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 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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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8: 메구미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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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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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읽어 주세요.)
메구미에게 명령. (암캐 노출) 칸단치 10월 23일 (월) 11시 04분[182]
《명령》
또, 오랫만에 하는 메뉴다.
자기 결박을 하고 아래는 미니스커트로, 노출할 수 있는 포인트에 가도록.
거기서 목걸이를 하고, 네 발로 엎드란다. 똥구멍을 높게 올리고, 스커트를 말아 올려, 줄이 먹혀들고 있는 사타구니를 확실히 드러낸다.
그리고,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암캐 울음 소리로 울면서, 네 발로 엎드려 기어다닌다.
전에, 거기서 소변을 한 포인트가 있겠지? 거기에 또 소변을 뿌리고 와라.
예전과 같이, 네 발로 엎드려 한쪽 발을 들고, 천박하게 하는 것이야.
소변을 하고 나면, 귀가한다. 그렇지만, 소변투성이가 된 보지를 닦지 않고, 그대로다.
목걸이도 하고 돌아갈 수 있다면, 달고 돌아오도록.
그리고, 방에 들어가면, 목걸이와 목줄을 연결하고, 네 발로 엎드려서, 혀를 내밀고, 울면서 자위를 나에게 바친다.
네가 줄 맛을 만끽하며 노출의 쾌감에 젖을 수 있는 것이, 누구 덕분인지, 곱씹으면서 몇번이든 가도록 해라.
그럼, 보고 즐겁게 기다리고 있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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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메구미 10월 28일 (토) 22시 02분[186]
주인님 안녕하세요
보고합니다.
집에서 몸을 묶고 미니를 입고 나갔습니다.
장소는 그 맨션입니다. 오래간만에 오니 공터가 제대로 된 공원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가방으로부터 목걸이를 꺼내서 걸고는 네 발로 엎드렸습니다.
스커트를 걷고 엉덩이를 드러내 "멍멍" "끼~잉" "깽깽" 하고 울면서 걸었습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나무가 없어져 있었으므로 미끄럼대의 기둥 쪽에 가서 다리를 올리고 소변을 했습니다.
거기에 가로지른 로프가 방해를 해 허벅지 쪽에 가득 넘쳐 흘러 버렸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리에 붙은 오줌이 차가워져 대단히 추웠습니다.
거기가 철벅철벅하고 젖어 있는데 닦을 수 없다니 한심하고 부끄러워 "나는 변태 암캐다" 라고 자각해 버렸습니다.
방에 도착해 목줄을 책상의 다리에 연결해 네 발로 엎드려서 "주인님, 메구미의 추잡한 암캐 자위를 봐 주세요" 라고 부탁하고 "끼~잉" "깽깽" 하고 울면서 몇번이고 몇번이고 자위를 했습니다.
메구미
re: 칸단치 10월 30일 (월) 01시 59분[191]
보고 수고.
추운 가운데, 소변과 음란한 국물 투성이가 되어 감기 걸리지 않았어? "건강하고 음란 게다가 멍청함"이 너의 장점인 거야. (웃음)
"잔뜩" 자위를 했군. 후후. 역시 너는 추잡해서 부끄러운 것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너의 보고를 읽고 있으면, 암캐가 되어있는 너를 데리고 걷고 있는 기분이 돼. 목걸이 앞의 목줄을 잡고 있는 것은 나다. 네 발로 엎드려, 소변 시키거나 좇 빨게 시키거나. . . 후후. 상상하면 정말로 즐거운데.
>> 한심하고 부끄러워 "나는 변태 암캐다" 라고 자각해 버렸습니다.
그래. 너는 변태 암캐 노예. 나의 개다. 학대받고 욱신거리는 변태다. 그런 너를 매우 소중히 생각해.
나에게, 얼마든지 변태인 너를 드러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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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노 팬티로 귀가 2) 칸단치 10월 30일 (월) 02시 35분[192]
《명령》
학교에서 돌아올 때, 노 팬티가 되어 돌아오도록.
이번은 넓적다리에 일단 줄을 꼭 끼게 감고, 줄 자국을 내서 귀가하도록.
스커트의 옷자락밑으로 보일락 말락 한 곳에 자국을 내는 것이야.
그리고 또, 어깨 폭 정도 벌리고 서도록.
