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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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는 두 자신의 동생과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네 구멍을 교대로 박아댔다
"으으으 동수야"
"오빠 거긴..."
"어차피 더러워진 몸 그냥 즐겨..."
동수가 두여자 사이를 왕복하며 구멍을 들락거리기를 한 20분여분동안 하자 여자들도 이제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기 까지 했다
"동수야 거기말고 내보지...가 순서잖아"
"미안 정신없이 박다보니...."
"오빠 내 똥구멍은 왜 지나쳐...."
"으음..."
동수는 엄마뒤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아래위로 박았다
"넌 좀 있다 해줄께 아쉬운대로 내 손가락이라도...."
"알았어 오빠"
동수의 손가락이 동생의 두 구멍을 쑤셔대자 엄마보다 더 큰 소리를 냈다
"아아앙 오빠 손가락에 내 보지가...."
"우리 아들이 최고야 내 아랫도리가 불타오르고 있어"
민수는 동수의 행동에 일단 믿기로했다
메모리의 내용이 너무도 완벽하기도 하였다
민수가 일어나 가쁜 숨을 쉬고있는 동생의 머리를 철장 밖으로끄집어 냈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후후 이것으로 너와나 피를...아니 정액으로 뭉친 사이야"
"그래"
동수가 엄마의 허리를 잡아당기고 항문에 사정을 하는지 힘을 주기 시작했다
민수도 동생의 입에 정액을 가득넣어주었다
"삼키지말고 물고있어"
"네네"
동수가 엄마의 엉덩이에서 나가떨어지자 민수는 동수엄마의 머리를 잡아 철장으로 끌어내었다
"너도 딸처럼 내 좇을 빨아 내가 조금 남겨두었으니..."
"네네"
동수엄마는 다시 민수의 자지를빨았다
한번 사정한 터라 쉽게 발기 되지않았지만 열심히 빨았다
"동수야 네 동생 보지가 놀고있는데...."
"으응 알았어"
동수가 일어나 이번에는 동생의 보지속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아아 오빠 내 엉덩이를 떄려줘"
동생은 입에 담긴 정액을 흘리지안ㄶ기위해 안간힘을 쓰며 입을 열었다
"너 맞아야 흥분돼?"
"아니 허지만 그래야 오빠가 빨리 발기 될테니까...전에도 그랬잖아 엄마한테...."
"알앗어 별거를 다 기억하네"
동수가 동생의 엉덩이를 때리며 다시 박기 시작하자 동생도 엉덩이를 흔들어 오빠를 도왔다
민수가 그걸보며 다시 발기되어 이번에는 동수엄마의 입에 남은 정액을 쏟아부었다
"너도 입에 물고잇어"
"네"
동수가 한참을 동생을 괴롭히다 남은 정액을 동생의 보지에 짜내자 민수는 동수를 꺼내주었다
"널 믿지...배신하면 둘다죽는거야"
"알았어"
"그리고 내가 형이야"
"허긴 생일이 빠르니..."
동수와 민수는 굳게 악수했다
유학을 떠나기전에 동수와 민수로 돌아간 것이다
민수가 철장안에서 민수를 쳐다보고있는 두여자에게 말했다
"동수가 싼걸 서로빨아....그럼 내정액과 섞이겠지....후후"
"네네"
서로 69자세가 되어 입에 머물고있던 민수정액을 동수가 흘린것과 잘 섞어 목으로 넘기기 시작했다
그모습을 보며 동수는 피식 웃음을 지었다
"사실 나도 네 엄마와 누나를...."
"그래? 그럼 피장 파장이네 잘했어"
"어차피 우리에겐 가족이란 의미가 없는거야 너와 나 둘만뺴고...."
"그래 우리 세상을 바꾸어보자구"
둘은 어깨동무를 하고 방을 빠져나갔다
두 여자는 구멍에서 마지막남은 정액한방울도 빨아먹으며 대단한 아들과 오빠를 두었구나 생각했다
며칠뒤 서울근교 신도시 한 빌딩에 민수와 동수가 나타났다
"저거야 꽤 넓은데..."
"일층은 약국 동물병원 미용실,,,등이있고 이층은 병원 삼층은 학원가야"
"저기 동물병원원장이 건물주라고?"
"응 남편은 해외여행중이고 자식은 없어"
"남편직업이....?"
"그냥 백수지뭐 부모에게 물려받은 빌딩 임대료만 받고사는..."
"좋아 그럼 우선 동물병원부터..."
"오케이 준비는 완벽하니까"
민수와 동수앞에 차하나가 섰다
문을 열자 메리가 내렸다
왠 강아지를 안고....
"왠 개새끼?"
