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독점연재] Story of T - 4부 5편 (4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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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조금씩이라도 꾸준하게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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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T - 4부 5편 (4부완결)
클럽에서 나와 다른 여자들을 모텔에 내려준 선희 주인님은 나만 차에 태운 채 시내로 들어갔다. 클럽에서 나올 때는 옷을 입을 수 있게 해 주었지만 차에 타자마자 내게 옷을 모두 벗으라고 명령했다.
주인님은 어느 아파트 단지로 차를 몰고 들어가서 지하주차장의 현관입구의 자리에 주차를 하고는 내게 내리라고 한다. 알몸인채로 내려서 주인님이 이끄는 개줄에 끌려 현관으로 들어갔다. 새벽시간이기에 드나드는 사람은 없었지만 CCTV는 있을 텐데 사고가 나지 않는 한 CCTV를 돌려보는 일은 없으니 그냥 무시하는 듯 했다.
엘리베이터의 12층을 누르고 엘리베이터가 열려서 내린후 옆의 출입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알몸인채로 목줄을 하고 무릎을 꿇고 있는 여자가 있다. 주인님이 여자의 머리를 쓰다듬어준 뒤 쇼파에 앉는다. “숫캐야 우선 들어가서 깨끗하게 씻고나와” 나는 욕실로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서 씻었다.
씻고 나오니 알몸인 여자가 거실 한가운데 엉덩이를 치켜 올린 채 엎드려있다. “숫캐야 내가 거기서는 얘기 안했지만 내가 키우는 암컷노예야. 오늘은 네가 내 암컷 노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해주는 거야. 오늘밤 거금을 주고 너를 산 이유도 사실은 암컷노예에게 봉사시키기 위해서야” “암컷노예가 충분히 즐길 만큼 봉사하지 못하면 외로움에 지친 우리 진희한테 오늘밤 너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게 시킬거야” “나는 여기서 지켜 볼테니까 시작해봐.”
나는 거실한가운데로 기어가서 가만히 엎드려 있는 여자의 항문부터 혀를 이용해서 핥기 시작했다. 여자는 한 번도 항문을 혀로 애무 받아본 적이 없는 것처럼 격하게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움직인다. 그리고 나서 자세를 낮춰 여자의 보지를 빨면서 여자의 가슴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힘을 주어 잡았다. 여자의 젖꼭지는 포도알 처럼 컸으며 그만큼 반응도 신음소리와 어깨의 움직임으로 빨리 왔다. 여자는 엎드린 채 더 큰 반응을 보이며 허리를 움직였다.
여자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만져주자 입속으로 내 손가락을 빨아들이며 마치 자지를 빠는것처럼 손가락을 빨았다. 여자는 일어서서 나를 바닥에 눕히고 불알부터 시작해서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그리고 누워있는 내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에 넣었다. 오늘 경매에서 나를 산 주인님은 우리 둘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듯 했다. 여자는 내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며 흥분해서 신음을 토해낸다. 나는 여자가 끝까지 나를 즐길수 있도록 돕기로 하고 사정을 참는다.
여자가 내 위에서 내려오더니 다시 엎드린다. 나는 선채로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서 움직이며 여자의 신음소리를 듣고 허리의 움직임과 자지를 삽입해서 움직이는 강도와 깊이를 조절하면서 주인님을 쳐다보았다. 흡족한 표정으로 우리 둘의 섹스를 관전하고 있다. 마치 암컷과 수컷 강아지의 교미를 지켜보는 것처럼. 나는 여자와 섹스를 하는 동안 누군가 내게 섹스를 하도록 시키는 것만으로도 흥분할 수 있고 그렇게 동물적인 교미를 할 수 있음을 확인한다. 인간은 이성으로 동물과 뚜렷하게 구분되지만 성욕을 비롯한 동물적 본능으로는 동물과 구분되지 않는다. 선희주인님이 보기에 지금 나와 진희라고 불리는 여자의 섹스는 암컷 개와 수컷 개의 교미처럼 보일것인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동물의 생명에 대해서도 인간은 충분히 관대해지고 존중할 필요가 있다. 생명이라는 측면에서 본질은 인간의 그것과 같으며 단지 인간의 이성으로 생명의 위계를 정한 것 뿐이니 말이다. 약육강식을 인정하는 것이 정글의 법칙이지만 그 법칙은 합리적인 범위 이내에서 인정되어야 하며, 그 합리적인 범위는 인간과 동물 사이에도 존재해야 하는 것이니 동물복지라는 개념이 등장하는 지점이 여기에 있음을 생각한다. 여자의 신음소리와 내 신음소리가 가장 커졌을 때 나는 여자의 보지 안에 깊게 사정을 했고 사정을 하고 난 내 자지를 여자는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우리는 그렇게 거실에서 알몸인 채로 잠이 들었고 주인님의 또 다른 요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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