그리고 전철 안에서 기회가 있으면, 스커트 안에 손을 넣고, 줄 자국을 쓰다듬고, 그대로 보지를 만져 봐. 음란한 국물을 손가락끝에 묻히면 좋다.
국물을 손가락에 묻히면, 그대로 빨아 봐.
그리고 이번에도 전철 안에서, "메구미는 주인님에게 명령받아, 지금 노 팬티로 전철을 타고 있습니다. 넓적다리에는 줄 자국을 내고 보지를 벌렁거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교되는 것이 변태로서 몹시 행복합니다. " 라고, 작은 소리라도 좋지만 분명히 말하도록.
귀가하면, 제복인 채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연결해, 여느 때처럼, 네 발로 엎드려서 혀를 내밀고 암캐의 울음 소리를 흘리면서, 자위를 바치도록.
이번은, 줄을 다리에 감고 하도록.
후후후. 메구미가 얼마나 흐트러질지, 기대된다. 잔뜩 흐트러져라. 나는 느끼고 흐트러지는 너를 아주 좋아하니까.
보고, 기대하고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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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를 사용했습니다 메구미 11월 01일 (수) 23시 50분[193]
주인님 안녕하세요.
학교 갈 준비를 할 때 명령용으로 로프를 가방에 넣고 학교에 갔습니다. 교실에 도착해 아무래도 가방에 넣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로커에 넣고, 오는 길에 로프를 가져와서 구교사에 가서 다리에 로프를 감고 10분 정도 있다가 로프를 풀고 학교를 나왔습니다.
전철을 타고 사람이 없는 차량으로 이동해 스커트 안에 손을 넣고 묶어 있던 자국을 만지고 더 안쪽에 손을 넣고 거기를 만졌습니다.
손을 빼고 손가락을 보니 희미하게 축축해져 있었습니다.
그 손가락을 핥았습니다... 이상한 냄새... 비릿하고 이상한 맛이었습니다.
전철 안에서 주위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메구미는 주인님에게 명령받아, 지금 노 팬티로 전철을 타고 있습니다. 넓적다리에는 줄 자국을 내고 보지를 벌렁거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교되는 것이 변태로서 몹시 행복합니다. " 라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목걸이를 하고 로프를 다리에 감고 목줄을 책상에 묶어 암캐 자위를 했습니다.
전철 안에서 모두가 보고 있는 앞에서 "메구미는 지금 노 팬티로 전철을 타고 있습니다. ... "라고 시키는 대로 말하는 것을 상상하고 했습니다.
메구미
re: 칸단치 11월 02일 (목) 20시 28분[194]
보고 수고.
후후. 역시 전철 안에서의 명령은, "괴롭힌다"는 느낌이 아주 많아서 좋은데.
대담한 노출은 할 수 없지만, "사람에게 보여질지도" "변태라고 여겨져 버릴지도" 라고 하는 초조라고 할까 흥분이라고 할까, 그것이 좋은걸.
실제, 줄의 자국을 "뭐지? " 하고 본 사람도 있겠지. 뭐라고 생각했을까?
게다가, 이번은 대담하게 스커트 안에까지 손을 넣었다. 추잡한 아이다. 추잡한 너는 자신의 국물을 빠는구나. 전철 안에서 그런 것을 핥고 있는 것은 너뿐이다. 후후.
> 전철 안에서 모두가 보고 있는 앞에서 "메구미는 지금 노 팬티로 전철을 타고 있습니다. ... "라고 시키는 대로 말하는 것을 상상하고 했습니다.
호호오. 그 망상은 좋은데. 나도 상상해 볼거야... . . 사랑스러워. (* ̄▽ ̄*) 이 망상으로 한층 더 자위가 불탔다고 본다! !
또, 망상 노트 감이군. 이것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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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코트아래는... ) 칸단치 11월 03일 (금) 00시 22분[195]
《명령》
학교에서 돌아올 때, 또 노 팬티가 되도록.
메구미는, 이제 코트를 입고 있겠지. 스커트를 벗어도 코트를 입고 있으면, 아슬아슬하게 들키지지 않는 것 같아.
우선은, 전철에는 그대로 노 팬티로 타는 거다.
그리고, 그대로 망상에 빠진다. 노 팬티로 전철에 끌려 들어가, 네 발로 엎드리게 명령받거나 스커트가 젖혀지거나. 부끄러운 것을 충분히 당하는 망상을 한다.
