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글-타락여행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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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70
이름:소낙비 ([email protected])
2003/4/9(수) 13:00
평가:38
<외전>타락여행 또다른 결말..<불행>
안녕하세요..소낙비에염...정말로 올만에 글을 올리는것 같네요..^^
얼마전에 **님에게 제글 모두 삭제 시켜달라고했는댕.. 야설공작소1에 그대로 있더군요...떱..
모두 삭제 대었으면.. 모자의 비밀 1부완결 시키고 2부중반쯤부터 다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흠.... 어쟀든...
이글은 예전에 제가 두번재 글<타락여행>의 다른 결말 입니다..
<타락여행>완결대고 적은거지만 내용이 좀 이곳에 올리기 그런 애기라 .. 올리지 못하고 몇몇(거의 50명 정도..)제 글을 좋아하시는
님들에게 보내드리고 묻어났던 글입니다...
재미나게 읽어주시고욤.. 앞에 글을 않읽어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읽으실수 있을꺼에요... 그럼 즐독하세요
2년후..
요즘 내몸은 한껏 달아올라있다 .. 벌써 남편과의 잠자리를 하지 않은게 몇달쨰 이어진다 .
처음에 스와핑으로 한참 뜨거웠던 성관계가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은 서서히 지겨움을 느끼고 요즘은 통 성관계를 가지지 않는다 ..
남편은 처음엔 다른남자의 아내와 관계를 가진다는 금지된 욕망에서 오는 쾌락에 흥분했었으나..
그것도 자주 하다보니 점점흥미를 잃어 갔다 ..
하지만 반대로 나는 다른남자와의 관계에서 남편에게서 느끼지 못한 쾌락을 느껴, 진정한 섹스의 맛을 알아버렸다 ..
이제는 일정기간동안 차오르는 성욕을 풀지못하면 미칠것 같다 .. 하지만 남편은 무심하게도 나의 이런 마음을 모르는지.
더이상 스와핑이나 나와의 잠자리를 가지지 않는다..
어쩌다가 내가 먼저유혹해도 남편은 못이기는척 나의 몸에 올라타지마자 이내 곳 사정을 하곤 ..떨어져나간다...
이제는 나 역시 남편과의 성관계를 억지로 원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만의 사정으로 끝나는 성관계같은건 하고 싶지 않았다
차라리 그럴바에야 자위가 더 나았다 ..그래서 나는 아들과 남편이 집을 나간 후엔 언제나 혼자 자위를 하는게 하루 일과가 되었다
"아흑~~~아아.... 어떻해... 나미처...... " 나는 한껏 달아올라 버린 몸을 자위로 달래고있었다...
순간 나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고개를 뒤로 힘껏 재끼며 밀려오는 오르가즘을 만끽하고 있었다...
"아아아.......하아......." 한참후 나는 정신을 차리고 몸을 일으켜 욕실로 향하였다.샤워기로 통해 차가운물이 나의 몸을 적셨다..
요즘은 한번의 절정으로는 무언가 부족한듯 만족을 못하고 있었다..그래서인지 아직도 나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차가운 물이나의 몸을 식혀가기 시작했다..
"아~~요즘 내가 왜이러지.. 예전에 내모습으로 돌아가고싶어.. 한마리 색욕에 눈먼 암캐같아.." 나는 요즘 해소하지 못한 성욕에
미칠것 만같았다.. 샤워를 다하고 타올로 몸을 감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순간 누군가 나의 입을 틀어막고는 침대로 나를 밀었다..
나는 누군가에 의해 힘한번 써보지도 못한채 알몸으로 침대에 눕혀져버렸다..
"읍...읍....." 나는 너무나 놀라 몸부림을 치며 고함을 쳤으나 내입을 막고있는 손은 그걸 용납하지 않았다..
"흐흐.. 아줌마... 잠시만 우리랑 놀자고... 아주 잠시만...." 나는 그제서야 주위를 살피게 되었다...
스타킹을 쓴 남자 두명이 뒤에있었고 한명은 지금 나의 몸위에 올라타있었다..
나는 그순간 무슨 일이 벌어질거라는 생각에 몸을 마구 비틀었다..
사실 잠시후에 벌어질 일을 생각하니 은근히 가슴이 두근거리는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나는 가정이있는 가정주부..
최소한의 반항이라도 보여야할 것 같았다...
