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여전히 지저귄다. - 1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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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소설일 뿐입니다.
언제나 추천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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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누군가 이쪽으로 오는 소리가 들린다. 순간 고민을 하게되었다.
옷을 입어야 하나 안입어야 하나. 만약 진수라면? 그때 밖에서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야 민혁 니 누나가 여기서 보지 벌리고 있다는데 닌 그걸 믿냐?"
형민의 목소리였다. 설마..갑자기 모든 상황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진수는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한테도 내 치부를 보일 생각이었던 것이다.
시간이 없었다. 이대로 들어 온다면 내가 입었던 옷, 가방을 보고 나로 짐작할수
있을 것이다.
옷가지는 최대한 돌돌 말아서 구석에 던지고 그 위를 가방으로 가렸다.
그리고 최대한 팔로 얼굴을 가린채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다.
"야 봐봐 여기 민혁 누나년 다 벗고있잔아"
"헐..뭐야 진짜네"
민혁은 아무말 안하고 서있고 형민은 아직 믿기지 않는다는듯 날 손가락으로 그냥 가르키고
있었다.
"민혁이 누나 제 친구 왔어요 인사좀 해봐요"
진수가 말한 민혁이네 누나인척 하라는게 이런거였다는걸 드디어 알게 되었다.
"으..으"
나는 재갈이 물려있어 소리를 완전하게 내지못하고 얼굴을 가린채 인사하듯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
"야 민혁아 니네 누나 이름 뭐냐?"
"어, 어 누나이름 이 그러니까.."
퍽
"아나 이새끼는 지 누나 이름 대는데도 이리 굼뜨나 뭐냐고 새끼야"
"어! 지은이야 지은이 누나!"
민혁이는 휘둘려지는것을 알면서도 맞으면서 아무 이름이나 댔고 이젠 그 이름이 내이름이 되는 순간 이었다.
"지은이 누나 제 친구 왔는데 다리좀 벌려봐요"
"..."
진수를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었다. 왜 이러는지 ,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질러서 이러는건가.. 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아무 행동을 안하자 진수가 짜증나는듯이 말했다.
"야 민혁아 니네 누나 보지 못벌리는거 같은데 니가 대신 가서 보지좀 벌려줘 봐라"
"..!"
나는 고개를 세차게 휘저으며 거절하고 형민과 진수 그리고 민혁이 보는 앞에서 다리를 서서히 벌렸다.
"으흐으"
치욕을 느끼며 나는 양손으로 소음순 양쪽을 천천히 벌렸다. 그러자 아까 미쳐 닦아내지 못한 진수의
정액이 왈칵하고 조금 튀어나왔다.
형민이는 아까부터 이게 꿈인가 싶어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가 내가 보지 사이로 뭔 액체를 뱉어내자
거기에 시선을 두었다.
"야 저거 뭐냐 저거 혹시 여자가 흥분하면 나온다는 그거냐?"
형민은 호기심어린 눈으로 계속 내 보지를 바라보았고 나는 고개를 돌리고 수치심에 몸을 떨었다.
"아닌데 병신아! 야 민혁아 니네 누나 질질 싸는데 니가 좀 닦아줘 봐라"
"으 응"
민혁은 반강제로 떠밀려 휴지를 가지고 천천히 내게 다가왔고 나는 걸릴가 싶어 고개를 최대한 옆으로
숙였다. 민혁이 바닥에 떨어진 진수의 정액을 휴지로 닦고 돌아 오려 하자 진수가 저지했다
"야 니네 누나 보지에서 아직도 보짓물이 철철 나오는데 그것만 닦고 나오면 되냐 보지속도 닦아 줘야
할거 아냐 병신아"
민혁은 마치 맞을거라는 착각을 했나본지 막 방어자세를 하더니 이내 아무말도 못하고 내게 다시 온다음
내게 귓속말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천천히 휴지를 내 보지속에 집어 넣기 시작했다.
"야 미친놈아 휴지를 보지속에 넣는다고 닦여지냐 니 손가락을 니 누나년 보지에 넣고 최대한 보지액을
빼낸담에 그걸 닦아야 할거 아냐"
민혁이는 뒷통수를 몇대 맞고는 겁에 질려 알겠어를 다섯번이나 반복해서 말한후 손가락를 내 질구에 집어
넣었다.
