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DS 개보지 이야기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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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유진의 이야기 두 번째>
난 강아지 유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오늘은 우리 강아쥐와 피크닉을 가기로 한 달 전부터 약속했기 때문에
출발 전부터 어디로 갈 까 하는 고민에 빠졌다.
"후우, 우리 강아지가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어디로 갈까."
혼잣말을 궁시렁 궁시렁 (_ _)
결국 내가 결정한 곳은 춘천(조아~~~ ㄱㄱ싱~~~~~)
서울역에서 강아지를 기다린 지 어언 10분
드디어 서울까지 올라온 강아지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택시비 2만3천원은 나올 법한 키에,
호숫물을 퍼담았나 쵸롱쵸롱눈,,갈색으로 빛나는 웨이브 머리
주인님한테 이쁘게 보일려고 입은 것이 분명한 햐안색 아디다스 면티
면티위로는 한 손에 움켜잡으면 삐져나올법한 개젖이 출렁이며
한 쌍의 유두가 성난 듯 두 개의 점을 균형있게 찍고 있다.
(ㅋㅋㅋ, 브라하면 글쓴이가 무지무지 시러함)
점점 아래로 훑어내려오는 내 눈을 따라들어오는 짧은 똥꼬치마
울 강쥐의 복장은 충분히 만족스럽다. 이제 더욱 만족스러운 일을 하는 것만 남았다.
서울역에서 만나 가장 먼저 한 작업은 목에 목줄을 메어놓는 것!
우리 강아지가 제일 조아했던(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서 보짓물이 질질 흐른다던) 빨간색 애나멜 개목걸이.
사람들의 시선은 아랑곳 없다. 나 역시 4차원이니까.... 나름 그걸 즐긴다고 해야 하나?
서울역 한복판에서 만나 목에 개목걸이를 찰칵....
강아지의 눈이 놀라 휘둥그레해진다.(지나가는 사람들 ㅠㅠ 자꾸자꾸 힐끔 힐끔~~~)
개처럼 엎드려 차까지 기어가게 하고 싶었지만 그것만은 참았다.
노숙자에게까지 침을 흘리게 할 개보지는 아니었으니까. 내 강아지의 퀼리티를 위해...
차에 탄 후 개목걸이는 기어봉에 살포시 묶어놓아 버렸다.
"걸레같은 년, 개처럼 대해주는 게 너한테는 딱 어울려."
"히잉... 주인님 개보지 변태같아여...막 물 나와여..."
"야, 내가 뭘 했다고 벌써 질질 싸구 지랄이야. 그래서 넌 걸레같은년이야."
"사람들이...자꾸 쳐다본단 말이예여...부끄러운데....자꾸 흥분대여..."
나는 강아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앞발을 옷 안에 숨어있는 내 좆 위에 올려놓는다.
"우리 가는 데 도착할때까지 여기에서 손 떨어지면 주인님한테 벌받는다. 알았어?"
"네..."
그러나 울 강아지는 1분도 안대서 약속을 어겨버림~~~(경찰의 검문, 완전 쌩유~~~♡)
난 속으로 웃는다, 어쩔 줄 몰라서 내 눈앞에서 당황하는 강아지가 너무 기엽다
경찰아저씨의 검문이 멀리서 보이자 마자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다가 결국
자신이 가지고 왔던 가디건을 몸에 덮고 기어봉까지 용케 가린채로
자는 척을 하던 모습이 다시 떠올라서 마구마구 웃고 싶었지만
강아지한테 잘못했으면 혼난다는 걸 가르치는 건 주인의 몫.
"야 팬티 벗어. 개보지에 팬티는 필요 없지?."
"멍멍~~~주인님....한 번만 봐줌 앙대영?"
(꼬옥 잘못하면 유난히 귀여운 척을 한다 ㅡ,.ㅡ 그런다고 어림없당 ㅋㅋㅋㅋ)
"이게 아주 주인님을 올라탈려고 하네. 맞을래?"
"아니여 주잉님 ㅠㅠ. 맞는 거 무서워여. 잘못했어요."
강아지가 앞발을 빌며 애처로운 눈초리로 날 쳐다보는게 약간 마음아프지만
난 냉정하게 단호하단 결의를 내 눈에 내비치며 강아지를 쳐다본다.
(스르륵~)
"후후...이 걸레같은 년 봐, 진짜 개보지라니까...팬티 가운데 젖은 거 좀 봐."
"하잉....쥬잉님...ㅠㅠ...보지 마세요....강아지 팬티 쥬세여...ㅠㅠ"
"야, 입으로 물어 가져가."
