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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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정적이 흐른다..
내 한손은 엄마에 턱을 잡고있고.. 그리고 다른한손은 엄마에 개보지 안에 들어가 있지만.
서로간에 아무말도 없이 가만히 마음속으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는지..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다.
엄마도 상당히 충격이였을것이다 그동안 모든일이 내 명령에 했던것이라 생각하니 수치스러움이 더욱
극대화가 되어 엄마에 눈물은 하염없이 더욱더 흐르고 있을때..
엄마에.. 한마디..
"그럼 너가 모든걸 다 ............손치워.......손치우라고.......!!"
악을 쓰지도 않고 조용한말로 무겁게 말을한다..
우선...나는 그말에 따라주었따 충격이 있을건 이미 짐작했으니..
"어떻게.. 엄마한테.. 너가 그렇게 할수가 있니......"
"엄마니까 그렇게 한거야.. 앞으로 이걸 순응하고 받아들이는게 엄마에게도 그리고 나에게도 행복할꺼야
만약 싫다면.. 강요 하지..는.. 않겠지만...
"석민..아.. 너 어쩜....
"닥 쳐 내말아직 안끝났어 다 듣고 말해 씨발년아"
순간 움찔하며 더 말을 하고싶어한거 같지만 더이상 말을 이어 나가지는 못한다..
"이제 내앞에서 엄마란 소리 듣고싶다면 집어쳐..이미 난 널 내 강아지 노예년이상으로 보이지 않으니까.
물론 니가 그렇게 행동한거에대해서도 생각해봐.
니가 내 엄마라서 갑작기 또 인간적으로 생각해서 나올려는 모양인데..
그인간적인걸 엄마와 나사이에 관계를 생각하지말고 니란년이 어떤년인가부터 생각을 해봐.
받아들이고 싶다면 억지로 강요하긴 싫어 니가 날 필요하는 존재.. 복종할수 있는 존재를 원하지
니가 사람처럼 나한테 행새하는 모습은 보기싫으니까 "
그렇게 말을 던지고 엄마를 등뒤로 한채 조용히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문자로 이렇게 엄마에게 남겼다.
"뽀삐야..니년이 뽀삐라는걸 인정한다면 다시 집에 들어가겠지만 너가 인정할수가 없다면 그냥 이대로 떨어져
사는게 낳을것 같다. 니 마음이 정리가 확실히 대면 그때 연락해"
문자를 보내고 나서 한동안 아무생각없이 어디로 가는지 생각도 하지않은체 마냥 걷다가..
양피가 생각이 났다.
근처에 있는 피시방으로가 메신져를 열어 봤지만
양피도 그리고 뽀삐도 있지 않았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양피가 들어왔다.
"주인님^^~ 저왔어요"
방갑다 나를 방기는 저모습이.. 사실 양피는 조금더 온으로 교육시키고 만나고 싶었지만.
오늘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어디니?"
"아.. 지금 집을 구해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있는데 주인님 생각나서 컴퓨터부터 연결했어요"
"집이 어디지?"
"아..신림이에요.."
"지금 20분안에 갈테니까.. 집주소 문자로 보내라 010-1818-1919"
하고 메신져를 나왔다.
머랄까 그 뒷말을 듣기가 싫었다.
그동안 온으로 섭인년인척 하는년들을 아님 년인척 하는 놈들을 많이 만났다..
그래서 조금만 대화를 하다보면 이것이 어떤애인지 쉽게 구별간다..
양피는 아직 통화도 안해보고 메신져로만 했었지만..
내 직감이라면 확실하다가.. 하지만 모르는것이다..직감인것이니..
정말 문자로 시킨대로 온다면.. 다 확실해 지는것이였다..
그런데.. 10분이 지나도.. 연락이 없다..
양피도 그냥 그런 애들이였나..라는 생각이 들때쯤..
문자가 왔다..
"주인님 늦게 연락드려서 죄송해요.. 갑작기 오신다길래..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직접 찾아뵈야 하는데 지금 정리도 안되는 누추한곳에 주인님이 오신다니..더 정신이 없네요
신림동..xx아파트 103동 1402호...긴장되요.. 주인님ㅠㅠ"
"10분동안 너가 무슨생각을하고 했는지 몰라도 그 망설임에 대한 잘못은 1분당 1대로 10대..
맞을 자세로 옷다벗구 현관문 잠금장치 열어논 상태로 맞을 자세 하고 대기하고 있어 절대 문잠근 상태라면
곱하기 10배로 맞을줄 알어"
하고 답장을 보냈다
"네....주인님"
더이상에 말이 필요없엇다..
