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축의 왕 - 1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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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엽기스러운 부녀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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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엽기 행각으로 가득한 장대오의 욕실을 나와 장수택에 안방으로 들어가 보자
-장수택 안방-
샤워를 다 끝 마친 장수택과 장수택의 네번째 부인 곽소민은 침대에 누워
부부관계를 하기 위해 준비 중이 었다.
"쩝...쩝....쩝..."
소민은 장수택에 35cm 대물자지를 입으로 핥고 있었다.
그 크기는 서양 왠만한 흑인 부럽지 않은 크기 였다.
"나올꺼 같군 여보..."
"네..."
장수택에 말에 소민은 귀두를 입으로 감싸고 장수택에 정액을 마실 준비를 하였다.
-퓨직! 퓨직!-
"웁!!!"
장수택에 사정은 소리가 날 정도로 발사력이 강하다 장수택에 정액은 소민의
목구멍을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고 점점 입 속을 가득채워 갔다.
소민은 가만히 있으면 정액이 넘칠 것 같아 억지로라도 정액 마시기 시작했다.
-꿀꺽!꿀꺽!꿀꺽!-
그렇게 30초 동안 장수택은 소민의 입속에 정액을 뿜어냈고 소민은 그 엄찬난양의
정액을 모두 마셔야만 했다. 만약 마시지 못한다면 장수택이 소민에게 가혹한 체벌을
주기 때문이다.
"읍...하악...하악...하악.."
그렇게 장수택에 정액을 모두 마신 소민은 헐떡이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아래로 떨궜다.
항상 매번 밤마다 이렇게 장수택에 성욕처리를 하는 소민은 몸과 마음이 점점지쳐 갔다.
소민은 자신이 이런 결혼생활을 하게 될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여보? 키키키"
장수택에 한마디의 소민은 다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저...여..여보 오늘은 제가 몸이 않좋은데... 다음에 하면..."
소민은 떨리는 목소리로 장수택에게 말했다.
"몸이 아파? 그럼 할 수 없지 뭐..."
"휴..."
"몸이 아픈 곳이 어디야? 내가 그년 처럼 절단을 내주지 키키키"
"!"
장수택에 말에 몸에 떨림은 더욱 심해졌다.
특히 "그년 처럼 절단을 내주지"라는 말은 소민의 트라우마를 빠졌다.
장수택에 세번째 부인 정소현이 장수택에게 사지를 절단 당하였을때
그때 곽소민도 그자리에 있었다.
곽소민은 그 끔찍한 일들을 잊을 수 없었다.
정소현의 팔다리가 하나하나 몸과 분리 될 때에 그 비명소리 그리고
그때 장수택이 소민에게 한말
"날 떠나거나 내 말에 반항하면 너도 저년 처럼 만들어주지 키키키"
소민은 그때의 악몽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어때 여보 아직도 어디가 아파? 키키키키"
"아...아뇨 괜찮아요. 전...괜찮아요..."
"좋아 그럼 준비를 해보실까? 키키키
소민은 떨리는 목소리와 함께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장수택과 부부관계를 가질때마다 소민은 몸이 망가지는 듯했다.
그도 그럴 것이 35cm나 되는 대물을 질속에 삽입하면
보통 여자는 정신적인 고통이나 육체적인 고통이 너무나도 심할 것이다.
보지와 항문에 매일 밤마다 그런 괴물같은 물건이 들어오면
소민은 관계를 가진 후에 무척이나 고통 스러워 했다.
소민은 오늘도 그런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것에 너무나 괴로워 했다.
그때 장수택이 서랍에서 서랍에서 주사기 세게를 꺼내 가져왔다.
"여..여보 그..그게 뭐죠?"
"이거는 말이야 내 친구가 추천해 준건데 이걸 주사한 뒤에 섹스를 하면
쾌락이 5배나 늘어난데 키키키"
"그...그거 위...위험한거 아니에요? "
"응? 아냐아냐 안 위험해 자 어서 해보자고 난 하나 주사하고 당신은 두개 키키키"
"두..두개씩이나 주사해야 되는거에요? 위험 할 것 같은데..."
"안 위험하데두 아무래도 당신이 나랑 섹스를 하기만 하면 내 물건 때문에
항상 아파하는 것 같아서 말이야 자 어서 팔이리 줘 키키키"
"전...전 그게..."
"왜 싫어?"
