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Story of T - 2부 6편 [펨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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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눈을 뜬다. 익숙하게 정조대와 정조대 자물쇠 그리고 열쇠를 챙기고 목줄 목걸이를 확인하고 자지에 매달린 방울을 확인한다. 알몸인채로 바닥에 엎드려서 사진을 찍는다. 이미 자지가 단단하고 커져있다. 목줄목걸이도 자지와 자지에 매달린 방울도 불알도 모두 잘나오도록 몇 번을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주인님께 라인을 보낸다. “숫캐 오늘도 강의 잘하고 파이팅” 힘을 주는 주인님의 메시지다. 평소 즐겨입는 청바지와 하늘색 남방을 입는다. 목에 채우고 있는 목줄목걸이가 도드라져보인다. 보통 남성들이 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큐빅장식이 있어서 유니크한스타일의 목걸이라고 생각해줄만도 한 정도이기에 의식하지 않기로 한다.
시동을 켜고 출발한다. 대중교통이 아니기에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나는 하루에도 오전 오후를 달리해서 두 학교에서 강의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늘 자차로 출퇴근을 한다. 어제처럼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는 경우는 흔한 경우는 아니다.
오전 강의가 끝나고 교수식당에서 점심을 먹은다음 시내에 있는 학교로 이동하려고 교수식당으로 가고있는데 주인님의 라인이 도착한다. “목줄과 자지 그리고 방울 부착 확인 사진” 메시지를 받고나서 가까운 화장실로 가서 바지를 내리고 사진을 찍어서 주인님께 라인을 보낸다. “오후 강의 끝난 다음에 차는 D빌딩 주차장에 주차하고 충무로역 4번출구로 4시까지와. 쇼핑하러가자. 나오기전에 화장실가서 팬티는 벗어서 가방에 넣고 팬티는 입지말고 바지와 상의도 속옷은 입지말고. 가방도 차에두고. 목줄과 방울은 계속 부착하고 있도록”
오후 강의에 집중이 안된다. 주인님과 함께 쇼핑할 기대에 마음은 이미 주인님에게로 가있다. 그래도 열정을 담아 강의를 한다. 내 강의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강의평가가 좋고 수강신청 학생도 많아서 학교측에서도 미리 다음학기 강의를 해달라고 연락을 해오곤 한다. 학생들에게는 항상 미래 우리 공동체를 보다 실용적의식과 시스템을 갖도록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강의가 끝나고 바로 화장실로 가서 팬티와 상의 속옷을 벗어서 가방에 넣고 다시 옷을 입은다음 주차장에서 차를 빼서 D빌딩 주차장에 주차를 한다. 평소에도 가끔 팬티를 입지않고 청바지를 입으면서 자지에 닿는 청바지의 타이트한 질감을 즐기곤 한다. 충무로역에 4시에 도착했다. 1분쯤 지나가 주인님이 나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다가온다. “기대해. 멋진 쇼핑이 될거야” 내 손을 잡고 이끌어주신다. 주인님이 이렇게 손을잡아주시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명동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가면서 나를 보면서 다시한번 웃어주신다. 스타일 씨크릿이라는 큰 간판이 전면에 걸려있는 3층짜리 건물로 들어가신다.
예쁘게 디스플레이된 남자 속옷들이 있는 매장이다. 쇼핑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른 속옷 매장과는 다르게 보이는 것이 남녀가 함께 속옷을 사러 온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옷을 판매하는 점원들은 모두 반듯한 정장차림의 젊은 여성들이다. “여기는 전세계 속옷이 다 있는 명품속옷 전문매장이야. 예쁜 속옷 몇 개 사주려고.” 1층 매장을 둘러보시다가 짙은 빨간색 삼각팬티앞에서 한참을 서있다가 “이거 예쁘다” “한번 입어볼래”라고 말씀하신다. 폭이 좁아서 입으면 자지가 도드라져 보이고 불알은 삐져 나도록 디자인된 팬티다. 판매사원을 부른다. “이거 입어볼게요”라고 말한다.