가는 길에 애완견 샵에 들러 개목걸이와 개껍을 하나 사가지고 나왔다..
그래도 내가 처음 집들이 하는것인데.. 이정도는 가져가야겠지 하며...
도착을 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아마도 양피는 지금 문앞에서 어떤 포즈를 취하고 맞을 준비를
하고 있을까하고 궁금했다..
10..층..
11..
12..
13..
14.. 띵동...
지금 엘레베이터가 멈추는 순간 양피는 어떤 마음이 들고 있을까..
아마도 내가오기전가지 모든신경이 청각으로 가서 이소리에만 집중하고 있었을것이다..
지금 보지않았어도 개년에 개보지가 얼마나 지금 움찔거리며 질질 싸고있을지는 안봐도 뻔하다..
일부러 엘레베이터에서 문앞까지 발소리를 크게 내어서 문앞에 가서 아무말없이 조용히 잇었다..
"하..하..." 미세하게 숨을 내쉬는 소리가 들린다.
조용히 나는 문고리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열었다..
찰...칵...
양피는 지금 내가 원하던 자세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에 자세는.....^^;;
어제 너무나 과한 술로인해 아주 뻗었어서 글을 못올렸네요..ㅎ
이번글을 쓰며 예전에 만났던 한 섭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녀는 저보다 7살이 많아습니다.
그녀와 대화를 하면서 그녀에 마인드는 제가 지금까지 만낫던 어느 누구보다도 섭으로서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렇게 몇일 메신저로 음성통화를 하며 교육을 시키면서..
주말에 드디어 오프 날짜를 잡고.. 만나러 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곳과는 3시간정도 거리..
버스를 타고 가면서고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 애기해봤던 섭들과 비교해 그녀에 개념은 정말 훌륭했으니까요..
그렇게 3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내려 근처 어느 대형마트1층입구쪽에서 보기로 했죠..
그때까지 전 그녀에 연락처를 몰랐습니다.
그녀만 저에 연락처를 알고 전화는 발신제한으로 했지요..
멀 믿고 3시간동안 걸리는 곳을 타고 갔는지는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를 많이 믿었던거죠.
버스가 어느정도 시간때 내리는걸 말해줬기때문에 그 마트쪽으로 가면서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때마침 1층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전화가 왔습니다..
하지만 그녀에 태도는 그동안 대화를 나눴던 마인드가 의심에 될정도로 불안에 떨리는 목소리였습니다.
이것이 온/오프에 차이점이죠..
말로는 어떤 무엇도 할수있지만 그걸 실천으로 하기까지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요.
그녀도 지금 제 어딘가에 있었습니다.. 저를 아마도 보고 있었을겁니다.
그렇게 20분정도 자신에 모습을 숨기며 저에게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그때저는 그녀를 진정시키는 먼저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게 애기하자면 참 길게 애기 할수있는 애기라..
나중에 기회가 대면.. 저에 경험담도 단편으로 올릴까 합니다.
독자분들에 관심과 애정이 필요합니다..ㅎ
간단하게 애기하자면 그애를 20분동안 애기하면서 만났었고.. 그녀는 매우 수줍은 모습이였고..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면서 긴장감이 풀리니 전에 대화했던 모습으로 돌아가더라구요.
그렇게 노래방에도 갔었고 저녁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모텔도 갔었죠.. 맥주를 마실때 노래방을 갔을때.. 밥을먹을때..
간단히 행할수있는 플들을 즐기면서 모텔에 가서는 신체검사와 첫오프로써 행하는 의식들을 하면서
그렇게 s/m을 즐기며 그녀와에 d/s추억들을 키워나갔었죠..
독자분들에 관심을 지켜보며 제 글이 보다낳은 그리고 다른이야기들도 해 나아갈수있을지는
독자분들에 호흥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복멘트]
한국들어와서 에셈을 다시시작할려 하는데..
팸섭들이 다 죽었나..뵈질 않는군요 ㅎㅎㅎ
지금한창 섭구할려고 시간투자 하는편인데..
머~~ 전처럼 인연을 만들 끈조차 잘 보이질 않으니 ㅎㅎ
혹시나 독자분들중에 홀로 소설을 보며 외로움을 달래는 섭분들이나
에셈에 호기심있고 시작해볼려는 맘이 있는분들이 있다면..
한번 저를 찾아와 주시겠습니까..?
