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Story of T - 2부 4편 [펨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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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를 따라서 모텔의 객실이 늘어서 있고 쾌적한 느낌을 만들기 위한 LED조명이 복도를 밝히고 있다. 복도의 끝까지 방울소리를 내면서 기어가는 시간이 아주 많이 길게 느껴진다. 엘리베이터 앞에 도착해서 아래로 향하는 화살표를 누른다. 층을 표시하는 부분을 보니 5라고 써있다. 4층에서 누군가 타지만 않는다면 아무도 만나지 않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까지 내려갈수 있다. 딩동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다. 소리가 난 다음 문이 열릴때까지 한없이 긴장된다.
누군가 거기에 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무도 없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마자 카운터로 간다. 카운터가 있는 방의 문이 열리면서 여자가 얼굴을 내민다. “사람들한테 발정난 자지를 보여주고 싶어서 그렇게 자지에 방울까지 달고 소리를 내면서 기어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숫캐라면서. 네 주인이 전화했어. 수건줄테니까 잠깐 들어와” 카운터의 여자가 처음 들어왈때와 달리 내개 말하는 것이 거침없다.
주인님이 뭐라고 전화를 했는지 모르지만. 열린 문으로 기어 들어갔다. 내가 들어가자 카운터의 여자는 내 엉덩이를 만진다.
네 주인이 너를 맘껏 데리고 놀다가 보내주라고 했어. 엉덩이를 만지던 손으로 사정없이 엉덩이를 내리친다. “너는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맞는 걸 제일 좋아한다고 하더라. 좋아하는걸 해줄테니 너도 내가 종하는걸 해주는거야.” 엎드려 있는 내 자지를 손으로 좌우로 번갈아가면서 툭툭 친다. 칠때마다 방울소리가 나는 것이 재미있는 듯. 엎드려있는 내 엉덩이 아래로 보이는 불알도 손으로 툭툭 쳐본다. 점점 힘이들어간다.
다시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한다. 힘을 모아서 때린다. 아프고 소리도 크게 난다. 엉덩이를 때리는 손이 언제 멈출지 예상할수 없을 정도로 엉덩이를 때리는 것이 계속된다. 한참을 그러다가 내가 멈추는 순간을 기다리는 것을 포기할 때 쯤 엉덩이 때리기를 멈춘다. 그리고 나서 의자에 앉은 채로 편하게 입고 있던 치마를 허리춤까지 걷어올리면서 “이제 숫캐가 내가 원하는걸 해줄 차례야. 기브앤테이크 알지.” 보지가 잘 드러나게 다리를 벌린다. “자 내 보지를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처럼 정성스럽게 빨아봐. 내가 엉덩이 때리느라 얼마나 손바닥이 아팠는지 알아. 여기 앉아서 잘 차려입은 년놈들이 떡을 치러 들어갈때마다 얼마나 부러웠는지 알아. 남자 구경해본지 몇 년인지 몰라 ”
나는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빼고 고개를 들어 여자의 보지로 입을 가져간다. 오늘 보지를 한번도 씻지 않은 것 같은 냄새가 난다. 그래서 여자의 보지를 빨고 싶은생각이 들지 않아서 망설이는데 여자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발로 자지를 한번 건든다. 다시 방울 소리가 난다. 여자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손길을 느끼며 마음으 바뀌어서 입으로 여자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카운터 여자가 보지를 움츠리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한참을 그렇게 여자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고 있는데 카운터객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숫캐 실력이 어때요. 엉덩이이와 자지 흔들면서 방울소리 울려가며 아주 열심히 빨고 있네.” 주인님 목소리다. “나도 이런 숫캐 한 마리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가끔 오면 빌려드릴게. 그때마다 즐기세요” 몇분이 지나서야 문닫는 소리가 들린다. 주인님이 카운터여자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는 나를 몇분동안이나 지켜본 것이다. 문닫는 소리가 나고 몇분쯤 더 지났을까.
신음소리를 내던 여자가 “이제 그만해도돼. 고마워 숫캐야. 수건 여기있다. 하면서 내 목에 수건 두장을 걸어준다. 내가 카운터객실을 나서기위해 몸을 돌리면서 엉덩이가 카운터 여자쪽으로 향했을 때 여자가 손으로 엉덩이를 찰싹 때리면서 ” 숫캐야 잘가 또 보자. 고마웠어“라고 내게 인사를 건넨다. 카운터객실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를 향해 다시 기어가는데 모텔의 현관 자동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빨리 엘리베이터에 가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저사람들이 나를 보기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까지 올라가야 한다. 기어가는 속도를 빠르게 한다. 그럴수록 방울소리가 더 자주 크게 들린다. 엘리베이터 앞에 도착해서 올라가는 버튼을 누르고 숫자창을 본다. 5층에 있다. 이럴 때 엘리베이터가 1층에 있었으면 금방타고 올라가는건데 생각하면서 초조하게 엘리베이터가 빨리오기를 기다린다. 딩동 소리가 나면서 문이 열린다. 이제 타서 빨리 3층을 누르고 문닫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2초면 될 것 같다.
타서 3층을 누르는데 밖에서 빠른 걸음소리가 난다. ”잠시만요“ 보통 모텔에서는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면 민망하니까 누군가 타고 있으면 일부러 천천히 와서 보내고 나서 나중에 타려고 하는데 저 사람들은 뭐가 급한지 ‘잠시만요’를 외친다. 내가 손을 옮겨 문닫힘 버튼을 누르려는데 남녀가 급하게 닫히는 엘리베이터를 손으로 잡으며 들어오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어머나“라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런 모습에 창피한 마음에 고개를 들어서 쳐다볼수가 없다.