“사이즈 봐드리겠습니다. 저희 매장은 고객님들이 최상의 착용감을 느끼실수 있도록 세부 사이즈를 다양하게 해서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합니다.” 하면서 내 앞으로 다가온다. “고객님 실례합니다만 바지 한번만 내려주시겠어요” 나를 바라보며 판매사원이 말한다. 나는 당황해서 주인님을 쳐다본다. “가장 잘 맞는 속옷을 추천해주기 위해 필요하다잖아. 어차피 잘 어울리는지 입어봐야 할테니까 아예 바지 벗어” 주인님의 명령이다. 여기서 바지를 벗으라니. 그리고 이 젊은 판매사원이 나한테 바지를 내려보라고 한다. 망설이면 안된다. 주변을 둘러보면서 청바지를 벗었다. 팬티를 입은채로 판매사원 앞에서 바지를 절반쯤 내리고 있는 남자들이 보이고 판매사원이 손으로 팬티를 입을 위치의 사이즈를 알아보기위해 바지 안쪽으로 손을 넣어 보는 장면이 보인다. 그러나 바지를 아예 벗은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내 자지와 불알과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고 자지에 달린 방울도 드러난다.
바지를 벗는 나를 보면서 판매사원은 조금 당황하는 듯 하지만 자신이 해야할 일을 잘 아는 듯 “고객님 죄송한데 제가 사이즈를 재도록 하겠습니다. 사이즈를 재기 위해서 고객님 자지와 불알과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게 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면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이런 일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자를 이용해 자지의 길이와 지름 그리고 불알 안쪽의 내경을 측정한다. 그리고 엉덩이 둘레와 허리둘레도 측정한다. “고객님 지금이 자지가 가장 커졌을 때 맞지요.”하면서 손으로 만져서 단단해진 정도를 확인한다. 판매사원이 자지를 만지는 동안 방울 소리가 나고 다른 남자들과 달리 바지를 벗고 있었기 때문에 시선이 나를 향해 모인다.
다른 판매사원이 다가온다. “제대로 측정한거 맞아. 오늘부터 일을 시작한 사원이라서요. 제가 다시하번 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내 자지를 다시 만지면서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해 사이즈를 재고 있다. 고객응대를 하지 않고 있는 다른 판매사원 몇 명이 다가와서 이 장면을 지켜보면서 뭐라고 말하는 것 같다.
“고객님 잠깐만 기다리시면 최상의 착용감을 느낄수 있는 제품을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판매사원이 제품을 가지러 갔다. “어차피 잘 어울리는지 보려면 상의도 벗는게 좋겠다. 상의도 벗어서 나한테 줘” 주인님이 말씀하신다. 이것도 명령이다. 나는 상의를 벗어서 주인님에게 건넨다.
“이 매장에서 속옷을 몇 개 살거니까 입었다 벗었다 할거 없이 속옷을 다 고를때가지 그렇게 다니도록 해“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서 자지에 방울을 달고 방울소리른 내면서 알몸으로 다니라는 명령을 하시는 것이다. ”예 주인님“ 놀라고 당황했으나 나는 다소곳이 대답한다. ”이 매장의 특징은 이렇게 제품을 골라주는 것이고, 그래서 자기 남자친구에게 속옷을 골라주려고 커플들이 많이 오는 곳이야. 그래서 그렇게 다닌다고해서 사람들이 너를 많이 이상하게 보지는 않을 거야” 그러나 알몸으로 다니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어쩔수 없다. 주인님의 명령이고 주인님이 여러 가지를 신중하게 종합적으로 보아 괜찮다고 판단한 것이니까 따라야 한다.
판매사원이 예쁘게 포장된 팬티를 들고서 포장을 풀고 건넨다. 나는 속옷을 입고 거울을 본다. 색상과 디자인 착용감이 모두 마음에 든다. 주인님을 보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니까 주인님이 “다시 포장해주세요”라고 말한다. 나는 팬티를 벗어서 판매사원에게 건넨다. 다시 알몸이다.