MSN메신져 주소 쏩니다!^^ [email protected]
앞으로 이멘트는 제가 섭을 구할떄까지 올려볼려고 합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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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손은 엄마에 턱을 잡고있고.. 그리고 다른한손은 엄마에 개보지 안에 들어가 있지만.
서로간에 아무말도 없이 가만히 마음속으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는지..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다.
엄마도 상당히 충격이였을것이다 그동안 모든일이 내 명령에 했던것이라 생각하니 수치스러움이 더욱
극대화가 되어 엄마에 눈물은 하염없이 더욱더 흐르고 있을때..
엄마에.. 한마디..
"그럼 너가 모든걸 다 ............손치워.......손치우라고.......!!"
악을 쓰지도 않고 조용한말로 무겁게 말을한다..
우선...나는 그말에 따라주었따 충격이 있을건 이미 짐작했으니..
"어떻게.. 엄마한테.. 너가 그렇게 할수가 있니......"
"엄마니까 그렇게 한거야.. 앞으로 이걸 순응하고 받아들이는게 엄마에게도 그리고 나에게도 행복할꺼야
만약 싫다면.. 강요 하지..는.. 않겠지만...
"석민..아.. 너 어쩜....
"닥 쳐 내말아직 안끝났어 다 듣고 말해 씨발년아"
순간 움찔하며 더 말을 하고싶어한거 같지만 더이상 말을 이어 나가지는 못한다..
"이제 내앞에서 엄마란 소리 듣고싶다면 집어쳐..이미 난 널 내 강아지 노예년이상으로 보이지 않으니까.
물론 니가 그렇게 행동한거에대해서도 생각해봐.
니가 내 엄마라서 갑작기 또 인간적으로 생각해서 나올려는 모양인데..
그인간적인걸 엄마와 나사이에 관계를 생각하지말고 니란년이 어떤년인가부터 생각을 해봐.
받아들이고 싶다면 억지로 강요하긴 싫어 니가 날 필요하는 존재.. 복종할수 있는 존재를 원하지
니가 사람처럼 나한테 행새하는 모습은 보기싫으니까 "
그렇게 말을 던지고 엄마를 등뒤로 한채 조용히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문자로 이렇게 엄마에게 남겼다.
"뽀삐야..니년이 뽀삐라는걸 인정한다면 다시 집에 들어가겠지만 너가 인정할수가 없다면 그냥 이대로 떨어져
사는게 낳을것 같다. 니 마음이 정리가 확실히 대면 그때 연락해"
문자를 보내고 나서 한동안 아무생각없이 어디로 가는지 생각도 하지않은체 마냥 걷다가..
양피가 생각이 났다.
근처에 있는 피시방으로가 메신져를 열어 봤지만
양피도 그리고 뽀삐도 있지 않았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양피가 들어왔다.
"주인님^^~ 저왔어요"
방갑다 나를 방기는 저모습이.. 사실 양피는 조금더 온으로 교육시키고 만나고 싶었지만.
오늘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어디니?"
"아.. 지금 집을 구해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있는데 주인님 생각나서 컴퓨터부터 연결했어요"
"집이 어디지?"
"아..신림이에요.."
"지금 20분안에 갈테니까.. 집주소 문자로 보내라 010-1818-1919"
하고 메신져를 나왔다.
머랄까 그 뒷말을 듣기가 싫었다.
그동안 온으로 섭인년인척 하는년들을 아님 년인척 하는 놈들을 많이 만났다..
그래서 조금만 대화를 하다보면 이것이 어떤애인지 쉽게 구별간다..
양피는 아직 통화도 안해보고 메신져로만 했었지만..
내 직감이라면 확실하다가.. 하지만 모르는것이다..직감인것이니..
정말 문자로 시킨대로 온다면.. 다 확실해 지는것이였다..
그런데.. 10분이 지나도.. 연락이 없다..
양피도 그냥 그런 애들이였나..라는 생각이 들때쯤..
문자가 왔다..
"주인님 늦게 연락드려서 죄송해요.. 갑작기 오신다길래..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직접 찾아뵈야 하는데 지금 정리도 안되는 누추한곳에 주인님이 오신다니..더 정신이 없네요
신림동..xx아파트 103동 1402호...긴장되요.. 주인님ㅠㅠ"
"10분동안 너가 무슨생각을하고 했는지 몰라도 그 망설임에 대한 잘못은 1분당 1대로 10대..