망상 노트를 전철에 갖고 들어가서 망상을 쓰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지.
그리고, 충분히 추잡한 기분이 되면, 내리는 역 화장실에서 스커트를 벗도록.
그래. 너는 노 팬티에, 스커트도 없이, 하반신을 드러내고, 코트로만 가리고 돌아오는 거다.
부끄럽고, 한심한 생각을 하면서, 사타구니를 확실히 석시면서 돌아가도록. 망상도 계속 하면서, 말야.
그대로, 귀가해 자신의 방에 도착하면, 목걸이&목줄을 하고 네 발로 엎드려서 혀를 내민 암캐 자위다.
그 모습 그대로 코트를 입은 채로 하도록.
철저히, 학대받는 망상으로, 질퍽질퍽하게 되는게 좋다. . .
조심하고, 확실히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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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웠다... 메구미 11월 06일 (월) 23시 22분[196]
주인님 안녕하세요
실행하고 왔습니다.
오늘이 오지 않으면 좋을텐데... 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실행하기까지 간격이 있으면 이것저것 생각해 떨리게 됩니다.
그래도 메일로 월요일에 한다고 했기 때문에 용기를 냈습니다.
학교를 나올 때 팬티를 벗고 전철에 탑승했습니다.
오늘은 조금 혼잡했으므로 문에 의지하고 차 안을 지켜보는 형태로 서있었습니다.
... 갑자기 문에 밀려서 저항도 못하고 스커트가 넘겨져져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저의 거기를 모두에게 보여지고 "굉장해~ 이 여자 노 팬티로 탔어" "이런 걸 변태에 노출광이라고 하지"... 각자가 욕을 해대서 눈물을 흘리는 저...
그러한 상상을 하고 있자니 거기에서 주르륵 하고 흘러 버린 생각이 들어 당황했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화장실에 들어가 한동안 두근두근 하며 스커트를 벗지 못했지만 그래도 언제까지나 여기에 있을 수도 없고... 각오를 정하고 스커트를 벗고 코트를 입고 개인실을 나와 세면대의 거울로 보았지만 스커트를 입지 않은 것이 들켜 버릴 것 같은 모습입니다.
사람의 시선을 받을 때마다 "들켰다! ? " 하고 신경이 쓰이고 또 쓰여 어질어질 해졌습니다.
이런 저녁 때 사람 많은 시간대에 노 팬티 뿐이라면 차라리 괜찮지만 스커트조차 입지 않은 모습으로 걷다니...
정말 부끄럽고 슬퍼서 걸을 때마다 옷자락이 벌어지고 안이 보여버린다... 같은 걸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망상은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집에 겨우 가까스로 도착해서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책상 다리에 묶고 그대로 네 발로 엎드려 혀를 내밀고 자위를 했습니다.
정말 몸전체가 짜릿할 정도로 부끄러웠습니다.
메구미
re: 칸단치 11월 07일 (화) 18시 28분[199]
메구미. 잘 노력했군. 칭찬해 줄게.
그거야말로, 나의 암캐다. 훌륭해.
너를 괴롭히는 것이, 몹시 즐거워. 그것은, 네가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전철 안에서의 망상은 좋았던 것 같다. 음란한 국물을 보지로부터 흘릴 정도인 거야. 자신의 추잡한 모습을 보이며 욕 먹는 망상으로 젖는 너는, 정말로 매저키스트 년이다.
코트에, 노 팬티 & 노스커트는, 잘 실행했군.
"오늘이 오지 않으면 좋을텐데... 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라고까지 생각할 정도였나. 나도 명령을 내린 보람이 있었어. 후후후.
스커트를 입지 않은 것이 들킬 것 같은 모습이었군. 그 말은, 똥구멍이 훤히 들여다보이게 되거나 언더 헤어가 슬쩍 보이거나 했다는 거냐? 상상하면 즐거운데♪
>> 정말 부끄럽고 슬퍼서 걸을 때마다 옷자락이 벌어지고 안이 보여버린다... 같은 걸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망상은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여러 번 하다 보으면 익숙해진다고. (웃음) 여러 가지 바리에이션도 생각할 수 있어. 기대하도록. (^m^)
>> 정말 몸전체가 짜릿할 정도로 부끄러웠습니다.
몸전체가 저릴 정도로, 기분 좋았지? 그렇게 짜릿한 자위는 오래간만이지? 또, 몇번이고 짜릿하게 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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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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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읽어 주세요.)