장수택이 갑자기 정색을 하자 소민은 아무말 못하고 장수택에게 팔을 건넸다.
소민은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계속해 할지 너무나 고통스럽고 절망적이 었다.
"으윽...!
장수택이 소민의 팔둑에 두번에 주사를 끝 맞추고 본격적으로 섹스를 하기
위한 자세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소민은 방금전 주사한 약 때문인지 머리가 어질거리고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했으며
심장이 감슴 밖으로 튀어 나올 듯이 요동 쳤다.
"하앍...하앍...하앍...하앍..."
"키키키 당신도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키키키"
장수택은 자신의 육봉을 소민의 보지의 정조준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꺄아아아아아아악!!!!!"
소민의 비명소리와 함께 삽입하였다.
-장미나의 방-
삼남매중 첫째인 장미나는 혼자서 목욕을 끝마치고 저택에서
일하는 집사 3명을 불러 그룹섹스를 하기 시작햇다.
그러나....
"이런 병신 같은 것들 네들이 그러고도 이 저택에서 일하는 집사들이야?!!"
장미나는 심하게 화가나 있었다.
이유는 바로 집사들의 성교 시간 때문이었다.
"시작한지 2시간 30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뻗어 버리다니 한심한 것들!"
"죄..죄송합니다. 아가씨..."X3
"저리 꺼져! 이 개만도 못한 새끼들 너희 같은 것들이 이 저택에서 일하는 것
만으로도 화가 나!"
"...."X3
"당장 나가!!!!"
미나의 불호령의 집사 3명은 옷을 챙기고 도망가듯이 미나의 방을 뛰쳐 나왔다.
미나는 알몸인 상태로 자신의 방에 있는 소파의 앉으며 궁시렁 거렸다.
"젠장 한심한것들 왜 우리 저택에는 제대로 된 집사 하나가 없는 거야?
섹스를 시작한지 3시간도 안되서 뻣어 버리다니 쳇!"
그때 미나 속에서 무언가가 떠 올랐다.
"맞다. 아버지!"
미나는 가운 하나만 걸치고 장수택에 방으로 걸어갔다.
-장수택에 방문 앞-
"톡!톡! 아버지 저 미나에요. 들어 갈게요."
미나는 방문을 두드리고 문을 열어 방안으로 들어갔다.
장수택은 알몸인 몸으로 침대에서 시가를 피고 있었다.
"아버지 새어머니는요?"
"네 엄마는 저기 침대 옆에..."
미나는 장수택이 가리키는 곳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침대 옆 바닥에는 소민이 몸을 부들부들 떨며 동공이 반쯤 뒤집어 졌고
혀를 밖으로 내민 모습이 마치 아헤가오를 연상캐 하였다.
"어쩌다 이렇게 되신거에요?"
"내가 주사한 약 때문일 거다. 약효가 너무 강했나보다"
"그래서 이렇게 바보 같은 얼굴을 하고 쓰러져 있던거군요."
"그런거지 뭐 기절 한 상태에서 억지로 섹스 해봤는데 마치 시체하고
섹스를 하는 기분이 들더구나"
"아~ 그렇군요."
"근데 정말로 이 애비하고 색스를 하러 이 밤중에 찾아 온거니?"
"당연하죠. 이 저택에는 아버지 만큼 정력이 강한 분도 안계시니까요.^^"
"어디서 이런 말괄량이 아가씨가 나오셨나. 키키키"
"이게다 아버지 덕분이죠. 웁..."
장수택은 자신의 딸 장미나와 진한 딥키스를 하였다.
미나는 장수택을 자신의 아버지라 생각하지 않고 한명의 남자로서 장수택과
키스를 하고 있었다.
"웁..하앍...하악...하악..."
"우리딸 많이 힘드니? 키키키"
"아뇨 아직 멀었죠."
"그럼 시작할까?"
"잠깐 그전에 어머니가 주사 하셨다는 약을 좀 써보고 싶은데요."
"그 약을?"
미나의 말에 장수택은 서랍속에서 주사기 세개를 꺼내 들었다.
"너희 엄마는 2개만 주사 했는데 저 정도로 넋을 잃었어 하나만..."
"아뇨 3개를 주사하고 싶어요"
"뭐? 3개씩이나? 뭐 상관 없겠지..."
미나는 장수택에게 주사기 3개를 건네 받고 3개 모두 자신의 몸의 주사 하였다.