맞을 자세로 옷다벗구 현관문 잠금장치 열어논 상태로 맞을 자세 하고 대기하고 있어 절대 문잠근 상태라면
곱하기 10배로 맞을줄 알어"
하고 답장을 보냈다
"네....주인님"
더이상에 말이 필요없엇다..
가는 길에 애완견 샵에 들러 개목걸이와 개껍을 하나 사가지고 나왔다..
그래도 내가 처음 집들이 하는것인데.. 이정도는 가져가야겠지 하며...
도착을 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아마도 양피는 지금 문앞에서 어떤 포즈를 취하고 맞을 준비를
하고 있을까하고 궁금했다..
10..층..
11..
12..
13..
14.. 띵동...
지금 엘레베이터가 멈추는 순간 양피는 어떤 마음이 들고 있을까..
아마도 내가오기전가지 모든신경이 청각으로 가서 이소리에만 집중하고 있었을것이다..
지금 보지않았어도 개년에 개보지가 얼마나 지금 움찔거리며 질질 싸고있을지는 안봐도 뻔하다..
일부러 엘레베이터에서 문앞까지 발소리를 크게 내어서 문앞에 가서 아무말없이 조용히 잇었다..
"하..하..." 미세하게 숨을 내쉬는 소리가 들린다.
조용히 나는 문고리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열었다..
찰...칵...
양피는 지금 내가 원하던 자세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에 자세는.....^^;;
어제 너무나 과한 술로인해 아주 뻗었어서 글을 못올렸네요..ㅎ
이번글을 쓰며 예전에 만났던 한 섭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녀는 저보다 7살이 많아습니다.
그녀와 대화를 하면서 그녀에 마인드는 제가 지금까지 만낫던 어느 누구보다도 섭으로서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렇게 몇일 메신저로 음성통화를 하며 교육을 시키면서..
주말에 드디어 오프 날짜를 잡고.. 만나러 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곳과는 3시간정도 거리..
버스를 타고 가면서고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 애기해봤던 섭들과 비교해 그녀에 개념은 정말 훌륭했으니까요..
그렇게 3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내려 근처 어느 대형마트1층입구쪽에서 보기로 했죠..
그때까지 전 그녀에 연락처를 몰랐습니다.
그녀만 저에 연락처를 알고 전화는 발신제한으로 했지요..
멀 믿고 3시간동안 걸리는 곳을 타고 갔는지는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를 많이 믿었던거죠.
버스가 어느정도 시간때 내리는걸 말해줬기때문에 그 마트쪽으로 가면서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때마침 1층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전화가 왔습니다..
하지만 그녀에 태도는 그동안 대화를 나눴던 마인드가 의심에 될정도로 불안에 떨리는 목소리였습니다.
이것이 온/오프에 차이점이죠..
말로는 어떤 무엇도 할수있지만 그걸 실천으로 하기까지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요.
그녀도 지금 제 어딘가에 있었습니다.. 저를 아마도 보고 있었을겁니다.
그렇게 20분정도 자신에 모습을 숨기며 저에게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그때저는 그녀를 진정시키는 먼저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게 애기하자면 참 길게 애기 할수있는 애기라..
나중에 기회가 대면.. 저에 경험담도 단편으로 올릴까 합니다.
독자분들에 관심과 애정이 필요합니다..ㅎ
간단하게 애기하자면 그애를 20분동안 애기하면서 만났었고.. 그녀는 매우 수줍은 모습이였고..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면서 긴장감이 풀리니 전에 대화했던 모습으로 돌아가더라구요.
그렇게 노래방에도 갔었고 저녁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모텔도 갔었죠.. 맥주를 마실때 노래방을 갔을때.. 밥을먹을때..
간단히 행할수있는 플들을 즐기면서 모텔에 가서는 신체검사와 첫오프로써 행하는 의식들을 하면서
그렇게 s/m을 즐기며 그녀와에 d/s추억들을 키워나갔었죠..
독자분들에 관심을 지켜보며 제 글이 보다낳은 그리고 다른이야기들도 해 나아갈수있을지는
독자분들에 호흥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복멘트]
한국들어와서 에셈을 다시시작할려 하는데..
팸섭들이 다 죽었나..뵈질 않는군요 ㅎㅎㅎ
지금한창 섭구할려고 시간투자 하는편인데..
머~~ 전처럼 인연을 만들 끈조차 잘 보이질 않으니 ㅎㅎ
혹시나 독자분들중에 홀로 소설을 보며 외로움을 달래는 섭분들이나
에셈에 호기심있고 시작해볼려는 맘이 있는분들이 있다면..
한번 저를 찾아와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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