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암캐노예 사치코 조교보고일기 - 1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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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코의 보고를 잘 읽었어.
보고를 제대로 했을 뿐아니라, 추가로 알몸으로 방뇨를 했다고.
여기까지 할 수 있는 너는 틀림없이 변태인 음란녀다.
스스로 명령을 추가해 버리는 것은
정말로 노예가 될 소질이 있는 거야. 감탄했어
보지가 젖어 자위하고난 뒤에 오줌뿜는 모습이 내게 보이는 것 같다.
소변 누면서도 사치코는 필시 수치심을 느껴 버렸을 것이다.
부끄러움과 함께 기쁨도 있었다고 하는 것은,
너의 노출증으로서의 소질이 꽤 있기 때문이지.
앞으로도 수치로 가득 찬 명령을 실시해야 하기 때문, 각오하도록
너의 다음의 과정이다,
주인님에게 충성을 맹세 할 수 있도록, 이런 명령을 준비했다.
【명령】
우선은 애완동물 숍 혹은 다이소에 가서, 개목걸이를 사와라.
지금부터 그 목걸이는 사치코의, 주인님에게의 복종의 증거다.
그리고 자신의 방에 돌아오면, 옷을 전부 벗고, 목걸이를 낀다.
「사치코는 주인님의 암캐가 됩니다」라고
자신이 암캐가 되는 것을 선서하면서 목걸이를 해.
그리고, 암캐는 암캐답게 납작 엎드려 볼까.
그리고 그대로 방안을 납작 엎드림으로 1바퀴 돌아.
암캐인것 처럼 멍멍소리를 내 짖으며 도는 것이야.
끝나는 무렵에는 사치코도 참을 수 없겠지, 그 자세로 자위해도 괜찮아.
여기에서 앞은 가능한 범위에서 상관없지만,
가능하면, 암캐 상태로 방의 밖에 나와봐.
그리고 현관이라든지로 기어가보면, 반드시 흥분은 더 늘어날 것이다
사치코의 앞으로의 보고도 기대하고 있을거다
보고자: 사치코
주인님 보고가 늦어져 미안해요……….
받은 명령을 실행했으므로 보고합니다.
우선………목걸이를 사러 갔습니다……….
목걸이를 산다 라는 행위가 왠지 부끄러웠습니다……….
애완동물 가게에 가나 목걸이 사는 사람이 있더군요 ...........
저는 제 자신의 목에 붙인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부끄러웠습니다……….
그렇지만, 무사하게………붉은 목걸이를 샀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자마자 목걸이 차고 싶었었지만………
그날 지나고 나서 다음날 실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제방에서, 거울을 앞에 두고………
옷을 전부 벗어………목걸이를 끼웠습니다……….
목걸이를 끼기 전에………
「사치코는 주인님의 암캐가 됩니다.
복종의 증거로 삼기위해, 개목걸이를 낍니다………. 」라고 말하고 나서 꼈습니다. .
목걸이를 찬 것만으로 이미 보지가 젖고 있었습니다……….
사치코는 인간의 자격이 없는 암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납작 엎드려 , 방을 1바퀴 돌았습니다……….
멍멍 짖으면서………몹시 부끄러웠습니다……….
방이 크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든 1바퀴 돌 수 있었습니다만………
1 바퀴 돌고난 시점에서 조금 전보다 젖고 있어………
그대로 납작 엎드려 자위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마루에 뒹굴며 주인님 쌉니다 라고 하며 절정했습니다……….
그 후………방으로부터 납작 엎드려 기어 나왔습니다……….
다른 방 가기에도 현관은 반드시 통과하므로………
전신 찍을 수 있는 거울을 지나치게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거울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또 자위해 버렸습니다……….
몹시 몹시 느껴서………조금 전 한 번 절정했지만, 곧바로 절정했습니다……….
2번이나 절정 해 힘이 빠져 현관에는 가지 못하고 바로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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