큰 나비 리본. (04/12(금) 21:20:01 )



마미> 감색 블레이저 코트와 골판지 스커트입니다. (04/12(금) 21:20:36 )



단치> 게다가, 점퍼스커트구나. 스커트는 보통처럼 무릎 아래일까? 그리고 양말은? (04/12(금) 21:20:50 )



단치> 하흐―. 하흐―!! 흥분되네 ♪ (04/12(금) 21:21:14 )



마미> 중학교 양말은 없었어요. 그래서 루즈 삭스로 해 보았습니다. (04/12(금) 21:21:52 )



단치> 호오! 그 모습에 루즈 삭스인가. 그것도 또 좋네♪ (04/12(금) 21:22:41 )



마미> 스커트 길이는 무릎 아래입니다. 점퍼스커트는 접어 넣을 수 없어서 (웃음) (04/12(금) 21:22:41 )



단치> 그렇구나. (웃음)< 점퍼스커트는 접어 넣을 수 없어서 (04/12(금) 21:23:07 )



단치> 제복은, 꽉 끼지 않았어? (04/12(금) 21:23:18 )



마미> 이미 거의 중학생 (웃음) 이랄까 거의 성장하지 않았어요 (:::_<) (04/12(금) 21:23:54 )



단치> 아하하하. (웃음) 좋은데♪ 굉장히 보고 싶다♪ (04/12(금) 21:24:43 )



단치> 그래서그래서. 다음은 제복 밑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이야기하도록. (04/12(금) 21:25:04 )



마미> 그치만 내용은 전혀 중학생이 아니야…. (04/12(금) 21:25:09 )



마미> 속옷은 아무것도 입지 않고… 아니, 줄로 묶은 마미 전용 속옷. (04/12(금) 21:25:48 )



단치> 아니. 중학생 무렵부터 변함없이 변태(이었)였는지도♪ (04/12(금) 21:26:11 )



단치> 그렇군. 변태 속옷이군. ( ̄- ̄) (04/12(금) 21:26:27 )



마미> 그런 거… 아니에요. 중학생 무렵은 매저키스트가 아니었어요. 음란했지만. (04/12(금) 21:27:00 )



단치> 후후. 중학생 무렵에 나와 만났다면, 틀림없이 변태 중학생이 되어 있었을 걸. (04/12(금) 21:28:06 )



단치> 그리고, 보지와 애널은 각각 어떻게 되어 있어? (04/12(금) 21:28:23 )



마미> 그럴지도… 입니다. 애널에는 팬티 대신에 애널 매직입니다. (04/12(금) 21:29:17 )



단치> 후후. 그렇군. 매직을 애널에 쑤셔박고 있구나. 뚜껑 쪽을 먼저 넣고 있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거꾸로? (04/12(금) 21:30:26 )



마미> 보지는… 아까부터 계-속 줄이 먹혀 들어서 벌써 미끈미끈이에요. (04/12(금) 21:30:57 )



단치> 안티푸라민도 발라 넣었지. 좋아, 다시 한번 안티푸라민을 클리토리스에 발라 넣도록. (04/12(금) 21:3 1:20 )



마미> 뚜껑 앞부분만 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매직 (04/12(금) 21:31:28 )



단치> 신선한 안티푸라민의 자극을 맛보면서, 빨래집게에 대한 감상을 들어 볼까. (04/12(금) 21:31:49 )



마미> 아까 채팅 시작하기 전에 안티푸라민도 충분히 클리토리스에 발랐습니다. (04/12(금) 21:32:10 )



단치> 호호오. 과연. 착실한 여자의 똥구멍에선 있을 수 없는 광경이다. ( ̄- ̄)<뚜껑 앞부분만 밖으로 (04/12(금) 21:32:38 )



단치> 아. 그런가. 그럼 OK. <채팅 시작하기 전에 안티푸라민도 충분히 클리토리스에 발랐습니다 (04/12(금) 21:33:00 )



마미> 죄송… 감사합니다. 마미는 착실하지… 않습니다. (04/12(금) 21:33:26 )



단치> 그래그래. 이번은「죄송합니다」는 NG워드이니까. 조심해라♪ (04/12(금) 21:33:58 )



단치> 스커트를 걷도록. 줄이 먹혀든 가랑이를 보이듯이. (04/12(금) 21:34:24 )



마미> 빨래집게는 용수철이 너무 약한 것 아니면 큰 것 밖에 없어서. (04/12(금) 21:34:40 )



마미> 네. 마미의… 변태 마미의 모습을 차분히 봐 주세요…. (04/12(금) 21:35:14 )



단치> 그럼, 아파서 견딜 수 없는 느낌인가? <빨래집게 (04/12(금) 21:35:22 )



마미> 웅, 좀 너무 아파요. (04/12(금) 21:36:06 )



단치> 스커트를 걷고, 다리를 벌린다. 발끝을 세우고, 허리를 쑥 내밀고, 잘 보이도록 해라. (아직 의자에 앉아 있지?) (04/12(금) 21:36:19 )



단치> OK. 그럼, 빨래집게는 잠깐 그만두자. 아. 그런가. 그럼 빨래집게를 사용해 스커트를 고정해 두면 좋겠다. (04/12(금) 21:36:55 )