메구미에게 명령. (암캐 노출) 칸단치 10월 23일 (월) 11시 04분[182]
《명령》
또, 오랫만에 하는 메뉴다.
자기 결박을 하고 아래는 미니스커트로, 노출할 수 있는 포인트에 가도록.
거기서 목걸이를 하고, 네 발로 엎드란다. 똥구멍을 높게 올리고, 스커트를 말아 올려, 줄이 먹혀들고 있는 사타구니를 확실히 드러낸다.
그리고,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암캐 울음 소리로 울면서, 네 발로 엎드려 기어다닌다.
전에, 거기서 소변을 한 포인트가 있겠지? 거기에 또 소변을 뿌리고 와라.
예전과 같이, 네 발로 엎드려 한쪽 발을 들고, 천박하게 하는 것이야.
소변을 하고 나면, 귀가한다. 그렇지만, 소변투성이가 된 보지를 닦지 않고, 그대로다.
목걸이도 하고 돌아갈 수 있다면, 달고 돌아오도록.
그리고, 방에 들어가면, 목걸이와 목줄을 연결하고, 네 발로 엎드려서, 혀를 내밀고, 울면서 자위를 나에게 바친다.
네가 줄 맛을 만끽하며 노출의 쾌감에 젖을 수 있는 것이, 누구 덕분인지, 곱씹으면서 몇번이든 가도록 해라.
그럼, 보고 즐겁게 기다리고 있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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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메구미 10월 28일 (토) 22시 02분[186]
주인님 안녕하세요
보고합니다.
집에서 몸을 묶고 미니를 입고 나갔습니다.
장소는 그 맨션입니다. 오래간만에 오니 공터가 제대로 된 공원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가방으로부터 목걸이를 꺼내서 걸고는 네 발로 엎드렸습니다.
스커트를 걷고 엉덩이를 드러내 "멍멍" "끼~잉" "깽깽" 하고 울면서 걸었습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나무가 없어져 있었으므로 미끄럼대의 기둥 쪽에 가서 다리를 올리고 소변을 했습니다.
거기에 가로지른 로프가 방해를 해 허벅지 쪽에 가득 넘쳐 흘러 버렸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리에 붙은 오줌이 차가워져 대단히 추웠습니다.
거기가 철벅철벅하고 젖어 있는데 닦을 수 없다니 한심하고 부끄러워 "나는 변태 암캐다" 라고 자각해 버렸습니다.
방에 도착해 목줄을 책상의 다리에 연결해 네 발로 엎드려서 "주인님, 메구미의 추잡한 암캐 자위를 봐 주세요" 라고 부탁하고 "끼~잉" "깽깽" 하고 울면서 몇번이고 몇번이고 자위를 했습니다.
메구미
re: 칸단치 10월 30일 (월) 01시 59분[191]
보고 수고.
추운 가운데, 소변과 음란한 국물 투성이가 되어 감기 걸리지 않았어? "건강하고 음란 게다가 멍청함"이 너의 장점인 거야. (웃음)
"잔뜩" 자위를 했군. 후후. 역시 너는 추잡해서 부끄러운 것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너의 보고를 읽고 있으면, 암캐가 되어있는 너를 데리고 걷고 있는 기분이 돼. 목걸이 앞의 목줄을 잡고 있는 것은 나다. 네 발로 엎드려, 소변 시키거나 좇 빨게 시키거나. . . 후후. 상상하면 정말로 즐거운데.
>> 한심하고 부끄러워 "나는 변태 암캐다" 라고 자각해 버렸습니다.
그래. 너는 변태 암캐 노예. 나의 개다. 학대받고 욱신거리는 변태다. 그런 너를 매우 소중히 생각해.
나에게, 얼마든지 변태인 너를 드러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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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노 팬티로 귀가 2) 칸단치 10월 30일 (월) 02시 35분[192]
《명령》
학교에서 돌아올 때, 노 팬티가 되어 돌아오도록.
이번은 넓적다리에 일단 줄을 꼭 끼게 감고, 줄 자국을 내서 귀가하도록.
스커트의 옷자락밑으로 보일락 말락 한 곳에 자국을 내는 것이야.
그리고 또, 어깨 폭 정도 벌리고 서도록.
