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엄마..그리고 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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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8살 고2 재학중인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다
우리 엄마는 42살 역시 지극히 평범한 주부이고
우리 아빠는 50살에 역시 평범한 가장이고..
적어도 그날이 있기전까진 그랬다
난 여느날과 다름없이 학교갔다 집에와서
학원을 제끼고 피씨방에서 놀고있었다
아씨발 오늘은 좀 재미난일 없나...
간만에 채팅이나 해야겠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난 채팅사이트에 접속해서
기웃기웃 한창에 나이에 걸맞게 껄떡대고있었다
요즘 난 sm에 심취해잇던 상황이라
방제역시 거기에 걸맞게 만들어놓고
먹잇감(?)을 기다리고있었다
"아들 또래 남자에게 복종할 년"
그러던 순간...방에 여자가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네 반갑습니다"
"저기 난 18살에 평범한 학생인데 님은 나이가??"
"아...전 아줌마에요 내가 나이가 너무 많은듯.."
"아 괜찮은데 난....."
"고마워요 ㅎㅎ"
"그런데 방제보셔서 아시겟지만..여긴 sm방인데"
"음..sm이 정확히는 잘 모르고..그냥 저도..."
느낌이 왔다...이거 제대로네 라고...
잘 하면 오늘 잼나겠다 흐흐흐
강하게 나가기로한 나는 막말을 하기 시작했다
"썅년 그럼 잘 들어온거야..나이어린 남자한테 쳐맞으면서 복종하고싶어 죽겠지 씨발년아"
".................."
"씨발년이 말을 했으면 대답을 해야할거 아냐!!!"
"너무 강해요ㅠㅠ..좀 살살"
이럴때 밀리면 좆된다는걸 난 이미 여러번에 채팅으로 알고잇었기에..
"좆 같은 년 지랄하네 내숭까지말고 솔직히 불어 씨발년아 너 개년맞잖아!!"
"죄송해요..그런데 너무 당황해서..안그럴게요"
그렇게 시작한 나와 그년에 채팅은 어느덧 2시간을 넘어섰고
대화 내내 난 그년을 말로 농락하고 유린했다
그년 역시 흥분 했는지 발광을 떨었고..
간만에 제대로 만난 년을 그냥 이대로 끝낼수는 없었던 나는..
"우리 대화는 이제 할만큼 한것 같은데.. 연락처 좀줘 가끔 연락할테니까"
"죄송해요 연락처 드리기가 ..."
난 고민에 휩싸였다..
" 아 씨발 이렇게 보낼순 없는데..."
순간..
"그럼 너 내일 채팅 할수있는 시간이 몆시야 내가 그때 들어올게 "
"................."
"말을 해 이년아 너도 이렇게 나랑 끝내고 싶어??"
"저 그럼 내일 애아빠랑 아들 학교보내고 아침엔 시간이 나는데..."
"아침 몇시 정확히 말을 해야할거 아냐!!"
"10시부터 12시까진 가능해요"
순간 고민에 빠졌지만 난 나도모르게 말을 햇다
"알았어 내가 10시에 올테니 들어와 있어 대신에.."
"대신에 뭐요??"
"옷 싹 벗고 컴퓨터 앞에 무릎꿇고 앉아있어!! 그리고 매직이랑 오이 준비해두고"
"그건 모하실려구..."
"개같은 년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것이지 말이 많아 알았어 몰랐어!!"
"네 그럴게요 그럼 전 이만 애 올시간되서..."
순간 난 쾌재를 불렀고 집에가는 내 머릿속엔 내일 어떻게 학교를 빼먹을지..그리고 내일 어떻게 갖고놀지만을
생각하며 집으로 갔다 아주 유쾌하게...
집에 온 난 오자마자 내 방 침대에 누워서 한창 고민을 하고잇는데
"경준아 자니...."
엄마다........
"아뇨 아직 안자요 왜요 엄마??"
엄마가 들어왓다
" 너 요즘에 학원 잘 다니고 있는거지..내가 걱정 안해도 되지"
"아이구 걱정마세요 엄마 공부 열심히 하고있어요"
그러다 문득 생각이 났다
"아 참 엄마 내일 우리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학교안가"
"그런말 없었잖아.."