"마스터님이...가져오라고해서"
"그래? 뭐 그럴필요있을까?"
"후후 제정신일때 먹는것도 재미있지 길들이는 재미..."
"동수너 고단수네"
"나중에 침을 사용하자구 일단은 앙탈을 부리는것도 재미일듯..."
"알앗어"
세사람은 동물 병원으로 들어갔다
한쪽에 강아지집이 길게 있고 안쪽엔 수술실까지 갖춘 제법 큰 동물 병원이었다
맨 안쪽이 아마 원장이 있는 방인듯 싶었다
"어떻게 오셧어요?"
엉덩이와 힢이 유난히 큰 간호사가 세사람을 맞이했다
민수가 주위를 둘러보자 간호사 셋이 근무하고있었다
"아...이 강아지가 자꾸 여기저기 핧아대서...."
"네?"
"이 아가씨 말을 못알아듣네"
"강아지는 원래 그러는데...."
민수가 간호사 앞으로 바싹다가가 손으로 불렀다
그리고 귓속말로 이야기했다
"우리 마누란데 우리마누라 거기를 자꾸 핧아대서..."
"어디요?"
간호사는 잘 알아듣지못하고 되물었다
민수는 동수에게 눈짓을 햇다
"어디냐면 바로....여기...."
간호사의 치마속을 움켜쥐자 간호사가 비명을 지르려했지만 민수손이빨랐다
입을막고 귀에다가 속삭였다
"내손가락에 면도칼이있는데 여기를 몽땅 도려내기 전에 입닥쳐"
"네네"
간호사는 겁을먹고 고개를끄덕였다
동수는 개밥을 주고있는 간호사 뒤로가서 목을 잡고 끌고왔다
"찍소리하면 개밥으로 만들어주겠어"
"네네 제발 살려주세요"
민수가 메리를 보자 메리는 남은 간호사를 머리채를 잡고 끌고왔다
얼굴이 벌게진걸 봐서는 한방맞은듯했다
"후후 남은건 원장뿐이네"
"그럼 다음 계획대로..."
"오케이"
민수가 세여자를 감시하는동안 메리는 얼른나가 병원셔터를 내렸다
그리고 간판불을 꺼버렸다
"너희들 살고싶으면 영점 일초내로 옷을 벗는다 실시"
"아아 제발 전 다음주에 결혼을.."
"그래 잘됐네 남자를 알아야 신혼여행가서 소박안맞지"
"언니...어떻게 해"
"영점 일초가 너무 긴가보네"
민수가 주머니안에 손을 넣자 세여자는 흉기를 꺼내는지 알고 허겁지겁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래 너희들 내말만 잘 들으면 곱게 보내준다니까..."
"네네 알았어요"
"속옷은 안 벗어도 되니까..."
"네 감사합니다"
세 여자가 옷을 벗자 메리가 애견용품코너에 가서 개줄을 몇개 가져왔다
그걸 여자의 목에 하나씩 걸었다
그리고 커다란 개목걸이를 세여자의 목을 한데 묶었다
남은 개줄로 다리와 팔을 묶고 개털을 깍아주는 이발기를 들고 다가왔다
"이위로 올라가 여기서 개 미용해주나보지?"
"네네"
세여자가 비틀거리며 올라가자 주변에 개들이 왠일인가 싶어 쳐다보았다
"내말에 빨리 대답하는 사람은 그냥 나두고 나머지는 이걸로 털을 다 밀어버릴꺼야"
"헉..."
"질문일 원장은 어디에..."
"저기 원장실에..."
"오 네가 빨랐어"
"남은 두년 선택해 머리털을 밀어줄까 아님 보지털을 밀어줄까?"
"아아"
보지털이야 안보이지만 머리털을 박박밀고 다닐수는 없었다
"얼른 결정해"
"제발..."
"셋셀동안 말안하면 둘다 민다 하나 둘,,,"
"보지털이요"
"머리털이요"
결혼날짜가 얼마안남았다는 여자는 머리털을 선택했다
"빡빡으로 결혼하려고?"
"가발이라도써야죠"
"그렇군 역시 현명해"
민수는 머리한쪽을 밀어버렸다
"남은건 내가 봐주지"
한쪽이 밀려 어차피 남은 머리도 무용지물이었다
"넌 팬티내려"
"네네 잘 깍아주세요 다른건 건들면 안되요"
"알았어"
팬티를 내리자 무성한 음모가 눈을 즐겁게했다
"이거 좀 다듬고 다녀라 아주 정글이네...."
"아아"
민수는 이발기로 여기저기를 막 밀었다
둔덕위에 동전만큼 남겨두었다
"아아 이건..."
