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아줌마 - 12부❤️

개끌리듯



소 도살장에 끌려오듯



미영이 아빠한테 붙잡혀 컴컴한 카페에 둘이 마주 앉았다.



나야 타고난 등치도 있고 또한 운동에도 여러방면으로 소질이 있엇던터라,



미영이 아빠 하나 쯤은 따돌리고 36계줄행랑을 쳤으면벌써 칠수 있었을테고



완력으로 제압한다해도 미영이 아빠정도는 서너명도 쉽게 이길수 있을 것 같지만



도망가바야 윗집 아래집이고



시끄럽게 굴어바야 집에서 알면 한번죽을걸 여러 번 뒤진다.



거두절미하고



죽다가 살아온 나는 미영이 아빠를 형님으로 모셔야 했는데.







이유인즉은



늘 미영이 엄마하고 바람나면서



늘 목에 가시걸린 것 처럼 마음한구석에 딱 걸린게 하나 있었다면



늘 뒤통수에 무거운 망치가 쫒아 오는 것 같았더라면



그것이 미영이 아빠인데



제삿날처럼 미영이 아빠한테 딱걸려들었서고







쥐새끼처럼 들락날락한게 죄이고



도둑고양이처럼 살곰살곰 남의 마누라 치마 걷어올린게 죄인데



마져죽는게 당연하다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고







제 아무리 용빼는 재주를 가진 놈이라도 그쯤되었으면



낚시줄에 걸린 붕어처럼 파드득 튕겨본들 뒤지는건 뻔했고



고랑에 빠진 토끼처럼 촐랑 거린다 한들 맞어죽는건 자명종일이엿다.







누가 그러던데…



자기집 개는 안잡어먹는거라는데



괸시리 자기 동네 아줌마건들어가지고… 쩝







그리고 그 때 미영이 아빠는



저승사자 처럼 검은 도포자루만 안입었지만



양아치 처럼



옆에 사시미 칼은 안찼지만



나 잡는건 여름날에 파리한마리 잡는 것 처럼 쉬웠을것이다.







죽어야 하다고 생각하니



아직도 잡아 먹을 영어학원 원장 ,미용실 원장 ,꽁치두마리가 생각도 났었다.







그래도 그 자리에서 내생의 마감은 하기싫어서



천둥 벙개가 내리치기 전에



날 벼락이



내 머리에 꼽기전에 얼릉 무릎꿇고 두손 싹싹 빌었다.



용서가 안되는지 눈감었다.







엉엉 울면서 팔꿈치로 눈물 콧물 훔쳐내며 싹싹빌었다.



그래도 용서가 안되는지 말이 없었다







바지 가랭이 잡고 싹싹 빌었다



눈만 부릅뜨고 바라보았다.다







잠깐 다리 벌리는라 움직이는 다리에 놀라



구두발에 채이는줄 알고 똥개처럼 싹 피하고



또 다시 달려들어 빌었는데도 냉수만 벌컥 마셨었다.







속으로 씨발 성질나게…



뭔 말이라도 해야,



뭔 주먹질이라도 해야



아님 발길로 차든가, 그래야 변명도 해보고 아파뒤지는척이라도 하지..



둘다 쪽팔리기게, 그냥 엉엉 큰소리 내고 이 자리에서 울까나?? 했었다.







형님이 한마디 했었을때



젊잔으신 어른이라 뽀다구 잡고 애기하는데 더 겁났고



탁상위에 커다란 크리스탈 유리 재떨이 날아올까 겁나있었다



보통 가페는 조그만 양은 재떨이인데



..



또 담뱃불로 눈텡이 확 지질까바 겁나서



고개를 뒤로하고 네네 했었다.







또슬금슬금 눈치보고,살금살금 피하면서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는데







귀가 확뜨이게,



경찰 안부르고,



거액의 합의금도 안달란다.



그리고 내 못난 거시기도 안짤른다 하신다







정말? 감옥소 안보내고,합의금 안달라고, 내 거시기도 안짜른다 하시기에



형님하고 매달렸었다. 속으로 형님 거시라도 빨까요? 했고







뭐 든지 시켜만 주시면 말잘듣는 개 처럼 꼬랑지 살랑 살랑 거리겠다고 약속했었다.



뭐 든지 시키시면 조폭 꼬붕보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무튼 천지신명 팔아가며



성 바꿔가며 무조건 약속했다,행님이 시키는데로 다하기루 하고



그리고 탁자위에 놓인 검은 가방…..



가방과 따라온 복 터진 행운.



............







그 이후로는 나는 늘 검은 선그라스에 007 가방을 들고 다녀야 했다.



실은 형님께서는 까만 악어가방 같은 007가방하나만 주셨는데



더 뽀다구 잡는라 내 돈으로 검은안경도 하나샀다.



오늘은 검은 가방에 검은 안경쓰고 첫 출근 하는날



어디로?



미영이네 집으로.



……………



아무것도 모르는



이틀만에 나를 본 미영이 엄마가 죽은 서방 살아온것보다 더 반갑게 나를 맞어준다.



