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받이 제복 - 1부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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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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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과 현주는 차에서 내리며 옛 집으로 들어갔다.
현주가 자신이 사용하던 방을 보며 말했다.
"와~ 텅 비어 있네 히히"
소연은 집 앞에서 키운던 복이 라는 이름에 수컷 도베르만을 보며 기쁜 듯이 쓰다듬었다.
"이야~ 너 정말 오랜만이다. 덩치가 더 커진 것 같은데? 히히"
복이는 소연의 손을 핥으며 기쁘게 반겼고 유란은 그 모습을 보며 웃으며 말했다.
"복이도 기분이 좋은가 보네? 히히 어머? 여보 어디가요?"
"아, 소 여물 좀 주려고 점심을 안 줬거든"
"미리 주고 나온 것 아니 였어요?"
"바쁘게 나오느라...빨리 주고 올게"
"네 그러세요"
소연이 유란에게 말을 걸었다.
"엄마! 잠깐 마을에 갔다 오면 안되?"
"마을에는 왜? "
"마을 사람들 한테 우리가 왔다는거 알려야지 동생들도 보고 싶고 히히"
"꼭 그럴 필요가 있을까?"
"당연히 그래야지 우리가 여기서 한 두번 살았어? 현주야 같이 갈래?
현주는 조용히 자기방에 누어서 생각하며 말했다.
"음~ 난 됐어 그냥 여기 있을래 언니가 잘 말해줘 부탁할게~"
소연은 눈살을 찌뿌리며 말했다.
"뭐야 이 매정한 녀석 쳇 엄마 나 복이 대려 가도 되지?"
"흠 어쩔 수 없네 그럼 저녁 먹기 전에 들어와야해 알았지?"
"알았어 히히"
소연은 복이에 목줄을 잡고 마을을 향해 걸어갔다. 마을까지 걸어서 15분정도 걸린다.
소연은 숨을 크게 들이 마셨다.
"흐음~ 하! 역시 시골 공기가 좋네 서울은 공기가 별로 인데 말야 복이 넌 좋겠다. 이런 공기 맑은 곳에서 살고"
마을에 거의 도착한 소연은 바로 앞에서 4명의 아이들을 발견 하였다. 그 애들은 소연이 서울로 전학 가기 전에 같이 놀던 애들이 었다.
창수가 소연을 보며 웃으며 달려 왔다.
"어! 소연 누나다. 히히"
"어, 정말이네"
창수는 14살에 중1이다. 그리고 창수에 동생 청수 13살에 초 6학년이고 창수에 친구인 14살 동우 그리고 유일하게 여자인 15 유진이 모두 내가
서울로 전학 가기 전에 친하게 지내던 동생들이다. 소연은 반가운 얼굴을 보이며 말했다.
"와~ 너희들이구나 진짜 오랜 만이다. 키도 몰라 보게 컸는데?"
창수가 우쭐대며 말했다.
"당연하지 병원에서 재 봤는데 나 이제 162이야 히히"
"그래? 그리고 보니 유진이 하고 키도 비슷해 졌는데?"
"언니 남자는 여자 보다 더 많이 크잖아"
창수가 웃으며 말했다.
"걱정마라 유진아 내가 곳 네 머리 위에 우뚝 서 줄테니까 히히"
"네~네~ 그러세요."
소연이 웃으며 말했다.
"나 마을 가려던 참이었는데 같이 가자!"
동우가 말했다.
"그래 그러자 그럼 우리 집으로 가서 놀자"
소연은 흔쾌히 말했다.
"그래 그럼 그러자 오랜만에 다 같이 노는 거야! 히히"
옆에 있던 유진이 말했다.
"됐어 난 안 갈래 난 집에서 숙제 좀 하고 있을래."
창수가 말했다.
"뭐야 오랜만에 소연 누나도 왔는데 같이 동우 집으로 가자~"
유진은 단호했다.
"됐어 숙제 부터 끝낼 거야!"
소연이 창수에게 타이르듯이 말했다.
"그래 그럼 유진이는 집에 보내고 우리 넷이서 놀자 응? 아, 그러고 보니 유석 오빠는?"
유석은 유진이에 친 오빠이다.
"저희 오빠는 고3이라서 이제부터 고시텔에서 혼자 살면서 공부해요 아무도 방해 받지않게 그럼"
그렇게 유진은 자신에 집으로 먼저 돌아갔고 소연은 애들과 함께 마을을 돌아 다니며 마을 사람들에게 인사를 했다.
"어휴 이게 누구야 소연이잖아 오랜 만이야"
"그러게 서울 가서 더 예뻐졌는데"
"에이 뭘요 똑같죠 뭐 히히"
"내일까지 여기 있는거냐?"
"네 내일 돌아 갈거에요"
"그랴 그럼 편히 쉬다가 알겠제?"
"네~ 그럼 안녕히계세요"
그렇게 소연은 마을 사람들에게 인사를 한 뒤 동우네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옆에있던 청수가 말을 걸었다.
