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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2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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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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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12/20(금) 00:02:40 )



마미> 안녕하세요! 입니다. (12/20(금) 00:02:48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12/20(금) 00:09:15 )



단치> 안녕∼~ (⌒▽⌒) (12/20(금) 00:09:21 )



단치> 기다리게 해 버렸다. 미안 미안. (12/20(금) 00:09:28 )



마미> 괜찮습니다. 오래간만입니다. (12/20(금) 00:10:02 )



단치> 오래간만. 인가? (웃음) (12/20(금) 00:11:33 )



단치> 그랬던가? 꽤 최근 아니었어? … 기억이 이상하다. (웃음) (12/20(금) 00:12:01 )



마미> 웅, 뭐랄까… 기다렸다 라는 느낌입니다. (12/20(금) 00:12:10 )



마미> 기다릴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라는 걸지도? (12/20(금) 00:12:27 )



단치> 후후후♪ 망상도 보내 주었고 말야♪ (12/20(금) 00:13:54 )



단치> 그래그래. 오늘은 기저귀구나. 알았어. 교복을 더럽히지 않게 조심하자♪ (12/20(금) 00:14:30 )



마미> 아―, 혹시 또 다시 읽고 있는 거에요? 그거 부끄러워요? (12/20(금) 00:14:35 )



단치> 아하하하하하!! (웃음) 부끄러운 걸 아주 좋아하는 주제에♪ (12/20(금) 00:15:34 )



마미> 웅, 정말로 똥 고교생이 되어 버리고…. (12/20(금) 00:15:42 )



단치> 망상하고 있으면, 관장당하고 싶어지지? ( ̄- ̄) (12/20(금) 00:15:45 )



단치> 후후. 평상시의 생활하는 마미의 모습에서, 똥을 먹고, 똥싸고, 돼지가 되어 버리는구나♪ (12/20(금) 00:16:18 )



마미> 그게 아니고, 부끄러운 것도? 일까 (웃음) (12/20(금) 00:16:28 )



마미> 웅… 마미는… 돼지예요…. (12/20(금) 00:17:00 )



마미> 똥을 먹어버리는 변태 돼지입니다…. (12/20(금) 00:17:35 )



단치> 아하하. (웃음) 과연. <것도 (12/20(금) 00:17:53 )



단치> 관장해줬으면 싶어? ( ̄- ̄) (12/20(금) 00:18:04 )



마미> 네… 잔뜩… 당하고 싶습니다…. (12/20(금) 00:18:26 )



단치> 좋아, 그럼 지금, PC 앞에서 땅에 엎드려 조아리고, 큰 소리로 부탁해 봐. ‘관장해 주세요’라는 것을, 돼지답게, 간절히 애원해 봐라. (12/20(금) 00:19:21 )



마미> 네… 부디… 부탁 드립니다. 똥돼지 마조 노예 마미의 더러운 애널에 가득 꼬리 관장을 해 주세요…. (12/20(금) 00:20:49 )



단치> 어때? 땅에 엎드려 조아려 보았어? (12/20(금) 00:21:51 )



마미> 네. 했습니다. (12/20(금) 00:22:22 )



마미> 그치만. . . 주저앉으면… 매직이 시큰시큰해서…. (12/20(금) 00:22:45 )



단치> 시큰시큰 하고 느껴버리는 것일까? ( ̄- ̄) (12/20(금) 00:23:31 )



마미> 웅… 역시 느껴져서… 계속 느끼기만 할 뿐입니다. (12/20(금) 00:24:13 )



단치> 후후. 나는 땅에 엎드려 조아린 돼지의 머리를 밟으면서 들었어♪ 좋은 기분이다. 너 같은 교복차림의 돼지 여고생을 짓밟고. (12/20(금) 00:24:14 )



단치> 그럼, 슬슬. 더 느끼게 해 줄까. 결박을 풀도록. (12/20(금) 00:24:48 )



단치> 음핵의 안티푸라민은, 이제 많이 씻겨 나갔나? (12/20(금) 00:25:15 )



마미> 아ㅏㅏ… 으응응… 그래요… 마미는 단치 님에게 밟혀서… 기뻐여…. (12/20(금) 00:25:26 )



단치> 후후. 밟히고 기뻐하는 변태가. 귀여운 년. (12/20(금) 00:26:05 )



마미> 안티푸라민은는 가득 발랐어요… 싸해여…. (12/20(금) 00:26:30 )



단치> 좋아, 그럼, 우선… 그래. 오늘은 똥구멍부터 갈까. (12/20(금) 00:27:07 )



마미> 단치 님에게 밟히는 거… 엄청 좋은 걸…. (12/20(금) 00:27:10 )



단치> 똥구멍의 매직을 잡고, 똥구멍을 빙글빙글 주물러 봐라. (12/20(금) 00:27:25 )



단치> 크게, 똥구멍을 벌리듯이 돌린다. (12/20(금) 00:27:42 )



마미> 흐ㅡ… 응… 대단해요… 느슨해지고… 휘저어져ㅕ…. (12/20(금) 00:28:56 )



마미> 싫어ㅓㅓ… 거울에 비쳐요… 돼지 마미가…. (12/20(금) 00:30:00 )



단치> 흐늘흐늘인가. 똥구멍이 흐늘흐늘하다니, 과연 돼지의 똥꼬다. ( ̄- ̄) (12/20(금) 00:30:23 )



마미> 보여요… (12/20(금) 00:30:36 )



