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비밀 교습소 - 1부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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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과 보지에 자신의 손목만한 딜도를 박고 열심히 자위를 하는 수진을
내려다 보며 지후가 무언가 골똘히 생각을 한다.
"무언가 부족해....."
자위를 시작한지 10분여가 되자 수진은 서서히 오르가즘이 다가옴을 느끼고
딜도의 움직임을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찰싹,찰싹
거의 무아지경에 빠져있던 수진은 갑자기 자신의 가슴에 전해지는 고통에
깜짝 놀라며 무슨 일인가하며 지후를 쳐다본다.
"누가 느끼래, 내가 자위만 허락한다고 했지 언제 느끼라고 했어"
"죄송합니다.주인님.... 다신 제 마음되로 느끼지 않겠읍니다."
"죄송해.... 넌 조금만 풀어주면 니 자신을 잊어버며 알아 씨발년아"
지후는 인상을 쓰며 손에 들고 있던 케인으로 수진의 가슴을 무자비하게
내리치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도 수진의 양손은 딜도를 놓치지 않고 애널과
보지를 쑤시고 있고 지후의 스팽에 더욱 자극을 받은 보지에서는 자위를
할때보다 더 많은 보짓물이 흘러 방바닥을 적시고 있고, 한참을 내리치던
지후가 케인을 던진다.
"이제 케인으로 맞는걸로는 약하냐, 씨발년 보지에 홍수난것봐"
"주..인...님..."
지후는 가지고 온 가방에서 무엇인가를 꺼낸다.
수진은 지후가 꺼내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플도구인지 궁금해서
쳐다본다.
지후가 꺼내든 것은 금속으로 된 달걀이었다. 자세히 보니 크기는 실제 달걀만하고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겉 표면에 돌기가 만들어져 있고 그 돌기 끝에는 털같은 것들이
달려 있었다.
"왜 새로운 이걸 사용할 생각을 하니 설레냐...."
지후가 실실 웃으며 말한다.
"개걸레 같은년 벌써 보지 넣어 달라고 벌렁거리는거봐. 하하하"
그랬다 수진은 처음보는 도구에 설레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겁이 나고 있었다.
지후는 열심히 보지를 쑤시고 있던 딜도를 잡아 빼고는 자신이 들고 있던 달걀을
보지에서 흐르고 있는 보짓물을 삽입하기 쉽도록 뭍치고는 보지속으로 서서히 집어 넣으려
했으나 딜도로 자위를 하던 중이라 그런지 순식간에 보지는 달걀을 삼켜버렸다.
달걀을 집어 넣자 수진은 온몸에 감전 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달걀 돌기에 있는 짧은 털들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며 질내 벽을 자극하며 들어 갔기 때문이었다. 안쪽까지 들어가자 겨우
정신을 차렸으나 돌기에 있는 털에게서 오는 자극은 조금씩 전해지고 있었다.
"어때 내가 처음으로 도전해서 만든 진동 에그인데 깐보 너한테 처음 사용하는거다."
"뭐 진동 에그......"
"이런 귀한 물건을 이렇게 하찮은 암캐에게 사용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수진은 삽입하는 동안에 전해진 촉감 때문에 강한 충격을 받았는데 만약 이게 작동하면 어떤
고통이 올지 겁이나기 시작했다.
"자, 이제 슬슬 작동을 시켜볼까^^ "
지후의 말에 수진은 온 정신을 보지에만 쓰기 시작하고, 지후는 에그에 연결된 조정기를 서서히
작동을 시키기 시작했다.
"헉~~~~~~~~ 아~~~~~~~~~~~~ 주......인...........님..........흐흐흐"
작동과 동시에 수진에 입에서는 고통스러운 탄성과 신음이 나오며 눈에는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수진은 SM조교를 받기전에도 많지는 않지만 여러 남자들과 관계를 가져보았고 자연산 자지부터
해바라기나 다마를 박는등 여러 인테리아를 한 자지를 맛보고 SM을 하면서도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해 보았지만 지금까지 맛보았던 그 어떤 자지나 도구들보다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다만 비슷한 느낌은 예전에 마지막으로 사귀었던 남자가 사용했던 낙타눈썹과 비슷하였으나
그보다는 강렬한 느낌이었다.
"어떠냐 아직 제대로 작동 시킨게 아닌데 아직 1단밖에 안됐다 하하하"
지후가 웃으며 단계를 더욱 높인다.