좋아서 죽는다 .



보지가 째지게 좋하한다.



난 이틀동안 지옥갔다 왔는데...



인사 확인하고 오렌지 주스한잔 주더만



숨도 안쉬고 내 혁띠를 풀더만 무조건 손을 넣는다.그것도 모자라 단숨에 바지를 내린다.



트렁크 팬티마저 내리고 내 딸랑이 마저 그녀가 입속에 넣어 빨아데는데



언제 어디서나 그녀가 빨아주면 무지 좋다.



너무 좋다,



자지가 터지게 좋다. 그녀의 혀끝은 최고의 요술이다.



좋지만



똥줄타게 좋지만 일단은 꾹 참았다.



다른날 같았으면 너도 좋아라 하면서 나도 홀딱 그녀껍질을 벗기고 나서



같이 뒹굴며 좋아했을텐데…







일단은 신발장 건너편 소파에 앉아서 두다리를 딱 벌려줬다.



실은 형님께서 신발장우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 하셨기에 그 앵글각도에 마추웠다.



내 팔자야…







미영이 엄마가 내 자지를 상하 좌우로 막흔들며 빨아 데는데



카메라 앞이라 너무 좋아라 터지게 웃을순 없고 적당이 좋아라 하는데.



마치 흥분이 베토벤의 운명 처럼 터져 나온다.







하지만 내가 먼저 흥분하면 형님한테 정말로 마져죽을까바,



아니 형님이 시킨 일 그칠까 터져오르는 흥분을 누르고 또 눌렀다.



촉촉한 혀의 감촉



미끌 미끌 부드러운 터치



꼴린 내자지가 춤 추지만 꾹 참고 또 참았다.



그녀가 나를 녹여주웠으니 내가 녹여줘야 할,



이젠 내 차례인 것 같아 서서히 일어섰다.



입에서 빠져 나오는 내 자지가 아쉬운지 놓치 않려고 , 젖빠는 애처럼 꽉물지만



그래도 털고 일어났다.



아프게 정말 물엇다, 씨벌…



하지만 안아프다 미영이 엄마가 물었으니…







우선 행님께서 지시한 신발장우에 설치한 몰래 카메라의 앵글에 우리의 모습을 맞추고



질퍽한 손길로 미영이 엄마의 잠옷을 벗겨 내렸다.



연보라 레이스가 달린 잠옷



반투명의 질감에 그녀의 몸이 훤희 드러나 있다.



지난 수십일을 보아오고 만져본 몸매이지만



풋내나는 그냥 비싹마른 처녀의 몸매와는 확연히 다른 볼륨감이 살아있는



곡선이다.







그 안에 하얀 부라와 하얀팬티가 얼듯얼 듯 비춘다.



무릎까지 내린 실루엣



그녀의 잠옷속에 손을 넣어 종아리부터 그녀의 허벅지를 간지럽히듯 더듬으며



올라갔다.



손이 머무는곳



그녀의 헛점이 있는곳이며



그녀의 성감대가 몰린 급소인곳이다.







요소요소 성감대가 있는 그녀의 부분을 어루만지며



그녀는 서서 가누지 못하는 머리를 휘젛으며 부르르 떤다.



내 손의 자극이 빨라질수록 그녀의 호흡은 더욱 빨라지는데



특히 그녀의 둔부를 두손으로 쥐어잡고 그녀의 허연 넓적다리를 잘근잘끈 물어주니



서있기 조차 힘겹게 떤다.



그녀의 다리아래에 앉아



그녀의 다리를 조금더 벌렸다.



펼쳐든 잠옷 사이로 그녀의 팬티는 튀어져 나왔고 그 팬티에 검은 그녀의 음모가 바스락거린다.



그녀의 음모부분을 쓰다듬었다.



마치 바람에 풀잎스치듯 음모가 스산히 일어선다.



그 부분을 숨막혀 가며 쓰다듬어주었다.



그녀 또한 숨을 토해가며 그녀의 음부를 내 손에 비비듯 앞으로 휘젖는데



마치 **의 속살을 뽑아 먹으라는듯 휘젖어 된다.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더듬어 넣었다.



벌써 음액에 젖어 음모의 대부분이 흥건히 젖어 있다.



미끄덩 거리는 음액에 손가락의 움직임이 한결 수월하다.



팬티 사이로 비집고 들어간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둔부의 움직임 따라 움직였다.



내 머리를 두손으로 부등켜 잡은 그녀



애원하듯 더욱더 강열히 나의 머리를 쥐어잡는데



그녀의 두 다리는 풀린듯 후들거렸다,



아.. .아아…. 아..



신음이 거칠어진다.



손가락이 그녀의 질입구에 닿자 그녀는



작은 신음이 아닌



헉,, 아 좋아…조금만 더..만져줘..그래 부드럽게..내 보지좀 만져줘…



거친호흡에 더욱더 깊은 애무를 요구해왔다.