"흐으..으!"
나는 굴욕감에 이젠 나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눈물이 눈가에 그렁그렁 맺혔다.
"와 미친색기 진짜 지 누나 보지를 쑤셔대네"
형민은 진수의 말을 이제 완전히 믿어버린듯 했다.
민혁이 계속 내 질구안을 유린하자 액이 오히려 더 나오기 시작했고 민혁의 손가락을 타고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야 안되겠다 니네 누가 보지물이 넘 많아서 손가락으론 아마 안될거 같다. 지은이 누나 뒤 돌아서
다시 한번 보지좀 벌려바 이번엔 형민이가 닦아줄거야"
"어? 나? 나 해도되?"
형민은 묘하게 두근두근 거리며 자신이 지목되자 엄청 기뻐했다.
"야 손가락으로 안되니까 넌 혀로 닦아 줘 바라"
"오 그방법이 있네 "
민혁은 어느새 구석으로 밀려 나고 나는 진수의 말대로 뒤를 돌고 머리를 바닥에 붙이고 다시한번 양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이제 머리속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단지 나라는걸 들키지 않기를 빌 뿐이 었다.
이제 아무짓도 하지 않아도 긴장과 스릴으로 액이 스스로 나오고 있었다.
"저 지은이 누나 , 누나 보지 제가 이쁘게 닦아 줄게요. 아 민혁아 고맙다 야 "
뒤가 잘 보이진 않지만 내 보지에 뭔가 부드러운게 들어 오는기분이 났다
"흐윽 !흐!"
형민은 질구안에 혀를 넣다가도 가끔은 빼서 음핵부분을 혀로 핥곤 했기 때문에 나는 더욱 흥분하게 되었다.
형민은 진수의 정액과 내 보지물이 뒤섞인것을 음미하면서 손을 앞으로 뻗어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아 씨발 야 이젠 못참겠다"
갑자기 뒤에서 벨트푸는 소리가 났다. 이건 안되었다. 내가 급하게 말리려고 돌아 보자, 나 대신 진수가 형민을
저지했다.
"야 여기 박는건 니가 약속 지킨후에 해야지"
"뭔 약속?"
"민혁이네 누나 보지 내가 본게 맞으면 너희 누나 보지도 나한테 보여준다 했잖아"
아 그런거였구나..진수는 내 순결을 그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그냥 쓰는 ,고작 버리는 카드라고 생각한 것이다.
형민은 그제서야 자신이 했던말을 기억해내곤 사색이 되었다. 정말 아까 형민이 약속한대로 따른다면
자기 누나의 보지를 진짜 보여줘야 해야 하는 차례였다. 그런데 무슨수로 자기의 누나의 보지를 보여준단 말인가.
"아 씨발 진수야 그건 좀 시간 걸리겠는데"
"그럼 아쉽지만 지은이 누나 보지는 담에 먹어. 그래도 되지 민혁아?"
"어... 응"
중간에서 괜히 애들 장단을 맞춰주고 있는 민혁이가 안쓰러워 잠시 구석에 있는 민혁이를 바라보았다.
민혁이는 구석에서 아까 내가 벗어놓은 내 치마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만지고 있었다. 나는 순간 정신이 번쩍들어
민혁이 근처로 가서 내 옷을 빼앗았다.
그러자 민혁이는 날 물끄러미 바라보았는데 속으로 걸렸다 라는 생각만 들었다.
"야 지은이 누나 보지 보여줫으면 됬지 이제? 너넨 이제 가라 난 남아서 지은이 누나 대려다줄게"
형민은 아직 아쉬움이 남았는지 여전히 내 보지를 보고 있었고 민혁은 이런곳에서 해방되는게 좋은지 바로
벌떡 일어 났다.
두 아이들을 보내고 진수와 단둘이 되었다.
"야 오늘 기분좋았냐? 오늘 잘참아냈으니까 좋아 상이다 내일은 브라는 착용해도 좋아 팬티는 착용하고 하하 "
진수는 그렇게 선심쓰듯 말하고 돌아 갔고
난 창피하기도 하고 치욕감에 엎드려서 울기만했다. 이상하게 맨 처음 만큼 그렇게 괴롭진 않았다.