수진은 보지속에 불이 난것 같은 느낌이 오기 시작하며 허리가 활시위처럼 휘어지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본 지후는 더욱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옆에 있던 단추를 누르는 순간 수진은
쾌감이 아닌 고통으로 인하여 애널에 넣었던 딜도를 놓고 지후의 다리에 매달린다.
"악~~~~ 주.....인.......님...... 살......려.......주......세........."
수진은 쾌감에 정도를 넘어서 거의 고통에 가까운 자극에 흐느끼며 말을 제대로 못한다.
"깐보야 누가 너 죽인데 살려주기는 뭘 살려줘 니가 아직 정신을 못 차렸구나,
어때 처음 만든 도구인데 기존의 에그와 낙타눈썹 거기에 전기자극까지 1석3조인데
소감을 말해봐"
지후는 흐느끼는 수진을 향해 물어보며 작동하던 에그를 정지 시킨다.
작동이 멈췄는데도 아직 충격에서 못 벗어난 수진은 아무 대답도 못하고 숨을 고르고 있다.
그 모습을 보더니 지후가 순간적으로 다시 한번 작동 시켰다 멈추자 수진은 순간 지후의 바지를
꼬옥 잡고 몸서리 치더니 가뿐 숨을 내쉬며 입을 연다.
"주인님.....(꿀꺽) 휴~~~~~ 이런 자극은 처음입니다. 평상시에도 주인님들이 말씀하신데로
외출시에 에그를 음란한 보지에 넣고 작동을 시키고 돌아다녀도 이정도 자극을 못주었고
간혹 주인님들이 저의 가슴이나 클리스톨에 전기 자극을 주셨던거에 비하면 그건 애들 장난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뭐야 그게 다야 쾌감은 없고 고통만 있다는거야"
지후의 목소리 톤이 높아진다.
"아닙니다. 주인님, 전기 자극이 오기전에는 이곳이 천국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황홀했읍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 쾌감은 이 미천한 암캐가 제 자신을 잊고 황홀경에 도취될 정도로 황홀하여
오르가즘을 몇번이나 느꼈는지 모르겠읍니다."
"하하하 그랬단 말이지 그런데 두번째로 전기자극이 되면 어떠냐?"
"네 주인님, 에그에 전기가 너무 강해 그 고통은 천국에서 바로 지옥을 맛보는듯 했읍니다."
"흠......... 그래 아무래도 전기 강도가 너무 높았나 하하하 아무튼 이건 아직 완성된게 아니니까 뭐"
말을 하며 지후가 다시 에그를 1단계로 작동시킨다. 그러자 수진은 지후의 발아래 엎드린채로 엉덩이가
들썩이기 시작하며 숨이 가뻐진다.
"아~~~~ 주인님......"
"깐보야 혹시 니 주변에 너랑 같이 조교 받을 년들 없냐?"
"네!!! 이 미천한 암캐가 아직 sm을 조교받고 즐기는지를 아무도 모르고 들은적이........"
다시 한번 지후가 인상을 쓰며 순간적으로 전기 스위치를 작동 시켰다 끈다.
"누가 그런거 물어봤어, 주변에 괜찮은 년들 없냐고 이걸 썅~~~~ "
"어떤 여자들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읍니다. 주인님"
"너하고 같이 조교를 받을 만한 년이고 니가 나한테 받칠만한 년 말이야"
"........"
"니가 얼마나 나를 위하는지 두고 보겠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지후는 수진을 발로 차서 자신에게서 떨어트려 놓고 다시 에그의 강도를 2단계로 올렸다
내렸다 하기도 하고 주기적으로 전기자극을 주어 고통도 함께 느끼도록 하고 있다.
그러기를 얼마안가 수진은 정신을 잃고 보지에서 오는 자극으로 인하여 몸이 조금씩 움직일 뿐이었다.
수진의 엉덩이와 보지 주변에는 사정을 얼마나 했는지도 모를정도 흥건하게 보짓물이 고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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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동안 출장과 바쁜 일들이 여러모로 겹쳐 글을 자주 못올려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집필을 못하고 틈틈히 써 놓았던 글을 한번에 올려드려 죄송하네요
그동안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가 SM을 즐기는 SMmer로 이런 학원이 있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집필해봤네요.
