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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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엄마를 온라인으로 sm세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가르쳐 주며 섭에대한 마인드를 심어주었다.
엄마가 지금처럼 아직은 온라인 상이라지만 완벽한 나에 섭이 되었다는거에는 행복했지만..
몇일동안... 나를 오빠라 부르던.. 양피가 안보인다..
엄마가 있어서 그 아쉬운 마음은 조금 덜했지만.. 조금은 아까운 마음이 들어 조금은 생각났긴 했지만.
sm에선.. 흔하다.. 호기심으로 발을 들여.. 두려움을 떨쳐 내지못하고 그냥 가는 섭이라고 자칭하는
바닐라(바닐라는 에셈머가 아닌 그냥 사람을 두고 에셈머들이 부르는 호칭입니다^^)
그런 바닐라들도 있고 여자인척 남자라고 들어대다가 캠이라던지 아니면 통화라던지에
걸림돌에 붙히치면 사라지는 애들도 있끼에.. 그저 그속에 속한거라 생각하고 점점 잊혀지기 시작했다.
"석민아~~~~~~~~~~~~~~ "
"김~ 석민!"
잠시 양피를 생각하느라 밑에서 나를 부르는 엄마에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
"내려와...서 밥먹어라.."
"네.. 지금 내려가요..ㅎㅎ"
어느떄와 다르게 나는 지금 밥상이.. 궁금해진다..
밑으로 내려가니 요즘들어 엄마에 옷입는게 점점 수위가 높아져만 갔다..
그게다 내가 다 시켜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젠 안시켜도.. 알아서 음탕하게 입고 다닌다..
처음엔.. 집안에서 입기엔 너무 야하다 생각하는것도..
"음탕한 암캐면 집에서도 그렇게 입고 다녀야지 안그래.? 뽀삐야?"
"아..네..주인님..그렇게 할꼐요.."
동기부여를 주면서 교육을 시키는게 내 교육방침이다..
그리고.. "뽀삐"... 엄마에게 지어준 개이름이다..
그떄 엄마는.. 자신이 너무 늙어 "뽀삐"라는 이름이 안어울린것 같다고 하지만
내가 느끼기엔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엄마는 자신이 정말 개가 되어지는걸 느끼고 있다..
아마도 지금 입고 있는 저 짧은 치마에는 티 뺸티를 입고 있을것이다..
앞으로 내가 티팬티가 아니면 못입게 했기 때문이다.
"석민아 .. 멀 그렇게 보고 있니??"
"석민아~??"
"네..?? 엄마.. 아........ 잠깐 다른것좀 생각하느라ㅎㅎ 근데 요즘 엄마 옷이 점점 세련되지는거 같아요.
밖에 나가도 내 누나뻘로 밖에 안보이겠어요 ㅋㅋ"
"이녀석이 장난은.. 아빠도 없어서 외로워서..기분전환겸 쇼핑좀 했다..
엄마라고.. 집에만 이렇게 밖혀 세월보내긴 그렇치 않니?
"그래요 젊게 살아야 젊어진다고 울엄마 아직도 몸매도 탱탱하고 미모도 여전해서
그렇게 밖에 나가면 아직도 처녀로 보겠어요 ㅎㅎ"
"정말?? 그렇게 보이니 호호~"
"그럼요.. 이러다 울엄마 남자들 꼬여서 바람나는건 아니야?"
"어머~이녀석이 엄마가 몇살인데 남자가 꼬이니.. 장난은~~녀석.."
"내가 봐도 꼬시고 싶은데~다른남자들이 보면 오죽하겠어요~ ㅎㅎ"
"이녀석이 자꾸 장난치면 밥이제 없다~~!!"
"하하 진짜대~ 알았어요 근데 오늘 점심치고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리셧네요"
"오늘 실력좀 발휘좀 했지..많이 먹으렴"
"네 엄마.....잘먹겠습니다.."
지금 내시선에는 반찬중에 한가지.. 오이무침만이 보였다..
"와~~내가 좋아하는 오이무침도 했네요"
"어..그래..많이 했으니까 많이.. 먹..으렴"
갑작기 엄마에 시선이 전과 다르게 변하였다..
그럴만도 했다.지금내앞에 있는 오이무침은 평소와 많이다른 오이무침이니..ㅎㅎ
어제밤 오늘 아침에 자위를 오이로 하게 하였고.. 그 오이를 씻지 않은 상태로 아들 반찬을 만들라고 시켰기 때문이다..
