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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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09 03:18 조회 10 댓글 0본문
변태 암 노예. 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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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
혈액형: A형
가족구성: 가족과 동거입니다.
직업: 학생입니다.
취미: 보통 날은 CD를 듣거나 쇼핑하거나 입니다. 겨울은 스키입니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자신의 버릇(물론 이런 것으로 흥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싫어하는 것: 인파라든지 떠들썩한 곳.
자신의 성격: 내성적인 편입니다.
남에게서 자주 비난 당하는 것: 확실히 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SM 경험: 없습니다.
바라는 조교: 애널이라든지 관장이라든지 오줌 싸기라든지입니다. 초라든지 채찍이라든지는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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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 조교 기록
시오리의 본성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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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의 관장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시오리는 관장의 경험은 있습니다.
저, 최근, 변비증입니다. (특히, 학교 시험이 가깝게 되면…)1주간 정도 응가가 나오지 않습니다.
보통은, 약으로 됩니다만, 매우 심한 때가 있어서….
그 때, 엄마에게 말하니 무화과나무 관장을 사 와 주었습니다.
처음은, 그런 것 사용할 수 없다고 엄마에게도 말했지만, 너무 괴로워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관장이 그렇게 괴로운 것이라고는 생각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1개 넣었을 뿐인데 3분 지나니 배가 꾸륵꾸륵해져서…. 그렇지만, 열심히 참았습니다.
그런데도, 5분 정도로 도저히 참을 수 없어져….
싸 버렸습니다. 그것도, 뿌지직 단번에 나왔습니다.
무섭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렇지만, 약 따위와 달리 싼 다음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조금 기분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시오리가 관장에 흥미를 가져 버린 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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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시오리는 이상합니다.
시오리는 지금, 보통 학생으로서의 자신과 변태라는 자신이 섞여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무척 불안합니다.
문득 생각하면 어딘가 길거리에서 누군가에게 헌팅이라도 당해서 엉망진창으로 당해도 좋겠다 따위 생각도 해버립니다.
어떤 것이라도, 무슨 생각이라도 버리는 것이 무섭습니다.
지금 이대로는 자신이 이상해져 버릴 것 같아 무섭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 좋았을 거라고 까지도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안됩니다. SM이라는 것이 있다고 알아 버린 지금은 더 이상 자신을 멈출 수 없습니다.
변태인 자신이 싫은데 그 변태라는 말에도 느껴 버립니다.
시오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젖어 버리는 변태입니다.
그렇지만, 단치 님에게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젖어 버립니다.
시오리가 그렇게 부끄러운 일을 하는 것은 단치 님에게뿐입니다.
단치 님이 원하신다면 어떤 부끄러운 일이라도 시오리는 반드시 실행하겠습니다.
시오리는 정말로 엉덩이로 느껴 버립니다. 거기보다 기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섭게 압박 받고 있는 느낌이 견딜 수 없습니다. 변태인 시오리는 애널만으로도 가는 것이 가능해져 버린 겁니다.
음란한 시오리입니다.
그러니까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자위해 버렸습니다.
시오리는 전신 거울 앞에서, 스커트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그리고 전신 거울 앞에서 네 발로 엎드려「제발 시오리의 천한 보지와 엉덩이 구멍을 봐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거울에 엉덩이를 향하고 보지 입술을 손가락으로 벌려 안쪽까지 보이도록 했습니다.
당연히 시오리의 천한 보지는 조금 전부터 끈적끈적입니다.
엉덩이 구멍도 넓힙니다. 엉덩이 구멍 근처에 양손의 손가락을 대고 마음껏 넓힙니다.
시오리의 엉덩이 구멍도 보지도 무척 물건을 갖고 싶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오리는 단치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2분간 그 모습으로 있었습니다. 매우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약간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렸습니다. 정말로 조금 뿐입니다. 그렇지만, 시오리는 역시 음란합니다.
조금 만지작거린 것만으로도 느껴 버립니다.
보지도 젖어 오고, 애널도 오물오물 해 버립니다. 손가락 끝으로 엉덩이 구멍의 주변을 쓰다듬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엉덩이 구멍이 흐늘흐늘하게 되었기 때문에 매직을 넣어 버렸습니다. 물론,
「시오리의 엉덩이 구멍에 단치 님의 자지를 넣어 주세요」
라고 3번 말하고 나서입니다. 그러고 나니 엉덩이가 무섭게 간질근질 해 집니다. 근질근질 하는 느낌입니다.
금방이라도 엉덩이 구멍을 쑤걱쑤걱 후비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거울을 향해 앞뒤로 다리를 펼쳐 엉덩이를 거울에 비추었습니다.
물론 단치 님에게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면서입니다. 벌써 보지도 잔뜩 젖어어 참을 수 없게 됩니다.