“이제 2층으로 가보자”라고 말하면서 주인님이 앞장선다. 내가 걸음을 옮길때마다 자지에서 방울 소리가 나고 좀 특이한 목줄목걸이를 하고 있기에 주인님 뒤에서 걸어갈 때 주변의 점원과 여자고객들이 모두 나를 쳐다본다. 2층으로 올라가니 1층보다 더 많은 팬티들이 디스플레이되어 있다. 알몸으로 방울소리를 내면서 2층매장에 올라온 나를 사람들이 쳐다본다. 창피하다. 그러나 사람들 특히 여자들의 시선을 즐긴다.
이번에는 주인님이 검정색 팬티를 골라주신다. 판매사원이 다가와서 “고객님 실례하겠습니다.” 하면서 자지와 불알을 이리저리 만져보고 엉덩이도 두손으로 세게 만져보면서 탄력의 정도를 알아본다. 판매사원이 주인님을 보면서 짓궂게 내 자지를 양쪽으로 흔들어서 방울소리가 크게 나게 하고 불알을 세게 움켜줘서 아프게도 한다. “고객님 최상의 속옷을 골라드리기 위해서 어쩔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주인님과 나를 번갈아보는데 죄송한 표정보다는 재밌다는 표정이다.
2층은 1층보다 한산해서 주로 여자 판매사원들이 여러명 몰려들어서 내 바라보고 있다. “고객님 제가 제일 잘 맞는걸로 골라드릴게요”라고 말하면서 어리고 귀여워보이는 판매사원이 덥썩 내 불알을 움켜쥔다. 재밌다는 표정으로 엉덩이도 한번 움켜쥐고 자지를 위아래로 움직여본다. 방울소리가 나니까 지켜보던 다른 판매사원들이 웃는다. “모두 자기자리로 돌아가” 2층 팀장으로 보이는 40대 여자가 직원들을 향해 웃으면서 조금 큰소리로 말하니 직원들이 흩어진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직원들 교육 다시 시켜서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닙니다. 제 남자친구는 이런걸 좋아하니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심지어는 엉덩이 맞는것도 즐기는걸요” “어머 그래요. 사모님 너무 부러워요. 그러면 제가 좀 도와드려도 될까요” 하면서 내게 다가와서 “고객님 실례하겠습니다”하면서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본다. 엉덩이에서 손으로 아래로 내려 가랑이 사이로 불알을 세게 움켜쥔다. ‘찰싹’ ‘찰싹’ ‘찰싹’ 엉덩이를 세대 크게 소리가 나서 다른사람들이 쳐다볼정도로 때린다.
마침 처음 우리를 응대했던 판매사원이 포장을 풀면서 속옷을 가져온다. 역시 입어보고 만족한 표정을 지으니 주인님이 “이것도 포장해주세요”하고는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다시 둘러본다. “자기야 천천히 구경하면서 더 골라보자” 포장된 속옷을 받아서 마네킹에 디스플레이된 속옷을 보면서 걸어가는데 한 판매사원이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이끌면서 고객님 “이쪽으로 와보세요. 여기 고객님한테 잘 맞는 속옷이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주인님을 쳐다보니 한번 웃더니 “저쪽으로 가보자” 하면서 앞장서가고 나는 판매사원에게 자지를 잡힌채 어쩔줄 몰라한다.
내가 따라가지 않으니 아쉬운 듯 판매사원은 자지를 놔준다. 내가 주인님을 따라서 발걸음을 옮기는데 따라오면서 엉덩이를 한 대 ‘찰싹’ 때리면서 “어머 죄송해요. 엉덩이가 너무 탐스러워서 한 대 때려보고 싶었어오. 안녕히가세요 고객님”이라고 말하면 웃는다.