아마도 지금 보이는 오이무침에 소스에는 엄마에 음탕한 보짓물로 특제소스로 만든 오이무침일것이다..
나는 일부로 냄새를 한번 맡았다..
"와~ 엄마 오늘 음식에 신경좀 썻나봐요 냄새가..죽이네..잘먹겠습니다~"
하며 오이무침을 한번먹고나서 나는 잠시 가만히 있었다..무표정으로...
"엄마.. 오이무침.....이상한대요.."
이말에 엄마 표정이 점점 상기되어지며
"왜.. 맛..이 이상하니??"
"엄마가 한번 먹어보세요"
그러면서.. 엄마가 한번먹어본다..
"이상하지 않아요??"
"....머..가?..난..똑같은대..다시 해줄까..?"
"아뇨......전하고..다르게...이쏘스..."하며 오이무침에 양념은 수저로.. 떠보았다..
색깔은 고추가루에.. 뭍혀..알수없었지만
찐득한 접착력을 보니..확실히 보짓물이 그대로 남겨져 있엇던걸 느꼈다..
"엄마 여기에.. 꿀넣었어요..? 하면서~쏘스만 한잎..먹어본다
엄마에 눈이 동그랗게 점점 상기되어진다 ㅎㅎㅎ
"음..... 꿀이랑.. 식초..맞죠.. 시큼시큼 하고 달면서 맛있네요 ㅎㅎ"
하며 맛있게 계속 먹자.. 엄마도 조금은 안심은 했는지..그떄서야 밥을 먹는다..
"엄마 손맛이 점점 좋아지나봐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오이무침..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엄마"
하며 내방으로 올라왔다 ㅋㅋㅋ 당황좀 했을꺼다 내가 맛을 따로 봤을땐 그때 엄마에 마음이 어땠는지는
물어보지 안아도 뻔했다..
컴터를 다시 키고 메신져에 들어가니 엄마는 접속하지 않았다..
아마도 지금 설겆이를 하면서 아까 내행동에 대한 생각에 정신없을것이다.
그런데 한통에 메일이 도착했다..양피한테 온것이다..
"오빠..지금도 오빠라고 불러되죠..
아무말없이 몇일동안 연락을 못해서.. 저를 잊지는 않았을까 걱정이 되서요..
몇일동안 너무 정신없어서 들어오질 못했어요..그래도 안부라도 전해어야 하는데 죄송해요..
한국에 다시 들어가게되어서 이것저것 준비할께 너무 많아 정신이 없었네요
다음주 정도에 들어갈꺼 같아요..이제 준비도 끝났으니 메신져 들어올꺼에요.."
조금씩 잊혀졌던 양피에 메일에 그것도... 한국으로 온다는 소식에.. 마음이 들떠지기 시작했다..
그러던중에 엄마가 메신져에 들어왔다..
"주인님..뽀삐 문안인사 드려요"
"우리 강아지 왔니.. 그래 아들 밥은 잘 해서 먹였고?"
"네.. 주인님.. 근데..많이.. 놀랬어요
주인님께서 시키신대로 아침에 일어나서 오이로. 자위를 하는데..이 오이로 아들님 반찬을 만들어줘야한다는
생각을하니 너무 흥분되어 평소보다 물이 더 많이 오이에 묻어있어서.. 조금 걷어내고 만들까하다..
주인님께서 그대로 하라는 명령에.. 그대로 했는데..
아들님이.. 오이무침에.. 눈을 두더니. 평소보다 다르다고 양념만 따로 찍어먹으면서.. 꿀 식초. 섞어논것
같다고 하며...다행이 맛있게 먹는모습을 보니 다행이라 생각이 들면서.. 그걸먹는 아들님을 보니..
저에 보지에 묻은 보짓물을 핧타 먹는 상상을 저도 모르게 했어요.
주인님 허락없이 또 음탕한 상상을 해서 죄송합니다.."
"ㅎㅎㅎ 시킨대로 잘했군.. 음탕한 상상이라.. 상상이아니라 현실이 되길 바란건 아니냐 암캐야?"
"네.......?.......잘모르겠어요.. 요즘 아들님이.. 주인님과 곁쳐 보여서..."
"ㅎㅎㅎ 어쩔수 없는 년이군.."
"죄송합니다..주인님"
"언젠가는 너도 나를 직접만나야 겠지.. 그떄를 위해서 지금부터 옷입는 것이나 몸매관리 신경쓰도록해라.."