마미> 아… 네. 마미의… 줄이 먹혀든 음란한 보지를 차분히 봐 주세요…. (04/12(금) 21:38:29 )



단치> 가랑이에 먹혀들어 있는 로프를, 약간 잡아서, 잘근잘근 당겨 봐. 보지에 문질러 바르듯이 해서. (04/12(금) 21:39:10 )



단치> 마미의 보지는, 벌써 줄줄와 씹물을 흘리고 있겠지. ( ̄- ̄) (04/12(금) 21:39:39 )



마미> 아아아응, 벌써 엄청나게 되었엉요. 줄 색이 바뀌고 있어, 마미의 미끈미끈한 걸로. (04/12(금) 21:40:44 )



단치> 후후. 몇 시간째 줄을 먹혀들게 하고 있었어? (04/12(금) 21:41:31 )



단치> 허리도, 앞뒤로 움직이도록 하고, 줄과 보지를 문질러 발라라. 어때? 추잡한 움직임이지. (04/12(금) 21:42:02 )



마미> 5시 전 정도에서 했었으니까… 벌써 5 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04/12(금) 21:42:47 )



마미> 하이… 음핵도 스쳐서 기분이 좋습니다. (04/12(금) 21:43:24 )



단치> 호오. 그럼 5시간이나 보지국물을 줄줄 흘렸다는 건가. 음란한 아이다. (04/12(금) 21:43:32 )



단치> 이 다음, 너는 관장해 응가를 뿌직뿌직 싸는 것을, 나에게 보이고 싶은 거지? (04/12(금) 21:43:57 )



마미> 네… 마미의 추잡한 관장하는 모습과 똥 싸서 대변 투성이인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04/12 (금) 21:45:08 )



단치> 호색한 허리 움직임이 눈에 보이는 것 같다. 가랑이를 냅다 열어젖힌 세 갈래 머리 중학생이 줄로 결박한 가랑이를 적시며 허덕이고 있는 것. 좋은 그림이 아닌가. (04/12(금) 21:45:42 )



단치> 후후. 좋아 좋아. 잘 말할 수 있게 되었군. 훌륭해. 마미. (04/12(금) 21:46:01 )



마미> 아아아…. 그런 것…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4/12(금) 21:46:36 )



단치> 그럼, 아쉬움이 남지만, 로프는 풀까. 관장 준비다. (04/12(금) 21:46:43 )



마미> 네, 그럼 풀겠습니다. (04/12(금) 21:47:11 )



단치> 거울에 자신의 모습이 보이겠지? 어때. 변태 같은 모습이지? (04/12(금) 21:47:33 )



단치> 역시, 점퍼스커트라면 결박을 푸는 것은 큰 일이겠지? (04/12(금) 21:50:03 )



마미> 오늘도 단단히 묶었었기 때문에, 젖가슴 쪽에 흔적이 남아 있어…. (04/12(금) 21:50:03 )



마미> 줄 전부 벗었습니다. (04/12(금) 21:51:04 )



단치> 오우♪ 줄 자국, 좋아하지? (04/12(금) 21:51:07 )



단치> 좋아 좋아. 수고. 복장은, 그대로겠지? (04/12(금) 21:51:29 )



마미> 네… 줄 자국은 노예의 증거입니다. 마미가 변태라고 하는…. (04/12(금) 21:52:06 )



마미> 네. 그대로… 입니다. (04/12(금) 21:52:20 )



단치> 후후. 그럼, 변태 중학생의 관장 탈분 쇼로 가 볼까나♪ (04/12(금) 21:52:59 )



단치> 그 전에. 모처럼이다. 애널에 쑤셔 박힌 매직을 잡도록. (04/12(금) 21:53:16 )



마미> 아아아…. 마미에게 관장 탈분 쇼를… 시켜 주세요. (04/12(금) 21:53:46 )



단치> 그러니까 너는, 변태 마미다. ( ̄- ̄)<줄 자국은 노예의 증거 (04/12(금) 21:53:58 )



마미> 시러어, 매직을 돌리는 데도 미끈미끈해져요. (04/12(금) 21:54:26 )



단치> 그렇다. 훌륭해. 너는 나에게「보이고 싶어서 탈분한다」는 거니까. ( ̄- ̄) 계속 그렇게만 해라. (04/12(금) 21:54:33 )



단치> 호오. 보지 국물이 똥구멍에까지 타고 흘렀나. 이 변태 에로 계집년. 너의 보지는 정말로 침만 흘리는 색골이다. (04/12(금) 21:55:05 )



단치> 매직을 잡으면, 천천히 뽑다가, 다 뽑기 전에 다시 천천히 찔러 넣어 간다. 그 움직임을 반복하도록. (04/12(금) 21:55:32 )



마미> 네… 마미는 변태 매저키스트 에로 계집애니까… 기뻐요. (04/12(금) 21:56:10 )



마미> 하아-응, 애널이, 꺼낼 때에 뒤집혀 버려요… 잔뜩 벌어져 버리고. (04/12(금) 21:57:19 )



단치> 추잡한 애널이니까. 그렇지. 기분이 좋지? (04/12(금) 21:57:49 )



