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Story of T - 2편 [펨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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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면 목줄 있을 거야. 꺼내서 목에다가 스스로 채워. 이제부터 너는 숫캐가 되는거야 그 목줄을 풀어줄때까지 너는 숫캐도 되고 노예도 되는거야. 스스로 숫캐 혹은 숫노예라고 생각해. 다른것은 아무것도 용납되지 않을거야. 어떤 질문도 해서는 안돼. 오로지 시키는대로 명령에 복종만하면돼."
징이 박혀있는 목에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천으로 처리된 플레이용 목줄인것 같다. T는 스스로 목줄을 채운다. 그리고 성견용 개줄로 보이는 꽤 두꺼운 개줄을 목줄에 연결한다.
오늘밤 무슨일이 일어날까. 차는 계속 달리다가 자유로로 들어선다. 한참을 달려서 통일동산쪽으로 나간다. 무인텔이 많은 곳이다. 오늘 플레이는 무인텔에서 하는구나. 요즘은 젊은 연인들도 혹은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할때도 무인텔에서 한다는 이야기를 신문기사에서 봤던것 같다. 그러나 이쪽의 무인텔은 와본적이 없다. 주인님차가 어느 무인텔로 들어가서 셔터가 내려져 있는 어느 칸의 앞에서 주인님이 전화를 하자 조금있다가 셔터가 열린다. 안에 이미 누군가 들어가 있는 것이다. 오늘 어쩌면 여러명의 주인님을 만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차가 들어가고 다시 셔터가 내려온다.
이제 이 공간은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공간이다. 주인님이 먼저 내려서 종이쇼핑백을 트렁크에 넣고 트렁크를 닫는다.
주인님이 조수석 문을 열고 "야 내려! 무심코 맨발을 주차장바닥에 딛으며 내리려는데 주인님의 손이 빰으로 날아온다. 찰싹! 너는 개줄을 매는 순간 숫캐 또는 숫노예라고 했을 텐데. 어디 서서 걸을 생각을 해!" 주인님이 안에 있는 다른 주인님에게 전화를 하기 위해 내 자지에서 손을 떼고 나서 작아진 자지가 다시 단단해진다.
엎드린 자세로 오른손을 주차장 바닥에 대면서 차에서 내린다. 주인님이 개줄을 손에 잡고 앞장서 걷는다. 청소가 잘된 대리석 계단이 있다. 아직 룸 내부가 아니고 주차장이기에 여기는 CCTV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신경쓰지 않기로 한다.
주인님을 따라 기어서 계단을 기어서 오른다. 주인님이 이번에는 엉덩이를 찰싹 소리나게 때린다.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계단을 다 올라가니 좁은 복도가 있고 문이 있다. 주인님은 문을 열고 여전히 개줄로 나를 끌어당긴다. 밝은조명에 6인용 쇼파와 냉장고 카페트가 깔린 대리석 바닥이 보인다. 다시 계단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2층에도 룸이 있는듯하다. 주인님이 2층으로 이끈다. 2층에는 베드가 두개있다. 그리고 다시 문이 있다. 2층에 올라가서 주인님이 문쪽으로 개줄을 끌고 가면서 다시한번 엉덩이를 찰싹때리면서 문을 연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 다른 주인님들에게 "오늘 즐겁게 놀기 위해서 숫캐 한마리 데려왔어. 우리들 모두의 숫캐이고 숫 노예니까 맘껏 이용하고 즐겨보라고"
네명의 주인님들이 있다. 나를 데리고 온 주인님 보다 열살쯤 어려보이기도 하는 주인님 한분과 주인님 또래로 보이는 두분 그리고 주인님보다 열살쯤 더 들어보이는 주인님 한분 이렇게 네명이다. 모두 나를 본다. 밤하늘의 달빛이 머리위에서 비춘다. 밝게 조명도 켜져 있다. 이곳은 옥상테라스인것 같다. 시원한 밤공기와 달빛이 나를 더 흥분시킨다. 야외플레이를 하는것 같은 느낌이다.