판매실적으로 올리기 위함인지 아니면 내 자지를 한번 만져보고 엉덩이를 때려보고 싶어서인지 모르지만 2층에서 그 뒤로도 세 번씩이나 자지를 잡히면서 구매권유를 받았지만 주인님은 모른척하면서 앞장서 걸어가셨다. 3층으로 올라가서 팬티 세 개를 더 고르고 나서 “이제 가자. 너도 예쁜 팬티 사니까 기분좋지”라고 말하면서 1층 계산대로 가신다.
주인님이 계산하는동안 나는 계산대 옆에 서있고 계산대 주변에 있는 다른 여자들이 계속 나를 쳐다보고 심지어는 와서 자지를 건드리면서 방울소리를 확인하기도 한다. 주인님이 계산을 끝내고 오셔서는 “이제 옷입자”라고 말하면서 내가 입고간 옷을 쇼핑백에서
꺼내서 건네주신다.
나는 옷을 입고 주인님을 따라서 건물을 나왔다. 주인님께서는 차를 안가지고 나오셨다고 하면서 내차로 주인님 집근처까지 태워다 달라고 하셨다. 같이 주차장에 들어가서 내가 운전석에 주인님이 조수석에 앉는다. 주차장에서 차를 빼서 거리로 나오자 주인님은 왼손으로 내 청바지 단추를 풀고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신다. 나는 전방을 주시하고 운전을 하면서 주인님에게 주소를 알려달라고 한다. 주인님이 핸드폰을 받아서 네비에 주소를 찍어주신다. 20분쯤 뒤에 목적지에 도착했음을 네비가 알려준다. 주인님은 그때서야 내 자지에서 손을 떼시고 “잘가” “저녁에 보고하는거 잊지 말고” 라고 말하신다. “예쁜 속옷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안녕히가세요”라고 인사하니 활짝 웃으시며 “오늘 재미있었지. 나중에 또 가자”라고 하고 차에서 내리신다. 주인님이 집 근처의 공원을 네비에 찍어주셨기에 나는 아직 주인님 집이 어디인지 모른다.
집으로 돌아와서 속옷을 서랍에 정리해 넣고 알몸으로 사진을 찍어서 라인으로 주인님께 보낸다. “숫캐야 잘자. 자면서도 내꿈 꾸고”라는 메시지가 온다. 주인님이 오늘 다른 사람들앞에서 나를 남자친구라고 소개하고 “자기야”라고 불러주었다. 주인님이 나를 너무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는 생각을 하며 옷쇼핑몰에서 있었던 일과 여자들의 손길을 떠올리다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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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을 켜고 출발한다. 대중교통이 아니기에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나는 하루에도 오전 오후를 달리해서 두 학교에서 강의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늘 자차로 출퇴근을 한다. 어제처럼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는 경우는 흔한 경우는 아니다.
오전 강의가 끝나고 교수식당에서 점심을 먹은다음 시내에 있는 학교로 이동하려고 교수식당으로 가고있는데 주인님의 라인이 도착한다. “목줄과 자지 그리고 방울 부착 확인 사진” 메시지를 받고나서 가까운 화장실로 가서 바지를 내리고 사진을 찍어서 주인님께 라인을 보낸다. “오후 강의 끝난 다음에 차는 D빌딩 주차장에 주차하고 충무로역 4번출구로 4시까지와. 쇼핑하러가자. 나오기전에 화장실가서 팬티는 벗어서 가방에 넣고 팬티는 입지말고 바지와 상의도 속옷은 입지말고. 가방도 차에두고. 목줄과 방울은 계속 부착하고 있도록”
오후 강의에 집중이 안된다. 주인님과 함께 쇼핑할 기대에 마음은 이미 주인님에게로 가있다. 그래도 열정을 담아 강의를 한다. 내 강의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강의평가가 좋고 수강신청 학생도 많아서 학교측에서도 미리 다음학기 강의를 해달라고 연락을 해오곤 한다. 학생들에게는 항상 미래 우리 공동체를 보다 실용적의식과 시스템을 갖도록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강의가 끝나고 바로 화장실로 가서 팬티와 상의 속옷을 벗어서 가방에 넣고 다시 옷을 입은다음 주차장에서 차를 빼서 D빌딩 주차장에 주차를 한다. 평소에도 가끔 팬티를 입지않고 청바지를 입으면서 자지에 닿는 청바지의 타이트한 질감을 즐기곤 한다. 충무로역에 4시에 도착했다. 1분쯤 지나가 주인님이 나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다가온다. “기대해. 멋진 쇼핑이 될거야” 내 손을 잡고 이끌어주신다. 주인님이 이렇게 손을잡아주시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명동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가면서 나를 보면서 다시한번 웃어주신다. 스타일 씨크릿이라는 큰 간판이 전면에 걸려있는 3층짜리 건물로 들어가신다.