"읍... 읍읍..... 으읍..."
"아줌마... 그만 몸부림치라니깐... 드럽게 말안듣네...."
ㅡ 퍽.....
"읍..... " 순간 남자의 주먹이 나의 배에 묵찍하게 꼽혀버렸다..아랫배에서 오는 통증에 나는 숨히 막혀왔다..
온몸에 힘이 풀리는것 같았다...나는 모든걸 체념하고 그들이 하는대로 따르기로 마음먹었다..
정조라는건 이미 나에게는 상관없는말이고 이들의 하는 행동이 말을 안들으면 죽일것 같아 그들이 어서 하고 나가기를 빌었다..
드디어 남자는 내가 반항을 하지 않자.. 서랍에서 나의 스타킹을 꺼내오더니 한쪽은 나의 두손을 묵고는 한쪽으로는 침대와 나의
묶여진 손에다가 다시 한번 감았다.
"나부터 먼저할께.... "
"그래... 구멍좀 잘 내놔라.. 나는 빡빡한거 싫거든..."
"하하.. 걱정말고 기다려....."
"살살려주세요....제발....."
"닥쳐 이년아... 그거 팬티좀 줘봐... 이년 소리치면 골아푸니깐.. 우선 입좀 틀어 막아...." 나의 입속에 나의 팬티가 들어와서
입을 막아버렸다..
"읍..읍..... 으읍..." 그는 천천히 나의 두다리를 벌렸다...
아무리 내가 몸이 달아올랐어도 이렇게 강제로 당하게되니 너무나도 수치스러웠다..나는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아 버렸다..
차마 반항을 했다가는 정말로 무슨일이 생길것 같았다..어서 이들의 나의 몸에 자신들의 배설물을 배설하고는 가기를 원했다...
허벅지쪽에서 남자의 손길이 느껴지기 시작했다...부드럽게 나의 허벅지를 스다듬을때 나의 몸에서 짜릿한 전류가 나의 몸에 흐른다.
나도 모르게 몸을 부르르떨었다..
"이년 몸이 명기인대.. 손만대도 반응이와... 하하...봐봐.. 벌써부터 젖기시작하자나..."
"하하.. 이년 그동안 많이 굶었나보네... 오냐 오늘 우리가 니구멍 때한번 확실히 벗겨주마..."
"흐흐.. 아줌마 이동네에서 이쁘다고 소문이 자자하더만 그래서 얼마나 이쁜가 우리가 보러 왔지.. "
"으읍.... 음읍..." 나는 그들이 나의 몸이 반응하는걸보고 놀리자 정말로 수치스러웠다..
하지만 그남자의 손길이 나의 배를지나 가슴에 올라올때 나는 또한번 짜릿한 쾌감을 맛보아야만 했다...
입에서 자꾸만 신음이 새어 나올려는것 만같았다..
"야야.. 시간없어 어서해... 어서 찍고 가야지....얼렁..."
"알았어.. 보채지좀마.. 씨발....이년아 다리벌려..."
"으읍.... 읍읍... 으읍...." 그는 나의다리를 확 벌리더니 아직 채젖지도 않은 나의 보지에 자신의 커다란 불기둥을 쑤셔넣어버렸다
순간 나는 쇠꼬챙이에 꾀어진 물고기처럼 몸을 경직시키며 고통의 여운에 몸을 떨어야만했다..
아랫쪽에 자지가 억지로 들어올때 나의 질이 손상이 받았는지 화끈거렸다.. 드디어 그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읍읍.. 읍읍.... 으읍...."
"이년... 물건이내.... 아아... 내꺼 꽉물었어.. 헉헉..." 나는 고통때문인지 나의 보지에 힘이 들어가서 나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
이 남자의 자지를 꽉깨물고 있었다..서서히 야릇한 기분이 나의 몸을 휘감기 시작하였다...눈앞이 하얗게 변해가기 시작하였다...
어느순간 나는 팔을 잡아당겨 묶여 있는 손으로 남자의 목에 팔을 걸고는 그의 몸에 메달려 쾌락의 몸동작을 시작하였다..
나는 그의 몸을 내 속으로 더욱 깊숙이 끌어들이기 위해 그의 허리에 다리를 감꼬는 그가 나한테서 떨어질수 없도록하였다...
"하하.. 이년 몸이 달아올랐나보네... 완전 색녀자나.... 흐흐...."