"나도 깜박 잊고있었어요~~"
"그래 알았다 그럼 내일 학교안가고 뭐할거야??"
"응 그동안 못잔 잠이나 실컷 잘라구~~"
엄마는 뭔지 못마땅한 얼굴을 하며 방을 나섰고 난 내일 짜릿한 계획을 짜며 잠이 들었다
대망에 디데이!!!!!!!!!!!!!!!
---------------------------------------------------------------------------------------------------------------------
다음날 난 아침 일찍 잠이 깼고 컴퓨터 앞에 앉아 그년을 기다렸다
순간...노크를 하는 엄마
"경준이 자니???"
난 괜히 놀래선 짜증 난는 말투로 외쳤다
"아 씨 아침에 늦잠 잔다니까 건드리지 마세요"
"알았다 자거라 엄마는 옆집에 수철이 엄마 놀러와서 안방에서 이야기할거니까 푹 자라"
"알았어요 엄마"
모든것이 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었다
엄마도 수다떠느라 방해안할것이고...이젠 이년만
시간은 정확히 아침 10시 이년은 아직 안들어오고 있었다
"아 이 개년이 왜 안오지..바람 맞는건가?? 학교도 땡땡이 치고 온건데 이럼 안되는데 아 씨발"
그때 방에 누군가 입장했다
그년 이었다
"죄송해요 좀 늦었죠.."
"이 씨발년이 지금 시간이 몆시야 빨랑 빨랑 와서 기다리고 있어야 할거아냐"
그년이 쩔쩔맨다
"죄송해요 일이좀 생겨서 마무리 하느라고 이젠 괜찮아요"
이쯤 난 용서를 해주는척 해주면서 물었다
"어제 내가 말한대로 알몸에 내가 준비하란거 준비 했어??"
"매직은 준비했는데 오이는 집에 없어서...."
"이 개년아 사람 말이 말 같지가 않아?? 너 쳐맞을래!!!"
"잘못했어요 ..대신 오이 말고 비슷한 크기에 호박 준비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호박?? 하긴 호박이나 오이나 그게 그거지 ㅋㅋㅋ
"알았어 용서해줄게 대신 오늘 말 잘들어야 한다"
"네...."
이제 부터 시작이다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서 준비한 매직 들어"
"네.."
고분고분 하다 이년...
" 그 매직으로 네년 젖탱이에다간 개년 젖탱이 보지엔 개보지 라고 낙서해 :
이년이 운다..
"ㅠㅠ 그건 좀..다른거 하면 안될까요??"
난 더 소리를 높였다
"시끄러 이년아 얼른 안해 뒈진다 개년 "
"알았어요..할게요 욕은 좀 이제 그만 ..부탁드려요ㅠㅠ"
여자 입장에서도 기가 찰 노릇이다..
한참 아들뻘인 이 남자애가 시키는대로 하는 꼴이라니...
여자는 할수없이 자신에 젖탱이와 보지에 시키는대로 낙서를 하고 앉았다
"했어요..."
경준은 신이 났다
"의자에 꿇어앉아 호박 주둥이에 쳐 박아 음란한 년아"
여자는 순간 명령받은대로 호박을 입에 물었다..
비릿한 내음이 코를 찔렀지만...그또한 야릇한 자극으로 다가왔다
"자 이제부터 그 호박은 내 성물인거야 정성을 다해 빨아라 늙은 년아"
여자는 입안 가득 아니 목구멍까지 침을 질질 흘리며 열심히 빨고있었고 어느덧 입에서는 침이 질질..보지에서도 물이고이기시작했다
속된말로 눈이 돌아가고있었던 것이다
쩝쩝거리며 한참을 빨던 여자에게 경준이게 명령이 떨어졌다
"이제 그만 빨고 그거 네년 씹구녕에 쳐박아"
어느새부터 여자는 자판을 칠수가 없었다 그저 그대로 모니터 건너 어린 아이에 글씨에 조종되어가고있었다
여자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조심스럽게 다리를 벌려 호박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순간.......