하얀팬티 앞부분이 흥건이 젖었다.



음액이 흘러 팬티가 젖으니 더욱더 나의 애무는 거칠어져 갔다.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한다리를 소파우에 걸치게 하고



벌어진 그녀의 음부를 향해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허벅지를 할터 들어가니



도마위의 생선처럼 펄뜩펄뜩 허벅지의 살결이 뛰어오른다.



아,,부드러운 음모다



까칠까칠한 느낌의 음모이지만 부드럽게 음모를 배위쪽을 향해 쓸어올려주자



그녀의 질 입구의 구멍이 크게 열려져 있다.



그녀의 준비는 완벽했다.



나의 커다란 좆을 받아들이려는 벌렁거리는 그녀의 보지에서 흥건한 음액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따라 흘러내린다.



내 혀끝으로 받아 마신다.







그녀의 하얀 넓적다리에 흘러 내리는 음액을 따라



혀로 감아 빨아 먹어 따라올라갔다.



보지는 벌써 충령되어 뿕은 돌기가 팽팽해졌고,



팽팽해진 붉은 돌기 사이로 맑은 음액이 샘물처럼 더욱더 흘러내렸다.



그 보지 구멍 마시로 길게 내어 혀를넣었다 빼엇다 하다가 작은 그림을 그리듯



이리저리 돌려가며 터치해났다.



아아..악. 헉헉….



그녀는 자지러 지듯 사시나무 흔들리듯 온몸을 떨며



흐느끼듯 울어된다..



아,,, 좋아 더 세게 빨아줘… 내 보지가 너무 좋아…



맛있게 빨먹어바 내 보지를..아아,, 미치겠어… 너무 좋아,,,아아,,



신음을 섞어 음탐한 독백을 해가며 은밀한 요구를 더욱더 해온다.



그녀는 흥분에 터지는지,



그녀는 오르가즘이 오는지 ,



나의 머리를 두 손으로 더욱더 세게 붙잡아 당기며







이제는 그녀가 자신의 음부를 내 입에 내 혀에 잡아당기며 비벼된다.



그리고 음핵의 작은 돌출기가 나의 입속에 잘근잘근 씹히자



자지러지듯이 부르르 떨며 , 음부가 벌렁기리며 들썩인다.



아,,쫙 벌어진 보지..



아..흘러 내리는 씹물에 나도 사정할 것 같이 흥분이 극에 달았다.



그리고 그 씹물이 내 입안에 가득 담길수록 흥분이 더해갓다.



더욱 더 세차게..



더욱더 빠르게 …



그녀가 선채로 비명을 질러가며 내입에 그녀의 음부를



내 입에 비벼되며 춤을 춘다



아,,아아,,, 아,, 좋아,헉 헉,,,



극에 다르자,어느순간 꿈쩍 안하더만 온몸을 부르르 떤다.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낀것인지 온 몸을 꼼짝 못하며 질질 싸덴다.



보지가 들썩이는걸 보니 사정했다.



그리고 사정한 보지에 살짜기 스친 나의 혀끝에 과민반응 하며 그녀는 흐느끼듯 헉헉 된다.



1차 오르가즘이후



그녀를 소파우에 눕혔다.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 뜨거운 용두질을 하여 그녀를 더욱더 불게 태우기위해서 이다.







그런데



형님께서는 취미도 참 요상하시다. 이틀전에 용서해 주시는 대신



모종의 밀약으로



실은 형님이 주신 검은 가방속에는



새 디스트 나 매저 키스트를이 사용하는 채칙.고무팬티



그리고수갑.밧줄,그리고 인조 남자자지등이상한 물건들이 있었는데



자기 마누라의 고통과 환희와 흥분을 보고 싶다고



몰래 카메라 앞에서 진하게 한번 하란다.



그럼 뭐 용서가 다 된다고??간통죄로 엮어 넣는일도 업고



깡패시켜 내 거시기도 안짤르고,



경찰시켜 합의금도 없는걸로 친다니…??/ 뭔 소리인줄 몰랐다.







그러니 바줄 테니 시키는데로 비디오나 잘찍으면 된다나??



시키는 데로 자기 마누라나 잘 먹어주면 된다나??



게다가 수고비인지 용돈인지 몸보신 하라고 백만원씩이나 주시니



큰 형님 답다,아니 우리 구멍동서 최고다.ㅋ







이거야 꿩먹고 알먹고가 아닌가?



자기 이쁜 마누라 몰래 먹고 또 먹고 이제는 눈감아 줄 테니 언제든지 마구먹으라니…



난 처음에는 우리의 음란한 관계를 **에 팔아먹을라고 하는줄 알았다.



그런데 앞으로도 용돈도 더 준다하시니..



설마 내 비디오가 그렇게 비쌀라고..ㅋㅋ



일단은 구멍형님이 시키는 데로 그녀를 진짜 울리기 위해



카메라에 잘 잡히는 건너 편 소파에 그녀를 하연 나신으로 아니 홀딱 빨게벗겨 놓았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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