" 자 이제 숫캐가 주인님께 인사를 해야지. 인사는 기어다니면서 한번 그리고 일어서서 한번 두번씩 해" 주인님이 개줄을 목줄에서 풀어서 테일블 한쪽에 올려놓는다. 나는 주인님들 앞으로 기어서 갔다.
첫번째 주인님은 나보다 열살쯤 어려보이는 숏컷을 하고 검정색 원피스복장에 한손에 와인잔을 들고 있다. 주인님의 발앞에까지 기어서 갔다. "숫캐가 왁싱까지 했네. 어디 자지 한번 만저볼까." 엉덩이를 돌려서 자지를 앞으로 보이게 하려는 순간 돌아가는 엉덩이를 찰싹 때리면서 자지를 움켜쥔다. "자지 크네 불알이 덜렁대는게 완전 숫캐네"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만나서 반갑다. 인사해야지"하면서 샌들을 벗어서 발을 얼굴앞에 내민다. 나는 하늘색 매니큐어가 칠해져있는 새끼발가락부터 정성스럽게 빨아나간다. "그만, 다른 주인님들한테도 인사를 해야하니까" 하면서 엉덩이를 다시한번 손으로 찰싹 때린다. 다음 주인님을 향해서 기어간다. 단단해진 자지와 덜렁대는 부랄과 왁싱한 매끈한 부위가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한다.
다음 주인님은 무릎이 살짝 보이는 아이보리색 정장차림으로 마카다미아를 하나 집어들어서 입에 넣으면서 내 자지를 바라보고 있다. "난 말로만 들었지. 이런일이 진짜 있구나. 이러고 있는게 창피하지도 않은가. 저렇게 알몸으로 여자들 앞을 기어다니면서 오히려 흥분해서 물건이 커지고. 민망하다. 이런 자리인줄 알았으면 안왔을텐데. 생일파티해준다고 해서 너희들 얼굴도 오랜만에 보려고 왔는데... 내생일이고 혜진이가 생각해준다고 벌인일이니 내가 참아야지뭐. 생일선물로 숫캐라..." 조심스럽게 내 엉덩이를 한번 쓰다듬으면서 말한다. 엉덩이를 쓰다듬은 손이 잠깐 망설이는 듯 하더니 조심스럽게 내 불알로 향한다. 한번 살짝 움켜쥐고 나서 얼른 놓는다. 다음 주인님을 향해서 기어가는데 처음에 날 불러낸 주인님이(나는 이름은 처음 들었다. 혜진이라는 것을) "미희야 저 숫캐한테 오늘 네가 1번 주인이야. 너한테 우선권을 줄게. 뭐든지 시키면 다 할거야" "설마?" 둘의 얘기를 들으며
세번째 주인님에게 기어갔다. 세번째 주인님은 60이 조금 넘어 보였다. 편하게 입은 홈드레스차람이다. 앞으로 기어가자 내 엉덩이를 만지다가 오른쪽 한번 왼쪽 한번 연달아서 찰싹 때린다. " 오랜만에 자지맛좀 보겠다. 이게 얼마만이냐. 혜진이 덕분에 남자 아니 숫캐지. 자지 구경도 하고 불알도 만지고." 우악스럽게 내 자지와 불알을 한번에 움켜쥔다. 아프다. 그러나 흥분된다.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다시 자지를 한참을 만지고 위아래로 내리기도 하고 불알의 알을 하나씩 만져보기도 한다. 그러다가 상체를 숙이면서 "어디 숫캐가 자지 흔들면서 젖꼭지좀 빨아봐라." 이미 홈드레스 밖으로 한쪽 가슴을 드러내놓고 있다. 무릎을 꿇고 상체를 한껏 세우니 입이 젖꼭지에 닿는다. 열심히 젖꼭지를 빨았다. 탄력이 떨어진 젖가슴과 쩢꼭지이지만 맛있다. 주인님은 상체를 숙이고 내가 젖꼭지를 빠는동안 내 자지를 쓰다듬고 가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오랜만에 기분 좋다. 실컷 데리고 놀아야겠다. 자지한번만 더 만져봐야겠다" 내 자지를 한번 움켜쥐고 엉덩이를 한대 찰싹 때리면서 다음 주인님에게 가라고 손짓한다.