"좋은 그림 나오겠는데.....하하.." 나는 지금 그들이 무슨 애기를 하던 상관없었다..오로지 절정의 쾌감을 맛보고 싶었다...
어느순간 나의자의 자지가 나의 질속에서 팽창하는걸 느꼈다...그러더니 나의 질속에다가 정액을 마구 뿜어 되었다..
나는 그의 정액이 나의 질속을 젖실때의 기분이 너무나 좋아 더욱 조금이라도 더 그의 정액을 받기위해 엉덩이를 그에게 밀어 붙이고
있었다..나 역시 그순간 봇물이 터지듣이 쾌락의 물결이 나의 몸을 휩쓸고지나갔다...
나의 허리는 순간 튕기듯이 올라가고 쾌락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나의 몸을 채우고있던 뜨거운 기둥이 서서히 작아지면서 나의 몸에서 빠져나갔다..너무나 허전하였다..
조금만더 그것이 나의 몸속에 자리잡아 주길원했다..
하지만 입이 막혀있는 상태라 말도 못하고 그져 아쉬움에 눈길로 작아진 그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야야... 저거 찍어 보지에서 정액나오는거 ... 흐흐....이년아 다리 더벌려봐..." 나는 그들의 말에따라 다리를 벌려줬다..
그들은 지금 비디오카메라를 들고서 나의 중요한 음부를 찍고있을 것이다..어느세 다른 남자가 나의 다리사이로 들어왔다...
"이년아 엎드려봐.... 흐흐..." 나는 그의 말대로 엎드려 누웠다..왠지 모르게 기대감이 들었다...나는 고개를 돌려 그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그는 나의 이런 마음을 알아챘는지 그져 나의 입구에다가 되고는 나의 몸속으로 들어오지않고 나의 보지를 살살 문지르고만
있었다.. 너무나 애가 탔다...나는 엉덩이를 그에게 밀어 붙쳤다...
"하하.. 이년 하는꼬락서니 좀보게... 샹년....하고 싶어...?"
"........."
"하고 싶음 고개 끄덕여봐... 아니지 잠시만 ....." 그는 나의 입에서 나의 팬티를 뺴내더니 다시 물었다...
"하고 싶으면 ..<내보지에다가 어서 넣어줘요>.라고 어서 말해봐 그럼 넣어주지...."
"해주세요...."
"뭐....? 그게 아닐껀데... 자꾸 엉덩이만 드러밀지 말고 어서 말해봐...."
"내..내보지에다가 어서 넣어 주세요...." 나는 그말을 한 내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다..아무리 성욕에 눈이 멀었다고 하더라도..
내가 그렇게 말할줄은 몰랐다...
"하하... 오냐 이년아... 그래 니 보지맛이 나 함보자.... 야 그리고 잘나오게 잘찍어..."
"알았어.. 걱정말고 어서해....."
"이년 색스는 소리도 기똥찰것 같지 않냐... 하하..."
"아악.... 아팡.. 너무 거칠어.. 아악.... " 갑자기 그가 나의 질속을 파고들었다 ..
아까 처음 나의몸속에 들어왔던 것 보다 더욱 큰거 같았다...
거기다가 이번남자는 나의 몸을 마치 떡주물듯이 마구 주물러 대면서 허리를 마구 거칠게 밀어 붙였다..
"아악... 살살... 아파요... 아악.. 가슴... 막.....잡아 땅기지마요... 꺅..."
"이년아... 소리좀 더질러봐.. 그래서야.. 내가 어디 흥분하겠냐..."
"꺄악... 아악.... 악.... 아파.... " 그는 뒤에서 마구 거칠게 나를 밀어붙이고 두손으로는 나의 가슴을 힘껏 쥐었다가..유두를
잡고는 마구 잡아 당겼다..너무나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어찌된일인지 이상하게도 야릇한 흥분이 솟아 오르기시작하였다...
이제막 쾌락이 나의 몸을 휘감기 시작하는데 그가 갑자기 나의 몸에서 빠져나갔다..순간 너무나 황당하였다..
이제막 야릇한 기분을 느끼며 흥분을 하고있는데 그가빠져나가자 나의 질속이 텅빈듯하게 허전하였다..
나는 원망에찬 눈빛으로 그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이년아 그런눈으로 쳐다보지마라... 자 올라와서 이제 해바..." 나는 그의 말을 듯고는 아쉬움때문인지 허겁지겁 올라가서는 그의
자지를 잡고는 나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삽입 시키기 시작하였다..