예쁘게 디스플레이된 남자 속옷들이 있는 매장이다. 쇼핑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른 속옷 매장과는 다르게 보이는 것이 남녀가 함께 속옷을 사러 온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옷을 판매하는 점원들은 모두 반듯한 정장차림의 젊은 여성들이다. “여기는 전세계 속옷이 다 있는 명품속옷 전문매장이야. 예쁜 속옷 몇 개 사주려고.” 1층 매장을 둘러보시다가 짙은 빨간색 삼각팬티앞에서 한참을 서있다가 “이거 예쁘다” “한번 입어볼래”라고 말씀하신다. 폭이 좁아서 입으면 자지가 도드라져 보이고 불알은 삐져 나도록 디자인된 팬티다. 판매사원을 부른다. “이거 입어볼게요”라고 말한다.
“사이즈 봐드리겠습니다. 저희 매장은 고객님들이 최상의 착용감을 느끼실수 있도록 세부 사이즈를 다양하게 해서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합니다.” 하면서 내 앞으로 다가온다. “고객님 실례합니다만 바지 한번만 내려주시겠어요” 나를 바라보며 판매사원이 말한다. 나는 당황해서 주인님을 쳐다본다. “가장 잘 맞는 속옷을 추천해주기 위해 필요하다잖아. 어차피 잘 어울리는지 입어봐야 할테니까 아예 바지 벗어” 주인님의 명령이다. 여기서 바지를 벗으라니. 그리고 이 젊은 판매사원이 나한테 바지를 내려보라고 한다. 망설이면 안된다. 주변을 둘러보면서 청바지를 벗었다. 팬티를 입은채로 판매사원 앞에서 바지를 절반쯤 내리고 있는 남자들이 보이고 판매사원이 손으로 팬티를 입을 위치의 사이즈를 알아보기위해 바지 안쪽으로 손을 넣어 보는 장면이 보인다. 그러나 바지를 아예 벗은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내 자지와 불알과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고 자지에 달린 방울도 드러난다.
바지를 벗는 나를 보면서 판매사원은 조금 당황하는 듯 하지만 자신이 해야할 일을 잘 아는 듯 “고객님 죄송한데 제가 사이즈를 재도록 하겠습니다. 사이즈를 재기 위해서 고객님 자지와 불알과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게 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면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이런 일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자를 이용해 자지의 길이와 지름 그리고 불알 안쪽의 내경을 측정한다. 그리고 엉덩이 둘레와 허리둘레도 측정한다. “고객님 지금이 자지가 가장 커졌을 때 맞지요.”하면서 손으로 만져서 단단해진 정도를 확인한다. 판매사원이 자지를 만지는 동안 방울 소리가 나고 다른 남자들과 달리 바지를 벗고 있었기 때문에 시선이 나를 향해 모인다.
다른 판매사원이 다가온다. “제대로 측정한거 맞아. 오늘부터 일을 시작한 사원이라서요. 제가 다시하번 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내 자지를 다시 만지면서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해 사이즈를 재고 있다. 고객응대를 하지 않고 있는 다른 판매사원 몇 명이 다가와서 이 장면을 지켜보면서 뭐라고 말하는 것 같다.