마미> 네. 마미의 추잡한 애널… 제일 기분 좋습니다. (04/12(금) 21:58:40 )



단치> 이번은, 매직을 빙글빙글 돌려 봐. 똥구멍을 만지작거리듯이. (04/12(금) 21:58:54 )



단치> 애널로 느끼는 변태 계집년. 자꾸자꾸 느끼는 거다. 알고 있겠지. 지금 똥구멍에 넣고 있는 그것은, 나중에 너의 입에 쑤셔진다. ( ̄- ̄) (04/12(금) 22:00:02 )



마미> 히양…. 애널이… 항문이 함께 들락거리고…. 너무…. (04/12(금) 22:00:08 )



단치> 거칠게, 빙글빙글 똥구멍을 어루만진다. 장 벽의 똥을 긁어 내려는 것 같이 (04/12(금) 22:01:42 )



마미> 아아아아아―, 그치만 매직… 분명히 똥 투성이로… 냄새 나서… 더러워여…. (04/12(금) 22:02:04 )



단치> 그것을 좋아하는 주제에. ( ̄▽ ̄)<냄새 나서… 더러워여 (04/12(금) 22:02:34 )



마미> 시Rㅓ허, 박혀 들어. 마미의 애널이… 박혀여오. (04/12(금) 22:02:46 )



단치> 그 냄새 나고 더러운 똥 투성이의 것을 듬뿍 입에 쑤셔 주니까, 기뻐하는 거잖아. (04/12(금) 22:03:08 )



단치> 조오와. 좋은 상황이다. . 손을 멈춰라. (04/12(금) 22:03:37 )



마미> 네… 마미의 입에… 쑤셔 주세요. (04/12(금) 22:03:49 )



단치> 매직을, 천천히 빼낸다. 그리고, 매직이 어떤 상태가 되어 있는지 보도록. (04/12(금) 22:04:03 )



마미> 아흐으―, 애널… 매직을 뽑으니… 허전해서…. 매직이요, 갈색 줄기 같은 것이 붙어 있고….



(04/12(금) 22:05:37 )



단치> 후후후. 응가로 더러워졌군. <갈색 줄기 (04/12(금) 22:06:31 )



단치> 그럼, 그것을 가볍게 티슈로 닦고, 수건으로 감싼다. (04/12(금) 22:07:03 )



마미> 거기에… 역시 엄청 냄새 납니다…. (04/12(금) 22:07:18 )



단치> 흥분해 버린 거겠지? <역시 엄청 냄새 납니다 (04/12(금) 22:08:26 )



마미> 네, 손수건으로 감쌌습니다. (04/12(금) 22:08:37 )



단치> 좋아. 자, 너의 그 추잡한 입에 쑤셔 넣는다. (04/12(금) 22:09:44 )



단치> 이빨이 닿지 않도록 해서, 혀로 핥는 것이야. (04/12(금) 22:09:57 )



마미> 네, 지독한 냄사는… 스카톨로지 노예 마미에게 딱입니다. (04/12(금) 22:10:03 )



단치> 나의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소중하게 다뤄. ( ̄- ̄) (04/12(금) 22:10:11 )



마미> 네, 단치 님의 자지라고 생각하고 핥아 먹겠습니다. (04/12(금) 22:11:35 )



단치> 자아. 지금부터 관장이다. 준비를 할까. (04/12(금) 22:12:17 )



단치> 후후. 마미의 따뜻하고 호색한 입속이 느껴져. (04/12(금) 22:12:40 )



마미> 네, 단치 님 거… 매우 멋집니다. (04/12(금) 22:14:24 )



단치> 냄새 나고 더러운 응가로 흥분하는 너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흥분해서, 기쁘게 되지. (04/12(금) 22:14:25 )



단치> 준비는 됐지? (04/12(금) 22:14:40 )



마미> 관장도 쓰레기통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04/12(금) 22:15:21 )



단치> 좋아. 그럼, 마미의 응가를 보도록 하지. (04/12(금) 22:16:05 )



단치> 첫 번째 관장을 넣도록. (04/12(금) 22:16:11 )



마미> 네, 1개째 전부 넣었습니다. 분명히 오늘도… 잔뜩 싸 버릴 거에요. (04/12(금) 22:17:26 )



단치> 후후. 며칠 분이 쌓여 있을까? . 2개째를 넣는다. (04/12(금) 22:18:07 )



마미> 또 3일간이나… 싸지 않았어요. (04/12(금) 22:18:28 )



마미> 차가운 약이 들어 와요…. 2개째도. (04/12(금) 22:18:58 )



단치> 오∼♪ 3일 분의 똥인가♪ 잔뜩 싸겠구나♪ (04/12(금) 22:19:33 )



단치> 좋아, 3개째. 갈까. 넣는다. (04/12(금) 22:19:44 )



마미> 역시 3개째도… 네, 넣었습니다. 벌써 오고 있어여…. (04/12(금) 22:21:09 )



마미> 잔뜩 싸는 마미의 똥… 봐 주세요. (04/12(금) 22:21:30 )



단치> 후후. 똥구멍을 잔뜩 자극한 거구나♪ (04/12(금) 22:21:53 )



마미> 오래간만이라… 효력이… 빨라여. (04/12(금) 22:22:05 )