난 강아지 얼굴 앞에 보지에서 흐른 물로 질퍽해진 팬티의 밑부분을 들이댄다.
(아 암~~~)
"후후 강쥐 무슨 맛이야?"
"으음...약간...별 맛은 못느끼겠어여...근데 느낌이...정말 이상해여... 근데...강아지가
이거 입으로 집을 때 쥬잉님 눈이 마악~~ 빛나요. ㅋ. 그래서 조아여...주인님이 조으니까."
(민망하게 별 걸 다 보네, ㅋ 그래두 이쁭건 이쁭거야 ㅋ)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벌 받아야지?"
"쥬잉님ㅠㅠ 그게 끝 아니예여? 쥬잉니임~~~ 몽 몽~~~~햘쨕햘짝(?)"
"안돼, 다리 조수석 위로 올려. 그리고 다리 옆으로 벌려"
"히잉...네 쥬잉님...."
차는 한창 양평을 지나고 있다. 한적한 사람들의 내음이 코로 느껴지구,
살짝 안개 낀 물가에서 느껴지는 온화함... 그리고 그보다 먼저 내 눈앞에 보이는
강쥐의 두 다리...치마는 이미 들려있다, 보지털이 검은 윤기를 빛내고
다리 사이로 벌어진 개보지는 부끄러운지 약간의 자극에도 움찔거리는 게
내 눈에 선명히 들어온다.
난 오른손을 뻗어 개보지위의 클리토리스를 동그랗게 원을 그리듯 문지른다.
(움찔~움찔~~)
"개보지 만져주니까 조아? ㅋ 하긴 넌 걸레자나. 당연히 좋겠지?"
"............네."
내 가운데 손가락으로 개보지를 항문 있는데에서부터 훑어올리자
그 끝에 묻어나는 흰 색의 액체
"야, 니 보짓물이니까 니가 먹어."
"아힝 ㅠㅠ.. 쥬잉님....이상해여.ㅠㅠ"
"니가 이렇게 흘린 거 아냐, 그러니까 니가 처리해야지. 너 때문에 주인님 손 더러워졌자나."
"히잉...(혀 끝으로) 할쨕~~햘쨕~~~춉춉~~~"
내 손가락은 어느 새 강아지 입 속으로 들어가 사라졌다 드러나기를 반복한다.
차는 결국 목적지까지 가지 못하고 양평의 모 모텔 주차장에 세워졌다.
모텔안에서보다 밖에서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누군가가...지나갈지도 모르는...주차장에서..
기어봉에 묶여있던 목줄을 풀러 손에 쥔다..그리고는 살며시 내 쪽으로 당긴다..
자연스럽게 숙여지는 강아지의 얼굴... 그리고 개 젖....
티를 허리에서부터 가슴 위까지 걷어올리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드러나며 출렁대는 개 젖.
유두에 난 준비해 온 나무 집게를 집어놓는다.
"아흑.....쥬잉님..ㅠㅠ"
"개보지 벌려."
부끄럽다는 듯이 얼굴을 가리지만 다리는 내 눈앞에 활짝 펼쳐져 있다.
콘솔박스안에서 나온 회심의 두 번째 아이템. 바이브레이터.
(위잉~~~조그마한 게 켜자마자 강한 진동을...)
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개보지 안에 바이브레이터를 쑤셔넣는다.
"하악....아....쥬잉님...개보지......하악....미칠거 같아여 아앙 ㅠㅠ"
"그래? 그럼 짖어봐"
"멍~~멍멍~~~"
"개보지 앞발로 만져"
(부비쟉~~부비쟉~~~)
"아학....쥬잉님....개보지 못참겠어여....보짓물...막 나와...아잉 ㅠㅠ"
흥분한 채로 주인님을 바라보며 축 늘어진 울 강쥐...
개보지는 벌려진채로 하얀 액체를 질질싸고 있고
티셔츠는 유방위로 걷혀져 유두에는 나무집게가 집혀있다.
"후후"
난 웃으며 이 강아지를 이 모습 그대로 놔눈 채 차를 목적지로 향한다...
목적지에 가서는 더욱 더 이뻐해줘야지 다짐하면서...
"암캐년, 다음에는 숫캐를 한마리 구해서 교미시켜야겠어."
-------------------------------------------글쓴이 궁시렁------------------------------------
그 날 양평 모 모텔 앞에서 빨간색 투스카니에서 내려 저희를 쳐다보고는
놀라서 뛰어들어가셨던 분들....아마도 ** 회원이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두 분이 모텔에 올라가서 저희의 모습을 상상하며
무엇을 했을지가 더 궁금하네여^^
-------------------------------------------------궁시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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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강아지 유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오늘은 우리 강아쥐와 피크닉을 가기로 한 달 전부터 약속했기 때문에
출발 전부터 어디로 갈 까 하는 고민에 빠졌다.