사실 아까 형민이가 내껄 핥아주는데 살짝 느꼈었다. 이러한 사실이 날 더 절망감에 빠뜨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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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누군가 이쪽으로 오는 소리가 들린다. 순간 고민을 하게되었다.
옷을 입어야 하나 안입어야 하나. 만약 진수라면? 그때 밖에서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야 민혁 니 누나가 여기서 보지 벌리고 있다는데 닌 그걸 믿냐?"
형민의 목소리였다. 설마..갑자기 모든 상황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진수는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한테도 내 치부를 보일 생각이었던 것이다.
시간이 없었다. 이대로 들어 온다면 내가 입었던 옷, 가방을 보고 나로 짐작할수
있을 것이다.
옷가지는 최대한 돌돌 말아서 구석에 던지고 그 위를 가방으로 가렸다.
그리고 최대한 팔로 얼굴을 가린채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다.
"야 봐봐 여기 민혁 누나년 다 벗고있잔아"
"헐..뭐야 진짜네"
민혁은 아무말 안하고 서있고 형민은 아직 믿기지 않는다는듯 날 손가락으로 그냥 가르키고
있었다.
"민혁이 누나 제 친구 왔어요 인사좀 해봐요"
진수가 말한 민혁이네 누나인척 하라는게 이런거였다는걸 드디어 알게 되었다.
"으..으"
나는 재갈이 물려있어 소리를 완전하게 내지못하고 얼굴을 가린채 인사하듯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
"야 민혁아 니네 누나 이름 뭐냐?"
"어, 어 누나이름 이 그러니까.."
퍽
"아나 이새끼는 지 누나 이름 대는데도 이리 굼뜨나 뭐냐고 새끼야"
"어! 지은이야 지은이 누나!"
민혁이는 휘둘려지는것을 알면서도 맞으면서 아무 이름이나 댔고 이젠 그 이름이 내이름이 되는 순간 이었다.
"지은이 누나 제 친구 왔는데 다리좀 벌려봐요"
"..."
진수를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었다. 왜 이러는지 ,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질러서 이러는건가.. 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아무 행동을 안하자 진수가 짜증나는듯이 말했다.
"야 민혁아 니네 누나 보지 못벌리는거 같은데 니가 대신 가서 보지좀 벌려줘 봐라"
"..!"
나는 고개를 세차게 휘저으며 거절하고 형민과 진수 그리고 민혁이 보는 앞에서 다리를 서서히 벌렸다.
"으흐으"
치욕을 느끼며 나는 양손으로 소음순 양쪽을 천천히 벌렸다. 그러자 아까 미쳐 닦아내지 못한 진수의
정액이 왈칵하고 조금 튀어나왔다.
형민이는 아까부터 이게 꿈인가 싶어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가 내가 보지 사이로 뭔 액체를 뱉어내자
거기에 시선을 두었다.
"야 저거 뭐냐 저거 혹시 여자가 흥분하면 나온다는 그거냐?"
형민은 호기심어린 눈으로 계속 내 보지를 바라보았고 나는 고개를 돌리고 수치심에 몸을 떨었다.
"아닌데 병신아! 야 민혁아 니네 누나 질질 싸는데 니가 좀 닦아줘 봐라"
"으 응"
민혁은 반강제로 떠밀려 휴지를 가지고 천천히 내게 다가왔고 나는 걸릴가 싶어 고개를 최대한 옆으로
숙였다. 민혁이 바닥에 떨어진 진수의 정액을 휴지로 닦고 돌아 오려 하자 진수가 저지했다
"야 니네 누나 보지에서 아직도 보짓물이 철철 나오는데 그것만 닦고 나오면 되냐 보지속도 닦아 줘야
할거 아냐 병신아"
민혁은 마치 맞을거라는 착각을 했나본지 막 방어자세를 하더니 이내 아무말도 못하고 내게 다시 온다음
내게 귓속말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천천히 휴지를 내 보지속에 집어 넣기 시작했다.
"야 미친놈아 휴지를 보지속에 넣는다고 닦여지냐 니 손가락을 니 누나년 보지에 넣고 최대한 보지액을
빼낸담에 그걸 닦아야 할거 아냐"
민혁이는 뒷통수를 몇대 맞고는 겁에 질려 알겠어를 다섯번이나 반복해서 말한후 손가락를 내 질구에 집어
넣었다.
"흐으..으!"
