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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연상의 노예 여친 - 1부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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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늘은 수정을 조교하는 날이며 며칠째 업무에 시달리다. 조금이나마 일상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런 생각을 하며 형식이 형의 집에 도착한 나는 형식이 형의 집의 문을 열자마자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한숨을 쉬며 말했다.







"하아~ 그 꼬맹이들은 또 뭡니까?"







"어 왔어? 왔으면 인사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예 안녕하세요."







"그래 안녕"







"그 꼬맹이들은 누군가요?"







"꼬맹이들 아니다. 애들 모두 19살이다."







그렇게 말한 수지 누나는 나를 보며 약 오르지 하는 표정으로 해맑게 웃었다. 어디서 불렀는지 수지 누나는 앞에는 두 명의 남자가 무릎 꿇고 앉아 있었는데 두 명 모두 안대로 눈이 가려지고 자지는 쉐이빙을 마친 상태로 링 형으로 된 정조대가 채워져 있었으며 손은 구속구로 인해 뒤로 결박당한 상태였다.







"내가 분명히 싸지 말라고 했지 걸레 자지 새끼들"







"요.....용서해 주세요. 누나"







"누가 누나야 이 새끼야"







짝~















소년의 대답에 수지 누나는 소년의 뺨을 후려갈기고는 뺨을 맞은 소년의 가슴을 발로 차 넘어트렸다. 그리고 넘어진 소년이 고통에 몸을 새우처럼 말자 수지 누나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소년의 항문에 하이힐을 박아 넣으며 말했다.







"걸레 자지 새끼야 내가 누구야?"







"누..... 아악~~ 아니 누구보다 아름다운 여왕님이십니다."







누나라고 말하려던 소년은 자신의 항문으로 더욱더 깊이 들어오는 하이힐 때문에 바로 여왕님이라고 대답을 하였고 그런 소년의 대답이 마음에 들었는지 수지 누나는 소년의 항문에서 하이힐을 빼고는 소년의 얼굴에 오줌을 싸며 환희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쪼르르르







"하아~ 그래 내가 너희들의 여왕님이라고 하아~"







"어푸 어푸"







수지 누나의 오줌을 맞는 소년은 아직 골든플레이가 익숙하지 않은 듯 수지 누나의 오줌을 받아 마실 생각은 하지 않은 채 그저 수지 누나의 오줌을 피하려고만 했다. 하지만 그런 소년의 행동을 본 수지 누나 귀엽다는 듯 쭈그려 앉아 소년의 머리를 잡고는 소년의 입을 자신의 보지에 밀착시키고는 다시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이 자지 새끼야 다 흘렸잖아"































수지 누나는 방바닥에 흥건하게 남아있는 자신의 오줌을 보며 자신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 있는 소년의 개목걸이를 잡아당기며 뺨을 날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수지 누나에게 뺨을 맞던 소년은 울음 섞인 목소리로 수지 누나에게 말했다.







"자... 잘못했어요. 누나"







"이 자지 새끼가 아직도 정신 못 차리지"







소년의 말에 앙칼진 목소리로 대답한 수지 누나는 소년의 개목걸이를 더욱더 강하게 잡아당기며 다시 소년의 뺨을 날리기 시작했고 소년의 뺨을 가차 없이 때리던 수지 누나는 자신의 옆에 패들을 쥐고 이번엔 소년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퍽어억~







"아악~"







패들에 맞은 소년은 몸을 뒤틀며 패들을 피하기 위해 몸부림쳤고 그런 소년의 몸부림에 수지 누나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다시 소년을 체벌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동안 소년을 체벌하던 수지 누나는 소년의 개목걸이를 잡아 끌어당기고는 소년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곧 소년의 자지에선 좆물이 흘러나왔고 키스를 마친 수지 누나는 소년의 정액을 보며 재미있다는 듯 말했다.







"이 발정난 새끼 이제는 고작 키스에 좆물을 흘리네,"







"그....그게 아니라"







수지 누나의 말에 소년은 무어라 말하려 했지만 수지 누나는 그런 소년의 입을 옆에 떨어진 자신의 팬티로 막으며 말했다.