여자가 나를 보고 말을 못하고 있다가 문디 닫히자 “자기야 몇층이야” “309호” 같은 3층이다. 여자가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하는것에 흥분하는 사람이 있다던데 그런사람인가봐”라고 말한다. “아저씨 한번 만져줄까” 하면서 손으로 내 자지와 불알을 만지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다. 둘이 먼저나가고 나도 어쩔수 없이 기어서 나간다.
둘은 가만히 서서 내가 어떻게하는지 지켜보려나보다. 이럴때는 신경쓰지 않는척 행동해야한다. 나는 그냥 복도를 기어서 301호를 향해서 간다. 뒤에서 발걸음소리가 들린다. “나 저아저씨 엉덩이 한번 때려 보고 싶어. 그래도 되겠지”하는 소리가 들리고 나서 여자가 손바닥으로 찰싹 소리가 나게 내 엉덩이를 때린다. “때리는거 재미있는데. 나 흥분돼.” 찰싹 찰싹 연달아서 세대를 때리고 나서 309호의 카드키 문여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태연한 척 그대로 기어서 301호까지 가서 문을 열고 들어간다. “숫캐야 재미있었어. 오다가 사람들 만나지는 않았어” 주인님이 웃으면서 묻는다. “카운터 아줌마 보지는 맛있었어. 아까 보니까 정말 좋아하는것처럼 엉덩이 들썩이면서 빨던데” “돌아오다가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손님을 만나서 엉덩이 맞았어요. 이런 모습으로 나보다 스무살은 어려보이는 여자한테 엉덩이를 맞는데 정말 창피했는데 그래도 그게 또 너무 흥분돼서 죽는 줄 알았어요.” “카운터 아줌마는 오줌냄새가 나서 보지를 빨고 싶지 않았는데 머리를 쓰다듬어 주셔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라고 주인님께 보고한다. “숫캐야 앞으로 그럴일이 더 많아질거야. 다른사람들을 기분나쁘게 하지 않으면서 너도 즐기면 괜찮아.” “나는 씻었으니까 너도 씻고 나와. 내일 출근하려면 이제 가야지”
나는 욕실에 들어가서 찬물로 샤워를 하면서 오늘 있었던일을 떠올려본다. 주인님은 나를 위해 자지와 엉덩이가 드러나는 맞춤 청바지와 예쁜 목줄 그리고 개줄 자지에 매달아서 자지가 덜렁댈때마다 방울소리가 나는 악세사리 그리고 내가 숫캐이고 그 주인이 H.J라고 새겨진 펜던트를 선물해주셨다. 그리고 알몸으로 카운터까지 기어가서 카운터여자에게 봉사하고 엉덩이를 맞게 했으며 그걸 잠깐 구경하러 내려오셨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나보다 한참 어린 여자에게 이런 창피한 모습으로 엉덩이를 맞게 하셨다. 오늘 있었던 모든 일과 주인님이 내게 선물해주신 모든 것이 주인님의 치밀한 계산의 결과라고 믿는다. 그리고 내가 더 행복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씻고나서 내가 카운터에서 카운터 여자의 보지를 빨아주고 엉덩이를 맞으면서 가져온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다. 주인님이 내 자지에 손수 방울을 다시 매달아주시고나서 목줄에 개줄을 매면서 “숫캐야 1층 현관까지는 자지에 달린 방울소리 울리면서 이렇게 가자””라고 명령하면서 개줄을 잡고 앞장서신다. 나는 기어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따라간다. 1층까지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 방울소리가 나자 카운터 여자가 반갑게 나오면서 “가시려고요. 안녕히가세요. 다음에 또오세요”라고 들어올때와 달리 주인님에게 친절하게 인사한다. “숫캐야 반가웠어. 다음에 또와”라고 내게도 인사하면서 엉덩이를 어루만져준다.
“자 여기서 옷 입자. 오늘 내가 사온 청바지 입어.”라고 하면서 개줄만 풀어주고 청바지와 기장이 긴 카라티를 쇼핑백에서 꺼내주신다. 나는 청바지를 입고 가죽끈을 허리에서 묶고 검정색 카라티를 입는다. 카라사이로 금색 목줄 목걸이와 펜던트가 보인다. 주인님이 내가 입고 온 반바지와 티 그리고 내가 하고갔던 정조대가 들어있는 종이 가방에 금색 개줄도 함께 넣으면서 열쇠 하나를 내게 건넨다. 정조대 열쇠야. 내가 채우라고 명령하면 채우고 열쇠는 집에다 두고 나오도록 해. 옷을 다입고 자동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오니 시원한 바람이 청바지위로 노출된 자지와 엉덩이를 스친다. 차를 출발시키면서 주인님은 한손으로 내 자지와 불알을 만져주면서 장난친다. 자지를 손으로 툭툭 칠때마다 나는 방울소리가 듣기 좋다.
주인님이 차를 지하철역 출입구에 세운다. 내 자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여기서부터는 지하철을 타고 가되 반드시 한번 지하철 환승을 하고, 지하철에서 내린 다음에 버스를 타고가도록 해. 지하철 타기전에 한번, 환승하면서 한번, 버스에 타서 한번 이렇게 모두 세 번 자지사진을 방울이 잘보이도록 찍어서 나한테 라인으로 보내. 그리고 집에 들어가서 잠들기전에 옷을 다 벗고 바닥에 엎드려서 사진을 찍어서 라인으로 보고하고 자도록 해”라고 명령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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