단치> 좋아 좋아. 훌륭해. 그거야. 너는 나에게 응가 하는 것을 보이는 것을 아주 정말 좋아하는 변태 아가씨란 말이야. (04/12(금) 22:22:22 )



마미> 애널 만지고 있는 변태… 중학생이야. (04/12(금) 22:22:32 )



단치> 열심히 참아라. ( ̄- ̄) (04/12(금) 22:22:36 )



마미> 이런 제복차림이 되어… 대단해여…. (04/12(금) 22:23:03 )



단치> 그래. 오늘의 너는 중학생인 거야♪ 스커트는 젖혀진 채로 빨래집게로 잡혀 있는 건가? (04/12(금) 22:23:03 )



마미> 단치 니임. (04/12(금) 22:23:16 )



마미> 네, 젖혀진… 채입니다. 싫어어… 꾸륵꾸륵거리고 있어. (04/12(금) 22:23:47 )



단치> 뭐어라고오? (⌒▽⌒) (04/12(금) 22:23:59 )



마미> 앗 대단… 와여. (04/12(금) 22:24:32 )



단치> 오∼♪ 세 갈래 중학생이 스커트를 보기 흉하게 걷어서 하반신 노출을 하고 관장을 참는 구도… 인가.



좋네에 ♪그림이 되는데에♪ (04/12(금) 22:24:34 )



마미> 네… 그치만… 그렇게 즐거운 듯이… 말하지 말아요…. (04/12(금) 22:25:09 )



단치> 이런 변태 짓을 당하게 되어서 기쁘지? (04/12(금) 22:25:46 )



마미> 하반신 알몸으로… 노출하면서… 스스로 관장하고 있는 매저키스트 중학생… 입니다. (04/12(금) 22:26: 20 )



단치> 무슨 말을 하는 거냐. 너의 그 변태 똥싸기 쇼를 이렇게 즐기고 있잖아. 「즐겨 주셔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면 좋겠는데♪ (04/12(금) 22:26:39 )



마미> 네헤, 단치 님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아. (04/12(금) 22:26:40 )



마미> 하아-아아, 마미의 모습을… 모쪼록 즐겨 주세요. (04/12(금) 22:27:30 )



단치> 좋아 좋아 좋아♪ 그거다. 그걸로 좋다♪ (04/12(금) 22:27:55 )



단치> 더 즐겁게 해 줘. ( ̄- ̄) (04/12(금) 22:28:23 )



단치> 아직, 참을 수 있을 듯 한가? (04/12(금) 22:28:43 )



마미> 아 하아, 대단해여, 배 윗부분까지 꾸룩꾸룩 거려요…. (04/12(금) 22:28:57 )



단치> 오∼. 그럼 상당히 잔뜩 나올 것 같군♪ (04/12(금) 22:29:31 )



마미> 아직, , , 괜찮습니다. (04/12(금) 22:29:32 )



마미> 분명히 잔뜩 나와버려… 냄새 나는 똥. (04/12(금) 22:30:12 )



단치> 좋아. 그럼, 입의 매직의 수건을 빼고 직접 물어 볼까? (04/12(금) 22:30:26 )



마미> 네… 직접 단치 님 것을 받겠습니닷. (04/12(금) 22:30:53 )



마미> 아시러어, 기이할 정도로 이상한… 느낌이지만…. (04/12(금) 22:31:30 )



단치> 그래. 너의 똥구멍에서 더러워져 냄새나는 물건을 직접 혀를 핥으며 물고 있다. (04/12(금) 22:31: 52 )



마미> 마미의 똥… 핥아 먹어버리는 건… 그런 건…. (04/12(금) 22:31:59 )



마미> 하히하히이―, 진짜 스카톨로지 매저키스트… 마미예요¥. (04/12(금) 22:33:16 )



마미> 맛이 없다기 ㅂ다 엄청한 맛. 그치만 단치 님 것… 맛있게 먹습니다. (04/12(금) 22:34:45 )



단치> 후후. (04/12(금) 22:35:00 )



단치> 훌륭해. 마미. 응가를 맛 보며 핥고 있는 모습이, 무척 자극적이다. (04/12(금) 22:35:25 )



단치> 뭐야? 사실은 스카톨로지 여배우들처럼, 먹어 보고 싶은 거 아냐? (04/12(금) 22:35:57 )



마미> 아아아아―, 마미는 더러워요 , 똥 먹는 변태라구여. (04/12(금) 22:36:03 )



마미> 아- 아아―, 안돼, 또 왔어여. , (04/12(금) 22:36:39 )



마미> 안돼 안돼, 이제 안될지도. . , (04/12(금) 22:37:11 )



단치> 먹고 싶지? 어때? 마미. (04/12(금) 22:37:22 )



마미> 하아아아, 먹고 싶어 먹고 시스니다, (04/12(금) 22:37:42 )



단치> 나오냐? 나에게, 똥 싸는 모습을 보여 줄 거냐? (04/12(금) 22:37:55 )



마미> 아아아, 더이상 안 되여. 싸게 해줘요. . . 단치 님, (04/12(금) 22:38:06 )