단치> 여고생 모습을 하고 있는데 말이지. 내일도 그 모습으로 밖을 돌아 다닐 거지. 이 돼지는. (12/20(금) 00:30:48 )



마미> 싫어싫어ㅓㅓ… 흐늘흐늘이라니… 죄송합니다ㅏ…. (12/20(금) 00:31:03 )



단치> 그럼, 안쪽까지 매직을 박고, 단번에 뽑아 내 봐라. 그리고 또 단번에 쑤신다. (12/20(금) 00:31:18 )



마미> 안돼ㅐㅐㅐ 밖에서라니… 모두에게 보여져버려여… (12/20(금) 00:31:34 )



단치> 그 움직임을 몇번이고 격렬하게 반복한다. 흐늘흐늘 헐렁헐렁한 돼지 애널을 매직으로 꿰뚫어라. (12/20(금) 00:31:53 )



마미> 힉그ㅡㅡ… 강해여… 넣어져여… 좋아…. (12/20(금) 00:32:37 )



마미> 걸린다ㅏ… 매직으로 찔리고 있어요; 오… (12/20(금) 00:33:48 )



단치> 그래. 팍팍 쑤셔라. (12/20(금) 00:33:57 )



단치> 돼지의 똥꼬를, 찔러 주지. 후후. 질컥질컥 소리를 내는, 추잡한 똥구멍이다. (12/20(금) 00:34:30 )



마미> 싫ㅎㅎ… 아응… 느껴버려어ㅓㅓ… 애널로… 돼지예여ㅕ…. (12/20(금) 00:34:40 )



단치> 너는 내일, 그런 똥구멍을 교복 스커트 아래에 숨기고 학교에 가는구나. (12/20(금) 00:34:58 )



마미> 네에… 그렇습… 아아ㅏㅏ… 안돼ㅐㅐ… 싫어ㅓ…. (12/20(금) 00:35:37 )



마미> 똥구멍을 휘저어지고… 볼여져서… 마조라는 말을 들어버리고오…. (12/20(금) 00:36:21 )



단치> 좋아, 똥구멍에 매직을 깊게 박아 둬라. 다음은 보지의 매직이다. (12/20(금) 00:37:46 )



마미> 네에… 보지의 매직… 더 미끈미끈한 걸로… 잔뜩입니다아…. (12/20(금) 00:38:27 )



단치> 그래. 너는 마조인 자신의 지금 모습을, 백일하에, 모든 사람에게 드러낸다. 후후. 흥분되겠지. (12/20(금) 00:38:39 )



마미> 아ㅏㅏ… 시러ㅓ요오… 안돼ㅐㅐㅐ… 그런 건… 보면 싫어ㅓㅓ… ㅡ와ㅏㅣ… 응. (12/20(금) 00:39:27 )



단치> 미끈미끈하고, 흐늘흐늘하고 헐렁헐렁한 보지다. ( ̄- ̄) 매직을 잡고, 보지 안를 휘저어 봐라. 천천히, 그러나 크게, 말야. (12/20(금) 00:39:36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12/20(금) 00:40:07 )



단치> 일본어가 입력되지 않아서 다시 들어왔다. 상관하지 말아. (12/20(금) 00:40:27 )



마미> 네ㅔㅔ에… 크와ㅏ… 아사ㅏ… 대단해애… 온다ㅏㅏ… (12/20(금) 00:40:53 )



마미> 양쪽으로… 와버려여ㅕ… 안돼ㅐㅐ… 이제… (12/20(금) 00:41:18 )



단치> 후후. 안에서 양쪽 매직이 부벼지고 있는 것 같군. (12/20(금) 00:41:46 )



단치> 자. 크게 휘저어라. 돼지의 보지를 주무른다. (12/20(금) 00:42:16 )



마미> 네에… 돼지는ㄴ… 이제 안돼ㅐㅐ… 가버려여… 대단해여… (12/20(금) 00:43:05 )



단치> 거울을 봐라. 여고생 모습을 하고 있는 주제에, 보지와 똥구멍에 매직을 쑤시고. 후후. 그런 년이 남들처럼 전철을 타고 이리저리 다니고. 돼지인 주제에. (12/20(금) 00:43:20 )



마미> 싫어ㅓㅓ… 이런 ㅓㄴ 안돼ㅐㅐ… 느껴버려어. . . (12/20(금) 00:43:36 )



단치> 갈 때는, 거울 안의 자신을 확실히 보면서 가는 거다. (12/20(금) 00:43:47 )



단치> 돼지년. 그래. 느껴라. 돼지. 느끼는 돼지를 짓밟아주지. (12/20(금) 00:44:13 )



마미> 꺄ㅑ… 돼지가ㅏ… 있어여… 기분이 좋아여… (12/20(금) 00:44:23 )



마미> 벌써… 벌써…… 갈 것 같아… 가버려여ㅕ… 제발ㄹㄹㄹ. (12/20(금) 00:45:03 )



단치> 그래. 너는 돼지다. 돼지! (12/20(금) 00:45:31 )



마미> 모두에게 돼지라는 말을 듣고… 싫어ㅓ… 기뻐어… 안돼 안돼ㅐ… 간다ㅏㅏ…. (12/20(금) 00:45:45 )



마미> 온다ㅏㅏㅏ… 간다ㅏㅏ…. (12/20(금) 00:45:56 )



단치> 변태 마조 돼지년. 가도록 해라. (12/20(금) 00:46:00 )



