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섬 - 2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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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림 과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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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거편 주인공은 조영림이다.
조영림
나이 33살
키168
몸무에 55kg
가슴 E컵
현재 임신 5개월
키, 몸무게, 나이, 가슴 사이즈 뭐 하나 빠지지 않는 환상 같은 프로필을
가지고 있는 유부녀이다.
지금부터 그녀의 임신을 하기 5개월 전 이야기를 시작한다.
-8개월 전-
조영림은 한번 이혼을 경험 했던 45살의 돌싱남과 결혼하여 살고 있다.
남편에게는 18살 아들이 있었으며 남편과는 다르게 키170에 몸무게 110kg에
달하는 과체중 비만 청소년이었다.
조영림은 남편의 아들을 보고 조금은 꺼림직스러워 잘다가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씩 한발자국 한발자국 다가가 지금은 서로 웃으며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가까워 졌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해 버렸다.
바로 학교 폭력 영림의 아들은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하는 듯 했다.
그래서 그런지 주말마다 집 안에 틀어박혀서는 당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밥도 방안으로 넣어줘야 먹었고 토요일 일요일은 당최 씻지도 않았다.
-밤 11시 안방-
안방에서 영림과 영림의 남편이 침대에 누워 대화를주고 받고 있었다.
영림은 걱정된다는 듯이 말했다.
"어떻하교 여보 아들을 계속 저렇게 놔둘 수는 없잖아요...."
"하~ 어떻하겠어 학교에서 알아서 잘 처리 해주겠지..."
"뭐에요.! 당신 아들인데 걱정되지도 않아요?"
"나야 걱정되지 만약 잘 해결되지 않으면 그때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보내는 수 밖에..."
"전학이라뇨! 우리아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우웁?!"
남편은 영림의 입술의 입맞춤을 하고 영림의 말꼬리를 잘라버렸다.
영림의 입속에서 남편의 혀가 이리저리 침이섞여가며 영림도 서서히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하... 뭐...뭐하는 짓이에요. 이게 지금..."
"하하하 당신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간거 같아서 "
"지금 아들 학교생활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아악?!"
남편은 영림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며 영림의 귀에 바람을 넣듯이 속삭이기
시작했다.
"그러지 말고~ 여보 나 내일 한달간 미국 출장인거 알지?"
영림은 뜨거운 숨소리를 내뿜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만 좀... 흐익?!"
남편의 손놀림이 영림의 가슴을 더욱 조이고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게다가 영림의 젖꼭지는 더욱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영림은 신음소리를 내며 말하기 시작했다.
"아앙... 여보 하지마요. 이러다 아들이 듣겠어요."
"괜찮아 그 녀석 방은 1층에 있으니까"
"그래도..."
"그럼 계속 해볼까 ㅋㅋ"
영림과 남편의 섹스는 더욱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체위로 바꾸가며 서로의 달아오른 몸뚱이를 서로에게
확인 시키듯이 뒤엉켜 가며 두 사람의 사랑을 각인 시켜가기 시작했다.
"아앙... 여보 좋아요. 계속 해줘!"
"아윽! 싼다.!"
"아...아앙~"
영림의 신음소리가 안방을 가득채웠고 영림의 보지속에도 남편의
짙은 색깔의 정액이 가득 차 버렸다.
영림의 두다리는 남편의 허리를 계속 조이고 있었고 남편은 영림의 가슴에
머리를 파 묻고는 헐떡이기 시작했다.
영림이 웃으며 말했다.
"당신 너무 힘쓰는거 아니에요? ㅎㅎ"
"한달간 당신을 못보니까 이정도는 해줘야지 ㅎㅎ"
"그래도 7발이나 쏘다니 너무 무리했어요. 당신 ㅎㅎ"
"그러게 내일 출장인데... 한달 동안 우리 아들 잘 부탁할게..."
"네 걱정말고 다녀...."
순간 영림이 말이 멈춰버렸다.
이유는 바로 안방 방문 틈새로 아들의 눈과 눈이 맞아버렸기 때문이다.
"여보 무슨일 있어? 왜 말을 하다 멈춰?"
"네?! 아...아니에요 아무것도 잘다녀오세요."
"ㅎㅎ 그래 그럼 나먼저 잘게"
"네..."
남편은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고 영림은 다시 한번 안방 방문 틈새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내가 잘못봤나...."
영림은 자신이 잘못 본 것이라 생각하고 잠을 자기 시작햇다.
-월요일 아침 7시-
"다녀올게"
"다녀오세요."
남편이 한 달간의 출장을 가고 영림은 아침 식사를 위해 아들을 깨우러
방에 들어갔다.
"아들 일어나서 밥 먹어 학교가야지"
"오늘 개교기념일이에요."
"아 그래 그럼 밥은 지금..."