취향 아니신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시고요. 허접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여러분의 격려와 충고 부탁드리겠읍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그리고, 이런점은 안좋다
이런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신져로 따끔한 충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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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다 보며 지후가 무언가 골똘히 생각을 한다.
"무언가 부족해....."
자위를 시작한지 10분여가 되자 수진은 서서히 오르가즘이 다가옴을 느끼고
딜도의 움직임을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찰싹,찰싹
거의 무아지경에 빠져있던 수진은 갑자기 자신의 가슴에 전해지는 고통에
깜짝 놀라며 무슨 일인가하며 지후를 쳐다본다.
"누가 느끼래, 내가 자위만 허락한다고 했지 언제 느끼라고 했어"
"죄송합니다.주인님.... 다신 제 마음되로 느끼지 않겠읍니다."
"죄송해.... 넌 조금만 풀어주면 니 자신을 잊어버며 알아 씨발년아"
지후는 인상을 쓰며 손에 들고 있던 케인으로 수진의 가슴을 무자비하게
내리치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도 수진의 양손은 딜도를 놓치지 않고 애널과
보지를 쑤시고 있고 지후의 스팽에 더욱 자극을 받은 보지에서는 자위를
할때보다 더 많은 보짓물이 흘러 방바닥을 적시고 있고, 한참을 내리치던
지후가 케인을 던진다.
"이제 케인으로 맞는걸로는 약하냐, 씨발년 보지에 홍수난것봐"
"주..인...님..."
지후는 가지고 온 가방에서 무엇인가를 꺼낸다.
수진은 지후가 꺼내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플도구인지 궁금해서
쳐다본다.
지후가 꺼내든 것은 금속으로 된 달걀이었다. 자세히 보니 크기는 실제 달걀만하고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겉 표면에 돌기가 만들어져 있고 그 돌기 끝에는 털같은 것들이
달려 있었다.
"왜 새로운 이걸 사용할 생각을 하니 설레냐...."
지후가 실실 웃으며 말한다.
"개걸레 같은년 벌써 보지 넣어 달라고 벌렁거리는거봐. 하하하"
그랬다 수진은 처음보는 도구에 설레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겁이 나고 있었다.
지후는 열심히 보지를 쑤시고 있던 딜도를 잡아 빼고는 자신이 들고 있던 달걀을
보지에서 흐르고 있는 보짓물을 삽입하기 쉽도록 뭍치고는 보지속으로 서서히 집어 넣으려
했으나 딜도로 자위를 하던 중이라 그런지 순식간에 보지는 달걀을 삼켜버렸다.
달걀을 집어 넣자 수진은 온몸에 감전 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달걀 돌기에 있는 짧은 털들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며 질내 벽을 자극하며 들어 갔기 때문이었다. 안쪽까지 들어가자 겨우
정신을 차렸으나 돌기에 있는 털에게서 오는 자극은 조금씩 전해지고 있었다.
"어때 내가 처음으로 도전해서 만든 진동 에그인데 깐보 너한테 처음 사용하는거다."
"뭐 진동 에그......"
"이런 귀한 물건을 이렇게 하찮은 암캐에게 사용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수진은 삽입하는 동안에 전해진 촉감 때문에 강한 충격을 받았는데 만약 이게 작동하면 어떤
고통이 올지 겁이나기 시작했다.
"자, 이제 슬슬 작동을 시켜볼까^^ "
지후의 말에 수진은 온 정신을 보지에만 쓰기 시작하고, 지후는 에그에 연결된 조정기를 서서히
작동을 시키기 시작했다.
"헉~~~~~~~~ 아~~~~~~~~~~~~ 주......인...........님..........흐흐흐"
작동과 동시에 수진에 입에서는 고통스러운 탄성과 신음이 나오며 눈에는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수진은 SM조교를 받기전에도 많지는 않지만 여러 남자들과 관계를 가져보았고 자연산 자지부터
해바라기나 다마를 박는등 여러 인테리아를 한 자지를 맛보고 SM을 하면서도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해 보았지만 지금까지 맛보았던 그 어떤 자지나 도구들보다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다만 비슷한 느낌은 예전에 마지막으로 사귀었던 남자가 사용했던 낙타눈썹과 비슷하였으나
그보다는 강렬한 느낌이었다.
"어떠냐 아직 제대로 작동 시킨게 아닌데 아직 1단밖에 안됐다 하하하"
지후가 웃으며 단계를 더욱 높인다.