다음 주인님은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포크로 조각케익을 먹으면서 흡족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내 자지로 시선이 향하고 있는것이 느껴진다.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가랑이 사이로 손을 내려서 불알부터 자지를 만져온다. 손으로 엉덩이도 벌려본다. "어이 숫캐 1분안에 나를 흥분시켜봐. 못하면 오늘 넌 죽을줄 알아" 명령이 떨어지자 나는 내 입술과 혀를 이용해서 주인님의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핥아 나간다. 주인님의 입술 사이로 가는 신음이 새어나온다. 그리고 나서 "나를 아주 기분좋게 흥분시키지 못했으니 벌을 받아야겠다. 엉덩이를 돌려! 한대 때릴때 마다 감사합니다라고 해라" "찰싹" 세게 때린다. 아프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찰싹" "감사합니다 주인님" 열대를 때리고 나서 나를 혜진이라고 불린 나를 태우고 온 주인님에게 보낸다.
"야 이새끼야. 여기는 옷도 핸드폰도 아무것도 없어. 넌 내가 다시 태워다 줄때까지 그러가 자지를 세우고 부랄을 덜렁거리면서 다니게 될거야. 그리고 절대로 우리가 사정해도 된다고 할때까지 사정하면 안돼. 만약에 우리 허락없이 사정하면 엉덩이와 빰에 불이 날줄 알아. 알았어" "예 주인님 감사합니다" 속으로 허락을 받고 사정을 하는건 된다는것에 기뻐한다. 그런데 사정하고 나면 현타가 올텐데 이 플레이를 계속할수 있을까 걱정한다.
혜진주인님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엉덩이와 불알과 자지를 번갈아서 만지면서 일행에게 말한다. " 내가 힘들게 구한 숫캐이고, 사회에서 대학교 교수로 불리고 나이는 45 오늘 플레이가 만족스러우면 앞으로 한달에 세번씩 우리의 숫캐가 되기로 했으니까 재미있게 가지고 놀아줘. 얘는 이 플레이에 흥분하고 있으니까 이렇게 자지가 단단해져있잖아. 오늘 비용은 내가 모두 낸다. 얘는 시급은 주기로 했어. 이동시간 포함해서 한시간에 3만원이고 오늘은 내가 모든 비용은 부담한다.
다음부터는 플레이를 미자언니 집에서 할거야. 미자언니 집은 전원주택이고 혼자사니까 부담없이 플레이 할수 있을거야. 오늘 해보고 맘에 들면 다음부터는 얘한테 줄 시급만 n분의1하면 돼. 보통 열시간쯤 데리고 놀면 30만원이고 1인당 6만원이면 되니까 부담없지. 숫캐한테 돈을 주는 이유는 그래야 우리가 숫캐를 좀더 맘편히 데리고 놀수 있거든. 우리는 저 숫캐를 한시간에 3만원을 주고 산거니까. 그리고 저 숫캐도 돈을 받고 플레이를 해야 더 수치스럽고 더 자지가 단단해지거든.
몸을 팔려고 우리한테 온 발정난 숫캐일뿐이라고 스스로 생각할테니까. 숫캐 데리고 놀수 있을때 열심히 데리고 놀고 이 숫캐도 행복해 하고 돈도 버니까 누이좋고 매부좋은거지" 다시 내 자지를 위아래로 만지면서 "안그러냐 숫캐야" "예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제 가서 커피 다섯잔 만들어서 쟁반에 들고 와서 다시 인사해" 나는 커피를 만들어오라는 말에 일어서면서 "예 주인님"이라고 말하는데 다시 뺨을 찰싹 때리면서 "갈때 까지는 기어서 가고 커피 만들어올때만 쟁반들고 서서와" 얼른 나는 다시 기어서 커피가 있을 만한곳으로 간다. 일단 룸으로 들어가야 한다. 손을들어 룸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기위해 문쪽으로 기어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서 주인님들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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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이 박혀있는 목에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천으로 처리된 플레이용 목줄인것 같다. T는 스스로 목줄을 채운다. 그리고 성견용 개줄로 보이는 꽤 두꺼운 개줄을 목줄에 연결한다.