"이 썅년이 누가 그렇게 살살 쳐박으래 이년이 아직 정신 못차리네 벌을 받아야 정신을 차릴건가!!!응 늙은 년아!!"
마치 이 상황을 보는것처럼 소리를 질러대는 아이에 독촉에 여자는 몸을 떨며 순종하기 시작했다
"네네 잘못했어요 ㅠㅠ 잘 할게요 제발 용서를..."
그렇게 호박은 어느새 그 아이에 좆이 된것마냥 자신에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퍽..퍽..윽.....아....아...."
호박을 잡은 여자에 손이 마치 미친듯 움직이며 박아대기 시작했고 이제 보지는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자판을 계속 치는 아이에 글이 올라왔지만..여자는 이제 그 조차도 눈에 보이질 않았다..
"흑...아응...악...헉헉.....아 제발 더 ..쎄게..더..더..."
여자는 그렇게 미쳐가고있었고
자판을 치던 경준이는 아무 반응도 오지 않는 모니터를 보며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아 이 씨발년이 왤케 조용한거지.나갔나..아 씨발 좆같은 년....설마 지금 ??"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고 경준이는 순간 목이 말라왔다
"아 물좀 마시고 와야겠다.."
자기방을 나온 경준이는 주방으로 향했다...
컵에 물을 따라 마시던 순가 경준이에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방이다.....
"어..이거 무슨 소리지 ...옆집 아줌마 놀러오신다고햇는데.싸우시나..."
경준이는 엄마방으로 향했고..엄마에 문을 열려는 순간..
귓가에 들려온건...
"아..제발...더 ..더...제 보지를. 더...아 이늙은 년 보지를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악....흑..."
경준이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이소린....설마.....
살며시 엄마에 방을 열고 방을 살피기 시작한 경준에 눈에 들어온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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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역시 이것도 쉽지가 않군요.... ㅎㅎ
예전에 글을 쓰다가 아이디를 까먹어서 새로 쓰는중인데..
짬짬이 써야겠어요...
많은 응원과 댓글이 절 글쓰게 한답니다^^
응원 글이나 소재기부 또는 기타사항은 이멜을 이용해주세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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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42살 역시 지극히 평범한 주부이고
우리 아빠는 50살에 역시 평범한 가장이고..
적어도 그날이 있기전까진 그랬다
난 여느날과 다름없이 학교갔다 집에와서
학원을 제끼고 피씨방에서 놀고있었다
아씨발 오늘은 좀 재미난일 없나...
간만에 채팅이나 해야겠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난 채팅사이트에 접속해서
기웃기웃 한창에 나이에 걸맞게 껄떡대고있었다
요즘 난 sm에 심취해잇던 상황이라
방제역시 거기에 걸맞게 만들어놓고
먹잇감(?)을 기다리고있었다
"아들 또래 남자에게 복종할 년"
그러던 순간...방에 여자가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네 반갑습니다"
"저기 난 18살에 평범한 학생인데 님은 나이가??"
"아...전 아줌마에요 내가 나이가 너무 많은듯.."
"아 괜찮은데 난....."
"고마워요 ㅎㅎ"
"그런데 방제보셔서 아시겟지만..여긴 sm방인데"
"음..sm이 정확히는 잘 모르고..그냥 저도..."
느낌이 왔다...이거 제대로네 라고...
잘 하면 오늘 잼나겠다 흐흐흐
강하게 나가기로한 나는 막말을 하기 시작했다
"썅년 그럼 잘 들어온거야..나이어린 남자한테 쳐맞으면서 복종하고싶어 죽겠지 씨발년아"
".................."
"씨발년이 말을 했으면 대답을 해야할거 아냐!!!"
"너무 강해요ㅠㅠ..좀 살살"
이럴때 밀리면 좆된다는걸 난 이미 여러번에 채팅으로 알고잇었기에..
"좆 같은 년 지랄하네 내숭까지말고 솔직히 불어 씨발년아 너 개년맞잖아!!"