단치> huhu (12/20(금) 00:46:52 )



마미> 시러ㅓ ㅣㅀ어ㅓ… 또 온다ㅏ… 끝나지 않아아아… 안돼ㅣ요…. (12/20(금) 00:47:01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12/20(금) 00:47:20 )



단치> 좋아. 돼지년. 경멸 받으며 그렇게까지 느끼냐. (12/20(금) 00:47:40 )



마미> ㅜ와ㅏㅏ… 싫어ㅓ. . 돼지예여… 똥이에여… (12/20(금) 00:48:12 )



단치> 그럼, 몇 번이라도 말해 주지. 보지도 똥구멍도 흐늘흐늘하고 헐렁헐렁한 마조암퇘지. 여고생의 모습을 한 변태 돼지. 자, 보지를 더 격렬하게 주무르는 거다. (12/20(금) 00:48:25 )



마미> 좋아아아… 또ㅗ… 와버려어어어…. (12/20(금) 00:48:31 )



단치> 가라. 똥돼지. (12/20(금) 00:49:24 )



마미> 흐믈흐늘… 헐렁헐렁… 안돼ㅐ… 이런 모습으로… 좋아하고 있어ㅓㅓ… (12/20(금) 00:49:36 )



단치> 똥 투성이로 만들어 짓밟고 돼지 취급해 해 주지. 너에게는 그것이 어울리니까. (12/20(금) 00:49:54 )



단치> 그래. 그 모습으로 똥을 먹고, 똥을 싸는 거다. (12/20(금) 00:50:13 )



마미> 네에… 기쁩니다아… 해줘ㅓㅓ… 더더ㅓ (12/20(금) 00:50:23 )



단치> 목걸이가 채워진 채. 말야. (12/20(금) 00:50:23 )



마미> 똥… 먹어버려어어… 그런 건 할 수 없어어어ㅓ… 싫다ㄴ까…. (12/20(금) 00:51:20 )



단치> 돼지. 슬슬 너의 똥을 싸게 해 주지. (12/20(금) 00:51:32 )



마미> 좋아아아… 또ㅗ… 가버려어어. …. (12/20(금) 00:51:52 )



단치> 싫다고? 거짓말 하지 마. 너는 좀 있다가, 기뻐하며 똥을 먹는다구. 게다가, 먹으면서 가는 거다. (12/20(금) 00:51:58 )



마미> 그런 ㅓㄴ 안돼ㅐ… 시ㅓㅓㅓ… 좋아… 이상하게… (12/20(금) 00:53:12 )



마미> 된다ㅏ… 해줘ㅓㅓㅓ… 더 해줘… (12/20(금) 00:53:41 )



단치> 똥구멍의 매직을 뽑아라. 너는 나의 조교를 받는 마조 암똥돼지이니까, 그 뽑은 매직을 어디에 쑤셔 박을까 알지? (12/20(금) 00:53:50 )



단치> 빨리도 미쳤나. 좋아. 더 이상하게 해 주지. (12/20(금) 00:54:11 )



마미> 네… 네에… 마미의. … 변기의 입에… 받아 먹고 싶습니다아ㅏ…. , (12/20(금) 00:54:35 )



마미> 똥이 잔뜩 묻은… 매직을… 먹고 싶어요… 먹고 싶습니다아아…. (12/20(금) 00:55:03 )



단치> 그래. 알고 있잖아. 돼지. (12/20(금) 00:55:57 )



단치> 좋아, 입에 박아 넣는다. 똥이 듬뿍 묻은 자지를. 듬뿍 먹여 주지. 냄새 나고 더러운 똥을. (12/20(금) 00:56:28 )



마미> 네에… 싫어ㅓ… 오늘도… 잔뜩 묻었어요… 똥 범벅이에요… 시커매요… 냄새 나요… 묻어있어어어…. (12/20(금) 00:56:42 )



마미> 아ㅏㅏㅏㅏㅏㅣ… 입에에… 물ㄹ어ㅓ… 여… (12/20(금) 00:57:24 )



마미> 우우ㅜㅜ… 와ㅏㅏㅣ. . (12/20(금) 00:57:42 )



단치> 후후후. 그래, 먹어라, 먹어. (12/20(금) 00:58:03 )



마미> 똥ㅇ… 똥이에여… 싫어ㅓ… 잔뜩 들어와… 온다아… 기이…. (12/20(금) 00:58:14 )



단치> 변기에 돼지인 너에게는 최고의 먹이겠지. 기뻐해라. (12/20(금) 00:58:22 )



단치> 거울을 봐라. 어떤 모습이 보여? (12/20(금) 00:58:40 )



마미> 네에 네에… 기뻐… 똥 좋아해여… 싫어ㅓ… 똥ㅇㅇ… 맛있어… 웅와ㅏㅣ…. ‘ (12/20(금) 00:59:02 )



마미> 싫어ㅓ… 이런 건 보고 싶지 않아아아… 돼지가ㅏ… 똥돼지… 있어ㅓㅓㅣ…. (12/20(금) 00:59:29 )



단치> 좋아 좋아. 착한 아이다. 좋아, 돼지. 그래. 너에게 있어서 똥은 진미니까. 맛있겠지. (12/20(금) 00:59:43 )



마미> 네에… 맛있… 습ㅣ니다ㅏ… 똥이 맛있어여ㅕ어… (12/20(금) 01:00:17 )