오늘밤 무슨일이 일어날까. 차는 계속 달리다가 자유로로 들어선다. 한참을 달려서 통일동산쪽으로 나간다. 무인텔이 많은 곳이다. 오늘 플레이는 무인텔에서 하는구나. 요즘은 젊은 연인들도 혹은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할때도 무인텔에서 한다는 이야기를 신문기사에서 봤던것 같다. 그러나 이쪽의 무인텔은 와본적이 없다. 주인님차가 어느 무인텔로 들어가서 셔터가 내려져 있는 어느 칸의 앞에서 주인님이 전화를 하자 조금있다가 셔터가 열린다. 안에 이미 누군가 들어가 있는 것이다. 오늘 어쩌면 여러명의 주인님을 만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차가 들어가고 다시 셔터가 내려온다.
이제 이 공간은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공간이다. 주인님이 먼저 내려서 종이쇼핑백을 트렁크에 넣고 트렁크를 닫는다.
주인님이 조수석 문을 열고 "야 내려! 무심코 맨발을 주차장바닥에 딛으며 내리려는데 주인님의 손이 빰으로 날아온다. 찰싹! 너는 개줄을 매는 순간 숫캐 또는 숫노예라고 했을 텐데. 어디 서서 걸을 생각을 해!" 주인님이 안에 있는 다른 주인님에게 전화를 하기 위해 내 자지에서 손을 떼고 나서 작아진 자지가 다시 단단해진다.
엎드린 자세로 오른손을 주차장 바닥에 대면서 차에서 내린다. 주인님이 개줄을 손에 잡고 앞장서 걷는다. 청소가 잘된 대리석 계단이 있다. 아직 룸 내부가 아니고 주차장이기에 여기는 CCTV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신경쓰지 않기로 한다.
주인님을 따라 기어서 계단을 기어서 오른다. 주인님이 이번에는 엉덩이를 찰싹 소리나게 때린다.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계단을 다 올라가니 좁은 복도가 있고 문이 있다. 주인님은 문을 열고 여전히 개줄로 나를 끌어당긴다. 밝은조명에 6인용 쇼파와 냉장고 카페트가 깔린 대리석 바닥이 보인다. 다시 계단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2층에도 룸이 있는듯하다. 주인님이 2층으로 이끈다. 2층에는 베드가 두개있다. 그리고 다시 문이 있다. 2층에 올라가서 주인님이 문쪽으로 개줄을 끌고 가면서 다시한번 엉덩이를 찰싹때리면서 문을 연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 다른 주인님들에게 "오늘 즐겁게 놀기 위해서 숫캐 한마리 데려왔어. 우리들 모두의 숫캐이고 숫 노예니까 맘껏 이용하고 즐겨보라고"
네명의 주인님들이 있다. 나를 데리고 온 주인님 보다 열살쯤 어려보이기도 하는 주인님 한분과 주인님 또래로 보이는 두분 그리고 주인님보다 열살쯤 더 들어보이는 주인님 한분 이렇게 네명이다. 모두 나를 본다. 밤하늘의 달빛이 머리위에서 비춘다. 밝게 조명도 켜져 있다. 이곳은 옥상테라스인것 같다. 시원한 밤공기와 달빛이 나를 더 흥분시킨다. 야외플레이를 하는것 같은 느낌이다.
" 자 이제 숫캐가 주인님께 인사를 해야지. 인사는 기어다니면서 한번 그리고 일어서서 한번 두번씩 해" 주인님이 개줄을 목줄에서 풀어서 테일블 한쪽에 올려놓는다. 나는 주인님들 앞으로 기어서 갔다.