"네.. 주인님 안그래도.. 예전에 했던 요가를 오늘부터 다시 시작할까 생각중이에요.."
"오호.. 요가를 했나보네"
작년에 그만둔 요가를 엄마가 다시 시작하려던 모양이다..
내가 엄마를 여자로 보는데 한몫을 했던..엄마가 요가를 하던 모습에서 시작이 되었다..
엄마에 요가를 모습을 다시 생각하니 내 좆이 반을을 보이기 시작했다..
"근데.. 요가를 할떄 머를 입고 하지?
"보통은 학원같은데서 할때는 트레이닝 복을 입곤하는데..
집에서 할때는 아들있어서 그냥 편한 티에 바지를 입고 해요"
"오늘부터 거실에서 학원에서 입던 트레이닝 복으로 요가를 하도록해라.."
"아..근데..주인님 요가 할떄...속옷을 입으면...불편해서 벗고 하는데.. 아들님꼐서 그모습을 보는게.."
"그래서 하라는 거다.. 그리고..트레이닝복은 무슨색깔이지?"
"핑..크색...이에요"
"핑크색이라 ㅎㅎㅎ 나이에 맞지않는 색깔을 입고 하는군..ㅋㅋ 조아조아.."
"아.네..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핑크색을 너무 좋아해서요.."
"그래. 뽀삐..핑크 어울리는군 근데 핑크색이면..만약 아들이 보고있을때 잘못하다 니년 흥분해서
보짓물이 세면..아들이 눈치 챌수도 있으니 마인드 컨츄롤 잘하도록..
그리고 아들이 본다해서 어설프게 하지말고 더 열심히 니년이 여자라는걸 어필할수있께..
일부로 더 야한 모습도 보이는것도 괜찮겠지.. 지금 하러 가봐라.."
"네..주인님..이따 저녁에 뵙겠습니다.."
하며..조금있다가 거실에서 음악소리가 울려왔다..
정말 엄마는 온라인속에 주인으로 모시는 나에 말에 이젠 절대복종을 하는 개년이 되었다..
일부러 바로 내려가지 않았다..나중에 .. 흠뻑 젖은 엄마에 모습을 보고싶었어..
근데..거실에서 나를 부르는 엄마에 소리가 또 들려온다..
"석민아.. 잠깐 내려와볼래?"
이글을 읽으면서 재미있으신가요...아님 흥분이 되시는건가요?
궁금하군요..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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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금처럼 아직은 온라인 상이라지만 완벽한 나에 섭이 되었다는거에는 행복했지만..
몇일동안... 나를 오빠라 부르던.. 양피가 안보인다..
엄마가 있어서 그 아쉬운 마음은 조금 덜했지만.. 조금은 아까운 마음이 들어 조금은 생각났긴 했지만.
sm에선.. 흔하다.. 호기심으로 발을 들여.. 두려움을 떨쳐 내지못하고 그냥 가는 섭이라고 자칭하는
바닐라(바닐라는 에셈머가 아닌 그냥 사람을 두고 에셈머들이 부르는 호칭입니다^^)
그런 바닐라들도 있고 여자인척 남자라고 들어대다가 캠이라던지 아니면 통화라던지에
걸림돌에 붙히치면 사라지는 애들도 있끼에.. 그저 그속에 속한거라 생각하고 점점 잊혀지기 시작했다.
"석민아~~~~~~~~~~~~~~ "
"김~ 석민!"
잠시 양피를 생각하느라 밑에서 나를 부르는 엄마에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
"내려와...서 밥먹어라.."
"네.. 지금 내려가요..ㅎㅎ"
어느떄와 다르게 나는 지금 밥상이.. 궁금해진다..
밑으로 내려가니 요즘들어 엄마에 옷입는게 점점 수위가 높아져만 갔다..
그게다 내가 다 시켜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젠 안시켜도.. 알아서 음탕하게 입고 다닌다..
처음엔.. 집안에서 입기엔 너무 야하다 생각하는것도..
"음탕한 암캐면 집에서도 그렇게 입고 다녀야지 안그래.? 뽀삐야?"
"아..네..주인님..그렇게 할꼐요.."
동기부여를 주면서 교육을 시키는게 내 교육방침이다..
그리고.. "뽀삐"... 엄마에게 지어준 개이름이다..
그떄 엄마는.. 자신이 너무 늙어 "뽀삐"라는 이름이 안어울린것 같다고 하지만
내가 느끼기엔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엄마는 자신이 정말 개가 되어지는걸 느끼고 있다..