단치> 그래. 여고생 모습을 하고 있는 주제에, 돼지에 변기인 여자다. 그 녀석은 똥을 먹고 기뻐하고 있는 변태다. 잘 봐라. 멋진 광경이잖아. (12/20(금) 01:00:26 )



단치> 훌륭해. 후후. 스스로 먼저 똥을 맛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군. 훌륭한 변기 돼지다. (12/20(금) 01:01:08 )



마미> 보여지고 있어ㅓㅓ… 똥 마조… 보여지며… 똥 먹어여… 싫어ㅓㅓㅓ… 안돼ㅣ;애…. (12/20(금) 01:01:20 )



단치> 포상을 줘야겠지. 헐렁헐렁하고 흐늘흐늘한 똥구멍이 쓸쓸해 하고 있을 것이다. 관장을 해서 기쁘게 해 줄까. (12/20(금) 01:01:46 )



단치> 매직을 확실히 혀로 핥아서 맛봐. 맛있는 음식이니까. (12/20(금) 01:02:06 )



마미> 네에에… 해줘… ㅎ고싶어요오 … 관장 해… 제발ㄹㄹㄹ…. (12/20(금) 01:02:37 )



마미> 넣어줘ㅓㅓㅓ… 가득 해줘ㅓㅓㅣ… (12/20(금) 01:02:55 )



단치> 하하하하하하하하. 그렇게 하고 싶나. 관장해 주었으면 해서 거기까지 기쁨에 젖다니, 정말로 변태에 돼지구나. 너는. (12/20(금) 01:04:05 )



단치> 좋아, 그럼, 우선 한 개째 관장이다. 감사하면서 넣는게 좋다. (12/20(금) 01:04:32 )



마미> 싫어ㅓㅓ 싫어여… 말하지 말아여… 돼지에 변태에여… 관장 좋아하는ㄴ…. (12/20(금) 01:04:37 )



단치> 말하지 말라고? 또 거짓말을 하네. 이 바보 돼지가. (12/20(금) 01:05:41 )



마미> 네에에… 감사하ㅣㅂ낟… 들어ㅣ온다아아 … 차가워여… 온다…. (12/20(금) 01:05:43 )



마미> 아아아ㅏㅏㅏ… 넣어ㅜ저ㅓㅣ… 더 넣어 ㅜㅈ세요오오 …. (12/20(금) 01:06:15 )



단치> 좋아. 2개째다. 넣어라. 충분히 감사하면서, 기뻐하면서. (12/20(금) 01:07:26 )



마미> 우와ㅏㅏㅣ… 들어ㅓ… 와여… 기쁩ㅂ… 니다아아… 관장 기뻐여… 와ㅏㅏ… (12/20(금) 01:08:07 )



마미> 흑흐ㅏㅏㅏ… 온다아아… (12/20(금) 01:08:22 )



마미> 싫어ㅓㅓ… 똥이 와요… 꾸륵꾸룩해서ㅓ서… 애널이 벌어져어어… (12/20(금) 01:09:23 )



단치> 자. 더 하고 싶나? 이 돼지는. (12/20(금) 01:09:25 )



마미> 네에에… 더… 하고 싶어… 넣어 주세요오오… 아아아ㅏㅏ… 그치만… 네에…. (12/20(금) 01:10:00 )



마미> 넣어줘줮… 빨리… 기저귀… 채워 주세… 요오오…. (12/20(금) 01:10:34 )



마미> 싫어ㅓㅓㅓ… 쌉려어어어어… 빨리이이이 제바알…. (12/20(금) 01:10:52 )



단치> 후후. 참아라. 좋아. 3개째다. 흐윽흐윽 면서 넣는게 좋다. (12/20(금) 01:11:23 )



마미> 제랍ㄹㄹ… (12/20(금) 01:11:36 )



마미> ㅜㅗ크ㅗㅗㅗㅗ… 들어갔다… 기저귀… 부탁입니다아아…. (12/20(금) 01:12:02 )



마미> 돼지는. . . 관장 엄청 홎아아 … 기저귀 해주ㅜㅜㅜ… (12/20(금) 01:12:29 )



단치> 벌써 입어버린 건가아∼ (12/20(금) 01:12:47 )



마미> 실러ㅓㅓ어ㅣ … 싸버려어여… 학교에서… 똥이란 소릴 들어버려요오오오. … 빨리… (12/20(금) 01:13:02 )



단치> 괴롭히지 말까. (웃음) 좋아, 기저귀를 차도록. (12/20(금) 01:13:08 )



단치> 사실은 학교에서 ‘똥년’ ‘똥돼지’ ‘변태 똥구멍 마조’ 라는 말을 듣고 싶은 거 아냐? ( ̄- ̄) (12/20(금) 01:13:42 )



마미> 네에… 감사합니ㅏ아 … 노력할테니… 참아요… 우우우… 온다… 인가… 그치만… 아직…. (12/20(금) 01:13:56 )



단치> 찼나? 그럼. 확실히 참았다가 똥을 잔뜩 싸자. (12/20(금) 01:14:50 )



마미> 싫어싫어ㅓㅓㅓ… 그렇지 않아여ㅕ… 똥년이라고… 불려ㅕㅕㅣ… 똥년이에여ㅕ…. (12/20(금) 01:14:53 )



단치> 그럼, 또 유두에 빨래집게를 붙일까. 돼지는 아픈 것 좋아했지? (12/20(금) 01:15:36 )