"소연 누나 현주 누나는 안 왔어?"
"어 같이 왔어 근데 그건 왜?"
청수는 갑자기 얼굴이 빨게 지며 고개를 숙였다. 소연은 씨익 웃으며 말했다.
"아~ 너 현주 좋아 하는구나 어때 이 누나가 현주한테 말해줄까?"
청수는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아...아냐 됐어 하지마"
소연은 그런 청수를 보며 귀여워 했다.
"네~네~ 알았어 알았어 화내지마"
동우가 신발장에서 키를 꺼내고 문을 열었다.
"자, 들어가자"
"너희 부모님은 아직 안 들어 오셨어?"
"응 일하러 나가셨거든"
"아~그렇구나"
옆에 있던 복이가 문사이로 들어오려 했다. 소연은 그런 복이를 밖으로 끌고 나가 말뚝에 묶어 놨다.
"복! 넌 여기 가만히 있어"
그렇게 소연은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동우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컴퓨터를 켰다.
동우가 소연에게 말했다.
"누나 뭐 안 마실래?"
"아니야 됐어"
"요플레 안 먹을래?"
"아! 그거 먹을래 그거 줘"
"알았어~"
소연은 그렇게 요플레를 먹고 tv를 보고 있었다.
소연은 애들에게 말을 걸었다.
"애들아~ 뭐하고 놀래?"
그때 창수가 대답했다.
"누나 여기 좀 와봐 히히"
"뭔데?"
소연은 동우에 방으로 갔고 소연은 조금 충격을 받았다. 19금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소연은 동우와 창수에 머리에 꿀밤을 때리며 말했다.
"뭐야! 이것들아 아직 쥐방울만한 것들이 이런 걸 보고 있어? 너희들 어떻게 다운 받았어?"
동우는 웃으며 말했다.
"흐흐 방법은 아주 쉽지 부모님 서랍에 있는 주민등록 등본을 보고 다운 받았거든"
소연은 동우에 머리를 때렸다.
"아! 왜 때려!"
"왜기는 어린 것들이 이런 거나 보고 정말이지 그걸 나한테 왜 보여줘?"
창수가 머리를 긁으며 말했다.
"왜라니 당연히 궁금하니까..."
"뭐라고?"
"나...나도 저런 거 한번 해보고 싶다고 자 봐봐"
창수는 갑자기 바지를 내리며 발기 된 자신의 자지를 소연에게 내밀었다.
동우 역시 바지를 내리며 똑같이 소연에게 자지를 내밀었다.
소연은 당황한 듯이 말했다.
"뭐... 뭐야 너희들 왜이래?"
"만화에서 보니까 여자가 입으로 빨거나 여자 오줌구멍으로 고추 넣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던데
누나가 그렇게 해줘 응?"
"아...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괜찮아 우리 맨날 고추 닦고 자고 그리고 성교육 시간이라고 생각 하면 되잖아 안 그래?"
소연은 한숨을 내쉬며
"휴~ 어쩔 수 없지
소연은 아이들에 부탁을 받아 들였고 결국 옷을 벗으며 알몸이 되었다.
"쳇 다들 아직 껍질인 주제에 뭘 해달라는 거야?"
"껍질?"
"자, 그럼 누구 부터 해줄까?"
동우가 번쩍 손을 들었다.
"나! 나 부터 해줘"
"뭐야 그런 법이 어디있어 나 부터 할래!"
"여긴 우리집이야 그러니까 나부터지"
"뭐야? 이~~~"
옆에 있던 청수도 조용하게 말을 꺼냈다.
"그럼 "가위 바위 보"로 정하는게 어떨까?"
"동우와 창수는 그 말을 받아들이며 말했다.
"좋아" X2
세 사람은 가위 바위 보를 시작했다.
"가위 바위 보"X3
소연은 그 모습을 보며 마음 속으로...
동우가 웃으며 말했다.
"아싸 내가 이겼다. 내가 1빠야"
"가위 바위 보" x2
청수가 두번째 였다.
"뭐야~ 내가 꼴찌야 젠장 어쩔 수 없지 남자답게 받아들이겠어!"
소연은 마음 속으로....
그렇게 순서가 정해졌다.
"누나 나 부터 해줘"
동우는 발기 된 자지를 소연에게 들이댔다.
"그...그래 알았어 "
소연은 동우의 포피를 귀두가 있는 곳 까지 벗겨 냈다.
그런데 동우가 아파하며 말했다.
"아! 누나 뭐 하는거야?"
"모르면 잠자코 있어 원래 이래야 하는..."
소연은 갑자기 말을 멈췄다.
"뭐야~~~! 이게!"
동우의 포피를 벗기자 하얀 노폐물 들이 너무나 많이 보였다.
"너희들 고추 잘 닦는다며 근데 이건 대체 뭐야!"
동우는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아...아니 나는 그 속까지 닦아야 할 줄은 몰랐지"
"그럼 너희들도 그래?"
