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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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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라는거야? "







" 벗으라고 했어! 오늘부터 내 명령은 절대적인거야 "







" 나랑 섹스라도 하자는거야? 뭐 나쁘진않겠네 "











짝!







뺨이 얼얼하다.











" 한번더 헛소리하면 죽는다. 벗어 그리고 무릎꿇어 "







" 뭐하는짓이야!! "











퍽퍽퍽! 아악.. 퍽퍽! 짝











"으윽.. 미,미안해 살려줘"











장난이 아니었다. 이대로 맞고있다간 진짜 죽을수도 있을꺼 같다.











" 미,미안해 벗을게 벗으면 되잖아! "







" 한번만 더 반말하면 진짜 죽는다. "







" 아,알겠어요 벗을게요 벗으면 되잖아요 그만때려요 "











한꺼풀 두꺼풀 내 나신을 가리고있던 천조각들은 벗겨졌다.



마지막 자존심 .. 팬티만을 남겨놓고 있엇다.











" 장난해? 내가 하는말은 하나부터 열끝까지 너한텐 모두 명령이야



마지막 기회야 더이상은 못봐줘 "











마지막 자존심이였던 팬티마저 벗어던졌다.







" 꿇어 "







" 네... "







한마디지만 엄청난 포스가 느껴져 위축 될수 밖에 없었다.



강제로 발가벗겨져 여인앞에서 무릎을 꿇고있는 내 자신이



엄청 수치스러웠다.







하.. 참자 참아.. 저년은 어짜피 악마잖아 인간도아닌데 에혀..



나중에 기회만 생기면 죽여버려야겠어







스르르르르르르르륵.....











갑자기 몽마의 몸과 얼굴이 중학교도 들어가기전의



어린아이로 변하기 시작했다.











" 뭐,뭐지..? "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수도있다.



이때 덮쳐서 죽여버려야지







생각이 끝나기 무섭게 실행에 옮겼다.



몸을 날려 선빵..







퍽!!







주먹이 스친거같았는데 이상하게 내 얼굴에 통증이 느껴진다.







" 아.. 아악.. 어,어떻게 된거지? 무슨 힘이.. "







퍽퍽!!







" 죄,죄송해요 제발 그만때리세요 제발.. 제발.. 제발.. 잘못했어요 "







" 너 죽을래? 꿇어! "











피식







어린애 모습으로 저런 소릴하니 웃겼다.











퍽!!!







" 웃어? 첫날이라 봐주는거야! 평생 내 노예로 살아야 되니까



밉보이면 힘들꺼야 평.생 "











저런 귀여운 얼굴로 의자에 걸터앉아



저런폭력에 저런 무서운 말이 매치가 되진 않았다.







다리를 쭈욱 내밀고 눈치를 준다.







무슨말이지? 뭘 어쩌라는거야?







" 핥아 "







.............



.............



.............







설마 발을 핥으라는 건가?



아니겠지 아무리 노예라도 말도안되지







퍽!







" 아,아악.. 뭐하는거에요 왜 때려요 그리고 뭘 핥아요 !!! "







" 내 발 정.성 스럽게 핥아! "











장난끼라고는 찾아볼수 없었다.











핥짝.. 핥짝..











퍽!











" 왜요!! 핥았잖아요!!!!!! "







" 정.성 스럽게 라는말 못들었어?



계약하고 1년동안 니 꿈속에 여자들이랑



키스 한거 기억안나? 그거랑 똑.같이 내 발에 키스해! "











" ....... "







입에 키스하듯 발에 키스를 하라니 이상한 악마인거 같다.







이런 오라질! 씨발년!







" 네.. "







핥짝 핥짝 스읍 하아 아압







지금 내 모습을 누가 본다면 얼마나 병신이라고 생각할까?



무릎꿇고 알몸으로 어린애한테 존대말하면서 발이나 핥고있으니..







" 하아.. 아악.. 더 더쎄게 빨아 위로 조금씩.. 조금씩 올라와.. "







" ...... "







아무말없이 시키는대로 발에서 발목 무릎 허벅지 까지 온몸을 혀로 핥았다.











" 아..아아..아악.. 노예새끼야.. 더 더 핥아 더 더 더 !! 빨리 빨리 더 빨리



얼른 부탁해 씨발 내 보지 핥게 해달라고 부탁해! "







" ............ "







머리채를 쥐어잡혔다.







우라질년..







" 씨발 부탁하라고!! "







" 보지좀 핥게 해주세요! "







" .. 너 장난.. 하..아악.. 제,제대로 부탁해! "







" 제발 보지좀 핥게 해주세요 "







" 씨,씨발 .. 내,내가 하는말 그,그대로 따라해!