“고객님 잠깐만 기다리시면 최상의 착용감을 느낄수 있는 제품을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판매사원이 제품을 가지러 갔다. “어차피 잘 어울리는지 보려면 상의도 벗는게 좋겠다. 상의도 벗어서 나한테 줘” 주인님이 말씀하신다. 이것도 명령이다. 나는 상의를 벗어서 주인님에게 건넨다.
“이 매장에서 속옷을 몇 개 살거니까 입었다 벗었다 할거 없이 속옷을 다 고를때가지 그렇게 다니도록 해“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서 자지에 방울을 달고 방울소리른 내면서 알몸으로 다니라는 명령을 하시는 것이다. ”예 주인님“ 놀라고 당황했으나 나는 다소곳이 대답한다. ”이 매장의 특징은 이렇게 제품을 골라주는 것이고, 그래서 자기 남자친구에게 속옷을 골라주려고 커플들이 많이 오는 곳이야. 그래서 그렇게 다닌다고해서 사람들이 너를 많이 이상하게 보지는 않을 거야” 그러나 알몸으로 다니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어쩔수 없다. 주인님의 명령이고 주인님이 여러 가지를 신중하게 종합적으로 보아 괜찮다고 판단한 것이니까 따라야 한다.
판매사원이 예쁘게 포장된 팬티를 들고서 포장을 풀고 건넨다. 나는 속옷을 입고 거울을 본다. 색상과 디자인 착용감이 모두 마음에 든다. 주인님을 보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니까 주인님이 “다시 포장해주세요”라고 말한다. 나는 팬티를 벗어서 판매사원에게 건넨다. 다시 알몸이다.
“이제 2층으로 가보자”라고 말하면서 주인님이 앞장선다. 내가 걸음을 옮길때마다 자지에서 방울 소리가 나고 좀 특이한 목줄목걸이를 하고 있기에 주인님 뒤에서 걸어갈 때 주변의 점원과 여자고객들이 모두 나를 쳐다본다. 2층으로 올라가니 1층보다 더 많은 팬티들이 디스플레이되어 있다. 알몸으로 방울소리를 내면서 2층매장에 올라온 나를 사람들이 쳐다본다. 창피하다. 그러나 사람들 특히 여자들의 시선을 즐긴다.
이번에는 주인님이 검정색 팬티를 골라주신다. 판매사원이 다가와서 “고객님 실례하겠습니다.” 하면서 자지와 불알을 이리저리 만져보고 엉덩이도 두손으로 세게 만져보면서 탄력의 정도를 알아본다. 판매사원이 주인님을 보면서 짓궂게 내 자지를 양쪽으로 흔들어서 방울소리가 크게 나게 하고 불알을 세게 움켜줘서 아프게도 한다. “고객님 최상의 속옷을 골라드리기 위해서 어쩔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주인님과 나를 번갈아보는데 죄송한 표정보다는 재밌다는 표정이다.
2층은 1층보다 한산해서 주로 여자 판매사원들이 여러명 몰려들어서 내 바라보고 있다. “고객님 제가 제일 잘 맞는걸로 골라드릴게요”라고 말하면서 어리고 귀여워보이는 판매사원이 덥썩 내 불알을 움켜쥔다. 재밌다는 표정으로 엉덩이도 한번 움켜쥐고 자지를 위아래로 움직여본다. 방울소리가 나니까 지켜보던 다른 판매사원들이 웃는다. “모두 자기자리로 돌아가” 2층 팀장으로 보이는 40대 여자가 직원들을 향해 웃으면서 조금 큰소리로 말하니 직원들이 흩어진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직원들 교육 다시 시켜서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닙니다. 제 남자친구는 이런걸 좋아하니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심지어는 엉덩이 맞는것도 즐기는걸요” “어머 그래요. 사모님 너무 부러워요. 그러면 제가 좀 도와드려도 될까요” 하면서 내게 다가와서 “고객님 실례하겠습니다”하면서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본다. 엉덩이에서 손으로 아래로 내려 가랑이 사이로 불알을 세게 움켜쥔다. ‘찰싹’ ‘찰싹’ ‘찰싹’ 엉덩이를 세대 크게 소리가 나서 다른사람들이 쳐다볼정도로 때린다.