단치> 좋아. 매직을 핥아 돌려라, 그리고 한 바퀴 핥아 돌렸으면, 묻은 것을 타액과 함께 삼킨다. (04/12(금) 22:38:45 )



단치> 먹고 싶다고 했으니까. ( ̄- ̄) (04/12(금) 22:38:51 )



마미> 네헤에, 마미의 똥싸는 모습을… 중학생 변태 매저키스트 예노의 애널에서 똥이 나오는 거를 보며 범해주세요. (04/12(금) 22:38:53 )



단치> 삼키면 싸게 해 준다. (04/12(금) 22:39:11 )



마미> 네, 자먹겠… 습니다, 똥을. (04/12(금) 22:39:21 )



마미> 아아아앗아― 시러어, 잔인… 해요. 이런 것은. (04/12(금) 22:39:56 )



단치> 후후. 봐 주지. 똥구멍을 활짝 열어젖히고 응가를 뿌직뿌직 토해내는 것을. (04/12(금) 22:39:56 )



단치> 조오와. 삼켰나? (04/12(금) 22:40:09 )



마미> 삼켰. . . 습니다, 그러니까, 마미의 똥 뿌직뿌직 싸는 걸 봐줘여---. (04/12(금) 22:40:39 )



마미> 똥 먹는 스카톨로지 노예의 지금 보는 변 봐 주세효. (04/12(금) 22:41:10 )



단치> 좋아! 스카톨로지 노예. 자신이 지금 먹었던 것을, 똥구멍으로 토해낸다! (04/12(금) 22:41:20 )



단치> 전부 보고 있어 주지. 너의 더럽고 냄새 나는 응가를 싸도록 해라. (04/12(금) 22:41:41 )



마미> 아안되에. . 이미 맛 같은 건 모르니까… 빨리 싸게 해줘요. . (04/12(금) 22:41:42 )



마미> 나와버려 나와버려여오―. (04/12(금) 22:41:55 )



마미> 싫어어어 L뿌직 R뿌직오… (04/12(금) 22:42:15 )



단치> 자. 싼다!! (04/12(금) 22:42:45 )



마미> 나와요… 아직 나와여. , (04/12(금) 22:42:50 )



단치> 후후. 호쾌하게 소리를 내며 응가 하고 있군. ( ̄- ̄) (04/12(금) 22:43:02 )



마미> 대단한 소리… 나여. , (04/12(금) 22:43:06 )



마미> 아응, 큰 거야… 와여. , (04/12(금) 22:43:23 )



단치> 자꾸자꾸 싸라. 힘줘서, 단번에 싸라. 큰 소리를 뿌직뿌직 내면서. (04/12(금) 22:43:29 )



마미> 학하ㅎㄱ아아--응 (04/12(금) 22:43:43 )



마미> 마미의 똥 소리도 들어 줘… 잔뜩 들어 줘요… -. (04/12(금) 22:44:07 )



단치> 오오. 큰 것을, 싸라. 똥구멍을 천박하게 벌려서 말이야. (04/12(금) 22:44:07 )



마미> 뿌직뿌지직 엄청나요. (04/12(금) 22:44:28 )



단치> 좋아. 들어 주지. 좋은 소리다. 크고, 더럽고, 천하고, 그리고 사랑스러워. (04/12(금) 22:44:37 )



마미> 울려 퍼져요---. 잔뜩---. (04/12(금) 22:44:46 )



단치> 새 가닥 중학생이, 엄청난 응가를 하는군. 후후. 대단해. 마미. (04/12(금) 22:45:01 )



마미> 엄. 청. 나여 -----. (04/12(금) 22:45:25 )



마미> 이런 냄새 나고… 더러운 걸… 감사합니다아----. (04/12(금) 22:45:53 )



마미> 또 딱딱한 것이 와여…. (04/12(금) 22:46:06 )



단치> 응가 하면서「똥 맛있어」이라고 말해 봐. 「맛있는 똥을 먹여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봐. (04/12(금) 22:46:22 )



마미> 우와아----, 엉덩이 가득이에여--. (04/12(금) 22:46:33 )



단치> 그렇다. 후후. 그걸로 좋다. 이런 변태 짓을 하고서 인사를 하는 마미가 아주 추잡해서 좋아. 최고다. (04/12(금) 22:46:57 )



마미> 단치 니임--, 똥 맛있어요, 먹여 줘서 고마ㅏㅂㅂ습니다. (04/12(금) 22:47:18 )



단치> 싸라 싸! 똥꼬 가득 응가를 자꾸자꾸 배변하는 거다! (04/12(금) 22:47:27 )



마미> 햐--히, 장소 양ㅇ동이가 가득 차 ㄱ가여―, (04/12(금) 22:47:52 )



단치> 좋아. 제대로 말할 수 있었군. 응가를 먹는다는 변태적 소망이 실현되어 좋았지. 나도 기뻐. (04/12(금) 22:48:17 )



단치> 양동이 가득한 응가인가, 그거 굉장하네. ( ̄- ̄) (04/12(금) 22:48:41 )



마미> 엄청 크고 굵은 것이… 딱딱한 걸로 나왔다…. (04/12(금) 22:48:52 )



마미> 아직… 연결되어 있어여. (04/12(금) 22:49:05 )