마미> 마미는… 관장 마조 똥돼지년이에여ㅕ… 불리고 싶어어어… 해줘ㅓㅓ…. (12/20(금) 01:15:48 )



마미> 네에에… 엄청… 아픈 것 좋아해요…. (12/20(금) 01:16:13 )



단치> 후후. 반 아이 전체가 너를 보며 ‘똥년’ ‘저년, 응가를 싸며 기뻐하는 변태야’라고 말하는 거지. (12/20(금) 01:16:25 )



단치> 좋아, 가슴을 젖히고 유두를 꺼내라. (12/20(금) 01:16:44 )



마미> 싫어ㅓㅓ어ㅣ… 부르지 말아여ㅕㅕㅇ… 싫어여… 싫다구여… (12/20(금) 01:17:04 )



단치> 유두에, 한 개씩. 그리고 그 주변에 붙일 수 있을 만큼 빨래집게를 붙인다. (12/20(금) 01:17:13 )



마미> 네에… 꼬집어… 유두를 꼬집어… 주세요오오오…. (12/20(금) 01:17:33 )



단치> 사실은 듣고 싶지? 빨래집게를 붙이고 나면 반 친구 모두에게 부탁하자. (12/20(금) 01:17:52 )



마미> ㅘㅏㅏ아ㅣ아아… 부서져버리려어어… 유두… 이상해요오오… 좋아아… 와ㅏㅏ아ㅣ…. (12/20(금) 01:18:11 )



마미> 유두 말고도… 6개 붙여서… 좋아… ㅣ… 우우와ㅏㅏㅣ… 온다. (12/20(금) 01:19:07 )



단치> ‘마미는 똥을 먹으며 맛있다고 하는, 똥을 싸며 가는 변태 암퇘지입니다. 부디 여고생의 모습을 한 이 돼지를 ‘관장 마조 똥돼지년’ 이라고 불러 주세요.’ 라고. (12/20(금) 01:19:32 )



단치> 후후. 유두를 망가뜨리며 기뻐하는 변태년. 아파서 기분이 좋겠지. 어때. 이 돼지야. (12/20(금) 01:20:06 )



마미> 싫어ㅓㅓㅓ… 그런 ㅏㄹ 할 수 없어어 … 안대여ㅕ… (12/20(금) 01:20:19 )



단치> 거역하면 안 되지. 돼지가! 말하는 거다. (12/20(금) 01:20:39 )



마미> 마미는ㄴ… 마미는 관장 똥돼지 년인ㄴㄴ 똥을 먹는 변태예여… 모두 봐줘ㅓㅓ… (12/20(금) 01:21:23 )



마미> 싫어ㅓㅓ… 좋아여… 아, ㅙ돼ㅐㅐ… 와버려엇… 괴로워요… 좋아여… (12/20(금) 01:22:19 )



단치> 변태라고, 말해. 똥돼지이라고 불러줘, 라고 말하는 거. 자, 계속 말해라. (12/20(금) 01:22:50 )



마미> 부끄러워여… 보여져서… 똥돼지년이에여… 불러줘ㅓㅓㅣ…. (12/20(금) 01:22:51 )



단치> 반 친구들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말한다. 돼지지? 너는. 어? 돼지라는 말을 들어 기쁘지? (12/20(금) 01:23:27 )



마미> 변기년이에여… 똥도 소변도 좋아해여… 먹고 싶어여… 입속이 똥으로 가득해여… (12/20(금) 01:23:34 )



단치> 그래. 유두를 빨래집게로 집으면서, 똥을 먹으면서, 관장에 기뻐하면서, 더 말하는 거다. (12/20(금) 01:23:59 )



마미> 네에에… 돼지예여… 여러분 마미는 돼지예여… 동물이에여… 시러실어여ㅕㅣ…. . (12/20(금) 01:24:06 )



마미> 우우우ㅜㅜ… 온다… 싫어ㅓ… 그치만… 아직… 응. . , (12/20(금) 01:24:43 )



단치> 후후. 좋아. 돼지. 그럼, 기저귀 위로 매직을 잡고 보지를 찔러라! (12/20(금) 01:24:55 )



마미> 멍청ㅇㅇ… ㅘ와ㅏ… 좋아. 괜찮아… 아직… 아아아아…. (12/20(금) 01:25:19 )



마미> 시러어ㅓㅓㅣ… 보지로… 나와버려어어… 잘근잘근 오물거려어어…. (12/20(금) 01:25:43 )



단치> 같은 반의 모두에게도, 그리고 통학하는 역의 플랫폼에서 만나는 샐러리맨들에게도, 너의, 돼지의 똥싸는 모습을 보여주자. (12/20(금) 01:25:49 )



단치> 잘근잘근 오물거리는 보지인가. 후후. 돼지의 보지다운, 천박한 보지다. (12/20(금) 01:26:14 )



마미> 싫어ㅓㅓㅓ… ㅜㄲㅁㅌ르거려어어 … 와아아 (12/20(금) 01:26:18 )



마미> 갓… 미쳐어… 와여… 똥이 온다아아…. (12/20(금) 01:26:37 )



단치> 자. 입안의 매직도 제대로 혀로 핥고, 똥을 충분히 맛봐라. (12/20(금) 01:26:56 )



단치> 싸나? 응? 모두의 앞에서 똥을 싸는가? (12/20(금) 01:27:10 )



마미> 네에에… 맛있는 똥… 똥… ㅣ… 또ㅗㅗ… 온다… 나와버려어어…. (12/20(금) 01:27:27 )