그리고 전철 안에서 기회가 있으면, 스커트 안에 손을 넣고, 줄 자국을 쓰다듬고, 그대로 보지를 만져 봐. 음란한 국물을 손가락끝에 묻히면 좋다.
국물을 손가락에 묻히면, 그대로 빨아 봐.
그리고 이번에도 전철 안에서, "메구미는 주인님에게 명령받아, 지금 노 팬티로 전철을 타고 있습니다. 넓적다리에는 줄 자국을 내고 보지를 벌렁거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교되는 것이 변태로서 몹시 행복합니다. " 라고, 작은 소리라도 좋지만 분명히 말하도록.
귀가하면, 제복인 채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연결해, 여느 때처럼, 네 발로 엎드려서 혀를 내밀고 암캐의 울음 소리를 흘리면서, 자위를 바치도록.
이번은, 줄을 다리에 감고 하도록.
후후후. 메구미가 얼마나 흐트러질지, 기대된다. 잔뜩 흐트러져라. 나는 느끼고 흐트러지는 너를 아주 좋아하니까.
보고, 기대하고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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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를 사용했습니다 메구미 11월 01일 (수) 23시 50분[193]
주인님 안녕하세요.
학교 갈 준비를 할 때 명령용으로 로프를 가방에 넣고 학교에 갔습니다. 교실에 도착해 아무래도 가방에 넣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로커에 넣고, 오는 길에 로프를 가져와서 구교사에 가서 다리에 로프를 감고 10분 정도 있다가 로프를 풀고 학교를 나왔습니다.
전철을 타고 사람이 없는 차량으로 이동해 스커트 안에 손을 넣고 묶어 있던 자국을 만지고 더 안쪽에 손을 넣고 거기를 만졌습니다.
손을 빼고 손가락을 보니 희미하게 축축해져 있었습니다.
그 손가락을 핥았습니다... 이상한 냄새... 비릿하고 이상한 맛이었습니다.
전철 안에서 주위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메구미는 주인님에게 명령받아, 지금 노 팬티로 전철을 타고 있습니다. 넓적다리에는 줄 자국을 내고 보지를 벌렁거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교되는 것이 변태로서 몹시 행복합니다. " 라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목걸이를 하고 로프를 다리에 감고 목줄을 책상에 묶어 암캐 자위를 했습니다.
전철 안에서 모두가 보고 있는 앞에서 "메구미는 지금 노 팬티로 전철을 타고 있습니다. ... "라고 시키는 대로 말하는 것을 상상하고 했습니다.
메구미
re: 칸단치 11월 02일 (목) 20시 28분[194]
보고 수고.
후후. 역시 전철 안에서의 명령은, "괴롭힌다"는 느낌이 아주 많아서 좋은데.
대담한 노출은 할 수 없지만, "사람에게 보여질지도" "변태라고 여겨져 버릴지도" 라고 하는 초조라고 할까 흥분이라고 할까, 그것이 좋은걸.
실제, 줄의 자국을 "뭐지? " 하고 본 사람도 있겠지. 뭐라고 생각했을까?
게다가, 이번은 대담하게 스커트 안에까지 손을 넣었다. 추잡한 아이다. 추잡한 너는 자신의 국물을 빠는구나. 전철 안에서 그런 것을 핥고 있는 것은 너뿐이다. 후후.
> 전철 안에서 모두가 보고 있는 앞에서 "메구미는 지금 노 팬티로 전철을 타고 있습니다. ... "라고 시키는 대로 말하는 것을 상상하고 했습니다.
호호오. 그 망상은 좋은데. 나도 상상해 볼거야... . . 사랑스러워. (* ̄▽ ̄*) 이 망상으로 한층 더 자위가 불탔다고 본다! !
또, 망상 노트 감이군. 이것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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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코트아래는... ) 칸단치 11월 03일 (금) 00시 22분[195]
《명령》
학교에서 돌아올 때, 또 노 팬티가 되도록.
메구미는, 이제 코트를 입고 있겠지. 스커트를 벗어도 코트를 입고 있으면, 아슬아슬하게 들키지지 않는 것 같아.
우선은, 전철에는 그대로 노 팬티로 타는 거다.
그리고, 그대로 망상에 빠진다. 노 팬티로 전철에 끌려 들어가, 네 발로 엎드리게 명령받거나 스커트가 젖혀지거나. 부끄러운 것을 충분히 당하는 망상을 한다.
망상 노트를 전철에 갖고 들어가서 망상을 쓰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지.
