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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이야기 - 1부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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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TALES # 9







▣ 졸업식







고등학교 3년을 끝내는 날.



아영에게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학교의 공유 노예로서의 마지막 날. 그 자리는 예린이 물려받게 되겠지만.







학교의 공유 노예로서의 생활이 끝나지만 서운하진 않다. 클럽에서 노예로서 생활하는 것은 훨씬 더 즐겁다. 경험이 있고 성숙한 남자들을 상대하는 것은 정액을 받아줄 변기가 필요한 어린 고등학생들을 상대하는 것보다 암캐로서 더 보람 있는 일이었다. 처음에는 그저 팔려간 노예일 뿐이었지만 이제는 자신의 일을 즐기는 암캐 노예가 되었다. 클럽에서는 암캐를 잘 보살펴 주기 때문에 행복하게 일을 해 나갈 수 있었다.







아영은 오늘 특별한 계획을 세웠다. 고등학교에서의 마지막 날 특별한 추억을 만들 계획이다.







강당에는 졸업을 기다리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득 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졸업식은 순서대로 진행되어 시상이 이뤄지고 있었다.







‘다음은 특별 공로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수상자는 3학년 1반 김아영입니다.’







아영은 일어나 손을 흔들며 단상위로 올라갔다. 아영의 짧은 치마 아래로 언뜻 팬티가 보였다 사라졌다. 짧은 치마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민소매를 입고 연예인처럼 잔뜩 멋을 부린 아영을 보며 살짝 얼굴을 찌푸리는 학부모도 있었다. 아영이 돌아서서 손을 흔들자 강당에는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



‘위 학생은 평소 교사와 학우에게 헌신하고 봉사하여 학교를 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곳으로 만들었으므로 이에 이 상을 주어 특별히 그 공로를 치하합니다.’



상을 받고 아영은 돌아서서 허리를 90도로 굽혀서 인사를 했다. 강당은 함성과 박수 소리로 떠나갈 듯 했다.



아영은 마이크 쪽으로 다가갔다.



‘감사합니다. 오늘 특별히 여러분과 함께 마지막 졸업 파티를 하려고 합니다. 졸업식이 끝나면 이곳에서 학우 여러분과 함께하는 졸업 파티가 예정 되어 있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함성과 박수가 울려 퍼졌다. 아영은 허리를 깊게 숙여 인사를 하고는 모델처럼 걸어서 자리로 돌아갔다.











졸업식이 끝나자 강당에는 학생들만 남았다. 창문에는 모두 커튼이 드리워지고 문은 굳게 잠겼다.



아영은 마이크로 다가가 말을 시작했다.







‘여러 주인님들, 암캐 노예로서 주인님들의 정액을 받아 마셨던 지난 시간은 저에게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저는 비록 학교를 떠나지만 여기 있는 예린이가 제 대신 주인님들을 훌륭하게 모실 것입니다. 이제 주인님들이 보여주셨던 사랑에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주인님들의 정액으로 저희들을 마음껏 더럽혀 주세요. 제가 여러분을 잊지 않도록.’







아영과 예린이 바닥에 엎드리자 건장한 두 남학생이 각각 아영과 예린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는 동안 남학생들은 바짝 솟아 오른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었다. 남학생 들은 한 명씩 아영과 예린의 주위로 몰려들어서 그 등과 어깨에 정액을 뿌려 놓았다. 두 남학생이 보지 안에 사정을 마치자 아영과 예린은 나란히 의자에 앉아서 정액을 받아냈다. 정액은 아영과 예린의 얼굴에 집중해서 발사되었다. 눈을 뜰 수 없게 되었고 입을 조금이라도 벌리면 정액이 스며들어왔다. 비린한 냄새에 몽롱해져갔다. 얼굴에서 흘러내린 정액은 가슴과 허벅지에 떨어졌다. 둘의 몸은 점점 하얀 정액으로 덮여갔다.







‘주인님의 오줌으로 암캐를 샤워시켜 주세요.’



정액 러시가 잦아들자 아영이 애원하며 말했다.







아영과 예린의 주위에는 의자가 빙 둘러 놓이고 남자 아이들은 그 위에 올라가서 두 암캐에게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아영과 예린의 머리위로 뜨거운 소변이 쏟아졌다. 오줌은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고 계속 쏟아졌다. 오줌이 스며들어 눈이 따끔거리고 코에는 오줌 냄새가 진동을 했다. 더럽다. 그런데 그럴수록, 더러울수록 더 흥분하게 된다. 나는 인간이 아니다. 온몸으로 수많은 남자의 오줌을 맞으며 그래도 좋다고 혀를 날름거리는 더러운 암캐. 암캐는 이 순간이 행복하다. 더 음란해지고 싶다. 더 더럽혀지고 싶다.







아영은 오줌을 맞으며 예린과 키스를 나누었다. 서로의 입술에서 진한 오줌 맛이 났다. 아영은 아무렇지도 않게 예린의 얼굴을 혀로 핥았다. 그러는 동안에도 오줌은 둘의 머리 위로 계속 쏟아졌다. 예린도 아영의 코를 혀로 핥았다. 둘은 번갈아가며 서로의 몸을 핥았다.







바닥은 오줌으로 흥건했다. 아영과 예린 두 암캐는 오줌 속을 뒹굴면서 서로의 몸을 탐닉했다. 아영과 예린은 서로의 얼굴에 번갈아서 오줌을 누는 것으로 음란한 샤워 파티를 마무리 했다.







아영과 예린이 바닥에 엎드려 절을 하자 강당 안에는 고함소리와 박수소리가 울려 퍼졌다.







아영은 한명 한명 정성스럽게 자지에 키스하는 것으로 작별 인사를 했다.











─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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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일본에는 자신의 직업을 ‘정부(情婦)’라고 말하는 여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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