"물고 있어"







그렇게 말한 수지 누나는 방으로 향해 청테이프를 들고 나왔고 팬티로 입을 막은 소년의 입을 청테이프로 마저 막아버렸다. 그리고는 소년의 정조대를 풀고는 소년의 자지를 실로 묶으며 말했다.







"이런 지조 없는 개자지에게 정조대는 사치지"







그렇게 소년의 자지를 실로 묶은 수지 누나의 소년의 자지를 잡고 핸드잡을 시작하였고 이미 자지는 실로 묶여 사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소년은 윽윽 거리는 신음소리인지 비명인지 모를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지만 그런 소년의 모습이 재미있다는 듯 수지 누나의 핸드잡은 계속 되었다. 그렇게 잠시 동안 수지 누나의 변태플레이를 보고 있던 나는 곧 흥미를 잃고 수정을 찾기 위해 형식이 형의 집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하지만 형식이 형의 집을 아무리 뒤져도 수정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나는 휴대폰을 꺼내 수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어디냐?"







"그......그게 지금 주인님을 뵈러 가는 중입니다."







나는 수정이 전화를 받자마자 짜증섞인 목소리로 수정의 위치를 물었고 나의 목소리에 수정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죄스러운 듯 대답했다.







"뭐 하자는 거냐? 나보고 기다리라고?"







"아...아닙니다. 곧 갑니다. 금방 도착합니다."







"내가 예전에도 말했지 난 시간 별로 없다고"







"죄송합니다. 제발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제발요."







"10분 준다."







"20분 후에는 도착할 것 같은데요.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나의 말에 그렇게 대답한 수정은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을 되풀이 했고 지연과의 데이트조차 미루며 수정이 때문에 형식이 형의 집으로 온 나는 잔뜩 화가 나버렸다.







"알았으니까 그냥 빨리 와"















그렇게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끊은 나는 나를 향하는 수지 누나의 시선을 느낄 수 있었고 잔뜩 화가 난 나의 모습을 보는 수지 누나는 플레이도 멈추고 무엇이 좋은지 손으로 입을 가리며 큭큭 거리며 웃고 있었다. 그런 수지 누나의 비웃음에 화가 난 나는 그대로 형식이 형의 집을 나와 형식이 형 집의 현관에서 수정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저 멀리서 뛰어오던 수정은 나를 보고는 사색이 된 얼굴로 총총 걸음으로 나에게 다가왔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인 수정을 보며 나는 말했다.







"지금 몇 시냐?"







"그....그게 9시 20분 입니다."







"오늘 몇 시 까지 오기로 했지?"







"9시 입니다."







"디지고 싶냐? 내가 시간이 남아도는 줄 알아?"







"죄.....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또 시작 되었다. 수정은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잘 아는 듯 나에게 용서만을 빌었고 그런 수정의 모습을 보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가자"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던 수정은 짧은 나의 목소리에 입을 다물고 나를 따라왔고 그런 수정을 한번 흘끔 본 나는 다시 모텔을 향해 걸어갔다. 형식이 형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모텔에 들어선 나는 모텔의 객실에 들어선 나는 내 뒤를 따라 객실로 들어온 수정의 뺨을 날리며 말했다.







"야이 개 같은 년아 5분 10분도 아니고 20분씩 늦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닥치고 옷 벗어"







나의 고함소리에 수정은 죄송하다는 말을 멈춘 채 빠르게 옷을 벗어나갔는데 치마와 윗옷만을 벗자 수정은 그대로 알몸이 되었다. 수정은 노팬티와 노브라 상태로 온 것이었다. 그렇게 알몸이 된 수정을 보던 나는 수정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것을 한 번 보고는 가방에서 안대를 꺼내 수정의 눈을 가리고 개목걸이를 꺼내 수정에 목에 걸었다. 그리고 수갑을 꺼내 수정의 손을 뒤로 채우고는 수정에게 말했다.