마침 처음 우리를 응대했던 판매사원이 포장을 풀면서 속옷을 가져온다. 역시 입어보고 만족한 표정을 지으니 주인님이 “이것도 포장해주세요”하고는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다시 둘러본다. “자기야 천천히 구경하면서 더 골라보자” 포장된 속옷을 받아서 마네킹에 디스플레이된 속옷을 보면서 걸어가는데 한 판매사원이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이끌면서 고객님 “이쪽으로 와보세요. 여기 고객님한테 잘 맞는 속옷이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주인님을 쳐다보니 한번 웃더니 “저쪽으로 가보자” 하면서 앞장서가고 나는 판매사원에게 자지를 잡힌채 어쩔줄 몰라한다.
내가 따라가지 않으니 아쉬운 듯 판매사원은 자지를 놔준다. 내가 주인님을 따라서 발걸음을 옮기는데 따라오면서 엉덩이를 한 대 ‘찰싹’ 때리면서 “어머 죄송해요. 엉덩이가 너무 탐스러워서 한 대 때려보고 싶었어오. 안녕히가세요 고객님”이라고 말하면 웃는다.
판매실적으로 올리기 위함인지 아니면 내 자지를 한번 만져보고 엉덩이를 때려보고 싶어서인지 모르지만 2층에서 그 뒤로도 세 번씩이나 자지를 잡히면서 구매권유를 받았지만 주인님은 모른척하면서 앞장서 걸어가셨다. 3층으로 올라가서 팬티 세 개를 더 고르고 나서 “이제 가자. 너도 예쁜 팬티 사니까 기분좋지”라고 말하면서 1층 계산대로 가신다.
주인님이 계산하는동안 나는 계산대 옆에 서있고 계산대 주변에 있는 다른 여자들이 계속 나를 쳐다보고 심지어는 와서 자지를 건드리면서 방울소리를 확인하기도 한다. 주인님이 계산을 끝내고 오셔서는 “이제 옷입자”라고 말하면서 내가 입고간 옷을 쇼핑백에서
꺼내서 건네주신다.
나는 옷을 입고 주인님을 따라서 건물을 나왔다. 주인님께서는 차를 안가지고 나오셨다고 하면서 내차로 주인님 집근처까지 태워다 달라고 하셨다. 같이 주차장에 들어가서 내가 운전석에 주인님이 조수석에 앉는다. 주차장에서 차를 빼서 거리로 나오자 주인님은 왼손으로 내 청바지 단추를 풀고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신다. 나는 전방을 주시하고 운전을 하면서 주인님에게 주소를 알려달라고 한다. 주인님이 핸드폰을 받아서 네비에 주소를 찍어주신다. 20분쯤 뒤에 목적지에 도착했음을 네비가 알려준다. 주인님은 그때서야 내 자지에서 손을 떼시고 “잘가” “저녁에 보고하는거 잊지 말고” 라고 말하신다. “예쁜 속옷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안녕히가세요”라고 인사하니 활짝 웃으시며 “오늘 재미있었지. 나중에 또 가자”라고 하고 차에서 내리신다. 주인님이 집 근처의 공원을 네비에 찍어주셨기에 나는 아직 주인님 집이 어디인지 모른다.
집으로 돌아와서 속옷을 서랍에 정리해 넣고 알몸으로 사진을 찍어서 라인으로 주인님께 보낸다. “숫캐야 잘자. 자면서도 내꿈 꾸고”라는 메시지가 온다. 주인님이 오늘 다른 사람들앞에서 나를 남자친구라고 소개하고 “자기야”라고 불러주었다. 주인님이 나를 너무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는 생각을 하며 옷쇼핑몰에서 있었던 일과 여자들의 손길을 떠올리다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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