마미> 아----, 이런 걸 보면 단치 님 싫하게 될 거에요. (04/12(금) 22:49:29 )



단치> . 한 줄기 변인가. 굉장한 걸 쌌군. (04/12(금) 22:49:40 )



단치> 이봐! 안돼. 「봐 주세요」잖아? (04/12(금) 22:50:00 )



마미> 아아아악아. . . 안돼에---. (04/12(금) 22:50:07 )



단치> 싫어하거나 하지 않으니까, 계속 엄청난 응가를 나에게 보여 줘. (04/12(금) 22:50:35 )



마미> 더 자세히 봐 줘요… 마밀 대변 노예라고 불러줘요… (04/12(금) 22:51:06 )



단치> 그래. 그래야지. 좋은 결과다. 마미. 이 대변 노예. 똥싸개 에로 에로 변태 짐승년. (04/12(금) 22:51:51 )



마미> 네헤에에----, 대변 노예예요, 마미는. . 그래요. (04/12(금) 22:52:40 )



단치> 후후. 커다란 한 줄기 변인가. 잡아서 들어 올리고 싶어♪ (04/12(금) 22:52:56 )



단치> 어때. 대변 노예. 아직 나오나? 응? (04/12(금) 22:53:29 )



단치> 쌀 수 있을 만큼, 줄줄 싸라. 모처럼 내가 봐 주고 있으니. ( ̄- ̄) (04/12(금) 22:53:54 )



마미> 웅… 거의 싼 ㅁ모양이에여…. 똥. (04/12(금) 22:54:09 )



단치> 좋아 좋아. 충분히 쌌군. 즐겁게 봤어♪ (04/12(금) 22:55:11 )



마미> 이렇게 잔뜩 더러운 똥… 싸 버려서… 이제 죽고 싶습니다…. (04/12(금) 22:55:45 )



단치> 안돼♪ 죽는 것은 이제부터입니다♪ 똥구멍으로 느껴서, 절정을 맞이해 죽읍시다♪ (04/12(금) 22:56:53 )



단치> 자아. 그럼, 응가를 막 싼 따끈따끈한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박고, 장 벽을 손가락 앞 부분으로 더듬도록. (04/12(금) 22:57:29 )



마미> 네… 마미를 더 죽여… 주세요. (04/12(금) 22:57:47 )



단치> 네가 그렇게 응가 하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는 자극적이고 엄청 즐거운 것이고, 알겠냐. 잘 들어.



(04/12(금) 22:58:45 )



단치> 나는 조금 전부터 너의 똥싸는 모습을 보면서 발기하고 있어. 너의 그 더럽고 변태적인 모습이 아주 좋아. (04/12(금) 22:59:24 )



마미> 아아아응, 애널에서 흐른 똥이 묻어 있어여. 손가락이 간단하게 들어와버려여. (04/12(금) 22:59:28 )



마미> 단치 님, 마미 무척 행복하고 기쁩니다. 똥깨 마미를 좀 더 즐겨… 주세요. (04/12(금) 23:00:23 )



단치> 후후. 손가락 2개 정도 간단하게 들어가겠지? 2개 넣어 휘저어라. (04/12(금) 23:00:30 )



단치> 그래. 똥개 똥싸개 에로 노예 마미로 듬뿍 즐길 수 있으니까. (04/12(금) 23:00:56 )



마미> 안이… 엄청 미끈미끈 하서… 기분 좋앙여―, 애널 기분 조아요. . . (04/12(금) 23:01: 41 )



단치> 후후. 손가락 끝으로 애널 안의 응가를 긁어내는 느낌으로 휘저어라. (04/12(금) 23:02:12 )



단치> 격렬하게 만지작거린다. 똥구멍을. (04/12(금) 23:02:24 )



마미> 지금, 마미는 쓰레기통 위에 앉아 버렸어오…. 사이로 손을 넣고 손가락으로 문질러여…. (04/12 (금) 23:02:37 )



마미> 거울에 제복 모습의 중학생 마미가 비쳐 있어요… 변태 똥돼지 중학생이에요. (04/12(금) 23:03:19 )



단치> 그 쓰레기통 안에는 막 싼 따끈따끈 응가가 고여 있는 거겠지♪ (04/12 (금) 23:03:54 )



마미> 애널이… 질컥질컥해요…. (04/12(금) 23:04:08 )



단치> 그래. 엄청 변태인 모습이지? 세 갈래로, 하반신 노출하고. ( ̄- ̄) (04/12(금) 23:04:19 )



마미> 하아아L-, 똥 가득해요… 마미의 똥으로. (04/12(금) 23:04:43 )



단치> 물고 있는 매직에도 혀를 핥아서, 충분히 맛봐. (04/12(금) 23:05:04 )



마미> 아아아아아날이에요. 엄청나요… 또 기분이 좋아져요. . (04/12(금) 23:05:12 )



마미> 하… 맛있어여. 무척 똥 매직 맛있어요,. (04/12(금) 23:05:35 )



단치> 큰 한 줄기 변도 들어있지. 3일 분의 너의 응가다. 냄새 나는 것도 엄청나겠지. (04/12(금) 23:05:37)