마미> 싫어ㅓㅓㅣ… 보면 시러ㅓ…. (12/20(금) 01:27:44 )



마미> ㅏㅏ아아… 벌러져버려어어 …. 」(12/20(금) 01:28:11 )



단치> 보지를 마음껏 주물러라! (12/20(금) 01:28:25 )



마미> 보여버려어어. . . 싸는 걸 보여져요… 싫어ㅓㅓㅣ… 봐줘ㅓㅓㅓ…. (12/20(금) 01:28:34 )



단치> 똥을 맛보면서, 보지를 팍팍 주무른다. (12/20(금) 01:28:44 )



마미> 안돼ㅣ아니돼ㅐㅐㅐ… 제발ㄹㄹㄹ… 나와버려어어… 똥을 봐줘ㅓㅓㅓ…. (12/20(금) 01:28:52 )



마미> 나오온다닫… 제발ㄹㄹㄹ…. (12/20(금) 01:29:13 )



단치> 좋아. 싸라. 모두 보고 있어. 돼지의 똥싸는 모습을. (12/20(금) 01:29:34 )



마미> 모두에게 보여지며. . . 똥싸ㅗ싶습니다아아. . (12/20(금) 01:29:34 )



마미> 싫어ㅓㅓㅓㅓ어ㅓ… 나와아와외ㅣㅣ … (12/20(금) 01:29:47 )



단치> 그래. 싸라. 자, 거울을 봐라. 지금 보이는 것은 그 모습이다. (12/20(금) 01:30:30 )



마미> 나와아… 커요…. (12/20(금) 01:30:53 )



마미> 무럭무럭ㄱ… 싫어ㅓㅓㅓ. . 대단해애… 안돼ㅐ… 간다 간다… 온다…. (12/20(금) 01:31:13 )



단치> 후후. 마미는 역시, 커다란 똥이지. (12/20(금) 01:31:19 )



단치> 가는 건가? 보이면서 가는 거야? 이 돼지가. (12/20(금) 01:31:36 )



마미> 기저기… 가득… 이상하ㅏㅏㅣ. . 와와… 걸ㄹ린다아아… 커. …. (12/20(금) 01:31:48 )



마미> 봐줘ㅓㅓㅣ… 더ㅓ 봐줘ㅓㅓㅣ … 똥ㅇ, 아아조예여…. (12/20(금) 01:32:13 )



마미>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줘ㅓㅓ어ㅣ… 똥 먹는다아아… 전부 똥ㅇㅇ… 간다아아아…. 싫어ㅓㅓㅣ… 간다아아 (12/20(금) 01:32:49 )



단치> 눈 깜짝할 순간에 가득 찼군. 후후. 쌓여 있었나. 냄새 나고 더러운 똥이. (12/20(금) 01:32:55 )



단치> 똥을 먹어라. 자, 삼켜라. 그리고 가라! 돼지! 똥돼지! 이 마조에 변태인 암퇘지! (12/20(금) 01:33:29 )



마미> 가득하다 시러요ㅛ… 똥…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어어어… 기저귀 마조ㅈ… 말하지 마ㅏㅏ… 단치 님미…. (12/20(금) 01:33:44 )



마미> 간다사아ㅏㅣ… 싫어ㅓㅓ… 또… 멈추지 않아아아아… 안돼ㅐㅐ… 바보… (12/20(금) 01:34:21 )



마미> ㅗㅂ지 똥… 질컥질컥. . . 들어가… 나온다아아… 가여… (12/20(금) 01:34:46 )



마미> 잔뜩 벌어져어어… 찢어져버려어어… 또 간다아…. (12/20(금) 01:35:02 )



단치> 멈추지 마. 자꾸자꾸 싸라. 똥구멍을 닫지 마. 계속 벌리고 있어라. 그것이 너의, 돼지의 똥구멍이니까. (12/20(금) 01:35:19 )



마미> 우와ㅏㅏㅣ… 대… 단해애(12/20(금) 01:35:27 )



단치> 찢어져 버려. 헐렁헐렁하고 흐늘흐늘하게 되는 거다. 좋아. 좋은 소리가 나고 있군. 모두에게도 들린다구. 그 소리가. (12/20(금) 01:35:54 )



마미> 가사아…. 똥이 온다아아… 와사시러실어시러ㅓㅓㅓ … 」(12/20(금) 01:36:28 )



단치> 가라. 똥으로 가라! 돼지! 돼지! 돼지!! (12/20(금) 01:37:11 )



단치> 똥 투성이 돼지. (12/20(금) 01:37:47 )



단치> 모두의 앞에서, 짓밟아 주지. (12/20(금) 01:38:00 )



마미> 안대ㅐㅐㅐㅅ포ㅗ. , ㅍ (12/20(금) 01:38:01 )



단치> 똥 먹고, 똥 싸고, 가서 죽어라. 질겅질겅 짓밟아 주지. (12/20(금) 01:39:06 )



단치> 죽은, 걸까. (12/20(금) 01:41:42 )



마미> 죽었어여… (12/20(금) 01:44:43 )



마미> 아아사… 싫어ㅓ… 또 나온다아… 나와버려어어… 질퍽질퍽. . . 나온다…. (12/20(금) 01:45:30 )



단치> 오. 다시 가네. ( ̄- ̄) (12/20(금) 01:45:55 )