"죄송해요..그런데 너무 당황해서..안그럴게요"
그렇게 시작한 나와 그년에 채팅은 어느덧 2시간을 넘어섰고
대화 내내 난 그년을 말로 농락하고 유린했다
그년 역시 흥분 했는지 발광을 떨었고..
간만에 제대로 만난 년을 그냥 이대로 끝낼수는 없었던 나는..
"우리 대화는 이제 할만큼 한것 같은데.. 연락처 좀줘 가끔 연락할테니까"
"죄송해요 연락처 드리기가 ..."
난 고민에 휩싸였다..
" 아 씨발 이렇게 보낼순 없는데..."
순간..
"그럼 너 내일 채팅 할수있는 시간이 몆시야 내가 그때 들어올게 "
"................."
"말을 해 이년아 너도 이렇게 나랑 끝내고 싶어??"
"저 그럼 내일 애아빠랑 아들 학교보내고 아침엔 시간이 나는데..."
"아침 몇시 정확히 말을 해야할거 아냐!!"
"10시부터 12시까진 가능해요"
순간 고민에 빠졌지만 난 나도모르게 말을 햇다
"알았어 내가 10시에 올테니 들어와 있어 대신에.."
"대신에 뭐요??"
"옷 싹 벗고 컴퓨터 앞에 무릎꿇고 앉아있어!! 그리고 매직이랑 오이 준비해두고"
"그건 모하실려구..."
"개같은 년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것이지 말이 많아 알았어 몰랐어!!"
"네 그럴게요 그럼 전 이만 애 올시간되서..."
순간 난 쾌재를 불렀고 집에가는 내 머릿속엔 내일 어떻게 학교를 빼먹을지..그리고 내일 어떻게 갖고놀지만을
생각하며 집으로 갔다 아주 유쾌하게...
집에 온 난 오자마자 내 방 침대에 누워서 한창 고민을 하고잇는데
"경준아 자니...."
엄마다........
"아뇨 아직 안자요 왜요 엄마??"
엄마가 들어왓다
" 너 요즘에 학원 잘 다니고 있는거지..내가 걱정 안해도 되지"
"아이구 걱정마세요 엄마 공부 열심히 하고있어요"
그러다 문득 생각이 났다
"아 참 엄마 내일 우리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학교안가"
"그런말 없었잖아.."
"나도 깜박 잊고있었어요~~"
"그래 알았다 그럼 내일 학교안가고 뭐할거야??"
"응 그동안 못잔 잠이나 실컷 잘라구~~"
엄마는 뭔지 못마땅한 얼굴을 하며 방을 나섰고 난 내일 짜릿한 계획을 짜며 잠이 들었다
대망에 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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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난 아침 일찍 잠이 깼고 컴퓨터 앞에 앉아 그년을 기다렸다
순간...노크를 하는 엄마
"경준이 자니???"
난 괜히 놀래선 짜증 난는 말투로 외쳤다
"아 씨 아침에 늦잠 잔다니까 건드리지 마세요"
"알았다 자거라 엄마는 옆집에 수철이 엄마 놀러와서 안방에서 이야기할거니까 푹 자라"
"알았어요 엄마"
모든것이 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었다
엄마도 수다떠느라 방해안할것이고...이젠 이년만
시간은 정확히 아침 10시 이년은 아직 안들어오고 있었다
"아 이 개년이 왜 안오지..바람 맞는건가?? 학교도 땡땡이 치고 온건데 이럼 안되는데 아 씨발"
그때 방에 누군가 입장했다
그년 이었다
"죄송해요 좀 늦었죠.."
"이 씨발년이 지금 시간이 몆시야 빨랑 빨랑 와서 기다리고 있어야 할거아냐"
그년이 쩔쩔맨다
"죄송해요 일이좀 생겨서 마무리 하느라고 이젠 괜찮아요"
이쯤 난 용서를 해주는척 해주면서 물었다
"어제 내가 말한대로 알몸에 내가 준비하란거 준비 했어??"
"매직은 준비했는데 오이는 집에 없어서...."
"이 개년아 사람 말이 말 같지가 않아?? 너 쳐맞을래!!!"