나는 굴욕감에 이젠 나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눈물이 눈가에 그렁그렁 맺혔다.
"와 미친색기 진짜 지 누나 보지를 쑤셔대네"
형민은 진수의 말을 이제 완전히 믿어버린듯 했다.
민혁이 계속 내 질구안을 유린하자 액이 오히려 더 나오기 시작했고 민혁의 손가락을 타고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야 안되겠다 니네 누가 보지물이 넘 많아서 손가락으론 아마 안될거 같다. 지은이 누나 뒤 돌아서
다시 한번 보지좀 벌려바 이번엔 형민이가 닦아줄거야"
"어? 나? 나 해도되?"
형민은 묘하게 두근두근 거리며 자신이 지목되자 엄청 기뻐했다.
"야 손가락으로 안되니까 넌 혀로 닦아 줘 바라"
"오 그방법이 있네 "
민혁은 어느새 구석으로 밀려 나고 나는 진수의 말대로 뒤를 돌고 머리를 바닥에 붙이고 다시한번 양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이제 머리속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단지 나라는걸 들키지 않기를 빌 뿐이 었다.
이제 아무짓도 하지 않아도 긴장과 스릴으로 액이 스스로 나오고 있었다.
"저 지은이 누나 , 누나 보지 제가 이쁘게 닦아 줄게요. 아 민혁아 고맙다 야 "
뒤가 잘 보이진 않지만 내 보지에 뭔가 부드러운게 들어 오는기분이 났다
"흐윽 !흐!"
형민은 질구안에 혀를 넣다가도 가끔은 빼서 음핵부분을 혀로 핥곤 했기 때문에 나는 더욱 흥분하게 되었다.
형민은 진수의 정액과 내 보지물이 뒤섞인것을 음미하면서 손을 앞으로 뻗어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아 씨발 야 이젠 못참겠다"
갑자기 뒤에서 벨트푸는 소리가 났다. 이건 안되었다. 내가 급하게 말리려고 돌아 보자, 나 대신 진수가 형민을
저지했다.
"야 여기 박는건 니가 약속 지킨후에 해야지"
"뭔 약속?"
"민혁이네 누나 보지 내가 본게 맞으면 너희 누나 보지도 나한테 보여준다 했잖아"
아 그런거였구나..진수는 내 순결을 그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그냥 쓰는 ,고작 버리는 카드라고 생각한 것이다.
형민은 그제서야 자신이 했던말을 기억해내곤 사색이 되었다. 정말 아까 형민이 약속한대로 따른다면
자기 누나의 보지를 진짜 보여줘야 해야 하는 차례였다. 그런데 무슨수로 자기의 누나의 보지를 보여준단 말인가.
"아 씨발 진수야 그건 좀 시간 걸리겠는데"
"그럼 아쉽지만 지은이 누나 보지는 담에 먹어. 그래도 되지 민혁아?"
"어... 응"
중간에서 괜히 애들 장단을 맞춰주고 있는 민혁이가 안쓰러워 잠시 구석에 있는 민혁이를 바라보았다.
민혁이는 구석에서 아까 내가 벗어놓은 내 치마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만지고 있었다. 나는 순간 정신이 번쩍들어
민혁이 근처로 가서 내 옷을 빼앗았다.
그러자 민혁이는 날 물끄러미 바라보았는데 속으로 걸렸다 라는 생각만 들었다.
"야 지은이 누나 보지 보여줫으면 됬지 이제? 너넨 이제 가라 난 남아서 지은이 누나 대려다줄게"
형민은 아직 아쉬움이 남았는지 여전히 내 보지를 보고 있었고 민혁은 이런곳에서 해방되는게 좋은지 바로
벌떡 일어 났다.
두 아이들을 보내고 진수와 단둘이 되었다.
"야 오늘 기분좋았냐? 오늘 잘참아냈으니까 좋아 상이다 내일은 브라는 착용해도 좋아 팬티는 착용하고 하하 "
진수는 그렇게 선심쓰듯 말하고 돌아 갔고
난 창피하기도 하고 치욕감에 엎드려서 울기만했다. 이상하게 맨 처음 만큼 그렇게 괴롭진 않았다.
사실 아까 형민이가 내껄 핥아주는데 살짝 느꼈었다. 이러한 사실이 날 더 절망감에 빠뜨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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