마미> 싫어ㅓㅓㅣ… 또 벌어져…… 싸버려어어…. (12/20(금) 01:46:04 )



단치> 후후. 똥구멍이 계속 벌어져 있으니까. (12/20(금) 01:46:12 )



단치> 뱃속에 남은 똥이, 처참하게 흘러내리는군. (12/20(금) 01:46:30 )



마미> 아아… 응… 나와서… 싫어ㅓㅓㅓㅣ… 느껴버려어어… 또ㅗㅗㅗ… (12/20(금) 01:46:56 )



단치> 돼지는, 아직 덜 간 것 같군. 좋아, 더 똥을 싸고 느끼도록 해라. (12/20(금) 01:47:37 )



마미> 싼다아아… 똥을 싸서… 싫어 싫어ㅓㅓ… 안돼ㅐㅐ애애…. (12/20(금) 01:47:38 )



단치> 후후. 그 똥싸개 모습도, 확실히 모두에게 보여지고 있어. (12/20(금) 01:49:05 )



마미> 시여ㅓㅓㅓ… ㅏㄱ버려어어 … 카아파여… 엄청ㅇ…. (12/20(금) 01:49:19 )



마미> 똔투성이… 냄새 나요… 더러워어어어… 말하지 말아여…. (12/20(금) 01:49:43 )



마미> 시러ㅓㅓㅣ… 안돼ㅐㅐ… 간다… 또 간다아아… 대다아안해애애… 가버려어어…. . (12/20(금) 01:50:07 )



단치> 가라, 돼지. (12/20(금) 01:50:14 )



마미> 간다 간다ㅏㅏ아ㅣ. 안||_^ㅙ앱 (12/20(금) 01:50:35 )



단치> 그래. 그 똥 투성이의 냄새 나는 모습을, 모든 사람에게 보이면서, 반 친구에게 보여지면서, 돼지로서 가라. (12/20(금) 01:50:55 )



마미> 아아, , 또 가 버렸어여…. (12/20(금) 01:56:36 )



단치> 후후. 그런 것 같군. (12/20(금) 01:57:08 )



단치> 돼지의 똥은, 아직 새어나오고 있나? (12/20(금) 01:57:24 )



마미> 웅… 멈춘 것 같은데…. (12/20(금) 01:58:10 )



마미> 어쩐지… 감각이 있는 듯 없는 듯한 그런 느낌…. (12/20(금) 01:58:48 )



단치> 모두에게, 잔뜩 보여졌군. ( ̄- ̄) (12/20(금) 01:58:58 )



단치> 마비됐나. 똥구멍이. 싸는 것도 싸는 것 나름이라는 거다. 이번은 며칠분이야? (12/20(금) 01:59:22 )



마미> 보여져 버렸어여… 단치 님이 모두 보고 있다고 하니까… 정말로 보이고 있다고… 느껴 버렸습니다. (12/20(금) 02:00:00 )



마미> 3일일까. 지난 번 다음에 1회는 나왔지만. (12/20(금) 02:00:32 )



단치> 굉장히 , 기분 좋았던 것 같아. 모두에게 보여지는 것이. (12/20(금) 02:00:55 )



단치> 3일분인가. 그치만, 잔뜩 싼 것같다. 큰 것부터 끈적끈적한 것까지. (12/20(금) 02:01:34 )



마미> 대단히 부끄러운데… 그런데… 느끼니 가고 싶고오오. (12/20(금) 02:01:50 )



단치> 역시, 관장은 3개가 딱 좋은 것 같다. 충분히 나오고, 참을 수도 있고. (12/20(금) 02:02:03 )



단치> 내일, 어떤 얼굴로 학교에 가려나. (웃음) (12/20(금) 02:02:23 )



마미> 웅… 잔뜩 모아놓아서… 더러워서… 죄송합니다. (12/20(금) 02:02:32 )



마미> 단치 님은 정말… 실험했어여? (12/20(금) 02:02:59 )



단치> 내일, 노 팬티에 노브라, 그리고 목걸이를 차고 (머플러로 숨기고) 학교에 갔으면 좋겠다♪ 오늘 일을 생각하면서. ( ̄- ̄) (12/20(금) 02:03:29 )



마미> 시러ㅓ요. . . 부끄러워서 학교에 갈 수 없게 되어버려. . (12/20(금) 02:03:47 )



단치> 후후. 더러운 똥이라야, 너의 똥이지. 그 똥으로 느끼며 몇번이나 가고. 사랑스러웠어요♪ (12/20(금) 02:04:00 )



단치> 실험했지♪ (⌒▽⌒) 이번은 3개로 하자고, 말했기도 했고. (12/20(금) 02:04:19 )



단치> 학교에 도착할 때까지 말야♪ 전철에서는 치한을 당하거나 하려나? (12/20(금) 02:04:43 )



마미> 안돼ㅐㅐ… 그런 건. 귀가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12/20(금) 02:04:46 )



마미> 역시. . 그치만 딱 좋을지도. 3개는. (12/20(금) 02:05:16 )



단치> 호오. 그럼 오는 길에 해 보실까. ( ̄- ̄) (12/20(금) 02:06:16 )



마미> 치한 같은 것은 이따금 있어요. 은근히이지만. (12/20(금) 02:06:27 )



단치> 그래. 3개라고, 마미의 느낌도 제일 좋게 느껴지겠지. (12/20(금) 02:06:57 )