근질근질한 엉덩이 구멍이 조금 채워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그걸로는 어딘지 부족해 더 안쪽까지 넣어 버립니다.
넣은 순간에
「앗」
큰 소리가 나와 버렸습니다. 무섭게 좋은 느낌입니다. 넣은 순간에 작게 가 버린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시오리는 엉덩이에 넣은 매직을 빙글빙글 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굽혀 보거나 해 버립니다.
단치 님의 손가락이 시오리의 엉덩이를 희롱하고 있다고 상상해 버립니다. 이제 시오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단치 님, 부탁입니다. 시오리를 가게 해 주세요」
「시오리의 천한 엉덩이를 쑤걱쑤걱 후벼 주세요」
「엉덩이의 안쪽까지 굵은 손가락을 쑤셔 넣어 주세요」
그렇게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매직을 격렬하게 빙글빙글 하면서 시오리는 가 버렸습니다.
간 다음는 바닥에서 5분 정도 벌거벗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단치 님, 부탁입니다. 앞으로도 시오리를 더 느끼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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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오늘, 단치 님으로부터의 과제를 실행했으므로 보고합니다.
시오리는 오늘 학원에서 돌아오고 나서 곧바로 실행했습니다. 시오리의 집은 부모님이 맞벌이이므로 이 시간이 제일 좋습니다.
우선, 시오리는 큰 검은 비닐 봉투와 신문지를 준비했습니다. 그것을 자신의 방의 쓰레기통에 세트 했습니다.
비닐 봉투의 바닥에 신문지를 깝니다. 그리고 방의 커튼을 치고 시오리는 제복을 입은 채로 팬티만을 벗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비참한 모습이 잘 보이도록 거울 (전신 거울)도 가져왔습니다.
그 거울에 비치도록 네 발로 엎드리니 매우 추잡한 것 같습니다.
그 모습으로 쓰레기통에 앉아 분발해 보았습니다만 응가는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원래 시오리는 변비증이므로 간단하게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화과나무 관장을 2개 넣었습니다.
네 발로 엎드린 채 바닥에 얼굴을 붙이듯이 해 엉덩이를 높게 올렸습니다. 뒤의 거울을 보니 시오리의 천한 부분의 모든 것이 비치고 있습니다. 애널은 당장 열릴 것 같이 움찔움찔 하고 있습니다. 보지도 줄줄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매우 탐욕스러운 듯합니다. 양쪽 구멍 모두를 주인님의 굵은 것으로 휘저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정말로 질퍽질퍽합니다.
그런 모습을 거울 저 편에서 주인님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 시오리를 보며 주인님은
「시오리의 보지는 천하군. 」
「이런 곳에서 관장하고 응가를 싸는 시오리는 변태구나」
라고 말합니다. 그런 일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더 음란하게 되어 버립니다.
그러는 동안 점점 약이 효과가 발휘해 왔습니다. 배가 꾸륵꾸륵 합니다. 그렇지만 시오리는 이 순간이 견딜 수 없습니다.
응가가 나올 것 같은 것을 참고, 배가 괴로울수록 자신이 비참하게 됩니다. 그러는 동안 정말로 참을 수 없게 되어 돌연「뿌직! 」하는 소리가 나고 응가를 싸 버렸습니다.
이 소리가 무섭게 부끄럽습니다.
게다가 응가도 나오기 시작한 것은 멈출 수가 없어서 계속 싸고 있을 뿐이었던 것입니다.
「뿌직뿌직」하는 소리가 울리고 있습니다. 만약 그 소리를 누군가가 듣고 있다고 생각하면 매우 음란한 기분이 되어 버려….
시오리는 엉덩이를 닦아 나서 침대 위에 누워 자위해 버렸습니다.
수건을 입에 물어 소리를 내지 않게 하면서입니다. 물론 수건을 입에 물고 있어도「우-읏」 하는 신음 소리는 나와 버립니다. 그런 상태로 시오리는 방금 응가를 싼 엉덩이 구멍에 손가락을 쑤셔 넣어 휘저으면서 가 버렸습니다.
머릿속이 새하얗고 그대로 5분 정도는 그 상태였습니다. 시오리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린 뒤의 손가락은 매우 독한 냄새가 났습니다.
노란 찌꺼기가 가득 붙어 있습니다. 방안은 시오리의 응가 탓으로 무섭게 냄새가 납니다.
자신이 비참하고, 변태라고 실감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시오리는 비닐 봉투의 입구를 단단하게 묶었습니다. 그리고 종이에「변태년의 똥이 들어 있습니다. 열어 봐 주세요」라고 쓰고 봉투에 붙였습니다. (봉투가 검은색이었으므로 그렇게 했습니다)그리고 미니스커트에 노 팬티 차림으로 집 부근의 공원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습니다.