아마도 지금 입고 있는 저 짧은 치마에는 티 뺸티를 입고 있을것이다..
앞으로 내가 티팬티가 아니면 못입게 했기 때문이다.
"석민아 .. 멀 그렇게 보고 있니??"
"석민아~??"
"네..?? 엄마.. 아........ 잠깐 다른것좀 생각하느라ㅎㅎ 근데 요즘 엄마 옷이 점점 세련되지는거 같아요.
밖에 나가도 내 누나뻘로 밖에 안보이겠어요 ㅋㅋ"
"이녀석이 장난은.. 아빠도 없어서 외로워서..기분전환겸 쇼핑좀 했다..
엄마라고.. 집에만 이렇게 밖혀 세월보내긴 그렇치 않니?
"그래요 젊게 살아야 젊어진다고 울엄마 아직도 몸매도 탱탱하고 미모도 여전해서
그렇게 밖에 나가면 아직도 처녀로 보겠어요 ㅎㅎ"
"정말?? 그렇게 보이니 호호~"
"그럼요.. 이러다 울엄마 남자들 꼬여서 바람나는건 아니야?"
"어머~이녀석이 엄마가 몇살인데 남자가 꼬이니.. 장난은~~녀석.."
"내가 봐도 꼬시고 싶은데~다른남자들이 보면 오죽하겠어요~ ㅎㅎ"
"이녀석이 자꾸 장난치면 밥이제 없다~~!!"
"하하 진짜대~ 알았어요 근데 오늘 점심치고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리셧네요"
"오늘 실력좀 발휘좀 했지..많이 먹으렴"
"네 엄마.....잘먹겠습니다.."
지금 내시선에는 반찬중에 한가지.. 오이무침만이 보였다..
"와~~내가 좋아하는 오이무침도 했네요"
"어..그래..많이 했으니까 많이.. 먹..으렴"
갑작기 엄마에 시선이 전과 다르게 변하였다..
그럴만도 했다.지금내앞에 있는 오이무침은 평소와 많이다른 오이무침이니..ㅎㅎ
어제밤 오늘 아침에 자위를 오이로 하게 하였고.. 그 오이를 씻지 않은 상태로 아들 반찬을 만들라고 시켰기 때문이다..
아마도 지금 보이는 오이무침에 소스에는 엄마에 음탕한 보짓물로 특제소스로 만든 오이무침일것이다..
나는 일부로 냄새를 한번 맡았다..
"와~ 엄마 오늘 음식에 신경좀 썻나봐요 냄새가..죽이네..잘먹겠습니다~"
하며 오이무침을 한번먹고나서 나는 잠시 가만히 있었다..무표정으로...
"엄마.. 오이무침.....이상한대요.."
이말에 엄마 표정이 점점 상기되어지며
"왜.. 맛..이 이상하니??"
"엄마가 한번 먹어보세요"
그러면서.. 엄마가 한번먹어본다..
"이상하지 않아요??"
"....머..가?..난..똑같은대..다시 해줄까..?"
"아뇨......전하고..다르게...이쏘스..."하며 오이무침에 양념은 수저로.. 떠보았다..
색깔은 고추가루에.. 뭍혀..알수없었지만
찐득한 접착력을 보니..확실히 보짓물이 그대로 남겨져 있엇던걸 느꼈다..
"엄마 여기에.. 꿀넣었어요..? 하면서~쏘스만 한잎..먹어본다
엄마에 눈이 동그랗게 점점 상기되어진다 ㅎㅎㅎ
"음..... 꿀이랑.. 식초..맞죠.. 시큼시큼 하고 달면서 맛있네요 ㅎㅎ"
하며 맛있게 계속 먹자.. 엄마도 조금은 안심은 했는지..그떄서야 밥을 먹는다..
"엄마 손맛이 점점 좋아지나봐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오이무침..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엄마"
하며 내방으로 올라왔다 ㅋㅋㅋ 당황좀 했을꺼다 내가 맛을 따로 봤을땐 그때 엄마에 마음이 어땠는지는
물어보지 안아도 뻔했다..
컴터를 다시 키고 메신져에 들어가니 엄마는 접속하지 않았다..
아마도 지금 설겆이를 하면서 아까 내행동에 대한 생각에 정신없을것이다.
그런데 한통에 메일이 도착했다..양피한테 온것이다..
"오빠..지금도 오빠라고 불러되죠..
아무말없이 몇일동안 연락을 못해서.. 저를 잊지는 않았을까 걱정이 되서요..