수진은 보지속에 불이 난것 같은 느낌이 오기 시작하며 허리가 활시위처럼 휘어지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본 지후는 더욱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옆에 있던 단추를 누르는 순간 수진은
쾌감이 아닌 고통으로 인하여 애널에 넣었던 딜도를 놓고 지후의 다리에 매달린다.
"악~~~~ 주.....인.......님...... 살......려.......주......세........."
수진은 쾌감에 정도를 넘어서 거의 고통에 가까운 자극에 흐느끼며 말을 제대로 못한다.
"깐보야 누가 너 죽인데 살려주기는 뭘 살려줘 니가 아직 정신을 못 차렸구나,
어때 처음 만든 도구인데 기존의 에그와 낙타눈썹 거기에 전기자극까지 1석3조인데
소감을 말해봐"
지후는 흐느끼는 수진을 향해 물어보며 작동하던 에그를 정지 시킨다.
작동이 멈췄는데도 아직 충격에서 못 벗어난 수진은 아무 대답도 못하고 숨을 고르고 있다.
그 모습을 보더니 지후가 순간적으로 다시 한번 작동 시켰다 멈추자 수진은 순간 지후의 바지를
꼬옥 잡고 몸서리 치더니 가뿐 숨을 내쉬며 입을 연다.
"주인님.....(꿀꺽) 휴~~~~~ 이런 자극은 처음입니다. 평상시에도 주인님들이 말씀하신데로
외출시에 에그를 음란한 보지에 넣고 작동을 시키고 돌아다녀도 이정도 자극을 못주었고
간혹 주인님들이 저의 가슴이나 클리스톨에 전기 자극을 주셨던거에 비하면 그건 애들 장난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뭐야 그게 다야 쾌감은 없고 고통만 있다는거야"
지후의 목소리 톤이 높아진다.
"아닙니다. 주인님, 전기 자극이 오기전에는 이곳이 천국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황홀했읍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 쾌감은 이 미천한 암캐가 제 자신을 잊고 황홀경에 도취될 정도로 황홀하여
오르가즘을 몇번이나 느꼈는지 모르겠읍니다."
"하하하 그랬단 말이지 그런데 두번째로 전기자극이 되면 어떠냐?"
"네 주인님, 에그에 전기가 너무 강해 그 고통은 천국에서 바로 지옥을 맛보는듯 했읍니다."
"흠......... 그래 아무래도 전기 강도가 너무 높았나 하하하 아무튼 이건 아직 완성된게 아니니까 뭐"
말을 하며 지후가 다시 에그를 1단계로 작동시킨다. 그러자 수진은 지후의 발아래 엎드린채로 엉덩이가
들썩이기 시작하며 숨이 가뻐진다.
"아~~~~ 주인님......"
"깐보야 혹시 니 주변에 너랑 같이 조교 받을 년들 없냐?"
"네!!! 이 미천한 암캐가 아직 sm을 조교받고 즐기는지를 아무도 모르고 들은적이........"
다시 한번 지후가 인상을 쓰며 순간적으로 전기 스위치를 작동 시켰다 끈다.
"누가 그런거 물어봤어, 주변에 괜찮은 년들 없냐고 이걸 썅~~~~ "
"어떤 여자들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읍니다. 주인님"
"너하고 같이 조교를 받을 만한 년이고 니가 나한테 받칠만한 년 말이야"
"........"
"니가 얼마나 나를 위하는지 두고 보겠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지후는 수진을 발로 차서 자신에게서 떨어트려 놓고 다시 에그의 강도를 2단계로 올렸다
내렸다 하기도 하고 주기적으로 전기자극을 주어 고통도 함께 느끼도록 하고 있다.
그러기를 얼마안가 수진은 정신을 잃고 보지에서 오는 자극으로 인하여 몸이 조금씩 움직일 뿐이었다.
수진의 엉덩이와 보지 주변에는 사정을 얼마나 했는지도 모를정도 흥건하게 보짓물이 고여있다.
=====================================================================================================
제가 한동안 출장과 바쁜 일들이 여러모로 겹쳐 글을 자주 못올려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집필을 못하고 틈틈히 써 놓았던 글을 한번에 올려드려 죄송하네요
그동안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가 SM을 즐기는 SMmer로 이런 학원이 있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집필해봤네요.
취향 아니신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시고요. 허접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여러분의 격려와 충고 부탁드리겠읍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그리고, 이런점은 안좋다
이런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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