"잘못했어요 ..대신 오이 말고 비슷한 크기에 호박 준비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호박?? 하긴 호박이나 오이나 그게 그거지 ㅋㅋㅋ
"알았어 용서해줄게 대신 오늘 말 잘들어야 한다"
"네...."
이제 부터 시작이다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서 준비한 매직 들어"
"네.."
고분고분 하다 이년...
" 그 매직으로 네년 젖탱이에다간 개년 젖탱이 보지엔 개보지 라고 낙서해 :
이년이 운다..
"ㅠㅠ 그건 좀..다른거 하면 안될까요??"
난 더 소리를 높였다
"시끄러 이년아 얼른 안해 뒈진다 개년 "
"알았어요..할게요 욕은 좀 이제 그만 ..부탁드려요ㅠㅠ"
여자 입장에서도 기가 찰 노릇이다..
한참 아들뻘인 이 남자애가 시키는대로 하는 꼴이라니...
여자는 할수없이 자신에 젖탱이와 보지에 시키는대로 낙서를 하고 앉았다
"했어요..."
경준은 신이 났다
"의자에 꿇어앉아 호박 주둥이에 쳐 박아 음란한 년아"
여자는 순간 명령받은대로 호박을 입에 물었다..
비릿한 내음이 코를 찔렀지만...그또한 야릇한 자극으로 다가왔다
"자 이제부터 그 호박은 내 성물인거야 정성을 다해 빨아라 늙은 년아"
여자는 입안 가득 아니 목구멍까지 침을 질질 흘리며 열심히 빨고있었고 어느덧 입에서는 침이 질질..보지에서도 물이고이기시작했다
속된말로 눈이 돌아가고있었던 것이다
쩝쩝거리며 한참을 빨던 여자에게 경준이게 명령이 떨어졌다
"이제 그만 빨고 그거 네년 씹구녕에 쳐박아"
어느새부터 여자는 자판을 칠수가 없었다 그저 그대로 모니터 건너 어린 아이에 글씨에 조종되어가고있었다
여자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조심스럽게 다리를 벌려 호박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순간.......
"이 썅년이 누가 그렇게 살살 쳐박으래 이년이 아직 정신 못차리네 벌을 받아야 정신을 차릴건가!!!응 늙은 년아!!"
마치 이 상황을 보는것처럼 소리를 질러대는 아이에 독촉에 여자는 몸을 떨며 순종하기 시작했다
"네네 잘못했어요 ㅠㅠ 잘 할게요 제발 용서를..."
그렇게 호박은 어느새 그 아이에 좆이 된것마냥 자신에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퍽..퍽..윽.....아....아...."
호박을 잡은 여자에 손이 마치 미친듯 움직이며 박아대기 시작했고 이제 보지는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자판을 계속 치는 아이에 글이 올라왔지만..여자는 이제 그 조차도 눈에 보이질 않았다..
"흑...아응...악...헉헉.....아 제발 더 ..쎄게..더..더..."
여자는 그렇게 미쳐가고있었고
자판을 치던 경준이는 아무 반응도 오지 않는 모니터를 보며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아 이 씨발년이 왤케 조용한거지.나갔나..아 씨발 좆같은 년....설마 지금 ??"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고 경준이는 순간 목이 말라왔다
"아 물좀 마시고 와야겠다.."
자기방을 나온 경준이는 주방으로 향했다...
컵에 물을 따라 마시던 순가 경준이에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방이다.....
"어..이거 무슨 소리지 ...옆집 아줌마 놀러오신다고햇는데.싸우시나..."
경준이는 엄마방으로 향했고..엄마에 문을 열려는 순간..
귓가에 들려온건...
"아..제발...더 ..더...제 보지를. 더...아 이늙은 년 보지를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악....흑..."
경준이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이소린....설마.....
살며시 엄마에 방을 열고 방을 살피기 시작한 경준에 눈에 들어온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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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역시 이것도 쉽지가 않군요.... ㅎㅎ
예전에 글을 쓰다가 아이디를 까먹어서 새로 쓰는중인데..
짬짬이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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