"하악...하악...하악...하악..."
미나 역시 소민과 마찬가지로 머리가 어지럽고 몸에서 뜨겁게 열이 났고
심장이 가슴 밖으로 튀어 나올 것만 같았다. 미나는 자신의 몸이 점점 흥분
하는 것을 느꼈다.
"어떠니 미나야? 기분은..."
"아빠~앙♥"
미나의 목소리가 갑자기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바뀌면서 수택의 자지로
달려 들었다.
"오호 이런 우리딸이 제대로 미쳤는데 키키킼"
"아빠 자지 너무 커서 좋앙♥ 내가 먹어 버릴꼬야♥ 아~~"
미나는 목소리가 방금 전 집사들을 혼낼 때와는 180도 변해 버렸다.
귀여운 목소리로 장수택에게 애교를 부리며 펠라치오를 하기 시작했다.
"웁...웁...웁 하 아잉 맛있쪄♥"
미나는 자신의 목 깊숙히 장수택에 자지를 쑤셔 넣으며 장수택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으윽! 우리 딸 너무 예뻐서 아빠가 금방 쌀 거 같구나 으윽!!"
"싸주세여 아빠 입속에 싸줘 내가 전부 마실거얌♥"
"간다...으윽!"
-퓨지직 퓨직-
"꿀꺽! 꿀꺽! 꿀꺽!"
장수택은 사정없이 미나의 입속을 정액으로 채워 나갔고
미나 역시 빠른 속도로 장수택의 정액을 마시기 시작했다.
"하~ 아빠 정액 맛있었쪄 고맙습니다.~♥"
"그래 우리 딸 착하구나 ㅎㅎㅎ"
미나는 갑자기 침대 위에 눕기 시작했다.
"아빠 한테 칭찬 받으니까 이번에는 내가 파이즈리 해줄게 아빠♥"
"오 그래? 어디 우리딸 가슴이 얼마나 컸는지 시험해볼까?"
장수택은 미나의 가슴에 올라타 가슴사이에 자지를 두었다.
그리고는 미나가 자신의 손을 이용해 장수택에 가슴을 감싸 안았다.
"척!척!척!척!"
장수택이 허리를 흔들자 척 하는 소리와 함께 미나의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하하하 아빠 자지가 미나 얼굴찌르고 있어♥ 히히히"
"그럼 속도 좀 내볼까?"
"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
장수택이 젖치는 소리가 방 전체를 뒤덮었다.
"꺄아~♥ 아빠 최고!"
"간다 미나야 부카게다!"
-퓨직!퓨직!퓨직!-
"아앙~♥ 아바 너무해~♥"
미나의 까무 잡잡한 피부하 하얗게 물들여져 갔다.
"아앙~♥ 아빠 떄문에 미나 얼굴이 미끌미끌해 그래도 맛하고 냄새는
최고야 아빠♥"
"키키키 그래? 그럼 본격 적으로 가보실까!"
"꺄아악~~~♥"
장수택의 괴물 자지가 미나의 질을 지나 자궁 끝까지 파고 들기 시작했다.
"아빠 좋아♥ 좋아♥ 좋아~~!"
미나의 동공이 점점 뒤집어 지면서 혀를 내 밀며 입을 닫지를 못했다.
점점 아헤가오가 됭가면서 약효가 절정에 이르는 것 같았다.
"으윽! 싼다. 미나야!"
"싸줘 아빠 아기 임신 할래~♥"
-질퍽!질퍽! 질퍽!-
장수택은 사정을 하는 상태에서 허리를 멈추지도 않고 계속해서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역시 아빠짱♥ 우리 아빠 최고~♥"
"아직이야 아직멀었어!"
"나도 마찬가지야 아빠 나도 멀었어!♥"
두 사람은 그렇게 끝나지 않을 듯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아침 6시-
침대 옆 바닥에서 기절한 소민이 잠에서 깨어나 일어났다.
"여..여기는.."
"아앙! 아아!아아!아앙!"
잠에서 깨어난 소민은 침대위에서 신음 소리가나 침대 위를 올려다 보았다.
침대 위에서는 아직도 미나와 장수택이 침대위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서로를 끌어 안으며 섹스를 하고 있었다.
"아빠..아빠...아빠...아빠..."
미나는 지친 듯이 "아빠" 라는 단어만 계속 말하고 있었다.
"간다 미나야!!!"