물론 글자가 잘 보이도록 맨 위로 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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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
혈액형: A형
가족구성: 가족과 동거입니다.
직업: 학생입니다.
취미: 보통 날은 CD를 듣거나 쇼핑하거나 입니다. 겨울은 스키입니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자신의 버릇(물론 이런 것으로 흥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싫어하는 것: 인파라든지 떠들썩한 곳.
자신의 성격: 내성적인 편입니다.
남에게서 자주 비난 당하는 것: 확실히 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SM 경험: 없습니다.
바라는 조교: 애널이라든지 관장이라든지 오줌 싸기라든지입니다. 초라든지 채찍이라든지는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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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 조교 기록
시오리의 본성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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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의 관장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시오리는 관장의 경험은 있습니다.
저, 최근, 변비증입니다. (특히, 학교 시험이 가깝게 되면…)1주간 정도 응가가 나오지 않습니다.
보통은, 약으로 됩니다만, 매우 심한 때가 있어서….
그 때, 엄마에게 말하니 무화과나무 관장을 사 와 주었습니다.
처음은, 그런 것 사용할 수 없다고 엄마에게도 말했지만, 너무 괴로워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관장이 그렇게 괴로운 것이라고는 생각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1개 넣었을 뿐인데 3분 지나니 배가 꾸륵꾸륵해져서…. 그렇지만, 열심히 참았습니다.
그런데도, 5분 정도로 도저히 참을 수 없어져….
싸 버렸습니다. 그것도, 뿌지직 단번에 나왔습니다.
무섭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렇지만, 약 따위와 달리 싼 다음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조금 기분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시오리가 관장에 흥미를 가져 버린 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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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는 이상합니다.
시오리는 지금, 보통 학생으로서의 자신과 변태라는 자신이 섞여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무척 불안합니다.
문득 생각하면 어딘가 길거리에서 누군가에게 헌팅이라도 당해서 엉망진창으로 당해도 좋겠다 따위 생각도 해버립니다.
어떤 것이라도, 무슨 생각이라도 버리는 것이 무섭습니다.
지금 이대로는 자신이 이상해져 버릴 것 같아 무섭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 좋았을 거라고 까지도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안됩니다. SM이라는 것이 있다고 알아 버린 지금은 더 이상 자신을 멈출 수 없습니다.
변태인 자신이 싫은데 그 변태라는 말에도 느껴 버립니다.
시오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젖어 버리는 변태입니다.
그렇지만, 단치 님에게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젖어 버립니다.
시오리가 그렇게 부끄러운 일을 하는 것은 단치 님에게뿐입니다.
단치 님이 원하신다면 어떤 부끄러운 일이라도 시오리는 반드시 실행하겠습니다.
시오리는 정말로 엉덩이로 느껴 버립니다. 거기보다 기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섭게 압박 받고 있는 느낌이 견딜 수 없습니다. 변태인 시오리는 애널만으로도 가는 것이 가능해져 버린 겁니다.
음란한 시오리입니다.
그러니까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자위해 버렸습니다.
시오리는 전신 거울 앞에서, 스커트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그리고 전신 거울 앞에서 네 발로 엎드려「제발 시오리의 천한 보지와 엉덩이 구멍을 봐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거울에 엉덩이를 향하고 보지 입술을 손가락으로 벌려 안쪽까지 보이도록 했습니다.
당연히 시오리의 천한 보지는 조금 전부터 끈적끈적입니다.
엉덩이 구멍도 넓힙니다. 엉덩이 구멍 근처에 양손의 손가락을 대고 마음껏 넓힙니다.
시오리의 엉덩이 구멍도 보지도 무척 물건을 갖고 싶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오리는 단치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2분간 그 모습으로 있었습니다. 매우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약간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렸습니다. 정말로 조금 뿐입니다. 그렇지만, 시오리는 역시 음란합니다.
조금 만지작거린 것만으로도 느껴 버립니다.
보지도 젖어 오고, 애널도 오물오물 해 버립니다. 손가락 끝으로 엉덩이 구멍의 주변을 쓰다듬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엉덩이 구멍이 흐늘흐늘하게 되었기 때문에 매직을 넣어 버렸습니다. 물론,
「시오리의 엉덩이 구멍에 단치 님의 자지를 넣어 주세요」
라고 3번 말하고 나서입니다. 그러고 나니 엉덩이가 무섭게 간질근질 해 집니다. 근질근질 하는 느낌입니다.
금방이라도 엉덩이 구멍을 쑤걱쑤걱 후비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거울을 향해 앞뒤로 다리를 펼쳐 엉덩이를 거울에 비추었습니다.
물론 단치 님에게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면서입니다. 벌써 보지도 잔뜩 젖어어 참을 수 없게 됩니다.
