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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의 꼬리를 물고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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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의 꼬리를 물고16부~~~~~~~~~~ 성현은 노현정의 집 앞에서 약간 망설이게 되었다 꼭 이렇게까지 섹스를 해야 하는 생각에 연경을 돌아보았다 그 순간 성현의 자지는 다시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연경의 가슴골을 보는 순간 다시 생각은 하나로 돌변했다 그래 하자 뭐 어때 강제로 하는 것도 아닌데 연경의 손을 잡고 둘은 엘리베이터에 올라갔다 “ 성현아 여기 어디야?” “ 응 그냥 나만 따라와~!” “ 어딘 줄 말해줘~? 띵~~~동~~”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노현정의 집 앞에 섰다 “ 여기 누구 집이야” “ 음 들어가서 애기해줄게” 성현은 연경과 집안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들어서자마자 연경을 벽에 붙이며 키스하기 시작했다 “ 성현아 누구 있는 것 아냐~~!” “ 아냐 아무도 없어 걱정하지 마” 다시 키스와 함께 민소매 셔츠를 벗겼다 그리고 근 없는 브라를 벗겨 버리고 내리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그 상태로 성현은 연경을 소파로 끌고 갔다 그리고 소파에 연경을 넘어드려 엎드리게 하고 치마 속에 얼굴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작은 연경의 팬티를 끄집어 내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빨아 주었다 아주 뜨겁게 그리고 혀로 살살 핥아주기도 하면서 한손은 연경의 가슴을 애무해 주었다 “ 음~~~ 으으응~~~ 성~!현아~! 너무 ~~ 좋아~·” “ 나도 좋아 네의 보지물이 정말 좋아~~!” 성현은 보지를 빨아대다가 안되겠다 싶어 자지를 꺼냈다 성현은 바지만을 벗고 연경의 위에 올라타 성현은 자지를 연경의 보지 위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면 성현의 자지로 인해 연경의 보지가 점점 젖으면서 보지속으로 점점 깊숙이 들어가고 결국엔 무리 없이 자지가 들어가는 것이었다. 성현은 연경의 보지를 보았다... 성현은 연경의 옷을 다 벗기고 발가벗은 연경의 알몸을 바라보니... 환상적이다 가슴에는 볼록한 유방....잘록한 허리...풍만한 히프 .....긴 다리의 각선미.... 가장 중요한 연경의 보지에는 그리 많지 않은 체모에 그 속에 숨겨진 계곡... 그리고 흠뻑 젖은 보지 살...성현은 연경의 유방을 빨면서 연경의 보지를 문지르고 비비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살살 넣다 빼면서 애무하자... 연경은 " 아...흐......아...."하면서 성현이 잡아준 내 자지을 조금씩 힘주어 잡고는 조그마한 신음 소리를 토해내면서....보지에는 물이 촉촉이 젖는다. 성현은 연경이 흥분을 더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 얼굴을 아래로 내려 연경의 허벅지 을 핥으면서 보지 쪽으로 이동하여 보지를 혀로 핥다가... 항문으로 이동하자 " 성..현..아...거기는 안되.... 더..러..워....." 하고 다리를 오므리면 엉덩이를 돌려 항문을 못 빨게 했다 " 연경아 내가 보기에는 여기가 제일 깨끗한데......하고 다시 다리를 벌려 항문을 빨려고 하자... " 그래도 안돼 제발 부탁이야 ...." 하고는 완강하게 거부했다 성현은 연경에게 너무 자극을 주면 무리라고 생각하고...... " 알았써.. 연경이 싫다면 안 할게...." 하고 성현은 연경을 소파위에 눕히고 배위로 올라타고서 연경에게 키스를 하며 계속 가슴을 빨았다 연경은 숨쉴틈 없이 몰아치는 성현을 어찌할 줄 모르고 연신 신음을 질러대고 있었다 “ 음........성......현....아......으으으으.......살살........천천히,.....해~~으응허??” “ 난 정말 네 보지 먹고 싶어 음 ~~~허허허~” 성현은 연경의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잡고 보지에다 문지르면서 서서히 그러면서 살며시 밀어 넣는데 ... 연경 보지가 긴장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마도 아직도 여기가 누구집인지 궁금해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보지구멍에 성현의 자지가 조금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성현 다시 엉덩이와 자지에다가 힘을 주고 허벅지를 벌리면서 “ 연경아 사랑해~~!” 라고 말하며서 연겨의 목덜미에 뜨거운 키스를 하며 긴장을 풀어주면서.. 연경 보지 구멍 속으로 확 밀어 넣으니.. " 아....악....." 하면서 연경의 몸은 경직되는 듯하다 부들부들 떨면서... " 성...현...아. 아...퍼... " 하면서 양손으로 내 팔뚝을 꽉 잡았다 " 연경야 사랑해...." 하면서 다시 엉덩이를 들어 자지을 조금 뺏다가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니.. " 아...아....성현아...움직이지 마...아..퍼..." 하고는 내가 움직이지 못하게 성현을 꽉 끌어 안았다 연경의 보지는 빡빡하게 성현의 자지을 꽉 물고 ...보지 속에서 느껴오는 따듯한 기운이 성현의 자지를 통하여 온몸으로 번져가는 것 같았다 “ 아............