"너도 나의 배려...ㅎㅎㅎ"
민수가 이러고있는동안 동수는 원장실 동태를 파악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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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동수야"
"오빠 거긴..."
"어차피 더러워진 몸 그냥 즐겨..."
동수가 두여자 사이를 왕복하며 구멍을 들락거리기를 한 20분여분동안 하자 여자들도 이제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기 까지 했다
"동수야 거기말고 내보지...가 순서잖아"
"미안 정신없이 박다보니...."
"오빠 내 똥구멍은 왜 지나쳐...."
"으음..."
동수는 엄마뒤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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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좀 있다 해줄께 아쉬운대로 내 손가락이라도...."
"알았어 오빠"
동수의 손가락이 동생의 두 구멍을 쑤셔대자 엄마보다 더 큰 소리를 냈다
"아아앙 오빠 손가락에 내 보지가...."
"우리 아들이 최고야 내 아랫도리가 불타오르고 있어"
민수는 동수의 행동에 일단 믿기로했다
메모리의 내용이 너무도 완벽하기도 하였다
민수가 일어나 가쁜 숨을 쉬고있는 동생의 머리를 철장 밖으로끄집어 냈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후후 이것으로 너와나 피를...아니 정액으로 뭉친 사이야"
"그래"
동수가 엄마의 허리를 잡아당기고 항문에 사정을 하는지 힘을 주기 시작했다
민수도 동생의 입에 정액을 가득넣어주었다
"삼키지말고 물고있어"
"네네"
동수가 엄마의 엉덩이에서 나가떨어지자 민수는 동수엄마의 머리를 잡아 철장으로 끌어내었다
"너도 딸처럼 내 좇을 빨아 내가 조금 남겨두었으니..."
"네네"
동수엄마는 다시 민수의 자지를빨았다
한번 사정한 터라 쉽게 발기 되지않았지만 열심히 빨았다
"동수야 네 동생 보지가 놀고있는데...."
"으응 알았어"
동수가 일어나 이번에는 동생의 보지속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아아 오빠 내 엉덩이를 떄려줘"
동생은 입에 담긴 정액을 흘리지안ㄶ기위해 안간힘을 쓰며 입을 열었다
"너 맞아야 흥분돼?"
"아니 허지만 그래야 오빠가 빨리 발기 될테니까...전에도 그랬잖아 엄마한테...."
"알앗어 별거를 다 기억하네"
동수가 동생의 엉덩이를 때리며 다시 박기 시작하자 동생도 엉덩이를 흔들어 오빠를 도왔다
민수가 그걸보며 다시 발기되어 이번에는 동수엄마의 입에 남은 정액을 쏟아부었다
"너도 입에 물고잇어"
"네"
동수가 한참을 동생을 괴롭히다 남은 정액을 동생의 보지에 짜내자 민수는 동수를 꺼내주었다
"널 믿지...배신하면 둘다죽는거야"
"알았어"
"그리고 내가 형이야"
"허긴 생일이 빠르니..."
동수와 민수는 굳게 악수했다
유학을 떠나기전에 동수와 민수로 돌아간 것이다
민수가 철장안에서 민수를 쳐다보고있는 두여자에게 말했다
"동수가 싼걸 서로빨아....그럼 내정액과 섞이겠지....후후"
"네네"
서로 69자세가 되어 입에 머물고있던 민수정액을 동수가 흘린것과 잘 섞어 목으로 넘기기 시작했다
그모습을 보며 동수는 피식 웃음을 지었다
"사실 나도 네 엄마와 누나를...."
"그래? 그럼 피장 파장이네 잘했어"
"어차피 우리에겐 가족이란 의미가 없는거야 너와 나 둘만뺴고...."
"그래 우리 세상을 바꾸어보자구"
둘은 어깨동무를 하고 방을 빠져나갔다
두 여자는 구멍에서 마지막남은 정액한방울도 빨아먹으며 대단한 아들과 오빠를 두었구나 생각했다
며칠뒤 서울근교 신도시 한 빌딩에 민수와 동수가 나타났다
"저거야 꽤 넓은데..."
"일층은 약국 동물병원 미용실,,,등이있고 이층은 병원 삼층은 학원가야"
"저기 동물병원원장이 건물주라고?"
"응 남편은 해외여행중이고 자식은 없어"
"남편직업이....?"
"그냥 백수지뭐 부모에게 물려받은 빌딩 임대료만 받고사는..."
"좋아 그럼 우선 동물병원부터..."
"오케이 준비는 완벽하니까"
민수와 동수앞에 차하나가 섰다
문을 열자 메리가 내렸다
왠 강아지를 안고....
"왠 개새끼?"