서서히 들어오는 그의 자지를 느끼자 다시 허전함이 없어지고 포만감이 느껴졌다..
"아~~~~~" 나는 그의 자지가 나의 질속을 꽉채우자 알수없는 신음을 내었다...
그때 갑자기 나의 등을 누르며 다른 누구가가 나에게 돌라탔다..
항문쪽에 미끌미끌한 감촉이 느껴지며 이물체가 나의 항문속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더니..갑자기 커다란 기둥이 나의 항문을 찢고들어
왔다...
"꺄악..........아파... 으악.. 악......"
"닥쳐 이년아.... 으메 좋은거....." 순간 고통이 차츰 가라 앉으면서 나의 앞쪽과 뒷쪽을 꽉채우고 있는 자지들때문에 너무나좋았다
항문에서는 보지에서 느끼지 못하는 또다른 색다른 쾌감이 느껴졌다..
양쪽 구멍에서 동시에 야릇한 쾌감이 느껴지자 두배의 쾌감이 나의 몸을 뒤흔들었다..
서서히 그들의 박자를 맞추면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아흑.... 아아.... 어떻해... 으헝... 읍...." 순간 나의 입속에도 자지가 하나다시 들어왔다....
나는 그걸 손으로 잡고는 허겁지겁 입속에서 애무를 하였다...점점 방안은 열락으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끈적한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매우고 있었다...나의 눈에는 연신 비디오카메라가 나의얼굴과 뒷쪽을 찧고있었다...
순간 나는 더이상 참지못할 쾌락이 다가옴을 느꼈다...그들역시 사정하기 일보직전인지 더욱 움직임을 가속 시켰다...
"꺄악........... 어떻해.... 아아아....." 양쪽 구멍을 매우고 있던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나와 나의 몸속을 젖혔고.
입속에서는 비릿한 정액들의 나의 목구멍속으로 넘어가고 있었다...너무나 좋았다.. 앞이 어질거렸다...
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쓰러지듯이 남자의 가슴에 엎드렸다...
"이년아 비켜.... 드러운녀... "
"하하.. 너무 좋았어...."
"계속 찍어 ... 야야 저년 다리 어서 찍어 저년도 사정한다... 좆니 웃기네..."
"하하... 보지에서는 정액과 자신의 애액이 넘치듯이 나오고 항문에서는 피와 정액이 흘러 나오내.. 하하 ..." 나는 침대에 누어서
아직도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떨고만있었다..너무나 좋았다.. 오랜만에 이런 쾌감... 한참을 그렇게 누워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몸을 일으키니 벌어진 다리사이로는 아직도 정액과 나의애액이 흘러나오고 항문에서는 찢어져서인지 피와 정액이 흘러
나왔다...나는 이런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 지몰랐다..
그리고 이런것은 문제가 아니다 지금 눈앞에서 나의 드럽혀진 음부를 찢고있는 비디오카메라..갑자기 앞이 캄캄해지기 시작했다..
"이런... 어떻해.... 저걸로 앞으로 협박할텐데....."
"자자.. 이제 왠만큼 쉬었지... 일루 따라와... 어서...." 나는 그들이 바라는걸 들어주고 비디오는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그들의
말을 순순히 따르기로했다..순간 몸을 일으킬려는순간 아랫쪽에서 극심한 고통이 밀려왔다..
어찌나 거칠게 다루었는지 아직도 나의 보지속은 화끈거리고 따끔거렸다..그리고 찢어진 항문은 말로 설명할수 없을 만큼 아팟다..
나는 어쩔수 없이 쩔뚝거리며 그들의 뒤를 따랐다..
하지만 나의이런 걸음거리가 웃긴지 연신 그들은 웃으며 비디오카메라로 찍고있었다...
"자... 빨어.... "
"네.네......" 나는 남자의 말에 그의 자지를 잡고는 입속에 넣을려고 하다가
"그런데 비.디오 테입.. 돌려주심 않되나요... 신고 않할께요.. 제발..."
"좋아 니가 하는거 보고 생각해보지.. 잘만 해준다면야... "
"네..네 시키는거 다할테니 제발...."
"그래.. 그럼 내 자지에서 나오는거 다 먹어야한다.. 알았지..."