"후우, 우리 강아지가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어디로 갈까."
혼잣말을 궁시렁 궁시렁 (_ _)
결국 내가 결정한 곳은 춘천(조아~~~ ㄱㄱ싱~~~~~)
서울역에서 강아지를 기다린 지 어언 10분
드디어 서울까지 올라온 강아지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택시비 2만3천원은 나올 법한 키에,
호숫물을 퍼담았나 쵸롱쵸롱눈,,갈색으로 빛나는 웨이브 머리
주인님한테 이쁘게 보일려고 입은 것이 분명한 햐안색 아디다스 면티
면티위로는 한 손에 움켜잡으면 삐져나올법한 개젖이 출렁이며
한 쌍의 유두가 성난 듯 두 개의 점을 균형있게 찍고 있다.
(ㅋㅋㅋ, 브라하면 글쓴이가 무지무지 시러함)
점점 아래로 훑어내려오는 내 눈을 따라들어오는 짧은 똥꼬치마
울 강쥐의 복장은 충분히 만족스럽다. 이제 더욱 만족스러운 일을 하는 것만 남았다.
서울역에서 만나 가장 먼저 한 작업은 목에 목줄을 메어놓는 것!
우리 강아지가 제일 조아했던(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서 보짓물이 질질 흐른다던) 빨간색 애나멜 개목걸이.
사람들의 시선은 아랑곳 없다. 나 역시 4차원이니까.... 나름 그걸 즐긴다고 해야 하나?
서울역 한복판에서 만나 목에 개목걸이를 찰칵....
강아지의 눈이 놀라 휘둥그레해진다.(지나가는 사람들 ㅠㅠ 자꾸자꾸 힐끔 힐끔~~~)
개처럼 엎드려 차까지 기어가게 하고 싶었지만 그것만은 참았다.
노숙자에게까지 침을 흘리게 할 개보지는 아니었으니까. 내 강아지의 퀼리티를 위해...
차에 탄 후 개목걸이는 기어봉에 살포시 묶어놓아 버렸다.
"걸레같은 년, 개처럼 대해주는 게 너한테는 딱 어울려."
"히잉... 주인님 개보지 변태같아여...막 물 나와여..."
"야, 내가 뭘 했다고 벌써 질질 싸구 지랄이야. 그래서 넌 걸레같은년이야."
"사람들이...자꾸 쳐다본단 말이예여...부끄러운데....자꾸 흥분대여..."
나는 강아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앞발을 옷 안에 숨어있는 내 좆 위에 올려놓는다.
"우리 가는 데 도착할때까지 여기에서 손 떨어지면 주인님한테 벌받는다. 알았어?"
"네..."
그러나 울 강아지는 1분도 안대서 약속을 어겨버림~~~(경찰의 검문, 완전 쌩유~~~♡)
난 속으로 웃는다, 어쩔 줄 몰라서 내 눈앞에서 당황하는 강아지가 너무 기엽다
경찰아저씨의 검문이 멀리서 보이자 마자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다가 결국
자신이 가지고 왔던 가디건을 몸에 덮고 기어봉까지 용케 가린채로
자는 척을 하던 모습이 다시 떠올라서 마구마구 웃고 싶었지만
강아지한테 잘못했으면 혼난다는 걸 가르치는 건 주인의 몫.
"야 팬티 벗어. 개보지에 팬티는 필요 없지?."
"멍멍~~~주인님....한 번만 봐줌 앙대영?"
(꼬옥 잘못하면 유난히 귀여운 척을 한다 ㅡ,.ㅡ 그런다고 어림없당 ㅋㅋㅋㅋ)
"이게 아주 주인님을 올라탈려고 하네. 맞을래?"
"아니여 주잉님 ㅠㅠ. 맞는 거 무서워여. 잘못했어요."
강아지가 앞발을 빌며 애처로운 눈초리로 날 쳐다보는게 약간 마음아프지만
난 냉정하게 단호하단 결의를 내 눈에 내비치며 강아지를 쳐다본다.
(스르륵~)
"후후...이 걸레같은 년 봐, 진짜 개보지라니까...팬티 가운데 젖은 거 좀 봐."
"하잉....쥬잉님...ㅠㅠ...보지 마세요....강아지 팬티 쥬세여...ㅠㅠ"
"야, 입으로 물어 가져가."