"아앙~~~♥"
퓨직하는 소리와 함께 미나의 자궁속에 또다시 장수택에 정액이 체워져 갔다.
부녀가 성교를 한 침대위는 장수택의 정액과 장미나의 보짓물 때문에 축축젖어 있었다.
"아앙~♥ 아빠 최고...."
-털썩!-
미나는 장수택과 섹스를 한지 7시간 만에 쓰러져 잠이 들었다.
"휴~ 이제야 미나 쓰러졌구만 응?"
장수택은 뒤에서 자신을 보고 있는 소민과 눈이 마추쳤다.
"당신 언제 께어났어?"
"바..방금 전에요. 이게 대체..."
소민은 장수택을 보며 말했다.
"아 이거 딸내미가 하도 놀아 달라고 해서 놀아준 거 뿐이야."
장수택은 인터폰으로 걸어가 할아범에게 연락하여 기절한 미나를
방으로 데려가라고 말하고는 다시 침대에 앉아 시가를 물었다.
"언제부터 이런..."
"글쎄 한 7시간 됬을 걸 나도 고생 좀 했지 사정을 60번 정도 했나?
감히 이 아버지를 섹스로 이기려 하다니 키키키키"
소민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다..당신 집안은 항상이래요? 따...딸하고 관계를 가지고..."
"우린 항상 이래 성관계 같은 건 아주 자연스럽게 하지 물론
동생애 짓 같은 건 하지 않지만 말이야 키킼"
"그럴수가..."
"당신도 성화하고 대오랑 한번 해보지 않겠어? 키키키"
"우웁...!"
갑자기 구역질이 밀려온 소민은 화장실로 들어가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우웩!!!!! 우웁!!!! 우엑!!!!"
장수택은 웃으며 말했다.
"하하하 구토 같은건 아스카가 좋아하는 음식인데 말이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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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1.장수택이 친구로 부터 받은 주사기들은 성관계전 몸을 흥분시키게 만드는
흥분제를 2개 이상 주사 하면 몸에 무리가 가서 극심한 두통이 밀려오고
이어서 구토까지 하는 부작용이 있다.
하지만 약효과는 확실하여 뒷거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2. 작가도 약빨고 소설 썼음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엽기스러운 부녀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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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엽기 행각으로 가득한 장대오의 욕실을 나와 장수택에 안방으로 들어가 보자
-장수택 안방-
샤워를 다 끝 마친 장수택과 장수택의 네번째 부인 곽소민은 침대에 누워
부부관계를 하기 위해 준비 중이 었다.
"쩝...쩝....쩝..."
소민은 장수택에 35cm 대물자지를 입으로 핥고 있었다.
그 크기는 서양 왠만한 흑인 부럽지 않은 크기 였다.
"나올꺼 같군 여보..."
"네..."
장수택에 말에 소민은 귀두를 입으로 감싸고 장수택에 정액을 마실 준비를 하였다.
-퓨직! 퓨직!-
"웁!!!"
장수택에 사정은 소리가 날 정도로 발사력이 강하다 장수택에 정액은 소민의
목구멍을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고 점점 입 속을 가득채워 갔다.
소민은 가만히 있으면 정액이 넘칠 것 같아 억지로라도 정액 마시기 시작했다.
-꿀꺽!꿀꺽!꿀꺽!-
그렇게 30초 동안 장수택은 소민의 입속에 정액을 뿜어냈고 소민은 그 엄찬난양의
정액을 모두 마셔야만 했다. 만약 마시지 못한다면 장수택이 소민에게 가혹한 체벌을
주기 때문이다.
"읍...하악...하악...하악.."
그렇게 장수택에 정액을 모두 마신 소민은 헐떡이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아래로 떨궜다.
항상 매번 밤마다 이렇게 장수택에 성욕처리를 하는 소민은 몸과 마음이 점점지쳐 갔다.
소민은 자신이 이런 결혼생활을 하게 될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여보? 키키키"
장수택에 한마디의 소민은 다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저...여..여보 오늘은 제가 몸이 않좋은데... 다음에 하면..."
소민은 떨리는 목소리로 장수택에게 말했다.
"몸이 아파? 그럼 할 수 없지 뭐..."
"휴..."
"몸이 아픈 곳이 어디야? 내가 그년 처럼 절단을 내주지 키키키"
"!"
장수택에 말에 몸에 떨림은 더욱 심해졌다.