창수와 청수도 고개를 끄덕였다.
"너희들 진짜 자위를 했으면 귀두까지 빡빡 닦아야지!"
"그렇게 까지 닦아야 하는 줄은 몰랐지"
소연은 창수와 청수를 불렀다. 그리고 양 손으로 두 형제에 자지를 잡고 귀두까지 당겼다.
역시나 였다. 두 형제도 포피 바깥쪽만 비누로 닦았지 안 쪽은 제대로 닦지 않았던 것이다.
소연의 앞에 귀두에 치구(좆 밥)가 묻은 자지가 나열해 있었다.
"아~ 어쩔 수 없지 한번에 다 빨아 주는 수밖에"
소연은 동우의 치구(좆 밥)부터 핥아 주기 시작했다. 하얀 때가 소연의 혀에 닦여져 나오고 소연은 그 비린내와 역겨운 맛이 나는 때를
혀로 핥아주었다.
"아! 아윽! 누나"
"어때? 기분좋아?"
소연은 동우의 자지를 입속에 넣으며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아! 아! 누나 기분좋아 너무 좋아!"
"스웁 스웁 우웁"
소연은 혀로 동우의 자지를 때리듯이 혀로 연타하며 핥았다.
"아윽 누나 싼다!"
소연은 그 말을 듣고 바로 동우의 자지를 입속으로 넣어 모든 정액을 마셔 버렸다.
그리고 소연은 동우에 귀두 구석 구석을 핥았다.
"또 때가 끼면 안되니까~"
"아~ 누나 변태같아~"
"누가 할 소리 인데 자 그럼 다음은 청수 였나?"
소연은 동우와 같은 방식으로 청수의 치구(좆 밥)부터 혀로 닦아내며 펠라를 시작했다.
"으윽 누나 너무 격렬해요 으윽!"
청수는 얼마 안가서 싸버렸고 소연은 청수의 자지를 입속으로 넣으며 정액을 싸기 전에 소연은 청수의 정액을 모조리 마셔 버렸다.
"자! 이제는 창수가 마지막이지?"
소연은 창수 역시 치구(좆 밥)부터 구석구석 핥아 닦아내고 입속에 펠라를 시작하려 했다. 그런데 창수가 소연의 머리를
밀어냈다.
"뭐야 왜 그래?"
창수가 비장하게 웃으며 말했다.
"소연누나 나는 말이지 파이즈리로 해줘!!!!!!"
"뭐~ 파이즈리 갑자기 왜?"
"흐 흐 애들이 당하는 걸 보면서 생각났는데 가슴 사이에 고추를 끼우고 여자가 가슴을 모으면 남자가 허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하는 자위 방법이 생각 났거든"
옆에 있던 동우가 말했다.
"에이씨 그런 것도 있었지 깜빡했네"
"뭐야 귀찮게 그냥 입으로 해줄게"
"싫어 가슴으로 해줘!!"
"아~ 할 수 없지 뭐 "
소연은 할 수 없이 동우의 침대에 누워서 가슴을 모았다. 그리고 창수가 그 사이에 자지를 넣어 허리들 흔들기 시작했다.
"아윽! 역시 이 방법이 최고로 기분 좋은데 누나의 큰 가슴 때문에 벌써 쌀 것 같아 흐흐"
"제발 그냥 빨리 싸버려!"
"으윽! 쌀 것 같아 윽! 싼다."
"아항!"
창수는 소연의 얼굴에 정액을 싸 버렸다. 그리고는 소연은 휴지로 얼굴을 닦아 냈다.
"자~ 이제 끝이지? 난 씻으러 갈래"
동우가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누나 같이 씻자!"
"뭐~? 왜 또!"
"뭐 어때서 그리고 여긴 내 집이잖아 히히"
"으이그~ 마음대로 해"
소연은 샤워기에 물을 틀며 보지 부터 시작해서 구석 구석 닦기 시작했다.
"너희들도 구석 구석 닦아 비누로 귀두 구석까지"
창수가 아파하며 말했다.
"누나 너무 아프잖아 귀두까지 닦는 거는 무리야!"
"에휴 맘대로해 하지만 제대로 닦아두지 않으면 병 걸린다.
그래 뒤늦게 샤워실로 들어온 동우가 한 손에 딜도와 진동기를 가지고 들어왔다.
"자 누나 이거 쓰는 모습 보여줘! 이제부터 진짜 성교육 시간이야 히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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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인물소개
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42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나이 17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창수-14 -162
청수-13 -159
동우-14 -163
유진-15 -163-b컵
유석-1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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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딱 10장 까지 하고 2부로 넘어 가려고 했는데 1부를 더써야 겠네요.
히히 이번에는 ~에 ~의 잘써는지 봐주세요 그리고 많은 추천 댓글 부탁 드립니다.
ps 여자길들이기라는 소설 있던데 그거 재밌나요? 댓글이 엄청나던군요 ㅠㅠ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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