단치> 좋아, 이번은 똥구멍에 손가락을 수직으로 세워서, 2개의 손가락으로 마구 찌른다. 쑤걱쑤걱하고. (04/12(금) 23:06:21 )



마미> ㅇ아-아아아, 또 똥 나왔어여, 손에 찔끔는 나왔다…. (04/12(금) 23:06:29 )



단치> 깊게 손가락을 찌르고, 단번에 뽑아 내고, 또 꽂는다. (04/12(금) 23:06:44 )



마미> 넬… 질퍽질퍽해져… 똥으로 질척질척해졌어여―. (04/12(금) 23:07:20 )



단치> 호오. ( ̄- ̄) 아직 나온다면, 똥구멍을 만지작거리면서 싸는게 좋아. 변태다운 응가방법이쟎아♪ (04/12(금) 23:07:28 )



마미> 엄청낭여―, 안되요, 이제 안되여---, 제발…. (04/12(금) 23:07:46 )



마미> 갈 것가타… 또 갈 것같아…. (04/12(금) 23:08:07 )



단치> 응? 왜 그래? (04/12(금) 23:08:09 )



단치> 또? 호오. 어느 새 가 버렸던 건가? (04/12(금) 23:08:39 )



마미> 싫엇어어어----, 이제 안되에에에---. (04/12(금) 23:08:54 )



마미> 손가락 넣은 채로 참으면-- 정말 안 되여…. (04/12(금) 23:09:22 )



단치> 가는 거냐? 똥구멍을 만지작거리며, 가는 거야? (04/12(금) 23:09:41 )



마미> 가 가… 가여―. , (04/12(금) 23:09:56 )



단치> 뭐가 안돼냐? 또 나오나? 응? (04/12(금) 23:10:02 )



마미> 마미는 똥구멍으로 가여 ----. (04/12(금) 23:10:11 )



마미> 똥. . . 질질 늘어지는 것 같아여. (04/12(금) 23:10:25 )



단치> 그런가. 똥구멍만으로, 가는 건가? (04/12(금) 23:10:27 )



마미> 싫어어어어---, 엄청나!!! (04/12(금) 23:10:48 )



단치> 오―. 기념해야 할 절정이다. 좋아 똥구멍을 만지작거리면서 응가를 흘리면서 가라!! (04/12(금) 23:11:00 )



단치>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면서, 응가를 싼다. 힘주어 뿌직뿌직 싸는 거다. (04/12(금) 23:11: 24 )



단치> 똥구멍으로, 죽는 거다. ( ̄- ̄) (04/12(금) 23:12:44 )



단치> 이런. (04/12(금) 23:13:22 )



단치> 죽었나. (04/12(금) 23:13:30 )



단치> 그럼. 소생하는 것을 기다릴까. ( ̄▽ ̄) (04/12(금) 23:15:14 )



단치> 쉽게, 소생하지 않네. 그만큼 격렬했던 걸까. (04/12(금) 23:17:42 )



마미> 후와―… 입니다. (04/12(금) 23:18:05 )



단치> 오. 다녀 왔어∼♪ (04/12(금) 23:18:31 )



마미> 조금 소생했다입니다. (04/12(금) 23:18:39 )



단치> 아직, 둥둥인가? 잠시 여운에 잠겨 있어도 좋아. (04/12(금) 23:18:47 )



단치> 오케이―. (⌒▽⌒) 야―. 격렬하게 갔군♪ (04/12(금) 23:19:22 )



마미> 웅…. 쓰레기통에 앉은 채로 의자에 푹 엎드리고 있었어요. (04/12(금) 23:19:56 )



단치> 입의 매직도 꺼내도 좋고, 손도 구멍도, 닦도록. (04/12(금) 23:20:13 )



단치> 그러다 쓰레기통 넘어뜨리면 대참사다. (웃음) (04/12(금) 23:20:35 )



마미> 손은 안되… 똥 투성이라서. 한 손 밖에 사용할 수 없어요. (04/12(금) 23:21:09 )



마미> 입속도… 엄청 씁쓸해요. (04/12(금) 23:21:40 )



마미> 시트를 깔고 있지만 똥 투성이가 되어 버려여. (04/12(금) 23:22:21 )



마미> 정말로 하아아-라는 느낌입니다. (04/12(금) 23:23:01 )



단치> 그렇군. <똥 투성이 애널을 만지작거리면서, 똥의 제2파를 배변했었지? (04/12(금) 23:23: 13 )



단치> 좋아 좋아♪ 잘 노력했네♪ (⌒▽⌒) 훌륭해. 「죄송합니다」도「보지 마요」도 말하지 않았고. (04/12(금) 23:23:39 )



마미> 웅, 또 잔뜩 나왔어요. (04/12(금) 23:24:03 )



단치> 오∼~♪ 그래서, 만지작거리면서 똥을 싸면서, 갔던 거야? (04/12(금) 23:24:38 )



마미> 근데요, 손가락을 넣은 채로 싸는 것은 정말 엉망진창 끝내줘요. (04/12(금) 23:24:46 )



단치> 그렇겠지. 그러니까, 그것만으로, 보지를 만지지 않고도 갔으니깐. (^m^)(04/12(금) 23:25:36 )



단치> 새로운 기술을 체득 했군. ( ̄- ̄) (04/12(금) 23:25:59 )