특히 "그년 처럼 절단을 내주지"라는 말은 소민의 트라우마를 빠졌다.
장수택에 세번째 부인 정소현이 장수택에게 사지를 절단 당하였을때
그때 곽소민도 그자리에 있었다.
곽소민은 그 끔찍한 일들을 잊을 수 없었다.
정소현의 팔다리가 하나하나 몸과 분리 될 때에 그 비명소리 그리고
그때 장수택이 소민에게 한말
"날 떠나거나 내 말에 반항하면 너도 저년 처럼 만들어주지 키키키"
소민은 그때의 악몽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어때 여보 아직도 어디가 아파? 키키키키"
"아...아뇨 괜찮아요. 전...괜찮아요..."
"좋아 그럼 준비를 해보실까? 키키키
소민은 떨리는 목소리와 함께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장수택과 부부관계를 가질때마다 소민은 몸이 망가지는 듯했다.
그도 그럴 것이 35cm나 되는 대물을 질속에 삽입하면
보통 여자는 정신적인 고통이나 육체적인 고통이 너무나도 심할 것이다.
보지와 항문에 매일 밤마다 그런 괴물같은 물건이 들어오면
소민은 관계를 가진 후에 무척이나 고통 스러워 했다.
소민은 오늘도 그런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것에 너무나 괴로워 했다.
그때 장수택이 서랍에서 서랍에서 주사기 세게를 꺼내 가져왔다.
"여..여보 그..그게 뭐죠?"
"이거는 말이야 내 친구가 추천해 준건데 이걸 주사한 뒤에 섹스를 하면
쾌락이 5배나 늘어난데 키키키"
"그...그거 위...위험한거 아니에요? "
"응? 아냐아냐 안 위험해 자 어서 해보자고 난 하나 주사하고 당신은 두개 키키키"
"두..두개씩이나 주사해야 되는거에요? 위험 할 것 같은데..."
"안 위험하데두 아무래도 당신이 나랑 섹스를 하기만 하면 내 물건 때문에
항상 아파하는 것 같아서 말이야 자 어서 팔이리 줘 키키키"
"전...전 그게..."
"왜 싫어?"
장수택이 갑자기 정색을 하자 소민은 아무말 못하고 장수택에게 팔을 건넸다.
소민은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계속해 할지 너무나 고통스럽고 절망적이 었다.
"으윽...!
장수택이 소민의 팔둑에 두번에 주사를 끝 맞추고 본격적으로 섹스를 하기
위한 자세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소민은 방금전 주사한 약 때문인지 머리가 어질거리고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했으며
심장이 감슴 밖으로 튀어 나올 듯이 요동 쳤다.
"하앍...하앍...하앍...하앍..."
"키키키 당신도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키키키"
장수택은 자신의 육봉을 소민의 보지의 정조준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꺄아아아아아아악!!!!!"
소민의 비명소리와 함께 삽입하였다.
-장미나의 방-
삼남매중 첫째인 장미나는 혼자서 목욕을 끝마치고 저택에서
일하는 집사 3명을 불러 그룹섹스를 하기 시작햇다.
그러나....
"이런 병신 같은 것들 네들이 그러고도 이 저택에서 일하는 집사들이야?!!"
장미나는 심하게 화가나 있었다.
이유는 바로 집사들의 성교 시간 때문이었다.
"시작한지 2시간 30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뻗어 버리다니 한심한 것들!"
"죄..죄송합니다. 아가씨..."X3
"저리 꺼져! 이 개만도 못한 새끼들 너희 같은 것들이 이 저택에서 일하는 것
만으로도 화가 나!"
"...."X3
"당장 나가!!!!"
미나의 불호령의 집사 3명은 옷을 챙기고 도망가듯이 미나의 방을 뛰쳐 나왔다.
미나는 알몸인 상태로 자신의 방에 있는 소파의 앉으며 궁시렁 거렸다.
"젠장 한심한것들 왜 우리 저택에는 제대로 된 집사 하나가 없는 거야?
섹스를 시작한지 3시간도 안되서 뻣어 버리다니 쳇!"
그때 미나 속에서 무언가가 떠 올랐다.
"맞다. 아버지!"
미나는 가운 하나만 걸치고 장수택에 방으로 걸어갔다.
-장수택에 방문 앞-
"톡!톡! 아버지 저 미나에요. 들어 갈게요."