그리고, 충분히 추잡한 기분이 되면, 내리는 역 화장실에서 스커트를 벗도록.
그래. 너는 노 팬티에, 스커트도 없이, 하반신을 드러내고, 코트로만 가리고 돌아오는 거다.
부끄럽고, 한심한 생각을 하면서, 사타구니를 확실히 석시면서 돌아가도록. 망상도 계속 하면서, 말야.
그대로, 귀가해 자신의 방에 도착하면, 목걸이&목줄을 하고 네 발로 엎드려서 혀를 내민 암캐 자위다.
그 모습 그대로 코트를 입은 채로 하도록.
철저히, 학대받는 망상으로, 질퍽질퍽하게 되는게 좋다. . .
조심하고, 확실히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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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웠다... 메구미 11월 06일 (월) 23시 22분[196]
주인님 안녕하세요
실행하고 왔습니다.
오늘이 오지 않으면 좋을텐데... 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실행하기까지 간격이 있으면 이것저것 생각해 떨리게 됩니다.
그래도 메일로 월요일에 한다고 했기 때문에 용기를 냈습니다.
학교를 나올 때 팬티를 벗고 전철에 탑승했습니다.
오늘은 조금 혼잡했으므로 문에 의지하고 차 안을 지켜보는 형태로 서있었습니다.
... 갑자기 문에 밀려서 저항도 못하고 스커트가 넘겨져져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저의 거기를 모두에게 보여지고 "굉장해~ 이 여자 노 팬티로 탔어" "이런 걸 변태에 노출광이라고 하지"... 각자가 욕을 해대서 눈물을 흘리는 저...
그러한 상상을 하고 있자니 거기에서 주르륵 하고 흘러 버린 생각이 들어 당황했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화장실에 들어가 한동안 두근두근 하며 스커트를 벗지 못했지만 그래도 언제까지나 여기에 있을 수도 없고... 각오를 정하고 스커트를 벗고 코트를 입고 개인실을 나와 세면대의 거울로 보았지만 스커트를 입지 않은 것이 들켜 버릴 것 같은 모습입니다.
사람의 시선을 받을 때마다 "들켰다! ? " 하고 신경이 쓰이고 또 쓰여 어질어질 해졌습니다.
이런 저녁 때 사람 많은 시간대에 노 팬티 뿐이라면 차라리 괜찮지만 스커트조차 입지 않은 모습으로 걷다니...
정말 부끄럽고 슬퍼서 걸을 때마다 옷자락이 벌어지고 안이 보여버린다... 같은 걸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망상은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집에 겨우 가까스로 도착해서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책상 다리에 묶고 그대로 네 발로 엎드려 혀를 내밀고 자위를 했습니다.
정말 몸전체가 짜릿할 정도로 부끄러웠습니다.
메구미
re: 칸단치 11월 07일 (화) 18시 28분[199]
메구미. 잘 노력했군. 칭찬해 줄게.
그거야말로, 나의 암캐다. 훌륭해.
너를 괴롭히는 것이, 몹시 즐거워. 그것은, 네가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전철 안에서의 망상은 좋았던 것 같다. 음란한 국물을 보지로부터 흘릴 정도인 거야. 자신의 추잡한 모습을 보이며 욕 먹는 망상으로 젖는 너는, 정말로 매저키스트 년이다.
코트에, 노 팬티 & 노스커트는, 잘 실행했군.
"오늘이 오지 않으면 좋을텐데... 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라고까지 생각할 정도였나. 나도 명령을 내린 보람이 있었어. 후후후.
스커트를 입지 않은 것이 들킬 것 같은 모습이었군. 그 말은, 똥구멍이 훤히 들여다보이게 되거나 언더 헤어가 슬쩍 보이거나 했다는 거냐? 상상하면 즐거운데♪
>> 정말 부끄럽고 슬퍼서 걸을 때마다 옷자락이 벌어지고 안이 보여버린다... 같은 걸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망상은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여러 번 하다 보으면 익숙해진다고. (웃음) 여러 가지 바리에이션도 생각할 수 있어. 기대하도록. (^m^)
>> 정말 몸전체가 짜릿할 정도로 부끄러웠습니다.
몸전체가 저릴 정도로, 기분 좋았지? 그렇게 짜릿한 자위는 오래간만이지? 또, 몇번이고 짜릿하게 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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