첫번째 주인님은 나보다 열살쯤 어려보이는 숏컷을 하고 검정색 원피스복장에 한손에 와인잔을 들고 있다. 주인님의 발앞에까지 기어서 갔다. "숫캐가 왁싱까지 했네. 어디 자지 한번 만저볼까." 엉덩이를 돌려서 자지를 앞으로 보이게 하려는 순간 돌아가는 엉덩이를 찰싹 때리면서 자지를 움켜쥔다. "자지 크네 불알이 덜렁대는게 완전 숫캐네"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만나서 반갑다. 인사해야지"하면서 샌들을 벗어서 발을 얼굴앞에 내민다. 나는 하늘색 매니큐어가 칠해져있는 새끼발가락부터 정성스럽게 빨아나간다. "그만, 다른 주인님들한테도 인사를 해야하니까" 하면서 엉덩이를 다시한번 손으로 찰싹 때린다. 다음 주인님을 향해서 기어간다. 단단해진 자지와 덜렁대는 부랄과 왁싱한 매끈한 부위가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한다.
다음 주인님은 무릎이 살짝 보이는 아이보리색 정장차림으로 마카다미아를 하나 집어들어서 입에 넣으면서 내 자지를 바라보고 있다. "난 말로만 들었지. 이런일이 진짜 있구나. 이러고 있는게 창피하지도 않은가. 저렇게 알몸으로 여자들 앞을 기어다니면서 오히려 흥분해서 물건이 커지고. 민망하다. 이런 자리인줄 알았으면 안왔을텐데. 생일파티해준다고 해서 너희들 얼굴도 오랜만에 보려고 왔는데... 내생일이고 혜진이가 생각해준다고 벌인일이니 내가 참아야지뭐. 생일선물로 숫캐라..." 조심스럽게 내 엉덩이를 한번 쓰다듬으면서 말한다. 엉덩이를 쓰다듬은 손이 잠깐 망설이는 듯 하더니 조심스럽게 내 불알로 향한다. 한번 살짝 움켜쥐고 나서 얼른 놓는다. 다음 주인님을 향해서 기어가는데 처음에 날 불러낸 주인님이(나는 이름은 처음 들었다. 혜진이라는 것을) "미희야 저 숫캐한테 오늘 네가 1번 주인이야. 너한테 우선권을 줄게. 뭐든지 시키면 다 할거야" "설마?" 둘의 얘기를 들으며
세번째 주인님에게 기어갔다. 세번째 주인님은 60이 조금 넘어 보였다. 편하게 입은 홈드레스차람이다. 앞으로 기어가자 내 엉덩이를 만지다가 오른쪽 한번 왼쪽 한번 연달아서 찰싹 때린다. " 오랜만에 자지맛좀 보겠다. 이게 얼마만이냐. 혜진이 덕분에 남자 아니 숫캐지. 자지 구경도 하고 불알도 만지고." 우악스럽게 내 자지와 불알을 한번에 움켜쥔다. 아프다. 그러나 흥분된다.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다시 자지를 한참을 만지고 위아래로 내리기도 하고 불알의 알을 하나씩 만져보기도 한다. 그러다가 상체를 숙이면서 "어디 숫캐가 자지 흔들면서 젖꼭지좀 빨아봐라." 이미 홈드레스 밖으로 한쪽 가슴을 드러내놓고 있다. 무릎을 꿇고 상체를 한껏 세우니 입이 젖꼭지에 닿는다. 열심히 젖꼭지를 빨았다. 탄력이 떨어진 젖가슴과 쩢꼭지이지만 맛있다. 주인님은 상체를 숙이고 내가 젖꼭지를 빠는동안 내 자지를 쓰다듬고 가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오랜만에 기분 좋다. 실컷 데리고 놀아야겠다. 자지한번만 더 만져봐야겠다" 내 자지를 한번 움켜쥐고 엉덩이를 한대 찰싹 때리면서 다음 주인님에게 가라고 손짓한다.