미나는 방문을 두드리고 문을 열어 방안으로 들어갔다.
장수택은 알몸인 몸으로 침대에서 시가를 피고 있었다.
"아버지 새어머니는요?"
"네 엄마는 저기 침대 옆에..."
미나는 장수택이 가리키는 곳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침대 옆 바닥에는 소민이 몸을 부들부들 떨며 동공이 반쯤 뒤집어 졌고
혀를 밖으로 내민 모습이 마치 아헤가오를 연상캐 하였다.
"어쩌다 이렇게 되신거에요?"
"내가 주사한 약 때문일 거다. 약효가 너무 강했나보다"
"그래서 이렇게 바보 같은 얼굴을 하고 쓰러져 있던거군요."
"그런거지 뭐 기절 한 상태에서 억지로 섹스 해봤는데 마치 시체하고
섹스를 하는 기분이 들더구나"
"아~ 그렇군요."
"근데 정말로 이 애비하고 색스를 하러 이 밤중에 찾아 온거니?"
"당연하죠. 이 저택에는 아버지 만큼 정력이 강한 분도 안계시니까요.^^"
"어디서 이런 말괄량이 아가씨가 나오셨나. 키키키"
"이게다 아버지 덕분이죠. 웁..."
장수택은 자신의 딸 장미나와 진한 딥키스를 하였다.
미나는 장수택을 자신의 아버지라 생각하지 않고 한명의 남자로서 장수택과
키스를 하고 있었다.
"웁..하앍...하악...하악..."
"우리딸 많이 힘드니? 키키키"
"아뇨 아직 멀었죠."
"그럼 시작할까?"
"잠깐 그전에 어머니가 주사 하셨다는 약을 좀 써보고 싶은데요."
"그 약을?"
미나의 말에 장수택은 서랍속에서 주사기 세개를 꺼내 들었다.
"너희 엄마는 2개만 주사 했는데 저 정도로 넋을 잃었어 하나만..."
"아뇨 3개를 주사하고 싶어요"
"뭐? 3개씩이나? 뭐 상관 없겠지..."
미나는 장수택에게 주사기 3개를 건네 받고 3개 모두 자신의 몸의 주사 하였다.
"하악...하악...하악...하악..."
미나 역시 소민과 마찬가지로 머리가 어지럽고 몸에서 뜨겁게 열이 났고
심장이 가슴 밖으로 튀어 나올 것만 같았다. 미나는 자신의 몸이 점점 흥분
하는 것을 느꼈다.
"어떠니 미나야? 기분은..."
"아빠~앙♥"
미나의 목소리가 갑자기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바뀌면서 수택의 자지로
달려 들었다.
"오호 이런 우리딸이 제대로 미쳤는데 키키킼"
"아빠 자지 너무 커서 좋앙♥ 내가 먹어 버릴꼬야♥ 아~~"
미나는 목소리가 방금 전 집사들을 혼낼 때와는 180도 변해 버렸다.
귀여운 목소리로 장수택에게 애교를 부리며 펠라치오를 하기 시작했다.
"웁...웁...웁 하 아잉 맛있쪄♥"
미나는 자신의 목 깊숙히 장수택에 자지를 쑤셔 넣으며 장수택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으윽! 우리 딸 너무 예뻐서 아빠가 금방 쌀 거 같구나 으윽!!"
"싸주세여 아빠 입속에 싸줘 내가 전부 마실거얌♥"
"간다...으윽!"
-퓨지직 퓨직-
"꿀꺽! 꿀꺽! 꿀꺽!"
장수택은 사정없이 미나의 입속을 정액으로 채워 나갔고
미나 역시 빠른 속도로 장수택의 정액을 마시기 시작했다.
"하~ 아빠 정액 맛있었쪄 고맙습니다.~♥"
"그래 우리 딸 착하구나 ㅎㅎㅎ"
미나는 갑자기 침대 위에 눕기 시작했다.
"아빠 한테 칭찬 받으니까 이번에는 내가 파이즈리 해줄게 아빠♥"
"오 그래? 어디 우리딸 가슴이 얼마나 컸는지 시험해볼까?"
장수택은 미나의 가슴에 올라타 가슴사이에 자지를 두었다.
그리고는 미나가 자신의 손을 이용해 장수택에 가슴을 감싸 안았다.
"척!척!척!척!"