근질근질한 엉덩이 구멍이 조금 채워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그걸로는 어딘지 부족해 더 안쪽까지 넣어 버립니다.
넣은 순간에
「앗」
큰 소리가 나와 버렸습니다. 무섭게 좋은 느낌입니다. 넣은 순간에 작게 가 버린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시오리는 엉덩이에 넣은 매직을 빙글빙글 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굽혀 보거나 해 버립니다.
단치 님의 손가락이 시오리의 엉덩이를 희롱하고 있다고 상상해 버립니다. 이제 시오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단치 님, 부탁입니다. 시오리를 가게 해 주세요」
「시오리의 천한 엉덩이를 쑤걱쑤걱 후벼 주세요」
「엉덩이의 안쪽까지 굵은 손가락을 쑤셔 넣어 주세요」
그렇게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매직을 격렬하게 빙글빙글 하면서 시오리는 가 버렸습니다.
간 다음는 바닥에서 5분 정도 벌거벗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단치 님, 부탁입니다. 앞으로도 시오리를 더 느끼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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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오늘, 단치 님으로부터의 과제를 실행했으므로 보고합니다.
시오리는 오늘 학원에서 돌아오고 나서 곧바로 실행했습니다. 시오리의 집은 부모님이 맞벌이이므로 이 시간이 제일 좋습니다.
우선, 시오리는 큰 검은 비닐 봉투와 신문지를 준비했습니다. 그것을 자신의 방의 쓰레기통에 세트 했습니다.
비닐 봉투의 바닥에 신문지를 깝니다. 그리고 방의 커튼을 치고 시오리는 제복을 입은 채로 팬티만을 벗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비참한 모습이 잘 보이도록 거울 (전신 거울)도 가져왔습니다.
그 거울에 비치도록 네 발로 엎드리니 매우 추잡한 것 같습니다.
그 모습으로 쓰레기통에 앉아 분발해 보았습니다만 응가는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원래 시오리는 변비증이므로 간단하게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화과나무 관장을 2개 넣었습니다.
네 발로 엎드린 채 바닥에 얼굴을 붙이듯이 해 엉덩이를 높게 올렸습니다. 뒤의 거울을 보니 시오리의 천한 부분의 모든 것이 비치고 있습니다. 애널은 당장 열릴 것 같이 움찔움찔 하고 있습니다. 보지도 줄줄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매우 탐욕스러운 듯합니다. 양쪽 구멍 모두를 주인님의 굵은 것으로 휘저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정말로 질퍽질퍽합니다.
그런 모습을 거울 저 편에서 주인님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 시오리를 보며 주인님은
「시오리의 보지는 천하군. 」
「이런 곳에서 관장하고 응가를 싸는 시오리는 변태구나」
라고 말합니다. 그런 일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더 음란하게 되어 버립니다.
그러는 동안 점점 약이 효과가 발휘해 왔습니다. 배가 꾸륵꾸륵 합니다. 그렇지만 시오리는 이 순간이 견딜 수 없습니다.
응가가 나올 것 같은 것을 참고, 배가 괴로울수록 자신이 비참하게 됩니다. 그러는 동안 정말로 참을 수 없게 되어 돌연「뿌직! 」하는 소리가 나고 응가를 싸 버렸습니다.
이 소리가 무섭게 부끄럽습니다.
게다가 응가도 나오기 시작한 것은 멈출 수가 없어서 계속 싸고 있을 뿐이었던 것입니다.
「뿌직뿌직」하는 소리가 울리고 있습니다. 만약 그 소리를 누군가가 듣고 있다고 생각하면 매우 음란한 기분이 되어 버려….
시오리는 엉덩이를 닦아 나서 침대 위에 누워 자위해 버렸습니다.
수건을 입에 물어 소리를 내지 않게 하면서입니다. 물론 수건을 입에 물고 있어도「우-읏」 하는 신음 소리는 나와 버립니다. 그런 상태로 시오리는 방금 응가를 싼 엉덩이 구멍에 손가락을 쑤셔 넣어 휘저으면서 가 버렸습니다.
머릿속이 새하얗고 그대로 5분 정도는 그 상태였습니다. 시오리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린 뒤의 손가락은 매우 독한 냄새가 났습니다.
노란 찌꺼기가 가득 붙어 있습니다. 방안은 시오리의 응가 탓으로 무섭게 냄새가 납니다.
자신이 비참하고, 변태라고 실감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시오리는 비닐 봉투의 입구를 단단하게 묶었습니다. 그리고 종이에「변태년의 똥이 들어 있습니다. 열어 봐 주세요」라고 쓰고 봉투에 붙였습니다. (봉투가 검은색이었으므로 그렇게 했습니다)그리고 미니스커트에 노 팬티 차림으로 집 부근의 공원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습니다.
물론 글자가 잘 보이도록 맨 위로 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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