"네.. 네...." 나는 남자의 말을듣고 사카시하고 정액을 먹으라고 하는줄알았다..이미 아까도 먹었는데 이제와서 못먹을 거도 없었다
하지만 내가 그의 자지를 입속에 넣는 순간.. 뜨거운 물이 나의 입속에 가득찼다..이건 비릿한 맛이 아니라 찌릿한 맛이었다..
순간 너무나 도 당황했다..이거는 오줌이었다...
나는 오줌을 입에 머금은채 그의 얼굴을 쳐다보자 그는 먹으라는듯이 쳐다보고있었다..
"그래.. 비디오 테입만 돌려받는 다면야... " 나는 입속에 고여있는 오줌을 목구멍속으로 삼키기 시작했다...
찌릿한 맛때문인지 오바이트가 나올것만 같았다..하지만 참고 끝없이 흘러나오는 오줌을 다 받아마셔야만 했다..
드디어 오줌줄기가 끊어지고 나는 헛구역질을 하고는 화장실로 뛰쳐들어갔다..
"야 샹년아... 보약 먹여놨더만 다 괴내래.. 일루 못와.. 아직 안끝났어..." 나는 그의 말을 듣고는 헛구역질을 참으며 다시 거실로
나갔다..
"누워... 다리 벌리고 ... 어서...." 나는 그가 시키는데로 바닥에 누워서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러자 사내들의 내위로 서서는 나의 보지에다가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뜨거운 물줄기가 나의 그곳을 마구 때렸다..
수치스러우면서도 막 가라앉은 열기가 다시 타오르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몸을 움찔거리는데 갑자기 남자들은 오줌줄기를 나의 얼굴부터 온몸에다가 뿌려되기 시작했다 너무나 수치 스러웠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지 모르겠다...나는 오줌으로 온 몸을 드럽혀졌다..그들은 그동안 계속 찰영을 하였다..나는 죽고 싶었다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았다... 어느덧 내몸을 젖시던 오줌줄기들이 끊어지고 나는 다시 눈을 떳다...
"일어나... 이년아 ..." 나는 힘겹게 일어났다..
"바닥 청소해야지... 빨아 먹어....." 바닥에 흔건히 오줌이 고여있었다...
"어서 .. 이샹년 말안듣네... 그래 먹기 시름 말아라... 이 비디오 확 뿌려줄테니깐.."
"잠.잠시만요... 흑흑.....먹을께요..." 나는 너무나 서러워 눈물이 나왔다 ..
바닥에 입을 대고는 아직도 따뜻한 오줌을 입을로 먹기 시작했다...찝찌르만 맛이 났다..자꾸만 역겨웠다...
애써 참으며 바닥을 핧기 시작하였다..그들은 나의 이런 모습을 보고는 즐거운지 촬영을 계속하면서 히히덕거리며 웃고있었다...
"야... 이제 쪼그려 앉아봐.... 어서..." 나는 그들이 시키는 대로 부끄러운 자세로 오줌 보는 자세로 앉았다..
"이제 볼일봐야지... 오줌 쏴바..."
"그..게.... 저.... 긴장되서 안나와여...."
"이년이... 그래 맞고 쌀래.. 아님 그냥 쌀래...."
"아.알았어요.. 그냥 ...." 나는 겁이나서 억지로 힘을 주었다... 순간 나도모르게 항문에서 똥이 나왔다...너무나 수치스러웠다...
"이년이 누가 똥사래.... 그것도 쳐먹어....."
"잘못했어요.. 제발... "
"샹년 어서 안처먹어...."
"캭..... 아..알았어요... 제발 때리지마세요..." 나는 눈을 꽉감고 똥을 입에다가 넣었다..정말로 역겨웠다...
이런 수모를 당할줄은 정말로 몰랐다...그들은 연신 촬영을 해되었다...
"이년 자기 똥도 잘처먹네... 하하... 얼굴은 안그런데.. 하는짓은... "
"야이년아 이제 남은 똥은 니몸에 처발라... 중요한공에다가도 바르고...." 나는 이제 모든걸 포기하였다..
이제 저들이 비디오테입을 공개하면 나는 더이상 살수 없다는걸 알았다...온몸에 똥을 발랐다....
아직도 온기를 간직한 똥이 나의 몸에 뭉개지면서 구린내가 풍기기시작했다..