다음 주인님은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포크로 조각케익을 먹으면서 흡족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내 자지로 시선이 향하고 있는것이 느껴진다.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가랑이 사이로 손을 내려서 불알부터 자지를 만져온다. 손으로 엉덩이도 벌려본다. "어이 숫캐 1분안에 나를 흥분시켜봐. 못하면 오늘 넌 죽을줄 알아" 명령이 떨어지자 나는 내 입술과 혀를 이용해서 주인님의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핥아 나간다. 주인님의 입술 사이로 가는 신음이 새어나온다. 그리고 나서 "나를 아주 기분좋게 흥분시키지 못했으니 벌을 받아야겠다. 엉덩이를 돌려! 한대 때릴때 마다 감사합니다라고 해라" "찰싹" 세게 때린다. 아프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찰싹" "감사합니다 주인님" 열대를 때리고 나서 나를 혜진이라고 불린 나를 태우고 온 주인님에게 보낸다.
"야 이새끼야. 여기는 옷도 핸드폰도 아무것도 없어. 넌 내가 다시 태워다 줄때까지 그러가 자지를 세우고 부랄을 덜렁거리면서 다니게 될거야. 그리고 절대로 우리가 사정해도 된다고 할때까지 사정하면 안돼. 만약에 우리 허락없이 사정하면 엉덩이와 빰에 불이 날줄 알아. 알았어" "예 주인님 감사합니다" 속으로 허락을 받고 사정을 하는건 된다는것에 기뻐한다. 그런데 사정하고 나면 현타가 올텐데 이 플레이를 계속할수 있을까 걱정한다.
혜진주인님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엉덩이와 불알과 자지를 번갈아서 만지면서 일행에게 말한다. " 내가 힘들게 구한 숫캐이고, 사회에서 대학교 교수로 불리고 나이는 45 오늘 플레이가 만족스러우면 앞으로 한달에 세번씩 우리의 숫캐가 되기로 했으니까 재미있게 가지고 놀아줘. 얘는 이 플레이에 흥분하고 있으니까 이렇게 자지가 단단해져있잖아. 오늘 비용은 내가 모두 낸다. 얘는 시급은 주기로 했어. 이동시간 포함해서 한시간에 3만원이고 오늘은 내가 모든 비용은 부담한다.
다음부터는 플레이를 미자언니 집에서 할거야. 미자언니 집은 전원주택이고 혼자사니까 부담없이 플레이 할수 있을거야. 오늘 해보고 맘에 들면 다음부터는 얘한테 줄 시급만 n분의1하면 돼. 보통 열시간쯤 데리고 놀면 30만원이고 1인당 6만원이면 되니까 부담없지. 숫캐한테 돈을 주는 이유는 그래야 우리가 숫캐를 좀더 맘편히 데리고 놀수 있거든. 우리는 저 숫캐를 한시간에 3만원을 주고 산거니까. 그리고 저 숫캐도 돈을 받고 플레이를 해야 더 수치스럽고 더 자지가 단단해지거든.
몸을 팔려고 우리한테 온 발정난 숫캐일뿐이라고 스스로 생각할테니까. 숫캐 데리고 놀수 있을때 열심히 데리고 놀고 이 숫캐도 행복해 하고 돈도 버니까 누이좋고 매부좋은거지" 다시 내 자지를 위아래로 만지면서 "안그러냐 숫캐야" "예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제 가서 커피 다섯잔 만들어서 쟁반에 들고 와서 다시 인사해" 나는 커피를 만들어오라는 말에 일어서면서 "예 주인님"이라고 말하는데 다시 뺨을 찰싹 때리면서 "갈때 까지는 기어서 가고 커피 만들어올때만 쟁반들고 서서와" 얼른 나는 다시 기어서 커피가 있을 만한곳으로 간다. 일단 룸으로 들어가야 한다. 손을들어 룸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기위해 문쪽으로 기어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서 주인님들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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