성현아.....아파.... 네 것 오늘 왜이리. 크게 느껴지지~~” 성현은 연경이 아파하기에 ...천천히 자지를 움직여 보지구멍 속을 박아 데면서 연경의 얼굴을 바라보자 ....연경은 아직도 보지가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다 폈다 하며 " 아....아...." 하면서도 아픔이 덜 하는지 서서히 흥분해가며 성현의 좆질에 박자를 맞추며 보지 속에서는 보지 물이 줄줄이 흘렀다 성현은 연경이 흥분해가며 흥분소리가 더 커지자 ...자지을 연경보지구멍에다 더 빠른 좆질을 하자.. “퍽...퍽...퍽...” 하는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거실의 가득 채우면서 연경과 성현을 환락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이었다. 성현과 연경의 씹질의 열기로 후덕지근하게 덥혀져가고 있었다... " 아~...아~....하~....." " 성...현....아.....나.......아........하.....하.... " 연경아..사랑해...." 퍽...퍽....퍽.... " 성..현....아~....아~.... 나....도 ..성현이....아~..아~....사...랑...해.... " 성현은 연경의 보지 속에다 자지의 좆질을 더욱 세게 빨리해가며......팍....팍....팍..... " 연경야..." 퍽...퍽....팍... " 너는 이제 내꺼야....." 퍽...퍽....팍... " 성...현...아.....하~....하~....아~... " " 나....이제....하~...하~....아~....진....정....네.....꺼.. .야...." 연경의 보지 살은 성현의 자지를 물었다가는 다시 풀어주기를 반복하자....성현의 자지는 연경의 보지 안에서는 서서히 절정이 임박하여오는데... " 성...현....아~.....하~....아~......나....나...." “ 으..으..으..으..응... 말...해~~” " 아~...하~....성...현아....나.....나....하~....악.... " 연경야...."퍽...퍽...팍..팍....나....쌀...것..같아....속..에...다...싸도...되지... ." " 응....성...현....아....하~...아~.... 성현은 연경의보지 속에다 싸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 성현 "아....악~....하면서 자지에서는 성현의 분신인 좆물이 연경의 보지 구멍 속살들을 때리자... "'아...악....성....현.....아..." 성현은 연경의 몸 위에 쓰러져서 연경을 꼭 끌어안고... " 연경아...사랑해..". " 성현아...나도 ..성현아...사랑해...." 하면서 연경이 성현을 꼭 끌어안았다 성현은 자지를 연경의 보지 속에서 넣어둔 채로 연경의 입술의 자신의 입술을 포개면서 진정 사랑의 느낌을 전달 해 주었다 그런 느낌을 알았는지 연경 또한 성현의 입술을 사랑으로 받아 주었다 성현은 자신의 자지를 빼고 일어나자 “ 성현아 이리와 ” “응?” 성현이 연경에게 다가가자 연경은 성현의 자지를 다시 입에 물었다 “ 어쩌려고~?” “ 내가 깨끗이 닦아줄게 입으로~” “ 정말 너무 ~~~ 나 너무 좋아 너의 입속에 내자지가 있다는 것이” “ 응 나도 좋아 너의 자지는 나에게 사랑의 증표야~!” 연경은 정성스럽게 성현의 자지를 입으로 닦아주면서 핥아주었고 성현도 연경의 보지에 묻어있는 주변의 흔적을 정리하면 애무해주었다 그리고 소파에 앉은 둘은 서로를 부의 깊게 지켜 보다가 “ 성현아 여기 누구집이야 빨리 알려 줘 궁금하단 말이야~~” “ 어~~그게~~!” 연경은 옷도 입지 않은체 일어서 집안을 돌아보다가 안방에서 멈춰 섰다. “너 솔직히 말해 현정 언니와 무슨 사이야 어떤 사이인데 여기까지 와서 우리가 섹스를 해도 되는 거야” “엉~~!?” 연경은 안방에서 벽에 걸려 있는 노현정의 사진을 보고 알게 된 것이다 여기가 노현정의 집이라는 것을 “그게 아무 사이는 아니고 그냥 공부하러오라고 공부방이 필요하면 와서 공부하라고 한거야!” “ 그게 말이되 아무사이도 아닌데 집 키까지 준다는 것이 말이 되냐고?” 연경은 점점 의심의 눈빛으로 성현을 보게 되었고 상현도 연경과 이곳으로 온 것을 후회하고 있었다. 성현은 어쩔 수 없이 다시 연경을 안았다 “ 연경아 난 너만 사랑해 앞으로도 계속 그리고 커서 결혼하면 너랑 할 거야 정말이야 이맘은 변치 않을 거니까 나만 믿어” “ 그걸 어떻게 믿어” 그 말을 하는 연경의 입을 성현의 입으로 막았다 그리고 욕실로 연경을 데리고 갔다 그리고 옷을 다 벚은 들은 같이 샤워를 하려했다 “ 빨리 말해줘 어떤 사이 인지 정말 궁금하단 말이야?” “ 나중에 알게 된 우리 공부하게 되면 현정누나가 말 해 줄거야 내가말해도 넌 지금 나를 의심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누나에게 물어보면 되지” 현정의 집 욕실은 컸다 욕조에 둘이 들어가기에는 조금 작았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성현은 연경의 몸에 샤워를 해주면서 몸에 거품을 일게 하였다 그러면서 연경의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고 씻어주었다 그 순간 연경은 다시 성현에게 믿음을 느끼면서 성현을 끌어 않았다 이 순간 노현정은 생각보다 녹화가 빨리 끝났다 시계를 보니 이제 8시를 조금 넘어가는 것 같았다 연경은 이제 집에 가야지 하는 생각에 일어나 집으로 행했다 오는 중에 성현이 생각이 나서 전화를 할까하다가 집에 가서 성현에게 전화해서 오라고 해야겠다는 생각에 집으로 행했다 집 앞에 도착한 현정은 현관문을 열쇠로 열었다 그 순간~~~! 17부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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