"샹년 드럽게 냄새나네.. 이쁜년이라고 냄새 안나는줄알았더니,, .. 다똑같구만..하하.."
"야 이걸로 눈가려... 어서 ...." 나는 그들이 던져주는 헝겁으로 눈을 가렸다...
"잠시만 기다려봐.. 황천으로 가게해줄테니.. 아직 한번도 격어보지 못한 경험을 하게 해줄테니.."
"드러운놈들... 또 무슨짓을 할려고.... " 나는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누군가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의아한 생각이들었다...
"엎드려.. 다리벌리고... 어서......" 나는 그가 시키는대로 엎드렸다...누군가 들어오는소리가 들렸다...
그런대 무언가 헥헥 거리는 숨소리가 들렸다...인간이 아닌 다른 짐승의 숨소리 같았다..순간 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게 있었다..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제발 아니길....."
"하하 ... 이제 황천으로 보내줄테니깐 기다려..."
"설..설마.. 당신들....."
"하하... 눈치 챗나.... "
"꺄악.... 제발... 용서해주세... 제발요.... 안돼 ... 안돼...." 내가 몸을 일으킬려고하자 그들은 잽사게 나의 손과 다리를 잡았다
"안돼요.... 제발 ... 안돼..... 허억... 아..." 나는 몸부림을 치다가 순간 나의 보지를 스치고 지나가는 부드러운 느낌에 꺄무러칠뻔
하였다..생전 처음 그곳에서 느껴보는 부드러움...남자들과의 성관계를 맞으면서 나의 보지를 빨아준 사람들은 더러 있다..
하지만 그때의 부드러움과 짜릿함은 지금 한번 스치고지나감으로써 느껴지는 쾌락에 미치지조 못할정도로 짜릿했다...
갑자기 연속적으로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너무나 황홀했다... 미칠것 같았다...
나의 보지를 빨고있는 게 무엇인지 알고도 나는 흥분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아아... 어떻해... 하지마... 존... 존... 하지마... 저리가.. 아앙... " 나는 견딜수 없는 쾌락에 몸을 비틀려고 하였지만..
사지를 잡혀있어 움직이지 못하였다...그져 엉덩이를 이리저리 피하기만하였다...길면서 부드러운 혀가 나의 보지를 마구 자극하였다
"아흑... 존조.온.... 하지마.. .아흑..." 존은 우리집 개이름이다 .. 세파트 수컷인데... 이제 막 발정기가 시작되어...
요즘은 사람을 봐도 다리에 올라타 허리를 연신 움직인다...그생각에 미치자 이상한 짜릿함과 함께 거부감이 물씬 밀려왔다...
언제였던가 .. 존의 밥을 주러 갔을때...존이 갑자기 나의다리에 매달려 껍질을 벗어난 거대한 자지를 나에게 비벼댄적이있었다..
그때는 너무나 징그러웠는데.. 지금은 존의 혀의 애무때문인지 자꾸만 존의 이질적인 자지가 생각이 났다...
"아....이러다가 존에게 당하겠어... 그게 들어오면 어떻하지... 아아.. 어떤느낌일까... 어머.. 무슨생각을.." 나는 더욱 몸부림을
쳐야했다...최소한에 변명거리를 만들기위해서..강제로 당해 어쩔수없다는 변명을 하기위해 나는 소용없는 몸부림을 쳐야했다...
"야 이년 눈풀어...."
"아흑.... 제발... 그만....하악.... 아아... 아응... " 나는 앞이 보이자 나는 뒤서 나를 괴롭히는 물체를 쳐다보았다..
역시나 존이었다...
"존... 아흑... 제발.... 아학.....저리가... 존....으응...." 하지만 존은 이런 나의 말을 무시하고는 시뻘개진 눈으로 나를 쳐다보
더니 나의 등에 발을 올리고 올라탔다...
"하악.... 안돼.... 드디어... 싫어.... " 존의 거대한 시뻘건 성기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서서히 다가서더니 나의 보지에 뜨거운 물건을 갖대되었다..나는 엉덩이를 비틀어 존의 침입을 막을려고 했다..
"크르릉.... 으으... 크르릉..." 존은 내가 엉덩이를 비틀자 삽입이 않되자 화가났는지 낮게 으르렁거리며 입을 벌리더니 나의 어깨
를 살짝 물었다..순간 나의 어깨에 존의 침이 묻은 이가 닿자 나도 모르게 겁이나서 가만히 있었다..