"됐어요 이따 먹을게요."
"그래?..."
영림은 방에서 나와 혼자 아침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했다...
다음날 아침도
그 다음날 아침도
아들은 재량휴업이다. 쉬는 날이다. 하면서 학교에 가지 않았고
방구석에서 야동을 보며 허구헛날 자위만 하고 있었다.
영림은 걱정되는 마음에 말을 걸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다.
학교를 안나간지 4일째 되는 날 아들의 담임 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들분이 4일동안 학교를 나오지 않고 있어어서 이렇게 전화를 드린 겁니다.]
"네?!"
설마 했지만 아들의 말은 모두 거짓말이었고 아들은 지금까지 영림에게
거짓말을하며 학교에 나가지 않앗던 것이다.
영림은 담임선생님과의 통화가 끝나고 바로 아들의 방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그때 아들의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아들 녀석은 엄마가 집에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스피커로 야동을 보고있다.
방문을 조금 열어본 영림은 아들의 충격적인 모습을 보았다.
민소매티에 팬티 한장 않걸치고 야동을보며 왼손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영림은 그 모습을 보고 방에 들어가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아들에 저런 꼴을보고 가만히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영림은
자위를 하고 있는 아들방에 들어가 큰소리로 말했다.
"그만하지 못해?!!!!!"
아들은 덤덤한 표정이었다.
"너 지금까지 거짓말 하고 학교에 안나가건지?"
"..."
"지금 당장 교복 입고 학교갈 준비해!"
"..."
"왜 아무 대답이 없어 어서!"
"..."
"얘가 진짜!"
"빨아주면 갈게요."
"뭐?"
의자에 앉아 있는 아들은 영림의 앞에서 다리를 쩍벌리고 발기된 자지를 영림앞에서
치켜세우기 시작했다.
"내 자지 빨아주면 학교에 가겠다고요."
"그게 지금 무슨..."
"저 다 봤어요. 엄마가 아빠랑 섹스 하는거"
"!"
"저한테 못 해줄 이유 없지 않아요? 어차피 친모도 아닌데"
"너 정말...!"
"자 어쩌실거에요. 자지 빨아주실거죠? 않하신다고 하면 저 학교 안가요.ㅋㅋ"
"크윽..."
영림은 화가 난 표정으로 아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아들의 자지에 입을 갖다댔다.
영림의 코 끝에서 역겨운 냄새가 풍기기 시작했다.
"미안해요 엄마 6일동안 안 씻어서 냄새가 좀 많이 날거에요. ㅎㅎ"
(크윽 냄새!)
"뭐해요? 빨리 않해요?"
영림은 자지를 한 입에 물고 혀로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영림의 태크닉에 아들의 자지는 더욱 단단해 지기 시작했고
아들은 영림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아 목젖 깊숙한 곳 까지 귀두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영림은 더욱 빠른 속도로 아들의 자지를 훑으면 아들의 냄새나는 자지를
맛보고 있었다.
"싼다.~~!"
아들 영림의 입속에 냄새나고 뜨거운 정액을 사정하였다.
영림은 정액을 뱉으려 했지만 아들은 영림의 머리를 놓아주질 않았다.
"뱉으면 안되요~ 끝까지 다 마시라고"
아들의 말에 영림은 하는 수 없이 구역질 나는 정액을 마시기 시작했다.
"좋아 잘했어"
영림은 헐떡이며 말했다.
"그럼... 이제 학교 가는 거지?"
"네 그럼요. 그럼 학교 갈 준비부터 하죠."
아들은 샤워를 하기 시작했고 영림은 싱크대 위에서 입을 행구고 있었다.
"아들의 정액을 마시다니..."
영림은 양치질까지 하며 입속에 남아있는 정액냄새를 가시고 잇었다.
아들은 교복을 입고 4일만에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학교를 가기 전에 아들은 영림에게 다가가 말을 했다.
"제가 학교에 간 다음에 제 컴퓨터 배경화면에 있는 뻐꾸기 폴더에서 노예라고
적혀있는 메모장을 한번 보세요.
"..."
"그리고 전 지금 무척 화가 난 상태라서 학교에 갔다와서 엄마를 어떻게
할지도 몰라요. ㅎㅎ"
"..."
"그럼 학교 갔다올게요."
-쿵!-
아들이 집 밖으로 나가자 영림이 말을 했다.
"가장 화가 난게 누군데...!"
영림은 아들 방에 있는 컴퓨터를 켜코 배경화면에 있는 뻐꾸기라는 폴더에 들어가
노예라고 적혀있는 메모장을 클릭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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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섬은 연재를 멈추고 다른 작품을 쓰려합니다. 하지만
다른 작품을 쓸지 아직 결정하지는 않았고 그럴 생각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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