단치> 목걸이 차고 노팬티인 채 치한을 당하면, 조금 큰 일인데. (웃음) (12/20(금) 02:07:15 )



마미> 그쵸. . . 분명히 협박 당하거나 해서… 당해버리고…. (12/20(금) 02:08:02 )



단치> 학교에서의 돌아오는 길에, 반 친구 모두의 앞에서, 또 역의 플랫폼에서 아저씨들 앞에서 듬뿍 관장되어 똥싸는 것을 상상하면서 돌아가 봐♪ (12/20(금) 02:08:28 )



단치> 그러는 게 나라면, 기뻐하며 당해버린다거나? ( ̄- ̄) (12/20(금) 02:08:49 )



마미> 웅, 엄청 젖어버릴…. (12/20(금) 02:09:20 )



마미> 탄지 님이라면… 떻게 할까? 그치만 암마 느끼게 되버릴 거에여. (12/20(금) 02:09:55 )



단치> 귀가 때라면, 자기 결박에 보지와 똥구멍에 매직을 쑤시는 것도 할 수 있나? (12/20(금) 02:10:25 )



단치> 후후. 어떻게 할까, 따위 생각할 틈도 주지 않고, 돼지 취급해 느끼게 해버릴지도♪ (12/20(금) 02:11:01 )



마미> 양쪽 다는 무리… 왜냐면 걸을 수 없을 것 같고…. (12/20(금) 02:11:22 )



마미> 순식간에 돼지가 되어 버리는… 거겠죠. (12/20(금) 02:11:41 )



단치> 아하하하. 그건 그런가. 돼지 쨩♪ 보지와 똥구멍, 어느 쪽으로 하고 싶습니까? ( ̄- ̄) (12/20(금) 02:12:34 )



단치> 오늘도 돼지라는 말을 듣고 몹시 느끼고 있었지. 사랑스러웠어♪ 돼지 마미. (12/20(금) 02:13:04 )



마미> 에, 망설여지지만 (웃음) 그래도, 보지일까…. (12/20(금) 02:13:41 )



마미> 돼지라고 불리는 거… 엄청 콱 와 버립니다. 왤까요? (12/20(금) 02:14:17 )



단치> 이런. 똥구멍이라고 생각했다. 똥구멍이라면 너무 느껴버려서? (12/20(금) 02:15:05 )



마미> 돼지인데 귀엽다고 하는 것 이상한데요? (12/20(금) 02:15:12 )



마미> 내일도 아마 흐늘흐늘할테니까… 떨어뜨려버려요. (12/20(금) 02:15:36 )



단치> 경멸받는 것이, 정말로 좋은 거겠지. 마음속 밑바닥부터 마조겠지. 마미는. (12/20(금) 02:15:45 )



마미> 그치만 어느 쪽든 마찬가지일까…. (12/20(금) 02:16:02 )



단치> 응? 마미는 보지보다 똥구멍이 흐늘흐늘한가? 자기 결박 하고 있으니 떨어지지 않을 텐데? (12/20(금) 02:16:19 )



마미> 마조야… 역시 마미는 마조 돼지예요…. (12/20(금) 02:16:30 )



마미> 웅, 거기에 관장한 다음날은 조금 배가 느슨하니까… 매직을 떨어뜨리지 않더아도 똥이 흘러 버릴 것 같고…. (12/20(금) 02:17:21 )



단치> 아. 그런가. 그런 문제가 있는 건가. (12/20(금) 02:18:08 )



단치> 그럼, 내일. 보지에 매직을 넣고 돌아가 봐♪ (12/20(금) 02:18:27 )



마미> 웅, 알았습니다. (12/20(금) 02:18:47 )



단치> 귀가하면, 옷을 벗고, 엎드려서 돼지가 되어 집안을 기어다니다, 거울 앞에서 자위하도록♪ (12/20(금) 02:20:30 )



단치> 그리고 보고를 쓰는 거예요. ( ̄- ̄) (12/20(금) 02:20:46 )



마미> 시러여, 내일도 돼지가 되어 버리는 거에요? 마미 진짜 돼지가 되어 버린다. . . (12/20(금) 02:21:27 )



단치> 마미는, 내 앞에서는 진짜 돼지인 거야♪ 기쁘지? (12/20(금) 02:22:49 )



단치> 나는, 마미의 추잡하고 에로에로한 모습을 매일이라도 보고 싶어♪ (12/20(금) 02:23:22 )



마미> 웅, 무척 행복합니다. 마미는 단치 님의 돼지예요. (12/20(금) 02:23:26 )



단치> 아. 그러고 보면. 완전히 평소처럼 이야기했지만. 내일 학교 가야지. 돼지 쨩은. (12/20(금) 02:23:48 )



단치> 미안. 완전히 이야기에 빠져 버려서. 상당한 시간을 뺏어 버렸다♪ (12/20(금) 02:24:14 )



마미> 웅, 슬슬 자야 하지만… 더 이야기하고 싶어져요, 한참 지났지만. (12/20(금) 02:24:23 )



단치> 그럼 뭐. 정리하고, 오늘은 슬슬 쉴까. (12/20(금) 02:37:11 )



마미> 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정말로… (12/20(금) 02:37:39 )



단치> 나도 몹시 즐거웠어♪ 또 기대하라구♪ (12/20(금) 02:38:19 )



마미> 네. 그러면. 안녕히 주무십시오. (12/20(금) 02:38:36 )



알림> 마미 씨가 퇴실하였습니다 (12/20(금) 02:3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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