몇일동안 너무 정신없어서 들어오질 못했어요..그래도 안부라도 전해어야 하는데 죄송해요..
한국에 다시 들어가게되어서 이것저것 준비할께 너무 많아 정신이 없었네요
다음주 정도에 들어갈꺼 같아요..이제 준비도 끝났으니 메신져 들어올꺼에요.."
조금씩 잊혀졌던 양피에 메일에 그것도... 한국으로 온다는 소식에.. 마음이 들떠지기 시작했다..
그러던중에 엄마가 메신져에 들어왔다..
"주인님..뽀삐 문안인사 드려요"
"우리 강아지 왔니.. 그래 아들 밥은 잘 해서 먹였고?"
"네.. 주인님.. 근데..많이.. 놀랬어요
주인님께서 시키신대로 아침에 일어나서 오이로. 자위를 하는데..이 오이로 아들님 반찬을 만들어줘야한다는
생각을하니 너무 흥분되어 평소보다 물이 더 많이 오이에 묻어있어서.. 조금 걷어내고 만들까하다..
주인님께서 그대로 하라는 명령에.. 그대로 했는데..
아들님이.. 오이무침에.. 눈을 두더니. 평소보다 다르다고 양념만 따로 찍어먹으면서.. 꿀 식초. 섞어논것
같다고 하며...다행이 맛있게 먹는모습을 보니 다행이라 생각이 들면서.. 그걸먹는 아들님을 보니..
저에 보지에 묻은 보짓물을 핧타 먹는 상상을 저도 모르게 했어요.
주인님 허락없이 또 음탕한 상상을 해서 죄송합니다.."
"ㅎㅎㅎ 시킨대로 잘했군.. 음탕한 상상이라.. 상상이아니라 현실이 되길 바란건 아니냐 암캐야?"
"네.......?.......잘모르겠어요.. 요즘 아들님이.. 주인님과 곁쳐 보여서..."
"ㅎㅎㅎ 어쩔수 없는 년이군.."
"죄송합니다..주인님"
"언젠가는 너도 나를 직접만나야 겠지.. 그떄를 위해서 지금부터 옷입는 것이나 몸매관리 신경쓰도록해라.."
"네.. 주인님 안그래도.. 예전에 했던 요가를 오늘부터 다시 시작할까 생각중이에요.."
"오호.. 요가를 했나보네"
작년에 그만둔 요가를 엄마가 다시 시작하려던 모양이다..
내가 엄마를 여자로 보는데 한몫을 했던..엄마가 요가를 하던 모습에서 시작이 되었다..
엄마에 요가를 모습을 다시 생각하니 내 좆이 반을을 보이기 시작했다..
"근데.. 요가를 할떄 머를 입고 하지?
"보통은 학원같은데서 할때는 트레이닝 복을 입곤하는데..
집에서 할때는 아들있어서 그냥 편한 티에 바지를 입고 해요"
"오늘부터 거실에서 학원에서 입던 트레이닝 복으로 요가를 하도록해라.."
"아..근데..주인님 요가 할떄...속옷을 입으면...불편해서 벗고 하는데.. 아들님꼐서 그모습을 보는게.."
"그래서 하라는 거다.. 그리고..트레이닝복은 무슨색깔이지?"
"핑..크색...이에요"
"핑크색이라 ㅎㅎㅎ 나이에 맞지않는 색깔을 입고 하는군..ㅋㅋ 조아조아.."
"아.네..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핑크색을 너무 좋아해서요.."
"그래. 뽀삐..핑크 어울리는군 근데 핑크색이면..만약 아들이 보고있을때 잘못하다 니년 흥분해서
보짓물이 세면..아들이 눈치 챌수도 있으니 마인드 컨츄롤 잘하도록..
그리고 아들이 본다해서 어설프게 하지말고 더 열심히 니년이 여자라는걸 어필할수있께..
일부로 더 야한 모습도 보이는것도 괜찮겠지.. 지금 하러 가봐라.."
"네..주인님..이따 저녁에 뵙겠습니다.."
하며..조금있다가 거실에서 음악소리가 울려왔다..
정말 엄마는 온라인속에 주인으로 모시는 나에 말에 이젠 절대복종을 하는 개년이 되었다..
일부러 바로 내려가지 않았다..나중에 .. 흠뻑 젖은 엄마에 모습을 보고싶었어..
근데..거실에서 나를 부르는 엄마에 소리가 또 들려온다..
"석민아.. 잠깐 내려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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