난 강아지 얼굴 앞에 보지에서 흐른 물로 질퍽해진 팬티의 밑부분을 들이댄다.
(아 암~~~)
"후후 강쥐 무슨 맛이야?"
"으음...약간...별 맛은 못느끼겠어여...근데 느낌이...정말 이상해여... 근데...강아지가
이거 입으로 집을 때 쥬잉님 눈이 마악~~ 빛나요. ㅋ. 그래서 조아여...주인님이 조으니까."
(민망하게 별 걸 다 보네, ㅋ 그래두 이쁭건 이쁭거야 ㅋ)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벌 받아야지?"
"쥬잉님ㅠㅠ 그게 끝 아니예여? 쥬잉니임~~~ 몽 몽~~~~햘쨕햘짝(?)"
"안돼, 다리 조수석 위로 올려. 그리고 다리 옆으로 벌려"
"히잉...네 쥬잉님...."
차는 한창 양평을 지나고 있다. 한적한 사람들의 내음이 코로 느껴지구,
살짝 안개 낀 물가에서 느껴지는 온화함... 그리고 그보다 먼저 내 눈앞에 보이는
강쥐의 두 다리...치마는 이미 들려있다, 보지털이 검은 윤기를 빛내고
다리 사이로 벌어진 개보지는 부끄러운지 약간의 자극에도 움찔거리는 게
내 눈에 선명히 들어온다.
난 오른손을 뻗어 개보지위의 클리토리스를 동그랗게 원을 그리듯 문지른다.
(움찔~움찔~~)
"개보지 만져주니까 조아? ㅋ 하긴 넌 걸레자나. 당연히 좋겠지?"
"............네."
내 가운데 손가락으로 개보지를 항문 있는데에서부터 훑어올리자
그 끝에 묻어나는 흰 색의 액체
"야, 니 보짓물이니까 니가 먹어."
"아힝 ㅠㅠ.. 쥬잉님....이상해여.ㅠㅠ"
"니가 이렇게 흘린 거 아냐, 그러니까 니가 처리해야지. 너 때문에 주인님 손 더러워졌자나."
"히잉...(혀 끝으로) 할쨕~~햘쨕~~~춉춉~~~"
내 손가락은 어느 새 강아지 입 속으로 들어가 사라졌다 드러나기를 반복한다.
차는 결국 목적지까지 가지 못하고 양평의 모 모텔 주차장에 세워졌다.
모텔안에서보다 밖에서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누군가가...지나갈지도 모르는...주차장에서..
기어봉에 묶여있던 목줄을 풀러 손에 쥔다..그리고는 살며시 내 쪽으로 당긴다..
자연스럽게 숙여지는 강아지의 얼굴... 그리고 개 젖....
티를 허리에서부터 가슴 위까지 걷어올리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드러나며 출렁대는 개 젖.
유두에 난 준비해 온 나무 집게를 집어놓는다.
"아흑.....쥬잉님..ㅠㅠ"
"개보지 벌려."
부끄럽다는 듯이 얼굴을 가리지만 다리는 내 눈앞에 활짝 펼쳐져 있다.
콘솔박스안에서 나온 회심의 두 번째 아이템. 바이브레이터.
(위잉~~~조그마한 게 켜자마자 강한 진동을...)
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개보지 안에 바이브레이터를 쑤셔넣는다.
"하악....아....쥬잉님...개보지......하악....미칠거 같아여 아앙 ㅠㅠ"
"그래? 그럼 짖어봐"
"멍~~멍멍~~~"
"개보지 앞발로 만져"
(부비쟉~~부비쟉~~~)
"아학....쥬잉님....개보지 못참겠어여....보짓물...막 나와...아잉 ㅠㅠ"
흥분한 채로 주인님을 바라보며 축 늘어진 울 강쥐...
개보지는 벌려진채로 하얀 액체를 질질싸고 있고
티셔츠는 유방위로 걷혀져 유두에는 나무집게가 집혀있다.
"후후"
난 웃으며 이 강아지를 이 모습 그대로 놔눈 채 차를 목적지로 향한다...
목적지에 가서는 더욱 더 이뻐해줘야지 다짐하면서...
"암캐년, 다음에는 숫캐를 한마리 구해서 교미시켜야겠어."
-------------------------------------------글쓴이 궁시렁------------------------------------
그 날 양평 모 모텔 앞에서 빨간색 투스카니에서 내려 저희를 쳐다보고는
놀라서 뛰어들어가셨던 분들....아마도 ** 회원이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두 분이 모텔에 올라가서 저희의 모습을 상상하며
무엇을 했을지가 더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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