"무릎 꿇어"







나의 말에 수정은 빠르게 무릎을 꿇고는 죄인 마냥 고개를 떨어트렸고 고개를 숙인 수정의 모습을 내려다보며 나는 수정의 허벅지를 툭툭 치며 말했다.







"다리 벌려야지"







수정은 나의 말에 빠르게 다리를 쫙~ 벌렸고 그렇게 나의 눈의 수정의 보지가 보였다.







"더러운 년 내가 아직 명령하지도 않았는데 씹물로 보지를 적셔놔?"







"너무 흥분해서 그만"







짜악~







수정의 대답에 나는 가방에서 승마용채찍을 꺼내 수정의 가슴을 향해 휘둘렀고 나의 채찍에 맞은 수정은 엄청난 고통에 몸을 비틀었다.







"자세 흐트러지지?"







"죄송합니다. 주인님"







나의 목소리에 수정은 다시 자세를 잡았고 나는 다시 수정의 가슴에 승마용채찍을 휘둘렀고 나의 채찍에 맞은 수정은 또 다시 몸을 비틀었지만 빠르게 다시 자세를 잡았다. 그리고 그런 수정의 행동을 본 나는 수정을 일으켜 세우며 말했다.







"이쪽으로 와 개년아"







그렇게 수정의 몸을 인도한 나는 수정의 몸을 의자에 묶기 시작했고 엉덩이가 하늘을 향하도록 묶은 나는 가방에서 볼 개그를 꺼내 수정의 입을 틀어막았고 가방에서 회초리를 꺼내 수정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약하게 그러면서 천천히 나는 강도를 높여갔고 곧 볼 개그 사이로 수정의 비명이 세어 나오기 시작했다.







"윽~ 윽!"







"감히 나를 기다리게 해? 노예년 주제에"







그렇게 말하고도 한참 동안 수정의 엉덩이를 때린 나는 수정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을 볼 수 있었고 나는 씹물이 흘러나오는 수정의 보지에 손을 집어넣어 수정의 보지를 휘젓기 시작했다.







"으...으....으~~~"







나의 손놀림에 수정은 볼 개그 사이로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나는 그런 수정의 신음소리에 손을 멈추고 가방에서 관장약과 주사기를 꺼내 수정의 항문에 밀어 넣으며 수정에게 말했다.







"싸지 않고 버티면 가게 해줄게"







나의 목소리에 수정은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다시 수정의 항문에 관장약을 넣기 시작했다. 그렇게 관장약을 넣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수정의 배에서는 꾸륵꾸륵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그런 소리가 들리고 점점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수정의 몸은 서서히 땀으로 젖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땀으로 젖어가는 수정의 몸을 보며 나는 수정이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그런 수정의 몸을 보며 내가 말했다.







"어때? 버틸만해?"







나의 말에 수정은 고개를 좌우로 저었고 나는 그런 수정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래 조금만 더 버텨"







"으...으윽... 으응~"







나의 대답에 수정은 볼 개그가 물린 상태에서 뭐라고 간절하게 말하고 있었지만 나는 그런 수정의 목소리를 뒤로 하고 수정의 엉덩이를 만지며 서서히 손길을 배 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나의 손이 배에 닿자 수정은 몸을 이리 저리 비틀려고 하였지만 이미 의자에 몸이 묶인 수정은 그 조차도 할 수 없어 그저 몸을 움찔거릴 뿐이었다. 수정의 배를 어루만지던 나는 이제 수정이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알고 의자에서 수정을 풀어 주고는 손에 다시 수갑을 채우고 욕실로 향해 수정을 변기위에 앉히며 말했다.







"지금까지는 잘 참았어, 이제 10분만 더 참아봐"







나의 말에 수정은 조금은 안심한 표정을 하였다. 하지만 수정이 안심을 하는 순간 수정의 항문에서는 관장약과 함께 똥들이 삐져나왔고 잠시 동안 안심한 표정을 지었던 수정은 서서히 표정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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