주인님 천하고 더러운 제 혀로 주인님의 성스러운 보지를 핥게 해주세요 라고 얼른! "











씨발.. 뭐라는거야 이년











" 주,주인님 천하고 더러운 제 혀로 주인님의 성스러운 보지를 핥게 해주세요.. "











이 상황을 모면하고 싶어서 할수밖에 없었지만.. 상당히 수치스러웠다.











" 그,그래 얼른.. 아니, 하,한번 빨아봐 "











몽마의 손은 내 머리채를 잡고 보지속으로 끓어들였다.











핥짝.. 하아... 하악..아.. 아악.. 쩌억.. 푹푹 허억..하..하악..











오라질.. 노예? 성노예였어? 씨발.. 미친 악마 만났네











" 휴.. 정말 오랜만에 노예하나 생겨서 다행이다



한동안 못해서 죽는줄 알았는데 "







" ...... "







" 나만 너무 좋았지? "







" ...... "







" 짜식! 그래도 난 다른 몽마들이랑은 다르게, 노예도 챙길줄안다고~



운좋은줄알아~ 나 같은 주인님 만나서!! "











섹스라도 해줄 생각인가..? 저런 얼굴에.. 저런몸.. 조금 부담스럽긴하지만



나쁠껀 없겟지?







상상만으로 흥분되고 좆이 커지기 사작햇다







"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 "







" 그래그래 뒤로 돌아누워! "











음.. 올라오는게 좋은가?







푸식!







" 네 아악.. 뭐,뭐하는거에요 이건 아악.. 아파요 "







똥꼬 사이로 몽마의 발가락 하나가 헤집고 들어왔다.







" 아파? 그럼 내가 안아프게 해줄게! 퉤! "







똥꼬에 가래침을 뱉고 다시 발가락을 집어 넣기 시작한다.







" 뭐하는거에요 이게! 섹스하는거 아니에요? "







퍽!!







" 주제도 모르고 섹스? 죽을래 진짜? "







퍽퍽퍽!!







" 죄,죄송해요 제발.. 왜 또 때려요 알겠어요 가만있으면 되잖아요!! "







" 하.. 진짜 너 팔다리 다 잘라버리고 노예로 써버리기 전에 말 잘들어 "







오싹..







말이 나오는 동시에 온몸으로 한기가 퍼졌다.



몽마의 말은 진심이였다. 내 온몸이 말해준다.







" 죄,죄송해요 "







" 그리고 말 끝마다 주.인.님 이라는 말 안붙히면 죽는다 "







" 네.. 주인님... "







" 그래그래 아까 하던거 다시하자!! 엎드려! 퉤! "







한발은 똥꼬속으로 한발은 바닥에 붙어있는 내 자지를 문지른다.



이상하다. 분명 정상적인 섹스도 아니고 강간보다 더 못한 취급을



받고 있는데 왜.... 왜.... 왜.... 흥분이 되는거지.... ?







" 신음소리 참지말고 할말있으면 하면서 즐겨 ! "







" 으,,으윽,, 아.. 네.. 아,알겠습니다 주,주인님.. 아악... 아..하악.. "







" 오호.. 꽤나 즐기는데? "







" 아.. 주,주인님.. 제, 제 자지.. 더 밟아주세요 제발.. 더.. 더..



제 똥구멍도 더.. 제발 쑤셔주세요 .. 박아주세요 제발.. "











스윽스윽.. 하악..하악..아..아악..스읍..아악.. 찌익..







내 의지와는 없이 사정을 해버렸다.











" ...... 누가 싸래? 누가 끝내래? 내 허락없이 싸? 너 죽을래? "







퍽퍽!!!!







" 이새끼가 미쳐서 내 발에 니 더러운 좆물을 싸? 다 핥아 먹어 당장! "







퍽퍽퍽!!







" 못먹겠어요 "







아무리 그래도 내 좆물을 먹을수는 없지않은가..







퍽퍽퍽!! 퍼억!! 퍽 ! 짝! 아악.. 아..







" 이래도 안먹어? "







" 머,먹을게요 제,제발 때리지마세요 그만.. 그만!! "







핥...짝....핥....짝...



내 좆물 비린내에 내 자존심은 곤두박질쳐졌다.







눈물이 났다. 왜 내가 이런꼴을 당해야되는거지?



그리고 아까 한말들이 머리속을 다시 스쳐지나갔다



주인님..더 밟아주세요.. 더 쑤셔주세요.. 내가 무슨 소릴.. 했던거지?



왜 그런상황에서 내 자지는.. 발기를 한거지?















................







별로 재미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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