마미> 아응, 그렇구나. 그치만 벌써 중간부터 마미는 분명히 미쳐서… 그 정도로 대단했어요. (04/12(금) 23:27:08 )



단치> 아하하하. 스스로는, 이미 뭐가 뭔지 몰랐겠지. 기억. 있어? (웃음) (04/12(금) 23:28: 00 )



마미> 몰라여, 정말. (04/12(금) 23:28:59 )



단치> 오늘은, 조금이지만, 먹었지. 더욱더 전진이다. (^m^)(04/12(금) 23:29:08 )



단치> 아하하하하하. (웃음) 그럼, 또 채팅 로그를 보내 줄게. 자-알 반복해 읽는 게 좋을 걸♪ (04/ 12 (금) 23:29:38 )



마미> 분명히 마미, 비명을 지르고 있었을지도…. (04/12(금) 23:29:51 )



마미> 맞아, 먹어 버렸어, 이렇게나 맛없고 냄새 나는 것을…. (04/12(금) 23:30:37 )



단치> 매직 물고서? (04/12(금) 23:30:39 )



마미> 왠지 열중해서 그다지 깨닫지 못했어…. (04/12(금) 23:30:53 )



단치> 깨물렸다면… 아팠겠지… ( ̄▽ ̄lll (04/12(금) 23:31:18 )



마미> 웅, 입에 물고서. 그치만 아무도 없으니까. (04/12(금) 23:31:24 )



단치> 후후. 먹고 싶었던 주제에♪ 나는 분명히 알수 있다구♪ (04/12(금) 23:31:42 )



마미> 단치 님 것, 씹어버렸겠네 분명히. (04/12(금) 23:32:03 )



단치> 이웃집 사람이 경찰에 신고한다든지 하고 말이야. (웃음)<비명(04/12(금) 23:32:15 )



마미> 먹고 싶다니… 아닙니다. 그게 그것만은 무리라고 생각했는걸요. (04/12(금) 23:32:31 )



단치>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뽑을게. (웃음) (04/12(금) 23:32:41 )



마미> 이 모습이라면 큰일<비명 (웃음) (04/12(금) 23:33:06 )



단치> 그렇다면, 「먹어 보고 싶은데. 무리겠지」였던 거야. 기분은, 물같은 것이라, 이따금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이야. (04/12(금) 23:33:31 )



단치> 그럼, 경찰이 와도 괜찮게, 뒷정리를 하고 목욕할까? (⌒▽⌒) (04/12(금) 23:34:35 )



마미> 그치만, 지금도 먹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여? (04/12(금) 23:34:42 )



마미> 웅, 목욕이군요. (04/12(금) 23:35:00 )



마미> 정신이 나갔을 때는 다른 건가아. (04/12(금) 23:35:43 )



단치> 아하하하. 걸렸구나. (웃음)< 지금도 먹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여 (04/12(금) 23:35:47 )



마미> 그치만 그렇잖아요. . (04/12(금) 23:36:14 )



단치> 응. 그렇게 생각해. 흥분해서 이상해져 버렸을 때는, 바라는 것이 한 단계 격렬해진다고 생각해. (04/12(금) 23:36:40 )



단치> 아까, 응가를 먹을 수 있게 된 마미도 마미. 「지금은 먹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마미도 마미라구. (04/12(금) 23:37:01 )



마미> 글쿤요. 그치만 오늘 것은 정말 엉망진창이었어요. 어쩐지 한동안 자위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04/12(금) 23:37:24 )



단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음) 진짜, 그럼 상당히 대만족이었던 거네. <한동안 자위하지 않아도 괜찮다(04/12(금) 23:38:02 )



단치> 그럼, 또 싸라는 명령은 당분간 실행할 수 없겠지. (04/12(금) 23:38:36 )



마미> 그렇게 웃지 않아도 됩니다 (*_*) (04/12(금) 23:39:04 )



단치> 아니. (웃음) 미안. 그치만, 그 만큼 느껴 줘서, 나도 기뻐. 즐거웠고♪ (04/12(금) 23:39:38 )



마미> 그치만 바로 야하게 되어 버릴지도 (웃음) (04/12(금) 23:39:50 )



마미> 웅, 감사합니다. (04/12(금) 23:40:04 )



단치> 야하게 되면 좋겠네♪ (04/12(금) 23:40:27 )



단치> 또 에로 에로 망상 메일도 보내기도 하고♪ (04/12(금) 23:40:42 )



단치> 우후♪ 역시「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기쁘다♪ (04/12(금) 23:41:10 )



마미> 네, 계속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04/12(금) 23:41:15 )



마미> 정말로 정말로 감사를 담아「감사합니다」입니다입니다 (^. ^) (04/12(금) 23:42:03 )



단치> 그럼, 욕실 들어가, 깨끗이 씼어 둬♪ (u<) (04/12(금) 23:42:10 )



단치> 우후후♪ 천만에요♪ (* ̄▽ ̄*) 또 귀여워해 줄 테니∼~♪ (04/12(금) 23:42:33 )



마미> 네, 제정신이 되어 버리면 똥이 엄청 싫은 느낌―. (04/12(금) 23:42:45 )



마미> 또 귀여워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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