"마스터님이...가져오라고해서"
"그래? 뭐 그럴필요있을까?"
"후후 제정신일때 먹는것도 재미있지 길들이는 재미..."
"동수너 고단수네"
"나중에 침을 사용하자구 일단은 앙탈을 부리는것도 재미일듯..."
"알앗어"
세사람은 동물 병원으로 들어갔다
한쪽에 강아지집이 길게 있고 안쪽엔 수술실까지 갖춘 제법 큰 동물 병원이었다
맨 안쪽이 아마 원장이 있는 방인듯 싶었다
"어떻게 오셧어요?"
엉덩이와 힢이 유난히 큰 간호사가 세사람을 맞이했다
민수가 주위를 둘러보자 간호사 셋이 근무하고있었다
"아...이 강아지가 자꾸 여기저기 핧아대서...."
"네?"
"이 아가씨 말을 못알아듣네"
"강아지는 원래 그러는데...."
민수가 간호사 앞으로 바싹다가가 손으로 불렀다
그리고 귓속말로 이야기했다
"우리 마누란데 우리마누라 거기를 자꾸 핧아대서..."
"어디요?"
간호사는 잘 알아듣지못하고 되물었다
민수는 동수에게 눈짓을 햇다
"어디냐면 바로....여기...."
간호사의 치마속을 움켜쥐자 간호사가 비명을 지르려했지만 민수손이빨랐다
입을막고 귀에다가 속삭였다
"내손가락에 면도칼이있는데 여기를 몽땅 도려내기 전에 입닥쳐"
"네네"
간호사는 겁을먹고 고개를끄덕였다
동수는 개밥을 주고있는 간호사 뒤로가서 목을 잡고 끌고왔다
"찍소리하면 개밥으로 만들어주겠어"
"네네 제발 살려주세요"
민수가 메리를 보자 메리는 남은 간호사를 머리채를 잡고 끌고왔다
얼굴이 벌게진걸 봐서는 한방맞은듯했다
"후후 남은건 원장뿐이네"
"그럼 다음 계획대로..."
"오케이"
민수가 세여자를 감시하는동안 메리는 얼른나가 병원셔터를 내렸다
그리고 간판불을 꺼버렸다
"너희들 살고싶으면 영점 일초내로 옷을 벗는다 실시"
"아아 제발 전 다음주에 결혼을.."
"그래 잘됐네 남자를 알아야 신혼여행가서 소박안맞지"
"언니...어떻게 해"
"영점 일초가 너무 긴가보네"
민수가 주머니안에 손을 넣자 세여자는 흉기를 꺼내는지 알고 허겁지겁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래 너희들 내말만 잘 들으면 곱게 보내준다니까..."
"네네 알았어요"
"속옷은 안 벗어도 되니까..."
"네 감사합니다"
세 여자가 옷을 벗자 메리가 애견용품코너에 가서 개줄을 몇개 가져왔다
그걸 여자의 목에 하나씩 걸었다
그리고 커다란 개목걸이를 세여자의 목을 한데 묶었다
남은 개줄로 다리와 팔을 묶고 개털을 깍아주는 이발기를 들고 다가왔다
"이위로 올라가 여기서 개 미용해주나보지?"
"네네"
세여자가 비틀거리며 올라가자 주변에 개들이 왠일인가 싶어 쳐다보았다
"내말에 빨리 대답하는 사람은 그냥 나두고 나머지는 이걸로 털을 다 밀어버릴꺼야"
"헉..."
"질문일 원장은 어디에..."
"저기 원장실에..."
"오 네가 빨랐어"
"남은 두년 선택해 머리털을 밀어줄까 아님 보지털을 밀어줄까?"
"아아"
보지털이야 안보이지만 머리털을 박박밀고 다닐수는 없었다
"얼른 결정해"
"제발..."
"셋셀동안 말안하면 둘다 민다 하나 둘,,,"
"보지털이요"
"머리털이요"
결혼날짜가 얼마안남았다는 여자는 머리털을 선택했다
"빡빡으로 결혼하려고?"
"가발이라도써야죠"
"그렇군 역시 현명해"
민수는 머리한쪽을 밀어버렸다
"남은건 내가 봐주지"
한쪽이 밀려 어차피 남은 머리도 무용지물이었다
"넌 팬티내려"
"네네 잘 깍아주세요 다른건 건들면 안되요"
"알았어"
팬티를 내리자 무성한 음모가 눈을 즐겁게했다
"이거 좀 다듬고 다녀라 아주 정글이네...."
"아아"
민수는 이발기로 여기저기를 막 밀었다
둔덕위에 동전만큼 남겨두었다
"아아 이건..."
"너도 나의 배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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