"꺄악.... 아악.... 안돼... 존... 아아....." 드디어 존의 거대한 물건이 나의 질속으로 파고들었다...너무나도 뜨거웠다.....
아랫뱃쪽이 묵직해지며 뜨거웠다...질속을 꽉 메운 지질적인 느낌... 너무나도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아아... 어떻해... 존이 내몸속으로 들어왔어.... 어떻해... 아흑..." 나는 사람이 아닌 동물의 성기가 나의 몸속에 들어왔다는것만
으로도 짜릿한 쾌감이 들었다...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느낌이었다...존의 털이 나의 등을 간지럽혔다...
"아학... 아아... 아흑... 어떻해.. 미쳐.... 너무 좋아... 아흑....더세게..." 존은 인간과는 다르게 빠르면서도 오래도록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몇번의 절정이 왓다가 갔는지 모르겠다...이제 몸에 힘이 다 빠져 나가는것 같았다...
계속해서 느껴지는 절정의 쾌락 ... 끝이 나지 않을 것같았다...
어느세 나는 눈이 풀리고 연속적으로 몰아치는 쾌감에 나역시 짐승으로 변해가는것 같았다..
입에서 침이 마구 바닥으로 떨어지는걸 느꼈으나 딱을 수도없었다...그져 존의 행동에 몸을 맞춰야만 했다...
드디어 존의 몸이 더욱 빨라지면서 나의 자궁속으로 자신의 정액을 뿌렸다..
"꺄악........ 아아아........" 존은 자신의 일을 마치고는 나에게서 떨어졌다..나는 존이 떨어지고나서 바닥에 쓰러져버렸다...
"학학.... 아아... 아아...." 나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멍한눈으로 끝없이 밀려오는 쾌락에 몸을 떨어야만했다...
"하하... 이년 완전히 맛이 갔구만... 야이년아 정신차려..." 그들은 나의 얼굴쪽으로 존을 대려오더니
"야 ... 이놈이 널 즐겁게 해주었으니 너도 봉사해줘야지...빨어..." 나는 이제 그들의 말에 자연스럽게 존의 자지를 잡고는 주물럭
거렸다..존은 나의 손길이 싫지 않은지 가만히 잇었다..차츰 다시 존의 자지가 서기시작하면서 시뻘건 좆대가리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아아... 이게 내 몸속에서 날 괴롭혔구나.... 아아.... 싫지 않아... " 나는 존의 거대한 자지를 보고는 야릇한 마음으로 입속에
넣고는 마구 빨았다..존은 다시 허리를 마구 흔들었다..너무나 빨리움직여서 입안이 얼얼하였다...
그져 가만히 입에 넣고는 존의 하는대로 내버려두었다...그들은 연신 촬영을 하면서 비디오를 찍었다...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입이 너무나도 아파서 자지에서 입을 때었다...
"하하... 그래 이제 그만해도 좋아 ... 수고 했어..."
"이제 않오실꺼죠.... 테입은 주고 가세요..."
"하하.. 당연히 개새끼랑 한년이랑 몸썩기 싫어.. 이제는 니가 찾아와야지.."
"네..... ?"
"내일 부터 이쪽으로 와서 우리 장사좀 도와줘야겠어.... 어때 좋지....하하.."
"약속이... 틀지자나요... 제발....."
"이년아.. 비디오테입 이동네에 확 뿌린다.. 내일 찾아와...." 그들은 명함만을 남겨둔채 집에서 나가버렸다...
거실에는 존과 나만이 남았다..지금 현실이 믿기지도 않고 몸이 너무나도 고단하여 한동안 누워있었다..
어느세 존은 나의 다리상이에 파고들어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다시 한번 몸이 달아올랐다...
"아흑... 존존.. 이제 그만.. 아학.... " 나는 말과 다르게 어느세 엎드려 존의 자지를 받아들을 준비를 하였다...
"꺄악.... 존...........아흑....... 아아...." 나는 수렁에 빠져는 느낌을 지우기 위해 존의 행동만을 만끽하며..
내일 그들이 나에게 시킬일을 생각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다...
하지만 존은 이런 나의 생각을 아는지 모른느지 더욱 허리를 거세게 움직였다...
"아~~~~~존.... 사랑해.... 존.... 아흑... 더세게....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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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제글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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