장수택이 허리를 흔들자 척 하는 소리와 함께 미나의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하하하 아빠 자지가 미나 얼굴찌르고 있어♥ 히히히"
"그럼 속도 좀 내볼까?"
"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
장수택이 젖치는 소리가 방 전체를 뒤덮었다.
"꺄아~♥ 아빠 최고!"
"간다 미나야 부카게다!"
-퓨직!퓨직!퓨직!-
"아앙~♥ 아바 너무해~♥"
미나의 까무 잡잡한 피부하 하얗게 물들여져 갔다.
"아앙~♥ 아빠 떄문에 미나 얼굴이 미끌미끌해 그래도 맛하고 냄새는
최고야 아빠♥"
"키키키 그래? 그럼 본격 적으로 가보실까!"
"꺄아악~~~♥"
장수택의 괴물 자지가 미나의 질을 지나 자궁 끝까지 파고 들기 시작했다.
"아빠 좋아♥ 좋아♥ 좋아~~!"
미나의 동공이 점점 뒤집어 지면서 혀를 내 밀며 입을 닫지를 못했다.
점점 아헤가오가 됭가면서 약효가 절정에 이르는 것 같았다.
"으윽! 싼다. 미나야!"
"싸줘 아빠 아기 임신 할래~♥"
-질퍽!질퍽! 질퍽!-
장수택은 사정을 하는 상태에서 허리를 멈추지도 않고 계속해서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역시 아빠짱♥ 우리 아빠 최고~♥"
"아직이야 아직멀었어!"
"나도 마찬가지야 아빠 나도 멀었어!♥"
두 사람은 그렇게 끝나지 않을 듯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아침 6시-
침대 옆 바닥에서 기절한 소민이 잠에서 깨어나 일어났다.
"여..여기는.."
"아앙! 아아!아아!아앙!"
잠에서 깨어난 소민은 침대위에서 신음 소리가나 침대 위를 올려다 보았다.
침대 위에서는 아직도 미나와 장수택이 침대위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서로를 끌어 안으며 섹스를 하고 있었다.
"아빠..아빠...아빠...아빠..."
미나는 지친 듯이 "아빠" 라는 단어만 계속 말하고 있었다.
"간다 미나야!!!"
"아앙~~~♥"
퓨직하는 소리와 함께 미나의 자궁속에 또다시 장수택에 정액이 체워져 갔다.
부녀가 성교를 한 침대위는 장수택의 정액과 장미나의 보짓물 때문에 축축젖어 있었다.
"아앙~♥ 아빠 최고...."
-털썩!-
미나는 장수택과 섹스를 한지 7시간 만에 쓰러져 잠이 들었다.
"휴~ 이제야 미나 쓰러졌구만 응?"
장수택은 뒤에서 자신을 보고 있는 소민과 눈이 마추쳤다.
"당신 언제 께어났어?"
"바..방금 전에요. 이게 대체..."
소민은 장수택을 보며 말했다.
"아 이거 딸내미가 하도 놀아 달라고 해서 놀아준 거 뿐이야."
장수택은 인터폰으로 걸어가 할아범에게 연락하여 기절한 미나를
방으로 데려가라고 말하고는 다시 침대에 앉아 시가를 물었다.
"언제부터 이런..."
"글쎄 한 7시간 됬을 걸 나도 고생 좀 했지 사정을 60번 정도 했나?
감히 이 아버지를 섹스로 이기려 하다니 키키키키"
소민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다..당신 집안은 항상이래요? 따...딸하고 관계를 가지고..."
"우린 항상 이래 성관계 같은 건 아주 자연스럽게 하지 물론
동생애 짓 같은 건 하지 않지만 말이야 키킼"
"그럴수가..."
"당신도 성화하고 대오랑 한번 해보지 않겠어? 키키키"
"우웁...!"
갑자기 구역질이 밀려온 소민은 화장실로 들어가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우웩!!!!! 우웁!!!! 우엑!!!!"
장수택은 웃으며 말했다.
"하하하 구토 같은건 아스카가 좋아하는 음식인데 말이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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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1.장수택이 친구로 부터 받은 주사기들은 성관계전 몸을 흥분시키게 만드는
흥분제를 2개 이상 주사 하면 몸에 무리가 가서 극심한 두통이 밀려오고
이어서 구토까지 하는 부작용이 있다.
하지만 약효과는 확실하여 뒷거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2. 작가도 약빨고 소설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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